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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스피커 (7)
귀 그리고 눈까지 즐거운 '공중부양'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 PJ9 사용후기

귀 그리고 눈까지 즐거운 '공중부양'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 PJ9 사용후기

잘못 본 것이 아니다. '공중부양' 맞다! 드론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 떠서 심지어 빙빙 돌아가며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바로 LG 포터블 스피커 PJ9에 대한 이야기다.

특별함이 가득한  LG 포터블 스피커 PJ9

기대 이상으로 묵직한 무게감을 전달하는 박스에는 LG 포터블 스피커라고 적혀있다. 박스에 새겨진 그림으로는 포터블이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데 말이다. 그런데 뒤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포터블 맞다! 그것도 훌륭한...

박스를 열면 묵직함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원통의 우퍼 스피커와 마이크 모양(제조사는 항공기 터빈 엔진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의 포터블 스피커가 있다. 그리고 작은 박스 안에는 전원 연결을 위한 케이블과 아답터가 담겨 있다.

생각보다 심플한 구성이다. 때마침 비싼 돈 주고 인테리어도 했겠다. 원하는 곳에 LG 포터블 스피커 PJ9 놓고 설치를 해봤다.

<LG 포터블스피커 PJ9 우퍼스피커>

우퍼 스피커와 포터블 스피커

구성품에서 봤듯 LG 포터블 스피커 PJ9은 크게 2개 파트로 나뉘어진다. 우선 첫번째로 우퍼 스피커 역할을 하는 우퍼 스테이션이다.

상단 가운데를 보면 이 제품의 아이덴티티인 자기부상 기술이 녹여져 있으며 6시 방향에 화살표시의 아이콘이 새겨진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활용해 포터블 스피커를 띄울 수도 있고 다시 내릴 수도 있다.

하단에는 '나 우퍼요!'라고 대놓고 말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가운데 우퍼 스피커 유닛과 그 주변으로 우퍼 에어덕트가 위치해있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이 우퍼 사운드가 잘 퍼져나가도록 바닥면과의 이격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 하나는 왠지 잡고 노래 한소절 불러야 할것 같은 마이크 모양의 스피커다. 나선형으로 디자인된 스피커 디자인은 꽤 역동적인 느낌을 뿜뿜 뿜어낸다.

하단부에 다양한 버튼이 마련되어 있는데 전원, 블루투스, 볼륨, 재생/정지, 듀얼 플레이 버튼이 있으며 볼륨/재생버튼을 제외하고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고무패킹으로 가려진 부분이 있다. 이 커버를 열면 Reset 홀, 마이크로USB,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이 부분은 이 스피커가 꽤 많은 기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선 고무패킹이 있다라는 것은 방수 기능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IPX7로 수심 1m 깊이에서 최대 30분 가량 버틸 수 있다. 욕실에서 수영장에서 놓고 사용해도 문제 없는 제품이다.(물론 우퍼 스테이션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USB 단자가 있다라는 것은 자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이 녀석만 가지고 다니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약 10cm의 높이와 8.4cm의 직경을 가진 스피커는 휴대하기 좋은 크기이며 디자인도 꽤나 멋져서 여행, 캠핑 시 사용하기 좋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다음 편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작교가 되는 자기 부상 기술

그리고 이 2개 파트는 자기 부상 기술을 접목해 독특하게 연결된다.

바로 아래 영상처럼 말이다. 꽤나 웅장하면서 신비로운 사운드와 함께 약 3cm 정도 높이로 떠오르는 모습은 신기하다 못해 신선하고 독특하다. 특히 급하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하늘에 떠있다가 음악을 끄거나 배터리가 다 되면 알아서 천천히 내려온다. 방정 맞지 않고 우아하게 말이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아는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아주 간단한 원리로 떠오른다. 우퍼 스테이션 중앙에 전자석을 넣어 극을 바꿔 밀어내거나 다시 당길 수 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천천히 회전까지 한다. 터빈 스타일의 스피커가 회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세련되다.

확실히 초반에는 귀보다는 눈을 먼저 이끄는 스피커다. 찰싹 붙어 있던 두 녀석이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진 듯 서서히 멀어지는 모습이 꽤 재미있다. 참고로 스피커 배터리가 떨어지면 알아서 자동으로 내려와 무선으로 충전된다.

심지어 스피커 위에 작은 크기의 피규어를 올려놓으면 재미는 배가 된다.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뽀로로를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다. 선미 가시나 노래에 뽀로로라니...

참고로 꽤나 강력한 자력이 있기에 저장장치나 전자기기, 마그네틱 카드 등을 가져가면 손상될 수 있다. 그래서 64GB SD 카드 날려먹었다. 훗~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이 녀석의 장점은 꽤 많았다. 공중부양이라는 특별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용도 그리고 괜찮은 음질까지 이 많은 이야기를 한편에 할 수 없기에 다음편에 이 녀석을 다양한 장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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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테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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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되는 넥밴드 이어폰 들어봤어?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스피커가 되는 넥밴드 이어폰 들어봤어?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넥밴드 이어폰하면 대표적으로 LG전자의 톤플러스가 떠오릅니다. 이미 넥밴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좋은 평가와 함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 톤플러스가 약간 마이너하지만 재미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MWC2017을 통해 공개된 톤플러스 스튜디오(Tone+ Studio/HBS-W120) 입니다.

스피커를 목에 걸다!

쉽게 이 제품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외장스피커를 더한 제품"입니다. 미니 사이즈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냥 목에 걸고 다니면 됩니다. 그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컨셉의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 톤플러스 HBS-A100 역시 2개의 외장스피커를 탑재한바 있습니다. 다만, 이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이보다 더 진화해서 4개의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향 솔루션 업체인 DTS와 협업했으며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는 Asahi KASEI 32bit Hi-Fi DAC(이어폰 : 32bit / 외장스피커 24bit)와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상당한 공간감을 제공하는 4개 외장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추가로 블루투스 4.2, 한 개 스마트폰에 두 개의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연결할 수 있는 듀얼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또, 듀얼 MEMS 마이크를 탑재해서 잡음 및 하울링을 죄소화 해주며 통화품질을 높였습니다.

배터리는 445mA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시간은 최대 61일 대기시간, 음악 재생 이어폰 사용시 최대 35시간, 스피커 사용시 6시간(볼륨 50% 기준), 통화 이어폰 사용시 최대 40시간, 스피커 사용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버튼 위치

제품 크기는 꽤 큽니다. 기존 톤플러스와 비교해봐도 그 굵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4채널 외장 스피커와 이를 받춰주는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기에 당연히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습니다.

목 뒤쪽 부분이 직접 닿는 후면부는 탄력이 좋은 소재를 적용해서 착용할 때 걱정없이 좌우로 쫙~ 쫙~ 벌릴 수 있습니다. 부러질 위험은 없겠네요.

상단에 2개의 스피커가 있으며 하단 역시 2개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 진동 스피커를 내장해서 베이스가 강한 음악을 감상할 때 제법 타격감이 느껴집니다.

바깥 쪽으로는 AUX 단자, 곡 이전/다음 버튼이 있으며 안쪽으로는 스피커/이어폰 전환 버튼 그리고 재생/정지 버튼이 있습니다. 반대쪽은 충전단자와 볼륨버튼이, 안쪽으로는 ON/OFF 버튼과 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이 한쪽에 몰려 있는게 아니라 조금 산재되어 있고 또, 안과 밖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처음 사용시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톤플러스 스튜디오

톤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괜찮은 사운드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크게 치우치지 않은 사운드라고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적당한 울림을 주는 저음과 깔끔한 고음 그리고 가볍지 않게 받쳐주는 중음까지 모나지 않은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외장스피커는 조금 다릅니다. 사운드 자체가 월등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착용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차이가 상당합니다.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밋밋하고 음량도 작게 느껴지는데요. 톤플러스 스튜디오를 착용하면 확 달라집니다.

하늘로 향해있는 두개의 스피커와 어깨에 닿는 진공 스피커는 내 귀 아래쪽에 위치해서 착용하지 않았을 때와 달리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좌/우측 구분이 명확해지다보니 게임을 즐길 때나 오케스트라 클래식 등을 감상할 때 느껴지는 공간감과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진공 스피커의 경우 미묘한 진동이기는 하지만 몸으로 전해지는 울림이 폭발신이 많은 영화, 게임 그리고 베이스가 가득 담긴 음원을 즐기고 감상할 때 꽤 큰 임팩트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강한 진동을 넣어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소리를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동일한 거리에서 옆에서 들었을 때와 실제 착용했을 때처럼 위에서 들었을 때 사운드의 차이입니다. 카메라 마이크로 음질이나 공간감 등을 담아낼 수는 없지만 차이가 있다라는 것을 체감하실 듯 합니다. 분명한건 카메라의 한계가 있기에 이 정도의 차이이지 실제로 느껴지는건 더 크고 명확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단순한 사운드에 입체감을 가득 입혔습니다. 이어폰으로 느낄 수 없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더욱이 옆으로 소리가 많이 퍼지지 않습니다. 소리가 안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착용했을 때와 달리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지 않아 헤드폰 쓰기 불편할 경우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써보면 압니다!

처음 이 제품을 받았을 때 외장스피커를 따로 사서 쓰면 되지 왜 이런 제품을 출시했지?라는 생각했습니다. 부피가 커서 착용하고 다니기 어렵다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목에 착용한 순간, 외장스피커와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명확하게 다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활용범위는 게임이나 액션영화를 좀 더 생동감 있게 즐겨보고 싶은 분들, 자전거 라이딩 할 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상황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이 귀찮은 경우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최근 유럽이나 미국 일부 주의 경우 자전거 라이딩 시 이어폰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듣기도 했는데요. 괜찮은 대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현재 톤플러스 스튜디오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톤플러스 스튜디오 구입 후 17일부터 이벤트페이지(http://shoppingw.naver.com/itemdetail/1003104295?inflow=ppl )에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권과 블루투스 스피커 PH1(5만9천원 상당)을 선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31일까지이니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안에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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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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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말 V20을 위한 사은품 맞나요?

LG V20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말 V20을 위한 사은품 맞나요?

LG V20의 출고가는 89만 9천8백원입니다. 79만9천7백원의 V10과 비교되면서 너무 비싸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요. 듀얼카메라, 쿼드DAC, B&O 협업 이어폰 등 단가 상승의 요인을 고려해보면 LG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이는 제조사의 입장일 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싸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운드 패키지

LG에서도 이와 같은 소비자의 입장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사운드 패키지'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V20을 출시 후 한달 이내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사운드 패키지를 단돈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사운드 패키지에는 LG 톤 플러스(HBS-900), LG 블루투스 스피커(PH1), 배터리팩(추가배터리, 크래들), 음원듣기+2개월 저장 이용권(멜론, 지니, 엠넷닷컴)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V2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에서 신한카드 FAN으로 결제하면 정가 20만7천원 상당의 프로모션 패키지를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HBS-900의 가격은 네이버 기준 최저 96,900원, 블루투스 PH1의 가격은 56,000원, 배터리팩은 약 26,000원(G5 배터리팩 기준) 정도입니다. 실제 출고가를 고려하면 분명 20만원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패키지일까?

그런데 가격을 떠나 사운드 패키지를 보면 고음질을 강화한 V20의 컨셉과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사은품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톤플러스 HBS-900을 보겠습니다. 톤플러스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큰 인기와 판매고를 올린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제공한다는 취지는 참 좋기는 한데요.

아쉽게도 무선으로 24bit 고해상도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APT-X H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퀄컴 APT-X HD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은 스마트폰 최초로 LG G5에 채택되었으며 이번 V20에도 지원을 합니다. 즉, HBS-900은 음질을 강조한 V20과는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오히려 APT-X HD를 지원하는 HBS-1100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데 좋았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PH1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PH1은 360 스피커와 LED 무드 라이팅 기능이 더해진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가격을 보면 당연히 고음질의 스피커는 아닌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스펙을 보면 APT-X HD는 물론 APT-X도 지원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PH1은 SBC 오디오 포맷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 역시 V20의 고품질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운드 패키지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추가배터리 구성까지 과연 사운드 패키지가 V20을 위한 프로모션인것이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V20의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리해보면 V20의 뛰어난 음질을 이용할 수 없는 제품을 V20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V20의 음질을 깍아먹는 제품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물론 이 정도 가격의 제품을 5천원에 준다는데 뭐 이리 까다롭게 따지냐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성능을 높였음에도 가격논란이 있는 지금, LG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향상된 성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공하는 사은품은 V20 음질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제품들입니다. 이런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사은품을 구성하는 담당자 혹은 부서에서 조차 V20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라는 것으로 풀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V20의 장점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HBS-1100을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거나 B&O와 협업한 만큼 B&O 제품군 중 V20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 사운드 패키지도 그렇고 좋은 기능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 그간의 이슈들을 보면 상품기획팀, 개발팀과 마케팅, 홍보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분명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각각의 팀이 힘을모아 출시해도 부족할 상황인데 말이죠. 심지어 소비자들도 일해라 홍보팀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니 LG는 각 부서별 제대로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힘내주세요. 그리고 안팎의 소리를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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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0  Trackbacks
  • 이런글이 올라오면
    시정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시정조치가 없는것을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진행한 것이아니라 엘지에서 단단히 노리고 진행한거네요 가지수 늘려 많이 주는 착시효과를 노린걸 껍니다 가지수가 중요한게 아닌데
  • 비밀댓글입니다
  • ppp
    얼마 받고 이런 댓글 다니?
  •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밍고
    줘도 난리네 -
  • 응?
    재밌네 본인이 직접 구매한 제품도 전혀없고 사진도 하나없이 글쓰고있네. 앱등이 인가?
  • 하나만말하지.
    워낙 막귀로 살아서 저것만 해도 만족은 하는데. 하나만 말해두자면 아몰레드 싫어해서 lg 꺼만 썼는데 V20에서 과거와 같이 문제 생기고 조치 미흡하면 lg메이커 자체 가전부문까지 내인생에서 lg는 아웃이라는거는 확실하다는거. 이제 약정걸린상태에서 유심기변 가능한데 차라리 중국산 몇개월에 한개씩 버리면서 갈아쳐도 저보다는 싸고 나을듯.
  • 지나가다
    톤플러스는 제가보기에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톤플러스가 원음을 살릴수 있다면 번들 이어폰의 가치가 떨어지며 번들 이어폰이 초저가에 중고시장에 풀리겠죠. 그럼또 욕먹겠죠.. 번들이 바뀐다면 비용상승도 만만찮고요. 저는 막귀라 무선스피커가 좋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기위해 v20구매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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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운치있는 음악 감상에 딱! SK UO 큐브스피커 사용후기

캠핑 운치있는 음악 감상에 딱! SK UO 큐브스피커 사용후기

요즘 캠핑의 맛에 푹빠졌습니다.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있는데요. 현실은 난민촌이지만 마음만은 감성캠핑을 원하는 저이기에 조명 및 스피커로 쓸 요량으로 삼성에서 출시한 보틀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음질이 결코 좋은편이 아니었고(사실 별로였죠) 또, 캠핑중 도난을 당해서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체험단을 선정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지원,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리버 스피커? SK UO 큐브스피커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제품의 출처를 정확하게 언급하면 SK UO 큐브스피커는 아이리버가 만든 스피커입니다. 아이리버가 SKT로 인수된 이후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SK UO 큐브스피커입니다. 아이리버하면 대표적으로 아주 오래 전 MP3가 떠오르며 또, 최근 아스텔앤컨 AK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즉, 음질에 있어서는 결코 어설픈 업체가 아닙니다. 이런 아이리버에서 휴대성을 강조한 초소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SK UO 큐브스피커란 이름으로 출시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구성품

UO 큐브스피커와 충전을 위한 Micro USB 케이블 그리고 제품 메뉴얼이 전부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인 Micro USB를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제품을 구입하면 제품메뉴얼 따위는 잘 안보는데요. 듀얼스피커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이 초반 헷갈려서 제품메뉴얼을 정독해야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디자인

디자인은 단촐합니다. 큐브라는 이름답게 정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브라운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주로 사용할 녀석인지라 때가 덜 탈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운을 선택할까 했지만 리뷰하려면 둘다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각각 1개씩 선택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느낌은 없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급스럽지도 않은 그 가격대의 제품 중 부족하지 않다 할 만큼의 디자인적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굳이 두 컬러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모던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좋았습니다.

 

재질상의 이유로 화이트가 브라운과 비교, 상대적으로 조금은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큐브라는 단순하지만 그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형태를 베이스로 하기에 디자인적 호불호는 크지 않을 듯 합니다.

전면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그릴이 있으며 측면을 보면 버튼부가 있습니다. 볼륨, 재생/정지, 블루투스, 전원 버튼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버튼을 이용 페어링을 하는데요. 이 제품은 페어링은 전원 버튼으로 하며 큐브 스피커 2개를 좌/우 스테레오로 연결할 경우 블루투스 버튼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 때문에 꽤 헷갈렸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초기화됩니다.

후면에는 Micro 5핀 충전단자와 AUX 단자가 있습니다. 작지만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AUX 케이블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면 됩니다. AUX 케이블도 기본 제공으로 넣어줬음 더 만족했을 듯 하네요.

바닥면입니다.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약간 점성이 있는 젤타입 소재를 적용해서 바닥면에 안정적으로 부착됩니다.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의 점성인데요. 휴대하고 다니는 제품인만큼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잘 고려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연결방법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LED가 점등하고 Power On이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 파란 불빛이 깜박이게 되는데요.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 화면을 보면 해당 제품이 검색됩니다. 당연히 해당 목록을 선택하면 연결됩니다. 이때 두 제품을 모두 스마트폰과 연결했다고 해서 두 제품에서 동시에 음악을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최근 연결된 제품에서만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즉, 듀얼로 감상하고 싶은 경우 따로 설정을 해야하는데요. 2대 큐브 스피커 전원을 켠 후 왼쪽 스피커로 활용하고 싶은 제품의 블루투스 버튼을 짧게 눌러주면 'Left channel'이라는 안내 음성이 나옵니다. 그럼 자동으로 나머지 한개 제품은 오른쪽 채널로 설정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두대 큐브 스피커에서 동시에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스펙

간단하게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출력 : 10W
배터리 :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시간 : 20시간
충전시간 : 4시간
크기 : 60x60x60mm
연결 : 블루투스 4.0, AUX 단자
전원 : Micro USB(5V, 2A)
가격 : 5만원대

일단 사용시간은 스펙상 20시간이라고 하는데 상황에따라 당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캠핑하면서 테스트로 사용해봤는데요. 10시간까지 사용해봤습니다. 시간상 더 켜놓으면 민폐일 듯해서 끄긴했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빨간 LED가 보이지 않았으니 아마 이보다 조금 더 사용할 수 있겠죠?

야외에서도 거뜬한 큐브 스피커

6cm 정도의 작은 제품인데 10W의 꽤 괜찮은 출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캠핑을 즐기는 야외에서도 전혀 부족함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물론 이웃 캠퍼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겠죠?) 실제로 음악을 실행해봤는데요. 캠핑까지와서 음질을 따지며 듣고 싶지는 않지만 작은 녀석이 꽤나 묵직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워낙 작은 녀석이고 고가의 제품이 아니기에 느끼는 상대적인 평가이긴 한데요. 고음부에서 찢어지거나 저음부에서 너무나 가벼운 소리를 들려주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 달리 꽤나 진중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더욱이 보컬을 꽤나 생생하고 깨끗하게 전달해줍니다.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줘서 그런지 조금은 약하게 느껴지는 저음부가 아쉽네요. 이 녀석에서 베이스의 묵직한 맛을 원하는건 무리겠지만 저음부만 조금 더 보강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이즈 및 가격을 고려한 평가입니다.

허접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녀석이 절대 아니기에  해먹에 누워 독서를 하면서 잔잔하게 음악을 감상하거나 빔프로젝트로 영화 감상시 좌우에 큐브 스피커를 놓고 영화를 보는 정도의 용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존에 삼성에서 출시한 보틀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따위는 완벽하게 잊어버릴 만큼입니다.(그러고보니 이 제품의 평이 좋은게 그 전에 보틀스피커를 사용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군요.)

작다 무시마라! 큐브 스피커

SK UO 큐브스피커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괜찮은 사운드
좌우 듀얼 스피커 활용
휴대가 간편한 큐브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급 디자인
AUX 단자 제공
오래가는 사용시간

단점

통화 미지원(마이크가 없어요)
보관 파우치 미지원(캠핑을 즐기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생활방수 정도만 있었어도...

휴대성가 편리한 디자인과 크기, 무게 그리고 적당한 음질과 음량은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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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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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틀 무선 스피커. 디자인, LED 조명, 음질 그 평가는?

삼성 보틀 무선 스피커. 디자인, LED 조명, 음질 그 평가는?

삼성 보틀 무선 스피커를 구입했습니다. 일전에 "정말 삼성이 디자인을 했을까?"라는 내용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면서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삼성 악세사리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해봤습니다.

http://www.samsungwa.com/

영상으로 대략적인 기능들을 담아봤는데요. 우선 한번 보시죠.

보틀 무선스피커 디자인

장점 : 실제로 보면 누구나 '예쁘다' 혹은 '괜찮다'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올 만큼 뛰어난 디자인입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지만 저렴해보이지 않고 마감이나 완성도가 뛰어닙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도 편리하고요. 전 캠핑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버튼부의 경우 터치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눌리는 감촉이 확실해 컨트롤하기 좋습니다. 후면 aux 단자도 제공해서 배터리가 없을 경우 aux 케이블을 연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바디 부분의 경우 이물질이 쉽게 묻어날 듯 합니다. 스피커 천 역시 약한 소재로 되어 있어 손상이 쉽게 발생할 듯 하고요. 손잡이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고정형입니다.

그리고 Lux manager 앱 GUI가 안예뻐요. 어플 GUI좀 예쁘게 해주세요. 기어 매니저 앱도 그렇고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촌스러워요.

보틀 무선스피커 LED 조명

장점 : 괜찮습니다. 침실이나 캠핑장에서 놓고 사용하기 참 적당한 제품입니다.

Lux manager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밝기, 컬러 등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고 또, 다양한 컬러 톤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컬러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변화하는 조명'과 밝기를 변화시켜주는 '밝기 변화 조명', 음악에 맞춰 조명이 바뀌는 '음악조명', 마치 촛불이 흔들 흔들리는 것처럼 표현해주는 '촛불모드' 총 4가지 모드를 제공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 밝기의 경우 스마트폰 없이 상단 버튼을 눌러 밝기 조명 및 LED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보틀 스피커를 흔들면 컬러가 변한다거나 물을 따르듯 기울이며 밝기가 변하는 모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설정에서 직접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단점 : 이 역시 사용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 한데요. 단순히 분위기를 위한 스탠드 역할로써는 충분한 밝기 이지만 무언가를 밝히기 위한 역할로는 부족한 밝기입니다. 환하게 밝히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 제품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최저 밝기 시 빛이 고르지 않고 울렁거림이 있습니다. 바디의 하얀 부분과 스피커 천 부분을 경계로 LED가 스피커 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빛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빛을 약하게 할 경우 바디 상단부까지 빛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외 음악모드와 기울이면 밝기가 변하는 모션 기능은 실망입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어도 불빛은 댄스 음악을 틀어 놓은 것 마냥 빠르게 변합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 사용을 못할 수준입니다. 흔들어 컬러를 변화시키는 모션을 잘 인식하는데요. 기울여서 밝기를 변화시키는 기능은 인식율이 떨어집니다.

보틀 무선스피커 음질

장점 : 흠... 보틀 무선 스피커의 경우 음질에 있어 장점이 있나요? 억지스런 저음과 찢어지는 듯한 고음이 없는게 그나마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특징이 거의 없습니다. 스피커만의 어떤 색깔을 가지기에는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삼성에서 내놓은 음향기기 중 대다수는 그래도 평균 이상의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사의 스마트폰과의 싱크로율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하지만 보틀 스피커의 음질은 그냥 부가 기능 정도로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갤럭시S7엣지와 블루투스로 연결 후 음질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EQ 등을 조절해봤는데요. 이 변화를 받아들일 능력이 못되는 건지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그냥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 가서 분위기 살리면서 가볍게 음악을 들을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보틀 무선스피커 무선충전기

장점 : 유선 충전은 물론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는 점은 당연히 장점입니다. 선없이 충전할 수 있다면 좋죠. 특히 갤럭시S7엣지로 바꾸면서 기존 원형 디자인의 무선 충전기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를 활용할 건수가 생겼습니다.

단점 : 최근 출시된 삼성 무선충전기의 경우 스탠드 형이라 충전이 일단 불가능합니다. 물론 스탠드형 충전기를 기울여서 충전을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즉, 갤럭시노트5 당시부터 지금까지 삼성 무선충전기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충전이 애매합니다.

참고로 급속 충전 지원이 안됩니다. 일반 충전만 됩니다.

보틀 무선스피커 배터리

우선 소리만 혹은 LED만 틀었을때는 대략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둘다 동시에 실행할 경우는 대략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LED와 스피커를 동시에 실행해서 켜놔봤는데요. 약 3시간 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밝기나 소리 크기에 따라 조금씩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6만원대 LED 조명과 스피커를 원한다면!

정확한 가격은 8만원대인데요. 할인해서 6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LED 스탠드,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깔끔한 디자인, 무선충전 기능 등을 고려해보면 6만원이라는 가격대가 그리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샤오미 이라이트와 비교했을 때 분명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라이트 가격이 약 4~5만원 인것을 보면 비싼 가격대도 아닙니다.

선물용이나 아이 방이나 침실 그리고 캠핑용 등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많기에 전 계속 사용할까 합니다. 다만, 스피커 전용 제품도 아니고 6만원대 가격의 제품에 음질을 논하는 건 욕심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음질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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