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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5)
NUGU, 옥수수, 정수기 렌탈까지 묶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아이, 부모 모두에게 좋은 SKT '내가고른패키지'

NUGU, 옥수수, 정수기 렌탈까지, 묶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아이, 부모 모두에게 좋은 SKT '내가고른패키지'


우리는 매달 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지출금이 있다. 예를들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영화를 보기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우리는 해당 상품의 이용권을 구입하고 매달 적정 금액을 지불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집에 정수기, 안마기, 공기청정기 등 많은 렌탈 제품들 혹은 IoT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달마다 일정 금액을 지출한다.

매번 함께 묶여서 일괄 지출되니 감이 안오지만 막상 하나하나 리스트를 뽑아서 합산해보면 꽤 많은 지불이 발생한다.

우리집이 그렇다!

아이가 생기면서 모든 생활은 아이 위주로 돌아간다. TV도 아이를 위한 것만 보고 누구 캔들도 연신 동화만 읽어준다. 그러다보니 지출 역시 아이 위주다. 

아이가 잠들기 전 항상 누구캔들에게 동화를 읽어달라고 해서 멜론 이용권을 구입했으며 유튜브를 광고없이 보여주고자 유튜브 레드도 결제했다. 

<My Hero>

또, 점점 아빠, 엄마 없이 또래 친구들과 밖에 노는 딸 아이를 위해 아이 위치를 추적해주고 위급 상황에서 부모에게 응급알림을 전달해주는 My Hero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물을 끓여먹던 우리집이 아이가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수 정수기를 렌탈해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플러그>

이뿐만이 아니다. 어릴때 뭐든 무서워하고 울던 아이가 캠핑을 다니면서 점점 용감해지는 모습에 본격적으로 캠핑을 하고자 최근 카라반을 구입했다. 그래서 카라반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다양한 IoT 제품을 구입해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열림센서나 스마트 플러그 등이 있다.

<옥수수>

모두 아이를 위해 생각하고 결정한다. 그저 우리 부부를 위해 쓰는건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제 값주고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옥수수(OKSUSU) 이용하는 정도랄까.

아무튼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비용을 모두 합하면 상당하다. 여기에 통신비, 인터넷, IPTV 등 이용 비용까지 더해지면 어마어마하다.

<My Hero>

근데 희소식이 있다.

각각 지불하던 이 이용요금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출시한 'SKT 내가고른 패키지'다. 2개 이상의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다. 

AI 스피커, 인공지능 셋탑박스, IoT 제품 및 서비스, 뮤직메이트, 옥수수, 정수기/공기청정기 렌탈, 키즈 컨텐츠 등 원하는 것만, 필요한 것만 장바구니에 골라 넣을 수 있다. 더욱이 이렇게 묶으면 이용요금은 팍팍 떨어진다. 꽤 놀라울 만큼 말이다.

부담이 되서 선뜻 하지 못했던 것들을 아이를 위해 혹은 아내와 남편을 위해 당당히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옥수수>

주문이요! 

내가 고른패키지는 메인 상품과 제휴 상품으로 나눠지며 메인 상품으로는 SK텔레콤 킬러 컨텐츠인 누구 스피커, 인공지능 Btv 셋탑박스, IoT, 뮤직메이트, 옥수수가 있고 제휴 상품으로는 SK매직 정수기, 공기청정기, 슈퍼키즈클럽이 있다. 

이 중 원하는 것만 고르면 된다. 재미있게 마치 짠것처럼 내가 쓰는 것만, 내가 필요한 것만 목록에 있다. 나에겐 아싸다~!

<문열림센서>

아이를 위해 슈퍼키즈클럽과 My Hero를 선택하고 카라반을 위해 스마트플러그와 문열림센서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많은 무료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새로 나온 영화나 놓친 드라마를 볼 수 있도록 옥수수 정기 결제를 이용할까 한다.

<누구 캔들>

이렇게 하면 얼마나 할인될까?

마이 히어로 월 이용료는 36개월 약정으로 할 경우 월 1,100원이며 선납일 경우 월 5,500원인데 패키지로 묶으면 기기값은 무료이며 약정의 경우 월 880원만 내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나 문열림 센서 역시 동일한 가격이며 36개월 약정으로 이용시 기기값은 무료다.

660원 절약

<슈퍼키즈클럽>

슈퍼키즈클럽은 기본 부가세 포함 월 13,200원인데 내가고른패키지로 선택하면 첫달은 무료이며 그 이후부터는 월 3,300원이 할인된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300원 절약 + 첫달 무료

아내와 날 위한 옥수수는 10,000포인트의 경우 11,000원이었던 것에 비해 월 정기권으로 12월 31일까지 가입시 자그마치 7,700원이 할인된 월 3,3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 이후 가입시 5,500원에 이용할수 있다. 이걸로 다양한 영화 VOD 콘텐츠는 물론 TV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7,700원 절약

실제로 이용하는 요금은 평소 매달 27,500원을 지출했지만 내가고른패키지로 묶으면 15,840원만 내면 된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정수기 렌탈 할인, 공기청정기 렌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략 월 15% 요금할인이 된다.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뮤직메이트의 경우 무제한 듣기는 정기권 구입시 월 8,690원을 지불해야 했지만 묶으면 2,200원이 할인된 월 6,490원만 내면 된다. 현재 멜론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저렴해지면 굳이 멜론을 이용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멜론은 월 1,1000원씩 나가는데 월 6,490원으로 해결되니 바꿔야겠다.

이게 고작 몇백원, 몇천원이지만 모이면 상당한 비용이 된다. 이쯤되면 아이는 물론 부부에게까지 가족 모두가 풍요로워지는 패키지가 아닐까 싶다. 부담이 되서 선뜻 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은 부담감을 덜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직은 상품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쉽기는 한데 앞으로 더 확대되고 제휴상품들이 많아져서 정말 원하는 것만 쏙쏙 뽑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유의해야할 점들도 있다. 패키지는 입맛에 따라 생활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당연히 변경할 수 있다. 다만, 무약정 상품이 있는 반면 약정 상품도 많은 만큼 신중히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묶자! 당장 묶자!

위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반드시 반드시 패키지로 묶자! 할인된다는데 안묶을 이유는 전혀 없다. 지금 당장 부담없이 아이에게 슈퍼키즈클럽도 틀어주고 아내에게 최신 영화를 보여주자! 그럼 더 사랑받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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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 항상 부족한 LTE 보다는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 지하철이나 카페 그리고 통신사 Wi-Fi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연결하지만 신호가 약해 자꾸 끊어지고 결국 "더러워 안쓰고 만다"하는 마음으로 와이파이를 끄는 경우.

- 자꾸 원치 않은 와이파이 신호에 연결되는 경우. 

- 와이파이를 켜거나 끄는 행동이 귀찮은 경우.

- 운전중 T맵을 사용하거나, 삼성/LG페이 서비스 사용시 와이파이로 인해 사용이 늦어지는 경우.

- 게임, 영화감상 시 안정적인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유튜브를 틀어줬지만 불안정한 와이파이에 자꾸 끊어져 오히려 더 불편했던 경우.

위와 같은 경우를 한번씩은 겪어봤을 듯 싶다. 특히 통신사 자사 이용고객을 위해 이곳저곳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해 놓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끊어지고 느리고 또, 약한 신호에 LTE와 와이파이를 열심히 왔다갔다해서 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터리만 소모됐던 경험 누구나 해봤을 듯 싶다.

이럴 땐? 와이파이 리얼파이

이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 리얼파이라는 앱이다.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앱으로 이 앱을 통해 강력한 와이파이만 선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일일이 와이파이를 켜거나 끌 필요없이 주변 상황에 따라 와이파이와 LTE 등 안정적인 신호를 빠르게 잡아주어 끊어지지 않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Call지연에 민감한 택시기사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까지 담겨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쓰자!

와이파이 리얼파이 앱의 기능은 총 3가지로 나뉜다. 바로 'Wi-Fi + 모드', 'Wi-Fi 선별모드', '택시시가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Wi-Fi+모드는 앱 설치시 기본으로 설정된 기능으로 Wi-Fi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항상 모바일 데이터가 부족해서 주변 Wi-Fi 사용 비중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다. 항상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통신사 Wi-Fi 신호가 많은 곳에서 머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Wi-Fi 선별모드는 '저급 와이파이 따위는 내 폰에 연결할 생각마라'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넘쳐나는 정말 많은 Wi-Fi 신호 중 아주 강력하고 안정적인 Wi-Fi만을 연결해서 끊김없는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중에 끊어지면 안되는 게임을 즐겨하거나 한참 절정으로 치닫는 유튜브 영상이나 옥수수내 영화, 실시간TV 등을 감상하고 있을 때 자꾸 끊어지는 신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최근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많이 보고 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끊어지면 상당히 짜증이 난다.

, 앞서 말했지만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잠시 유튜브를 틀어줬는데 자꾸 끊어져서 "아빠~ 이거 자꾸 끊어져~"라는 소리 듣기 싫다면 이 와이파이 선별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검증된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주거 아예 LTE를 통해 보여주기에 맘편히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Call에 민감한 택시기사님의 경우 끊어짐 없는 안정적인 콜 수신을 가능케 해준다. 즉, 불안정한 와이파이로 인해 콜을 놓치는 경우는 막아줄 수 있다. 와이파이 이용중에도 수신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콜 수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까운 지인이나 부모님 중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꼭 깔아드리고 설명해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있다. 직장이나 학생의 경우 머무는 장소가 거의 일정하다. 즉,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켜는 시간 혹은 끄는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자가 그때마다 켜거나 끌 필요없이 알아서 ON/OFF 된다.

아직은 촌스런 UI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SK텔레콤 고객들을 위한 전용앱이라고 하기에는 좀 촌스런 UI다. 다듬어지지 않았다. 이런 부분은 빠른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인해 허섭한 앱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많이 촌스럽지만 외모만을 보고 앱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기능은 확실하니 말이다.

주변 와이파이가 많은 분들, LTE 데이터가 항상 부족한 분들, 안정적인 Wi-Fi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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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우리는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집, 사무실 혹은 데이트 중에도 항상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배터리 사용시간에 쫓긴다. 15% 이하로 떨어져 배터리에 빨간불이라도 들어오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LG페이 등으로 지갑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 배터리 빨간불은 허허벌판에 버려진 아이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X5 2018

사실 LG전자 보급형 모델등은 워낙 우후죽순 출시됐기에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제품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필자조차 헷갈릴 정도니 일반 사용자들에게 X5는 뭔 갑툭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굳이 이전 모델을 궁금해 할 필요없이 X5는 배터리 용량을 가득가득 담은 제품이다.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작년에는 X500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서 출시한 제품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LG전자여 우리 인간적으로 네이밍 정리좀 하자!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X5 2018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당연히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G7 ThinQ의 배터리는 3,000mAH로 자그마치 1,500mAh만큼이나 크다. 단순 비교만 해도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실제로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다. 완충 후 밝기 최대, 음량 중간, Wi-Fi On으로 놓고 배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SK텔레콤 옥수수(OKSUSU)를 3시간 동안 구동해봤다. 시간대별 남은 배터리 용량은 1시간이 지났을 때 자그마치 98%가 남았다. 1시간 동안 옥수수로 실시간 TV를 감상했는데 고작 2% 줄어들었다. 믿기지 않아서 다시 1시간 더 구동했다. 2시간이 지나자 배터리 소모량은 확실히 늘어났다. 남은 배터리는 88%.

그리고 다시 1시간을 구동 3시간이 지났을 때 남은 배터리는 78%로 여전히 엄청난 양의 배터리가 남았다. 배터리는 정말 대단했다. 

만약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당연히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것이며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만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아니기에 인터넷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는 등 거의 모든 것들을 하루 종일 실컷 즐겨도 배터리 때문에 불안할 일은 없을질 듯 하다.

참고로 TV 채널을 아이에게 빼앗긴 부모라면 옥수수는 필수다. SK텔레콤 band 데이터 6.5G이상, LTE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고객의 경우 SKT 고객 전용관에 있는 영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nd 2.2G 이상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무료관에 있는 모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리틀 포레스트, 염력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뭉쳐야 뜬다. 아는형님,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드라마 등 프로그램 역시 감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야구 중계를 눈치 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크나 큰 장점이다. 야구를 싫어하는 아내와 아이 때문에 야구 채널이라도 틀라치면 눈치 보이는데 그냥 맘 편히 옥수수로 본다.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또, 해당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꽤 많은데 야구 팬이라면 또, 당장 내 폰안에 봐야할 콘텐츠가 없다면 그냥 옥수수를 실행하면 된다. 이건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잘 터지지 않는 현장에서도 Good!

현재 인테리어 관련된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임에도 잘 터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수신률이 떨어지면 배터리 소모량을 급격히 늘어난다. 실제로 기존 갤럭시노트8의 경우 저녁 퇴근할 때가 되면 20% 정도만 남아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X5 2018은 강력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통화 수신률이 떨어져 배터리가 쭉쭉 달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속 충전까지~!

작년 모델인 X500처럼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시킨다. 8시 24분 50%가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했고 9시 18분에 100% 완충이 됐다.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좋겠지만 충전 속도가 느리면 그 장점이 다소 흐려진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에 맞춰 고속충전을 지원,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저가형도 LG페이를!

드디어 저가형 모델에도 LG페이를 탑재했다. 카드만 등록하면 교통카드는 물론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X5로 결제할 수 있다.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를 저가형 모델까지 확대하면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제품을 선택, 불필요한 소비를 해야했던 이전과 달리 현명하게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혹시 저가형이라고 LG페이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구동되고 제대로 실행된다.

X5 2018 스펙은?

X5 2018 스펙을 보면 배터리와 고속충전 그리고 LG페이에 모든 것을 몰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1년전 출시한 X500과 비교해 큰 스펙 차이가 없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LG페이, 지문인식, DTS:X입체음향

크기 : 154.7X78.1X8.9mm

무게 : 171g

미디어텍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심지어 기존 X500과 동일한 CPU다. 일년이 지났으면 더 나은 스펙을 탑재해야 하는데 여전히 미디어텍 MT6750이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한가지 때문에 구매 결정을 머뭇머뭇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상품 기획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성능이 최근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오랜시간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또, 고속 충전을 탑재해서 대용량 배터리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보급형 스마트폰의 쓸모를 늘려나갔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괜찮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듯 싶은데 아직 큰 욕심은 없어 보인다는게 X5 2018의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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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갤럭시A7 2017과 갤럭시A7 2016 비교 리뷰, 기능은 업! 디자인은 다운!

삼성의 중급기 라인업인 A시리즈는 최상위 모델인 A7을 시작으로 A5, A3까지 총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뭐 말이 중급기 모델이지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A7 2017의 경우는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는데요. A시리즈와 관련한 소식은 이미 연초에 흘러 나왔는데 이제사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습니다.

중급기 시장의 강자라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이 있고 기존 갤럭시A7 2016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사용후기를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A7 2017 그리고 2016

이전 제품과 비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먼저 정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0.2인치 더 커졌으며 내장메모리 역시 2배 용량인 32GB로 늘어났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후면 모두 화소수가 더 커졌구요. 배터리 용량 역시 300mAh 만큼 늘어났습니다.

더불어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탑재됐던 IP68 방수방진과 USB Type C도 적용됐습니다.

물론 작년 모델과 동일하게 삼성페이와 급속충전, 지문인식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고요.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플래그십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입니다.

성능은 기존 갤럭시A72016에 엑시노스7580이 탑재됐는데요. 대략 싱글코어 700점 초반대, 멀티코어 3,600점대를 기록했었습니다. 

반면 갤럭시S7 2017에 탑재된 엑시노스7880은 싱글 782점, 멀티 4,186점입니다. GUP 역시 Mali-T720보다 개선된 Mali-T830MP3를 탑재해서 3D 성능 역시 개선됐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조금 후퇴하지 않았나 싶네요. A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이번 모델은 뭔가 평범하면서도 A시리즈만의 고급스러움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A시리즈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차별성이 사라진건 무척 아쉽습니다.

카메라 부분 역시 나름 미니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할 수 있겠지만 외형적으로 뭔가 있는둥 마는둥한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A7 2016과 달리 카툭튀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들더니 2017년 모델에서는 카메라가 안으로 완벽하게 들어갔습니다.

갤럭시A7 2017 사진은?

요즘은 사진 기능이 무척 중요하죠? 카메라 성능 역시 이전 모델과 비교 훨씬 좋아졌습니다. 우선 후면 카메라는 300만화소 업그레이드된 1,600만 화소이며 F1.9로 광량이 적은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더더욱 발전했습니다. 기존 500만 화소에서 후면과 동일한 1,600만 화소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조리개 역시 F1.9이고요. 셀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좌측 하단 아이언맨 다리 부분을 보면 카메라 셔터가 한개 더 있습니다.>

몇가지 편의 기능도 있는데요. 우선 플로팅 카메라 버튼 기능입니다. 별도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버튼이 화면상에 나타나며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순간 화면이 밝아져서 조명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전면카메라로 셀카 촬영시 플래시를 켠 후 촬영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되지 않고 밝은 화이트 톤의 배경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즉, 디스플레이 밝기를 통해 조명을 얻게 되는건데요. 이를 통해 조금 더 매끈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깔면 부산행을 무료로~

현재 SK텔레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옥수수 앱을 설치할 경우 부산행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SKT 사용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또는 일반 와이파이 태블릿으로도 회원가입만 하면 감상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전국민 무료를 선택하면 부산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천상륙작전, 족구왕, 드레스메이커 등 상당히 재미난 6편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며 실시간 감상만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스포츠 하이라이트, 예능 하이라이트 등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설치해보세요.

기능은 UP~ 디자인은 Down~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기능은 업그레이드 됐지만 디자인은 다소 아쉽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거나 가상화폐 마이닝(? ^^)을 하지 않는 이상 비싼 가격의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요.

이미 갤럭시A7 2017은 예전 플래그십 수준의 하드웨어를 담고 있어 성능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화, 게임, 인터넷 등 예전 플래그십 모델로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나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기능은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 제품을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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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알뜰폰 -A 모바일 사용중인데 이걸 사서 그냥 사용 사용해도 될지 SKT 알뜰폰중에 하나 골라 갈아타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갤럭시 8 공기계는 가격이 미쳤지만 이건 그나마 쓸만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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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뭐가 다를까?

LG G6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뭐가 다를까?

LG G6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 한다면 누구나 5.7인치 18 :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듯 합니다. 상하 배젤을 최소화한 대신 전면부의 많은 영역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로 G5보다 작아진 사이즈임에도 V20과 동일한 5.7인치 넓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클 수록 좋은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 RAM/스토리지 용량, 배터리 용량 등등 뭐든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휴대하기 힘든 큰 사이즈를 제외하고 말이죠. 하지만 LG G6는 G5급의 사이즈를 유지한 상태에서 화면만 커짐으로써 화면이 크면 무조건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기존의 관념을 완벽하게 깨버렸습니다.

 

다만 18 : 9라는 익숙하지 않은 화면 비율은 영화를 감상할때나 게임을 할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보이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기본 플레이어 확대화면>

LG G6로 영화를 보면?

영화 감상 시 아무래도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물론 LG G6에서 기본 제공되는 동영상 플레이어의 경우 다양한 화면 비율을 제공합니다. 원본화면 / 맞춤화면 / 확대화면 / 채움화면 이렇게 4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G6 기본 플레이어 위에서 부터 원본화면 / 맞춤화면 / 확대화면 / 채움화면>

우선 원본화면입니다. 원본 파일의 화면 비율에 맞게 보여집니다. 현재 이 영상은 1920 x 1080 / 16 : 9 영상으로 QHD+ 2,880 x 1,440 / 18 : 9인 G6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하좌우 레터박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당연히 레터박스가 있는채로 볼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대로 보는 건 킹 사이즈 침대에서 웅크리고 자는 것과 같은거죠. 화면 비율을 바꾸면 됩니다.

맞춤 화면의 경우 세로 사이즈가 화면 사이즈에 맞도록 확대되는 모드인데요. 그래서 좌우로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G6 기본 플레이어 위에서 부터 원본화면 / 맞춤화면 / 확대화면 / 채움화면>

확대화면은 가로 사이즈를 화면 사이즈에 맞도록 확대하는 모드입니다. 그래서 상하 화면이 약간씩 짤립니다. 일반적으로 위/아래쪽에는 중요한 영상이 담기지 않기 때문에 G6의 전체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하고 싶다면 바로 이 확대화면을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채움화면은 가로, 세로 모두를 G6 18 : 9 화면 비율에 딱맞게 끼워 맞추는 모드입니다. 그래서 세로가 눌린 듯한 화면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는 원본 파일 영상의 해상도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16 : 9 영상의 경우 개인적으로 맞춤화면과 확대화면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뮤직비디오의 경우 필요없는 상하 부분을 날리고 차라리 뮤직비디오 주인공들을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확대 화면으로 설정하고, 영화의 경우 화면이 잘리지 않도록 맞춤 화면으로 놓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G5와 비교 수치상으로는 고작 0.4인치 정도의 차이이지만 실제로 영상 감상 시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화면 비율 설정은 서드파트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제공하기 때문에 G6의 화면 크기에 맞춰 적절하게 이용하면 됩니다.

LG G6로 리니지를 하면?

이번에 게임을 한번 해봤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인데요. 참고로 18 : 9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화면 비율을 사용하는 만큼 사용자가 앱 별로 화면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정 > 화면 > 앱 화면 비율조정을 선택하면 설치한 앱들 중 화면 비율 조정이 가능한 앱들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각 앱마다 원하는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맞춤(16 : 9), 기본 (16.7 : 9), 확장 (18 : 9) 3가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 위 : 맞춤(16 : 9), 가운데 : 기본(16.7 : 9), 아래 : 확장 (18 : 9)>

3가지 모드 설정 시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보시죠. 영상을 감상할 때와 마찬가지로 레터박스가 존재한다거나 위아래 화면이 짤리는 등의 차이가 생깁니다. 게임의 경우는 아주 미세한 차이로도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상하 화면이 짤리는 것보다는 좌우 레터박스가 생기더라도 전체 화면이 다 나올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LG G6로 네이버 웹툰을 보면?

이번에는 웹툰을 한번 봤습니다. 세로로 이어지는 웹툰의 특성상 세로로 긴 G6의 디스플레이는 웹툰에 최적화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역시 설정에서 각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실상 맞춤(16 : 9)을 제외하고 기본 (16.7 : 9), 확장 (18 : 9)은 동일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웹툰 좌 : 맞춤(16 : 9), 가운데 : 기본(16.7 : 9), 우 : 확장 (18 : 9)>

게임과 달리 하단 소프트 버튼이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 화면 비율은 18 : 9가 아닌 16.7 : 9가 됩니다. 따라서 기본 (16.7 : 9), 확장 (18 : 9) 모두 동일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G6는 이전 제품과 달리 소프트버튼 숨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화면 비율이 세로로 길어지면서 굳이 이를 감출 필요가 없다 판단한 듯 한데요. 소프트버튼을 감추는 기능을 다시 지원하지 않는 이상 기본과 확장 화면 비율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라이프 디지털 콘텐츠 메인 화면>

LG G6로 옥수수를 본다면?

SKT T프리미엄플러스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T라이프(Tlife)를 통해 band 데이터 2.2GB 또는 LTE42 이상 고객의 경우 영화 VOD, 방송 VOD 등 SKT 고객 전용관에 담긴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판도라, 사랑하기 때문에, 주토피아, 자백 등 총 27번의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송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비정상회담, 아는형님, 썰전 등 핫한 방송은 물론 해외 드라마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T라이프 그리고 옥수수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바로 설치 및 가입해보세요.

다만, 아쉽게도 T라이프 및 옥수수는 별도 화면 비율 조절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따로 설치한 앱들은 대부분 화면 비율 조정이 가능하지만 기존 G6에 설치된 통신사 및 제조사 앱들은 이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옥수수 기본 플레이어 위 : 원본비율 아래 : 꽉찬화면>

옥수수를 통해 영화, 방송 VOD를 볼 경우 기본 제공되는 플레이어를 통해 오직 원본과 꽉찬화면 두가지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옥수수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영상이 스트리밍도 함께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량의 영상보다는 최대 HD(1,280 x 720)급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의 경우는 상하좌우 레터박스가 꽤 많게 보이며 꽉찬화면으로 볼 경우 다소 찌그러진 영상으로 봐야합니다.

실제 현재 옥수수(OKSUSU)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판도라를 다운받았습니다. 각 화면 비율별로 캡쳐를 해봤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보시죠.

LG G6의 큰 화면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다양한 화면 비율을 제공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좀 부탁해요. SK텔레콤~

결국은 16.7 : 9

LG G6의 화면 비율은 18 : 9이지만 앱 실행 시 하단 소프트 버튼으로 인해 실제 보여지는 비율은 16.7 : 9입니다. 물론 게임 등 일부 소프트버튼이 숨겨지는 경우에는 18 : 9 비율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일반적인 화면 비율인 16 : 9와 비교, 약간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을 감상하는 경우는 화면 비율을 조금 더 다양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취향에 맞춰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G5보다 작은제품임에도 그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시원시원한 디자인적 요소까지 함께 제공하고 말이죠.

소프트웨어 숨김을 통해 18 : 9 화면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쇼핑이나 웹툰, 인터넷 서핑에는 분명 세로 길이가 길어지는 건 장점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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