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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이어폰 (19)
무선 + 음질 + 메탈 바디 + 가성비 =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무선 + 음질 + 메탈 바디 + 가성비 =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을 더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일단, 가방 속 꼬여있는 이어폰을 풀고 있노라면 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 손 혹은 다른 이들들에게 이어폰 줄이 걸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떨어트려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한다.

여전히 번들 이어폰 사용자가 많다!

재미있게도 기본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을 쭉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서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의 음질이 좋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질이 중요한 측면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음질 때문에 돈을 들이는 경우는 아직 일부라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많은 비용이 아닌 약 3만원 정도의 적은 투자만으로 그간 유선 이어폰이 안겨주던 단점을 완전히 해결하고 음질 역시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투자할만 하지 않을까?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일반 이어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크기의 9.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음질을 지향하는 ATP-X와 ACC 코덱지원, IPX4 방수, 마그네틱 메탈 이어폰 헤드, CVC6.0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리모컨 등 이 제품이 가진 특징은 정말 많다.

음질을 위한 혹은 편리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듬뿍 담고 있다는 이야기다. 가격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면 꽤 훌륭한 잔칫상이다.

제품 더 자세히 보기 : http://c.appstory.co.kr/audio638

괜찮기에 '한 걸음 더'를 바라는 음질

3만원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게 뛰어난 음질을 요구하는 것도 우습지만 몇년전부터 음질까지 뒷받침되는 중국산 저가형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점에서 충분히 경쟁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음질에 대한 평가는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의 의미로만 보길 권한다. 필자의 성향은 강한 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러한 취향을 가진 일반 사용자로써 느낀 XBT-502 음질은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를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음질이다. 꽤 강한 저음부터 깔끔하게 뽑아내는 고음까지 기본기 탄탄한 모습이다. 타격감이 느껴질 정도로 꽤 강한 중저음이 특징이다.

다만, 아쉬움도 있다. 가장 큰 아쉬움은 일부 음원에 따라 보컬이 뭍히는 경향이 있고 전체적으로 모호한 그물막이 쳐있다는 느낌도 든다. 특히 고음부의 경우 그물 천장이 있어서 시원하게 쏟아내지 못하는 느낌이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음악을 감상하는데 전혀 아쉬움은 없다. 다만, 제품 혹은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차별화된 혹은 그 이상의 음질을 보여줄 필요성은 있을듯 싶다. 그 '한걸음 더'가 아쉬울 뿐이다.

분명한건 가성비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해달라고하면 충분히 추천 목록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이 될듯 싶다.

피트니스 이어폰으로 딱! IPX4 방수

뒤에 다른 장점도 언급하겠지만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는 피트니스용 무선 이어폰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운동 중 흐르는 땀이나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물에 담궈 씻을 정도의 방수 수준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 방수 정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그 어떤 것도 만족스러운 디자인

앞서 정리한 음질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 아쉬움 따위는 없다. 사실 만족, 대만족이다.

줄꼬임과 단선을 최소화한 엘라스토마 소재의 플랫케이블과 레드와 블랙을 조합한 매력적인 컬러 그리고 메탈 바디를 적용해 탄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듬뿍 담은 헤드 부분까지 디자인에 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는 달라질 수 있지만 제품을 놓고 보면 정말 잘만들었다.

3만원대지만 결코 허술하지 않다. 탄탄하고 깔끔한 마감도는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심지어 헤드 부분에는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했다. 헤드 뒷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좌우 헤드를 서로 연결해서 고정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보다 목에 걸고 다녀도 된다.

리모트 컨트롤부도 깔끔하다. 볼륨조절, 전원ON/OFF, 블루투스 페어링, 전화수신 등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리모트 컨트롤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버튼부가 돌출되어 있어 보지 않고도 손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간격이 넓어 실수로 잘못 누를 확률도 확 줄였다.

또한, 3만원대 임에도 CVC6.0 노이즈 켄슬링 마이크를 기본 탑재했다. 전화 통화시 내 주변의 소음을 말끔히 제거해서 상대방에서 더 깨끗한 소리를 전달해준다. 핸즈프리 이어폰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하게 내 목소리를 들려준다.

무게도 14g이다. 메탈을 사용했음에도 가벼운 무게는 오랜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운동 중에도 걸리적 거림이 없다. 디자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한가지다 이어헤드 부분이 다소 길어서 착용시 귀 바깥쪽으로 약간 튀어나올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확실히 미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실행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채워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주 만족스럽다.

완벽한 구성품

이어폰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는 결코 이 제품을 3만원대로 보지 않게 만든다.

손으로 살짝 누르면 입구 부분을 열리는 방식의 파우치는 제품을 외부충격에서 보호해준다.

또한, 총 3쌍의 이어팁은 귀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어윙 2쌍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할 때 쉽게 빠지지 않도록 이어윙을 제공해서 착용시 격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운동중에 가볍게 사용할 제품으로 선택해도 될 듯 싶다.

추가로 백헤드 방식으로 케이블이 길 경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클립도 제공한다. 목이 얇은 여성분들이나 운동 중 줄걸림이 불편한 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알차게 제공한다.

그외 제품보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5핀 마이크로USB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8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 탑재했다. 1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스펙상 6.5시간 정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실제 배터리 테스트 시 완전 충전 후 6시간 17분 후 종료가 됐다. 스펙이 가까운 사용시간을 들려줬다. 이 정도면 출퇴근이나 운동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블루투스 연결은 쉽나?

리모컨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바로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FIX XBT-502를 선택하면 손쉽게 연결된다.

참고로 정말 빠르게 연결된다. 페어링 이후 픽스 샤인 메탈 블루투이어폰 XBT-502 전원만 켜면 거의 동시에 연결된다. 고가의 제품들도 참 많이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만큼 빠르게 연결하는 제품을 보지 못했다. 이상하리만치 빠르다.

또, 이전에 사용했던 이전 제품들의 경우 뒷주머니에 스마트폰을 꽂아놓고 강남이나 홍대 등을 다니면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끊어짐이 거의 없었다. 이런 점들은 3만원대 제품임에도 동급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만하면 됐지! 추천

딱 이렇게 말하고 싶다.

글쎄 이 제품이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목대로 기본은 하는 음질, 무선의 편리함, 메탈 바디가 주는 세련됨, 다 나열하기 힘든 다양한 기능 여기에 가성비까지 이어폰에 많은 투자를 생각치 않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정말 이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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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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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총 5가지 알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먼저 간략히 설명하면 유선 이어폰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한다.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면되지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럼 기존 쓰던 음질 짱짱한 내 유선 이어폰은?

http://c.appstory.co.kr/earphone645

음질 때문에 포기못한 이어폰 계속 쓰자!

3.5mm 이어폰 단자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가 그렇고 구글 픽셀2 역시 이어폰 단자가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다.

애플 아이폰과 이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에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3.5mm 이어폰 단자 없이도 또, 기존에 쓰던 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을 버릴 필요없이 쭉~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으로 유선 이어폰이 무선이어폰으로 변신한다.

이는 여러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 음질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던 유선 이어폰으로 고품질의 음질과 그 이어폰 고유의 음색과 음향을 계속 감상할 수 있으며 폰에 다이렉트로 유선 이어폰이 연결되지 않기에 실수로 이어폰 줄을 건드려 폰을 떨어트리는 일도 없다.

지하철에서 이어폰줄이 다른 사람 가방이나 내 손에 걸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떨어트려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듯 싶다.

그저 폰은 주머니 혹은 가방에 넣어놓고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리시버에 유선 이어폰을 꽂아만 주면 된다. 이동중, 조깅, 등산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 확실히 편리하다.

전화왔다고 폰꺼내지 말자!

이 제품을 보면 다양한 버튼이 있다. 특히 전화 모양의 아이콘이 새겨진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어 이동하거나 운전 중 혹은 물건을 들고 있을 때 폰을 꺼내지 않고도 이 블루투스 리시버 만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마이크는 미세한 하울링이 있기는 하지만 전혀 문제없이 통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MP3가 추가로 하나 더 생긴다!

기본 마이크로SD 슬롯이 있어서 음악 파일을 넣은 마이크로SD를 넣으면 이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는 MP3 플레이어가 된다. 즉, 스마트폰 없이 독자적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재생/정지, 볼륨조절 등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참고로 마이크로SD는 최대 64GB까지 지원한다. 간단하게 음악 감상하기에는 정말 좋다. 무거운 스마트폰 없이 런닝 머신 뛰면서 음악 감상하기에는 딱이다.

FM 라디오 기능 되고요!

심지어 독자적으로 FM 라디오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연결없이 이 제품만 있으며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재생버튼을 길게 누르면 알람음과 함께 FM 라디오가 실행되며 라디오 모드로 전환 후 다시 재생버튼을 짧게 누르면 채널을 검색할 수 있다. 수신율은 괜찮은 편이다. 가볍게 등산하거나 라이딩 하면서 듣기 좋다. 최근 스마트폰에도 라디오 어플이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데이터 사용 없이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카메라 리모컨으로도 활용!

폰이 커서 한 손으로 셀카 찍기 힘들 경우 혹은 거치해놓고 단체 사진을 찍을 경우 이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이용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재생버튼을 길게 누르면 셀피 리모컨 모드로 변경된다. 안내음이 나오는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보면 Shutter가 검색된다.

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셔터버튼은 가장 아래쪽에 있는 볼륨+를 누르면 된다. 사진 촬영시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어떻게 사용할까?

사용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측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켜면 바로 페어링 상태가 되며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XBR-301을 연결하면 된다. 아주 쉽다. 이후에는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된다.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기본 클립이 있어서 옷깃, 가방 같은 곳에 고정할 수 있으며 10mm 정도의 얇은 두께와 5.2cm 작은 사이즈 그리고 14g의 가벼운 무게까지 휴대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리모트 컨트롤이 달려있는 이어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활용 방법은?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유선 스피커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연결하면 블루투스 스피커가 된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조금 더 큰 스피커로 감상하고 싶다면 3.5mm 이어폰 단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스피커에 연결하면 된다.

차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구형 차의 경우 AUX 단자에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차량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만약 음악이 담겨 있는 마이크로SD가 꽂혀 있다면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60mAh 배터리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약 2시간 정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며 완충 후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하며 사용했는데 왕복 4시간 동안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LED가 있어서 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상태나 블루투스 페어링, 라디오 모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은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만큼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데 고작 2만원대!

3만원도 안하는 가격대로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 보다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기에 걸릴적거림 없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없는 제품에 무선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라는 점에 있어 그 활용성은 상당하다. 여기에 FM라디오, MP3, 셀카 리모컨, 핸즈프리까지 가성비라는 이름에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http://c.appstory.co.kr/earphone645

위 링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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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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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페어링도 간편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충전도, 페어링도 간편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여러 이어폰을 거쳐 현재는 선조차 없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음질에 있어서만큼의 무선 이어폰이 유선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이어폰 줄이 꼬이거나 단선되는 불편함, 이어폰 줄에 걸려 폰이나 태블릿을 떨어트렸던 아찔함 등 여러가지 단점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레 블루투스 제품으로 넘어오게 됐다.

블루투스 역시 넥밴드 타입부터 사용했지만 더운 여름 목에 닿는 넥밴드의 거추장스러움은 다시금 더 편리한 블루투스를 찾게 만들었다.

완벽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제법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상당히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10만원 초반대에 그것도 오토페어링 기능과 2,2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이 가능한 크래들까지 제공되는 제품이 있다. 바로 펀픽에서 판매되고 있는 Yell ER600이다.

Yell-ER600 바로가기 : http://www.funpick.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02

Yell ER600은 118,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좌/우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휴대용 충전 크래들이 담겨 있으며 충전케이블과 실리콘 소재의 일반 이어팁(S/M/L 사이즈)은 물론 추가 프리미엄 폼팁까지 기본 제공된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Yell-ER600

4g의 가벼운 무게와 15x15x25mm의 사이즈는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다. 오히려 너무 작아 분실을 걱정해야 할 정도다. 귀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음악이 밖으로 세어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내 귀에 맞는 이어팁을 잘 선택하면 격렬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빠지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깔끔함을 컨셉으로 한 디자인 역시 저렴한 가격을 무색하게 만든다. 컬러는 레드, 블랙, 화이트 3가지이며 버튼부와 이어팁과 연결되는 부분에 크롬 도금을 입혀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Yell-ER600의 장점 오토페어링

저렴하다고해서 기능도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블루투스 V4.1을 지원하고 있으며 첫 페어링 후 충전 크래들에서 ER600을 꺼내면 자동 전원이 켜지며 또, 자동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오토페어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반대로 사용후 ER600을 충전 크래들에 꽂아만 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스마트폰과의 연결도 종료된다. 즉, 사용자는 그저 크래들에 장착했다 뺐다만 하면 된다.

오토페어링을 지원하지 않는 대다수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일정치 않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ER600은 최초 한번만 페어링 하면 그 뒤는 알아서 해준다.

Yell-ER600의 장점 충전 크래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기사의 더헤드폰은 10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충전 크래들이 아닌 일반 크래들이 기본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Yell-ER600은 2200mAh 배터리를 내장한 충전 크래들을 기본 제공한다.

89x89x60mm 크기에 101g의 무게의 충전 크래들은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좌우 구분없이 이어버드를 꽂아 충전 및 휴대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 방식으로 가까이 가져가면 착! 하는 소리와 함께 장착되며 바로 충전이 진행된다. 또한, 자석이 고정해주어 흔들어도 이어버드가 쉽게 이탈되지 않는다.

재미있게도 크래들 위와 아래를 잡고 돌리면 회전하며 이어버드 충전하는 파트 반대쪽으로 충전 크래들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 및 USB가 나타난다. 충전크래들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이어버드 충전이 가능하며 이어버드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해주기도 한다.

참고로 충전 크래들을 활용 이어버즈 충전하는데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최대 20회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더불어 2,200mAH 배터리를 활용,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등을 충전시킬 수도 있다. 비록 대용량 배터리가 아니어서 많은 충전은 불가능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R600은 55mAH 배터리를 탑재해 실제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즉, 충전 크래들이 있으면 추가 전원 없이 최대 8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용을 위한 페어링 방법은?

우선 한쪽 이어버드를 약 6초 정도 길게 눌러준다. 그럼 LED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점멸되며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 ER600을 연결하면 된다. 이렇게 한쪽 이어버드를 등록한 후 다른 한 쪽 이어버드의 전원을 켜기만 하면 알아서 페어링 된다. 이 모든건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 뒤로는 앞서 언급했듯 오토페어링 기능을 통해 전원을 켜거나 끌 필요없이 크래들에 꽂아만 두면 충전과 함께 전원이 자동 종료되며 다시 빼면 전원 켜짐과 동시에 페어링이 완료된다.

Yell-ER600 조작방법은?

이어버드 상단에 크롬도금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버튼으로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전원ON/OFF, 재생/멈춤, 전화받기/거절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음성을 알려주며 전화 번호 역시 한글로 읽어줘 굳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Yell-ER600 음질은?

제품 소개 페이지를 보면 항공 프레임 재질의 진동판을 통해 미세한 진동으로 세밀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전후방 에어홀 공간을 통해 잡음을 최소화해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한다고 한다.

실제로 음악을 감상해본 느낌을 적어보면 우선 무조건 프리미엄 폼팁으로 바꾸라고 말하고 싶다. 실리콘 이어팁과 음질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소 벽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줬던 ER600은 폼팀을 바꾼것 만으로도 확 달라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앞을 막고 있던 벽이 싹 사라진 느낌으로 상당히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중저음이 강조된 타입은 아니지만 적당한 베이스 사운드로 심심하지 않은 사운드를 전달한다. 고음 역시 적절한 밸런스로 매끄럽게 전달해주어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특정 음역대에 치우치지 않은 밸런스있는 사운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기대 이상의 해상력으로 인이어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수준급 사운드를 들려줬다.

저렴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사운드와 퀄리티

Yell-ER600을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가격만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소재, 음질, 편의성, 구성품 등등 이 보다 비싼 그 어떤 것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휴대성과 충전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용량 충전 크래들, 나이 많은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토페어링, 모나지 않은 수준급 사운드 등 기대치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완충 후 사용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랄까? 이 제품은 비싼 제품 대신 2차 선택으로 어쩔 수 없이 사는 제품이 아니다. 굳이 비싼 제품을 살 필요없이 과감히 선택할 만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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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펀픽으로부터 제품 지원 및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4  Comments,   0  Trackbacks
  • 글쎄..
    펀픽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셔서 그런지 제품 단점은 작성안하셨네요.. 실 사용자로서 조금 아쉽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기 더 헤드폰하고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고요. 또한, 항상 출퇴근을 강남역, 삼성역등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제품에는 그런 문제가 한번도 발생을 안했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에게 그런 증상이 있다면 분명 문제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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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케이스 모피 파워캡슐(mophie power Capsule)

충전도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케이스 모피 파워캡슐(mophie power Capsule)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웨어러블 제품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 

바로 모피(mophie)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케이스 파워캡슐(Power Capsule)이다.

모피는 북미 배터리 케이스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기업으로 다수의 수상경력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회사이자 제조사다.

<Juice Pack>

대표적으로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 주스팩(Juice Pack)의 경우 최초로 애플 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북미 배터리 케이스 판매 1위를 인정받아 전세계 450개 애플스토어에도 모두 입점한바 있다.

파워캡슐(Power Capsule)

필자는 QCY 시리즈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등을 사용하다 현재는 아예 선이 없는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브라기사의 더헤드폰과 LG전자 HBS-F110을 번갈아 쓰고 있다.

더헤드폰과 HBS-F110의 경우 별도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가 있기는한데 QCY 같은 저가형 블루투스 제품에는 별도 케이스가 없다. 그러다보니 그냥 돌돌말아 주머니에 넣어 휴대했다.

다만 이 경우 이어팁에 이물질이 쉽게 묻어나며 이어팁 손상이 자주 발생했다. 심지어 쉽게 단선이 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모피 파워캡슐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적당한 두께와 흠집 발생을 최소화해주는 패브릭 내장재를 사용해 제품을 깔끔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준다. 이동 중이나 여행 중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케이스같아 보이지만 내부를 보면 USB 단자가, 하단을 보면 LED와 버튼이 보인다. 즉, 케이스 겸 충전기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이 케이스를 충전해놓으면 언제든 케이스 안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웨어러블 기기라면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하다. 참고로 파워캡슐의 사이즈는 12.65x8.4x4.5cm, 무게는 120g이다.

구성품은 파워캡슐과 마이크로USB 충전케이블, 설명서가 담겨 있다.

충전도 가능한 파워캡슐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경우 사용은 편리하지만 부족한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 걸림돌이다. 물론 이 경우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되지만 파워캡슐을 활용하면 이어폰을 더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동시에 충전까지 할 수 있다. 1,4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기본 내장 배터리 용량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여러번 충전할 수 있다.

참고로 브라기사의 더헤드폰은 1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14번 정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 손실율을 따지면 이보다 더 적게 충전되겠지만 8번만 충전된다고 가정해도 사용시간은 대폭 늘어난다.

더헤드폰 실 사용시간이 한번 완충시 약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데 40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핏빗 플렉스의 경우 최대 5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더헤드폰 충전을 위해서는 기본 제공되는 크래들이 있어야 한다. 이 크래들은 자체 충전 기능은 없고 오직 보관 기능만 있는데 파워캡슐안에 이 크래들을 넣어 충전할 수 있다.(조금 우겨넣어야 한다.) 이외 꼭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니더라도 샤오미 미밴드2 같은 자체 충전단자가 있는 웨어러블 기기도 충전 및 보관을 할 수 있다.

참고로 파워캡슐가 그 안에 담긴 웨어러블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경우 웨어러블 기기를 우선 충전해주고 그 다음 파워캡슐이 충전된다. 또한, 후면 LED를 통해 남아있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워캡슐

일부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자체 충전은 물론 케이스 역할을 하는 제품을 함께 혹은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별도 크래들이 없는 예전 제품이나 저가 제품의 경우는 이 모피 파워캡슐을 사용하면 더 오랜시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제품 자체 손상도 최소화해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략 3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이 정도의 효용성을 제공해준다면 충분히 사용해볼만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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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모피 한국 공식 수입사 ㈜프레퍼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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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헤드셋을 착용하기에는 조금 더운 계절이 다가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운드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음질 그리고 스타일, 편의성 이 모든 것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플래트로닉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스페셜에디션입니다.

헤드셋가의 명품 플랜트로닉스

잘 아시겠지만 플랜트로닉스는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업체로 오랜 기간 동안 월드와이드 넘버 1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수많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나사(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서 공식 헤드셋으로 지정했을 뿐 아니라, 1969년 최초 달에 첫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당시 사용했던 헤드셋도 바로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입니다.

즉, 검증받은 제품이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는 블루투스 헤드셋 이외에도 Voyager Focus UC , RIG 500E 등 PC, 게임, 오피스 헤드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제가 리뷰하는 이 제품은 백비트프로2 스페셜 에디션으로 일반 백비트 프로2와 비교해보면, 소프트 파우치가 아닌 하드 트래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왼쪽 헤드폰에 접촉하면 한번에 페어링 시켜주는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멀티 포인트가 지원되어 두 대의 디바이스에 모두 페어링하여 번갈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디자인에 있어 누가봐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줄 것 같은 고급스런 디자인입니다. 외형적으로 가볍게 느껴지지 않은 진득함이 담겨 있으며 밋밋하지 않도록 헤드 부분에 우드 재질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이 있어 질리지 않고 세련된 멋을 잘 살려냈습니다.

헤어밴드 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적당한 탄력을 제공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헤드폰 자체를 선호하지 않거나 컬러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제품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잘 녹여냈다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조작을 위한 버튼이나 커넥터 역시 좌우측에 고루 배열됐습니다. 우측에는 전원/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마이크 음소거 버튼, 마이크로USB 충전단자, AUX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또, 우드 그레인 위, PLT라고 세겨진 부분의 테두리에 LED를 내장하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PLT라고 새겨진 부분을 누르면 전화를 수신할 수 있으니, 음악을 감상하다가 급하게 전화가 걸려온다면,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좌측으로는 ANC/Open Listening 버튼과 재생/정지/이전/다음곡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부가 좌측 헤드 부분에 있습니다. 볼륨 버튼이 안보이는데요.

우측과 달리 우드그레인 주변 테두리 부분이 약간 오돌도돌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테두리 부분이 바로 볼륨 버튼입니다. 앞으로 밀면 소리가 커지고 뒤로 밀면 작아집니다. 돌기가 있어서 보지 않고도 쉽게 손가락 끝 감각만으로 편리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없이 백비트프로2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이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중지되며 다시 헤드폰을 쓰면 음악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켜집니다.

또한, 헤드 부분이 90도 회전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을 때는 가방에 보관을 하거나 원하는 곳에 걸쳐 둘 수 있어서 부러지거나 손상될 염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에 집중시키다!

백비트프로2는 헤드폰으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소음차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헤드폰 왼쪽 ANC로 버튼을 내리면 온디맨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사람들 대화 등 외부 소음을 차단하여 오롯이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 출퇴근 시 이 제품을 자주 이용했는데요. 강남역 그 시끄러운 곳에서도 외부 소음을 제대로 차단해주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거의 70% 이상은 차단한다고 봐도 되겠네요. 집안에서 쓰면 거의 완벽하게 차단되어 음악 소리에만 집중을 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외부 소음이 차단됐다고 해서 음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오픈 리스닝(Open Listening)으로 버튼을 올리면 외부 소음을 마이크가 받아들여 음악 소리와 함께 들려줍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을 걸어가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야할 곳을 들어야 할 때, 누군가 대화를 나눌 때 이 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24시간 즐기다!

이 제품의 또하나 큰 장점은 긴 사용시간입니다. 스펙상 최대 24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약 4일 동안 충전없이 하루 약 4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이 녀석과 함께 했는데요. 충전 한번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긴 시간의 비행기 탑승이나 혼자만의 캠핑을 즐길 때 등 오랜시간 동안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겨도 배터리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을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AUX 케이블을 스마트폰과 백비트 프로2와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건 뛰어난 음질을 위한 보조일뿐!

직접 사용해본 여러 기능들을 쭉 나열해봤는데요. 이 모든 기능은 당연히 제대로 된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한 보조 기능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음질이겠죠.

40mm 드라이버가 적용됐고 Class 1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최대 100m 거리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등의 사운드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보다 제가 실제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워낙 호불호가 갈리고 취향을 많이 타는 만큼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풍부합니다. 그리고 묵직합니다. 기존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는데 '확.실.히' 그리고 '완.벽.하.게' 다릅니다. 이토록 소리가 가벼웠다니요.

파워플한 저음과 깔끔하게 끌어 올려주는 고음 그리고 적절히 그 중간을 받쳐주는 중음까지 크게 모나지 않고 밸런스 있게 그리고 풍부하게 소리를 전달해둡니다. 음 분리, 공간감, 입체감도 뛰어나고 선명합니다.

힙합에서는 강한 저음이 둥둥 울려주며 클래식에서는 날카로운 바이올린 소리를 깔끔하게 이끌어냅니다. 기타나 피아노의 잔향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기도 하고요.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클래식보다는 팝, 힙합 쪽에 조금 더 잘맞는 사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사실 가격 차이가 10만원 정도이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슷한 수준인데 와~ 이거 고민되네요. 이렇게 다른 소리를 들려주면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떻게 쓰냐고요. 하~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한다면!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 오랜 사용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 스타일을 살려주는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만큼 조금 더 나은 음향기기를 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 대상으로 고려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네 맞아요. 저한테 하는 소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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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소개하며 일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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