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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4)
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한국형 포켓몬고? 머털도사 고, 터닝메카드 고는 어때?

포켓몬고(PokemonGo)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역시나 한국형 포켓몬고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에서 AR 플랫폼인 T리얼을 활용 AR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꼴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포켓몬고 인기에 편승한 소식이 아닙니다.

지난 4월이었나요? SK텔레콤은 T개발자 포럼을 열고 AR, VR 관련 콘텐츠 서비스인 T리얼 플랫폼을 공개했고 개발자 지원을 위한 정책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포켓몬고 발표전에 말이죠. 조금 더 과거로 가볼까요? 2015 구글 개발자회의 I/O에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T-AR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포켓몬고의 성공을 보고 조금 더 투자하고 탄력받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는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나온 결정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보도자료를 보면 "포켓몬고의 열풍은 고객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있어야 기술이 보급된다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말합니다. 즉, 포켓몬고의 성공 요인을 AR 등의 신기술이 아닌 콘텐츠로 봤다라는 점입니다. 제대로 보고 있죠?

올레KT 캐치캐치를 아시나요?

포켓몬고의 성공은 기술의 성공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킬러 콘텐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킬러 콘텐츠만 있다면 이를 활용할 디바이스, 기술, 인프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술, 과학, 트렌드에 따라 바꿔나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SK텔레콤도 이를 알고 있으니 터무니 없는 포켓몬고 아류작을 내놓지는 않겠죠. 물론 아는것과 실행하는 것은 천지차이겠지만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아~ 참고로 SKT보다 더 먼저 증강현실을 이용한 통신사가 있습니다. 바로 KT입니다. 재미있게도 KT에서도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2011년도 였나요? 올레 캐치캐치라는 앱이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리뷰를 쓴 기억도 있습니다. 상당히 포켓몬고를 떠올릴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한번 아래 링크를 통해 보세요.

http://pcpinside.com/2446

실패 요인은 간단합니다. 당시 파격적인 기술을 도입했고 또, 다양한 혜택을 줬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나 캐릭터에 매력이 없었죠. 글에 작성한것 처럼 저도 처음에는 신기함에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그게 쭉~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콘텐츠의 힘이겠죠. 또 하나는 이 앱의 포지셔닝이 애매했다라는 점입니다. 게임앱도 그렇다고 업체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앱도 아닌 어정쩡한 앱이었다라는 점입니다. 

다시 한번 콘텐츠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게 되는 일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5년이나 앞선 앱이었는데 결과는 이토록 큰 차이를 보이다니요.

우리에겐 터닝메카드고? 머털도사고?

글쎄요. 글로벌까지는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는 터닝메카드 고 또는 머털도사 고를 출시하면 되려나요? 우리 모두 머털이, 묘선이, 또메, 왕지락, 꺼꾸리 등이 되어 108요괴를 잡고(아재티 팍팍냅니다.) 터닝메카드는 카드를 던져 잡으면 될까요?

웃자고 한소리지만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기술이 아닌 사용자들을 이끌 콘텐츠가 저변에 깔려있어야 한다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시작했으면 합니다. 한국형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건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기 때문이지 한국형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분야라면 시도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진짜 한국형이 무언지 제대로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게 어떤 기업이 됐던 말이죠.

 

 

그나저나 드래곤볼 고가 나오면 참 재미있겠네요. 걷고, 뛰고, 웨이트를 하거나 드래곤볼 세계에 등장하는 몹을 잡아서 전투력을 높힌 후 상대방과 가상의 대결을 하고 또, 전세계 드래곤볼 7개를 뿌려놓고 다 수집하면 게임사에서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고 드래곤볼 레이더 아이템을 유료로 팔고... 생각만해도 재미있겠는데요.

증강현실, VR 등이 접목됐을 때 할 수 있는 게임의 세계는 더욱 확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나온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또 이렇게 한순간에 다가오기도 하니 게임을 즐기는 우리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겠습니다. 즉, 포켓몬고 하고싶단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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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
    그 중 터닝 메카드는 꼬마기차 추추 시즌2 후속 프로그램인 데다가,kbs2 작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17시) 10분에 1기가 첫방송으로 방영하였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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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는 포켓몬고(GO) 사건사고! 한국 출시가 걱정되는 포켓몬고(GO)

빵빵 터지는 포켓몬고(GO) 사건사고! 한국 출시가 걱정되는 포켓몬고(GO)

포켓몬고(GO)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이 게임은 포켓몬 20주년을 기념해 나이안틱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GPS와 AR(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위 영상을 보시죠.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증강현실에 대해 먼저 간단히 소개하면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실행해서 거리를 비추면 당연히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현실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 바로 증강현실입니다. 실제 내 앞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스마트폰 화면 안에서는 가상의 무언가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 포켓몬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앞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포켓몬고 게임을 실행한 폰 화면을 보면 내 앞에 만화 속에서나 있었던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등이 있습니다. 당연히 몬스터볼을 던져 잡아야겠죠?

포켓몬고의 게임방법이 바로 이겁니다. 내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실제로 내가 사는 동네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포켓몬을 잡는 게임. 물이 있는 곳에 가면 물과 관련한 포켓몬이 도심에는 초능력 포켓몬이 등장하며 이 포켓몬을 잡아 키우고 진화시켜 대결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TV에서나 보던 포켓몬들이 등장한다니 아이든 어른이든 반기지 않을 수 있을까요?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으면 포켓몬을 유혹하는 아이템을 써서 잡을 수도 있고요. 또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열심히 걸어야 합니다. 걸어다닌 거리만큼 빠르게 부화되기 때문이죠.

주변에 포켓몬이 출몰하면 포켓몬고와 연동되는 보조장비 포켓몬고 플러스를 통해 버튼을 눌러 몬스터볼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체육관에서 대결도 할 수 있고 이 체육관을 점령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대결중인 곳은 백악관이라고 하네요.

정말 혹 할만한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아이디어와 포켓몬이라는 킬러 컨텐츠가 결합하면서 먼저 출시된 미국, 호주 등 많은 국가에서 이른바 난리가 났습니다. 닌텐도 주가는 25% 상승한것은 물론 이 게임으로 인한 다양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포켓몬고(GO) 사건사고?

예를들어 일정 시간마다 랜덤으로 소모되는 아이템을 제공하는 포켓스탑이 있습니다. 포켓몬을 잡으려면 몬스터볼이 필요한데 이 몬스터볼을 포켓스탑에 가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켓스탑은 각 지역 랜드마크에 위치합니다.

<자전거 타면서 포켓몬GO를 하는 이미지. 출처 : http://imgur.com>

문제는 경찰서, 병원 등이 포켓스탑이 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몬스터볼을 구하기위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업무에 방해가 되는거죠. 또, 포켓몬을 잡기 위해 출입 금지 구역을 들어간다거나 스마트폰 화면만 보고 다니다 추락해서 심한 부상을 입은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이 게임 때문에 포켓스탑에 몰려드는 사람을 대상으로 강도를 벌이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이 게임을 처음 한 사람이 방법을 몰라 몬스터볼 대신 폰을 집어던졌다는 글도 SNS에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큰 인기로 서버 이슈가 발생 런칭된 국가에서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저씨가 트윗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도와줄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이 되었든 말해줘"라고 말이죠. 참고로 이 아저씨는 아마존 CTO라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이 국내 들어온다면?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때 샤니 빵 제조 관련해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포켓몬빵이 엄청난 인기였죠. 뉴스에서도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포켓몬빵 안에 들어있는 포켓몬 스티커만 가지고 빵을 버리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뉴스였습니다.

샤니 빵 공장에는 기간이 지나 회수된 빵을 모아놓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를 가면 포켓몬빵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음에도 회수되는 포켓몬빵이 꽤 많았습니다. 한 10여분만 움직이며 엄청난 양의 스티커 그리고 레어 포켓몬 스티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걸 빼서 동네 아이들이나 조카 들에게 주곤했습니다. 동네에서 인기 폭발이었죠.

당시를 떠올리면 국내 포켓몬고 게임이 들어올 경우 좋은 일 보다는 안좋은 일이 더 많이 발생할 것만 같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걱정하는건 무의미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 게임을 하는 유저 중 학생들의 경우 아무래도 어른들에 비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집이나 PC방에서 하는 게임이 아니라 이를 컨트롤 해줄 어른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외부에서 하는 게임이라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포켓몬 잡는다고 여기저기 다니다 길을 잃어버리거나 교통사고가 나는 일부터 이른바 일진들에게 강제로 포켓몬을 잡으러 다녀야 한다거나 이로 인한 폭력이 발생한다거나 하는 일 등 이런 문제점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게임이 폭력성을 조장한다는 등의 말도 안되고 막연한 걱정이 아니라 이미 출시된 국가에서 발생한 일 들이 많기에 드는 걱정일 듯 합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기대해봐야겠죠? 에휴~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빨리 하고 싶어 국내 정식 출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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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캐치캐치, 추천어플 난 몬스터도 잡고 선물도 받는다!

올레 캐치캐치 추천어플 난 몬스터도 잡고 선물도 받는다!

점심시간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먹고 나면 사먹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이때 블로그를 잠시 하거나 낮잠을 자곤 했는데 요즘은 우주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몬스토를 잡아내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스마트폰을 구입했을 당시 이른바 뽐내기 어플로 증강현실 앱을 다운받아 자랑 질(?)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 뒤 다소 시들해졌고 조금 더 개선될 필요성이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증강현실 게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잡는 증강현실 게임 올레 캐치캐치?

이러한 증강현실 게임이 올라오면 되도록 다운받아서 해보는데 이번에 KT에서 재미있는 증강현실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더구나 이 증강현실 게임은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녀석 역시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바로 올레 캐치캐치(olleh 캐치캐치)입니다.

올레 캐치캐치는 앞서 설명한 대로 증강현실과 위치기반시스템인 LBS을 통해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녀석입니다. 게임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iOS :
http://itunes.apple.com/kr/app/id409295889?mt=8
안드로이드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443561


일단 위 주소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올레 캐치캐치를 다운받습니다. 그리고 실행합니다. 물론 olleh 회원이어야 합니다. (
www.olleh.com) 올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그냥 하단 가운데 위치한 캐치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러면 주변의 몬 정보를 수집하고 갑자기 내 주변에 몬스터 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말이죠. 현재 내가 있는 장소에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실제 두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들고 화면을 보면 주변에 갑작스럽게 몬스터 들이 나타납니다. 이 몬스터를 잡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몬스터들의 종류도 제법 됩니다. 그리고 한번 잡은 몬스터는 기록이 남구요. 지금까지 5마리를 잡았는데 은근히 모든 몬스터를 잡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가장 흔한 올레몬과 머거몬 그리고 독특하게 올레샵 몬을 잡아서 스타일폰 교환권을 받기도 했습니다. 쿡 인터넷 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형태의 인터넷 전화기 입니다. 그냥 주는건 아니고 인터넷 전화 상품 가입 시 스타일 폰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네요

 


즐거운 게임 + 다채로운 혜택 올레 캐치캐치!

이전에 했던 증강현실 게임들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 몬스터 들은 잡기도 참 쉽습니다. 그냥 화면 한 가운데 몬스터가 오면 터치해주면 됩니다. 사실 단순한 게임이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냥 한번 잔재미로 해보고 말 정도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 게임을 하게 되는 이유는 이 몬스터를 잡으면 선물이 쏟아집니다.


<
이 몬스터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조금 손과 발이 오그라드는데 올레스타라는 행성에서 사는 이 몬스터들이 태양계를 여행하다 운석(인공위성)을 피하던 중 지구로 떨어졌는데 우연히 캔디를 먹게 되고 그 맛에 푹 빠져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잊고 온 세상에 퍼져 캔디를 먹고자 한답니다.

근데 이 행성에서는 캔디를 먹으면 살이 쪄서 우주선을 탈 수 없어 금지 음식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행성으로 보내기 위해 캔디를 빼앗아야 한답니다. 캔디를 빼앗아주면 답례로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이 스토리 처럼 몬스터를 잡게 되면 캔디라는 이름의 포인트를 제공해줍니다. 몬스터에 따라 2개 혹은 5개 등 다양한 개수의 캔디를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들을 잡아 캔디를 빼앗아 차곡차곡 적립하면 됩니다. 이렇게 적립된 캔디는 바로 기프트콘으로 교환이 가능해집니다.
 


파리바게뜨 5000원 교환권은 캔디 5500, CGV 주중 예매권은 캔디 7040,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Tall 4510 캔디 등 적립한 캔디로 다양하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기프트콘 상품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스타벅스, GS25, 파리바게뜨, 훼미리마트, 버거킹, CGV, 롯데리아, 던킨, VIPS 등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극장 등 거의 모든 상품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 조수석에 앉아 몬을 잡는 사진>



또는 KT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olleh club)에 가입해서 포인트인 ''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별로 제휴사 할인은 물론 올레클럽에 있는 별 스토어에서 휴대폰 구매는 물론 통화료, 인터넷폰, 부가서비스 등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기부도 할 수 있구요!


이외에도 캔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쿠폰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도 있습니다

이 올레 캐치캐치는 사실 나온지 조금 지난 어플입니다. 지난 WIS2011에서도 KT부스에서 이 어플을 통해 아이패드2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올레 와이파이존에 접속해서 몬을 잡는 사진>



런데 며칠 전부터 올레 캐치캐치 관련 광고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올레 캐치캐치앱을 이용하는 올레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기존 몬스터 잡고 캔디를 모으는 건 타 통신사 가입자도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이벤트로  6 25일부터 8 23일까지 olleh WiFi zone에서 올레 캐치캐치 앱을 실행하면 다양한 제휴 몬스터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제휴 몬스터는 오직 올레 와이파이 존에서만 출몰합니다.

<사무실에서 몬을 잡는 사진>



롯데리아몬, 훼미리마트몬, 파리바게트몬, CGV, 베니건스몬, 할리스몬 등 6종류의 제휴사 몬이 등장합니다. 이 몬을 잡게 되면 치킨버거 200, 바나나맛 우유 300, 그대로 토스트 100, CGV 영화예매권 200, 요거트 쉬림프& 포테이토 100, 카페아메리카노 100개를 줍니다. 매일 1000개의 몬스터가 있다고 하네요. 선착순으로 잡으면 됩니다.


열심히 잡아보려 했지만 전 단 한마리도 못 잡았네요. 매번 몬스터가 모두 소진되었다고 나와서 말이죠. 오는 2011 7 1일부터 올레몬 들은 하루 중 오전 7, 오전 11,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출몰한다고 합니다. 최근 접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어 그에 따라 몬 들이 빨리 사라지고 있어 시간을 정해서 몬스터들을 출몰 시킨다고 합니다.

<집에서 몬을 잡는 사진>



또 하나 설명하면 금요일에는 캐치데이라고 해서 독특한 몬스터가 출현한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녀석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http://www.ollehcatch.com/jsp/main.jsp

올레 캐치닷컴에 들어가셔서 한번 보세요.


꽤나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 녀석 꽤나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어린아이들 스마트폰 가지고 노는 거 좋아하는데 올레 캐치캐치 틀어주면 열심히 잡습니다. 물론 이렇게 잡아서 적립된 캔디는 제가 꿀꺽하지만 말이죠.

항상 모든 일이 욕심을 부리면 안되더라 구요. 순수한 동심의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 열심히 잡아준다면 쏠쏠한 경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버스안에서, 집에서 심심할 때 몬을 잡으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커피한잔, 영화티켓으로 바뀌어 있을 듯 합니다.
게임도 하고 경품도 받고 자~ 해보세요. 직장인 분들이라면 점심시간, 쉬는시간 좀 잡아도 솔찬히 잡아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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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대되는 안드로이드폰 증강현실 '오브제'를 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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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기 어플? NO~! 이젠 필수 어플!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변기기와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Game, Photo, Business, Utilities 등 쓰임새 있고 수준 높은 어플이 꾸준히 출시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들 가운데 스마트폰 비 유저에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뽐낼 수 있는 이른바 뽐내기 어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뽐내기 어플 중 처음 보는 이들의 감탄사와 함께 급격한 뽐뿌를 자아내고 있는 어플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증강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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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증강현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란 눈으로 보이는 실제 환경에 가상의 정보, 사물 등을 합쳐 실제 환경에 존재하는 것처럼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가상현실의 하나이다.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를 보면 증강현실이 무엇인지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 스카우터라는 기기를 쓰고 누군가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전투력 등의 정보가 스카우터 화면상에 나타난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증강현실로 다른 이의 전투력을 알아볼 수는 없겠지만 건물을 비추면 그 건물의 정보가 나오거나 현재 보이는 방향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부가적인 정보들이 화면상에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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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은 아이폰을 시작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아이폰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폰이 급격히 성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첫번째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OVJET)’SKT를 통해 등장, 국내 유저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기존 증강현실 어플들의 경우 해외에서 제작된 어플이 대부분이다 보니 국내 DATA 부족으로 인해 국내 실정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SKT를 통해 출시되는 오브제 SKT를 통해 구축될 DATA가 상당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그 구축 속도 역시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SKT
가 직접 선보이고 있는 증강현실 오브제는 과연 어떤 뽐뿌와 즐거움 그리고 유익함을 안겨주는 어플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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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브제를 사용하기 위해 다운을 받아야 한다. SKT T-Store(티스토어) 내 생활/위치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현재 T-Store 무료 어플 중 전체 10위에 링크되어 있으며 생활/위치 어플 중 2위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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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운받아 생성된 '오브제' 아이콘을 선택,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심플한 오브제초기 화면이 보여지게 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오브제 초기 실행화면이 나오기까지 로딩 시간이 약 10초 내외 정도로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최적화를 통해 빠른 실행이 가능했으면 한다. (로딩 시간은 모토로이 단말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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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브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는 직접 정보를 올려 다른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오브제를 사용하는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등의 기능을 이용해야 할 경우 로그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처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하면 다음 오브제사용 시 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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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완료되면 지도 화면이 보여진다. 모토로이에 내장된 GPS를 통해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여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지도상에 나타내준다. 특이한 점은 현재 위치에 대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여 직접 압정모양을 움직여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설정해야 한다. 현재 있는 위치의 대략적인 지점을 선택했으면 화면상의 조정 완료탭을 선택한다. 이때 모토로이는 수직으로 세워야만 조정이 완료된다. 다시 위치와 방향을 조정하려면 단말기를 수평으로 눞히면 된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모토로이 GPS의 오차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사용간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모토로이 GPS 자체의 문제인지 혹은 주변 환경상의 영향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는다.) 몇몇의 경우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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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로 강남역 6번 출구 쪽에서 오브제를 실행하여 지도를 살펴보면 강남대로 건너편 7번 출구 쪽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등 미세한 오차가 발견된다. 즉, 빠른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이러한 위치 조정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 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뒤에서 별도로 설정하겠지만 '오브제'는 현재 카메라에 비쳐지는 건물의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로써 보이지 않는 건물이나 상점의 정보까지 보여지는 기존 증강현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카메라에 비춰지는 건물이나 상점의 정보를 보여주는 만큼 지도의 정확성은 꼭 갖춰져야 할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위치 조정 기능은 '오브제' 사용시 꼭 이뤄져야 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잘못된 위치를 현재 위치로 설정했을 경우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이 부분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부분이겠지만 단말기 자체의 GPS 성능을 높히기 전까지는 부득이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 위치 조정은 증강현실을 더욱 쓰임새 있게 하기 위한 '오브제'만의 특징이자 장점이 될 수 도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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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캡쳐시 화면상에 보여지는 배경은 캡쳐되지 않아 검은 화면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실제 증강현실을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이 보여진다. 화면상에는 현재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장소의 배경이 보이며 좌측상단에는 사용자가 현재 있는 지역을 Toggle로 표시해준다. 이외 화면 위로 여러 문구와 아이콘 등이 보여진다. 화면상에 나타나는 아이콘과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화면 하단 가운데 4개의 아이콘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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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모양, 사람 모양, 나무 모양, 별 모양 등 4개의 아이콘이 있는데 우선 집 모양의 경우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현재 화면상에 보여지는 장소의 건물과 상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 모양 아이콘의 경우 현재 화면에 보여지는 방향으로 오브제를 이용하는 유저의 아이디와 그 유저가 남긴 코멘트 등이 있을 경우 화면상에 표시된다. 나무모양의 경우 지형지물을 표시한다.

집, 사람, 나무 모양의 경우 세 아이콘을 모두 선택하면 세가지 정보 모두를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만을 화면상에 보여지게 할 경우 세 아이콘 중 하나만 선택하면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표시하게 된다. 좌측하단의 + 모양의 아이콘의 경우 아직 등록되지 않은 신규 정보를 '오브제'에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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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오브제'만의 독특한 재미로 아직 등록되지 않은 건물이나 상점 정보의 경우 100P(셀당)를 내고 이름, 한줄 소개, 위치 선택, 사진 등을 입력하여 실외 오브제를 등록하면 그 '오브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뒤에 설명할 별자리의 경우 역시 천구 상에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나만의 별자리를 등록하면 실제 다른 별들과 같이 일주/ 연주운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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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 듯 또 하나의 재미있는 기능을 보여주는 별 모양의 아이콘은 구글 SKY와 비슷한 서비스로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화면상에 별자리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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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여지는 별자리를 선택하면 오브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끼리 별자리에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별자리 정보나 이와 관련된 사이트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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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탭을 보면 지도, 홈오브제, 스크랩, 검색, 설정 카테고리가 있다.

지도탭를 선택하면 메뉴 모양이 카메라로 변경되면서 현재 위치를 2D 지도로 나타내준다. 이 지도는 주위에 등록된 상점이나 정보 등이 점 모양으로 나타나 이를 선택하면 해당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상으로 보여지는 실제 3D 화면인 AR Mode에서 2D 지도인 Map Mode로 전환되어 사용자의 편리에 따라 변환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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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브제는 자신이 남긴 글이나 그 글에 남긴 댓글 혹은 다른 이들이 남긴 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탭으로 '오브제' 사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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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관심 오브제 등록이나 소유 오브제 확인은 물론 트위터와 같이 내 관심 오브지앙 보기, 팬 오브지앙 보기 등 자신이 관심이 있어 하는 사람이나 반대로 나를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 끼리 Follow를 통해 서로를 등록하고 이를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다. 어떤 글을 남기면 자신의 오브제 뿐만이 아니라 Follow한 관심 오브지앙에게도 글이 등록되어 서로의 정보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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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비스가 초기 단계로 많은 오브지앙이 없지만 차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모임이 형성될 수 있고 이를 통한 다양한 쇼셜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형성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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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은 '오브제' 증강현실을 통해 원하는 장소의 정보를 찾았을 경우 현재 보여지는 화면과 정보를 스크랩하여 저장할 수 있다. 우측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화면상에 보여지는 정보를 스크랩하며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스크랩 탭을 선택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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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기능의 경우 말 그대로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입력 이외에 현재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현재 위치에서 어울리는 맞춤 정보를 카테고리화 시켜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즉, 직접 검색어 입력, 인기 검색어, 맞춤 검색어, 주변 검색어 등 세분화 되어있어 검색을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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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택된 정보는 단편적인 정보 이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 예로 주변검색어에서 스타벅스를 선택하면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를 검색해준다. 이 스타벅스 매장을 선택하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와 스타벅스까지 경로를 지도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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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대중교통, 자가용, 도로등 각 상황에 따라 이용 경로를 간단하게 나타내 준다. 직접 길안내를 하지는 못하지만 지도를 보면 이동할 경우 현재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 정확하게 이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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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해당 스타벅스 지점에 대한 오브지앙들의 코멘트 확인은 물론 검색하기, 홈페이지 이동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화걸기를 선택할 경우 해당 지점의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되어 무척 편리하다. 검색 기능은 '오브제'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하는데 무척 중요하면서도 요긴한 기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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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는 사진, 성별, 전화번호 등 프로필 작성과 효과음, 진동, 위치보정, 방문기록 등 사용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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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단에는 오브제’에 대한 정보나 공지내용 혹은 오브제사용자들이 남긴 짤막한 글들이 보여지며 마찬가지로 이 탭을 선택하여 '오브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나 정보 등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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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 '오브제'는 일반적으로 정보만을 제공하는 증강현실과는 달리 몇가지 차별화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앞서 언급한 '오브제' 등록기능이다. 서비스 초기 단계이다 보니 현재 전국 건물 400만개, 상호 150만개 이상의 정보 등을 내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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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의 경우 등록되지 않은 곳들이 꽤 많이 있다. 이 경우 자신이 먼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정보를 입력할 경우 그 '오브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단순히 건물 하나만을 정보로 남기는 것이 아닌 건물내 있는 상점들 역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등록한 사람이 '오브제' 세상안에서 주인이 되며 주인으로써의 역할로 이 '오브제'에 대한 소유 및 편집권한을 가질 수 있다.

한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경우 이에 대한 수정이 다소 어렵다는 점과 처음 등록한 사용자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놔뒀을 경우 이로인한 DATA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다. 또한, 해당 상점이나 건물의 주인에게는 잘못된 정보의 입력이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자체 필터링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충분히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인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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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가 가지는 특징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 아이폰에서 많이 볼수 있는 증강현실 어플과 분명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존 증강현실 어플의 경우 카메라가 현재 가리키는 방향의 모든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즉, 현재 바로 앞에 있지 않은 정보까지 표현해 주어 DATA가 많게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내 눈에 보이는 건물과 정보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정보를 얻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오브제'는 현재 카메라에 보이는 장소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해주어 정확한 대상물이 어디에 있는지 또 그 정보는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즉, 실생활에 있어 정말 쓰임새가 있는 증강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건물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검색기능을 통해 직접 입력하면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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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두에 '단순히 뽐뿌를 제공하는 어플이 아닌 정말 쓰임새가 있는 증강현실'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특징과 장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현재 카메라 상에 보여지는 정보를 주제로 삼고 이에 대한 정보를 바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오브제' 어플을 통해 직접 위치를 보정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들은 다른 증강현실이 가지지 못하는 하지만 증강현실 어플에 있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장점을 '오브제'는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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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고 했던 것인지 처음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더구나 어플내 별도 간략한 사용방법이 없어 적응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메뉴 이동간 속도가 느린점은 단말기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양이 낮은 제품에도 실행이 될 수 있는 어플이야 말로 정말 좋은 어플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좀더 최적화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로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해 본다.  

앞으로 SKT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디테일한 DATA가 빠르게 구축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는 만큼 국내 최초 증강현실 어플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7  Comments,   1  Trackbacks
  • COFCAT
    안드로이드의 어플들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이 되겠죠^^
    tac공모전 후에는 좀더 획기적이고 기발한 어플들이
    나오지 ㅇ낳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네 앞으로 더욱 발전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과는 달리 개방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장점도 있지만 정말 악용될 소지도 많은 만큼 적정의 관리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각종 웹하드 패킷 버그 사이트 입니다 !! http://freepoint.vxv.kr
      각종 웹하드 패킷 버그 사이트 입니다 !! http://freepoint.vxv.kr
  • 성원
    잘봤습니다. 여러 기능 합쳐 놨네요... 안정적으로 작동은 잘 되나요? 여러 기능을 합쳐놓아 불안정해 보이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좀 떨어지고,,, 서비스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만 하면 좋아지겠네요... 잘 봤어요...
    • 안정적으로 작동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행속도가 쾌적하다고 할만큼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약간 조작이 처음 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등 보완해야할 부분이 아직 있는듯 합니다.
  • 에휴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 새롭게 소개되는 서비스들의 공통적 현상인데, 독창성은 사라지고 글로벌 트렌드 사이트에서 봤음직한 것들을 로컬화하는 정도에 그치는것 같네요..

    오브제도 뭐 소소한 차이가 다르다고 하겠지만, 트위터에 미투데이나 워드프레스에 텍스트큐브처럼 그저 누가 먼저 했느냐 정도이지, 특별히 독특하다거나 그래서 써보고 싶다기보다는, 이거 또 포털에 팔려고 만든건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ㅎㅎ

    거기다가 SKT의 서비스인것처럼 포장되어 나타나야하는건 벤처기업의 현실일까요..
    •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직접사용해보니 로컬화 자체에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로컬화를 얼마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키위플인가요? 이업체에서 만든게 맞죠. 어떻게 보면 SKT를 등에 업고 가는데 벤처기업에게는 유리한 부분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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