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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22)
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LG U 플러스를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 3년 약정이 싫어서 3년 약정이 끝난 후 1년 약정으로 3년간 사용해왔는데 이제 곧 1년 약정이 끝나가네요. 물론 1년 약정을 갱신할 때마다 상품권 15만원과 요금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SKT로 폰을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온가족무료로 묶으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해서 여기저기 문의를 해봤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경우가 많을 듯 하여 제가 상담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LG U플러스에서 SK브로드 밴드로~!

참고로 전 LG U 플러스에서 인터넷, TV,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서 매달 29,560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넘어가고자 하는 SK 브로드 밴드의 경우 인터넷(100메가급 일반인터넷)과 TV만 신청할 예정입니다.

5군데 정도 문의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SKT 2회선인 경우 온가족 무료로 100메가급 일반인터넷 한달 이용 요금은 11,000원입니다.
2회선 중 75요금제 또는 밴드59요금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2회선이 아닌 3회선으로 되어 100메가급 일반 인터넷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4회선일 경우 500메가급 기가 라이트 인터넷 요금이 무료입니다.
즉, IPTV 요금만 내면 됩니다.

IPTV의 경우 최신 셋탑박스인 UHD 셋탑박스(BHX-UH200)를 설치해주며 TV 채널은 B tv new 스마트 164채널을 기준으로 월 15,400원입니다.

채널 정보 : http://www.skbroadband.com/content/realtime/Realtime_List.do?tab_gubun=3

여기에 인터넷과 TV 가입시 함께 묶인 SKT 2회선 중 대표 명의자 1개 회선의 경우 2,200원 통신요금이 추가로 할인됩니다.

정리하면, 저의 경우 제가 SKT Band59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고 아내가 SKT를 사용하고 있어 3회선으로 처리되어 100메가급 인터넷과 B tv new 스마트 164채널 3년 약정으로 이용시 월 15,400원만 내면 됩니다. 물론 부가세 포함입니다. 기존 약 3만원을 냈던 것과 비교해서 약 2배 정도 저렴합니다. 1년이면 기존과 비교해보면 대략 211,200원이 절약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온가족 무료

참고로 제가 적용받는 혜택은 온가족 무료입니다.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온가족 무료가 가장 좋은 혜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이들 요금제까지도 결합이 가능하니까요. 또한, 통신사 이동이 많은 분들이라면 온가족 무료가 최적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회선마다 얼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회선

혜택 

 1회선

 결합불가

 2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월 11,000원

500메가급 인터넷 월 16,500원

기가인터넷 월 22,000원

 3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월 5,500원

기가인터넷 월 11,000원

 4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 일반전화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무료

기가인터넷 월 5,500원 

사은품은 얼마?

아마 사은품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실 듯 한데요. 전화 통화한 곳마다 사은품은 약간씩 달랐습니다. 모두 현금 지급이었으며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29만원까지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3년 약정인 만큼 더 많은 비용의 사은품을 예상했지만 온가족 무료 혜택으로 월 요금할인을 많이 받아 기대보다는 적었습니다. 

참고로 모두 6년 이상씩 유지한 업체 및 평가가 좋은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를 해봤기에 신뢰성은 있을 듯 합니다.

아마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통화를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약정이 모두 끝나셨다면 되도록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개인 휴대폰 통신사까지 고려해야 하지만요.

참고로 이 글은 LGU+가 비싸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격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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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립성 원칙 무효 판결, 스마트TV, 카카오톡 논란 다시금 일어설까?

망중립성 원칙 무효 판결, 스마트TV, 카카오톡 논란 다시금 일어설까?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버라이즌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를 상대로 제기한 망중립성 원칙 무효소서에서 버라이즌의 손을 들어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판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망중립성은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라는 것이 이번 판결의 요지입니다. 인터넷에 망 중립성 원칙을 적용한 FCC의 규정은 유선전화와 같은 통신망과 달리 인터넷은 정보 서비스로 분류되어 공공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원칙을 적용할 수 없다라는 것이죠. 결국 망중립성은 ISP 사업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법에 위배되며 엄격한 가격 규제를 할 수 없다라고 판결했습니다.


ISP 업체들이 망을 깔고, 관리하고, 마케팅, 홍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수익사업을 망중립성이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정부가 관여할 수는 없다라는 것이 이 판결의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망중립성은 원칙이지 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이 판결로 끝이 아니라 FCC는 기존 정책을 고수하기 위해 이번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할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예 인터넷을 공공재로 편입시켜 버리면 이 판결은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습니다.


망중립성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네트워크는 모든 트래픽을 차별 없이 평등하게 처리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입니다. ISP 업체들이 콘텐츠 제공자로부터 받는 비용에 차별을 둘 경우 이에 따른 네트워크 품질 역시 차별을 당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막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가 있는데 LGU+에서 네이버의 접속속도를 임의로 줄였을 경우 사람들은 느려진 네이버 보다는 다음을 더 이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 소송을 건다거나 아니면 ISP업체에 돈을 더 지불해서 원래의 속도를 되찾는 방법이 있겠지만 어찌됐건 지금의 균형을 무너트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 같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망중립성이라는 원칙을 세운 것입니다.


망중립성은 항상 논란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대중화되고 이에 따라 동영상, 음악, 클라우드 등 망 과부하를 일으키는 서비스 역시 급증하면서 ISP 사업자들은 망 관리에 대한 비용부담이 발생했습니다. 과부화가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한 추가 통신망과 설비를 추가해야 하고 관리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용 요금은 동일하게 유지되니 ISP 사업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ISP 사업자들의 이야기만 들어주만도 없습니다.


이 판결이 난 이후 해외 언론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연간 우리나라 돈으로 800억에서 1000억 규모의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미국 내 트래픽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넷플리스 뿐만 아니라 유투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를 공급하는 사업자들에게는 분명 타격을 입는 소식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콘텐츠 공급업체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높아진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부담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이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콘텐츠 공급 업체가 추가 지불을 거부할 경우 저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떤 통신망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서비스는 고품질로 제공되고 어떤 서비스는 저품질로 제공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실 망중립성이 2010년 정식적으로 제기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 전부터 적용되어왔고 결국 망중립성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기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개인 사용자에게 이러한 부담이 적용될 경우 지금과 같은 자유로운 성장은 분명 제약이 걸릴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 대기업에게 독점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스타트업 등 중소 사업자들은 분명 역차별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경우도 2005년부터 인터넷 전화, 카카오톡, 스마트 TV 등을 내세우며 끊임없이 망중립성에 대한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 망중립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미국과 비슷한 규제 정책을 펼쳤습니다. 미국과 비슷한 규제 정책을 펼쳤다라는 것은 지금의 판결이 우리나라에도 크게 작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인터넷 사업을 정보 서비스가 아닌 통신 사업으로 분류해 강력하게 규제할 꺼리가 있기에 영향이 크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쪽을 보면 이쪽이 정답인 듯 하고 저쪽을 보면 또 저쪽이 정답인 듯 합니다. 일부 구글과 같은콘텐츠 공급 업체의 경우 통신사와 계약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대줄 테니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해달라는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콘텐츠 사업자가 망 사업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해당 통신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흐르건 분명 자연스럽게 또 다른 생태계가 생성되기는 합니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는 커다란 이익을 누군가는 손해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겠죠. 참 어렵네요. 게으른 블로거로써 큰 변화가 오는 것은 그닥 좋은 일이 아니기에 망중립성이 유지되기를 바라기는 합니다. 지속적으로 이 판결의 결말을 지켜봐야겠습니다.


* 사담이지만 로비를 누가 잘하냐가 이 판결의 핵심이 될 듯 합니다.

* 정권이 완성되기까지 인터넷은 좋은 파트너였지만 완성된 지금의 인터넷은 눈에 가시가 될 수 있습니다. 진실이 유통되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기업 friendly를 강조하는 정권에게 있어 망중립성 해제와 ISP 업체에 강력한 힘을 실어주는 것은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 때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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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도 해킹이 된다면? 아비규환?
요즘 개인 정보 유출등을 통해 해킹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제기되면서 휴대폰 역시 해킹의 그림자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단순히 전화 통화 목적 이상의 용도로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이 이제는 해커들의 새로운 목표물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AP통신을 통해 미국 조지아공대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휴대전화가 컴퓨터 수준으로 진화하면서 멀지 않아 바이러스등의 공격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휴대전화에 원격통제가 가능한 악성코드를 침투시킨 후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 한꺼번에 1900통에 이르는 스팸전화를 걸어 휴대전화 실제 사용자에게 막대한 청구금액을 물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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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해킹으로 유명해진 조지 호츠(Hotz)


이미 PC에서도 이와 같은 바이러스가 존재하여 원격조정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자신이 바이러스를 돕는 숙주인지도 모른체 스팸 메일을 발송하게 되고 특정 PC나 서버를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PC뿐만 아닙니다. 이미 아이폰은 해킹을 통해 무료, 유료 어플을 맘껏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이미 해킹이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휴대폰 역시 스팸전화를 받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자동으로 휴대폰내에 악성코드가 설치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 동시에 또 하나의 바이러스 유포자가 되어 그 피해 규모를 쉽게 확대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팸전화를 통한 금전적인 피해 이상으로 무서운 것은 휴대폰내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더큰 범죄로도 활용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격으로 조정하는 마당에 휴대폰내에 있는 정보쯤이야 너마나도 손쉽게 가져올수 있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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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로 전환되면서 쉽게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해킹등에 노출될수 있는 여건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PC와는 다르게 항시 켜져있는 특성상 그 노출의 수준은 PC를 넘어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휴대전화만을 위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며 개발된다 하더라도 백신을 설치 사용코자 할 경우 배터리 용량등의 문제로 인해 수월하지 않을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점차 고도화와 되어가는 휴대폰을 바라봤을때 먼이야기만은 분명 아닐것이며 하루빨리 이를 대처할수 있는 백신 혹은 예방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 휴대폰 백신 관련 업종이 각광을 받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듯 합니다. 사업한번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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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가치있게 보지 못하는 이유? 불법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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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www.economy21.co.kr>

얼마전 한 잡지에서 본 인디밴드 언니네 이발관.

그 밴드 리더가 한말이 머리속에 남았습니다.

'음악을 접하는 통로가 너무 쉬워진듯 하다. 인터넷, 블로그, 개인홈피등에서 너무나 쉽게 들을수 있게 되었으니까. 예전 CD, Tape을 구매해서 듣게 되면 그 음악을 꾸준히 듣고 이해하기도 하고, 비평하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MP3를 통해 다운받아 듣게 되면 음악이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 이상 제쳐두게 된다'

웬지 이 말이 저에게 하는 이야긴듯 했습니다. 저 또한 가끔 구하게 되는 불법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면서 부터 한 뮤지션과 그 음악세계를 이해하고 즐기려 하고, 서로 동화 되보려고 하기 보다는 단순히 음악그 자체로만 치중하며 금방 질려하고 또 쉽게 지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TV에서 하는 음악프로가 시청률에 있어 최하를 걷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전 가수가 나와 부르는 노래와 음색과 행위가 어우러져 좀더 깊이 이해하려는 모습이 아닌 단순히 음악 자체에만 귀를 기울이며 쉽게쉽게 지우고, 넘기는 행위속에서 지루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 음반가게를 가면 최신곡만을 모아 불법으로 Tape에 녹음하여 판매한일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 Tape을 좋아라 구매하며 단순히 인기곡이 어떤 것인지 어떤 노래인지만을 즐겼던 기억이 남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감독, 배우, 투자자, 스텝등 열심히 최선을 다해 찍은 영화를 쉽게 불법으로 다운받음으로써 그 영화는 어느센가 가치가 없는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열중하여 영화음악과 영상을 감상하고 장면장면에 숨겨진 단서와 복선을 찾아내는 즐거움에서 지루하면 방향키로 스킵하고 재미없으면 쉽게 삭제시켜버리는 모습에서 가치있는 것들을 가치있게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하는 무감정의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조금더 가치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겠지만 북경 올림픽을 통해 선수들이 선전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과정을 생각치 않고 결과만을 통해 욕하고 비평이 아닌 비난하는 이들을 보면 과연 가치가 어떤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비싼 돈주고 콘텐츠를 구입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사용자들이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콘텐츠를 구매하는 것은 중간 유통상인 배급자들의 욕심이 좀 지나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싸다고 훔치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이긴 하지만 좀더 합의점을 찾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소비자들의 옳바른 행위가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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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휴대폰 사용 부모님이 관리한다? 찬성 혹은 반대

요즘 중, 고등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참 무섭습니다.(^^;) 오늘도 여학생들이 자기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5시간을 끌고 다니면 폭행을 하고 폭행을 멈추겠다는 조건으로 변기물을 마시게 하고 또 이를 휴대폰 동영상을 촬영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연일 기사화 되어지면서 과연 이렇게 까지 아이들이 폭력적이되고 도덕적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리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다른 이야기 였습니다만

요즘 휴대폰을 이용한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특히 아직 정신적인 성숙기에 이르지 못한(물론 어른들도 이르기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면서 이를 부모님이 통제할수 있도록 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이야기는 아니고 미국의 통신회사들이 자녀들의 무분별한 전화사용이나 이를 통한 다양한 사건들이 미연에 방지하고자 부모가 직접 이를 통제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AT&T가 출시한 이 서비스의 이름은 '스마트 리미츠(Smart Limits)로 매월 5달러의 추가요금을 통해 부모들이 온라인을 접속 자녀들의 전화사용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할수 있습니다. 즉, 문자, 통화시간 등의 최대한도를 정할수 있으며, 다운로드 할수 있는 포로그램등을 관리조절 할수 있습니다. 또한, 원천적으로 통화를 할수 없도록 금지 전화번호를 설정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통화시간 역시 설정할수 있습니다.

제가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던 때에 휴대폰은 수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급한 소식을 전하고자 할 경우 휴대폰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품인것은 이해하지만 대부분 99%의 학생은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는 용도였고 또는 휴대폰 게임이나 영화,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위와 같은 전화서비스가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월권행위로 작용할수 있지만 과연 수업시간에 문자를 하고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게 진정한 아이들의 자유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단점만을 지닌 서비스가 아닌 옳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 스스로 학교 시간표 시간에 맞게 수업시간에 전화, 문자, 인터넷 사용을 못하도록 설정하고 쉬는시간에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호간에 최대한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통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욱 좋을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다 학생들에게 몰빵 맞는건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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