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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52)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 이 루머가 거짓인 이유!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 이 루머가 거짓인 이유!

샤오미 미패드2(Mi Pad2) 후속 모델인 미패드3(Mi Pad3)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샤오미 미패드3 스펙

유출된 샤오미 미패드3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해상도 2,048x1,536 터치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 10 홈
프로세서 : 인텔 7세대 코어 M3-7Y30
메모리 : 8GB
스토리지 : 128GB/256GB
배터리 : 8,290mAh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기타 : USB Type C, 스피커 내장형 키보드 독(99위안 / 한화 1만6천원)
크기 : 239.5x164.5x6.08mm
무게 : 380g
가격 : 128GB 모델 1,999위안(한화 약 34만원), 256GB 모델 2,299위안(한화 약 39만원)

기존 샤오미 미패드2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화면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샤오미 미패드3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듯 화면 사이즈를 키웠습니다. 다만 화면 사이즈는 커졌지만 무게는 380g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더 가벼워졌으며 아이패드 프로 437g 보다도 가볍습니다. 갤럭시탭S2 9.7과 동일한 무게입니다. 두께 역시 6.08mm로 아이패드 6.18mm보다 얇습니다.

 

여기에 스피커 기능과 키보드를 결합한 금속 소재의 Dock도 별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99위안 한화로 약 1만6천원입니다. 가능한 가격일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성능 대비 가격은 더욱 놀랍습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코어 M3-7Y30과 8GB RAM을 탑재했는데 유출된 가격은 한화로 34만원, 39만원입니다. 코어 M3-7Y30은 4K 해상도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더 개선된 배터리 효율을 제공하는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여기에 기존 미패드2 보다 4배 향상된 RAM을 탑재했습니다.

이 소식이 거짓인 이유는?

일단 가격 대비 스펙은 참 놀랍습니다. 다만, 이 소식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샤오미 노트북이 이보다 사양이 낮은데 가격은 더 비싼 상황입니다.

http://ark.intel.com/products/family/95542/7th-Generation-Intel-Core-m3-Processors#@Mobile

또한,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코어 M3-7Y30 가격만 281불, 약 30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B2B의 경우 가격 단가가 더 낮아지겠지만 아무리 단가를 낮춘다고 해도 디스플레이, RAM, 스토리지, 배터리 등 모든 부품 비용과 제작공정 등의 부대비용까지 모두 합한 비용이 34만원 혹은 39만원이라는 것은 결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 현재 코어M에 emmc 스토리지를 탑재했다라는 점에서 뭔가 언발란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스펙만큼의 성능을 과연 뽑아낼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즉, 잘못된 가격이거나 현재 이 스펙이 아닌 더 낮은 사양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오미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는 샤오미이고 영업 이율이 거의 없이 제품을 출시하는 샤오미이긴 하지만 그것도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샤오미 노트북 당시에도 정식 공개 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었는데요. 결론은 그 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며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샤오미 미패드3 역시 동일한 결론으로 소비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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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솔직히 거짓말같아요 저런사양에 34만원이라니 나온다면절하고바로가서질러야될정에요
  • 이 글은 이제 내려야 되는거 아닐가요 ㅎ
  • ㅉㅉㅉㅉ
    리셀러출시완료.
    자신의 짧은지식이 마치 진실인양 이런식으로 쓰면 안되요
    • 너나 ㅉㅉㅉ
      말씀하신곳은 샤오미디바이스라는 곳이겠죠?
      실제론 그냥 미리 대충 가격만 적어놓고 예약구매 걸어놓은 상황입니다.
      그래놓고 실제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게 나오면 예약구매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거고,
      실제 가격이 더 비싸면 "고갱님 ㅈㅅ 취소하겠음 ㅇㅇ" 하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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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무선 마우스 사용후기. 휴대용 마우스로는 OK!

샤오미 무선 마우스 사용후기. 휴대용 마우스로는 OK!

지난 11월 초 샤오미가 마우스를 공개했었습니다. 노트북도 출시한 마당에 무선 마우스 출시는 당연한 흐름이 아닐까 싶은데요. 출시와 동시에 한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구입 이유는 단순 호기심이었습니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와 함께 애플 매직마우스가 계속 언급되고 있기에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습니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 개봉

마치 애플의 액세사리인 듯한 착각을 할만큼 작고 하얀 박스에 담겨서 왔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샤오미 무선 마우스와 설명서만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마우스 하단에 있는 원형의 커버를 열어보면 기본으로 AAA 배터리 2개를 넣어놨습니다. 또한, 배터리 사이에 무선 USB 리시버(동글이)가 있습니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 디자인 특징은?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샤오미가 모방을 통해 큰 업체이기는 하지만 나름 가격대비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줬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예쁘지가 않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한 슬림 디자인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인체공학적이지도 또, 슬림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구두 뒷굽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맥북과 동일한 알루미늄 재질(상단버튼/휠은 ABS 소재)이라는 것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속 표면에 산화피막을 입혀 표면을 보호하는 양극 산화 처리를 적용했으며 여기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샌드 블라스트 처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지문이 묻어나거나 매끈한 느낌은 없습니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 77.5g이며 크기는 110.2x57.2x23.6mm입니다.

하단부를 보면 ON/OFF 스위치 버튼이 있고 그 위로 2.4GHz 무선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연결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데스크탑 PC에 리시버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노트북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갈아가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에 LED가 있어서 블루투스는 블루, 2.4GHz 방식은 그린색으로 표현됩니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 성능은?

블루투스 칩의 경우 노르딕51822(Nordic51822)를 탑재했으며 고정밀 광센서와 1200DPI를 지원해서 종이나 천위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DPI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마우스들이 1200DPI를 지원하고 있기는 한데요. 휴대용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 위에서 사용한 이미지>

실제로 종이, 천 위에서 사용해봤는데요. 당연히 잘 됩니다. 천이나 종이 위에서 잘 안되는 마우스가 없어서 뭐...

좌우 버튼 클릭감은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 상다히 느낌이 좋습니다. 휠의 경우 휠을 돌릴때마다 딱딱~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좀 심심하기도 한데요. 원하는 만큼 부드럽게 스크롤 됩니다.

다만 측면 뒤로가기 버튼 등 조금 더 세밀한 사용이 가능한 추가 버튼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휴대용으로는 OK!

일반 사무실 업무용이나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립감도 좋지 않고 사이즈도 작아서 오랜시간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불편합니다. 또한, 추가 동작이 가능한 버튼도 없고요.

다만, 블루투스와 2.4GHz를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고 높은 DPI로 조금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저렴한 가격임에도 맥북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다라는 점, 또, 저렴하기에 막쓰기 좋다는 점 등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즉, 휴대용으로 구입한 경우에는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가격은 99위안, 한화로 약 16,000원 정도 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막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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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수면패턴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 샤오미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스마트 슬립 센서 루나(Smart Sleep Sensor Lunar)입니다.

샤오미와 잠자리를~

이 샤오미 루나는 배개 밑 혹은 베갯잇 안에 넣어놓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기록해주며 이 데이터를 사용자가 수시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보다는 수면 중 일어나는 뒤척임 등을 파악해서 수면의 질을 파악해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샤오미 루나는 트리플 사운드(Triple Sound)라는 기능을 통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수면 전문가의 조언과 잠들 수 있는 음악을 재생해주는 역할도 탑재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샤오미 제품들과 동일하게 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기록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에 저장되어 나 혹은 가족들의 수면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앱은 안드로이드 4.0 이상을 탑재한 기기는 물론 iOS8.0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44x15.5mm에 12g의 작고 가벼운 무게이며 조약돌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배터리는 1시간 충전으로 최대 90일, 약 3달정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50,000시간으로 약 2,083일, 약 5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자파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69위안

가격은 샤오미 답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조금 더 비싸게 판매되겠지만 출고가는 69위안으로 약 1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목표액이 순식간에 달성되어 내년 1월 12일 발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웨어러블 제품을 통해 수면 패턴 측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자면서도 무언가를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 있습니다. 하지만 루나의 경우 착용할 필요가 없고 충전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수면 패턴 기능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슬립센스(SLEEPsense)는 언제?

사실 삼성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품을 꽤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국내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슬립센스(SLEEPsense)라는 이름으로 실제 출시하기도 했고요. 얇은 두께의 원형 디자인으로 매트리스 밑에 넣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수면 패턴을 측정하는 제품을 내놓았었는데요. 거의 모든 제품들이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치유의 역할 보다는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기능적 한계가 있습니다. 더욱이 대부분 고가에 판매되었고 말이죠. 물론 고가의 제품들의 경우 수면 패턴을 인식하는 센서의 정확도 등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겠지만 가격대비 그 효용성 측면을 고려해보면 낮은 판매량이나 낮은 관심도 등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샤오미 루나는 가격을 확 낮춰 효용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누구나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빠르게 보급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샤오미 미밴드가 나름 웨어러블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이 샤오미 루나를 통해 이 시장이 조금 더 빠르게 대중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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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 메이란X, 프로6플러스 발표. 국내도 출시하나?

메이주 메이란X, 프로6플러스 발표. 국내도 출시하나?

메이주에서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바로 미드레인지 모델인 메이란X와 플래그십 라인업인 프로6플러스(PRO 6 Plus) 입니다.

메이주(MEIZU) 메이란X

먼저 메이란X입니다.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인데요. 메이란X 스펙을 보시죠.

프로세서 : Helio P20
GPU : ARM Mali-T880
디스플레이 : Full HD 5.5" 샤프 TDDI Full Incell (NTSC 색재현율 85%, 명암비 1500:1)
스토리지 : 32GB/64GB
RAM : 3GB/4GB LPDDR4X
후면 카메라 : 소니 IMX386 센서 1200만 화소 PDAF (f/2.0)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카메라 (f/2.0)
배터리 : 3,200mAh
기타 : USB Type-C, mTouch 지문인식 지원, mCharge 쾌속 충전, 듀얼심
가격 : 3GB + 32GB 1,699 위안(약 29만원), 4GB + 64GB 1,999위안(약 34만원)

메이란X는 가격에 걸맞지 않은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Helio P20은 8개 Cortex A53 코어를 탑재했으며 Mali T880 MP2를 채용 그간 부족했던 게임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더 강화했습니다. 대략  Antutu 63,500점대, Geekbench의 경우 싱글 758점, 멀티 3,100점대 정도를 기록하는 AP입니다.

여기에 LPDDR4X RAM을 탑재했으며 유효화소 1200만 화소, 단위화소 크기가 1.25마이크로미터, CMOS 면적 1/2.9인치로 화웨이 플래그십 모델인 P9에 사용된 소니 IMX286과 거의 동일한 IM386센서를 적용했습니다. 차이점은 P9 듀얼카메라 방식인 RGB와 모노크롬 구조를 사용하지 않았는다는 차이 뿐입니다. 즉, 화웨이 플래그십 단말기에 적용되는 센서를 보급형 라인업에 담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물론 듀얼카메라는 아닙니다.

여기에 지문인식 및 빠른 충전 기술, USB Type C까지 담아냈습니다. 30만원 전후반대 가격으로 말이죠.

디자인은 갤럭시S6와 아너8, 아이폰6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특히 후면을 보면 편광필름을 적용했던 갤럭시S6와 아너8이, 측면을 보면 아이폰이 떠오릅니다. 디자인 유사성을 떠나서 이 가격에 이런 소재와 완성도라니 놀랍기는 합니다.

<갤럭시온7 2016>

참고로 금일 출시를 발표한 삼성 갤럭시온7 2016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NFC
가격 : 39만9천300원

가격은 39만원대에 출시하는데요. 아무래도 비교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제가 삼성 제품과 비교하는 이유는 메이쥬가 국내 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적이 있는데요. 이 경우 충분히 메이란X는 물론 밑에 소개할 프로6플러스도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이주(MEIZU) 프로6플러스

다음은 메이주 플래그십 단말기 프로6플러스입니다. 스펙을 한번 보시죠.

프로세서 : 삼성 14nm 공정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
GPU : Mali-T8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기반의 Flyme OS 6
디스플레이 : QHD(2,560X1,440) 5.7" Super AMOLED (3D Press 지원)
스토리지 :  64GB/128GB UFS2.0
RAM : 4GB LPDDR4
후면 카메라 : 소니 IMX386 센서 1200만 화소 PDAF 카메라 (f/2.0, 10-LED, 6축 손떨림 보정)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2.0)
배터리 : 3,400mAh 배터리, 24W 쾌속 충전 지원
기타 :  USB Type-C, Hi-Fi 지원(ES9018K2M + AD45275), 지문인식, 심박센서

다시는 삼성 AP를 쓰지 않는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요. 다시금 엑시노스를 탑재한 메이주 제품이 나왔습니다.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S7에 들어간 동일한 프로세서(일단 이름은요)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거의 절반 가격에 유사한 성능을 담아냈다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누가봐도 아이폰7 시리즈가 떠오르는 모습인데요. 나름 디자인 차별성을 가져가려고 한 것인지 아이폰과 유사한 모습에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노트7처럼 후면 좌우 엣지 디자인을 곁들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적용된 3D터치도 들어갔고요.

프로6플러스 가격은 조금 특별하게 AP 클럭수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엑시노스 M1 2.0GHz x4 + Cortex A53 1.5GHz x4, Mali-T880 MP10 GPU, 64GB 모델은 2,999위안(약 51만원)이며 엑시노스 M1 2.3GHz x4 + Cortex A53 1.6GHz x4, Mali-T880 MP12 GPU, 128GB 모델은 3,299위안(약 57만원) 입니다. 스토리지를 제외하고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국내 출시할까?

앞서 언급했지만 메이주가 국내 법인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오포(OPPO)와 비보(VIVO),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에 밀려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타계책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듯 한데요.

점점 중국 제품들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고 국내 중국 제품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한듯 합니다.

특히 국내 저가형 시장만을 공략하던 화웨이도 자사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P9를 국내 정식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메이주 역시 선점을 목적으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쎄요. 성공여부를 떠나서 일단, 조금 더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라는 점에서는 환영인데요.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코웃음치며 무시했던 중국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니 환영하는 마음속에 왠지 모를 두려움도 동반됩니다.

참고로 곧 화웨이 P9 제품 리뷰를 진행할텐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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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ㅂ
    빨리 나와라 내장 메모리가 맘에드네요. 삼성은 메모리를 지들이 만들면서도 32기가는 전부 고가로 내놓습니다. 이젠 스마트폰 성능이 평준화 돼
    내장 메모리가 많은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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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와 X 신구의 만남? 엑스페리아XZ 이름만큼 킹왕짱일까? 디자인편

Z와 X 신구의 만남? 엑스페리아XZ 이름만큼 킹왕짱일까? 디자인편

소니 플래그십 라인업은 기존 엑스페리아Z에서 엑스페리아X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Z와 X가 만난 엑스페리아XZ입니다. 신구의 만남일까요? 아니면 그냥 별의미없는 이름일까요? 엑스페리아XZ 과연 어떤 제품인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일관성 있는 엑스페리아 디자인

엑스페리아는 로고, 제품명을 빼고봐도 소니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만큼 일관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니 제품만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각진 디자인을 엑스페리아XZ 역시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사람 얼굴로 따지면 이미 각진 턱을 깍고도 남았을텐데말이죠.

특히 엑스페리아XZ는 '거꾸로 해도 이효리'처럼 위, 아래를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 이를 '옴니밸런스 디자인'하는데요. 쉽게 말해 똑바로 잡든 뒤집어 잡든 똑같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외관상 다소 두꺼워보이는 일정한 두께가 손안에 닿았을 때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립감은 정말 좋네요.

뭐라도 하나 살짝 튀어나오면 몸서리 쳐지는 강박증이라도 있는 것 마냥 매끈하고 일체감있게 이어진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장인의 고집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고작 십여명의 평가이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다'와 '정말 안예쁘다'로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보면 또, 개인적으로는 각진 디자인을 싫어함에도 에뻐보일 정도로 디자인을 뽑아낸 것을 보면 묘한 매력이 있어는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물론 이런 아름다움도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나기 전의 이야기지만 말이죠. 애플이든, 삼성이든, 소니든, LG든 각 업체의 플래그십 디자인에서 지문이 전혀 안묻어나는 제품이 있다면 전 그놈을 최고 디자인의 제품을 꼽을껍니다.

컬러의 경우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 포레스트 블루 3가지를 출시했는데요. 실제 보면 컬러감이 상당합니다. 강인한 느낌을 주는 각진 디자인을 부드러운 컬러로 우아하게 변화시켜준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리뷰하는 플래티넘은 세 녀석 중 컬러만 봤을 때 개성이 제일 떨어지는 좋게 말하면 무난한 녀석입니다.

측면에 위치한 지문인식센서

엑스페리아XZ는 지문인식 센서가 측면에 있습니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일반적으로 측면에 위치하는 전원버튼에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는데요. 홈버튼과 달리 전원버튼은 크기가 작아 인식률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빠릅니다.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노트7과 비교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거의 실시간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원버튼 아래로 볼륨 버튼과 카메라 실행 및 촬영 버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좌/우측면 위쪽 부분에 볼륨이 위치해서 그립시 손을 이동할 필요없이 볼륨을 쉽게 조절할 수 있었는데요. 엑스페리아XZ는 위치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륨 조절하기 다소 불편합니다.

카메라 버튼의 경우 개인적으로 카메라 물리버튼을 선호하는 사용자인데요. 카메라 버튼 위치상 그립시 손바닥 부분에눌려 카메라가 실행되는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일부러 실행해보려고 몇번 해봐야 실행될 뿐 일상적인 경우에는 잘못 눌려 실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갤럭시S 시리즈에 탑재된 홈버튼 2번눌러 실행되는 기능이 오작동 되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좌측면에는 USIM, MicroSD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아무래도 물에 대한 경계심이 덜할 듯 한데요.

소니 AS를 생각해보면 경각심은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를 다시 닫을 때 제대로 확인해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상단에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서 빠진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하단 충전 단자는 USB Type C를 제공합니다.

엑스페리아XZ 구성품

엑스페리아XZ 구성품은 본체, 이어폰, USB 타입 C 케이블, 충전아답터, 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정말 제공한다 정도의 수준입니다. 번들이어폰이라는 이름에 딱 맞는 이어폰입니다.

차후 이야기 하겠지만 엑스페리아XZ가 강점을 내세우는 기능 중 하나가 음질인데요. V20 처럼 조금 더 괜찮은 번들 이어폰을 제공하는게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XZ라는 이름에 기대했지만...

XZ라는 이름에 혹시 Someting new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은근한 기대를 가졌었는데요. 디자인적인 요소를 봤을 때 새로움은 없었습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빼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나 듀얼엣지 디스플레이를 담는 차별성이 있거나(아~ 샤오미 미노트2가 나왔죠?) 하는 등 그게 무엇이 되었든 지금까지 보여줬던 엑스페리아와는 무언가 달라진 점들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는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완성도나 미적인 요소, 새끈한 컬러감, 고집스런 디자인 컨셉 등은 소니라는 이름과 매치했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언제까지 이 디자인을 고수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고지식함이 소니만의 차별성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엑스페리아XZ 성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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