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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35)
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SK텔레콤 4.5G 영화 한편 다운에 8초?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최대 속도 1Gbps를 보장하는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통신사가있다. 바로 SK텔레콤이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하면 1Gbps LTE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9과 SK텔레콤

3G에서 LTE로 넘어가던 2011년과 2012년. 갤럭시S3 3G 모델이 먼저 출시하고 약 4개월이 흐른 뒤 갤럭시S3 LTE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LTE 시대를 열였다. 당시 LTE 최고 속도는 3G보다 5배 빠른 75Mbps. 지금에서 보면 턱없이 느린 속도지만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속도였다.

그 뒤 150Mpbs의 LTE-A와 광대역LTE,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며 500Mbps에서 다시 800Mpbs로 그리고 올해 갤럭시S9과 SK텔레콤의 조합을 통해 1Gbps까지 끌어올렸다.

SK텔레콤이 말하는 최대 속도 1Gbps를 사용할 경우 1GB 영화 한편을 8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나오는 영화는 대략 2GB라고 했을 때 약 20초면 한편을 충분히 받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먼길을 가야하는데 내 스마트폰에 담긴 영상 콘텐츠가 아무것도 없을 경우 참 난감한데 이제는 그냥 다운받으면 된다. 20초도 안걸리는데 뭘~

1Gbps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800MHz 일반대역, 1.8GHz 광대역, 2.6GHz 광대역 및 일반대역 등 총 4개의 LTE 대역을 활용했다. 여기에 CA(Carrier Aggregation)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접목했다.

참고로 현재 SK텔레콤과 갤럭시S9이 보여주는 1Gbps 빠른 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 우선 서비스하고 있으며 1Gbps와 5BandCA까지 포함한 '리얼 4.5G망'은 올해 말까지 전국 85개 시와 82개 군까지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왜 5G가 아닌 4.5G?

아직 5G로 가기 위해 해쳐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당초 2018년 말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이 되어서야 5G 시대를 맞이 할 것 같다.

또 상용화한다고 해도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갤럭시S9에서 이용할 수 있는 1Gbps 역시 지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다르거니와 갤럭시S9을 구매한 고객만 제대로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5G 역시 지역마다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며 또, 5G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대중화되어야 한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 시대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 너무 빠른 변화는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오는 만큼 4G에서 최대한 발전시켜 5G로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다.

심지어 5G가 상용화된다고 해서 4G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4G와 3G가 공존했듯 5G와 4G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에 4G 기술력을 최대한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안겨준다면 그 통신사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통신사의 행보는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가져올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만큼 4.5G 기술의 구축은 이를 위한 또 하나의 투자라 할 수 있다.

4.5G 이후를 바라보는 SK텔레콤

통신사가 4G에서 5G로 넘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는 그저 무선 인터넷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려는 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5G는 참 많이 들어봤을 듯 싶다.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테슬라/구글/우버/LG전자/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게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시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아이가 있을 경우 가로등에 장착된 카메라/센서가 이를 파악해 주변 자율주행차에 빠르게 전달해야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빠르게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에도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야만 한다. 즉,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있어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뿐만 아니라 전송지연감소 역시 지금의 10ms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1ms 이하가 되야 한다.

이처럼 자율주행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5G는 필수다. 5G가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4G로 자율주행을 이용하기에는 가장 중요한 안전 측면에 있어 부족하다.

현재 SK텔레콤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구간에 세계 최초로 5G 인프라를 구축했다. 차량과 차량간의 통신, 차량-IoT와 관제센터간의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thing) 기술 구현을 위해 SK텔레콤은 이미 달려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디바이스가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더 커진 트래픽 처리 용량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근 SK텔레콤이 MWC2018을 통해 공개한 '홀로박스'가 5G를 향한 그들의 행보를 보여준 한 예라 할 수 있다.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NUGU)와 홀로그램이 결합한 홀로박스는 스마트폰, 스피커, TV 등에 국한되어 있던 인공지능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다음세대의 인공지능 디바이스라 할 수 있다.

이 홀로그램 인공지능 역시 5G는 필수다. 각설탕 한 개 크기의 홀로그램이 차지하는 데이터 용량은 1GB정도다. 여기에 움직이고 반응하고 대화하는 홀로그램이 차지는 데이터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현재 4G LTE 기술로는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이 어렵다. MWC2018에서 보여준 홀로박스는 분명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누구보다 빠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5G는 그저 1초에 영화 한편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완벽하게 뒤 바꿔줄 중요하디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추가 비용도 없다.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하는 1Gbps 속도를 이용한다고 해서 추가 비용 따위는 없다. 그들은 연말까지 전국에 4.5G망을 설치할 계획으로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비용을 더 내게 하지는 않는다. 별도 추가 비용없이 그저 1Gbp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만 있고 SK텔레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 4G에서 5G로 한번에 쉽게 갈 수 있는 뻔한 길을 두고 차근차근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의 행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박수 쳐줘야 할 모습이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 하루빨리 5G가 상용화되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우리의 삶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안전한 자율주행으로 사고율이 줄어들고 홀로그램으로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도 더 가까이 있는 듯 이야기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로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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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TV 신청 맘 편히 온라인으로! CJ헬로비전 헬로다이렉트샵

인터넷, TV 신청 맘 편히 온라인으로! CJ헬로비전 헬로다이렉트샵

인터넷, TV 등을 신청할 때 조금이나마 더 많은 사은품을 받고자 여기저기 찾아봅니다. 상품권 최대 얼마, TV 제공 등등 욕심나는 문구에 현혹되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실질적으로 가입하게 되는 상품에 따라 처음 적혀있던 내용에 못미치는 사은품을 받기도 합니다. 또, 괜히 사은품 때문에 필요없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신청하기도 하고요.

저만의 이야기는 아닐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사와 직접 통화하기보다 인터넷에서 직접 어떤 상품이 있고 이용 요금이 얼마고 또, 받게 되는 혜택 등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기에 바로 신청까지 다이렉트로 해버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이미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CJ헬로비전 헬로다이렉트샵

CJ헬로비전은 고객이 납부해야 하는 통신비와 또 이를 신청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을 온라인에서 쉽게 확인하고 또, 신청까지 할 수 있는 헬로다이렉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마다 다른 사은품과 혜택 그리고 서비스 이용 금액 등이 다른 경우가 참 많은데요. 적어도 헬로다이렉트샵에서는 이럴 일은 없습니다. 아주 투명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니까 말이죠. 또, 어디가 더 저렴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헬로다이렉트샵에서 TV와 인터넷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다른 곳을 헤맬 필요가 없겠죠?

월 요금과 사은품은 얼마?

헬로다이렉트 웹 : http://www.cjhellovision.com/CJH_DirectShop/DirectShop_Index.asp

헬로다이렉트 모바일 : http://m.cjhellovision.com/CJH_DirectShop/DirectShop_Index.asp)

위 링크로 접속하시면 바로 내가 내야 하는 월 요금과 사은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먼저 가입할 상품 종류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상품을 바로 선택할 수 있고 또, 자세히 보기를 통해 이 상품이 어떤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 관련 정보 역시 자세히보기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상담사에게 설명 들을 필요없이 내 눈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각 상품을 선택한 다음 하단 가입상담을 눌러주면 됩니다. 가입상담을 누르면 왠지 바로 전화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

가입상담을 누르면 선택한 상품 내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사은품 정보를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TV 디지털 방송 HD 프리미엄(월13,200원)과 플래티넘기가(월 20,350원) 상품을 선택할 경우 VOD 2만5천원 이용권과 현금 23만원, CJ제일제당 온마트 프라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 23만원이면 약 7개월 정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네요. 또, CJ제일제당 온마트 프라임 혜택은 CJ온마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의 할인혜택을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사은품으로 연회비 2만원에 해당하는 선물패키지와 추가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가입정보 입력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심플하죠?

조금 더 쉽게 위 도식표를 보면 가입 및 설치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 TV 단독 상품 / 아래 : TV + 인터넷 결합상품>

참고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TV와 인터넷 결합상품을 이용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예를들어 TV 상품만 선택할 경우 디지털 방송 HD베이직의 월 이용 요금은 11,000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함께 신청할 경우 8,800원으로 저렴해집니다.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광랜라이트+는 월 16,940원인데요. TV와 결합시 월 9,900원입니다. 몇천원 더 투자하면 2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저렴!

경쟁사와 비교해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TV(174개 채널)와 100Mbps 인터넷을 3년 약정으로 사용할 경우 월 요금이 18,700원입니다. 3년 동안 약 673,200원을 내야하죠. 하지만 K사에서 TV(228개 채널)와 100Mpbs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월 33,000원, 3년이면 약 1,188,000원으로 약 50만원 정도를 더 내야 합니다. 상당한 차이죠?

채널이 많은 걸로 비교를 해볼까요? CJ헬로비전 UHD 프리미엄 214개 채널에 100Mbps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22,000원입니다. 여기에 제휴카드 추가할인까지 받을 경우 약 17,000원만 내면 됩니다. 이 경우 역시도 앞서 소개한 KT사 서비스와 비교시 3년 동안 약 4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몇만의 차이가 아닌 몇십만원의 차이입니다.

쉽고 편하게 그리고 부담없이~

지금까지 인터넷, TV 등 가입은 별도 가입 유도 채널을 활용해 신규 고객을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CJ헬로비전은 별도 운영없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상품 정보, 요금, 사은품 등 고객이 궁금해하는 모든 정보를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주어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중간 과정을 생략해서 서비스 이용 금액 역시 줄일 수 있었고 말이죠.

꽤 파격적입니다. CJ헬로비전이 직접 관리하니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안겨줄 수 있고 또, 소비자는 궁금해하는 정보를 누구나 쉽게 그리고 부담없이 접할 수 있기에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욱이 가격까지 저렴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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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결혼을 하면서부터 신혼집에 LG유플러스 인터넷과 IPTV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했으니 약 10년 정도 LG유플러스를 이용한 듯 합니다. 3년 약정이 끝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몇년을 쓰다 그 뒤, 매년 1년 단위로 약정을 새롭게 걸어가면 10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제가 VIP였다는 전화를 받게 됐습니다.

해지할께요~!

LG유플러스를 오래 사용했지만 별다른 혜택도 없고 또, 폰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어 결합상품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하고자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지를 요청하고 몇시간이 흘렀을까요? LG유플러스 VIP 관리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동안 LG유플러스를 사용해주신 VIP 고객이신데 혹시 왜 해지하시려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 제가 VIP였었나요?"

전 VIP였던걸 전혀 몰랐습니다. VIP 고객이라면 뭔가 얻는 혜택이라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니까요. 필요에 의해 해지를 했는데 막상 VIP였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서운함과 섭섭함이 그리고 뜻모를 아쉬움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네 고객님은 오래동안 사용해주셔서 VIP이십니다."

"근데 왜 전 몰랐을까요?"

"해지 취소를 해주시고 3년 약정을 하시면 VIP 고객님께 현금 OO만원과 상품권 OO만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 해지해야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군요. 그냥 해지해주세요!"

전 그냥 해지를 하고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 개통을 했습니다. 물론 그 뒤 바꾼 통신사의 서비스가 너무 안좋고 또, 가장 큰 이유로 아이가 즐겨보는 유튜브 서비스 이용이 너무 불편해서 사용 3일만에 바로 해지하고 다시 LG유플러스로 넘어왔습니다만 재개통을 하면서도 계속 '잡힌 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VIP의 의미?

글쎄요. 다시 돌아오면서 꽤 많은 현금과 사은품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꽤 놀랄만큼 말이죠. 그리고 이런 혜택을 준 상담사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또,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는 모습 그리고 저에게 예상치못한 선물을 안겨주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한 한 명의 고객이 떠나려하자 그때서야 VIP고객이라며 잡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정치인들이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다 선거철만 되면 90도로 허리 숙이며 한표를 구걸하는 모습처럼 느껴졌다랄까요?

아마 약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그냥 사용하는 분들 정말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써도 기업 스스로 그 어떤 혜택도 먼저 주지 않습니다. 일정 사용연도 이상의 장기 고객에서 전화, 메일을 돌려 할인헤택을 주는 서비스 하나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말이죠.

고객이랍시고 갑질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낸만큼의 서비스만 받으면 오케이입니다. 다만, 항의를 한다거나 해지를 하는 등 어떤 액션을 취해야만 이런 혜택들이 나온다는 건 기업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응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고 마냥 좋아하기보다는 고객이 어떤 액션을 취해야 겨우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합니다. 자고로 VIP라 함은 돈, 사은품 좀 주면 잡히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 서비스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을 VIP라고 합니다. 즉, 전재조건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한 고객이 VIP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고객의 노력이 아닌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알고 평소에도 좀 잘해주었음 합니다. 이건 LG유플러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SKT, KT 그리고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한게 없냐고 물어보는 전화 한통. 오래 사용하셨는데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는 메일 한통 스스로 주는 기업이라면 고객 역시 스스로 VIP가 될만큼 그 서비스를 이용할테니까 말이죠.

알아서 잘해주면 알아서 VIP가 됩니다. 앞으로도 VIP 해줄께요. 그러니 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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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큼 쓰고 할인받을 만큼 받자~! 통신요금 할인
SK와 하나로가 만나 새로운 브랜드로 이름을 건 SK 브로드밴드는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고 통신요금 월 5000원을 할인해주는 'SK 브로드밴드 - 현대카드 M'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전 카드 할인 혜택은 카드 사용요금에 따라 차등 할인적용이 되었지만 이번에 제휴한 현대카드 M은 이 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사용할 경우에 무조건 월 5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국내 가맹점을 통해 0.5~3% M 포인트 적립과 주유 리터당 50포인트 적립, 외식, 영화 2%, 2% 더블적립등 기존 현대카드 M의 혜택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만 사용할 경우 연회비 1만원, 해외의 겸용일 경우 1만 5000원의 연회비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드신청후 3개월간 10만원 이상 사용시 그해에 한해 1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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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 초고속 인터넷, 무선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등등 정말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통신요금은 의식주의 버금갈 만큼 주요한 소비지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지출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한 방법 역시 참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드사와의 제휴, 결합상품, 망내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통신요금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씩 사용하고 아껴서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지만 이와는 반대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되 그 요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받고 아껴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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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합상품의 가격 할인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어질 만큼의 상품은 아직까지는 눈에 확 들어오는 상품이 없네요. 그런 시점이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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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이용하라~! 결합상품 출시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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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결합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사용하고 싶은 맘에 소식이
전해지는 족족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열심히 포스팅했지만 출시된 결합상품을 보면 대부분 생색내기식의 상품에 한하거나 안팔리는(?) 서비스 상품을 끼워파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곱지않은 평가속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간 하나로가 SKT에 인수되면서 KT와 KTF 그리고 LG 파워콤과 LGT와 같이 이동통신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인터넷전화등을 결합한 결합상품 출시가 가능해졌고 또한 하나로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영업정지 처분이 곧 끝나감에 따라 이번달 11일 부터 SKT와 하나로가 함께 출시하는 '온가족 결합상품'을 필두로 그 두번째 결합상품 경쟁이 시작될듯 합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요즘 제품 구매하는 소비자 분들의 모습을 보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가격비교사이트를 검색하고 공동구매등을 찾아보는등 100원 1000원이라도 아끼려는 알뜰한 구매행태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IT제품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는 요금에 있어 그닥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귀차니즘과 함께 약정에 걸려 쉽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점과 그간 업체들의 횡포아닌 횡포로 에휴~~ 그냥 쓰자라는 생각까지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긴 합니다.

뭐...
점차 알뜰해지는 소비 심리를 봤을때 서비스 요금역시 점차 저렴하고 효율적인 상품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앞서 언급한 대로 각 업체들이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할 만한 밑거름을 갖춘 만큼 서로 경쟁을 통해 알차고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결합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줄것이라 믿어(?) 봅니다.

간단히 출시하는 결합상품을 살펴보면

SKT와 하나로가 내놓는 '온가족 결합상품'의 경우 이름 그대로 가족구성원이 사용한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전화 가입연수를 더한 레벨에 따라 할인율을 적용하는 상품입니다. 가입연수 30년 이상이 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로가 유출건으로 40일 동안 영업을 못해 좀더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포스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할 경우 3개월 기본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제 역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KTF와 KT도 이에 대응하여 메가패스와 KTF 이동전화를 사용하면 할인해 주는 결합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메가패스를 쓰면서 KTF를 사용하는 가족이 있을 경우 그 인원에 따라 10%. 20%... 최대 50%까지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LGT와 LG파워콤 역시 비슷한 결합상품을 출시하였는데 3위 업체이다 보니 좀더 파격적인 할인 요금제로 경쟁력을 높힐듯 합니다. 이미 LGT 사용자끼리 할인해주는 망내할인의 경우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타 업체의 가족 합산 기간등이나 약정기간(이동전화)에 상관없이 파워콤과 LGT를 사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결합상품을 신청하여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사용한다면 한번쯤 염두해두고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약정기간이 걸려있어 처음 선택시 신중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이 신중함이 그간 사용한 요금을 절반으로 낮출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2008/07/3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통신비 절감 망내할인 이래도 안할래?
2008/06/11 - [PCP 컬럼] - 이동통신사 먼저 선택하시나요? 휴대폰 기기를 먼저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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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PCP캠페인] - 결합상품과 선택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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