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본 (14)
재난을 대비해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을 꼭 넣어라!

재난을 대비해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을 꼭 넣어라!

국내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당시 통화량과 데어터량이 급증하면서 2시간 정도 다운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행스럽게도 국내의 경우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금방 회복되었지만 만약 큰 사고로 인해 데이터망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된다면 국가에서 안내하는 속보나 대피 정보 등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걸까요?

재난시 꼭 필요한 라디오

많은 재난 영화를 보면 생존자들이 꼭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바로 라디오를 듣는거죠. 가까운 일본에서 발생한 후쿠시마 쓰나미 당시에도 데어타망이 다운되어 대신 스마트폰에 있는 라디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FM 라디오 기능을 제외시키고 DMB 기능만을 탑재한 제품이 대부분(일부 두 기능을 모두 담은 제품도 있습니다.)이며 설사 FM 라디오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장 안테나가 없어서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즉, 상당히 우려가 되는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앱을 설치해서 라디오를 들어야 하거나 DMB 등을 활용해야 합니다. 앱의 경우 데이터가 필요로 하기에 데이터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사실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DMB의 경우 라디오에 비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라디오 보다 수신률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고요.

국민안전처에서 신속하게 재난문자를 전송하겠다라고 발표했지만 만약 통신망 사용이 불가할 경우 들리지 않는 아우성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라디오는 수신 인원이 무제한이며 사용자가 갑작스럽게 몰려도 병목현상이 없습니다. 또, 딜레이가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보다 조금이나마 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습니다. 실제 재난 상황에서 몇 초 차이로 생명이 오갈 수 있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배터리 소모량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거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을 담아 재난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면 분명 피해를 줄 일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http://review.cetizen.com/IMD501/view/3/5378/rview/review>

스마트폰 라디오 탑재를 의무화하자?

현재 새누리당 배덕광(당이나 의원 자질을 논하기보다는 해당 주제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됐음 합니다.)은 재난 경보 방송을 위해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는 법안을 추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또,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을 넣어야 한다라는 내용 자체는 무한 긍정이지만 이를 입법화해서 강제력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우선 FM 라디오 기능을 꼭 넣어야 한다라는 내용이 법적으로 강제될 경우 어찌보면 이 제약만으로 또 하나의 갈라파고스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애플 아이폰은 국내 출시가 힘들겠네요. 이 이야기가 막연히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한때 악명을 떨쳤던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도 단말기 도난이나 보안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건 소비자들이었습니다.

공인인증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안을 주목적으로 이를 의무화해서 시행하고 있지만 보안에 강하기는 커녕 툭하면 해킹 당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엑티브엑스로 떡칠된 사이트를 이용해야하는 소비자들만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을 한번 보시죠. 미연방재난안전청도 법으로 규정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에 FM라디오 수신 기능을 활성화하는 운동을 펼쳐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참여 스마트폰에 라디오를 직접 수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합니다. 물론 애플의 경우는 여전히 라디오 지원을 안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미 미국내 출시하는 많은 제품들에서 FM 라디오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가 FM 라디오 기능을 중요시에서 이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 구입을 망설인다면 당연히 제조사 입장에서는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정부 주도로 국내외 관련 업계간의 충분한 협의를 가지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조건 입법화한다고 해서 그 결과가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오지만은 않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컨트롤타워가 되야 하는 정부가 저 모양인 상황에서 이런 입법화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죠.

더욱이 정부 주도하에 진행하는 그것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이 기능에 대해 기업을 설득하지 못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정치인이라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죠.

<일본 대지진 쓰나미>

꼭 필요한 사안

분명한건 스마트폰 라디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최근 지진 발생이 꾸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무능력으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현명하게 판단해서 결정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지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원전입니다. 최근 울산, 부산, 경주 등 남해, 동해 쪽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원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바닷가 주변 특, 남해와 동해쪽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사고라는 선례가 있었기에 드는 막연한 공포심이 있습니다.

막연한 루머보다는 팩트를 들어보자!

그렇다면 국내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요?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서 이와 관련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들이 동영상을 통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꽤 안전한 나라이며 혹 지진이 발생해도 충분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우리나라는 지질학적으로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와 약 600km 떨어진 유라시아판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규모 5.0 이상 지진은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 9번 정도 발생했으며 규모 6.5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또한, 지진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쓰나미 등의 위협에서 일본이 방패처럼 막아주어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은 안전지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울산, 경주 등에서 발생한 지진이 서울에서도 느껴졌던 만큼 환태평양 조산대와 떨어져있다라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안되는데요. 이에 대해 한수원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6.5 정도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도록 설계했으며 신고리 5호, 6호는 이보다 강한 규모의 7.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안전시설인 원자로, 증기 발생기, 가압기 등은 8.0, 9.0 이상의 지진에서도 안전하도록 설계했고 처음부터 단단한 암반 위에 세워 안전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쓰나미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서해와 남해는 평균 수심이 낮아 쓰나미 발생할 확률 자체가 낮으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 해안 방벽을 10M로 높여 세웠다고 합니다.

동해의 경우는 서해, 남해보다는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한대로 일본이 방패가 되어 막아주고 있으며 동해에 위치한 경주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울진 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10M 더 높은 부지에 세웠다고 합니다.

또 침수가 되더라도 이동용 발전차를 이용 안전하게 원자로를 냉각시킬 수 있도록 2차, 3차 대비를 했다고 합니다.

안전에 100%는 없습니다.

한수원에 만든 영상을 보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분명 낮습니다. 그럼에도 100% 안전한것은 없기에 과하다 싶을 만큼의 대비책을 추가로 방비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인재나 원전비리 등으로 발생하는 재해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부분인만큼 국민들이 한수원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할 수 있도록 깨끗한 운영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나저나 영상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네요. 적어도 2억 정도 들었다는 평창 홍보 영상보다는 천배, 만배 좋은 듯 합니다.

* 이 글은 한수원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 글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첨언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수원이 밝힌 남서해 10메타 방벽과 동해 10메타 부지높이와 비상전력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며 311을 당했었고 그당시 NHK방송국 안에서 일하고 있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의 경우 위의 홍보자료처럼 앞바다 수심이 600m ~ 1300m로 평균 1000m 정도입니다. 1호기의 부지도 해발 10메타 지점에 건설 되었죠. 그리고 방파제 역시 7메타 높이로 건설된 원전입니다. 이것들은 역학조사후 20%정도의 여유를 두고 건설된 것들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하지만 소용없었죠. 왜일까요? 311 당시 쓰나미의 높이는 19메타에 최고치는 39메타입니다. (http://www.japanecho.net/jp/disaster-data/1205/)
    그리고 비상발전 차량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사람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비상발전기가 원전에서 떨어진곳에 더 높은곳에 건설되어야 합니다. 일본원전도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있었고 마지막 비상발전기가 있었지만 그 비상발전기가 쓰나미에 피해를 받아 원전폭발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자연재해는 항상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전하다고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일본 311이후 한국 원전의 안전대책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더욱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는 한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한수원이 보여준 모습은 사실 불안감을 안겨줄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글에 남긴것처럼 과할 정도의 안전대책을 2중 3중으로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 쓰기
한국인 비하 발언과 갤럭시S3를 욕한 폭스콘! 그 이유는 뭘까?

 

한국인 비하 발언과 갤럭시S3를 욕한 폭스콘! 그 이유는 뭘까?

지난 19일 대만의 세계 최대 전자부품 하청전문업체인 폭스콘 모기업 혼하이 그룹 회장 궈타이밍은 한국인 비하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그 뒤를 이어 갤럭시S3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오리방쯔

궈타이밍은 대만 신베이시 본사에서 혼하이 그룹 주주총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만과 일본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중국과 일본이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사들여 일본과 공동 개발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일본인을 매우 존경하며 그들의 실천력과 소통을 좋아한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면전에서 싫다고 말할지라도 뒤통수를 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일본과 달리 가오리방쯔(高麗棒子 - 중국에서 한국인을 얕잡아 부르는 말)는 다르다”며 삼성전자는 경쟁사들을 낚아채는 회사로 샤프전자와의 합작을 통해 삼성을 추월하겠다는 말을 공식 석상에서 밝혔습니다. 또, 코닝 사와 독점 계약을 맺어 경쟁업체들이 코닝 재료를 공급받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갤럭시S3를 사지 말고 아이폰5를 기다려라!

혼하이 CEO인 테리고우는 차이나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갤럭시S3를 비난했습니다. 애플 아이폰5가 삼성 갤럭시S3를 창피하게 만들 것이며 갤럭시S3를 사지말고 아이폰을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러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특하게 대만은 일본에 대해 긍정적이며 한국인들에게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역사적으로 대만과의 국교 단절을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중국과의 관계를 위해 많은 국가는 대만과의 국교를 단절했습니다. 당시 대만과 국교를 단절하지 않은 나라는 고작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만큼이었고 한국은 거의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단교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대만을 식민 지배한 일본의 경우 우리보다 이미 20년 빠른 1972년 단교를 선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단절 하루 전 일방 통보를 했으며 일본은 단교 10일전 일방적으로 단절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대사관 직원을 강제로 끌어내가며 단절을 했지만 대만은 이러한 과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행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교단절은 혐한의 가장 큰 이유는 아닐 듯 합니다. 가만히 보면 대만 정부가 꾸준히 혐한 감정을 주입하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혼하이가 비하, 비난한 이유는 혐한 감정? 아니 ‘밀고’

글쎄요. 혼하이가 한국과 삼성전자 갤럭시S3를 비하하고 비난 한 부분에 있어 혐한 감정이 어느정도 있다라고 볼 수 있지만 개인도 아닌 기업의 대표 입장에서 공식 석상에서 막말을 내뱉을 만한 이유는 아닐 듯 합니다.

결국 다른 이유가 있다라는 점인데 혼하이 대표가 한 인터뷰 내용을 잘 살펴보면 2010년 삼성전자와 플랫스크린 가격담합을 했는데 이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에 밀고해 삼성만 벌금 등 피해를 면제받고 함께 담합한 대만 회사들만 벌금을 문 사례를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리니언시 제도(Leniency)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리니언시 제도는 ‘담합자진신고자감면제’라는 제도로 쉽게 말해 담합한 부분에 대해 자수를 하면 과징금을 면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리니언시 제도는 양심적인 밀고 혹은 자진 신고를 이끌고자 했지만 아쉽게도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같이 꿍짝 해서 담합을 하다가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은 회사가 답합으로 인한 벌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리니언시 제도를 악용하여 자진 신고를 해 과징금을 면제 받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혼하이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삼성전자와 함께 플랫스크린 가격을 담합했는데 삼성이 큰 이익을 얻고 유럽연합에 밀고해 자신들만 벌금을 면제 받고 쏙~ 빠져나갔다라는 것입니다.

분명 이 내용만 보면 삼성전자가 나쁜 놈입니다. 담합을 했고 또, 담합한 패거리를 사이에서 이들은 다시 한번 배신했으니 말이죠. 다만 이 배신을 누가 먼저 하느냐의 문제였지 삼성과 담합한 다른 기업은 절대 배신할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생각입니다. 이미 리니언시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는 너무나 많고 너무나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내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담합을 하고 있다가 대기업이 밀고하면 중소기업만 피해를 보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리니언시 제도를 개선한 제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대기업들간의 담합에 있어서는 누가 먼저 배신하느냐로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즉, 삼성전자가 먼저 배신을 했지만 리니언시의 허점을 삼성만 파고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리니언시 제도를 가만히 보면 참 웃긴 제도입니다. 기업들간에는 분명 서로를 배신하는 제도이고누가 먼저 배신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를 통해 담합을 다시금 하게 만드는 제도입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리니언시라도 있으니 서로 뒤통수 쳐서 담합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는 제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담합과 배신의 결과?

결국 혼하이 회장이 뒷통수 치는 한국인으로 비하한 것과 삼성전자 갤럭시S3를 비난 한 것은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혼하이는 서로 담합을 한 부끄러운 행위를 생각하지 못하고 배신한 삼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통해 나 담합했소 라고 공개적으로 떠벌린 것이 되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삼성을 충분히 욕할 수 있는 상황으로 봅니다. 서로 눈치만 보던 상황에서 결국 뒷통수를 맞았으니 아픔은 더 할 수 밖에요. 속이 부글부글 할 듯 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명 담합을 한 삼성전자를 욕해야 합니다. 담합이라는 측면이 분명 기업의 이윤을 주지 소비자에게 혜택을 안겨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리니언시 제도를 악용해 밀고한 파렴치한이라는 비난은 지금 기업간의 행태를 봤을 때 그리고 부끄럽지만 삼성전자가 한국기업이라는 점을 봤을 때 밀고에 대한 비난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삼성을 옹호하자는 취지의 글이 아닙니다. 삼성이 한 행동은 결코 양심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다분히 경제논리와 지금까지의 전례 등 어차피 당할 꺼 내가 하자는 행동이었겠죠. 이미 이들은 꾸준히 뒤통수를 치고 있으며 또 언제 뒤통수를 칠까 서로를 노려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다만 혼하이는 이러한 배경으로 삼성이 아닌 한국인을 싸잡아 비난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또한,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한국인들 모두를 가오리방쯔로 만든 삼성의 행위를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

담합한 기업에 대해 과징금이 아닌 조금 더 강력한 법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고작 기업 입장에서 과징금 몇푼으로 끝내니 여전히 담합은 이뤄지고 있고 그 행위에 대해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한 기업이 한 나라와 국민을 욕하게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삼성, 혼하이 모두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7  Comments,   0  Trackbacks
  • 하모니
    한국기업간에는 리니언시제도를 악용해서
    서로 합의하에 가장 많이 벌금 물 것 같은 기업이 고발(보통 삼성이겠죠)해서 면제받고
    대신 벌금낸 기업(보통 엘지)에게 적당한 보상플랜을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 저기......한국인을 혐오하는 혐한 嫌韓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하고요 ..;;;;
  • rhdiddl
    r기업간에 경쟁을 하다보니 더러운면이 있는건 우리나라뿐이 아닙니다.
    외국기업이 더 심한곳도 많지요. 중국봐요. 대놓고 스파이짓하는거.
    문제는 몇몇 기업의일을 가지고 한나라를 싸잡아서 혐오하는거지요.
    그런점에서 대만인들이 비열하다고 봅니다.

    외교문제도 그래요.
    여기저기에서 뺨맞고는, 힘센놈들한테는 화도 못내고, 만만한 한국에만 화를 내고있으니...

    더 웃긴건, 일본애들에게 아부까지합니다.
    대만인들에겐 잘해주기만하면 식민지배도 괜찮게 생각하는건지....?
  • 지들이 만들었던 스마트볼 ㅈ망해서 묻혔는데 저런말이 나오나?
  • 지들이 만들었던 스마트볼 ㅈ망해서 묻혔는데 저런말이 나오나?
댓글 쓰기
한 달 2천3백 만원 인터넷 이용료를 받는 KT! 욕먹을 행동인가?


한 달 23백 만원 인터넷 이용료를 받는 KT! 욕먹을 행동인가?

 

독도는 여러 이유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최 동단에 위치한 섬 그리고 말할 가치조차 없는 일본과의 논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 여전히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라는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 등 상당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사건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T가 독도 경비대가 이용하는 인터넷 요금을 한 달에 2 3백 만원 정도 청구하여 사용요금을 받아오고 있다라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내용 자체는 간단합니다.

 

지난 2004 5 KT는 독도 동도 등대주변에 위성안테나를 설치한 후 독도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며 KT 자사의 광고에 '독도를 지킨다'라는 문구를 넣은 광고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인터넷을 통해 경비 상황보고는 물론 일상적인 인터넷 사용 그리고 독도 경비대원들이 가족과 화상통화를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었습니다.

 

2004년 서비스가 시작된 이로 2010년 약 7년 동안 KT는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KT는 위성 전용 통신탑 설치 및 유지보수 등 투자비 문제를 들며 올해부터 사용요금을 청구 받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이 요금이 한 달에 약 2 3백 만원 정도로 현재 경북 경찰청이 KT에 지급한 비용만 약 2 5천여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점은 2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광고로 이용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 요금을 받느냐 하는 점 두 번째는 한달 비용이 2천 만원 이상으로 과하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KT가 애국심이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KT 이미지 상승 및 개선 그리고 마케팅 효과가 있기에 때마침 논란이 되고 있는 독도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했을 것입니다. 분명 이에 대한 광고도 했었고 말이죠. KT는 어떤 이유가 되었건 독도에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했고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말이죠.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무료로 제공해왔다는 점을 간과하고 단순히 지금 이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했다라는 점만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조금 섣부르지 않나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어떤 이유가 되었건 많은 비용을 들여 투자했고 이를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말이죠.

 

분명 도움이 되었다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또한, 2 3백 만원 정도 청구되는 이유, 위성 안테나를 통한 인터넷 사용시 과금 되는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잘 알아본 후 과다 청구 되었을 때 비판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 앞으로 KT가 독도와 관련한 광고를 할 경우 비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운 점은 꾸준히 무료로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적정 상식 선에서 요금을 감면해서 청구하거나 정부 및 방통위를 통한 지원, 타 통신사와 연계를 통한 부담을 감소 등 여러 다른 해결책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논란도 그만큼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독도의 특수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신고
6  Comments,   0  Trackbacks
  • ㅈㄸ
    7년간 무료, 였던게 아니고, 7년간 사용료를 '유예'해준 꼴이죠. 2300만원이라는 가격책정 역시 그간 7년간의 사용료가 소급적용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예든 무료든 일단 2천 3백만원이라는 금액이 책정된 내용에 대해 좀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분명 다른 해결책이 있었을듯 한데 말이죠.
  • 이거 레알인거지?
    "아쉬운 점은 꾸준히 무료로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 <-- 확실히 사실 확인이 된거야? 그래야만 역시 개티답군이라 말할 수 있잖어~~
    • 아~ 내용에 조금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7년동안은 무료로 제공했고 올해 유료로 전환했다고합니다.아직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은 과연 2천 3백만원이 어찌 책정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 아까 신문에 보니까 한달 유지비용이 천 얼마였다고 하더군요.
    돈을 받는 거야 당연하지만 가능하면 이익없이 실제 운영비만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하이브리드 진보™
    금액이 어찌 책정되었건 그리 현명한 처사같지는 않네요..
    고작(?)2억5천만원으로 KT가 누릴수 있는 홍보효과는 상상이상인데
    한해 고작 몇억에 그걸 포기하나요? 경찰에서 준다고 해도 안 받는다고 해야죠..
댓글 쓰기
일본 독도 망언! 아이폰 앱으로 해결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이 연일 망언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본인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독도에 대한 탐욕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요즘 그리고 모금성금 및 구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요즘 일본의 이러한 행동의 한국을 완벽하게 무시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만큼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있네요.

 

센카쿠 열도로 인해 대립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쿠릴열도로 인해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 일본이 한국의 독도에만 강하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독도에 대한 지금과 같은 야욕은 여전히 한국은 일본의 식민주의에 입각하여 일본에게 독립하지 못한 국가라고 하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일본이 말하고 있는 '일본의 식민주의 시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편입한 것으로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한다면 과거 일본 그들이 저지른 식민주의에 대한 행위가 여전히 올바르며 정의로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은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위이지요.

 

속에서 천불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는 국제사법재판소인 ICJ로 가자고 하지 않고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지 않은 독도만 ICJ로 가서 재판을 통해 가리자는 일본의 속셈은 ICJ에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판사는 있지만 한국 판사가 없기 때문이라는 노골적인 속셈이 뻔히 들어다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와의 북방영토 문제로 인해 러시아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쿠릴 열도에 대해서도 독도와 같이 ICJ 재판으로 가리자고 일본이 제시해야 하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고 일본은 이러한 제안에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한국이 무척이나 우습게 보인다는 것이겠죠?

 

일본이 이러한 망언을 할 때마다 우리는 엄청난 화병이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 삼촌이 자주 하시는 말처럼 '속에서 천불'이 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불. 하지만 그뿐이다.

 

화가 나지만 그저 화만 낼 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우리땅이기에 빼앗기면 안된다는 생각은 있지만 좀 더 깊숙이 이를 알고 일본이 주장하는 그들의 의견이 뭐가 틀렸으며 뭐가 문제인지를 조목 조목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어디서 틀렸으며 어디서부터 어그러졌는지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알고 있다면 그들이 하는 행동이 참 쓸모 없는 짓이며 신경 쓸 필요조차 없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괜한 화병과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일임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이 하는 이야기는 사실 참 논리적이지 못하고 일관성 있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망언에 크게 동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제시하는 주장과 증거는 모두 거짓이라고만 하고 있고 일본 내에서도 발견되는 증거자료 역시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만 할 뿐 정확한 근거를 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긴 일본 산케이 신문 국장인 구로다가 일본은 침몰위기니 독도를 양보하는 것은 어떠냐는 망언을 한 것을 보면 스스로도 독도가 자기땅이 아닌 한국의 땅임을 아는가 봅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362)

 

우리가 하는 것이 고작 화내는 것밖에 없다는 것은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적어도 독도가 어디에 있고 독도가 왜 중요하고 일본이 하는 주장이 뭐가 틀렸는지 정도는 아는 것이 독도를 소유할 수 있는 자들의 특권이자 자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조상이 잘 지켜온 독도를 이토록이나 힘들게 한 우리 후손들이 반성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국사시간에 일본이 조작한 과거를 배우기 보다는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기본 상식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멀리 왔네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중 추천어플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라는 앱입니다. 이 앱은 막연히 독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본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박을 10가지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일본인이 와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해도 쉽게 그들의 주둥아리를 다물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 10~20분 정도의 시간으로 정말 '독도가 우리땅'이구나 라는 것을 크게 깨달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욱이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362 이 글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화만 내는 것이 아닌 현명한 대응과 그들의 거짓을 통쾌하게 무너트릴 수 있는 모습. 더 멋지지 않을까요?

참고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독도 물리적 도발 시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