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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과 대화해볼까?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이젠 말로 카카오톡을 보내자!

라이언과 대화해볼까?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이젠 말로 카카오톡을 보내자!

헤이 카카오~!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있다면 이제 음성으로 카카오톡을 보낼 수 있다. 점점 타이핑 하기가 귀찮아지는 '사찝짤' 아저씨한테는 정말 좋은 기능이다.

혼자 있는 이들에게는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고 일일이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없이 말로 검색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그것도 사람처럼 대화하듯...

여기에 카카오톡 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을 덤으로 얻었다. 젠장 '사찝짤'인데 너무 귀엽다.

마치 라이언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자고로 시크하고 익숙한 듯 다른 곳을 보면서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자꾸 이 라이언은 자꾸 쳐다보고 싱글생글 웃으며 대화하게 된다.

뭐가 다를까? 카카오미니는?

앞서 언급했듯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은 무엇보다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크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사람과 대화하듯 이어서 말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점, 여기에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과의 연동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보다는 영상으로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담아봤다.

음악도 내 취향에 맞게!

청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틀어줘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틀어줘
아이유 노래 틀어줘
가을아침 원곡 틀어줘
90년대 팝 틀어줘
불금쇼
반야심경

실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이 멜론과의 연동을 통한 음악 감상이었다. 음질도 상당히 깨끗해서 음악 감상용으로는 더할나위 없었다. 청소하다 들려줄 음악을 추천해달라고 하고 최근 가장 핫한 아이유 노래도 들려달라고 하고 심심할 때는 팟캐스트에 불금쇼도 들려달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게 음성으로 가능했다. 음악이 나오는 중에도 헤이 카카오~라는 말 소리를 귀신같이 듣고 이에 반응하는 것도 좋았다.

보모 역할까지?

아이에게도 딱~!

백설공주 동화 틀어줘
구구단 게임하자
스무고개 게임하자
35*12는?

카카오미니가 아직 곱셈은 못하지만 아이들과는 잘놀아준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구구단을 외워 자랑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구구단 게임 해줘 욕구를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스무고개 정답을 맞추고자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도 카카오미니의 특징이라면 특징일 듯! ^^

사람과 대화하듯!

용인 주간날씨 어때?
금요일은?
용인인데 옷 따뜻하게 입어야 할까?
이번주 새로 개봉하는 영화 알려줘

아직 영화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되지 않고 있다. 곧 지원을 한다고 하니 기다릴 수밖에... 날씨의 경우야 이미 다른 서비스도 잘 알려주긴 하는데 차별점은 대화형으로 계속해서 주어 혹은 목적어 등 모든 문장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들면 주말 용인 날씨는? 이라고 물어본 후 다시 용인 금요일 날씨는이 아니라 그냥 금요일은? 이라고 물어봐도 답해준다. 이는 구글 어시스턴트 정도에서 경험했던 것으로 카카오미니 역시 앞선 대화를 기억하고 이와 연결되어 대답해준다. 그래서 정말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다.

카톡도 음성으로!

울자기한테 우리 장작 따로 안사도 되는거지? 라고 보내줘
차 좀 빌려줘라고 수지에게 카카오톡 보내줘
카카오톡 새로온거 있어?

무엇보다 카톡을 음성으로 보낼 수 있다. 미리 헤이 카카오 앱에서 친구 이름 동기화를 시키면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표시된 이름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음성으로 보낸 카톡은 글 앞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나타난다.

현재 듣고 있는 노래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도 있다. 보내면 위와 같이 해당 정보가 전달된다. 또, 새로온 카카오톡이 누구에게 왔으며 갯수가 몇개인지도 음성으로 알 수 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를 하는 이들이나 혼자 사는 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 싶다.

정보도 티테일하게!

아이유 나이가?
생일은?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구야?
혈액형은?
지금 엄청 잘하고 있다고 카카오톡 보내줘

SBS 뉴스 틀어줘
권성동 관련 뉴스 틀어줘
프로야구 관련 뉴스 틀어줘

위 대화도 마찬가지다. 따로 누구의 OO은? 이라고 계속 주어를 말해줄 필요가 없다. 처음 아이유 몇살이야 라고 물어본 후 이후에는 혈액형은? 생일은? 등으로 간편하게 말해도 된다. 또, 뉴스나 관련뉴스도 멋지게 읽어준다.

777회 로또 번호 알려줘
로또 번호 추천해줘
오늘의 운세 알려줘
177달러가 한화로 얼마야?

뉴스도 환율 정도도, 로또 번호 추천도 해준다. 추천해준 번호로 로또 사야겠다.

이제 시작이지만 완성도는 충분!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SK텔레콤의 누구(NUGU)가 대표적이며 이후 KT 기가지니, 네이버 웨이브(Wave)등이 출시된바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경우 T맵, 키즈폰과의 연동을 통해 조금씩 생태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에서도 첫번째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 이제 그 첫발을 내딛었지만 그 완성도는 제법 괜찮다.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보이스와 꽤나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음성 인식률, 아직은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 다양한 데이터만 메워진다면 집에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라이언이 올라가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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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무상 지원 및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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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측정한 스마트폰 터치 인식률 결과. ‘아이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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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로봇이 테스트한 결과 비교>


얼마 전 MOTO에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 스크린 성능을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멀티터치를 강점으로 한 정전식을 대다수 채택하면서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다수 스마트폰에 정전식 터치방식을 내장한다고는 하지만 제품마다 인식도나 정확도에 있어 그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과연 정전식이 모두 다 똑 같은 정전식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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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7mm, 4mm 테스트 결과>


MOTO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 아이폰, HTC Droid Eris, 모토로라 Droid, 구글 넥서스원, Pre, 블랙베리 Storm 2 제품의 터치 성능을 테스트 했습니다. 처음 사람 손으로 직접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로봇팔 (7mm, 4mm 손가락으로 2회 테스트)을 통해 정확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람의 손으로 진행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폰의 경우 Very Straight 매우 정확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모서리 부분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매우 뛰어난 터치성능을 보여줍니다. HTC 모델과 구글 넥서스원은 둘다 HTC에서 제조해서인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Pretty Good이란 평가를 내리네요.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경우 인식율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아이폰이나 HTC, 넥서스원과 비교했을 때 크게 부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외 팜 Pre나 블랙베리 스톰 2 역시 터치 인식률에 있어 여타 제품과 비교해 많이 부족한 성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Robot Touchscreen Analysis from MOTO Development Group on Vimeo.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터치 기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월등히 뛰어나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는데 흠아이폰의 대단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이전 초창기 아이폰의 터치감이 지금의 터치감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점과 요즘 출시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아이폰이 좋다는 점을 보면 애플의 터치 기술력은 참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test를 진행해 봤음 합니다. 삼성의 웨이브, 갤럭시 S, LG전자의 맥스, 아레나, 뉴초콜릿폰 등 현재 정전식을 내장한 제품을 가져다 쭉 테스트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자자~ 로봇팔 지원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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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느낄수있는 정보네요..잘봤습니다.
    아이폰사용자는 아니지만 동료가 아이폰을 써서 경험해보고, 얼마전에 갤럭시S 도 우연히 경험해봤습니다.
    아이폰이 확실히 터치감이 뛰어나더군요.. 애픈선호자는 아니지만 이글보고 영상보고나니 맘이 솔깃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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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할 수 있는 해외 스마트폰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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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스마트폰 열풍 아니 광풍이 불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광풍은 국내 삼성 옴니아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 그 포문을 열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출시되었고 이어 삼성, LG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하면서 그 관심은 연일 최고치를 올리고 있다.

더구나 얼마 전 열린 MWC 2010을 통해 윈도폰 7과 더욱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공개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 그럼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 수 있을지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쟁 관계 등을 통해) 섣부른(?) 예상을 해볼까 한다.

우선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 해외 업체와 대표적인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 모토로라 드로이드, 노키아 5800,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X1, HTC Touch Diamond, RIM Research in Motion 블랙베리 정도로 이 업체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K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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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0
을 통해 공개된 해외 스마트폰 중 소니에릭슨을 먼저 살펴보면

엑스페리아 X10(코드명 : 레이첼) X10 미니/ 미니 프로, 비바즈 프로(Vivaz Pro)를 공개했다. 우선 이미 해외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4인치 디스플레이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퀄컴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81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소니에릭슨의 독자적인 UX 플랫폼, GPS, Micro SD 슬롯 등을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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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0 미니/ 미니 프로의 경우 X10보다 크기나 성능면에 있어 다운그레이드된 모델로 안드로이드 OS 2.55인치 TFT 터치 스크린, 600MHz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Micro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니 프로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를 추가로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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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비바즈 프로는 심비안 S60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 720MHz 프로세서, 슬라이딩 쿼티키패드, 8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 모델 중 국내 출시 여부가 이미 결정된 엑스페리아 X10 이외에는 국내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예상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특성상 X10 보다 성능이 낮은 제품의 경우 국내 유저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어 보인다. 틈새시장은 공략할 수 있겠지만 주력제품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하다. 한 예로 아이폰 3G 3GS가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3GS가 압도적으로 팔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국내에는 X10만 출시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비바즈 프로의 경우 노키아로 대표되는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KT를 통해 출시된 노키아 5800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OS, WM OS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심비안이 얼마나 국내 유저들에게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료폰으로 풀린 노키아 5800의 선전으로 심바인 기반의 OS가 새롭게 조명된다면 출시 가능성 여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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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토로라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로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는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를 통해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라 라는 공식을 인식시켜나가고자 꾸준히 제품을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CES 2010을 통해 공개된 백플립(Backflip), 클릭(CLIQ) 그리고 MWC 2010을 통해 디바워(DEVOUR)와 퀀치(Quench) 등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폰들 중 현재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퀀치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모토로라 디자인과 3.1인치 터치 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그리고 모토로라의 UI를 결합한 일종의 미들웨어인 모토블러(MotoBlu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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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플립의 경우 퀀치와 같이 모토블러 기반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슬라이딩 혹은 접이식 쿼티키패드가 아닌 전면 디스플레이, 후면에 키패드를 내장한 독특한 방식의 접이식 쿼티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528MHz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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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워의 경우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키패드 WIFI, GPS, 32G 지원 MicroSD, 옵티컬 트랙패드 등을 내장한 제품으로 특히 옵티컬 트랙패드는 국내 휴대기기 입력장치 업체인 크루셜텍이 개발, 납품한 것으로 마우스 기능을 제공,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클릭은 이미 작년경부터 국내 출시되다는 소식이 전해지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과 모터블러, WIFI,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내장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드로이드를 통해 첫단추를 잘 엮은 만큼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 소개한 제품들 중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퀀치나 클릭은 물론 백플립, 디바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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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구세주라 불리우는 HD2를 국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넥서스원 제조업체로도 유명한 HTC는 이미 국내 터치 다이아몬드와 터치 듀얼 등을 출시한 만큼 HD2는 물론 루머로 떠돌고 있는 HD3까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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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한 HTC 제품을 살펴보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HD 미니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Legend), 디자이어(Desire) 등을 공개했다. 먼저 HD 미니는 HD2의 축소판 모델로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600MHz 프로세서, 윈도우 모바일 6.5를 내장하였으며 HTC만의 센스 UI를 탑재하였다. 또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GP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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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하였으며 3.2인치 AMOLED 터치스크린과 600MhZ 프로세서,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 500만 화소 카메라, A-GPS, WIFI, 32G 지원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 등을 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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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레전드와 거의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GPS, WIFI,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지원한다.

HTC
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HD2 국내 출시로 좋은 평가를 이끌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와 디자이어 역시 빠르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HD 미니의 경우 소니에릭슨 X10 미니/ 미니 프로와 함께 낮은 사양으로 국내 여건상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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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 하반기를 혹은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는 윈도우폰7의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수스가 제휴하여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MWC 2010을 통해 기존 윈도우 모바일 OS와는 전혀 다르면서 MS만의 장점과 특징이 듬뿍 담긴 윈도폰7을 공개, 아이폰 OS과 안드로이드에 밀리던 모바일 OS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면에 있어 아직 미흡한 윈도우폰7은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올 상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깊숙이 자리매김한 국내 시장에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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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국내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와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M100S,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GW620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거기에 도시바, , 아수스 등이 가세한 스마트폰까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이동통신사와 폰 제조업체에게 있어 엄청난 혼란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심각하게 고민 할 해가 될 듯하다.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열풍을 이끈 KT는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이에 대항하여 SKT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출시하면서 다시 주도권을 빼앗기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인 스마트폰 시장에 과연 어떤 제품이 주류로 떠오르고 이동통신사는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러한 혼란기 속에서 소비자가 할 일은 단 하나이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건인가는 분명 소비자의 몫인 만큼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이며 이 기능을 최대한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동통신사의 요금, 서비스 등과 어우러져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등 꼼꼼히 따져 광고와 마케팅에 혹하지 말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이동통신사들이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요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소비자만의 전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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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C Desire 출시되면 지를 생각입니다만, 음...
    국내 개발사들이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라, 그 입김도 있고 한데, 과연 이통사들이 외국 안드로이드폰들을 제대로 충분히 들여올까요?
  • 아이폰에 이어서 안드로이드 폰이 한국에 몰려오는군요. 저 중에서 하나 건져서 쓰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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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넷 전화와 MP3의 만남 아이리버 '웨이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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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초기 저렴한 통화요금으로 가입자를 모았다면 이젠 저렴한 가격 이외에도 번호이동제 시행과 다양한 결합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경제도 어려운 이때 조금이라도 통신요금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맞물려 빠른 가입추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인터넷 전화가 단순히 PC 앞에서 혹은 집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를 넘어서 휴대용 단말기에 인터넷 전화기능이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소면 어디서든 자신의 번호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외 소니 PSP와 아이팟, 아이폰 '프링(Fring)' 어플리케이션, 구글 안드로이드 G1, 노키아 N800 와 국내 LG 전자의 KC1, 삼성의 블랙잭폰등의 제품들이 바로 인터넷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와 제휴하거나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인터넷 전화와는 언뜻 관련이 없는 제품임에도 그 기능을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 범위를 넓힌 제품들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국내 역시 휴대용 단말기와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 아이리버와 KT 인터넷 전화가 제휴하여 출시한 이 제품은 그전 아이리버가 출시한 W7과 동일한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기능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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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의 외형과 멀티미디어 기능(영화, 음악, 사진, 텍스트등)은 기존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W7과 동일한 디자인 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으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웨이브폰만의 추가된 기능에 대해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웨이브폰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아이리버 W7과의 스펙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스펙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웨이브폰 스펙 : http://product.iriver.co.kr/p_w10_tech.asp) 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해 본 결과 외형면에 있어 무게(103.0g), 크기(110.5X52.5X15.5mm),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음악 재생 스펙 등 모든면에 있어 W7과 W10이 동일했으며 다만 네트워크 무선 WIFI를 내장하여 인터넷 전화와 문자, 벅스뮤직을 통해 콘텐츠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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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 전원 버튼을 눌러 실행시키면 휴대폰과 같이 세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 UI 역시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가장 먼저 전화 기능 탭이 맨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기존 W7과 같이 MP3P의 역할도 해주는 웨이브폰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수 있는 전화 기능을 가장 상위로 배치시켜 차별화된 모바일 단말기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초기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를 연결하여야만 한다. 즉, 무선 공유기나 네스팟 등의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된 장소여야만 활용이 가능하다. <설정 ▶ 네트워크 연결 ▶ 무선랜 검색 ▶ 연결설정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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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통화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기존 휴대폰에 볼수 있었던 익숙한 키패드 화면이 보여진다. Test로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통화를 시도해 보았다. 전화 통화는 이어마이크가 아닌 기존 웨이브폰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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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웨이브폰으로 휴대폰(SKT, KTF, LGT 모두 통화)에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 음질에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들려준다. 약간 배경으로 '즈즈즈' 하는 잡음이 미약하게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상대방의 목소리가 잡음이나 울림이 없이 깔끔한 음성을 들려주었으며 상대방 역시 끊김없이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음은 웨이브폰으로 집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경우 역시 휴대폰과 연결했을 때와 동일하게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를 가능케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로 휴대폰으로 웨이브폰에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빠른 수신과 송신을 통해 깔끔하게 통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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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음악 감상시에도 전화가 올 경우 화면에 '전화가 왔습니다'라는 글과 발신자 정보 창이 뜨며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화 통화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반대로 영화, 음악 감상시 전화할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 우측에 마련된 MENU 버튼을 눌러 초기 화면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인터넷 전화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터넷 전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웨이브폰은 이 기능을 구동하는데 있어 끊김이 존재하거나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되며 자체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 역시 무난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어 이 모든 것이 맞물려 MP3P 이지만 또 하나의 인터넷 전화 기능으로써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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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전화 인터페이스는 휴대전화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어 설명서 없이도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었다. <물론 설명서는 무척 부실하다> 또한 전화 설정 기능을 통해 좀더 세세하게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소록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이름과 그룹으로 설정된 주소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돠어있어 PC와 동기화 하여 PC상에 저장할수 있고 또한, KT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주소록을 저장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체 내장된 벨소리나 문자 수신음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차후 펌웨어 등을 통해 원하는 점은 MP3P를 주기능으로 한 제품으로써 웨이브폰에 저장된 다운받은 음악들을 벨소리로 지정하여 원하는 벨소리로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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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웨이브폰을 통해 문자를 보낼 경우 LG전자 휴대폰의 키패드와 동일한 문자배열로 되어있어 쉽게 입력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특수문자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전원, 메뉴, 볼륨 버튼과 전면 우측에 위치한 조그 버튼 이외에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키패드나 다른 버튼이 없는 상황에서 웨이브폰은 터치기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때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웨이브폰의 터치 있식률은 높은 편이며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트랜드라 할수 있는 터치폰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인식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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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폰으로 실제 문자를 보낼 경우 전송 버튼을 누르면 딜레이 되는 시간없이 빠르게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휴대폰으로 문자를 작성하여 웨이브폰 전화 번호로 문자를 발송할 경우도 지체됨 없이 빠르게 문자를 수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최대 20명까지 한번에 지정하여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최대 160bytes의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기본 80bytes 약 40자 정도 글을 입력하여 보낼 수 있으나 2건의 문자 전송입력을 한번에 보내는 방식으로 80bytes 이상의 긴문장을 입력할 경우 2건의 메시지 요금이 부과된다는 창이 뜨게 된다. 즉, 160bytes의 긴문장을 한번에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지만 결국 2건의 문자메시지 요금은 그대로 부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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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W7과는 달리 추가된 기능을 살펴보면 컨텐츠라는 탭을 통해 제공되는 벅스뮤직(Bugs Music)을 들 수 있다. 이 기능은 기존 다운받은 음악 컨텐츠를 PC와 USB로 연결하여 MP3로 이동, 저장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한 특징을 적극 활용하여 벅스 뮤직과 제휴 무선랜을 통해 음악 컨텐츠를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즉, 벅스 뮤직에 가입되어 다운로드 상품권이 있을 경우 PC와 연결없이 무선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다운을 받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다소 의아한것은 자체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했음에도 전용 브라우저가 없어 벅스 뮤직 브라우저를 통한 사용 이외에 다른 웹사이트를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이다. 차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다면 웹서핑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블로그 관리나 메일 확인 등 좀더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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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요금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http://product.iriver.co.kr/p_w10_phone.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본료 2000원에 국내 유선전화와 인터넷(070) 전화의 경우 동일하게 3분에 39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전화로 전화할 경우 10초에 13원으로 휴대전화와 비교했을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 요금 역시 휴대폰의 경우 1건당 20원(80bytes 기준)이며 그 이상의 긴 문장일 경우 건당 3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웨이버폰의 경우 유선/ 인터넷 전화에 할 경우 1건당 10원, 이동전화의 경우 건당 15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전체적으로 휴대폰 요금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소 아쉬운 점은 아이리버 웨이브폰만의 요금제를 출시 웨이브폰 가입자끼리 무제한 전화, 문자 사용 등 좀더 메리트가 있는 웨이버폰 요금제가 출시되었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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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리뷰기간이 짧아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리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기존 출시한 W7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전화기능을 주로 하여 리뷰를 진행해 보았다.

사실 MP3P에 인터넷 전화가 내장된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많이 우려했던 부분이 사실이다. 통화음질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무선랜을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과 함께 무선랜 수신율에 따라 통화 수신율과 통화음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까 했던 점들이다.

다행인것은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웨이브폰이 보여주는 인터넷 전화로써의 가능성은 상당한 수준이다. 인터페이스나 터치를 통한 사용감, 실제 구동되는 실행속도 등 오랜시간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오호~ 이녀석 봐라~!' 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 국내 무선랜 기반이 휴대전화 네트워크망과 비교하여 무척 초라할 정도 이지만 KT라는 기존 구축된 네스팟 등의 망을 통한 좀더 폭넓은 사용과 차후 와이브로와의 결합을 통해 좀더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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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감성을 이끈다. 스카이 퀼트폰(IM-S31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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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는 스카이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휴대폰 리뷰어로써 느낄수 있는 스카이 휴대폰은 항상 새로운 컨셉과 테마로 이루어진 독특함으로 매번 궁금증을 자아내며 또한 이러한 디자인과 어우러진 색다른 아름다움과 색다른 기쁨으로 그 만의 감성을 자극해 주어 시각에서 부터 느껴지는 만족감을 통해 항상 새롭게 출시될 스카이 휴대폰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스카이 블레이드, 스카이 웨이브, 스카이 레인폰, 돌핀 슬라이드 등 이름만으로 느껴지는 테마별 감성과 또한 이를 통해 완성된 독특한 디자인은 기존 비슷 비슷한 모습으로 출시되는 휴대폰 디자인에 반하는 상반된 느낌과 자극으로 자기만의 브랜드 가치를 느끼게 하는 스카이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이루워진 휴대폰이 등장, 스카이 후속제품을 기다린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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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는 LGT 3G 리비전 A 방식의 서비스를 위한 보급형 영상통화폰 스카이 퀼트폰(모델명:IM-S310L)을 선보였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퀼트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색다른 컨셉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퀼트폰의 진짜 모습과 성능은 과연 이름에서 느껴지는 독특함 만큼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 가치를 보여주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퀼트... 퀼트란 조각작업(퀼팅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천을 솜과 뒷감을 대고 누벼 완성시킨 제품.

전체적으로 파스텔풍의 하얀 색상과 측면 회색계통의 테두리로 꾸며진 퀼트폰은 무난하고 별반 디자인적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일반적인 휴대폰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면 키버튼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디자인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기존 휴대폰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꾸며주었다. 

마치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가로 세로 빗겨 만든 대나무 바구니 혹은 누빔장식으로 꾸며진 여성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전면 중앙 4방향 버튼과 그 가운데 위치한 ez/OK버튼을 다이아몬드 형식의 마름모 모양으로 꾸몄으며 좌측 문자메시지, 영상통화, 통화버튼과 우측 뱅크온, 취소, 종료 버튼 또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마름모 꼴로 버튼키를 배치해 독특한 질감과 동시에 전체적인 휴대폰 디자인의 포인트를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독특한 감성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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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키패드의 경우 LED Lighting을 통해 하얀색 바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불빛은 기본 색상과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과 어두운 밤에도 선명한 숫자 버튼을 보여주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키패드의 감도의 경우 무난한 입력이 가능하였으며 숫자와 숫자사이 내부에 막이 있어 잘못 누르거나 오타가 발생하는 일을 막아주었다.

스카이 퀼트폰의 기본 색상은 White, Black, Pink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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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과 측면의 경우도 전체적인 화이트 색상과 함께 가죽 소재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 독특한 질감의 디자인으로 꾸며져 부드러움 그립감을 제공해 준다.

측면 버튼을 살펴보면 좌측의 경우 이어폰 단자와 카메라, Music ON 활성화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우측은 충전단자가 있다. 일반적인 휴대폰에 내장된 볼륨버튼을 과감이 제외하고 이를 카메라와 MP3등의 빠른 사용을 가능케 하는 버튼으로 대체 하여 좌우 버튼을 최소화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볼륨을 조절하기 위해 메뉴로 들어가만 변경할수 있다는 점은 사용상 다소간의 불편함을 제공하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평가하면 색상에서 느껴지는 무난함과 깨끗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으며 키패드의 독특한 디자인 만으로 전체적인 느낌이 틀려질 수 있는 스카이만의 재주(?)를 옅볼 수 있었다. 하지만 블레이드폰과 마찬가지로 기존과 다른 변화된 키패드의 모습과 전면 키패드를 통해 사용할수 있는 버튼이 총 11개로 각 버튼별 해당 메뉴가 각기 틀려 사용하는데 있어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원활한 사용을 위해 익숙해져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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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퀼트폰은 출시가격이 약 30만원대로 기존 스카이 제품에 비해 저렴한 보급형 휴대폰이라 할 수 있다. 하이엔드급, 고급형, 보급형등 나름의 이유를 바탕으로 각각 카테고리가 구분지어지지만 실제 이를 구분할수 있는 가장 큰 주제는 무엇보다 성능이 주가 되어야 하며 그 뒤를 이어 가격적 만족도가 뒷받침되어야 할것이다.
 
30만원대라는 가격의 보급형으로 출시된 스카이 퀼트폰은 고급형급의 디자인과 함께 성능 또한 그 이상의 가치를 갖추고 있는지 간단한 스펙 소개를 통해 차근차근 살펴보자!

퀼트폰은 2.4인치 (해상도 240 X 320) QVGA 26만컬러 TFT LCD를 채택하여 넓은 화면을 통한 편리한 사용과 시원시원한 가독성을 제공해주며 영상통화를 위해 전면, 후면에 내장된 듀얼 카메라(1.3M CMOS + VGA Camera)를 통해 사용용도에 맞는 편리한 카메라 사용과 안면인식 기능을 통한 Face Game 등 넓은 화면과 듀얼 카메라를 내장하여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넓은 화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DMB 기능이 제외되었으며 자체 내장된 무비 플레이어를 통한 동영상 감상 등도 외부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아 내장메모리 약 72MB 정도의 제한된 메모리로 폭넓은 활용을 제한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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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메모리 지원이나 DMB 기능을 채택하여 넓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쾌적환 환경을 십분 활용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은 휴대폰으로 평가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찬가지로 Music ON을 통한 뮤직폰으로의 활용과 음악감상시 문자확인등의 멀티태스킹기능을 지원하여 원활한 뮤직폰으로의 활용을 가능하게 하였지만 실상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아 활용하는데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듀얼카메라를 통해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영상통화 캡쳐 사진등과 그 사진의 깃든 이야기와 추억을 담아 자신의 배경화면으로 설정할수 있는 SKY 블로그 기능과 최대 1200명의 이름과 24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수 있으며 여기에 메모와 전자메일계정, 기념일등을 함께 포함하여 저장할수 있는 전화번호부까지 일반적인 휴대폰에 내장된 기본 기능에 좀더 활용적인 측면을 가미하여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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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휴대폰을 통한 은행, 금융업무를 가능케 하는 모바일 뱅킹 뱅크온(Bank ON)과, SKY자체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변환하여 볼수 있는 문서뷰어 기능, 미니테스트 지원와 배경화면에 단어장을 띄울수 있는 전자사전 기능, 다양한 데이터를 손쉽게 전송 또는 다운 받을수 있는 적외선 통신, 카메라의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수 있는 Face Game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여 휴대전화기 이상의 활용도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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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카이 퀼트폰에 대한 외부디자인과 내부 스펙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스카이 퀼트폰은 LGT 3G기반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급형 휴대폰이지만 보급형을 뛰어 넘는 수준 높은 감성과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깔끔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UI와 익숙해 지는데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하지만 각 기능별로 적용, 배치된 키버튼은 익숙해질 경우 빠른 사용을 가능케 하였다.

이와 함께 퀼트폰에 내장된 성능의 경우 일반적인 기능에 사용자가 직접 참여,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기능등을 추가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의 가치를 높힐수 있으며, 뱅크온, 뮤직온, 동영상 감상, 전자사전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여 보급형으로써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은 하지만 일반적인 휴대폰과는 다른 퀼트폰만의 장점을 지닌 휴대폰으로 평가할수 있다.

요즘 기본적으로 내장되는 DMB나 블루투스, 특히 외장메모리의 부재는 퀼트폰에 내장된 넓은 LCD와 동영상, 음악감상 기능의 활용을 반감하는 단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차후 제품에 꼭 수정되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수준 높은 디자인과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주는 만족감 이상으로 좀더 사용자 중심에 간편하고 편리한 그리고 내장된 기능을 100% 활용할수 있는 휴대폰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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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매장가서 보고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디자인이 더 예쁘더라구요^^
    저가형으로 나온 점도 꽤 맘에 들구요. DMB와 블루투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장 메모리의 부재는 좀 타격이 큰 것 같아요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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