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마트홈 (4)
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참치, 식용유, 스팸말고 색다른 추석선물 어때?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SKT 스마트홈 기기

추석이 다가왔다. 아마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 중일 듯 싶다. 매번 똑같은 선물을 하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새로운걸 찾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현금이 짱이지만 왠지 성의 없어보이고 또, 현금 역시 얼마나 드려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조심스레 추석선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추천해본다. 의미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으니 말이다.

색다르지만 진짜 도움되는 선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 집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요즘 인터넷 안되는 집이 없기에 또, 스마트홈 기기는 추석선물로 자식들이 들고가서 간단히 설치만 하고 부모님 폰에 앱하나 깔아드리면 딱히 부모님은 할게 없다. 간간히 충전만 해주고 앱을 통해 집 상황을 확인만하면 된다.

예를 들어볼까? 점점 깜박깜박 기억력이 떨어지는 부모님. 곧 겨울이 다가와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실텐데 잊어버리고 외출하실 경우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화재의 위험으로 번질수 있다.

이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외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또,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가 있다. 전기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전기세 아끼는 부모님에게는 환영받을 선물이다.

노약자만을 노리는 범죄자도 많다. 창문이나 현관문 등에 문열림센서만 달아주면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때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누군가 침입했음을 알 수 있고 빠르게 신고해서 대처할 수 있다. 밭일을 하거나 어디 여행을 가서 집을 오래 비우실 경우 역시 누가 침입하지는 않았는지 알 수 있다.

이 문열림 센서는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치매가 있는 경우 갑자기 집밖으로 나가실 수 있는데 현관문에 설치하면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일정시간 동안 화장실이나 현관문에 설치한 문열림 센서 감지가 없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부모님집에 방문할 수도 있다.

SOS버튼도 좋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에 침대머리맡, 화장실 등에 SOS 버튼 하나 달아두면 위급상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저 버튼만 누르면 바로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가 전달되니까 말이다.

심지어 설정된 연락처의 경우 알림 전달시 싸이렌 소리까지 울려 상황이 긴박하고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심지어 112로 연락이 가도록 할 수 있다. 또, 지키미 SOS버튼 NSOK안심케어에 신청할 경우 출동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부모님도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 역시 이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부모님 현 상황을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

어떻게 설치하냐고?

심지어 엄청 간단하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홈 기기의 경우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IoT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사용도 간편하다. 연로하신 장년층 분들이나 어린 학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스마트 플러그로 설명을 하면 이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터넷이 되야 한다. 유무선 공유기가 있어야만 스마트홈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스마트홈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인증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기기를 등록하면 된다. 위에 설명한 문열림센서나 SOS버튼 등 모두 연결방식은 동일하다. 검색을 새기기 추가를 누른 후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한다.

그럼 현재 출시된 다양한 스마트 플러그 목록이 나온다. 박스를 보면 해당 제품모델이나 모델코드가 나오기에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플러그는 이지세이버 스마트 플러그로 해당 제품을 선택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는데 콘센트에 꽂아준 후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한다.

페어링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홈 앱에서 해당 제품이 검색되며 이를 선택한 후 공유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모든 연결이 끝난다. 

이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은 후 연결하고자 하는 전자기기를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주면 된다. 최대 3KW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럼 스마트홈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1일 목표 전력 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 메시지가 오도록 할 수 있으며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스마트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마트홈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부모님에게 혹은 일터에 가있는 동안 혼자 있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서도 이 작고 저렴한 기기 하나로 인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꼭 설치해야할 기기가 아닐까 싶다. 블랙박스가 대중화되어 모든 차에 설치되어 있듯 이러한 제품 역시 모든 집에 설치해서 사용해는게 좋을 듯 하다. 

의미도 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스마트홈 이번 추석선물로 해드리는건 어떨까?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우리집 공기가 왜 이렇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공기측정기 에브리에어!

우리집 공기가 왜 이렇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공기측정기 에브리에어!

미세먼지로 그렇게 고생을 시키더니 매년 봄만 되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황사까지...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언제부턴가 자연스러워졌다. 물론 우리 어릴적 밖에서 놀다와서 코 풀면 새카만 것들이 묻어나왔고 환경보호라는 말 조차 생소하던 그때 검은 연기를 내뿜던 차들과 공장 등 분명 지금보다 공기질은 더 안좋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미세먼지니 초미세먼지니 하는 용어가 흘러나오면서 공기질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모르고 마구 뛰어 놀았어도 큰 문제없이 자란 우리들 조차 연일 메스컴에서 미세먼지니 초미세먼지니 하는 이야기를 하며 위기감을 조성하니 괜히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에스키모인들이 동상을 모르다 동상이라는 병명을 알려주니 그 이후로 동상에 걸리기 시작했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리라~

굴복당했다!

이렇게 말해도 2대의 샤오미 미에어2프로공기청정기를 쉥쉥 돌리고 있다. 글쎄 더러운건 당연히 싫지만 너무 깨끗하게 사는것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 역시 아내의 설득에 넘어가 공기청정기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있다.

너무 깨끗해도 물고기가 살수 없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라는 이야기도 맞고 또, 최근 공기 환경이 최악인 공사 현장에서 일하기에 집에서라도 깨끗한 환경에서 있자는 마인드가 생기며 기기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브리에어 미세먼지 공기측정기

오늘 소개할 에브리에어(Everyair)는 현대통신에서 만든 실내공기측정기로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여기에 온도, 습도와 이산화탄소까지 세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기다.

더욱이 이 에브리에어는 단순히 공기 질을 측정하는 기기에서 벗어나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이와 연관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에어컨, 보일러 등과 연동해서 실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와의 연동으로 음성으로 미세먼지 수치 정보 확인 및 연결 기기 구동이 가능하다.

꼭 필요한 요소만 정확하게 측정하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제외하고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의 수치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습할 경우 집안에 쉽게 곰팡이가 발생해서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있고 더 심할 경우 두통 및 현기증을 유발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에브리에어다.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공기항목을 측정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대기중 초미세먼지에 강한 레이저를 비출 때 발생하는 굴절률 변화를 감지해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를 탑재해서 지름 2.5ug의 초미세먼지 농도 및 이산화탄소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 상당히 정확한 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위 그래프는 업체에서 내놓은 비교 표다.

에브리에어의 똑똑한 활용을 위해 스마트홈은 필수!

에브리에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SKT 스마트홈에 기기를 등록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스마트홈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새기기 추가를 누른 후 단계에 따라 그대로 이행하면 손쉽게 에브리에어를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연결이 완료되면 바로 실내 공기질이 어떤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에브리에어 전면에 있는 LED 색상을 통해 초/미세먼지,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의 대략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수치를 통합한 종합 수치 역시 컬러로 확인이 가능하다.

더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다면 스마트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공기 상태가 나빠지면 푸시 메시지로 현재 상태를 알려주어 집안에 있는 기기를 실행할 수도 있다.

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홈 앱을 통해 사용할 경우 더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만약 실내공기질이 나쁘면 공기청정기를 실행하도록 설정해서 이후 조건에 부합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실행할 수 있다.

아쉽게 누구(NUGU) 및 SK브로드밴드 Btv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 디테일한 사용을 못했지만 누구를 사용할 경우 음성으로 실내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어 역시 가능하다. 또한, 에브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Btv 화면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에브리에어의 키포인트. 왜 우리집 공기가 안좋지?

개인적으로 에브리에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되는 것이 바로 리포트 기능이다.

 

일간/주간/월간/연간 단위로 집안 공기 상태를 기록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를 리포트화해 보여준다. 무슨 요일에 공기질이 가장 떨어지는지 몇시에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는지 등 아주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즉, 계절, 월, 시간대별 식구들의 어떤 패턴에 따라 공기질이 달라질 수 있고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에브리에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자체적으로 센서를 내장해 공기질에 따라 기기가 작동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단순히 공기질을 파악하는 기능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더욱이 10만원대에 달하는 가격은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나 미에어2S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경쟁력에서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리포트를 제공해서 우리집 공기가 어떤 상황으로 인해 집안 환경이 바뀌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라는 것은 이를 개선해서 더 나은 환경으로 쉽게 만들 수 있음을 뜻한다. 더욱이 정확한 측정 결과를 보여주는 제품의 특성까지 고려하면 이 정보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듯 하다.

주변기기와 연동하면 더욱 값진 에브리에어

기기자체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알려준다라는 것만으로도 이제품의 만족도는 높다. 특히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이 될듯도 있을 듯 하다. 다만, 스마트홈 그리고 주변 환경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이제품의 활용도는 확 높아질수도 또, 확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하는 제품에 1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느냐는 측면에서 보면 다소 부담이 되지만 만약 SKT 스마트홈이 지원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보일러 등 추가 기기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정확한 측정 기기인 에브리에어의 활용도는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일단, 신혼 집들이 선물 혹은 건강이 좋지 못한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제품일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IoT)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 그 실체는 고작 발 뒤꿈치 정도 보이는 듯하다. 아직 사물인터넷이 뭔지 잘 모르는 이들도 많거니와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상황이다.

사물인터넷?

간단하게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가전기기부터 도어락, 조명, 보일러 등을 어디서든 컨트롤 하는 건 기본이며 다양한 센서들을 토대로 외부 날씨가 일정 이상 낮아지면 퇴근시간에 맞춰 보일러를 켜놓는다거나 냉장고 내부에 있는 음식을 파악, 자주 먹는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알림으로 알려주거나 알아서 주문해주는 기능 등 이 모든 것들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대략적으로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람세기 조절 및 ON/OFF가 가능한 샤오미 선풍기>

위에 든 예시는 정말 극히 일부일 뿐 집 밖을 벗어나 자동차, 회사, 의료, 여행 등등 상황에 따라 그 예시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즉,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바꿀 수 있는 삼성 보틀스피커>

이렇게 좋은데 왜 미적미적?

사물인터넷은 반드시 갖춰야할 요소가 있다. 첫번째로 기기간의 안정적인 연결이 되어야한다. 

전파나 외부 상황의 변화에도 일정하게 작동할 수 있는 연결성, 안정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면 사용자는 사물인터넷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한 믿음,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또한, 새로운 기술 개념이 나오면 다양한 제조사는 자신들의 기술 혹은 디바이스가 해당 기술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각자의 규격에 만들어낸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소니, 애플등의 경우 광학디스크나 충전단자 등도 독자규격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다.

 

동일한 메모리, 동일한 충전단자를 적용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외부에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콘센트>

사물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사물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구입하건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혹은 해당 가전제품의 제조사 기기간에만 연결이 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상호운용성이라고 하는데 어떤 통신, 어떤 제품을 사용하건 연결성을 보장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한 샤오미IP카메라>

또한, 인터넷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킹의 위험에 있어 보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갖춰야만 한다. 

집안에 설치한 CCTV가 해킹된다면 사용하지도 않은 에어컨이 여행 중 계속 켜지거나 잠궈놓은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된다면 무척이나 크나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무엇보다 보안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연결성, 안정성, 상호운용성 그리고 보안까지 이러한 것들을 과연 누가 까다롭게 검증해서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느냐 하는 점이다. 제조사야 당연히 우리 제품이 최고라고 떠들터이니 말이다.

UL인증?

우리나라는 국가가 직접 인증하는 국가품질인증제도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쉽게 말해 제품의 품질, 서비스 등을 공신력 있는 정부나 기관이 보증해서 특정 마크를 부여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볼 있는 KC마크가 바로 이 과정을 거쳐 받게 되는 인증마크다.

기본적으로 전기와 주파수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 예를들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물론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보조배터리, 셀카봉 등등 모두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 아마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좀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전파인증은 무척이나 많이 들어봤을 듯싶다. 1차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KC 인증 중 한 분야인 전파인증 때문이다. 

 

<다양한 UL인증 마크>

국가단위에서 보증하는 우리나와는 달리 미국의 경우 국방, 의료, 항공기, 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민간인증을 통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국가공인 시험소(NRTL)에서 인증된 민간 인증업체 UL(Underwriters Laboratories : UL코리아 https://korea.ul.com/)이 있다.

이미 약 120년전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기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4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220억개의 제품에 UL마크를 부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바로 UL이다. 1960년대 시작한 우리나라와 달리 이미 120년전부터 인증이라는 과정을 거쳐왔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UL인증을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수출하고자 한다면 UL인증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UL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제 가정집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 그 안에 수십가지의 IT디바이스를 설치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제품들이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이에 걸맞는 UL인증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인증은 꼭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인증은 시간과 돈을 소비해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증은 소비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기술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또 어떤 제품과도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인증은 필수다. 더욱이 기업의 입장에서 수출이 목적이라면 UL 인증은 마지막에 꼭 거쳐야할 과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뭐 이런 과정이 눈에 들어올리는 없다. 인증을 받아야하는건 기업 혹은 동일한 몇 개 제품을 동시에 직구 할 일부 소비자일 테니 말이다. 빨리 정확하고 다양한 인증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고 싶다. 그리고 잘 만들어서 멋지게 인증마크를 획득, 제대로된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다.

포스팅은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고 또, 이를 분석,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다만, 이 사물인터넷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떤 편리함을 주는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SK텔레콤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3개 제품을 체험해보게 됐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들이고 어떤 편리함을 안겨주는지 리뷰로 담아봤습니다.

스마트 플러그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지키미팩 3총사 중 첫번째는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기존 플러그는 지금까지는 전기를 전달해주는 역할에 그쳤다면 이 스마트 플러그는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전기 사용량 확인 등 더 디테일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참고로 설치를 위해서는 공유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SKT 스마트홈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 인증만 받으면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이제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해봐야겠죠? 다음 소개할 문열림 센서나 SOS 버튼 모두 연결 방식이 동일합니다. 하단 "새기기 추가 / 단지 등록"을 통해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 다원 스마트 플러그 PM-B400-W2를 선택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어떤 제조사 제품인지 모를 경우 이미지 아이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 후 스마트홈 앱을 보면 DAWON이라는 이름의 신호가 검색됩니다. 다음을 누른 후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를 선택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해줍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SKT 스마트홈 메인 화면에 스마트플러그1이 보입니다. 이제 이 스마트 플러그에 원하는 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1일 목표 전력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메시지가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고 말이죠.

다원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최대 허용 전력이 2,200W 정도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계실 경우 잊어버리고 전원을 그대로 켜놓은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언제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서 끌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선풍기나 가습기 그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전열 기구 등에 이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제습기에 연결한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형식으로 나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개별 플러그마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문 열림 센서

두번째는 문 열림 센서입니다. 창문이나 문에 설치해서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경우 이를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연결 방식은 앞서 소개한 스마트 플러그와 동일한 만큼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개 파트로 되어 있는데요. 두개 파트가 붙거나 떨어질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위 이미지와 같이 두 파트가 가깝도록 부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떨어져서 부착할 경우 센서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치가 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힐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며 오랜 시간 비울 경우 알림 시간 및 수신자를 설정해서 싸이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2층이고 또, 외부 베란다가 총 3개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요. 베란다 문에 이 센서를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도 침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은 치매가 있는 분들의 경우 언제 갑자기 집밖으로 나갈지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관문에 설치할 경우 해당 시간에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반대로 부모님 방에 설치해서 설정 시간 동안 센서 감지가 없으면 알림을 발송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 밖으로 나와야 할 시간인데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수 있으니까 말이죠. 확실히 사물인터넷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충전 문제는 좀 해결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매번 분리해서 충전 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되면 정말 요긴할 듯 합니다.

SOS 버튼

마지막으로 SOS 버튼입니다. 이 버튼 역시 노약자 분들이라 환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사전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를 전달해주는 기기입니다.

침대, 욕실, 주방 등 몇몇 곳에 이 제품을 설치해놓으면 급박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갑작스런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가야할 때 혹은 누군가 침입해서 112에 신고해야 할 때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약자 분들이나 여성분들의 경우 되도록 집안 곳곳에 설치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 역시 충전 문제가 좀 해결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꼭 필요한 순간 배터리가 없어서 소용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될테니 말이죠.

블랙박스가 필수가 되었듯!

사물인터넷 역시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절약은 물론 약자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가정에 필수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소개한 제품 이외에도 가스차단기, 스위치 등 다양한 IoT 제품은 물론 이와 연동되는 가전제품 역시 다양하게 있습니다. 즉,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스마트홈 Unlimited와 스마트홈 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Unlimited는 이름 그대로 기기 대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요. 무약정 월 16,500원이며 3년 약정시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홈 One은 기기대당 부과되며 무약정 시 월 3,300원, 3년 약정시 월 1,1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대 사용시 2,000원이 부과됩니다. 나의 집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비용으로 그리 비싸지 않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