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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5)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부터 이른바 메이커 제품들까지 몇년 동안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다. 사운드라는 것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기에 무조건 이 제품이 좋다고 권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진심이다.

또 한번 만난 플랜트로닉스

올초 제품 리뷰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인 뉴 백피트 핏부스트를 사용해봤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최근 분실했다. 바쁜 와중에 새로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또 다른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게 됐다. 정말 반가웠다. 워낙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브랜드이기에 또 다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 새로 만난 제품의 이름은 바로 플랜트로닉스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BACKBEAT FIT 305)다.

재미없게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로닉스 글 작성을 요청받을 때마다 플랜트로닉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달라고 해서 매번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적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브랜드 지우고 오직 제품의 완성도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굳이 브랜드까지 끼워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기존 사용했던 플랜트로닉스 뉴 백피트 핏부스트에디션은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렸었따. 하지만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컬러 그리고 소재까지 기존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퀄리티다.

우선 다크 블루, 블랙, 라임 그린, 코랄 총 4가지 컬러로 일반적이지 않은 캐쥬얼한 컬러를 듬뿍 담아냈다. 뭔가 경쾌한 컬러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더욱이 비대칭 투톤 컬러다. 컬러만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다. 익숙해질 수 있는 컬러는 투톤 컬러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 투톤 컬러는 단순히 디자인적이 요소 이외에 좌우측을 컬러만으로 쉽게 구별해서 착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중인 이어팁 역시 크기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전 제품도 그렇지만 빛반사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백비트 핏 305는 케이블에 빛 반사 무늬를 넣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차량 불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도와준다. 즉,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심지어 무게는 14g이다. 무게도 컬러만큼 경쾌한 수준이다. 운동할 때의 걸리적거림으로 더더 가벼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다. 선 없이 좌우 이어헤드만 있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다.

이어헤드 부분도 상당히 날렵하다. "나 가볍다"라고 어필하는 듯 날렵하면서 다이내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큰 이어헤드의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따윈 없다.

또, 여타 이어폰은 땀이 날 경우 케이블이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데 백비트 핏305는 마찰력이 상당히 낮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위브 케이블을 적용해서 땀이 흘러도 피부 쓸림이 발생하거나 걸리적거림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케이블에는 기본 클립이 달려있다. 이 클립을 활용해 운동복이나 셔츠 등에 고정시키거나 케이블 길이 조절용으로 활용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 피트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모든 요소를 그 목표에 딱 맞게 하나하나 채워나간 느낌이다.

반면 배터리, 리모컨이 모두 모여있는 컨트롤러는 전체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다소 뭉특한 느낌이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재생, 통화, 전원 on/off,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으며 버튼부가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구성품은 메쉬 소재로 된 메쉬 파우치와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2종이 담겨 있다. 이어팁은 색상에 따라서 블랙(L), 그레이(M), 화이트(S)로 구분할 수 있다.

방수까지 되는 백비트 핏 305

뉴 백피트 핏부스트(IP57)와 동일하게 백비트 핏 305도 방수 기능을 담아냈다. IPX5 방수 등급으로 기본적으로 운동시 발생하는 땀이나 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주며 기본적으로 P2i 나노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 침투를 막아준다. 실제로 수분이 닿을 경우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흘러내리게 된다.

다만, 생활방수 수준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일을 할 경우 충분히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닷물에서 수영할때 쓰거나 대놓고 물에 침수시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음질은?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품의 컨셉에 100%로 다가가기 위해 꼼꼼하게 여러 요소를 담아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딱 맞는 음질이 있기에 어떤 제품보다 선호하고 있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고 최첨단의 기능을 넣어다 한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제품의 카테고리는 이어폰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소개하면 다소 작은 6mm 드라이버를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중인 버섯 모양의 이어팁 디자인은 귀 안쪽을 틈 없이 메워주어 외부 소음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소리 셀 틈 없이 완벽하게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전달해준다. 이어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백비트 핏 305의 음질성향은 중저음이 더 부각된 사운드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베이스가 풍부한 힙합 등의 음악은 더욱 리듬감을 실어준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에 딱 맞춰진 느낌이다. 실제로 Jason Derulo의 Talk Dirty를 듣고 있자면 알아서 몸이 반응할 정도로 작은 크기 대비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밸런스가 꽤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서 결코 소리가 가볍거나 한쪽으로 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꽤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작은 크기와 드라이버 사이즈 등으로 사실 초반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외형이 주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다만, 보컬이 강조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맞지 않을 수 있다. 분명한건 확실히 운동할 때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소리다.

사용시간은?

운동을 길게 해봐야 2시간 내외일 듯 싶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스펙상 최대 6시간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을 끄지 않아도 최대 6개월 배터리를 유지시켜주는 딥슬립 모드도 담고 있다.

실제로 출퇴근으로 하루에 대략 3시간을 사용했는데 3일째되는 날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론 중간에 끊겼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 정도면 지칠때까지 운동해도 음악은 계속 지치지 않고 흘러나올 듯 싶다.

플랜트로닉스? 써보면 안다!

주변에 꽤 권하고 있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개성이 뿜뿜 넘치는 차별화된 디자인부터 가벼운 무게, 방수 그리고 무게와 작은 크기가 음질에게 미치는 마이너스를 독특한 이어팁과 50년 역사를 가진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으로 그 이상 플러스 시키고 있다. 글쎄 선호도가 다른 음질만은 무작정 권할수는 없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분명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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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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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고등학교때 라디오에 푹 빠져서 자율학습 시간은 물론 수업중에도 몰래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먹고 고생중입니다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월급루팡 QCY Q26

바로 이 녀석입니다. 삼성의 아이콘X나 제가 리뷰했던 로우킨 제품과 동일하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물론 아이콘X처럼 좌우 1쌍이 아닌 로우킨 처럼 1개 유닛만 있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이 Q26이 꽤 인기가 있는지 아이콘X와 같이 좌우 1 쌍으로 된 스테레오 타입의 Q26을 출시,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투스4.1, 18x25x28mm, 4.9g 무게, IPX2 방수등급, 45mAh 배터리, S/M/L 이어팁 제공,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 4가지 색상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생활방수 수준이며 실제 음악을 실행해보면 약 2시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크기에 비해서는 괜찮은 사용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충전은 생각보다 빠르게 됐습니다. 약 40~50분이면 완충이 되네요.

디자인은 절대 7.8달러짜리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마감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QCY 제품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믿고 구매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착용감은 기본 팁 사용시 다소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귀 모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사이즈의 이어팁을 끼워도 좀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깊숙이 넣어 착용하면 잘 떨어지지 않지만 분실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컴플라이 폼팁을 주문했습니다.

Q26의 성능은?

머리가 긴 분들이라면 한쪽 귀에 착용 후 가릴 수 있어서 일하면서 딴짓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제 사무실 책상은 좌측 벽면에 붙어 있어서 왼쪽 귀에 꽂아놓고 영어 팟캐스트를 틀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집중해서 일할때는 열심히~!)

음질은 모노인 만큼 크게 바라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음악 감상용보다는 팟캐스트나 영어 공부 할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QCY 이전 모델들도 그랬듯 가격대비 무시못할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출력과 깨끗한 소리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QCY QY19와 유선이어폰 그리고 Q26과 함께 음악을 재생해보면 Q26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음이 늘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음악을 실행해서 각각 좌우에 착용하고 음악을 들어봤는데요.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Q26은 점점 늘어졌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통화음질은 조용한 곳에서는 충분히 내 목소리가 전달되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소음이 꽤 많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고 하네요.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7.8달러에 구입했으며 대략 2달이 걸려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부담없이 질려야죠. 분명한 쓰임새가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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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최근 QCY QY19를 구입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땀이 많이 흐르는 여름 철, 목 뒤에 닿는 넥밴드 방식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을 구입해 써봤는데요. 배터리, 음질 등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해 추가로 QY19를 구입해봤습니다.

QCY QY19 디자인

이 제품은 아이콘X나 로우킨처럼 선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좌, 우 이어팁을 이어주는 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유프로와 같이 넥밴드 타입은 아닌지라 저처럼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여름 한철 대용품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QY5S와 QY8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제품들에 비해 착용시 프랑켄슈타인처럼 좌우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큰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착용하기 부담스러울 만큼의 크기가 아닙니다.

디자인 역시 QY12의 각진 디자인에서 둥근 형태로 변화했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한, 기존 제품들처럼 착용 후 잘 빠지지 않도록 윙팁을 기본 제공해서 착용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과 윙팁을 선택해서 교체한 후 착용해야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라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합니다.

귀찮더라도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과 윙팁을 모두 끼워보고 가장 적당한 사이즈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주면 음질이나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이전 QY5S와 QY8에서도 컴플라이 폼팁으로 교체 후 음질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물론 좋아지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착용 시 오른쪽 부분에 리모트컨트롤이 있습니다. 불륨조절 및 이전곡/다음곡 이동 그리고 재생/정지 등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 단자도 컨트롤 부에 있습니다. 충전 단자를 가리는 고무패킹이 좀 부실하네요.

리모트 컨트롤 때문에 착용시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크게 쏠림현상은 없습니다. 운동시에는 넥밴드 타입보다 확실히 편리하네요.

처음 페어링 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 부분이 레드, 블루 컬러로 깜박입니다.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화면을 켜면 검색이 됩니다.

QCY QY19 음질

이쯤되면 믿고 구입하는 QCY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연히 좋은 음질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레벨유 프로와 비교해도 음질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만 저가형 리시버를 쓰니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라는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음질입니다.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가운데 벽이 있는 듯 딱 막혀 답답한 느낌을 제공하거나 표현력 따위는 강아지에게 줘버린 듯 휑~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적어도 QY19에서는 이런 느낌이 덜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깔끔하며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 역시 묻히지 않고 선명하게 전해줍니다. 물론 쭉 치고 올라가는 고음부에서 딱 선을 그은 듯 그 이상의 맛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딱 한계가 느껴지네요. 또한, 노래에 따라 베이스에서 간혹 강하게 때려주는 맛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척 때려주려고는 하는데요. 완전 물주먹입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울림이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2만원대 제품에 더 바라면 안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소리를 들려준다하니 괜히 욕심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콘X나 로우킨 보다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운동용이나 출퇴근용으로 쓰기 정말 괜찮습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또 하나 구입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요.

QCY QY19 배터리 사용시간

스펙상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4시간 30분 정도 가능했습니다.

QCY QY19 총평

운동시 적당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다면
격렬한 운동시 적당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음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출퇴근 4시간 이내면
막 쓰지만 그래도 괜찮은 음질을 원한다면

QY19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1개를 주문했는데 2개가 와서 알리익스플레스 판매자에게 2개가 왔다고 하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1개는 팔로우 이벤트 경품으로 걸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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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 이 글은 공식 발표 소식이 아닌 루머를 정리한 글입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만들고 있는 아니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생각보다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Smart Watch)입니다. 미밴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이상하게 스마트워치는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라 주장하는 렌더링 이미지>

미밴드를 제작한 후아미(Huami)를 통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미밴드2가 나온 지금까지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식인 깜깜 무소식입니다.

<모토360>

그런데 갑자기 샤오미 스마트시계라 주장하고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인데요. 디자인을 보면 마치 모토360을 살짝 떠올리게 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모토360과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얇은 배젤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1.3"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512RAM을 기본 사용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가격은 999위안(약 17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 중국 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가격과 동일한 999위안이네요.

일단 이미지만으로는 괜찮아보입니만 실질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얇은 두께와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글래스가 없는 듯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410과 512 RAM을 탑재하고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데 현재 이미지상으로 보이는 두께로는 충분한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만으로는 거의 시계줄 두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밖에 안됩니다.

<샤오미 미밴드>

진짜인지도 모르는 렌더링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정보만으로도 실제 양산될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반기 정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보면 샤오미 스마트워치에 대한 더 정확한 소식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베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그나저나 현재 기어베스트나 알리익스프레스 등 오픈마켓을 보면 정말 수많은 스마트워치류가 있습니다. 정말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못난 제품부터 애플 아이워치나 삼성 기어S2 등 기어시리즈를 꼭 닮은 제품들까지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스마트워치가 다른 것을 모방하거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없이 가성비쪽에만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요. 샤오미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모방하지 않고 말이죠. 누구껄 모방하든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샤오미이기에 또, 시계는 하나의 악세사리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방향의 디자인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또 뭔가 괜찮은 제품을 모방해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긴하지만요.

<샤오미 미밴드2>

일단, 추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미밴드2를 구입했는데요. 현재 중국에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인지 곧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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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플레스 구매 성공?, 아이를 위한 헬로 키티 풍선 구매 후기

알리익스플레스 구매 성공?, 아이를 위한 헬로 키티 풍선 구매 후기


조금 특별한 리뷰를 하나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발로 찍었습니다. ^^;


우연하게 알리익스플레스에서 헬로 키티 풍선을 구입했습니다. 놀이공원 갈때마다 조그만한 캐릭터 풍선들이 비싸게 판매되고 있고 막상 사주면 잠깐 가지고 놀다가 마는 경우가 많아서 싼 맛에 더구나 배송비도 공짜여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구매한 캐릭터는 키티(Kitty)이고 사이즈는 110 x 70cm로 현재 저의 딸보다도 큰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1개 당 1.39달러 약 1,500원 정도 했습니다. 셀러마다 약간씩 가격이 다르긴 한데요. 피드백이 많고 평이 은 셀러에게 구매를 했습니다.


<미친듯이 좋아한다는 걸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배송비는 당연히 무료이긴 한데요. 어떤 배송 루트를 이용하는지 알리 평균보다도 오래 걸리는 39~6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는 독특하게 China Post Air Mail을 1.68달러로 배송비를 받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받자는 생각에 China Post Air Mail로 선택해서 추가 결제를 했는데요. 3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무튼 받자마자 바람을 넣어봤습니다. 헬륨가스등이 없으니 그냥 입 바람으로 불었구요. 엉덩이 쪽에 고추(?), 꼬리(?) 같은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쪽에 빨대를 꽂아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됩니다. 얼마 걸리지 않고 쉽게 바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전 역시 음란 마귀가 있는지 고추로 봤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 이걸 왜 꼬추로 보냐 꼬리다라고 하시며 타박을... 다시금 난 참 음란하구나하는걸 깨달았습니다. ^^;




이게 바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바람을 넣는 부분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는데요. 만약 헬륨을 넣었으면 이 부분에 끈을 묶어 두면 좋을 듯 합니다. 헬륨 가스를 한 통살까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하여 그냥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신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조금 가지고 놀고 내팽겨치더라도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구요. 3장만 구매해봤는데 추가로 좀 구매를 해서 주변 아이있는 분들에게 선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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