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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13)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을 담은 아이폰X? 아니 비보 X21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을 담은 아이폰X? 아니 비보 X21

누가봐도 아이폰X와 꼭 닮았다. 배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 노치 디자인만 있는 것은 아닐텐데 역시나 애플을 그대로 따라한 제품이 공개됐다. 바로 비보(Vivo)에서 공개한 X21이다.

비보(VIVO) X21

항상 겪었던 일이지만 매번 신기하다. 이렇게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는지를 말이다. 더욱이 비보는 APEX라는 조금은 특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X와 거의 흡사한 X21을 출시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다.

<비보 APEX, Doogoo Mix3, 샤오미 미믹스2S>

비보 APEX 이외 샤오미 미믹스2S, Doogee Mix3 역시 아이폰X와는 완전히 다른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이 준비하는 제품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러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아이폰X 노치 디자인 역시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가는 여러 갈래길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애플 바라기인 많은 업체들은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는듯 싶다.

X21 스펙은?

X21의 스펙을 살펴보면 6.28인치 19:9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60, 6GB RAM, 128GB ROM, 2,400만 화소 전면카메라, 2,400만 화소 + 500만 화소 듀얼카메라(OIS), 3,200mAh 배터리, AK4376A Hi-Fi를 내장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모델과 후면 지문인식을 탑재한 모델 2가지로 출시한다. 가격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모델 약 61만원대, 후면 지문인식 모델 약 54만원대에 판매된다.

스펙만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660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제외하고 사실상 플래그십에 준하는 성능이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중국 제품 그것도 아이폰X의 디자인을 채택해 스스로 마이너 업체임을 다시금 입증한 이 제품을 50만원 이상의 비용을 내고 구매할 이유가 있을까?

또, 언박싱 영상을 보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의 인식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가장 먼저 채택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일 뿐 제대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가 잘 팔리는 이유?

아이폰X가 팔리는 이유가 절대 노치 디자인 때문은 아니다. 애플이기에 팔리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노치 디자인 때문으로 오해하는 듯 여기저기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는 제조업체들도 모르는 일은 아닐텐데 차별화된 무엇가를 담아내야 된다라는 조바심에서 나오는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하지만 노치 디자인은 정답이 아니다. 그러기에 재미난 아이디어가 담긴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더 많이 출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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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베젤리스 스마트폰, 카메라가 팝업되는 Vivo APEX 실기 유출

이것이 진짜 베젤리스, 카메라가 팝업되는 Vivo APEX 실기 유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과 완벽한 베젤리스 형태를 채용한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로 비보(Vivo)의 에이펙스(APEX)다.

전면 상단에 반드시 있어야할 여러 센서들과 전면 카메라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완성시키는데 크나 큰 방해꾼이 됐다. 애플은 이른바 M자 탈모를 한 아이폰X로 대안을 내놓았지만 이조차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다.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얼마 전 소개한 슬라이드 방식의 Doogee Mix3도 한 예라 할 수 있다.

비보 APEX

그런데 이걸 중국이 해낸다. 비보 에이펙스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다. 상하좌우 필요한 최소한의 베젤을 제외하고 모두 디스플레이다. 심지어 M자 탈모도 없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비보는 전면 카메라를 위로 튀어나게 하는 팝업 디자인을 선택해 M자 탈모를 벗어났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사용성까지 고려했다.

예전 SKY 듀퐁폰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스카이는 정말 꽤 앞서나갔다. 완성도는 떠나서 말이다.

또한, 아직 애플도 삼성도 LG도 하지 못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방식을 탑재해서 한걸음 더 나아간 상황이다. 물론 실제 인식률 등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했다라는 측면은 무시하지 못할 듯 싶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전면은 소니를 떠오르게 하며 측면은 아이폰5 당시의 모습이 연상된다. 전체적으로 여기저기 디자인을 모방한 흔적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들은 비보만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팝업 카메라의 경우 고질적으로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략 1년에서 2년 정도의 스마트폰 사용 주기를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무서운 중국업체

한때 삼성, LG전자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선점하려는 전략을 펼쳐왔다. 물론 해당 기술의 완성도 측면은 별도 이야기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도입했고 차후 대세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중국이 이전 삼성과 LG전자의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가 뒷받침 하기에 가능한 도전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렴한 가격대와 맞물려 이제는 무시하지 못할 위치까지 오른 듯 싶다.

이러한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할 시점이다. 삼성의 중국 점유율은 others가 된지 오래다. 애플이야 탄탄한 팬층이 확보되어 있기는 하지만 삼성과 LG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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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한계를 슬라이딩으로 해결하다! Doogee Mix3

아이폰X는 풀스크린을 탑재했다. 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전면 카메라 및 수화부, 각종 센서 등으로 인해 M자 탈모 디자인을 채택해야만 했다.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 역시 동일한 이유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를 해결한 제품이 등장했다. 정답이나 명답은 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한 Doogee Mix3

베젤이 없는 완벽한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Doogee Mix3는 다른 제품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할 전면카메라, 센서, 리시버 등이 없다. 전면은 모두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슬라이딩 방식을 접목해서 뒷면을 올리면 감춰져 있던 센서, 카메라, 리시버가 나타난다. 즉,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뒤로 숨겨놓고 필요할 때만 올려 사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이다.

 

 

언뜻 SKY에서 출시한 듀퐁폰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카메라만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후면 전체가 올라오는 방식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화가 올 때 슬라이딩 방식으로 올리면 전화가 바로 받아지는 방식 등 나름의 편리성을 추가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슬라이딩 방식이 가진 고질적인 유격이나 내구성 그리고 두꺼워지는 두께까지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잃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개선했을지도 관건이 될 듯 싶다.

또 하나의 놀라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추가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을 탑재했다. 후면에서 더듬거리며 지문인식센서를 찾을 필요없이 화면 내에 지문인식센서가 있어 인식시키면 된다. 이미 재작년부터 애플, 삼성, LG 등 플래그십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는 꾸준히 전해졌지만 여전히 실제 출시된 제품은 없다.

 

<VIVO X20>

최근 CES2018을 통해 VIVO가 공개한 X20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한바 있다.

완벽한 풀스크린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가 꼭 필요한 만큼 이 제품에 거는 기대가 조금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변화가 주는 새로움

이 제품이 대세가 될수는 없지만 중소 업체들의 이러한 시도는 미약하게나마 변화를 안겨주지 않을까 한다. 대기업이기에 선뜻 나아가지 못하는 방향을 중소기업은 할 수가 있기에 그 참신함을 기대해봐야겠다. 아직 목업 이미지가 공개된 정도지만 실기가 나올 경우 구입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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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정말 이것저것 다 만드는 샤오미가 이제는 자체 SoC칩셋 서지(Surge) S1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화웨이의 기린, 애플의 A프로세서 등 자체 SoC를 생산하는 업체가 하나 더 늘어났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샤오미 첫 SoC Surge S1

Surge S1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8nm 공정 옥타코어 64bit CPU(Cortex A53 2.2GHz * 4, Cortex A53 1.4GHz * 4)
쿼드코어 Mali-T860 GPU
높은 통화품질을 위한 32bit 보이스 DSP(VoLTE 지원)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14bit 듀얼코어 ISP
OTA를 통한 베이스밴드 업그레이드 지원
TEE  아키텍처 기반의 칩 보안 기술

샤오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ntutu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65,000점 정도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과 미디어텍 헬리오P20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즉,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참고로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중국 리드코어(Leadcore)에서 디자인해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리드코어는 나름 중국에서 알려진 업체로 샤오미와 파티너쉽을 맺고 나온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화웨이 기린>

아무튼 이번 자체 SoC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에 이어 3번째로 자사의 스마트폰에 자사 SoC를 탑재하는 업체가 됐습니다. 물론 LG의 경우 뉴클런이라는 자체 SoC를 개발하긴 했지만 그 후속인 뉴클런2 소식은 깜깜 무소식인 상황입니다.

최근 공개된 LG G6가 최신 스냅드래곤 835가 아닌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해서 논란이 된 점을 봤을 때 자체 SoC 개발은 제품 경쟁력을 위한 또 하나의 필수조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샤오미 미5c(Mi 5c) 공개

자체 개발한 Surge S1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연이어 공개했는데요. 바로 Mi5 파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Mi5c입니다.

디스플레이 : 5.15인치(1920x1080) 커브드 글래스, NTSC 색재현율 94.4%, 밝기 550니트, 명암비 1500:1
프로세서 : 2.2GHz 샤오미 Surge S1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GPU : 쿼드코어 Mali-T86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카메라, 픽셀 사이즈 1.25 μm, f/2.2, 6P lens, 27mm 광각 렌즈, LED 플래시 탑재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카메라, f/2.0, 27mm 광각 렌즈
기타 : 듀얼심, 3.5mm 오디오 잭, FM 라디오, Bluetooth 4.1, GPS, USB Type-C, 고속충전
배터리 : 2,860mAh
크기 : 144.38 x 69.68 x 7.09mm
무게 : 135g
컬러 : 로즈골드, 블랙, 골드
출고가 : 1499위안(약 25만원)

아직 검증받지 않은 프로세서만 제외하면 충분히 가성비를 논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자체 SoC가 우려 되는 이유는?

성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엑시노스도 처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샤오미 Surge S1과 같이 플래그쉽 성능이 아닌 보급형 수준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화웨이도, 미디어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퀄컴, 엔비디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데에는 이미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폰을 판매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다릅니다. 중국 내수에 그치고 있으며 더욱이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는 업체로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기에 지금의 샤오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입증되지 않은 자사의 칩셋을 탑재했을 경우 과연 얼마 만큼의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더욱이 중국내 1위를 달리던 예전 상황도 아니고 오포, 비보, 화웨이 등에 밀려 점점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오히려 다른 중국내 경쟁 업체와의 대결에서 밀려날 수도 있는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뉴클런>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반대로 성장성도 충분합니다. LG의 뉴클런을 보죠. LG전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해 자사의 제품에 자사의 SoC를 넣어보고자 했지만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현재 판매량 자체가 다릅니다. 비록 중국 시장내이기는 하지만 보급형 기기의 경우 판매량 단위가 수백만대 이상의 수준입니다. 어느 순간 Surge의 성능이 인정받게 되면 타사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제품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즉, 샤오미가 가진 가성비라는 장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지켜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도전만큼은 인정

스스로 갇혀있던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샤오미는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만큼은 인정해야 할 듯 한데요. 노력을 인정하는 것과 시장내에서 성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에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더욱이 지금의 샤오미는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드는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모방만 해오던 업체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샤오미의 미래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색안경을 벗고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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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이폰 출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유는?

레드 아이폰8 출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유는?

레드 컬러 아이폰에 대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2일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3월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7(혹은 아이폰8, 아이폰7S) 레드컬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레드 아이폰 출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제트블랙, 매트 블랙, 실버, 골드, 핑크 총 5가지 색상으로 작년 9월 출시했습니다. 그 이후 아이폰7 제트 화이트가 출시된다 또는 레드 컬러 아이폰7이 출시된다 등 다양한 루머가 전해졌었는데요. 최근들어 레드 컬러 아이폰 출시 쪽으로 소식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 역시 대만 부품 공급업체 관계자로부터 나온 소식을 인용하며 레드 컬러의 아이폰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이 레드 컬러에 대한 소식은 아이폰7에 새롭게 추가되는 컬러이다라는 루머와 아이폰7S 혹은 아이폰8 출시 때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예상 이미지>

가능성 있는 이야기

루머이기는 하지만 레드 컬러 아이폰을 만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드는 대중적인 컬러는 아닌데요. 출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2016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최근 오포(OPPO)와 비보(VIVO),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 중국 업체에 밀려 5위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아이폰 출시는 중국 시장 점유율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 우선 순위로 나올만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아이폰7S를 건너뛰고 아이폰8이 나올 수 있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숫자 8이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숫자라는 점을 봤을 때 아이폰8에서도 레드 컬러 아이폰 나올 가능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숫자 8의 발음이 재물을 얻다 (发财 : 파차이)에서 얻다인 Fa 파와 숫자8의 Ba 빠의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입니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의 경우 8, 88 등의 번호가 있는 경우 중국에서 경매로 비싸게 판매되던 적도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예상 이미지>

즉,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숫자 8에 레드까지 더해질 경우 그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 출시할 경우 이런 호재를 팀쿡이 놓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레드 컬러를 입혀 더더욱 구매 욕구를 자극하겠죠.

<아이패드 프로 12.9>

아이패드 프로2 출지

추가로 3월 이벤트를 통해 3종의 새로운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2는 기존과 동일한 12.9인치 모델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10.9인치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하위 버전인 9.7인치 아이패드 신제품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은 매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공통된 내용은 여러가지 아이패드가 등장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폰아레나의 경우 7.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2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프로2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중국시장

자신의 고집을 밀고 나가는 애플이 팀쿡의 지휘를 받게 되면서 조금 더 유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인 만큼 레드 컬러의 아이폰은 3월 출시설이 맞지 않을 수 있어도 아이폰8에서는 반드시 출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다보면 루머일지라도 시장규모가 큰 중국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국민에 맞춰진 애플 제품이라니요.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부러우면서도 시샘이 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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