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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큐 (1)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매년 CES 전시장에는 OLED TV로 꾸민 거대하고 놀라운 무대가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었다. 바로 LG전자 올레드 TV 혹은 사이니지로 꾸민 올레드(OLED) 전시 공간으로 그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의 끝을 보여줬다.

2016년 올레드 돔

CES2016 당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밤하늘을 그대로 가져온 듯 112대의 TV가 별을 가득 품은 밤하늘을 그대로 재현했다. 완벽한 어둠 속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리얼 블랙과 그 속에 알알이 박힌 별빛은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진정한 블랙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별, 즉, 밤하늘의 별을 통해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

리얼 블랙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리얼 블랙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가 그리 많지 않고 이를 구현하는게 참 어려웠음을 또, 제대로 구현한게 얼마 되지 않았음을 이제사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올레드 터널

이번에는 터널이다. IFA2016과 CES2017은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으로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에 달하는 올레드 터널을 만들었다. 백라이트가 없기에 가능한 곡면 구현과 리얼블랙 그리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화려한 컬러 이 3가지의 장점을 가진 올레드 기술력을 통해 밤하늘의 별은 물론 오로라 그리고 신비로운 바닷속까지 이 모든 것을 관람객의 눈앞으로 가져왔다.

여담이지만 사진, 글, 영상으로 보는 올레드 터널은 그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한 눈에 다 담기도 힘든 거대한 디스플레이 터널 속 한 가운데 있자면 웅장한 자연 앞에 압도되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총 4억5천만개 화소로 구현된 오로라는 왜 올레드인지를 완벽히 각인시키는 순간이었다.

2018년은 뭘까?

곧 CES2018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그리고 이번 전시관에도 LG전자 올레드가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올레드이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돔과 터널... 밤하늘의 별, 오로라, 해저까지 보여줬으니 글쎼 이번에는 우주로 나가야할까? 아무튼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줄 것은 분명해보인다.

<LG전자 올레드TV>

필자로써는 그 다음이 무엇일지 쉽게 떠오르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올레드 = LG전자라는 공식을 다시금 관람객의 마음과 머리 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LG전자는 이전과 또 다른 압도적인 올레드 전시관을 만들어낼 듯 하다.

<LG전자 올레드TV>

물결처럼 자유롭게 휠 수 있는 곡면은 물론 완벽한 블랙부터 다채로운 세상의 모든 컬러를 다 표현하는 올레드이기에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올레드 TV와 사이니지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끌어가고 있는 LG전자는 사실상 현재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경쟁사와의 격차를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2018년 경쟁사에게 격한 선빵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칠리는 만무하다.

TV,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

CES2018은 TV, 자동차(전장사업/자율주행/전기자동차)와 함께 인공지능(AI), AR/VR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LG전자는 이미 TV와 전장사업에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분명 LG전시 부스는 물론 곳곳에서 LG전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아직 인공지능쪽에 있어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LG로써는 이번 CES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경쟁사 대비 다소 늦은 모습을 보인만큼 그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마도 예상이 맞다면 이번 LG전자의 CES2018 메인은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싱큐(ThinQ)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그리고 경쟁사와 달리 조금 늦어진 만큼 임팩트있는 기술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 CES2018에 직접 참관 과연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2018년을 화려하게 열어줄지 또, 다음 시대로 가는 길을 멋지게 닦아놨을지 눈으로 귀로 듣고 보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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