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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2)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IoT)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 그 실체는 고작 발 뒤꿈치 정도 보이는 듯하다. 아직 사물인터넷이 뭔지 잘 모르는 이들도 많거니와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상황이다.

사물인터넷?

간단하게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가전기기부터 도어락, 조명, 보일러 등을 어디서든 컨트롤 하는 건 기본이며 다양한 센서들을 토대로 외부 날씨가 일정 이상 낮아지면 퇴근시간에 맞춰 보일러를 켜놓는다거나 냉장고 내부에 있는 음식을 파악, 자주 먹는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알림으로 알려주거나 알아서 주문해주는 기능 등 이 모든 것들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대략적으로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람세기 조절 및 ON/OFF가 가능한 샤오미 선풍기>

위에 든 예시는 정말 극히 일부일 뿐 집 밖을 벗어나 자동차, 회사, 의료, 여행 등등 상황에 따라 그 예시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즉,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바꿀 수 있는 삼성 보틀스피커>

이렇게 좋은데 왜 미적미적?

사물인터넷은 반드시 갖춰야할 요소가 있다. 첫번째로 기기간의 안정적인 연결이 되어야한다. 

전파나 외부 상황의 변화에도 일정하게 작동할 수 있는 연결성, 안정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면 사용자는 사물인터넷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한 믿음,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또한, 새로운 기술 개념이 나오면 다양한 제조사는 자신들의 기술 혹은 디바이스가 해당 기술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각자의 규격에 만들어낸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소니, 애플등의 경우 광학디스크나 충전단자 등도 독자규격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다.

 

동일한 메모리, 동일한 충전단자를 적용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외부에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콘센트>

사물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사물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구입하건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혹은 해당 가전제품의 제조사 기기간에만 연결이 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상호운용성이라고 하는데 어떤 통신, 어떤 제품을 사용하건 연결성을 보장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한 샤오미IP카메라>

또한, 인터넷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킹의 위험에 있어 보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갖춰야만 한다. 

집안에 설치한 CCTV가 해킹된다면 사용하지도 않은 에어컨이 여행 중 계속 켜지거나 잠궈놓은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된다면 무척이나 크나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무엇보다 보안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연결성, 안정성, 상호운용성 그리고 보안까지 이러한 것들을 과연 누가 까다롭게 검증해서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느냐 하는 점이다. 제조사야 당연히 우리 제품이 최고라고 떠들터이니 말이다.

UL인증?

우리나라는 국가가 직접 인증하는 국가품질인증제도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쉽게 말해 제품의 품질, 서비스 등을 공신력 있는 정부나 기관이 보증해서 특정 마크를 부여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볼 있는 KC마크가 바로 이 과정을 거쳐 받게 되는 인증마크다.

기본적으로 전기와 주파수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 예를들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물론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보조배터리, 셀카봉 등등 모두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 아마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좀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전파인증은 무척이나 많이 들어봤을 듯싶다. 1차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KC 인증 중 한 분야인 전파인증 때문이다. 

 

<다양한 UL인증 마크>

국가단위에서 보증하는 우리나와는 달리 미국의 경우 국방, 의료, 항공기, 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민간인증을 통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국가공인 시험소(NRTL)에서 인증된 민간 인증업체 UL(Underwriters Laboratories : UL코리아 https://korea.ul.com/)이 있다.

이미 약 120년전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기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4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220억개의 제품에 UL마크를 부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바로 UL이다. 1960년대 시작한 우리나라와 달리 이미 120년전부터 인증이라는 과정을 거쳐왔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UL인증을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수출하고자 한다면 UL인증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UL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제 가정집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 그 안에 수십가지의 IT디바이스를 설치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제품들이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이에 걸맞는 UL인증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인증은 꼭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인증은 시간과 돈을 소비해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증은 소비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기술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또 어떤 제품과도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인증은 필수다. 더욱이 기업의 입장에서 수출이 목적이라면 UL 인증은 마지막에 꼭 거쳐야할 과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뭐 이런 과정이 눈에 들어올리는 없다. 인증을 받아야하는건 기업 혹은 동일한 몇 개 제품을 동시에 직구 할 일부 소비자일 테니 말이다. 빨리 정확하고 다양한 인증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고 싶다. 그리고 잘 만들어서 멋지게 인증마크를 획득, 제대로된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다.

포스팅은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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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고 또, 이를 분석,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다만, 이 사물인터넷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떤 편리함을 주는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SK텔레콤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3개 제품을 체험해보게 됐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들이고 어떤 편리함을 안겨주는지 리뷰로 담아봤습니다.

스마트 플러그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지키미팩 3총사 중 첫번째는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기존 플러그는 지금까지는 전기를 전달해주는 역할에 그쳤다면 이 스마트 플러그는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전기 사용량 확인 등 더 디테일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참고로 설치를 위해서는 공유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SKT 스마트홈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 인증만 받으면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이제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해봐야겠죠? 다음 소개할 문열림 센서나 SOS 버튼 모두 연결 방식이 동일합니다. 하단 "새기기 추가 / 단지 등록"을 통해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 다원 스마트 플러그 PM-B400-W2를 선택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어떤 제조사 제품인지 모를 경우 이미지 아이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 후 스마트홈 앱을 보면 DAWON이라는 이름의 신호가 검색됩니다. 다음을 누른 후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를 선택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해줍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SKT 스마트홈 메인 화면에 스마트플러그1이 보입니다. 이제 이 스마트 플러그에 원하는 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1일 목표 전력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메시지가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고 말이죠.

다원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최대 허용 전력이 2,200W 정도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계실 경우 잊어버리고 전원을 그대로 켜놓은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언제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서 끌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선풍기나 가습기 그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전열 기구 등에 이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제습기에 연결한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형식으로 나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개별 플러그마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문 열림 센서

두번째는 문 열림 센서입니다. 창문이나 문에 설치해서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경우 이를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연결 방식은 앞서 소개한 스마트 플러그와 동일한 만큼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개 파트로 되어 있는데요. 두개 파트가 붙거나 떨어질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위 이미지와 같이 두 파트가 가깝도록 부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떨어져서 부착할 경우 센서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치가 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힐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며 오랜 시간 비울 경우 알림 시간 및 수신자를 설정해서 싸이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2층이고 또, 외부 베란다가 총 3개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요. 베란다 문에 이 센서를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도 침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은 치매가 있는 분들의 경우 언제 갑자기 집밖으로 나갈지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관문에 설치할 경우 해당 시간에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반대로 부모님 방에 설치해서 설정 시간 동안 센서 감지가 없으면 알림을 발송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 밖으로 나와야 할 시간인데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수 있으니까 말이죠. 확실히 사물인터넷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충전 문제는 좀 해결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매번 분리해서 충전 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되면 정말 요긴할 듯 합니다.

SOS 버튼

마지막으로 SOS 버튼입니다. 이 버튼 역시 노약자 분들이라 환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사전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를 전달해주는 기기입니다.

침대, 욕실, 주방 등 몇몇 곳에 이 제품을 설치해놓으면 급박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갑작스런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가야할 때 혹은 누군가 침입해서 112에 신고해야 할 때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약자 분들이나 여성분들의 경우 되도록 집안 곳곳에 설치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 역시 충전 문제가 좀 해결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꼭 필요한 순간 배터리가 없어서 소용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될테니 말이죠.

블랙박스가 필수가 되었듯!

사물인터넷 역시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절약은 물론 약자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가정에 필수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소개한 제품 이외에도 가스차단기, 스위치 등 다양한 IoT 제품은 물론 이와 연동되는 가전제품 역시 다양하게 있습니다. 즉,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스마트홈 Unlimited와 스마트홈 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Unlimited는 이름 그대로 기기 대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요. 무약정 월 16,500원이며 3년 약정시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홈 One은 기기대당 부과되며 무약정 시 월 3,300원, 3년 약정시 월 1,1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대 사용시 2,000원이 부과됩니다. 나의 집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비용으로 그리 비싸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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