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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스마트폰 (8)
노치 아닌것만으로도 굿! 샤오미 미믹스2S, 어떻게 나왔을까?

노치 아닌것만으로도 굿! 샤오미 미믹스2S, 어떻게 나왔을까?

샤오미 플래그쉽 스마트폰 미믹스2S(Mi Mix2S)가 공개됐다. 애플, 삼성보다 빠르게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샤오미는 다른 업체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열심히 따라했던 것과 달리 노치 없는 기존 미믹스2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대신 부족했던 부분을 제대로 채워냈다.

그 놈의 노치

일단 개인적으로 샤오미 미믹스2S가 유독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 바로 노치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당초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기존 미믹스2와 동일한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극혐하는 일반 사용자로 샤오미 미믹2S 디자인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가야할 정도(正道)는 아니지만 노치와는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이끌고 간다는 점은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해결책이 노치뿐만은 아닐텐데 많은 업체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노치 디자인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샤오미 미믹스S2 스펙은?

공개된 샤오미 미믹스S2는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18:9 비율 5.99인치 AMOLED 풀 스크린 해상도 2,160X1,080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6GB/8GB

스토리지
64GB/128GB/256GB

후면카메라
소니 IMX363 1,200만 화소 광각(F1.8) 4축 OIS + 1,200만 화소(F2.4) 광학줌 듀얼카메라

전면카메라
500만 화소 

바디 소재
7000번대 알루미늄 프레임+커브드 세라믹 케이스

기타 
후면 지문인식, 무선충전 지원

가격 
6GB+64GB 3299위안(한화 약 566,000원)
6GB+128GB 3599위안(한화 약 617,000원)
8GB+256GB 3999위안(한화 약 686,000원)

스펙은 갤럭시S9과 비슷하며 단점으로 지적됐던 카메라 기능 역시 대폭 끌어올리며 DxOMark Mobile 종합 점수 97점, DxOMark Mobile Photo 점수 101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DxOMark Mobile 순위가 삼성 갤럭시S9 플러스가 99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 픽셀2가 98점으로 2위, 애플 아이폰X와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그리고 샤오미 미믹스2S가 9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DxOMark Mobile Photo 점수는 10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S9 플러스보다는 뒤쳐지지만 101점의 애플 아이폰X와 동률이다. 여기에 V30S ThinQ의 AI카메라 처럼 피사체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최적의 사진을 담아주는 AI 기능도 담아냈다.

<샤오미 미믹스2S Antutu 점수>

놀라운 성장이다. 가격까지 고려해본다면 아이폰X와 동일한 카메라 성능 여기에 갤럭시S9 시리즈와 동일한 스펙인 샤오미 미믹스2S가 56만원부터 시작한다는건 분명 놀랍다. 갤럭시S9플러스나 아이폰X와 비교해서 가격이 거의 1/3수준이다.

물론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사용이 불가능하며 백도어라는 씻을 수 없는 과거 여기에 AS 불가능 등 중국내 사용자를 제외하고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장점 역시 명백하다.

위 영상은 샤오미 미믹스2S 핸즈온 영상이다.

턱 밑까지 쫒아온 샤오미, 화웨이

차근차근 애플과 삼성을 따라오고 있다. 삼성과 LG전자가 노키아, 블랙베리, 소니 등을 따돌리고 성장해왔듯 중국 업체인 샤오미, 화웨이 역시도 삼성과 LG전자와의 격차를 줄이며 턱 밑까지 쫒아왔다.

확실히 무섭다. 완성도가 떨어지던 몇년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이제 정신차린 LG전자 그리고 불매운동으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등 더더욱 정신차리고 준비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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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을 담은 아이폰X? 아니 비보 X21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을 담은 아이폰X? 아니 비보 X21

누가봐도 아이폰X와 꼭 닮았다. 배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 노치 디자인만 있는 것은 아닐텐데 역시나 애플을 그대로 따라한 제품이 공개됐다. 바로 비보(Vivo)에서 공개한 X21이다.

비보(VIVO) X21

항상 겪었던 일이지만 매번 신기하다. 이렇게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는지를 말이다. 더욱이 비보는 APEX라는 조금은 특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X와 거의 흡사한 X21을 출시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다.

<비보 APEX, Doogoo Mix3, 샤오미 미믹스2S>

비보 APEX 이외 샤오미 미믹스2S, Doogee Mix3 역시 아이폰X와는 완전히 다른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이 준비하는 제품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러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아이폰X 노치 디자인 역시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가는 여러 갈래길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애플 바라기인 많은 업체들은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는듯 싶다.

X21 스펙은?

X21의 스펙을 살펴보면 6.28인치 19:9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60, 6GB RAM, 128GB ROM, 2,400만 화소 전면카메라, 2,400만 화소 + 500만 화소 듀얼카메라(OIS), 3,200mAh 배터리, AK4376A Hi-Fi를 내장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모델과 후면 지문인식을 탑재한 모델 2가지로 출시한다. 가격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모델 약 61만원대, 후면 지문인식 모델 약 54만원대에 판매된다.

스펙만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660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제외하고 사실상 플래그십에 준하는 성능이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중국 제품 그것도 아이폰X의 디자인을 채택해 스스로 마이너 업체임을 다시금 입증한 이 제품을 50만원 이상의 비용을 내고 구매할 이유가 있을까?

또, 언박싱 영상을 보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의 인식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가장 먼저 채택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일 뿐 제대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가 잘 팔리는 이유?

아이폰X가 팔리는 이유가 절대 노치 디자인 때문은 아니다. 애플이기에 팔리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노치 디자인 때문으로 오해하는 듯 여기저기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는 제조업체들도 모르는 일은 아닐텐데 차별화된 무엇가를 담아내야 된다라는 조바심에서 나오는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하지만 노치 디자인은 정답이 아니다. 그러기에 재미난 아이디어가 담긴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더 많이 출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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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베젤리스 스마트폰, 카메라가 팝업되는 Vivo APEX 실기 유출

이것이 진짜 베젤리스, 카메라가 팝업되는 Vivo APEX 실기 유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과 완벽한 베젤리스 형태를 채용한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로 비보(Vivo)의 에이펙스(APEX)다.

전면 상단에 반드시 있어야할 여러 센서들과 전면 카메라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완성시키는데 크나 큰 방해꾼이 됐다. 애플은 이른바 M자 탈모를 한 아이폰X로 대안을 내놓았지만 이조차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다.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얼마 전 소개한 슬라이드 방식의 Doogee Mix3도 한 예라 할 수 있다.

비보 APEX

그런데 이걸 중국이 해낸다. 비보 에이펙스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다. 상하좌우 필요한 최소한의 베젤을 제외하고 모두 디스플레이다. 심지어 M자 탈모도 없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비보는 전면 카메라를 위로 튀어나게 하는 팝업 디자인을 선택해 M자 탈모를 벗어났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사용성까지 고려했다.

예전 SKY 듀퐁폰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스카이는 정말 꽤 앞서나갔다. 완성도는 떠나서 말이다.

또한, 아직 애플도 삼성도 LG도 하지 못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방식을 탑재해서 한걸음 더 나아간 상황이다. 물론 실제 인식률 등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했다라는 측면은 무시하지 못할 듯 싶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전면은 소니를 떠오르게 하며 측면은 아이폰5 당시의 모습이 연상된다. 전체적으로 여기저기 디자인을 모방한 흔적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들은 비보만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팝업 카메라의 경우 고질적으로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략 1년에서 2년 정도의 스마트폰 사용 주기를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무서운 중국업체

한때 삼성, LG전자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선점하려는 전략을 펼쳐왔다. 물론 해당 기술의 완성도 측면은 별도 이야기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도입했고 차후 대세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중국이 이전 삼성과 LG전자의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가 뒷받침 하기에 가능한 도전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렴한 가격대와 맞물려 이제는 무시하지 못할 위치까지 오른 듯 싶다.

이러한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할 시점이다. 삼성의 중국 점유율은 others가 된지 오래다. 애플이야 탄탄한 팬층이 확보되어 있기는 하지만 삼성과 LG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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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아이폰X는 풀스크린을 탑재했다. 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전면 카메라 및 수화부, 각종 센서 등으로 인해 M자 탈모 디자인을 채택해야만 했다.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 역시 동일한 이유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를 해결한 제품이 등장했다. 정답이나 명답은 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한 Doogee Mix3

베젤이 없는 완벽한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Doogee Mix3는 다른 제품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할 전면카메라, 센서, 리시버 등이 없다. 전면은 모두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해서 뒷면을 올리면 감춰져 있던 센서, 카메라, 리시버가 나타난다. 즉,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뒤로 숨겨놓고 필요할 때만 올려 사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이다.

 

 

언뜻 SKY에서 출시한 듀퐁폰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카메라만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후면 전체가 올라오는 방식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화가 올 때 슬라이딩 방식으로 올리면 전화가 바로 받아지는 방식 등 나름의 편리성을 추가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슬라이딩 방식이 가진 고질적인 유격이나 내구성 그리고 두꺼워지는 두께까지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잃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개선했을지도 관건이 될 듯 싶다.

또 하나의 놀라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추가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을 탑재했다. 후면에서 더듬거리며 지문인식센서를 찾을 필요없이 화면 내에 지문인식센서가 있어 인식시키면 된다. 이미 재작년부터 애플, 삼성, LG 등 플래그십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는 꾸준히 전해졌지만 여전히 실제 출시된 제품은 없다.

 

<VIVO X20>

최근 CES2018을 통해 VIVO가 공개한 X20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한바 있다.

완벽한 풀스크린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가 꼭 필요한 만큼 이 제품에 거는 기대가 조금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변화가 주는 새로움

이 제품이 대세가 될수는 없지만 중소 업체들의 이러한 시도는 미약하게나마 변화를 안겨주지 않을까 한다. 대기업이기에 선뜻 나아가지 못하는 방향을 중소기업은 할 수가 있기에 그 참신함을 기대해봐야겠다. 아직 목업 이미지가 공개된 정도지만 실기가 나올 경우 구입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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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지문인식, 급속충전, USB C타입, 듀얼카메라 등등 플래그십에만 적용됐던 새로운 기술들은 대중화되면서 점점 중급기로 전파됐다. 과연 올 하반기 그리고 2018년에는 어떤 기능을 중급기에 탑재할지 궁금했는데 예상했던대로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올해 스마트폰의 화두는 베젤리스

올해 출시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G6, V20, 아이폰X 등 모두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홈버튼을 제거한 대신 화면을 더욱 늘려 작은 사이즈임에도 더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이나 화면 대비 휴대성 측면에 있어 분명한 장점을 가진 기능이기에 중급기 라인업에 곧 적용될 것이라 예상했다.

<LG전자 Q6>

그 시작은 Q6, Q6+

이전에도 있었지만 국내 제조사 기준으로 꼽자면 LG전자의 Q6시리즈가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제품으로 G6와 V20과 같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전자 Q6>

성능은 프로세서나 메모리, 카메라 등의 일부 사양을 중급기에 맞춰 낮췄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서 작은 크기에도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엔 갤럭시A8 2018

삼성은 중급기 라인업인 갤럭시A8 2018에 5.6인치 2,220X1,080 해상도(갤럭시A8+ 6.0인치)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자인만 보면 갤럭시S8 혹은 갤럭시노트8의 미니 버전이라고 해도 될듯 하다.

물론 완전히 베젤을 최소화한 플래그십과 달리 좌우측에도 꽤나 넓은(?) 베젤을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좌우보다는 상하로 디스플레이를 늘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당연히 홈버튼을 사라졌으면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다. 기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해서 조금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다.

추가 특이점은 후면 듀얼 카메라가 아닌 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해서 갤럭시노트8에서 지원하는 라이브포커스를 셀카 촬영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8 라이브포커스로 아이 사진 등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을 고려했을 때 셀카를 많이 찍는 이들에게는 환영할 소식이다.

차후에는 전/후면 모두 듀얼카메라 및 라이브포커스를 적용해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USB C 타입과 헬로 빅스비, 빅스비비전 등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다만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그래서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를 일은 없었다.

5.6인치이지만 149.2x70.6로 작다. 다만 두께는 8.4mm로 시각적으로도 꽤 두껍게 느껴진다. 다만 이 두께로 인해 그립감은 더욱 좋아졌다. 적당히 손에 안기는 맛이 있다고 할까? 확실히 휴대성에 있어서는 플래그십 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다. 큰 사이즈가 부담이 됐던 이들에게 갤럭시A8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는 172g이다.

하단에는 USB C타입과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으며 우측으로 전원버튼과 스피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컬러는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총 4가지로 출시된다.

휴대성 하나만큼은 최고

세세한 성능을 살펴봐야겠지만 디자인만 봤을 때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될 듯 하다. 쉽게 다른 이들것과 비교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화면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에게도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대략적인 디자인을 살펴봤는데 다음시간에는 세부적인 스펙과 기능이 어떤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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