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학생폰 (4)
SK텔레콤에서만 만나는 갤럭시와이드3 사용후기. 궁금하다면 클릭!!

SK텔레콤에서만 만나는 갤럭시와이드3 사용후기. 궁금하다면 클릭!!

중저가형 모델인 삼성 갤럭시와이드 시리즈가 또 한번 출시됐다. SK텔레콤에서만 만날 수 있는 SK전용폰 갤럭시와이드3. 그리고 공신폰으로도 활용되고 효도폰, 가성비폰으로 중저가 라인업에서는 꽤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와이드3를 만나봤다.

갤럭시와이드3(SM-J737S)

공신폰으로 활용되고 있는 갤럭시와이드2의 후속모델로 '미세하게' 더 나아진 스펙으로 출시됐다. 잠시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갤럭시와이드2 : 엑시노스7870 1.6GHz 옥타코어
갤럭시와이드3 :

디스플레이
갤럭시와이드2 : 5.5인치 HD LCD
갤럭시와이드3 : 5.5인치 HD LCD

메모리
갤럭시와이드2 : 2GB
갤럭시와이드3 : 2GB

스토리지
갤럭시와이드2 : 16GB(마이크로SD 슬롯 지원)
갤럭시와이드3 : 32GB(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갤럭시와이드2 : 500만 화소 f2.2
갤럭시와이드3 : 1,300만 화소 f1.9

후면카메라
갤럭시와이드2 : 1,300만 화소 f1.9
갤럭시와이드3 : 1,300만 화소 f1.7

배터리
갤럭시와이드2 : 3,300mAh
갤럭시와이드3 : 3,300mAh


갤럭시와이드2 : FM라디오 미탑재, 0.6W 스피커 지원3
갤럭시와이드3 : FM라디오 탑재, 1.2W 스피커 지원

출고가
갤럭시와이드2 : 297,000원
갤럭시와이드3 : 297,000원

일단, 까고 시작하자!

사실상 스펙 차이는 거의 없다.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고 조리개 수치가 개선된 점 그리고 스토리지가 2배로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 기존과 거의 동일하다.

사실상 카메라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후속 모델임에도 프로세서까지 동일하게 출시된 점은 다소 의아한 점이다. 엑시노스7870은 스냅드래곤615 혹은 617 혹은 625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갤럭시A7에 탑재된바 있던 엑시노스7580과도 거의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뭐 그렇다고 성능이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너무나 많이 발전해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지라도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전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웹서핑부터 영화를 보고 유튜브를 즐기고, 가벼운 게임을 하는 용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인 웹서핑부터 리지니M을 구동하고 T맵을 사용하고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옥수수 등으로 야구 중계를 보는 등 거의 모든 기능을 불편함없이 즐길 수 있다. 동영상이야 뭐 어떤 동영상 플레이어를 쓰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뿐 이미 오래전부터 거의 대부분의 영상을 구동하는 만큼 원하는 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저가형 제품이지만 카메라를 보면 피사체의 정보를 보여주는 빅스비 비전이 담겨 있으며 빅스비 홈 등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AI 기능만 빼고 다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비전과 관련해서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갤럭시와이드3를 통해서 빅스비 비전을 사용해봤는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9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기능을 지원했다. 이제 마시고 있던 와인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카메라만 들이밀면 된다.

또, 보안폴더도 기본 탑재됐다. 보안폴더내에 숨기고 싶은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보안폴더내에 뱅킹 앱 등 보안이 중요한 앱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저가형 제품이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대부분 담겨 있다.

지문인식센서가 없는 건 아쉽지만 대신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해서 조금 더 편리하게 화면 잠금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디자인적인 변화도 크진 않다. 전면은 거의 차별이 없는 수준이며 후면 디자인은 카메라 부분이 강조된 와이드2와 달리 평범한 뒷태로 회귀했다. 차별화된 느낌이 사라지면서 많이 평범해졌다고 할까? 배터리의 경우 기존 갤럭시와이드2는 교체형이었지만 갤럭시와이드3는 일체형으로 바뀌었다. 장점이 하나 더 사라진 기분이다.

스피커가 우측 전원 버튼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가격이 장점!

그럼에도 이런 제품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갤럭시와이드와 갤럭시와이드2 누적판매량은 약 130만대에 달한다. 가격대비 더 높은 사양의 제품은 분명히 많다. 하지만 그건 중국산 제품으로 눈을 돌렸을 때이며 브랜드, AS 등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국내 유저라면 삼성쪽으로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다.

5.5인치 커다란 화면과 상당히 쾌적하게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성능, 저가형 스마트폰으로는 괜찮은 카메라 퀄리티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까지 고려했을 때 30만원이하의 출고가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 SK텔레콤 요금제 중 band데이터 세이브(월 3만 2,890원) 이용시 공시 지원금은 13만원 정도로 약 16만7,000원이면 갤럭시와이드3를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의 '선택'권을 위한 SK텔레콤의 '선택'

요즘 고객들은 무조건 최고사양의 제품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나에게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굳이 플래그십이 아니어도 만족할만한 활용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중저가 제품을 출시해주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 선택지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갤럭시와이드3와 같은 제품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앞서 언급한 공신폰으로의 활용이나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폰으로 또, 효도폰 등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적당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플래그십 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한 타켓층이 있다. 따라서 통신사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제품을 출시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즉, 갤럭시와이드와 같이 전용폰들은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한 SK텔레콤의 선택으로 보여진다. 특히 해외 제품들의 경우 개인이 구매해서 원하는 통신사로 개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오히려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통신사에서 출시해줘야한다. (국내 제품도 해외에서 구입해서 들여올 수 있지만 굳이 왜?) SK텔레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전용폰 출시 소식은 분명 반가운 소식이 될수 밖에 없을 듯 싶다.

추가로 SK텔레콤에서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LTE폰 6종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중 갤럭시와이드2가 있다. 와이드3가 나온만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이런 저런 기능 필요없이 전화 기능이 최우선인 실버 세대, 공부를 위해 놀이꺼리가 가득한 스마트폰을 멀리 하려는 학생, 되도록 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합한 폰이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LG 스마트폴더 LGM-X100S다.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지금까지도 LG전자는 꾸준하게 폴더폰을 출시하고 있다.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폴더폰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층이 존재하는 만큼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매년 출시, 이번에는 LGM-X100S를 새롭게 선보였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펙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위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폴더폰의 사용자층과 구입목적을 고려해 '사양'도 '가격'도 낮췄다. 스냅드래곤212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을 문제없이 쾌적하게 구동해준다. 다만, 2GB RAM과 16GB ROM 등 기존 스마트폴더폰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에게 LG 스마트폴더는 분명 아쉬움이 있는 스펙이지만 이 제품의 타겟 층을 고려하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출고가를 보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얇고 가벼워진 LG 스마트폴더

심심하지 않는 디자인을 위해 쉽게 질리지 않는 패턴을 가미했으며 좌측 상단에 LED를 탑재해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G6나 V30에도 없는 LED가 스마트 폴더에 있다.

후면은 카메라을 중심으로 좌우 스피커가 있는데 실제로 우측에 있는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좌측은 디자인적으로 넣은 듯 하다. 스피커 음량이나 음질은 괜찮은 수준이다. 거칠거나 찢어지는 일 없이 꽤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아버님이 슈퍼 앞 테이블에 폰을 놓고 음악감상 용으로 활용했다.>

음악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시는 어르신 분들에게 별도 스피커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퀄리티다.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배터리 커버를 열때 별도 홈이 없다.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에 손톱을 넣어 여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의 경우 상당히 키감이 좋았다. 터치에 익숙한 필자지만 큼지막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의 키패드는 금방 익숙해질만큼 키감이 좋았으며 명확한 피드백은 제대로 인식이 됐는지 파악하기가 쉬웠다. 키패드가 워낙 넓어서 손이 크거나 조금 불편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폴더폰과 비교, 가장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없는 모습으로 출시됐다.

이게 전부? 그럴리가~

LG 스마트폴더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하는 사용자층, 목적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곳곳에 이에 맞는 편의성을 담아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이전에도 있던 기능이기는 하지만 Q버튼이 있다.

Q버튼은 카카오톡, 음악 등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 Q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따로 해당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문자, 주소록, 카메라 역시 별도 버튼을 마련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장인어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3가지가 모두 배치되어 있다.(뒤에 말하겠지만 그래서 뺐겼다.)

또한, FM라디오칩을 내장해서 데이터 없이도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위해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DMB 기능 역시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연결해서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녹화도 가능해서 원할 때 녹화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화면 터치 잠금 기능도 있다. 터치가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분들을 위한 기능으로 전화 통화 중 볼에 닿아 실수로 터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화면 터치 기능을 끌 수도 있다. 간편설정을 선택, 화면 터치 잠금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터치 및 키패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한다. 상단 O 모양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며 또는 OK Google이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V30에서 최초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는데 그 두번째가 바로 이 LG 스마트폴더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 세대의 경우 여전히 폴더폰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나은 성능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추천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더욱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실제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경우 제대로 활용법만 알려드리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더욱 진화된 효도폰이 될듯 하다.

농담이 아니라 직접 써본 장인어른이 찜했다. 이미 더 크고 좋은 LG Q6를 드렸음에도 이 제품이 더 편리하다며 리뷰 다 쓰면 내놓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조만간 뺐길 예정이다.

특히 마음에 들어하셨던 건 작은 마트를 하는 아버님에게 큰 폰은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작은 폴더폰이 좋으며 깨끗하고 큰 음량의 스피커와 큼지막한 손가락으로도 잘 눌리는 키패드 그리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퀵버튼이 너무나 좋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매번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찾아달라 하시는데 이 제품 음성으로 원하는 정보 찾을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몇번 시연을 해드리니 니들 더이상 귀찮게 안할터이니 이 녀석 달라고 하신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효도폰에 꼭 들어가야 할 기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듯 싶다.

타겟에 딱 맞는 LG 스마트폴더

스펙 이상의 과한 성능만 원하지 않으면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와 키패드의 조합은 훨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특히 엠보싱 키패드는 뽁뽁이 터트리듯 자꾸 누르고 싶을 만큼 딸깍하는 소리와 피드백이 좋다. 딱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매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도 없어졌다. 업무만 아니면 정말 스마트폴더를 사용하고 싶을 만큼 다른 의미로 편리하다.

또한, LG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인 V30에 담긴 한국어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서 부모님께 잘만 알려드리면 그 어떤 스마트폴더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또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폴더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나의 아버지, 어머지 세대의 경우 그저 전화 기능과 카카오톡, 음악, 라디오, DMB 정도만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이런 사용자층이 많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사용자를 위해 LG전자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도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폴더 LGM-X100S를 출시했다. 현재 LG 스마트폴더는 오직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는 어떤 폰이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폰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212와 폴더폰에서는 충분한 2GB 메모는 딱 필요한 기능만을 부족함 없이 빠릿하게 구동해준다.

전화/문자, 카카오톡, 음악감상, 간단한 인터넷 서칭, FM 라디오, DMB 정도의 활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또한, 키패드의 키감은 몇번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마음에 든다. 말캉한 느낌으로 자꾸 이유없이 누르고 싶게 만드는 엠보싱 키패드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척이나 빠른 타이핑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키패드를 자세히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한 버튼을 마련했다. 카메라, 문자, 주소록 등 버튼 한번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Q버튼(별 모양)의 경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직접 설정해서 찾지 않고도 버튼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음악이나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빠지면 섭섭할 FM 라디오와 DMB를 지원해서 이어폰만 있으면 데이터 없이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추가로 V30에 최초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최상위 폰에 처음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보급형 그것도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건 참 재미있다. 사실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제대로만 사용하면 몸이 다소 불편한 분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이핑이 불편한 부모님께 사용방법만 알려드리면 음성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한층 발전된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뒤에 있는 스피커 음질은 상당히 괜찮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호불호가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어놨다. 무게는 142g으로 폴더폰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한다.

배터리 교환식이며 측면에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SKT요금제는 어떤 걸로?

효도폰으로 사용할 경우 T끼리 음성 무제한인 T끼리 어르신 요금제와 집/이동전화 무제한 및 영상통화 50분이 주어지는 데이터 선택형인 밴드 어르신 요금제가 있다.

T끼리 어르신은 기본 19,800원이며 SKT간 음성 무제한과 70분의 음성, 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은 106,000원에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15,900원을 할인받아 단말기 가격 17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세이브는 기본료 30,690원이며 데이터 500MB가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은 118,000원이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은 17,700원으로 161,3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1.2G, band 어르신 2.2G 지원금은 각각 37,400원과 44,000원이며 128,000원과 13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19,200원과 20,500원의 T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받아 149,800원, 139,500원에 LG 스마트폴더를 구입할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  Comments,   0  Trackbacks
  • 제가 이 기기 사용자인데 스피커하나는 매우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카메라 화질이 안좋고 플래시가 없어요 ㅠㅠ
    이것만 개선된다면 좋을텐데 ㅜ
댓글 쓰기
SKT 갤럭시와이드2, 이 정도면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까?

SKT 갤럭시와이드2, 이 정도면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까?

갤럭시와이드의 경우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들에게는 괜찮은 학생폰으로 또 중장년층에게는 효도폰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출시 이후 중저가 라인업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 제품의 후속 모델이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다시 한번 출시합니다. 바로 갤럭시와이드2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SK텔레콤 전용 갤럭시와이드2

가볍게 스펙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 LCD(해상도 1280X720)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마이크로SD 슬롯 탑재 / 최대 256GB 지원)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 후면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3,300mAh 탈착형
크기 / 무게 : 151.5 x 76.4 x 8.6mm / 170g
색상 : 블랙, 실버
출고가 : 29만7천원

전반적으로 기존 갤럭시와이드와 비교, 성능을 높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동일한 5.5인치 HD 해상도를 탑재했지만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 기존 스냅드래곤410 1.2GHz 쿼드코어에 비해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기존 갤럭시와이드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28,000점 대였는데요. 갤럭시와이드2는 약 45,000점 정도입니다. 2배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큰 변동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요즘 찾아보기 힘든 교체형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3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 사용시간은 따로 테스트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면 커버를 열면 배터리와 마이크로SD, USIM 슬롯이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저가형 모델임에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조리개값도 f1.9로 어두운 곳에서도 괜찮은 사진을 담아냅니다. 이 역시 실제 샘플 사진을 다음편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인 듯 삼성아닌 삼성 같은 디자인

디자인도 한번 보시죠. 전면은 기존 삼성 제품 특히 초창기 노트 시리즈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홈버튼이 그대로 유지된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면은 기존 삼성 제품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와이드의 경우 기존 삼성 제품과 큰 차별성이 없었는데요. 이번 갤럭시와이드2는 카메라 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띠를 둘렀습니다. 상당히 독특하네요. 뭔가 삼성 답지 않은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밋밋한 모습보다는 나은 선택인 듯 합니다.

추가로 이 띠 부분의 좌측 끝을 보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에는 후면 카메라 바로 옆에 스피커가 자리했는데요. 독특하게 측면으로 이동을 했네요. 갤럭시와이드와는 다른 차별성을 가져가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좌우측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하고 있고 하단에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크기는 갤럭시와이드에 비해 약간 두꺼워졌습니다. 기존 8.2mm에서 8.6mm로 4mm 정도 커졌으며 무게는 171g에서 170g으로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측면과 후면 재질이 조금 재미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이긴 한데요. 약간 고무 느낌이 나는 부들부들한 소재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지문이 좀 잘 묻어나기는 하는데요. 이거야 유리를 적용한 플래그십 제품들에서도 쉽게 발생하는 부분인 만큼 큰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두께감 그리고 부들부들한 소재 등 그립감이 괜찮습니다. 다만, 가로로 좀 길어서 손이 작은 사람의 경우 한손으로 조작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1개, 이어폰, 충전기, 충전케이블, 설명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성능은 Up! 출고가는 Down! 갤럭시와이드2

중국산 스마트폰을 염두했기 때문일까요?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된 반면 출고가는 기존 갤럭시와이드 대비 조금 낮아졌습니다. 319,000원에서 297,000원으로 22,000원 정도 저렴해졌습니다.

SK텔레콤 요금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약 138,000원의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할부원금이 약 159,000원 정도입니다. 물론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성능도 살펴봐야겠죠. 바로 다음편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성능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