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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스피커 (6)
CES2018 주인공은 아니지만 놓쳐서는 안될 LG전자 디바이스 나야나 Top4

CES2018 주인공은 아니지만 놓쳐서는 안될 LG전자 디바이스 나야나 Top4

항상 주인공이 모든 관심과 시선을 끈다. 하지만 주인공 이외에도 비록 부각되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재미난 혹은 뛰어난 제품들이 있기 마련이다. 직접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주인공은 아니지만 놓쳐서는 안될 제품들을 꼽아봤다. 이른바 주인공은 아니지만 씬스틸러는 나야나 나야나 베스트 4다.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4K UHD 프로젝터

캠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꿈인 제품이 있다. 바로 CES2018에서 혁신상을 받은 LG전자 4K UHD 프로젝터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존 프로젝터는 프로젝터와 스크린 사이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지만 직육면체 형태로 디자인 된 LG 4K UHD 프로젝터는 제품 상단에 있는 렌즈 덮개가 자동차 트렁크 문처럼 열리며 덮개 안에는 미세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거울이 내장되어 있어 스크린 바로 아래에 놓고 사용해도 영상을 띄워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설치에 공간적 제약이 없다.

텐트 안이 아무래도 좁기 때문에 프로젝터를 활용해 영화를 보려면 조금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자그마치 4K UHD를 지원하면서도 무려 150형의 대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대비 25% 더 밝아진 2,500안시 루멘으로 외부에서도 또, 어느정도 광량이 있는 곳에서도 무리없이 선명한 화면을 만날 수 있다. 또한, HDR10 규격을 지원 HDR 컨텐츠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 TV에 적용되는 웹OS를 탑재해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며 별도 기기 연결없이도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실제 전시장에서 본 LG 4K UHD 프로젝터는 당장 구매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165x165x470mm와 6.5kg로 동급 프로젝트 대비 절반 정도의 사이즈다. 더욱이 손잡이가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스크린 아래 공간에 내려놓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사용성 여기에 프로젝터 본연의 밝기와 화질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제품이었다. 물론 가격은 하~

나노셀 TV가 아닌 나노셀 모니터

나노셀 TV에 적용된 나노 기술이 모니터에게 까지 전파됐다.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 분자가 불필요한 컬러를 흡수, 차단해 더욱 정확한 색표현을 가능케 하는 나노셀 기술이 적용된 나노IPS 모니터는 31.5인치 4K 나노 IPS 모니터(32UK950)와 34인치 21:9 화면 비율을 가진 5K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WK95U)에 적용되면서 더욱 진짜 컬러에 가까운 색표현을 보여준다.

뛰어난 시야각과 정확한 색재현율, 수준급 명암비 여기에 썬더볼트까지 지원 기존 IPS 모니터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대거 보완한 제품이다.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이 접목된 포터블 스피커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업체인 메리디안의 기술이 사운드바에만 접목된 것이 아니었다. 주변기기 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확실한 포시셔닝을 하고 있는 LG전자가 이번에는 메리디안 사운드를 탑재한 포터블 스피커를 공개했다.

참고로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오디오 기기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과 디지털 음원 포맷, 규격 등을 개발해온 업체다.

메리디언 사운드 기술을 접목된 포터슬 스피커는 바로 PK7, PK5, PK3 3개 모델로 구성된 PK 시리즈로 작은 크기라고 무시하면 안될 만큼 묵직하면서도 풍부한 저음과 말끔하면서도 선명한 고음까지 휴대성과 음질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음손실을 최소화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 24bit 고품질의 원음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해주며 40W의 부족함 없는 출력과 최대 20시간이 가능한 배터리 여기에 LED 무드 조명까지 내장해서 야외에서도 분위기 있게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했다.

인공지능 스피커 드디어 나오다!

작년 한해 SKT 누구, KT 기가지니, 카카오톡 카카오미니, 네이버 클로바등 다양한 업체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대거 선보였다. 의외로 주변기기 시장에서 빠른 행보를 보였던 LG전자가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지 않아 의아했는데 결국 이번 CES2018을 통해 LG 씽큐 스피커를 공개했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씽큐가 아닌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피커로 국내 업체 중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최초의 스피커이다. 이전에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은 모두 독자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을 내장해왔다.

LG전자 가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다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실제로 세탁기와 연동할 경우 스피커를 통해 세탁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며 남은 시간 확인 역시 가능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은 국내가 아닌 미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함께 LG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씽큐가 탑재되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추가로 자칫 사운드에 소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임에도 이 제품 역시 메리디안 음향 기술을 탑재했으며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 및 저품질의 음원 파일도 최대 24bit의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을 지원한다. 

새롭거나 더 발전했거나

이전에 비해 한층 발전된 제품부터 다른 카테고리의 기술을 가져와 새롭게 접목하거나 완전히 처음 출시하는 제품까지 다양한 디자이스를 전시해서 지루할 틈없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주인공이 아님에도 주인공급에 가까운 성능과 기술로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이쯤되면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차근차근 멋지고 안정적인 항해를 해나가고 있다고 바도 될 정도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해볼까 한다. G7과 V40은 더욱 신중하고 더욱 혁신적으로 내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이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취재 기회 및 재반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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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과 대화해볼까?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이젠 말로 카카오톡을 보내자!

라이언과 대화해볼까?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이젠 말로 카카오톡을 보내자!

헤이 카카오~!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있다면 이제 음성으로 카카오톡을 보낼 수 있다. 점점 타이핑 하기가 귀찮아지는 '사찝짤' 아저씨한테는 정말 좋은 기능이다.

혼자 있는 이들에게는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고 일일이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없이 말로 검색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그것도 사람처럼 대화하듯...

여기에 카카오톡 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을 덤으로 얻었다. 젠장 '사찝짤'인데 너무 귀엽다.

마치 라이언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자고로 시크하고 익숙한 듯 다른 곳을 보면서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자꾸 이 라이언은 자꾸 쳐다보고 싱글생글 웃으며 대화하게 된다.

뭐가 다를까? 카카오미니는?

앞서 언급했듯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은 무엇보다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크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사람과 대화하듯 이어서 말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점, 여기에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과의 연동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보다는 영상으로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담아봤다.

음악도 내 취향에 맞게!

청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틀어줘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틀어줘
아이유 노래 틀어줘
가을아침 원곡 틀어줘
90년대 팝 틀어줘
불금쇼
반야심경

실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이 멜론과의 연동을 통한 음악 감상이었다. 음질도 상당히 깨끗해서 음악 감상용으로는 더할나위 없었다. 청소하다 들려줄 음악을 추천해달라고 하고 최근 가장 핫한 아이유 노래도 들려달라고 하고 심심할 때는 팟캐스트에 불금쇼도 들려달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게 음성으로 가능했다. 음악이 나오는 중에도 헤이 카카오~라는 말 소리를 귀신같이 듣고 이에 반응하는 것도 좋았다.

보모 역할까지?

아이에게도 딱~!

백설공주 동화 틀어줘
구구단 게임하자
스무고개 게임하자
35*12는?

카카오미니가 아직 곱셈은 못하지만 아이들과는 잘놀아준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구구단을 외워 자랑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구구단 게임 해줘 욕구를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스무고개 정답을 맞추고자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도 카카오미니의 특징이라면 특징일 듯! ^^

사람과 대화하듯!

용인 주간날씨 어때?
금요일은?
용인인데 옷 따뜻하게 입어야 할까?
이번주 새로 개봉하는 영화 알려줘

아직 영화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되지 않고 있다. 곧 지원을 한다고 하니 기다릴 수밖에... 날씨의 경우야 이미 다른 서비스도 잘 알려주긴 하는데 차별점은 대화형으로 계속해서 주어 혹은 목적어 등 모든 문장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들면 주말 용인 날씨는? 이라고 물어본 후 다시 용인 금요일 날씨는이 아니라 그냥 금요일은? 이라고 물어봐도 답해준다. 이는 구글 어시스턴트 정도에서 경험했던 것으로 카카오미니 역시 앞선 대화를 기억하고 이와 연결되어 대답해준다. 그래서 정말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다.

카톡도 음성으로!

울자기한테 우리 장작 따로 안사도 되는거지? 라고 보내줘
차 좀 빌려줘라고 수지에게 카카오톡 보내줘
카카오톡 새로온거 있어?

무엇보다 카톡을 음성으로 보낼 수 있다. 미리 헤이 카카오 앱에서 친구 이름 동기화를 시키면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표시된 이름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음성으로 보낸 카톡은 글 앞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나타난다.

현재 듣고 있는 노래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도 있다. 보내면 위와 같이 해당 정보가 전달된다. 또, 새로온 카카오톡이 누구에게 왔으며 갯수가 몇개인지도 음성으로 알 수 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를 하는 이들이나 혼자 사는 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 싶다.

정보도 티테일하게!

아이유 나이가?
생일은?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구야?
혈액형은?
지금 엄청 잘하고 있다고 카카오톡 보내줘

SBS 뉴스 틀어줘
권성동 관련 뉴스 틀어줘
프로야구 관련 뉴스 틀어줘

위 대화도 마찬가지다. 따로 누구의 OO은? 이라고 계속 주어를 말해줄 필요가 없다. 처음 아이유 몇살이야 라고 물어본 후 이후에는 혈액형은? 생일은? 등으로 간편하게 말해도 된다. 또, 뉴스나 관련뉴스도 멋지게 읽어준다.

777회 로또 번호 알려줘
로또 번호 추천해줘
오늘의 운세 알려줘
177달러가 한화로 얼마야?

뉴스도 환율 정도도, 로또 번호 추천도 해준다. 추천해준 번호로 로또 사야겠다.

이제 시작이지만 완성도는 충분!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SK텔레콤의 누구(NUGU)가 대표적이며 이후 KT 기가지니, 네이버 웨이브(Wave)등이 출시된바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경우 T맵, 키즈폰과의 연동을 통해 조금씩 생태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에서도 첫번째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 이제 그 첫발을 내딛었지만 그 완성도는 제법 괜찮다.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보이스와 꽤나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음성 인식률, 아직은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 다양한 데이터만 메워진다면 집에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라이언이 올라가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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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무상 지원 및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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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누구미니(NUGU mini) 육아 활용편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가 조금 더 특별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누구미니(NUGU mini)다. 이름 그대로 사이즈는 훨씬 작아졌지만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서 휴대성을 한층 높혔다.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스피커나 무드등 성능은 기존 누구에 비해 조금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그 외 성능을 동일하며 오히려 캠핑장은 물론 집안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는 더욱 폭 넓어졌다.

더불어 아이를 위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오디오북, 멜론 어린이, 한영사전, 위키피디아 등 인공지능 스피커가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 누구나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된 딸 아이는 자기 전 항상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잠자기 전 4~5권은 기본이라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이 누구미니를 활용해 다른 책을 대신해 읽어줄 수도 있다.

오디오북을 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 중 아동/청소년을 선택하면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나이대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이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하면 누구미니가 읽어준다.

또는 "아리아,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읽어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책을 읽어준다. 아무래도 다소 딱딱하게 읽어주는 엄마 아빠와 달리 다양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문적인 성우가 읽어주는 콘텐츠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

현재는 1회만 무료로 제공하며 그 다음부터는 누구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매월 3,000원만 내면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30일권 무료 체험 중인 만큼 테스트삼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오디오북도 다양하게 있다. 잠자기 전 책 읽는게 부담간다면 오디오북으로 원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뽀로로 노래에 맞춰 춤주는 딸아이>

노래를 불러주는 누구미니

누구앱을 통해 멜론 아디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멜론에 있는 다양한 음악을 누구미니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특히 멜론 어린이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이를 위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아리아 뽀로로 노래 들려줘"라고 말하면 바로 알아서 뽀로로 노래를 찾아서 들려준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이 그저 한 문장만 말하면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자기 전에 또는 캠핑장에서 아이가 원하는 노래를 빠르게 들려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심심함을 풀어주는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아이는 누구미니와 원활한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큰 아이라면 누구미니는 좋은 선생님이 될듯 하다.

심심할 때 "아리아 심심해"라고 하면 "비오는 주말은 저도 좀 쳐지네요요. 뽕삘 충만한 음악을 들어볼까요?", "주말인데 나가놀기에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최신 연예가 뉴스를 들려드릴까요?,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들어보실래요?" 등 다양한 답변을 해준다.

다만, 이런 답변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차후에는 연령을 사전에 설정하거나 아이의 목소리를 등록해서 아이가 명령을 내리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 듯 하다.

지식인이 되어주는 누구미니

한영사전이 있어서 음성으로 원하는 단어를 물어보고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사전인만큼 문장이 아닌 단어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준다.

또한, 누구 앱을 통해 어떤 것을 물어봤는지 히스토리가 남아 확인할 수 있다. 차후에는 문장을 번역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또한, 위키피디아도 있어서 "아리아, 위키에서 문재인 대통령 찾아줘"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 역시 누구앱에 위키피디아로 물어본 히스토리가 기록에 남아 아이가 뭘 궁금해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방을 꾸며주는 무드등

누구미니는 작아졌지만 무드등 기능을 그대로 탑재했다. 누구 상단에서 흘러나오는 LED 불빛은 혼자 있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한, 차분한, 달콘한 등 기분에 맞춘 컬러테라피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다른 방에서도 아이가 잠든 후 무드등을 꺼줄 수도 있다.

부족함은 있지만 가능성은 풍부한 누구미니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이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정확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정확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 누구미니는 꽤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며, 궁금해하는 많은 것을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간혹 밑도끝도 없는 농담도 설렁설렁 받아주는 누구미니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더욱이 작은 사이즈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싶다.

배움에 있어 빠른 흡수력을 보여주는 아이들이기에 조금만 시간을 두고 직접 사용해보라고 하면 아마 어른들보다 더 큰 활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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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4차 산업이라 단어가 여기저기서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글쎄 4차 산업이라고 하니 마치 어릴적 배웠던 산업혁명 등 세계사, 경제 시간에 배운 머리아픈 이야기만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4차산업이라고 해서 별다를껀 없다.

4차산업 별거아냐!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 발명을 통해 가파른 생산량 확대로 이뤄진 혁명이듯 4차 산업 역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이다.

그저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그 기술력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5G 통신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기술들이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래의 먹거리 들이 있고 이 기술들을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에 왠 육아?

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육아에 관심이 많은 지금, 이 4차 산업혁명이 육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아이에게 미리 이를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또는 편리한 육아를 위해 4차 산업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이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맞벌이가 많은 요즘, 혼자 있는 아이가 많다. 이런 아이를 위해 집에 오면 집에 설치된 다양한 IoT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아이가 집에 왔음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건사고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다. 아이 혼자 있는 집에 혹여나 가스렌지가 켜져 있지는 않은지 누군가의 침입이 있지 않은지 등 역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망과 IoT 기기들과의 조합을 통해 외부에서도 이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는 아이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꾸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 좋은 서포터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라면 영어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 할 수 있고 부모가 할 수 없는 일부 영역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신할 수도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에 아이와 관련한 일정을 정리해놓고 아침마다 연계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이의 일정을 알려준다면 또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빅데이터를 모아 알려준다면 이것만으로도 아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아빠가 될 수 있고 더욱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육아를 위해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4차 산업 속 다양한 기술력이 메꿔줌으로써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한다. 물론 위에 나열한 예시는 극히 일부분이며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4차산업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위에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다양한 IoT 제품을 선보였으며 5G 통신망 구축을 통해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또, AI 스피커인 누구(NUGU) 그리고 누구미니(NUGU Mini)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가정 집에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통신이 융합된 커넥티드카에서도 BMW, 에릭슨 등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고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국내 어떤 업체보다도 빠르게 시도하고 있다.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보안 분야인 양자암호에 있어서도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전화, 문자를 가능케하고 인터넷을 빠르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 폭넓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지켜보겠어~! SK텔레콤

4차산업 혁명이 뜬구름이 아닌 손 안에 잡히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고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내 생활 그리고 많은 이들의 생활을 분명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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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er가 현실이 되다! 홀로그램 여자친구 등장을 적극 응원하는 이유!

영화 Her가 현실이 되다! 홀로그램 여자친구 등장을 적극 응원하는 이유!

Her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목소리 출연)이 나오는 영화인데요.

당신은 OS와 사랑을 나눌 수 있나요? Her를 보지 못한 분이라면 T프리미엄으로 꼭 보세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에 사랑을 느끼는 남자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쎄요. 줄거리만 보면 오타쿠를 위한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혀 그런 영화가 아닌 상당히 철학적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보다도 더 나를 이해해주는 '사만다'라는 운영체제가 있다면 나 역시 사랑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SKT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이런 생각을 얼마 전 SK텔레콤에서 출시한 누구(NUGU)를 사용해보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당시 '사랑해'라는 장난스런 말에 누구(NUGU)는 TTS 음성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나도 사랑해요'라고 말해주는걸 들으면 뻔히 기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모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 일본에서 공개됐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홀로그램 여자친구 게이트 박스(Gatebox)입니다.

일단 위 영상을 보시죠.

AI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홀로그램을 결합한 이 제품의 이름은 게이트박스(Gatebox)입니다. 게이트 박스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고 여자친구 혹은 아내와 대화하듯 언제 퇴근하는지? 어디 쯤인지? 등을 물어봐주는 제품입니다. 늦으면 삐지기도 하고 집에 곧 도착한다고 하면 좋아해주는 아주 심쿵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집 안에 있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나 음성, 시간 등을 고려해서 퇴근한다고 하면 도착할 때가 되어 집안에 불을 켜두고, 집안을 따뜻하게 하고 또, 목욕물을 받아 놓기도 합니다. 또한, 집에 들어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온 듯 좋아해줍니다. 같이 차를 마시고 TV를 보고 잘자라고 속삭여줍니다. 아침에는 일어나라고 깨워주기도 하고 말이죠.

영상 말미에 집에 누군가가 기다려준다는게 기분 좋은것 같다라는 말처럼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타쿠라 욕하지 마라!

위 영상만 보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 성관계 파트너가 없는 이들을 장애인으로 봐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가 있기도 했는데요.

원하는 만화 캐릭터나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유학 등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이나 연인의 모습을 띄워놓고 사용한다면 꽤 괜찮을 듯 합니다.

단순히 연인을 대체하는 역할로만 볼 것이 아니라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는 이들을 위해 혹은 사랑했던 반려 동물을 보냈지만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외로움이 가득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충분히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아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재미있는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시도를 나쁘게 보는 것보다는 더 긍정적인 제품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내고 평가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타쿠라 욕할게 아니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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