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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7)
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루프백을 루프박스 처럼!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캠퍼들이 루프박스 대신 루프백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탈부착이 쉽다라는 것이죠. 주차장 천장이 낮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원치 않을 때 떼어냈다가 필요할 때만 차 위에 올려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을 넣으면 됩니다.

<서포트킷 없이 사용하는 티폰140>

반대로 루프백 대신 루프박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바로 뽀대죠. 루프백의 경우 차에 고정할 때 하드케이스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형태가 아닌 구겨지고 찌그러진 형태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http://www.firest.co.kr>

그런데 피레스트(Firest)에서 루프백을 마치 루프박스 인것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서포트킷

저는 티폰140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대로 루프백에 캠핑용품을 넣은 후 차 위에 올려 고정할 때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고정 끈을 타이트하게 잡아 당깁니다.

 

티폰140은 일반 천 소재의 루프백과 달리 어느 정도 하드한 재질과 기본적인 모양 틀을 하고 있음에도 구겨질 수 밖에 없는데요.

<서포트킷 없이 고정한 모습>

하지만 피레스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마치 하드케이스 인듯 그 모양을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특히 루프백에 담은 캠핑 용품이 많지 않을 경우 아무래도 더 구겨질 수밖에 없는데요.(물론 캠핑용품이 적게 들어갈 확률은 적습니다. 점점 캠핑짐이 늘어만가는 캠퍼 왈) 이 티폰140 서포트킷을 사용하면 흐트러짐 없이 적재용량을 적게 넣어도 찌그러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서포트킷을 넣고 고정한 이미지>

1kg 정도의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서포트킷은 티폰140 안에 넣어 그 모양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기본 뼈대가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이 뼈대가 있기에 차에 고정시에도 찌그러지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티폰 140 서포트킷 구성품은 서포트킷 본체, 그물망, 보관가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캠핑 용품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큰 서포트킷을 어떻게 보관하나 고민하실 듯 한데요. 이 서포트킷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처음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이걸 펼쳐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안에 탄력있는 줄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다 펼쳐졌을 때 이미지를 떠올리며 하나씩 펼쳐주고 방향을 틀어주면 어렵지 않게 완성된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에서 기본 제공되는 그물망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 그물망은 안에 제품을 적게 적재해도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티폰140에 서포트킷을 넣은 이미지입니다. 제품을 넣지 않아 텅빈 공간이 있음에도 결코 루프백이 구겨지지 않습니다. 티폰140의 모양을 그대로 잡아주어 마치 소프트 루프박스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이어주는 타이홀의 경우 상당히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타이트하게 라인을 당겨도 휘어지는 일 없이 그 형태를 잡아줍니다.

처음 티폰 140에 서포트킷을 넣을 때 꽤 타이트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데요. 몇번 사용하니 쉽게 넣고 뺄 수 있었습니다.

접을 때는 처음에 좀 헷갈릴 수 밖에 없는데요. 접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위 이미지대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편의성과 멋 모두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티폰140 서포트킷

프레스트 티폰 140 서포트킷은 루프백과 루프박스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번 펼쳐서 넣고 다시 빼서 접고하는 행위 자체가 번거롭고 불편한 분들이라면 그냥 루프백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루프백을 고집하는 분들 중 하드한 루프박스의 장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캠핑 용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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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프레스트로부터 서포트킷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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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지상파 방송은 물론 드라마, 영화를 보는 방법은? 우노큐브

어디서든 지상파 방송은 물론 드라마, 영화를 보는 방법은? 우노큐브

겨울 동안 동계 캠핑을 하고 있는데요. 캠핑장 한 곳에 텐트를 계속 쳐놓고 원할 때마다 가는 장박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 캠핑이다보니 텐트 안에 머무는 경우도 많은데요.(내가 이럴려고 장박을 했나?)

이럴 때를 위해 필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용도 셋톱박스 우노큐브(UNOCUBE)입니다.

우노큐브(UNOCUBE)

우노큐브가 뭔지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노큐브는 유선 TV 케이블을 연결해 TV를 시청할 수 있는 튜너 역할과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해서 에브리온 티비 그리고 지상파 컨텐츠를 제공하는 푹(pooq) TV를 감상할 수 있는 셋톱박스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원하는 앱을 설치해서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TV이기도 합니다. MX플레이어 등 미디어 플레이어 앱을 다운받아 원하는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유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했을 경우 인터넷 서핑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2.4GHz/5GHz 듀얼밴드 무선 공유기 역할과 미러링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모니터에 띄워주는 역할, 탁상 시계로의 활용 등 TV 또는 모니터에 이 우노큐브를 연결만 하면 위에 소개한 모든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올인원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pooq TV를 더하다!

처음 이 우노큐브를 구입해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200개 이상의 TV채널을 제공하는 에브리온TV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것만으로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여기에 pooq TV와 제휴를 해서 pooq 안에 담긴 다양한 컨텐츠 및 VOD를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푹TV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추가 이용권을 구매해서 20만편의 푹TV VOD 컨텐츠와 N-scree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푹TV가 추가된 만큼 리모컨도 푹TV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축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튼 한번에 푹TV 실행을 할 수 있는 버튼부터 빨리 감기, 일시정지, 재생 버튼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노큐브(UNOCUBE) 디자인

바로 이 녀석입니다. 가로, 세로, 높이 약 7cm 정도의 작은 정육면체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무선공유기 역할을 위한 2개의 안테나가 달려있습니다. 특히 전면에는 시간을 알려주는 디지털 시계가 내장되어 있어 탁상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TV, 모니터와 연결을 위한 HDMI 포트와 전원포트, 동축케이블 포트, 유선랜포트, USB2.0 포트 2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USB 포트를 통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할 수 있고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을 연결해서 그 안에 담긴 영화, 사진, 문서 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워낙 작은 크기이기에 공간 활용이 뛰어나며 탁상시계로 활용이 가능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또한, 거실, 안방, PC가 있는 개인 방 그 어디든 쉽게 이동해서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즉, 캠핑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만큼 KT LTE에그 등과 연결해서 야외에서도 우노큐브의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도 풍성합니다. 우노큐브 본체, 전원아답터, 설명서, 리모컨, 리모컨 배터리, HDMI 케이블, 휴대용 안테나를 제공합니다.

재미있게도 휴대용 안테나를 제공해서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이 안테나를 연결해서 지상파TV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캠핑을 하면서 스카이 라이프 아웃도어를 신청해서 사용하는 캠퍼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캠핑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휴대용 안테나를 설치해서 TV를 볼 수 있습니다.

우노큐브(UNOCUBE)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존 제공되는 HDMI 케이블을 이용 TV와 우노큐브를 연결하고 유선랜 케이블을 꽂아줍니다. 그런 다음 전원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럼 끝입니다.

만약 유선랜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됩니다. 리모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채널편성표, 앱스, 푹TV, Wi-Fi 설정, 설정 등의 메뉴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이 중 Wi-Fi를 선택해서 무선 신호를 잡아주면 됩니다.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간단한 설치 과정을 거치면 연결된 TV나 모니터를 통해 기본 에브리온TV가 바로 실행됩니다. 시계 역시 인터넷이 연결되면 알아서 현재 시간을 맞춰줍니다. 따로 설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노큐브(UNOCUBE)로 푹TV 사용 방법은?

푹TV를 제대로 이용하고 싶다면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입해서 등록하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메뉴 화면상에 pooq이 없었습니다. 이 경우 최신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설정을 통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푹TV가 생성됩니다. 또는 전용앱을 직접 다운받아 설치하셔도 됩니다.

푹TV를 실행하면 기본 홈 / 방송 VOD / 영화 / 마이푹 / 설정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에서는 내가 본 프로그램, 인기 방송 VOD, 추천영화, 인기 실시간TV 등을 볼 수 있으며 영화 역시 최신 영화부터 예전 영화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1박2일, 복면가왕, 런닝맨 부터 다양한 지상파 드라마, 다큐멘터리,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푹TV와의 제휴 기념으로 우노큐브 구매시 폭 초고화질 VOD 서비스 2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며 포토리뷰를 남길 경우 푹VOD와 PLAYY영화를 기간 동안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슈퍼팩 1개월 이용권(100명 한정)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라캐스트(Miracast)

앞서 언급했듯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 및 TV로 크게 띄워주는 미라캐스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무선으로 간단하게 연결해서 폰에 있는 화면을 띄울 수 있는데요.

참고로 폰과 연결해서 폰에 있는 영화를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아이에게 보여줄 경우 폰으로는 다른 걸 해도 됩니다. 화면 상에서는 영화가 재생되지만 폰으로는 원하는 다른 기능을 마음껏 사용해도 됩니다.

앱 설치는 APKPure

우노큐브는 정식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앱 다운로드가 가능한 별도 APKPure라는 마켓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원하는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KODI같은 앱을 설치해서 조금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올인원 안드로이드TV를 찾는다면!

정말 올인원입니다. 영상 컨텐츠 소비를 위해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기본 제공되는 약 200여개의 TV 채널부터 pooq TV와의 제휴를 통해 지상파 컨텐츠와 20만여편의 영상컨텐츠까지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KODI, 유튜브 역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영상을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는 이만한 제품도 없을 듯 합니다. 더욱이 이토록 작은 제품이 말이죠.

여기에 듀얼밴드 공유기 기능과 미라캐스트 기능,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 설치 등 기능별 기기를 구입해야 한다고 했을 때 20만원대의 가격은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중소기업 제품이라고 해서 품질에 대해 걱정하실 수도 있을 듯 한데요. 제가 중국산 안드로이드TV를 몇개 사용해봤는데요. 최적화등의 문제로 자주 드랍되고 재부팅 되는 경험을 자주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제가 약 10일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인 만큼 사후 AS 등 역시도 중국산 안드로이드TV와 비교 장점이 있다란 생각도 드네요. 어렵지 않게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고민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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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우노큐브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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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에그+S 개통 후기. 이름만 LTE인 KT LTE 에그+S!

KT LTE 에그+S 개통 후기. 이름만 LTE인 KT LTE 에그+S!

지난 4월이었나요? KT는 새로운 LTE에그 2종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LTE 에그+A, LTE 에그+S입니다. 출시 당시 KT 하이브리드 에그 사용자들의 원성을 좀 받았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개통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보시죠.

두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pcpinside.com/3240

참고로 당시 KT 하이브리드 에그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짜증이 날만한 제품입니다. 그 이유를 정리하면 KT 하이브리드 에그의 경우 와이브로 우선 / LTE 보조로 망 관리가 잘되지 않아 신호가 미약한 와이브로를 잡느라 많은 시간과 배터리를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LTE 에그는 LTE를 우선으로 잡아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안하고 있습니다.

KT LTE 에그?

103g의 가벼운 무게와 111x62.8x11.7mm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 하나는 참 좋습니다.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얇은 두께가 꽤 인상적입니다. 그간 스트롱에그 등 다양한 제품을 써는데 슬림하니 참 좋네요.

후면 배터리 커버를 열면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와 USIM / MicroSD 슬롯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가 없어서 활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MicroSD를 넣어서 그 안에 담긴 사진, 영상 등을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 연결된 기기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가죽 느낌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가운데 하단에 있는 LED 창이나 버튼 등 사용이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젠더를 끼워서 휴대할 수 홀이 있습니다. 꽤 세심하게 만들었네요.

본체입니다. 가운데 슬림모드 전환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상단 전원버튼과 하단 Easy Share 버튼이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슬림모드 상태로 전환되며 최대 90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우측에 위치한 Easy Share 버튼의 역할은 이름 그대로 나 이외에 임시로 다른 사람에게 무선데이터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단에는 무선 신호세기, 배터리 상태,  Easy Share 등을 확인할 수 있는 LED 창이 있습니다.

KT LTE 에그+S는 LTE 1.8GHz와 와이브로 2.3~2.4GHz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3,100mAh 용량이며 착탈식입니다. 별도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장시간 사용이 필요할 경우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하면 될 듯 합니다. 또한, 기본 구성품으로 젠더를 제공하는데요. 이 젠더를 활용해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 3,100mAh 정도의 작은 용량이기에 보조배터리로의 활용은 아주 급한 상황에서나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충전은 microUSB 5핀을 지원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며 기본 아답터(5V, 2A)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아이폰7플러스로 측정한 LTE에그 속도>

KT LTE 에그 속도는?

가장 중요한 속도입니다. 글쎄요. 가장 실망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름만 LTE입니다. 테스트한 방식은 아이폰7플러스 기본 LTE 속도를 측정한 후 KT LTE 에그+S에 연결해 다시 벤치비로 측정해봤습니다. 또, 갤럭시S7엣지 기본 LTE 속도(SKT망)와 KT LTE 에그+S에 연결된 상태에서 측정한 속도도 측정해봤습니다.

<갤럭시S7엣지로 측정한 LTE에그 속도>

차이가 월등히 납니다. LTE 속도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수준입니다. 왜 속도가 이렇게 낮을까 싶을텐데요. LTE에그는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LTE 망을 이용, 그 속도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LTE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기기로 KT에서 다운로드 기준 최대 10MB로 속도를 제한했다고 합니다. 즉, 속도가 LTE가 아니라 LTE 망을 이용하기에 LTE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측정 기기 : 아이폰7 플러스, 좌 : KT LTE 에그 / 우 : KT LTE>

<측정 기기 : 갤럭시S7엣지, 좌 : KT LTE 에그 / 우 : KT LTE>

2번씩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물론 다운로드 기준 10MB를 넘기는 합니다만 제한속도가 있어서 그런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기존 LTE 속도를 예상했던 분들이라면 많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겨울 장박을 하는 캠핑장에서는 더욱 낮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KT LTE 에그 사용시간은?

스펙상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 사용 시간은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에 정확한 시간이라 할수는 없지만 대략 8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KT LTE에그를 사용하는 환경이 캠핑장에서 아이를 위해 안드로이드 TV박스와 연결 유튜브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캠핑장의 위치가 일반적으로 외곽에 있다보니 네트워크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더 좋은 사용시간을 보여줄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KT LTE 에그+S 앱 my URoad

조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y URoad 라는 앱인데요. 와이파이 SSID 및 비밀번호 변경, Easy Share SSID/비밀번호 설정, 재부팅, 절전모드, 전원OFF 등의 기능을 앱으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티바 알림 기능을 제공해서 노티바를 통해 App 실행, 신호세기, 배터리 잔량, 사용한 데이터량, 전원 OFF, 절전모드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다만, 기어S3와 사용시 오류가 있습니다. 이 노티바를 알림 정보로 인식해서 연신 알림 정보가 왔다고 알려줍니다.

추가로 위젯도 제공합니다. 위젯을 통해 바탕화면에 놓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KT LTE 에그+S 사용요금은?

11GB에 15,000원입니다. 부가세 포함하면 월 16,500원입니다. 22GB 요금제는 22,000원이며 부가세 포함 월 24,200원입니다. 현재 유심비 무료, 기기값 무료에 돌체구스토 피콜로, 엠피지오 GT 태블릿 등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는 6개월 무료 이용권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름만 LTE인 LTE 에그

휴대성도 좋고 작은 사이즈임에도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속도가 느린게 많이 아쉽습니다. 속도 제한을 개통 전에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LTE 에그라는 이름만 들었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속도를 기대하게 되는데요. 결론적으로 그만큼의 속도는 커녕 3G급의 속도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혹시 LTE에그 사용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 점 꼭 참고한 후 개통여부를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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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지금 최순실게이트랑 연루되서 KT 이름만 들어도 ㄹㅇ 쓰레기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음
  • 캠핑초보
    근데, 하나 질문인데요. 왜 LTE 급의 속도가 필요한가요? 10 정도의 속도면 왠만해선 충분할텐데.. 여려명이 연결할것도 아니고, 유튜브만 볼거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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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재미, 불멍에 빠트리는 위험한 물건,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사용후기.

캠핑의 재미, 불멍에 빠트리는 위험한 물건,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사용후기.

치명적인 캠핑제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캠핑의 꽃하면 불멍을 꼽을 수 있는데요. 하염없이 타들어가는 장작과 강렬한 불꽃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한 상태로 빠져들게 됩니다. 불멍하러 캠핑을 간다라는 말이 있을만큼 불멍 중독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위한 추천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바로 이녀석입니다. 마이크로라는 이름답게 정말 작습니다. 정식 크기는 13x24x18cm(가로x세로x높이)입니다. 무게는 철 소재로 약 2.2kg 정도 입니다. 작죠? 그런데 이 제품은 무슨 스토브 역할을 하느냐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스토브입니다.

구성품은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본체, 연료 받침, 연통 그리고 조리기구 받침대가 제공됩니다.

<연료 받침>

<조리기구 받침>

스토브 전면 커버를 열어 안쪽에 기본 제공되는 연료받침, 연통, 받침대를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동을 위한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 있으며 전면 커버를 열어 나무 등 연료를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커버에는 커버를 안전하게 받쳐주는 받침대도 있어 받침대를 펼쳐 바닥면을 받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네모스토브 마이크로의 특징은 여러가지 Kit을 연결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치 LG G5 모듈처럼 말이죠. 일단, 현재 판매되는 킷은 히트박스, 히트박스 미니, 테이블킷 등이 있습니다.

<히트박스>

제가 구입한 건 테이블킷만 구입을 했는데요. 추가로 간단히 설명하면 히트박스는 팰릿난로로 바꿔주는 제품인데요. 연기가 나오는 부분에 히트박스를 연결, 히트박스에 팰릿을 넣어 오랜시간 따뜻함을 유지시켜줍니다. 다만 이 제품은 상당히 큰 사이즈로 네모스토브 마이크로보다는 네모스토브 미니에 더 잘맞는 제품입니다.

<히트박스 미니>

히트박스 미니는 히트박스를 작게 만든 제품인데요. 난로의 목적보다는 조리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테이블킷>

마지막으로 네모스토브 마이크로와 함께 구입한 테이블킷은 테이블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닥면에 인화물질이 없도록 해야하고 테이블 위에서 사용할 수 없는데요. 테이블 킷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스토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사용방법

네모스토브 마이크로를 테이블 킷 위에 올려 줍니다. 테이블 킷에 홈이 있어서 그 홈에 맞춰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연통을 꽂아줍니다. 연통을 길게 연결해줄수록 화력은 더 좋아집니다. 물론 그만큼 연료 소모도 많아지겠죠?

그런 다음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커버를 열어 연료 받침 위에 나무를 넣고 불을 붙여줍니다. 토치를 이용해도 되고 주변 작은 나무가지나 장작을 작게 잘라서 넣어 불을 붙여주면 손 쉽게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젠 불멍을 즐기면 됩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원리

원리는 간단합니다. 마이크로 내부를 보면 바닥면에 n 자 모양의 연료 받침이 있는데요. 이 연료 받침은 여러 개의 구멍이 나있습니다. 이 연료 받침 위에 장작을 넣게 되는데요. 아래쪽에 있는 공간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고 구멍으로 그 공기가 흘러들어가 장작을 더 효율적으로 태워줍니다.

뜨거워진 공기는 연통을 통해 위로 상승하며 상승을 하면서 장작 입구 쪽으로 공기가 계속 유입되는 방식입니다. 초등학교 때 배우는 아주 간단한 공기흐름인데요. 별다른 장치없이 이 흐름만으로 장작을 거의 완벽하게 연소 시켜줍니다. 즉, 아래 연료 받침과 바닥 사이의 공기가 유입되는 공간이 재로 막히지만 않으면 연기가 발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참고로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연동의 길이가 길수록 화력은 더욱 쎄집니다. 네모 스토브 시리즈를 제작해 판매하는 우드앤번에서 불멍봉이라는 제품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유리로 된 연통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50cm 정도 길이의 이 녀석을 끼워놓으면 끝까지 불길이 치솟아 올라 투명한 유리를 통해 불쇼를 보여줍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사용시 유의사항

네모 스토브 마이크로는 당연히 외부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혹은 타프 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불티 방지를 위한 불티방지캡을 꽂아주면 불티로 인해 텐트나 타프에 구멍이 나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습니다.

제가 타프 밑에서 약 90cm 높이로 이중연통과 불티방지캡을 연결해서 2박 3일을 사용했는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연로 받침과 스토브 난로 사이 공간이 막히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공기 유입이 잘 이뤄지지 않으며 불안전하게 장작이 연소되는데요. 이 때 연기가 발생합니다. 물론 연기가 장작 투입구 쪽으로 나오는 일은 별로 없고 연통으로 빠져나가기는 합니다. 장작은 되도록 잘 마른 장작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젖은 장작을 사용할 경우 연기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연통에 조리 받침대를 연결해서 후라이팬이나 냄비 등을 올려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아무래도 장작 투입구 쪽으로 연기가 나옵니다. 따라서 조리시에는 외무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별도 히트박스 미니 등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위 사진처럼 철조망을 만들어 둘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통은 이중연통을 사용해서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화력은?

고작해야 장작(일반 판매되는 사이즈) 한개에서 두개 정도 들어가는 크기인데요. 화력은 제법입니다. 간단히 라면을 끓이고 고기를 굽는 용도로는 절대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랜시간 끓여야 하는 탕이나 전골 류 역시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난로 대용으로는 사이즈 문제로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앞에 있으면 따끈하기는 하지만 그 범위가 상당히 한정적입니다. 물론 저처럼 개방된 곳이 아닌 밀폐된 곳에서 하면 어느정도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연통을 외부로 빼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난로 용도로를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 녀석은 불멍용입니다. 불멍!

장작 소모량은?

일반적으로 캠핑장에서 1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작을 판매하는데요. 이 장작을 구입 한 망을 12시간 정도면 다 태울 수 있습니다. 저는 2망을 사서 도끼로 절반 정도로 쪼개 사용했는데요. 낮 1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1시까지 1망을 연신 태웠습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가 좋은게 1망을 태웠음에도 재는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완전연소를 했다라는 것이죠.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장점

디자인이 끝내줍니다. 작은 사이즈로 인해 몇가지 불편함이 존재하지만 그 불편함이 예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 이동성이 충분히 보완해줍니다. 적어도 이 녀석이 있는 한 난민촌이 아닌 감성캠핑을 만들어줍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을 구입한 보람이 있습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경우 한번만 사용하면 색이 변하게 되는데요. 이 녀석은 그런게 없습니다. 물론 검게 칠한 페인트가 강한 열로 떨어질 수는 있지만 2박 동안 그렇게 태웠는데도 아직 변화한 것이나 색이 변한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력이 좋아서 조리용 화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웍을 구입해서 불맛나는 요리를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네모스토브 마이크로 단점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제품이고 한번 투입되는 장작이 많지 않기에 끊임없이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화력도 좋다보니 금새 장작을 태워버리고 연기를 통해 연신 장작을 넣어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연기를 안만들려면 꾸준하게 장작을 넣어줘야 하죠.

<잠시 눈 돌리고 방치하면 연기를...>

가만히 앉아있기보다 하나씩 둘씩 장작을 넣어주는 재미도 있기에 큰 단점은 아닙니다만 밥때가 되어 음식을 만들어거나 잠시 다른걸 할때 계속 신경을 써줘야 해서 이럴때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저에게 가장 큰 단점인데요. 별도 재 받침이 없습니다. 재가 어느정도 쌓이면 뒤쪽으로 빼내어 바로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구조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현재는 장작 투입구 쪽에서 긁어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 재를 긁어내면서 틈으로 재가 떨어져서 테이블 킷 바닥에 있는 나무를 태우는 경우가 있다라는 점입니다. 차후 제품에는 재를 쉽게 빼서 버릴 수 있는 받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워낙 작다보니 기본 구성품만으로는 고구마, 밤 등을 구워먹을 수 공간이 부족합니다. 어찌어찌 한, 두개정도 올려서 구워보기는 하는데요. 신통치는 않네요.

네번째 나무 손잡이가 열기로 인해 검게 타버립니다. 2박하는 동안 2망을 태웠는데요. 다 태우고 손잡이를 보니 열기와 가까운 쪽 겉면이 까맣게 타버렸네요.

불멍에 빠트리는 위험한 물건

화로대가 있기는 한데요. 나무를 태우는 것은 동일한데 그 느낌이 참 다릅니다. 화로대는 불멍도 하고 여기에 직화로 고기도 구워먹고 참 유용한 녀석인데 이 제품을 구입한 후 고기는 화로대로 불멍은 이 녀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묘한 감성이 있네요.

이게 왜 필요하냐며 구입을 결사 반대하던 아내 조차도 '잘산것 같네~'를 연발하는 걸 보면 디자인이주는 특별한 감성을 분명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히트박스 미니하고 불멍봉을 하나 추가로 구입해야겠습니다. 구입하게 되면 추가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이 글은 제품을 직접 구입해 작성한 글입니다.

* 테이블 킷을 사용해서 데크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사진상에는 잠시 제외됐지만 각 데크에 놓여있던 쟁반을 아래 놓았으며 캠장 님 확인 후 사용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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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운치있는 음악 감상에 딱! SK UO 큐브스피커 사용후기

캠핑 운치있는 음악 감상에 딱! SK UO 큐브스피커 사용후기

요즘 캠핑의 맛에 푹빠졌습니다.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있는데요. 현실은 난민촌이지만 마음만은 감성캠핑을 원하는 저이기에 조명 및 스피커로 쓸 요량으로 삼성에서 출시한 보틀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음질이 결코 좋은편이 아니었고(사실 별로였죠) 또, 캠핑중 도난을 당해서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체험단을 선정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지원,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리버 스피커? SK UO 큐브스피커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제품의 출처를 정확하게 언급하면 SK UO 큐브스피커는 아이리버가 만든 스피커입니다. 아이리버가 SKT로 인수된 이후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SK UO 큐브스피커입니다. 아이리버하면 대표적으로 아주 오래 전 MP3가 떠오르며 또, 최근 아스텔앤컨 AK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즉, 음질에 있어서는 결코 어설픈 업체가 아닙니다. 이런 아이리버에서 휴대성을 강조한 초소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SK UO 큐브스피커란 이름으로 출시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구성품

UO 큐브스피커와 충전을 위한 Micro USB 케이블 그리고 제품 메뉴얼이 전부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인 Micro USB를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제품을 구입하면 제품메뉴얼 따위는 잘 안보는데요. 듀얼스피커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이 초반 헷갈려서 제품메뉴얼을 정독해야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디자인

디자인은 단촐합니다. 큐브라는 이름답게 정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브라운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주로 사용할 녀석인지라 때가 덜 탈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운을 선택할까 했지만 리뷰하려면 둘다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각각 1개씩 선택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느낌은 없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급스럽지도 않은 그 가격대의 제품 중 부족하지 않다 할 만큼의 디자인적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굳이 두 컬러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모던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좋았습니다.

 

재질상의 이유로 화이트가 브라운과 비교, 상대적으로 조금은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큐브라는 단순하지만 그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형태를 베이스로 하기에 디자인적 호불호는 크지 않을 듯 합니다.

전면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그릴이 있으며 측면을 보면 버튼부가 있습니다. 볼륨, 재생/정지, 블루투스, 전원 버튼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버튼을 이용 페어링을 하는데요. 이 제품은 페어링은 전원 버튼으로 하며 큐브 스피커 2개를 좌/우 스테레오로 연결할 경우 블루투스 버튼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 때문에 꽤 헷갈렸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초기화됩니다.

후면에는 Micro 5핀 충전단자와 AUX 단자가 있습니다. 작지만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AUX 케이블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면 됩니다. AUX 케이블도 기본 제공으로 넣어줬음 더 만족했을 듯 하네요.

바닥면입니다.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약간 점성이 있는 젤타입 소재를 적용해서 바닥면에 안정적으로 부착됩니다.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의 점성인데요. 휴대하고 다니는 제품인만큼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잘 고려했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연결방법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LED가 점등하고 Power On이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 파란 불빛이 깜박이게 되는데요.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 화면을 보면 해당 제품이 검색됩니다. 당연히 해당 목록을 선택하면 연결됩니다. 이때 두 제품을 모두 스마트폰과 연결했다고 해서 두 제품에서 동시에 음악을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최근 연결된 제품에서만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즉, 듀얼로 감상하고 싶은 경우 따로 설정을 해야하는데요. 2대 큐브 스피커 전원을 켠 후 왼쪽 스피커로 활용하고 싶은 제품의 블루투스 버튼을 짧게 눌러주면 'Left channel'이라는 안내 음성이 나옵니다. 그럼 자동으로 나머지 한개 제품은 오른쪽 채널로 설정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두대 큐브 스피커에서 동시에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SK UO 큐브스피커 스펙

간단하게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출력 : 10W
배터리 :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시간 : 20시간
충전시간 : 4시간
크기 : 60x60x60mm
연결 : 블루투스 4.0, AUX 단자
전원 : Micro USB(5V, 2A)
가격 : 5만원대

일단 사용시간은 스펙상 20시간이라고 하는데 상황에따라 당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캠핑하면서 테스트로 사용해봤는데요. 10시간까지 사용해봤습니다. 시간상 더 켜놓으면 민폐일 듯해서 끄긴했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빨간 LED가 보이지 않았으니 아마 이보다 조금 더 사용할 수 있겠죠?

야외에서도 거뜬한 큐브 스피커

6cm 정도의 작은 제품인데 10W의 꽤 괜찮은 출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캠핑을 즐기는 야외에서도 전혀 부족함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물론 이웃 캠퍼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겠죠?) 실제로 음악을 실행해봤는데요. 캠핑까지와서 음질을 따지며 듣고 싶지는 않지만 작은 녀석이 꽤나 묵직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워낙 작은 녀석이고 고가의 제품이 아니기에 느끼는 상대적인 평가이긴 한데요. 고음부에서 찢어지거나 저음부에서 너무나 가벼운 소리를 들려주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 달리 꽤나 진중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더욱이 보컬을 꽤나 생생하고 깨끗하게 전달해줍니다.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줘서 그런지 조금은 약하게 느껴지는 저음부가 아쉽네요. 이 녀석에서 베이스의 묵직한 맛을 원하는건 무리겠지만 저음부만 조금 더 보강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이즈 및 가격을 고려한 평가입니다.

허접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녀석이 절대 아니기에  해먹에 누워 독서를 하면서 잔잔하게 음악을 감상하거나 빔프로젝트로 영화 감상시 좌우에 큐브 스피커를 놓고 영화를 보는 정도의 용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존에 삼성에서 출시한 보틀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따위는 완벽하게 잊어버릴 만큼입니다.(그러고보니 이 제품의 평이 좋은게 그 전에 보틀스피커를 사용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군요.)

작다 무시마라! 큐브 스피커

SK UO 큐브스피커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괜찮은 사운드
좌우 듀얼 스피커 활용
휴대가 간편한 큐브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급 디자인
AUX 단자 제공
오래가는 사용시간

단점

통화 미지원(마이크가 없어요)
보관 파우치 미지원(캠핑을 즐기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생활방수 정도만 있었어도...

휴대성가 편리한 디자인과 크기, 무게 그리고 적당한 음질과 음량은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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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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