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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9)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다양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무엇보다 내비게이션에 먼저 접목될 것이라 예상했다. 운전 중 조작이 어려운 만큼 음성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이 빨리 적용되길 바랬다.

물론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내비게이션에 음성조작 방식을 지원해왔지만 정확도면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빅데이트 기반의 인공지능이 결합되기 전이라 단순히 터치 이외 입력 방식 중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SK텔레콤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T맵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바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T맵에 결합했다.

T맵(T Map) 그리고 누구(NUGU)

지금이야 실시간 교통안내를 해주는 내비게이션이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무엇보다 역사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T맵이다.

이 T맵은 그간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체크해서 길안내를 해주어 최대한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SKT 이외 통신사 사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음성으로 제어하고 또, 빅데이터 기능의 인공지능 기능이 더해지면서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가지게 됐다.

T맵 X 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T맵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T맵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우측 하단에 누구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름을 부르거나 이 아이콘을 누른 후 음성으로 말하면 된다.

그리고 설정에 인공지능 NUGU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리아/팅커벨 등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대화중 인식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팅커벨을 선택했다.

기능 전체보기를 통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막상 업그레이드 했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경우 이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T맵 X 누구를 사용하면 목적지 설정, 경로/교통정도, 볼륨 조절, 멜론 서비스 실행, 날씨 알려줘 등의 정보 등을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T맵 X 누구 사용방법은?

우측 하단에 생성된 아이콘을 누른 후 원하는 문장을 말로 하면 된다. 또는 설정한 이름을 부른 후 명령을 내리면 된다.

다만, 운전 중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승자의 대화소리, 창문을 열어놓아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폰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주변 소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됐으며 일일이 목적지를 입력할 필요없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라는 점은 정말 편리했다.

또한, 인천공항이라고 말하면 인천공항과 관련된 목록을 알려주며 이 중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멜론과의 연동을 통해서 멜론을 실행하거나 끌 수도 있다. 또, 볼륨 조절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멜론으로 음악 감상시 이름을 불러 누구를 실행하는 것은 안된다. 아이콘을 터치해야만 실행이 된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 검색해줘 등 역시 가능하다. 현재 이동 중 경로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주며 만약 없다면 주변 주유소를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졸려~, 재미있는 이야기 해줘 등 간단한 대화 상대의 역할도 해준다. 졸음 운전 중 대화해주기 기능 등을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확실히 발전된 T맵

확실히 쓸만하다. 터치 뿐만이 아닌 음성으로도 많은 것 제어할 수 있는 AI 누구 서비스가 접목된 T맵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과 편의성을 안겨주었다. 물론 주변환경에 따라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안내 음성 역시 자연어 기반으로 실제 대화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운전 중 터치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익숙하지 않더라도 안전운전을 위해 여러번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그럼 금방 익숙해지고 어색함이 사라진다. 어색함이 사라지면 연인을 부르듯 익숙하게 아리아~ 혹은 팅커벨~ 부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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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4차 산업이라 단어가 여기저기서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글쎄 4차 산업이라고 하니 마치 어릴적 배웠던 산업혁명 등 세계사, 경제 시간에 배운 머리아픈 이야기만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4차산업이라고 해서 별다를껀 없다.

4차산업 별거아냐!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 발명을 통해 가파른 생산량 확대로 이뤄진 혁명이듯 4차 산업 역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이다.

그저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그 기술력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5G 통신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기술들이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래의 먹거리 들이 있고 이 기술들을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에 왠 육아?

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육아에 관심이 많은 지금, 이 4차 산업혁명이 육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아이에게 미리 이를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또는 편리한 육아를 위해 4차 산업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이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맞벌이가 많은 요즘, 혼자 있는 아이가 많다. 이런 아이를 위해 집에 오면 집에 설치된 다양한 IoT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아이가 집에 왔음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건사고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다. 아이 혼자 있는 집에 혹여나 가스렌지가 켜져 있지는 않은지 누군가의 침입이 있지 않은지 등 역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망과 IoT 기기들과의 조합을 통해 외부에서도 이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는 아이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꾸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 좋은 서포터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라면 영어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 할 수 있고 부모가 할 수 없는 일부 영역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신할 수도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에 아이와 관련한 일정을 정리해놓고 아침마다 연계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이의 일정을 알려준다면 또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빅데이터를 모아 알려준다면 이것만으로도 아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아빠가 될 수 있고 더욱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육아를 위해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4차 산업 속 다양한 기술력이 메꿔줌으로써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한다. 물론 위에 나열한 예시는 극히 일부분이며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4차산업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위에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다양한 IoT 제품을 선보였으며 5G 통신망 구축을 통해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또, AI 스피커인 누구(NUGU) 그리고 누구미니(NUGU Mini)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가정 집에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통신이 융합된 커넥티드카에서도 BMW, 에릭슨 등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고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국내 어떤 업체보다도 빠르게 시도하고 있다.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보안 분야인 양자암호에 있어서도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전화, 문자를 가능케하고 인터넷을 빠르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 폭넓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지켜보겠어~! SK텔레콤

4차산업 혁명이 뜬구름이 아닌 손 안에 잡히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고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내 생활 그리고 많은 이들의 생활을 분명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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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톰크루즈 이른바 톰형이 출현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미리 예측해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범죄자를 잡아, 죄를 묻는다는 내용의 SF 영화다. SF영화답게 범죄를 예측하는 방식은 최첨단 과학기술이 아닌 미래를 예지하는 이른바 초능력자들에 의해 해당 정보가 나오게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러한 범죄 예측을 위한 AI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것도 중국에서말이다. 중국에 초능력자가 생긴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현실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정부가 기업과 제휴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I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AI는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수많은 군중의 얼굴과 보행 습관, 개인별 행동들을 분석, 수집하고 이를 통해 수상한 행동 패턴을 발견할 경우 범죄가 발생하기전 용의자를 체포하게 된다.

이미 안면인식 기술 개발업체인 클라우드 워크는 개개인의 움직임과 걸음거리, 행동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시스템 운영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과학기술부 리멍부부장은 "다양한 시스템과 설비들을 활용하면 누가 테러리스트이고 누가 범죄를 저지를 것인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며 이 범죄 예측은 정부 단위에서 AI 기술이 활용되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필이면 인권의 무덤 중국이?

국민의 인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인권탄압 국가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범죄예측AI를 개발하겠다라고 한데에는 지금보다 더한 감시와 통제 그리고 인권침해를 더욱 강하게 해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중국 공산당 체제에 반기를 든 인권운동가 류사오보의 사망 소식조차 치밀하게 차단하고 있는 중국에서 이러한 AI를 개발하고 있다는 건 뻔한 의도로 보여진다.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도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느냐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더욱이 영화상에는 99%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기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인권보다는 국권을 더 강조하는 중국에서 과연 이를 올바른 곳에 사용할지 의문은 물론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마이너리포트가 아닌 마음에들지 않는다고 너 곧 범죄자라고 하는 마음에안들어리포트가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하다.

빅데이터의 올바른 사용이 필요

범죄를 막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찬성이다. 다만 이 데이터를 통해 범죄자를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를들어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 장소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서 그 장소, 해당 시간에 순찰을 강화해나가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나가는 것이야 말로 범죄율을 낮춤과 동시에 피해자의 인권은 물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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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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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의 숨겨진 기능, 알아서 반응하는 LG G6 만들기

LG G6의 숨겨진 기능, 알아서 반응하는 LG G6 만들기

집이나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또는 출근이나 퇴근을 위해 밖에 나왔을 때 스마트폰이 알아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설정을 변경해 해준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이러한 기능들이 가능케 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실제 인공지능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맛을 볼 수 있는 기능이 LG G6에 있습니다.

스마트 설정

이 기능의 이름은 '스마트 설정'입니다. 물론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닌데요.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한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는 기능입니다. 

간략히 소개해보면 집이나 사무실 등 내부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 사용하다 밖에 나올 때 매번 와이파이를 직접 꺼줘야 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설정된 위치를 벗어나면 알아서 와이파이를 꺼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와이파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벨/진동 변경, 블루투스 연결 설정을 알아서 변경해줍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 스마트 설정 기능은 위치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GPS 기능을 켜놓아야 합니다.

또한,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할 때 사용자가 직접 앱을 실행하지 않고 사전 설정한 앱이 바로 실행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연결 후 앱을 따로 실행해야 했는데요. 스마트 설정을 이용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사전에 설정만 하면 이어폰을 꽂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LG G6와 연결할 경우 알아서 앱이 실행됩니다. 정말 간편하죠?

설정 방법도 간단!

설정을 실행한 후 일반 > 스마트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현재는 아무것도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선 '집에 도착했을 때'를 선택해보겠습니다. '집 주소 편집'을 눌러 집 위치를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집에 도착했을 때 자동으로 변경되길 바라는 기능을 설정해줍니다.

저의 경우 아이 때문에 소리 보다는 진동으로 설정했으며 블루투스 꺼짐, 와이파이 켜짐으로 설정했습니다.

반대로 '집에서 나갔을 때'입니다. 방식은 동일합니다. 다만, 외출시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켜짐, 와이파이 꺼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해당 위치에 도착하거나 벗어날 때 각 기능들이 알아서 변경됩니다. 다만, 주소지를 집 뿐만이 아니라 사무실 등 추가로 등록했으면 좋겠는데 현재는 한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차후 주소지 추가 기능을 넣어줬으면 합니다.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입니다. 이어폰 연결시 자동으로 실행되길 원하는 앱을 선택해줍니다.

음악, 팟빵, 동영상 플레이어, 유튜브 등 소리를 들어야 하는 앱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했을 때' 역시 마찬가지로 원하는 앱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이 기능 역시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 개 앱만 설정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 개 앱만 사용하기 보다는 음악, 팟빵, 동영상 플레이어 등 그때마다 실행하는 앱이 다릅니다.

즉, 2~3개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후 이어폰을 꽂거나 블루투스 기기가 연결되면 선택한 앱 아이콘이 팝업으로 뜨고 거기서 원하는 앱을 선택하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일이 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팝업이 뜨니 더 쉽게 실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인공지능을 맛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이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팁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사용자의 사용패턴이나 위치 등을 파악해서 이에 맞게 최적화해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한 설정만으로 내 위치를 파악해 그에 맞는 설정값을 알아서 변경 해주니 현 시점에서 간략하게나마 인공지능을 맛볼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기능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대 별, 위치별로 설정한 화면 밝기를 조절해준다거나 벨 소리를 조절해주는 기능 등 조금 더 세밀한 기능까지 지원하면 더욱 편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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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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