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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2세대가 나온다? 갤럭시S9을 터치패드로 바꿔주는 덱스패드

덱스2세대가 나온다? 갤럭시S9을 터치패드로 바꿔주는 덱스패드

갤럭시S8/8+와 함께 공개된 덱스(DeX)는 초반 상당한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지만 출시된 이후 실효성 측면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면서 '아직은...' 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덱스 2세대에 대한 소식이 흘러나왔다. Evan blass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새롭게 디자인된 덱스 위에 갤럭시S9(로 추측되는)이 놓여있다.

덱스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스마트폰을 마치 PC처럼 바꿔주는 제품이다. 덱스에 있는 HDMI 단자를 활용해서 모니터와 연결한 후 스마트폰을 덱스에 꽂아주면 스마트폰이 PC 본체의 역할을 하듯 모니터 화면에는 윈도우 느낌이 물씬나는 화면이 나타난다. 물론 스마트폰 화면이 그대로 모니터에 나타나는 미러링 역시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스크탑, 노트북을 사용하듯 안드로이드 앱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덱스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해봤지만 불편 없는 빠른 속도는 물론 리니지2레볼루션 및 다른 앱들을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렉 없이 구동되는 퍼포먼스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분명한 제약이 있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더 폭넓게 해주는 제품임은 분명하지만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가 함께 있어야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그 활용범위가 상당히 제약적이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덱스 2세대는?

이런 상황에서 덱스2세대로 갤럭시S9과 함께 공개된다. 우선 외형은 완전히 달라졌다. 원형 디자인을 채용했던 1세대와 달리 직사각형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S9을 터치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런 디자인으로 변화된 듯 하다. 기본적으로 USB C 방식을 통해 갤럭시S9을 연결하며 하단에는 발열을 줄여주기 위한 팬 및 통풍구가 있으며 또한, 측면에는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 연결이 가능한 USB 포트 2개와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단자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 C 포트가 있다.

가정용으로 적합한 덱스

실제 덱스는 거실 TV 옆이 가장 잘 어울린다. 블루투스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 연결만 해 놓고 집에 돌아와 덱스에 꽂아주면 꽤 훌륭한 PC 대용이 된다. 인터넷 검색, 영화/사진 감상 여기에 게임까지 큰화면으로 할 수 있으며 워낙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쇼핑도 너무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 맥 등에서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나 보안 같은 솔루션 같은 프로그램들은 반드시 별도 PC를 이용해야 하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이 덱스만으로도 충분하다.

단순히 이 정도 활용도로 덱스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쓸 수 있다. 하지만 사무용이나 그 외 더 큰 활용도를 바란다면 분명 호불호가 확 갈릴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덱스 2세대

항상 나에 대한 최신의 정보가 담겨 있는 스마트폰이기에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일일이 PC에 옮길 필요 없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무척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 의미있는 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더욱이 판매량이 거의 없는 이런 제품을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기획하고 출시했다라는 점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과도 호환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서 리뷰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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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터치패드 구입 아직 늦지 않았다! 다시 도전하자!

HP 터치패드 구입 아직 늦지 않았다! 다시 도전하자!

지난주 주말 동안 폭풍 가격인하로 큰 이슈가 된 HP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를 놓쳐 아쉬워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 듯 합니다

터치패드 16GB 모델 99달러, 32GB 모델 149달러 더구나 미국 내 무료배송으로 진행한 이번 파격적인 가격인하 정책은 당초 터치패드에 관심이 없었던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면서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참고로 HP 터치패드의 원래 가격은 16GB 모델 488달러였으나 판매부진으로 399달러로 인하한 상황이었습니다.

플래시 제한 없는 웹서핑과 수준급 멀티태스킹, 영화 재생 등의 기능을 담고 있음에도 디지털 액자 수준의 99달러라는 가격은 관심이 없던 이들도 과감하게 지를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당초 WebOS 사후 지원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HP가 주력 플랫폼 사업으로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터치패드를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를 포팅하면 1500달러의 상금을 준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http://hacknmod.com/hack/hp-touchpad-android-1500-prize/

이 사이트는 필요한 기능이나 드라이버 등이 있으면 블로그나 업체들의 협찬을 통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이를 가능케 할 경우 상금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전 오픈키넥트 드라이버도 이 사이트를 통해 상금 2000달러를 걸었다고 합니다. 워낙 능력자 분들이 많으니 곧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가격인하로 많은 판매를 이끈다 하더라도
여전히 태블릿 점유율에 있어 터무니없는 수치를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 등을 통해 많은 개발자 및 능력자가 구매할 경우 한글 포팅은 물론 다양한 앱 등이 등장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터치패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티저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그나저나 Goodbye WebOS소리를 들을 만한 녀석은 아닐텐데 좀 아쉽네요.

저 역시 주말 터치패드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구입하지 못했고 월요일 급하게 반즈앤노블을 통해 구입을 했지만 모두 취소처리를 당했습니다. 일단 반즈앤노블은 물량이 없음에도 주문을 받아 취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주말에 빠르게 신청한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 물량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해외 인맥 하나 없는 것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www.hp.com/go/touchpad-availability

다행인 것은 HP 공식 사이트를 통해 터치패드 재고물량이 남았으며 물량이 입고되는 대로 판매를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주소를 통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물량이 재입고 됐는지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 소식에서도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HP 사이트가 한국카드로 결제할 경우 취소합니다. 페이팔 역시 카드 빌링주소가 미국 외 주소면 모두 취소가 됩니다. 당장 한국에서는 구입이 어렵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을 하거나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 등 타 리셀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리 가입을 해놓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페이팔 등 역시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해외 구매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매대행을 요청하거나 차후 중고로 나오는 제품을 공략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구입해도 될 만 합니다.
제품가격, 배송비, 대행비 등을 다해도 16GB 모델이 15~16만원 정도입니다. 이 가격대면 웹서핑에 디지털 액자, 영화 감상 등 하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아직 한글입력이 안되서 사용에 제한이 있기에 일부 개발자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HP 스마트폰 역시 땡처리 수준의 가격인하를 한다고 합니다.
WebOS를 탑재한 프리3를 영국에 75달러에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IFA 대문에 독일을 가게 됐습니다. 만약 판다면 살작 구입을 해볼까 합니다. , 터치패드를 구할 수 있다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터치패드 원하시는 분들 구입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http://slickdeals.net/forums/showthread.php?t=3220862

 

위 사이트는 현재 터치패드가 판매되고 있는 사이트를 알려줍니다. 모두 SOLD OUT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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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와 갤럭시탭 10.1? 아트릭스와 아이패드2?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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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어제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실시간 키노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일단 아이패드2가 루머와는 다소 다르게 나왔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

 

아이패드 vs 아이패드2 스펙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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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펙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제품간에는 꽤 많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A5 1GHz 듀얼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전/후면 카메라 그리고 아이폰4보다 얇은 8.8mm두께(아이패드 13.4mm), 601g(WIFI) 무게 등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루머로 전해졌던 것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게 마감처리 되었다는 점에서 일단 안도를 했습니다. 더구나 애플의 진리 화이트 색상이 함께 출시되네요. 가격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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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 대해 우선 칭찬하고 싶은 것은

 

가격입니다. 우리나라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를 보면 조금만 성능이 향상되면 무조건 가격을 올립니다. 적어도 기존 가격보다는 더 받아야 한다는 심산이겠지요. 하지만 애플의 가격정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펙과 디자인, 크기, 무게 등이 아이패드와 비교 한층 개선되었지만 가격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합니다.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 아이패드2의 기존 가격 유지는 아이패드2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가격이 약 100달러 정도 인하되었습니다.

 

아이패드2의 성능이 높아지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라는 점을 봤을 때 그리고 애플의 진리 화이트가 아이폰4 화이트와는 달리 같은 날 출시된다 라고 하니 더욱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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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아이패드2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아이패드2가 제 생일날에 발표되어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할 수 있다라는 점(^^;)과 아이폰4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이폰4 iOS 4.3에서 Hotspot이 지원됨에 따라 아이폰4와 아이패드 조합이 잘 이뤄질 것이라는 점. 단순히 얼리아답터로 최신의 제품을 가장 먼저 만져보고 싶다는 이유. 마지막으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와 영상을 보고 느껴지는 단순한 구매욕구 때문입니다.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10.1, 모토로라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스펙비교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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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망설여지는 점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갤럭시탭10.1입니다. MWC2011을 통해 만져본 갤럭시탭10.1은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7인치 갤럭시탭을 사용하면서 인코딩 없는 동영상 재생에 편리성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패드2 구입이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이 이미 몸에 익숙해진 인코딩 없는 영화감상은 선뜻 아이패드2를 구매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망설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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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존재입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ES2011은 물론 MWC2011을 통해서 접하게 됐던 아트릭스는 그 컨셉만으로도 가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트릭스 스펙이 1GHz 듀얼 프로세서와 1GB DDR2 RAM, 4인치 해상도 960X540 qHD 디스플레이, 16GB 내장메모리, 193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의 스펙을 지니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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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가 가진 확장성이 개인적으로 차후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여겼던 방향이었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랩탑독(Dock)과 아트릭스의 연결을 통해 평소에는 스마트폰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랩탑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랩탑독은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터치패드, USB, 스피커, 배터리 등만을 담고 있을 뿐 나머지 프로세서와 메모리, 저장메모리, 인터넷은 아트릭스가 담당을 하게 됩니다.

 

물론 현재 윈도기반의 PC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다소 활용성 측면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아트릭스가 성공을 함으로써 차후 제품뿐만이 아니라(모토로라는 차후 제품도 랩탑독에 호환이 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제조사에서 만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연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랩탑독에 아트릭스 뿐만 아니라 갤럭시S2를 연결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제품을 연결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 이 두가지 기기로 인해 아이패드2를 구매하더라도 계속 사용하게 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트릭스와 아이패드2의 조합 또는 아이폰4와 갤럭시탭10.1 조합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까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패드2는 사용성이나 활용성 등을 떠나서 그냥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러한 능력도 애플이 지닌 큰 힘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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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최종 평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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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이라는 하나의 기기를 가지고 정말 다양한 리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리뷰를 하나의 글을 종합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혹여 다 보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이 글만 보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변치않는 아름다움? 그래 정말 그래.

약 1달 이상의 기간동안 시크릿폰을 사용하고 만져보고 놀아봤습니다. 가방에 넣어놓고 마구 굴려보고 자동차 키고 긁어보고 정말 길가 돌멩이 발로 차듯 심하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용하는 캔유폰도 동일하게 굴려보았습니다. OTL...

캔유를 소중히 다룰걸 그랬어요, 동일한 환경에서 두 휴대폰을 두었지만 시크릿폰은 주변 어디 하나 흠집난 곳도 없거니와 같이 사용하는 캔유폰과는 너무도 비견되는 외형을 보여주었습니다. 광고를 통해 오드리햅번의 변치않는 아름다움을 말하듯 시크릿폰은 1년이 지나도 2년 지나도 그 모양 그대로를 보여줄것만 같은 포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조금 지원 축소로 인해 장기간의 의무사용기간으로 구매해야하는 요즘. 변치않는 아름다움과 튼튼함은 그 어떤 장점보다 뛰어난 장점으로 내세울수 있을듯 합니다. 즉, 이 하나의 장점만으로 선택해도 될만큼의 뛰어남이라고 해야할까요?

2년 약정으로 저렴하게 사용해야 하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정 강추. 진정 변치않는 아름다움과 외형으로 오랜시간이 흘러도 새것같은 기분이 느껴질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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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빙터치? 왜 풀터치는 아닌거야?

키패드와 함께 블루네온 터치패드 그리고 무빙터치까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나눠진 입력장치들로 인해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LCD를 터치했다 터치패드를 눌렀다 하는 등의 혼란스러운 조작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물론 이제는 익숙해 졌지만 굳이 무빙터치 기능을 활성해야지만 LCD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의아스러우며, 특히 OZ를 지원하는 폰이지만 무빙터치를 통해 전면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또한 무빙터치를 통해 다양한 기능(텍스트, 갤러리, 지상파 DMB, 모닝콜, 게임, 지하철)을 지원하지만 막상 사용할만한 기능은 게임이나 갤러리 정도? 특히 게임은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지적했던 단점들을 게임을 할동안 만은 잊어버릴 만큼의 완성도와 잔재미로 유일한 무빙터치의 진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블루네온 터치패드를 제외하고 전면 터치 스크린과 키패드로 가는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비게이션 키버튼 하나와 터치패드를 선택하라고 하면 차라리 내비게이션 키버튼 하나가 나을 정도로 블루네온 터치패드가 좀 부족한 인식률을 보여주는 만큼 전면 터치스크린과 블루내온 터치패드 대신 내비게이션 키버튼을 위치하면 더욱 편리할듯 합니다.

난 그래도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이쁜 블루네온을 써보고 싶어, 그리고 무빙터치와 G센서등을 통한 게임? 우왕... 하시는 분들 과감히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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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멀티미디어와 지상파 DMB

동영상 기능은 이동통신사에 의해 다양한 코덱을 제공하지 않기에 인코딩은 필수입니다. 물론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있기에 불가능한것도 있지만 더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할수 있음에도 이동통신사에 막혀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30 프레임, 1500 비트레이트, 640 X 480으로 인코딩한 영상물도 재생할 만큼 일반 휴대폰 보다는 나은 스펙을 보여줍니다.

또한 지상파 DMB는 막강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시청예약을 통해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으며,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보던 기능을 잠시 저장하여 다시 못본 부분부터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넓은 화면에서 보고싶을 때는 PC와 연결해서 PC의 넓은 화면으로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난 드라마 매니아, 스포츠 매니아 바쁜 일상속에서 놓치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난 시크릿폰의 막강한 지상파 DMB 기능이 필요해 라고 하시는분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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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카메라의 병원행으로 오즈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

4. 오즈(OZ)

요즘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하는 서비스들을 보면 휴대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첨부하여 스마튼폰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볼수 있습니다. 특히 LGT에서 서비스하는 OZ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충분히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오즈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오즈를 지원하는 휴대폰 중 캔유와 시크릿폰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다 풀터치 스크린이 아니기에 키패드나 터치패드를 통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무빙터치 기능을 통해 전면 터치 기능을 사용하도록 마련하였으며 초기 출시전 부터 OZ 전용폰으로 나올 예정이었다면 무빙터치 기능에 오즈 기능을 첨부하여 LCD 터치 기능으로 인터넷을 할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하는 시크릿폰의 오즈의 세계는 무척이나 불편하고 거슬리고 안타깝습니다.

난 오즈 않써. 그리고 쓴다고 해서 금방 적응하는 난 충분히 이해하고 적응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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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우선 가장 크게 평가하는 점은 변치않는 모습입니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를 괴롭혔지만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저의 주머니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보조금 축소로 인해 휴대폰 가격이 비싸지면서 약정을 통해 구매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약정을 걸고 구매하지만 쉽게 고장나거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위약금을 물고 새 휴대폰으로 교체 하던가 또는 수리비를 내고 고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하지만 시크릿폰은 우선 튼튼한 외형으로 이러한 아찔한 상황들을 다소 막아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만한 휴대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 장점말고도 정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만 그 컨셉의 어울리는 휴대폰을 출시해준 LG전자의 발전된 모습은 박수받을 만큼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으로 시크릿폰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시크릿폰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 부분에 맞는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8/09/04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의 소소한 부가기능을 알아보자~!
2008/08/29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의 놀라운 지상파 DMB 기능 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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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 동영상 촬영으로 액션영화를? (주의 : 어지러움 유발)
2008/08/19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과 캔유 500만 화소급 카메라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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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리뷰&리뷰] -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1. 박스개봉
2008/07/10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소울, 시크릿, 캔버스폰 성능은 제각각, 가격은 동일?
2008/07/09 - [리뷰&리뷰] - [리뷰] 내가 '시크릿폰'에 끌리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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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3. 인터페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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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도 그렇고 이전에 LG에서 출시한 비키니폰도 그렇고 현재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시크릿폰도 그렇고.
풀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제품이 아닌 부분 터치 LCD를 내장하거나 일부 프로그램에만 적용되는 터치폰입니다.

소울폰과 비키니폰은 하단에 터치 LCD를 내장하여 이를 통해 조작을 하며, 시크릿폰의 경우 무빙터치라고 하여 우측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게임, 텍스트뷰어, 알람, 지하철 노선도등 몇몇 기능에만 전면 LCD 터치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무척이나 호기심 어린 눈을 이끌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적 요소로 혹은 개발자들이 생각하기에 정말 유익한 인터페이스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본 저에게는 좀 혼란을 주는 인터페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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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경우 풀터치 스크린을 지원하지만 이외에는 오직 하단중앙부에 위치한 취소버튼이 전부입니다. 즉, 일관성있는 조작방법으로 쉽게 적응할수 있었지만 소울폰, 비키니폰, 시크릿폰의 경우 부분 터치기능으로 저도 모르게 되지도 않는 전면 LCD를 손으로 클릭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급한 조작을 할 경우 터치를 이용해야할지 주변에 있는 터치패드 혹은 키버튼을 이용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인터페이스의 일관성이 무척이나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에게만 느껴지는 불편함이 아니였습니다. 주변분들도 이 세 제품을 만져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LCD를 터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양한 버튼등의 인터페이스로 초기 흠짓하며 사용에 익숙해 지려는 사용자까지 참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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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리뷰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 잡스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특히나 시크릿폰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리뷰를 진행하면서 크게 느낀 점이기 때문입니다. 소울폰이나 비키니폰의 경우는 이미 컨셉 자체가 하단 미니 LCD를 통해 터치스크린 기능을 내장하여 사용한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제품이거니와 키패드 이외 이 부분 터치기능을 통해서만 조작을 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크릿폰은 터치패드를 제공해주어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였음에도 무빙터치라는 기능을 통해 일부 기능에만 터치기능을 내장하여 좀더 혼란스러운 사용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즉, 시크릿폰으로 전면 풀터치기능을 사용할수 없는데 갑자기 몇몇 기능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아무때나 LCD를 터치하는 등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사용으로 이러한 점은 없어졌지만 주변에서 가끔 만져보는 분들 역시 전면 LCD를 마구 터치하는 일이 종종 눈에 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외형리뷰를 통해 외관을 설명했기에 잘 아시겠지만 키패드가 있고, 전면 블루네온 터치패드가 있고, 전면 LCD 터치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패드야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할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만큼 제외하기 어렵겠지만 터치패드와 무빙터치의 경우 차라리 풀터치 스크린과 전화, 취소버튼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버튼을 몇개 배치하는 것이 오히려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디자인 관련에 종사하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는 분명 다양한 조작 방법을 제공하여 사용자에 따라 적응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는 하지만 이는 디자인의 미관을 해칠수 있는 단점으로 작용할수도 있으며 또한, 그 제품만의 컨셉의 확립이나 일관성, 접근성 등에서는 크게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조작방법이 있는데 왜 접근성이 떨어지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요즘 출시되는 부분 터치폰을 만져 보면서 어떤 방식의 인터페이스로 이 휴대폰에 접근하여 사용할 것인지 혹은 넘쳐나는 다양한 조작방식으로 혼란을 주지는 않는지에 대한 일관성 부분을 따져봤을때 분명 이러한 단점들이 존재하였습니다. (얼리아답터 측면이라기 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측면을 봤을 경우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이 부분도 '맞다 혹은 아니다'로 분명 나눠질수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인터페이스는 분명 맞을듯 합니다. 그 2%를 메우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용자가 있기에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단순히 순수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좀더 편리한 인터페이스 기능을 팡팡 터트려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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