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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스마트폰 (6)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써보고 싶은 아이폰X, 갤럭시S9 조금 더 저렴하게 겟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무엇을 구매하건 나의 경제적 상황 혹은 나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지만 지름신은 우리의 이성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조금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검색하고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G7 ThinQ, G7플러스 ThinQ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한 관심은 나의 쓸모 여부와 관계없이 당연한 선택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물론 구입하고 난후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요금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뭐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100% 뽑아내서 잘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덜 아깝겠지만 카톡, 인터넷을 하고 영화, 웹툰을 보는 정도에 국한된다면 뭔가 아쉽다. 이 정도라면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걸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은 이성으로 어쩔 수 없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지 어쩌겠나? 다만,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그나마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소개해보고자 서두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봤다.

여기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몇가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T렌탈'이라는 서비스다. 최근 몇년사이 렌탈 시장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 정수기, 안마의자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됐던 렌탈 서비스가 이젠 정말 폭넓게 지원되고 있다. 일반 가전제품부터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안되는 것없이 거의 모든 것들을 렌탈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연히 스마트폰 역시 렌탈이 가능해졌다. 그게 바로 T렌탈이다.

T렌탈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kD8Oww

T렌탈이 뭐지?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굳이 사지말고 24개월간 SK텔레콤에 렌탈 비용을 내고 빌려'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핵심은 월 내야하는 렌탈 비용이 구입비용보다 꽤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즉, 돈을 내야하는 것은 똑같지만 단말기를 구입해서 매달 분할 상환금을 내는 것보다 렌탈비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당장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첫 서비스이다보니 가입 대상 휴대폰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로 국한되어 있다. 또, 가입기간 역시 제약이 있고 단말기마다 기간이 상이하다. LG G7씽큐는 왜...? 아주 괜찮은 녀석인데...

가입은 아주 간단하다. 온라인으로도 또 전화 한통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S9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갤럭시S9 구매해서 분할로 상환할 경우 월 42,37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T렌탈 월 이용금액은 34,870원으로 7,500원 저렴하다. 한달에 7,500원 하면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24개월로 하면 180,000원이 절약된다. 

아이폰X 256GB 모델 구입시 월 상환액은 68,960원 하지만 T렌탈시 월 이용료는 56,460으로 월 12,500원 저렴하다. 2년이면 30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상당한 가격차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격이다. 더욱이 25%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놓고 '구매냐' '렌탈이냐'를 고민해 보면 분명 T렌탈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2년 후를 생각하면 계산이 약간 복잡해진다. 일단 렌탈인 만큼 '반드시 2년 사용후' 제품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반드시' 말이다.

일단,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이 부과된다. 갤럭시S9의 경우 219,717원의 변상금이 아이폰X 256GB의 경우 357,693원을 내야한다. 이 말은 변상할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T렌탈을 이용해서 세이브된 금액보다 구매해서 분할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는 경우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다. 

또, 중도해지시 변상금이 부과된다. 각 사용한 개월 수에 따라 중도 해지 변상금이 있다.

여기에 2년 후 중고로 판매할 때의 중고 가격을 고려해보면 중고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사용했던 메리트가 조금 상쇄된다.

또, 반납시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A/S 후 반납해야 하며 혹은 파손 변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를 대비해 새롭게 출시한 T ALL케어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T All 케어 서비스 보러가기 : https://bit.ly/2JqYvdJ

따라서,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중고거래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그리고 2년 동안 제품을 분실하거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T렌탈은 당연히 저렴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스마트폰 구입방법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T렌탈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더 폭넓어졌다라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을 받거나 25% 요금할인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지만 최근 자급제폰도 시작했고 또, 이번 T렌탈을 통해 임대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도 생겨나게 됐다.

즉, 이렇게 다양해진 방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T렌탈의 일부 제약들로 인해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분명 이 서비스에 딱 맞는 사용자가 있고 결국 T렌탈이 생겨났기에 그 사용자는 분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이 다양해졌다라는 것에는 이런 장점이 따라오게 되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서비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 이것만으로도 T렌탈의 등장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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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또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폴더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나의 아버지, 어머지 세대의 경우 그저 전화 기능과 카카오톡, 음악, 라디오, DMB 정도만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이런 사용자층이 많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사용자를 위해 LG전자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도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폴더 LGM-X100S를 출시했다. 현재 LG 스마트폴더는 오직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는 어떤 폰이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폰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212와 폴더폰에서는 충분한 2GB 메모는 딱 필요한 기능만을 부족함 없이 빠릿하게 구동해준다.

전화/문자, 카카오톡, 음악감상, 간단한 인터넷 서칭, FM 라디오, DMB 정도의 활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또한, 키패드의 키감은 몇번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마음에 든다. 말캉한 느낌으로 자꾸 이유없이 누르고 싶게 만드는 엠보싱 키패드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척이나 빠른 타이핑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키패드를 자세히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한 버튼을 마련했다. 카메라, 문자, 주소록 등 버튼 한번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Q버튼(별 모양)의 경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직접 설정해서 찾지 않고도 버튼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음악이나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빠지면 섭섭할 FM 라디오와 DMB를 지원해서 이어폰만 있으면 데이터 없이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추가로 V30에 최초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최상위 폰에 처음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보급형 그것도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건 참 재미있다. 사실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제대로만 사용하면 몸이 다소 불편한 분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이핑이 불편한 부모님께 사용방법만 알려드리면 음성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한층 발전된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뒤에 있는 스피커 음질은 상당히 괜찮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호불호가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어놨다. 무게는 142g으로 폴더폰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한다.

배터리 교환식이며 측면에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SKT요금제는 어떤 걸로?

효도폰으로 사용할 경우 T끼리 음성 무제한인 T끼리 어르신 요금제와 집/이동전화 무제한 및 영상통화 50분이 주어지는 데이터 선택형인 밴드 어르신 요금제가 있다.

T끼리 어르신은 기본 19,800원이며 SKT간 음성 무제한과 70분의 음성, 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은 106,000원에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15,900원을 할인받아 단말기 가격 17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세이브는 기본료 30,690원이며 데이터 500MB가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은 118,000원이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은 17,700원으로 161,3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1.2G, band 어르신 2.2G 지원금은 각각 37,400원과 44,000원이며 128,000원과 13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19,200원과 20,500원의 T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받아 149,800원, 139,500원에 LG 스마트폴더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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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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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 기기 사용자인데 스피커하나는 매우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카메라 화질이 안좋고 플래시가 없어요 ㅠㅠ
    이것만 개선된다면 좋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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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베젤을 최소화해서 Q6의 기본 틀에 넣을 수 있는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죠. 언뜻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단순히 화면만 커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상당히 크고 많습니다.

더 큰 화면을 더 작게 즐긴다!

Q6를 사용하다보면 화면을 시원 시원하게 보는 것 이상으로 크게 다가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입니다. 화면이 크면 제품도 크다는 당연한 공식이 있었지만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Q6는 5.5인치라는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는 142.5x69.3x8.1mm로 작아졌습니다.

얼마나 작은가 잠시 비교해보면 G5는 5.3인치이지만 크기는 149.4x73.9x7.7 mm입니다. Q6가 0.2인치 더 크지만 세로길이는 약 7m 정도나 작고, 가로 길이 역시 4.6mm 더 작습니다.

한 손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지만 5.5인치 시원시원한 크기의 화면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큰 디스플레이와 작은 사이즈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요소라 생각했는데 Q6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킨 제품이 됐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불안하게 사용할 필요도 없고 화면이 작아 불편함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 촬영에도 Good~!

사진 촬영시에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꽤 많습니다. 당연히 넓은 화면에서 선명하게 보여주는 피사체는 사진 촬영시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편안한 그립감 역시 풀비전 디스플레이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상황에 따라 불안정한 그립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흔들림으로 인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거니와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Q6는 셀카든 풍경사진이든 큰 화면으로 피사체를 정확하게 보고 원하는 구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그립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100도 광각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해서 중저가 스마트폰 이상의 사진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위 사진은 Q6로 찍은 사진이며 별도 편집 없이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또한, 18 :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G6에 처음 적용된 스퀘어 카메라 기능을 지원합니다.

스퀘어 카메라는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눠 상단은 촬영 화면을 하단은 촬영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냅샷부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재미난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매치샷과 가이드를 제공해서 그 가이드에 따라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이드샷 그리고 사진 한장에 각기 다른 사진 4장을 담을 수 있는 그리드 샷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해서 상황에 따라 재미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도 크롭 등의 편집없이도 인스타그램에 바로 올릴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애용하는 분들에게 스퀘어 카메라는 필수 기능입니다.

두가지 앱을 동시에 멀티 윈도우

화면이 커지면서 두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커뮤니티 반응을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친구와 챗으로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또, 멀티 화면 비율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화면 사이즈를 조절해서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다양한 변화

큰 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 사이즈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정성과 그립감은 불안졌습니다. 주변에서 화면이 깨진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Q6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성과 큰 디스플레이 모두를 하나에 담아내면서 이러한 아쉬움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도 큰 화면의 제품이 있었지만 크기만 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Q6는 단순히 화면이 커진것에 그치지 않고 반대로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성과 휴대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더욱이 고가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저렴한 Q6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원하지만 아직 작은 손으로 자주 깨먹는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위한 폰, 그리고 큰 스마트폰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꼭 맞는 폰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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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400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LG X400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X400의 두번째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앞서 스펙 및 주요 특징 등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카메라와 추가 특징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LG X400에 디자인 및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LG X400 카메라

X400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기본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플래그쉽에 보다는 당연히 하위 계열의 카메라 센서를 담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이전에 비해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위 : 광각, 아래 : 일반각>

더욱이 전면 카메라의 경우 120도 광각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한장의 사진 안에 더 많은 풍경 혹은 더 많은 친구를 담아낼 수 있게 된 것이죠. 보급형 카메라의 주된 사용자층이 중장년층이라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리사이징만 한 사진들인데요. 한번 보시죠.

플래그쉽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과 비교해보면 분명 선예도나 노이즈 등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흔들림에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큰 모니터 화면으로 보거나 출력할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가볍게 폰으로 사진을 보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올릴 용도로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또한, 총 9가지 필터 효과를 제공해서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지만 광량이 많은 외부에서 시인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에 지문인식을?

X400에는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습니다. 기존 LG 제품과 동일하게 후면에 담겨 있는데요. 조금 더 강력한 보안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패턴을 입력할 필요없이 손가락을 가져가는 것만으로 빠르게 인식되어 잠금화면이 풀리기에 편의성과 보안을 모두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 이외 학생들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의 주 소비층이 되는데요. 이 나이때가 되면 아무래도 자신의 이야기를 감추고 싶어합니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 어느 정도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줘야하고요. 지문인식이 충분히 이들의 니즈를 품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문인식 뿐만이 아니다!

후면 지문인식센서가 담긴 버튼의 경우 잠금화면을 푸는 용도 이외에 2가지 기능이 추가로 있습니다. 바로 셀카 촬영 및 캡쳐 기능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의 이름은 핑거터치입니다.

셀카촬영의 경우 예전 갤럭시 제품에도 유사하게 지원했던 기능인데요. 후면 심박센서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사진이 찍히는 기능처럼 X400은 지문인식센서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사진이 촬영됩니다. 후면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이 가져가기만 하면 됩니다.

즉, 구도를 유지하면서 화면 안에 있는 촬영버튼을 누르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고 어색하게 김치나 치즈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폰을 들고 있는 그대로 손가락만 후면버튼에 가져가면 됩니다. 즉,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 하나는 캡쳐 기능입니다. 캡쳐 기능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요. 기존에는 두 손을 이용하거나 노티바에 있는 캡쳐 기능을 눌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캡쳐를 위해 두개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거나 화면을 쓸어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후면 지문센서에 빠르게 두번 손가락을 가져간 후 그대로 유지하면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이 캡쳐 됩니다. 무엇이든 편하게 캡쳐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화면 잠금 상태에서 지문센서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잠금화면이 풀리고,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손가락을 가져가면 사진이 찍히고, 그외 화면에서는 캡쳐가 됩니다. X400 알아서 말이죠.

교체형 배터리

또 하나의 장점은 교체형 배터리입니다. 이전까지 LG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도 교체형 배터리를 넣었는데요. G6가 내장형으로 나온것을 보면 슬슬 LG도 내장형 배터리로 방향을 선회한 듯 합니다.

여전히 교체형 배터리를 지원하는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본 1개의 배터리만 지원하지만 추가로 구매하면 출장, 여행 등 언제든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배터리 사용시간도 상당히 괜찮고 말이죠.

보급형을 벗어나려는 X400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많이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전면 광각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그리고 이 센서를 활용한 편의 기능 등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기능을 담았습니다.

또한, 교체형 배터리와 세련되고 제법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 디자인까지 가격은 보급형이지만 그 모습 자체는 보급형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플래그쉽과 비교하면 카메라 화질이나 하드웨어 성능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 제품은 가격도 성능도 처음부터 보급형으로 출시한 녀석인 만큼 플래그쉽과 비교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한계를 분명히 인지하고 구입할 경우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현재 LG X400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지원해보세요. 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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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H폰 사용 후 느낀 장점 3가지. 중국 제품이라 무시할 때가 아니다!

화웨이H폰 사용 후 느낀 장점 3가지. 중국 제품이라 무시할 때가 아니다!

화웨이 H폰을 사용한지도 1주일 정도가 흘렀습니다. 게임도 해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벤치마크도 돌려보고 꽤 하드하게 사용을 해봤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3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위 링크를 통해 이전 화웨이H폰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웨이 H폰 장점 _ 쾌적한 실행 속도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스냅드래곤 410 : 갤럭시J5 2016, LG X스킨 등)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617을 탑재했습니다.

우선 벤치마크 결과를 보시죠. 분명 수치를 봤을 때 타 제조사의 프리미엄급 제품들고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Antutu 벤치마크 결과>

<Geekbench4 벤치마크 결과>

개인적으로 하드웨어 스펙보다 최적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화웨이 H폰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느리다고 생각한적이 없을 만큼 쾌적한 구동속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HD 해상도로 QHD를 탑재한 제품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다양한 앱을 쾌적하게 실행해줍니다. 그만큼 최적화가 잘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실제로 화면을 녹화한 영상을 보시죠.

네이버 앱을 활용한 인터넷부터 동영상 재생 그리고 아스팔트8 게임 실행 등을 실행해봤습니다.

화웨이 H폰 장점 _ 편리한 UX

화웨이 H폰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편리함을 고려해 만든 EMUI UX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편의성 측면에서 삼성, LG 등 국내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부분은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심플함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쾌적한 실행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보급형이지만 뛰어난 최적화를 통해 전혀 딜레이 없는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심플 GUI 설정 화면>

설정 화면도 단촐하며 연세가 있는 분들을 위한 심플UI도 지원합니다. 

편리한 앱들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매니저처럼 메모리 관리, 캐시 정리, 스팸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 관리 앱도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많이 하는 블로거로써 무척 반가운 기능도 담겨 있는데요. 화면녹화 기능을 기본 제공합니다. 전원버튼과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거나 노티바에 있는 화면녹화 아이콘을 눌러 녹화 기능을 실행, 중지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올린 영상도 이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한건데요. 게임 영상을 올리고 싶은 분들이라면 별도 앱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삼성 제품을 사용해서 그런지 무척 편리하게 느낀 기능이 있습니다. 화웨이H폰은 하드웨어 버튼이 아닌 소프트웨어 버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설정에서 버튼 배열이나 기능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뒤로가기, 홈, 최근 실행한 앱 3가지 버튼을 제공하며 각 버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뒤로가기 버튼의 경우 LG는 좌측에 삼성은 우측에 위치하는데요. 익숙한 방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이미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기능인데요. 여기에 화웨이 H폰은 노티바를 하단 버튼을 통해 내릴 수 있는 버튼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티바를 내리기 위해서는 폰 화면 상단 부분을 쓸어내려야 하는데요. 한 손으로 노티바를 내리기 다소 부담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화웨이H폰은 노티바 버튼을 눌러 알림정보다 설정변경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LG G5 등 다른 제품에서도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삼성폰의 경우 하드웨어 버튼이다 보니 이런 기능 추가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이런 기능이 무척 편리하게 느껴지네요.

화웨이 H폰 장점 _ 알찬 카메라 기능

저렴한 가격임에도 카메라 기능은 거의 프리미엄 급에 가깝습니다.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F/2.0),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전문가 모드, HDR, 문서 재조정,  라이트 페인팅, 뷰티샷, 타임랩스 등 20만원대 스마트폰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유용한 촬영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ISO, 셔터스피드, 노출, 화이트벨런스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전문가 모드의 경우 대부분 플래그십 모델에만 들어가는 기능인데요. 화웨이H폰은 지원합니다.

또한,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된 적이 있는 포토노트와 유사한 기능도 문서 재조정이라는 이름으로 화웨이 H폰에 담겨 있습니다. 영수증이나 책, 보드에 적힌 글 등 문서라 인식하면 촬영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자동으로 찍어주며 측면에서 찍어도 마치 정면에서 찍은 것처럼 보정해서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유용하게 썼었는데 갤럭시노트7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타임랩스 촬영도 가능합니다. 빠르게 구름이 흘러가는 영상, 빠르게 차가 지나가는 영상 등을 본 기억이 있을 듯 한데요. 이런 영상을 타임랩스 영상이라고 합니다. 저속 촬영을 통해 정상 속도보다 빠르게 돌려서 보여주는 기법인데요. 화웨이H폰을 통해 이런 영상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위 : 자동, 아래 : 맛있는 음식 모드로 촬영한 사진>

<위 : HDR ON, 아래, HDR OFF>

<아웃포커싱 된 사진 위 : 건물, 아래 : 화불>

<모노, 임팩트, 뉴트럴, 발렌시아, 그리움 등 다양한 모드로 촬영한 사진>

샘플 사진을 한번 보시죠. 오토모드와 전문가모드 등 번갈아가면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기대 이상의 다양한 기능은 저가형을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당연스레 포기해야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저가형임에도 수준급 사진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꽤 구매욕구를 자극하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해서 선명도 부분에서는 떨어지지만 가볍게 공유하고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야외에서도 준수한 시인성을 보여줍니다.>

정말 이 가격?

이라고 생각할만큼의 기능들입니다. 물론 사진 퀄리티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해서 분명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차이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참 재미있네요.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계속 국내 시장을 두드린다고 했을 때 과연 국내 기업들이 경쟁할 수 있을지를 말이죠.

다음편에는 화웨이H폰이 과연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 폰인지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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