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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1)
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감성캠핑을 위한 추억 소품. 사운드룩 가방형 LP턴테이블 SLT-100BT

사실 필자는 LP판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세대는 아니었다. 테이프 그리고 CD로 음악을 즐겼던 세대다. 중학교때 마이마이를 처음 선물받고 그걸로 라디오라는 매체를 만나고 인기가요 테이프를 구입해 감상하던 당시의 느낌은 아직도 아련하다. 턴테이블은 어릴적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저 방 공간을 차지하기만 했던 전축 그리고 그 위에 올려져있는 독특한 모양의 기기일뿐 그저 나에게는 전시품일 뿐이었다. 

그 뒤로 나에게 LP판, 턴테이블은 그저 존재 하는 구나 정도의 기억뿐, 딱히 추억은 없었다. 그런데 나이 40살이 되고 다시금 CES2018 전시장에서 만난 휴대용 턴테이블은 묘하게도 어린시절 방에 있던 턴테이블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던 기억밖에 없던 날 그 당시로 훅~ 이끌고 들어갔다. 그리곤 날 가지라며 끊임없이 유혹했다. 

그리고 만난 사운드룩 LP 턴테이블

최근 카라반을 구입하면서 그 안에 꾸밀 감성 소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래저래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휴대용 LP 턴테이블을 다시금 만나게 됐다. 물론 CES에서 본 제품과는 다르지만 국내 기업에서도 이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점과 기대 이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꽤 놀라웠다.

하얀 가방 자체는 고급스런 가죽 소재가 아닌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되어 있다. 우드 손잡이와 잠금장치 그리고 각 모서리를 감싸고 있는 오래된 금속 느낌의 보호판은 강하진 않지만 잽으로 툭툭 감성을 건드렸다. 크기는 345x255x105mm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다.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했을 때 부담없는 딱 적정의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방을 여는 순간 그 감성은 폭발한다. 가방 안에 자리하고 있는 멋진 LP 턴테이블. 이 녀석은 그 존재만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최대치로 뿜어낸다.

드래곤볼 스카우트로 감성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면 그 존재만으로 슈퍼사이언인급이 아닐까 싶다. LP로 음악을 감상해본 기억도 없지만 주어 듣고 본 것은 있는건지 빨리 LP판을 구해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손으로 레버를 다시금 조심스레 들어 레코드판에 살포시 올려놓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

가방과 턴테이블의 조합은 다소 생소하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렸다. 가방 자체만으로 감성 소품의 느낌을 물씬 풍겨내는데 가방을 여는 순간 루피가 기어3으로 사황을 때려눕히는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함이 전해진다.

올려보자 LP~!

혹여 먼지나 지문이 묻을까 조심스럽게 LP판을 꺼내 턴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놨다. 확실히 세월이 흐르긴 했다. 바보같이 어디가 위고 아래지? 하는 고민을 잠깐했다.

그리고 톤암을 올리고 내려주는 레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톤암을 살포시 들었다. DJ들이 집게 모양으로 톤암을 잡고 멋있게 그리고 부드럽게 LP판 위로 올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필자도 그대로 따라해봤다.

참고로 우측 하단에 있는 다이얼을 우측으로 돌리면 전원이 켜지며 볼륨을 키울 수 있다. 당연히 반대로 돌리면 소리가 작아지다 전원이 꺼진다. 전원을 켜면 LP 모드(라디오, MP3, AUX 모드 중)가 기본으로 실행된다. 

필자도 마치 DJ가 된 것 마냥 톤암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톤암을 들자 LP판 스스로 돌기 시작했다. 이게 뭐라고 심장이 두근두근! LP판 위로 톤암을 살짝 내려놨다. 근데 어라? 근데 왜 재생이 안되지? 바보처럼 헤드쉘 바늘을 보호하는 캡을 제거해야하는데 그것도 잊고 바로 올려놨다. 다시 톤암을 올려 보호캡을 제거한 후 다시금 심호흡(왜?)을 하며 조심스럽게 내려놨다.

그러자 울려퍼지는 LP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하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그자리에 서서로 멍하니 그 느낌을 감상했다.

솔직히 3W 스피커 2개가 좌우로 내장된 LP턴테이블 SLT-100BT은 속 시원한 강력하고 선명한 음량을 들려주지는 않는다.  

디지털 음원과 디지털 장비가 주는 선명하고 쨍한 그리고 정확한 음질과 음색, 폭발적인 음량에 익숙해져서일지 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위치한 음질과 음색을 들려주기에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게 LP의 매력이기에 그것마저 멋스러움으로 느껴졌다.

한번 틀면 쉽게 다음곳으로 넘기거나 삭제할 수 없이 그 가수의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게 되는 것 역시 아날로그 기기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시하지 말자! 사운드룩 턴테이블

저렴하다고 휴대용이라고 무시할 필요는 없다. 갖출 건 다 갖췄다. 재생속도를 33/45/78RPM으로 조절할 수 있는 속도조절 버튼이 있으며 LP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슬로우다운 레버가 있다. 또, LP에 담긴 모든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멈춰 바늘과 LP 손상을 최소화 한다.

7인치판 아답터도 기본 내장되어 있다. 기본 우리가 알고 있는 12인치 LP뿐만 아니라 7인치 도넛판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이어폰 단자도 있어서 집이나 늦은 시간 캠핑장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 청취할 수 있다.

확장성도 좋다. 후면을 보면 AUX 단자와 RCA 단자가 있어서 타 기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AUX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의 스피커로 들을 수 있으며 외부 앰프가 있을 경우 RCA 단자를 활용 연결해서 LP턴테이블 SLT-100BT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음량에 대한 욕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

LP가 없다면 라디오, USB로~

LP가 당장 없더라도 이 녀석을 활용할 수 있는 FM 라디오와 USB 기능을 지원한다.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을 연결 그 안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라디오는 FM 87.5~108MHz까지 지원한다.

블루투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아날로그 기기에 그 이상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건 뭔가 언발란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해 블루투스까지 넣은 제품이 추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뭐 어쩌라고'하는 심정이...

보조배터리로 LP턴테이블을?

후면에 전원 단자가 있어서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을 가지고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LP턴테이블 SLT-100BT의 입력전원은 DC 5V, 1A로 보조배터리만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전원 연결을 위해 고민할 필요없이 보조배터리를 바로 연결하면 너무나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성을 더욱 장점을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또, 스마트폰 구매시 기본 제공하는 전원 아답터에 연결하면 된다. 즉,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소비 전력은 4.2W로 카라반 내 태양광과 배터리만으로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딴소리1 

요즘은 음악 감상하기가 참 편리해졌다. 스마트폰에 수백 아니 수천곡을 담아 들을 수 있으며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을 통해서 원하는 음악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아재 소리 나오겠지만 예전엔 그러지 못했다. 필자의 경우는 테이프 그리고 CD 세대로 방송, 라디오를 제외하고 테이프와 CD에 담긴 음악만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믹스 테입이 있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가수의 앨범을 그 마저도 한장에 많아야 10여곡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음악을 감상해야했다.

이런 특징은 컨텐츠에 대한 소중함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듣다가 원치 않는 노래면 버튼 한번으로 쉽게 넘기거나 삭제하며 음악을 감상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곡 한곡 참 소중히 생각하며 들었던 기억이다. 뭐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다 들어야만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접하는 음악이 아닌 지금보다는 어렵게 듣던 시절이어서 그런가 그 당시 듣던 노래 한곡 한곡에 대한 마음가짐이 확실히 다른 듯 싶다. 

딴소리2

결국은 돌고 돌아 과거로~
유행은 돌고 돈다. 한 때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금 새로운 세대에 새롭게 인식되어 멋지게 등장하기도 하고 또는 예전 기억들이 오랜 시간 속에서 뼈와 살이 더해지며 멋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되어 그때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아날로그 감성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아날로그 감성이라는걸 보면 꽤 재미있다. 카세트, CD 플레이어 등은 당시에는 최신의 디지털 기기였다. 삐삐도 마찬가지.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 사라지고 완벽하게 대체하는 새로운 것이 나오면서 잊혀지게 됐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이 기기들은 시간과 추억이 더해지면서 아날로그 기기로 변모하게 됐다.

선물해보자! 좋아한다 무조건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 부모님 선물로는 정말 최고인 듯 싶다. 사운드룩 LP턴테이블 SLT-100BT과 함께 좋아하는 가수의 LP판 한장을 구해 함께 선물하다면 금상첨화일듯.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과거로의 타임머신 역할까지 해주는 이 녀석은 여러모로 가치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가격도 7만원대로 부담조차 없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추억까지 전해주는 선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하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꽤 멋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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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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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핑을 특별하게 담고 즐기다. Feat. G7씽큐, PK7, 포켓포토 스냅

여름 캠핑을 특별하게 담고 즐기다. Feat. G7씽큐, PK7, 포켓포토 스냅

허리를 심하게 다친 후 거의 한달간 누워만 있었다. 그래서일까? 아직 완치하지도 않았지만 아이 방학을 핑계로 잠시 포천 도마치 캠핑장을 다녀오게 됐다.

오랜만의 외출이어서인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귀를 즐겁게 해줄 포터블 스피커부터 아내와 아이의 모습을 특별하게 담아줄 포켓포토 스냅 그리고 이 둘을 열심히 서포터즈할 G7씽큐를 들고 출발을 했다.

G7씽큐로 담아내다!

태풍조차 비켜갈 만큼 거대하고 강력한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찜통 더위와 가뭄을 얻게 됐지만 반면 쨍하고 푸른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철 없게도 가슴이 탁 트인다. 종다리에 힘을 좀 내줘!

오랜만의 외출이어서인지 강렬한 태양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계곡에서 수영하고 노는 아이의 모습도 부모님께 보내드릴 욕심에 열심히 담아봤다.

워낙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 역시 기가막히게 나왔다. 굳이 AI카메라 필요없이 자동모드 만으로도 만족스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좋았다. 물론 G7씽큐가 가진 다양한 장점들은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

광각카메라를 담은 G7씽큐는 다양한 화각으로 내가 원하는 풍경을 남다르게 담아낼 수 있었고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아웃포커스 기능으로 다양한 인물모드는 물론 꽃 사진도 조금은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또한, IP68방수방진 인증은 물놀이 하는 아이의 모습도 걱정없이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으며 물 속 모습까지도 사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다. 물론 되도록이면 이런 짓은 안하는 것이 제품을 더 오래오래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귀까지 즐거운 캠핑

특별히 이번 캠핑에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고 PK7도 함께 들고갔다. 320x167x152mm의 사이즈임에도 포터블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 스피커는 그 크기답게 '소리'에 집중한 녀석이다.

소음 가득한 야외에서도 제대로된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빵빵한 출력과 뛰어난 음질 여기에 메리디안(Meridian) 튜닝까지 결합됐다.

전면에 듀얼 트위터와 듀얼 패시브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깔끔하면서도 깊이감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어 V자 음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할 듯 싶다. 여기에 보컬을 강조하고 싶을 때 혹은 중저음을 강화하고 싶을 때 버튼 한번으로 바뀌는 클리어 보컬과 인핸스드 베이스 기능은 확실한 음질의 변화를 보여준다. 기본기가 탄탄한 만큼 이 기능들로 들려주는 변화 역시 상당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캠핑장 곳곳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등 다양한 소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깨끗하면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는 나 그리고 함께 한 캠퍼들의 귀 속으로 정확하게 도달한다.

여기에 음질에 특화된 G7씽큐와의 조합은 더할나위 없다. 함께 간 캠퍼들 모두 이런저런 스피커를 들고왔지만 크기에만 초점이 맞춰진 아웃도어 스피커일뿐 소리에 초점이 맞춰진 PK7은 확실히 군계일학. 돋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물론 들고가기까진 분명 힘들었다. ^^

특별한 순간을 특별하게 담아내자!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 이외 특별한 사진을 담아보고 싶어서 따로 LG 포켓포토 스냅을 들고갔다.

포토프린터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결합한 듯한 포켓포토 스냅은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G7씽큐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여러 사람에게 사진을 나눠줄 수도 있는 재미난 컨셉의 제품이다.

자체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렌즈 보호 커버를 열고 뷰파인더를 통해 구도를 잡은 후 촬영 버튼만 누르면 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단순히 사진을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사진을 출력해서 간직할 수 있다. 더욱이 같은 사진을 여러장 출력할 수 있어 같이 찍은 친구, 가족들과 사진을 특별하게 공유할 수도 있다.

물론 사진 퀄리티 뛰어나진 않다. 일반 폴라로이드가 그렇듯 포켓포터 스냅으로 찍으면 선명함보다는 수채화느낌의 사진을 담아낸다. 정말 폴라로이드로 찍는 듯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강하다. 반대로 G7씽큐 등 더 뛰어난 화질로 찍은 사진은 당연히 그에 걸맞게 더욱 선명한 사진을 출력해준다.

스티커 형태의 인화지도 있기에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스티커를 이상 곳에 붙여 영영 사라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작은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

그렇지 않아도 가지고 갈 것들이 많은 캠핑인데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 이외 크기도 큰 포터블 스피커에 포켓포토 스냅까지 가지고 가는건 분명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들고가면 잠깐일지언정 모두 즐겁게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하고 함께 촌스런 V자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인화된 사진을 보며 웃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뭐 즐거움은 꼭 큰데 있지는 않으니 앞으로도 이 녀석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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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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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얼마전 베트남 여행도 카메라 없이 그저 V30만을 가지고 많은 풍경을 담아봤고 이번 추석연휴 동안 캠핑장에서 힐링을 하면서 역시나 V30으로 멋진 날씨와 풍경 그리고 아이의 모습을 담아봤다. 그리고 해먹에 누워 책을 읽으며 음악을 감상했다.

찍고 싶게 만드는 V30

V30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글로 작성했지만 또, 쓸 수 밖에 없다. 정말 계속 찍는다. G6와 G6플러스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대부분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시네비디오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진만큼 영상을 담는 일도 많아졌다.

시네 이펙트를 활용, 필터 하나로 완전히 다른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게 이리 재미나고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캠핑 중 캠핑 트레일러 안에서 아이와 누워있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영상도 시네비디오 그리고 시네 이펙트 기능을 이용하면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영상으로 만들어줬다. 아이와의 추억을 더욱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라는 것이 V30 카메라가 주는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이와 함께 불꽃놀이, 석양, 역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V30으로 찍는 촬영 설정값을 한데 모아서 일반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그래피 기능 역시 알차다. 완벽하게 일치할 수는 없기에 조금씩 설정값을 바꿔 촬영하면 아주 만족스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위 사진들은 이번 캠핑중에 촬영한 사진이며 오직 리사이징만 했다. 잘찍어서 올리는 사진이 아니다. 막찍어도 이 정도 퀄리티를 찍어주며 영상 역시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준다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촬영한 영상이다.

해먹에 누워 음악을 감상하다!

사진과 함께 음악감상은 캠핑을 완성시켜준다.

캠핑장에서 사귄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딸아이 덕분에 느긋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밀린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됐다. 그리고 이 모든 건 V30이 담당했다. 그것도 만족스럽게...

아이에게 늦은 아침을 해주고 느긋하게 해먹에 누워 책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했다. Hi-Fi Quad DAC 탑재와 뱅앤올룹슨 협업 이어폰 제공 등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로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가장 뛰어난 사운드의 스마트폰 하면 LG 스마트폰이 떠오른다.

아이유의 가을아침에서 들려지는 아이유의 읖조리는 듯한 보이스와 통기타의 마지막 여운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며 넉살의 필라멘트 등 힙합 장르 역시 랩퍼들의 리드미컬한 보컬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과하지 않은 베이즈와 매끄럽게 전달해주는 중음과 거칠것 없는 고음까지 사운드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어준다. 음 외곡률이 0.0002%라는 기술적인 내용은 모른다 하더라도 또, 난 막귀야 라고 이야기하며 음질은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 사용자라도 V30으로 음악을 감상한 후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설정을 하면 더욱 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스런 소리, 깨끗한 소리, 공간감을 살린 소리 등 소리의 특징을 더욱 살려주는 디지털 필터나 저음강화, 현장감, 선명함, 균형감 등을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사운드 프리셋 등을 활용해 더욱 날 위한 오디오 기기로 만들 수 있다.

이전의 스마트폰은 아무리 프리셋을 변경해도 그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기본기 탄탄한 V30은 내 입맛 아니 귀맛에 맞게 조절해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내 귀에게 더 좋은 소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면 V3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문가급 성능을 누구에게나~

거듭 말하지만 V30은 카메라, 사운드 모두 전문가급에 맞는 기능을 담아냈다. 그리고 이 전문가급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일일이 설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그저 원하는 필터 혹은 프리셋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음질이나 사진, 영상 품질을 스마트폰에 마냥 맡기는 것이 아니라 쉽게 V30을 전문가들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게 G6와 V30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도 비싼 비용을 지불해놓고 그 가격에 맞게 쓰지 않는 일은 없다는 것이 V30이 가진 큰 변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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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LG전자 V30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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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에서 꼭 캠핑용품을 검색해야 하는 이유는?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꼭 캠핑용품을 검색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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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으로 살펴보자!

이제 캠핑 시즌이 돌아왔죠? 벚꽃 구경 등 피크닉 가기 좋은 이시기에 딱 맞는 캠핑용품으로 코스트코 온라인이 얼마나 저렴한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캠핑을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다양한 캠핑 용품을 구입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쿠오레 제빙기와 신일 팬히터의 경우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최저가로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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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접이식 해먹입니다. 캠핑장에 갈때 또는 집 앞 개울에서 놀때 자주 사용하는 녀석인데요.

 

이 제품의 경우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배송비 포함 84,900원이지만 네이버 최저가로 검색해보면 89,000원으로 나옵니다. 제품값만으로도 더 비싼데요. 여기에 배송비가 별도 15,000원으로 100,000원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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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에서 출시한 BBQ 테이블입니다. 3단으로 높이 조절이 되는 제품인데요.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배송비 포함 가격으로 99,900원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최저가는 115,000원에 배송비 5,000원이 별도 입니다. 약 2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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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아이스박스도 있습니다. 이글루 휴대용 쿨러의 경우 배송비 포함 102,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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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라인

기존의 코스트코 회원분이라면 지금 바로 사이트를 방문하여 검색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코스트코 회원이 되려면 회원가입비용을 지출해야 하지만 일부 제품의 경우 멤버십 가입비를 뽑고도 남을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이 기회에 코스트코 회원이 되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코스트코 온라인은 코스트코에서 공식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당연히 오프라인에서 가입한 코스트코 멤버십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연장 역시 오프라인 매장에 갈 필요 없이 온라인 회원사이트통해 멤버십 연장이 가능합니다.

* 이 글은 코스트코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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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캠퍼들이 루프박스 대신 루프백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탈부착이 쉽다라는 것이죠. 주차장 천장이 낮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원치 않을 때 떼어냈다가 필요할 때만 차 위에 올려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을 넣으면 됩니다.

<서포트킷 없이 사용하는 티폰140>

반대로 루프백 대신 루프박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바로 뽀대죠. 루프백의 경우 차에 고정할 때 하드케이스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형태가 아닌 구겨지고 찌그러진 형태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http://www.firest.co.kr>

그런데 피레스트(Firest)에서 루프백을 마치 루프박스 인것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저는 티폰140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대로 루프백에 캠핑용품을 넣은 후 차 위에 올려 고정할 때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고정 끈을 타이트하게 잡아 당깁니다.

 

티폰140은 일반 천 소재의 루프백과 달리 어느 정도 하드한 재질과 기본적인 모양 틀을 하고 있음에도 구겨질 수 밖에 없는데요.

<서포트킷 없이 고정한 모습>

하지만 피레스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마치 하드케이스 인듯 그 모양을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특히 루프백에 담은 캠핑 용품이 많지 않을 경우 아무래도 더 구겨질 수밖에 없는데요.(물론 캠핑용품이 적게 들어갈 확률은 적습니다. 점점 캠핑짐이 늘어만가는 캠퍼 왈) 이 티폰140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흐트러짐 없이 적재용량을 적게 넣어도 찌그러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서포트킷을 넣고 고정한 이미지>

1kg 정도의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서포트킷은 티폰140 안에 넣어 그 모양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기본 뼈대가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이 뼈대가 있기에 차에 고정시에도 찌그러지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티폰 140 서포트킷 구성품은 서포트킷 본체, 그물망, 보관가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캠핑 용품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큰 서포트킷을 어떻게 보관하나 고민하실 듯 한데요. 이 서포트킷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처음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이걸 펼쳐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안에 탄력있는 줄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다 펼쳐졌을 때 이미지를 떠올리며 하나씩 펼쳐주고 방향을 틀어주면 어렵지 않게 완성된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에서 기본 제공되는 그물망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 그물망은 안에 제품을 적게 적재해도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티폰140에 서포트킷을 넣은 이미지입니다. 제품을 넣지 않아 텅빈 공간이 있음에도 결코 루프백이 구겨지지 않습니다. 티폰140의 모양을 그대로 잡아주어 마치 소프트 루프박스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이어주는 타이홀의 경우 상당히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타이트하게 라인을 당겨도 휘어지는 일 없이 그 형태를 잡아줍니다.

처음 티폰 140에 서포트킷을 넣을 때 꽤 타이트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데요. 몇번 사용하니 쉽게 넣고 뺄 수 있었습니다.

접을 때는 처음에 좀 헷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접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위 이미지대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편의성과 멋 모두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티폰140 서포트킷

프레스트 티폰 140 서포트킷은 루프백과 루프박스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번 펼쳐서 넣고 다시 빼서 접고하는 행위 자체가 번거롭고 불편한 분들이라면 그냥 루프백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루프백을 고집하는 분들 중 하드한 루프박스의 장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캠핑 용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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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프레스트로부터 서포트킷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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