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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이어트 PC? HP Pavilion S3829KR 슬림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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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게임용, 영화감상용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지는 데스크탑 시장을 살펴보면 각 쓰임새별, 가격대별, 성능별로 세분화되어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자신의 용도에 맞게, 형편에 맞게 쉽게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러한 컨셉별 제품의 출시는 명확한 컨셉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경우 해당 컨셉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다는 점과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낼 경우 그 개통의 제품군을 선점 할 수 있다는 점까지 여러가지 장점들을 통해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세분화된 컨셉형 데스크탑 PC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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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역시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 좋은 평가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컨셉들 중 하나로 현재 LCD, LED TV 등 대형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 층이 늘어나면서 거실이나 안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 그리고 적정의 성능을 제공하는 HP 파빌리온 S3829KR 모델을 출시하였다.

LP규격의 케이스에 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내장한 S3829KR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은 사이즈를 통해 일반 데스크탑으로의 활용 이외에도 LCD TV 등과 연결 큰 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활용도를 보여준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특징 이외에도 어디에나 어울릴수 있는 외형을 보여주는 S3829KR은 전체 하이글로시 블랙색상과 전면 실버색상으로 포인트를 가미하여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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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단 LED 전원 버튼과 그 아래 작동 상태 표시 LED 그리고 15-IN-1 멀티리더기(Compack Flash I/II Card, Micro Drive, Smart Media Card, Secure Digital Card, Memory Stick(Pro/Duo) Card, Multimedia Card, Extreme Card)가 위치해 있다.

케이스 중앙에는 대부분의 슬림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DVD Super Multi 광학드라이브가 탑로딩 방식인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USB 2.0 2개, 3.5파이 이어폰잭과 그 아래 HP 외장하드디스크 장치인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 베이' 미니 PMD 슬롯을 내장하여 좀더 빠르고 편리한 파일 전송을 할수 있다. 별도로 외장하드 디스크를 구매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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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살펴보면 슬림 케이스의 특성상 케이스 팬을 내장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어홀을 배치 공기유입을 통한 발열을 제어 해준다. 일반적인 팬성능 보다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시 발열은 어느정도 발생한다. 구입시 기본 제공하는 고무받침을 통해 측면 네 모서리에 받침을 부착하여 세로가 아닌 가로로 놓고 사용할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경우 에어홀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해야 발열을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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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AC전원 입력 단자와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 Coaxial 방식의 SPDIF 오디오 출력 단자, D-sub, DVI단자, USB 2.0 4개, IEEE 1394 포트, 랜포트, 음성 입출력 3포트, 업그레이드 추가할수 있는 PCI 슬롯장치등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인 케이스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며, LCD TV등과 연결시 크게 활용할수 있는 HDMI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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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면 기본스럽지 않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본체와 비슷한 느낌의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외형을 꾸몄으며 키보드의 경우 기본 106키 한글자판으로 상단에는 볼륨 버튼, 우측에는 멀티미디어 기능키, 좌측에는 시스템 컨트롤 기능키를 배치하여 사용상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우스
역시 부드러운 이동감과 클릭감으로 사용상 만족감을 제공한다.

다만 키보드내 ESC 버튼 사용시 좌측에 마련된 슬립버튼과 위치가 동일하여 잘못 누를 경우 ESC가 아닌 슬립버튼을 눌러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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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만을 살펴보았을때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전문가 용이나, 게임 전문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지포스 9100의 경우 기존 8100 리마킹 버전으로 CPU나 메인보드의 성능과 활용도 측면에 있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운 선택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반 사무작업이나, 대다수 온라인 게임, LCD, LED TV와의 연결을 통한 고화질의 영상물 감상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실제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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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마크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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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rk05 측정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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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3829KR 자체 비스타 체험지수이다. 최저점수로 결정지어지며 그래픽 점수가 3.4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되어 3.4점의 체험지수로 나타내어진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래픽성능이 다소 낮아 아쉬움이 남는 수치이며, 그래픽 카드를 모델별로 적용하여 선택적으로 구매를 할수 있거나 온보드 타입이 아닌 교환형 타입으로 채택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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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03/05/06을 통해 GeForce 9100의 성능을 측정(해상도 : 1024X768)한 결과로 3D Mark 03버전의 경우 2701점, 05버전은 1656점, 06버전의 경우 858점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은 거의 구동이 가능한 수치이며, 고화질인 MKV, TP, WMV등의 영상물 역시 큰 무리없는 재생이 가능한 점수이다.

그래픽 카드 이외의 성능에 따라 점수대와는 다른 성능 구동을 보여주는 만큼 실제 고화질의 영상물의 재생해 보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곰플레이어와 KMP 플레이어 둘다 재생을 해보았으며 구동한 영상물은 MKV 1080P 영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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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한 MKV 영상물 모두 원활히 재생되었으며, CPU 점유율을 살펴보면 약 36%~43% 정도로 영화감상과 함께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끊김이나 멈추는 등의 동작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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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S3829KR 모델은 본체의 경우 약 60만원 전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급처나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업체의 모니터를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함께 리뷰를 진행한 모니터는 HP 2159M 모델로 21.5인치(해상도 1920 X 1080 : Full HD) 16:9의 화면비를 갖는 LC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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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형을 지닌 이 모니터는 전체 광택재질의 하이그로시를 채택 블랙색상과 실버색상의 받침대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전원 LED의 경우 전원을 켜게 되면 은은한 에메랄드빛 LED가 빛을 발하며 심플한 외형에 포인트를 가미해 준다.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외형으로 슬림한 본체와 함께 무척이나 궁합이 잘 맞는 모습으로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두 제품의 호환성을 봤을때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비해 이를 지원하지 않는 본체는 활용도 측면에 있어 다소 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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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자체의 선명도는 무척 뛰어난 편이다. 특히 시야각의 경우 측면과 상단 시야각은 약간의 콘트라스트비가 낮아지지만 화면왜곡이 전혀 없으며 여타 다른 모니터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시야각을 보여준다. 하지만 하단의 경우 화면 자체가 어두워지며 음영을 구별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크탑 사용시 하단 시야각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넓은 LCD와 Full-HD 지원으로 영화감상이나 게임등의 활용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며, 특히 HP Pavilion S3829KR 모델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외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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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략하게 HP Pavilion S3829KR 슬림 데스크탑 PC와 HP 2159M LCD 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저렴한 가격대와 무난한 성능, 슬림한 디자인등 대형 LCD, LED TV와 연결하여 사용하고픈 사용자들이나, 좁은 공간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해야할 경우 무척이나 좋은 선택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HP Pavilion S3829KR 경우 절전설계를 통해 전기 사용료를 줄일수 있다는 소개서를 보면 거실이나 TV가 있는 안방에 서브 PC로 두고 홈서버나 엔터테인먼트적 활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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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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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라온디지털은 에버런 후속 모델이라 할수 있는 AMD Turion Dual Core 1.2GHz를 탑재한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되면서 AMD를 채용한 국내 업체라는 점과 광마우스 패드등의 단서(?)를 보고 베가와 에버런을 출시한 라온의 제품이겠구나 하는 글을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세계최초라 할수 있는 듀얼 CPU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당시 꽤나 큰 이슈가 되었으며 발표회를 가진 금일에도 베일을 벗은 에버런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에이빙 기사 참조>


그간 라온에서 출시한 제품의 특징은 가장 작은 UMPC 그리고 훌륭하다 못해 감탄이이는 베터리 효율, 업체의 뛰어난 서비스 마인드를 들수 있었습니다. 초기 출시한 베가를 보면서 전율아닌 전율을 느끼며 바로 여친에게 허락을 받아 구매버튼을 누르던 생각이 납니다. ^^;

어찌됐건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에버런 노트의 실체가 들어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베가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이 그닥 큰 판매고(예상만큼입니다.)를 올리지 못한 결과를 내게 되면서 과연 절치부심한 라온이 차후 어떤 모델을 출시할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제조 업체이기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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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 에버런 노트는 과연 옳바른 선택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릴듯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미니노트북의 특성이 어떤가 하는 점입니다. 인텔의 저전력 플랫폼 아톰이 큰 이슈화된 이유는 휴대성과 함께 넷북 혹은 홈서버의 역할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저렴한 요건들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성능상으로도 미니노트북 활용도로써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능은 개인적으로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란 생각을 지닌 얼리아답터라 할수 있지만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로써 AMD의 튜리온은 넘쳐나는 혹은 과한 성능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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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간 라온이 보여주었던 출중한 베터리 관리 기술력이
튜리온을 선택함으로서 그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트린 점도 작용(베터리 사용시간 약 2~3시간)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AMD 튜리온의 전력소모가 무척이나 심하다는 점은 이미 아시는 만큼 2~3시간도 어디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7인치 LCD를 채용한 제품과 그간 보여주었던 놀라운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았을때 기대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는 베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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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미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라 주제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UMPC와 미니노트북군, 일반 노트북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또 가격이 하락세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는 현재 80만원대에 책정되어 다소 높은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에 알맞는 가격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미 에버런을 출시하면서 꽤나 높은 가격에 책정하여 초기 큰 판매량을 얻지 못한점을 보면 이번 제품의 가격도 좀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렴하게 사지 못한 아쉬움 보다는 좀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여 큰 판매량을 이끌지 못할것 같다는 아쉬움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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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온측의 마인드입니다. 초기 베가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과 만족스러운 A/S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온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너무 치우치면 기업체로써 분명 수익적인 측면이 떨어질수 있음을 알았던 것일지 혹은 국내 시장을 좁게 봤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에버런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소홀한듯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현재 경쟁업체인 와이브레인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비교되어 더욱 이러한 느낌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에버런 노트는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며 구매욕구를 일으켜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다소 부정적인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라온의 기술력과 마인드를 너무나 높게 잡은 까닭인듯 합니다. ^^;

베가를 처음 접하며 느낀 희열과 짜릇한 전율을 아직 간직한 유저로써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라온이라면... 그들의 기술력이라면... 정말 사용자들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 주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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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뭐 지적들 타당한 점 충분히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라온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톰 계열 넷북들 사이에서 "이거 뭐 다 똑같잖아"라고 생각해오던 일인으로서
    전 이번 에버런 노트가 정말 기대되거든요..

    그리고 라온의 발군의 배터리 관리 기술 아직도 죽지 않은듯 합니다.
    기사를 보니 밧데리가 1cell이라더군요...
    1cell로 2~3시간.....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 베터리가 몇셀인지는 확인이 안되었군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애정에서 오는 투정이 아닐까합니다. 워낙 베가의 포스가 강력하게 작용하였기에 그 아우들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 홍군
    1cell로 2~3시간... 그냥 2cell로 4~5시간 해주면 ... 안되었을 까요? ^^;;

    외장 배터리를 지원해주는 걸루 전 나름 만족하며... 지름 1순위입니다.

    HD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ini note book을 원했었거덩요 ^^...

    일단...실물을 보고 싶긴한데... 일반인 대상으로 전에 에버런 런칭 할때처럼 그런 장소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pc의 발전이 게임과 연계가 있듯 요즘은 HD급 영상을 위해 상위 스펙의 PC를 찾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ㅎㅎ
    • 우자
      홍군님 이번 에버런노트 베터리는 1셀이지만 리튬폴리머라서 용량을 5200정도까지 넣었기 때문에 2셀이라해도 면적제한으로 비슷할 것입니다^^ 즉 2~3셀로 한다고 해서 용량이 늘지는 않을듯 합니다.
  • 우자
    터치임에도 스위블이 안된다는건 정말 아쉽네요
    차라리 터치를 넣지 않았으면 스위블이 아쉽다는 지적도 안나올 듯하지만 그래도 기왕 있는게 더 좋으니 라온에서 터치스크린를 넣었곘죠?^^

    그리고 방향키 흠,, 이건 좀 아쉽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구 고진샤 au4733 ss4733?모델도 베터리 모양과 구조가 비슷했는데 대형베터리 제공했었는데 외장형 베터리 제공은 아쉽네요 사용자에게 번거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au4733도 베터리 장착위치와 모양이 비슷함에도 더 큰 용량을 제공했었는데 참고하는건 어떨런지)
    • 1. 스위블로 해서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는 거!

      2. 방향키가 항상 안습이네요.
      3. 대용량 베터리 기대합니다.
    • 터치를 넣었음에도 스위블 기능이 없다는 것은 참 의아합니다. 방향키도 좀... 대용량 베터리는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샤나
    물론 작은크기에 뛰어난 성능 거기에 적은 베터리로 오래버티는 기술까지...

    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맞먹는 엄청난 가격이 복병이군요.

    저는 센트리노1 펜린중에 하나 찾아봐야겠네요
  • 현석
    어제 이 제품에 대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보고 다른것을 완전히 뿌리치고 기가바이트 M912만 기다리고 예약판매 준비를 하던참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딱 하나 스위블만 채택했다면 더 비싸도 무조건 사는거였는데 그게 아쉽더군요. 배터리 시간이 아쉽지만 이정도라면 M912와의 사이에서 더 많이 고민해볼 참입니다.
  • 샤나
    참고로 레노버에서 10인치 짜리 제품이 출시되는데

    그래픽카드가 X4500 일거라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가격은 참 착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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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ATOM을 내장한 미니PC를 담주에 받을듯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다음주 정도 ATOM 플랫폼을 내장한 미니 PC를 Test용으로 수령할듯 합니다. 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해봅니다. ㅎㅎ

아마도 저전력과 저렴한 가격 거기에 나은 성능이 아톰 플랫폼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인텔이 아톰 플랫폼을 들고 나오면서 미니노트북과 MID 제품들이 곧 폭풍이 몰아 치듯 쏟아져 나올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컴퓨텍스를 통해서도 많은 미니노트북 들이 출연할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모바일 기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일반 데스크탑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되는데...

첫번째. 앞서 다양한 가능성을 내세운 바 있는 홈서버의 역할을 100% 만족시켜줄 제품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
PC를 즐기는 홈서버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START~!

두번째.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 충분한 성능으로 일반 기업 혹은 사무용으로 충분할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 시청, 동사무소등의 공공기관과 커피숍, 카페등의 무료 PC 사용등의 용도로도 쓰일듯 합니다.

네번째. 고사양 게임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일반 가정의 데스크탑으로 활용이 충분해 보입니다.

미니노트북, UMPC, MID등 모바일 기기 등에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곧 수령받을 미니 PC의 경우 그 이상의 폭넓은 사용을 제공해 줄것으로 보입니다.

어떠세요? 홈서버 구축을 원하셨던 분들... 혹은 저렴하면서도 저전력의 PC를 찾으셨던 분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한 충분한 성능을 원하셨던 분들... 에게는 큰 메리트로 작용할 듯 합니다. 가격과 정확한 사양 그리고 제조사의 정체는 제품을 받고 바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진행 계획은

첫번째. 홈서버로의 다양한 활용 방안 (비트토렌트등의 P2P를 활용한 IPTV 대체제로의 활용, CCTV, 원격제어 활용등 다수)

두번째. 외관, 성능리뷰

세번째. 가능하다면 실제 전력적 비교에 대한 리뷰

네번째. 이와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주변기기에 대한 리뷰


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 이외에 원하시는 정보가 있다면 메일이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노력하여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직장인이라 시간이 허락된다면 위에 언급한 리뷰를 맞추도록 하겠지만 사정에 따라 생략되는 부분도 있을수 있는 만큼 넓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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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즐기는 홈서버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START~!
블로그 초기 다뤘던 내용인데 다시금 업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

홈서버(Home Server)란 ?


PCPinside는 "거실로 PC, 거리로 PC"란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 중에서 다루고자 하는 상품중의 하나가 "홈서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홈서버에 대해 간략히 소개올립니다.

I.  홈서버는 PC입니다. 

사실은 PC입니다. 홈서버라고 지칭할 뿐입니다. ^^

홈서버란 안방, 서재 두던 PC를 가족과 함께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기기 위해 단순히 거실에서 쓰기 편하게 옮겨 놓고 가정에 필요한 기능을 넣어주면 되는 겁니다.
이것만 기억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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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는 알고보면 PC입니다.



1. 홈서버는 고화질 TV 입니다.

PC에 HDTV수신카드를 달면 HDTV 셋톱박스로 변신합니다. 화면크기도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IPTV를 가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지만 홈서버를 통해서도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기구매값과 전기값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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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는 HDTV입니다.




2. 홈서버는 고화질 녹화기입니다.

PC에서 TV 드라마나 방송프로그램을 그자리에서 녹화할수도 원격에서 녹화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업무때문에 녹화하는것을 깜빡 잊으셨다면, PC, UMPC, PDA, 휴대폰으로 예약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킬러콘텐츠인 드라마, 스포츠 중계 놓치기 싫으시죠. 바로 홈서버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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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는 HDTV 방송 녹화기입니다.



3. 홈서버는 고화질 사진 캡춰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연애인의 사진을 초고화질로 캡쳐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잊지 못할 화면을 저장하여, 그 장면을 놓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타쿠로 오인받을 수 있겠지만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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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 초고화질 캡쳐사진, 손예진씨 찬조 출연 ^^



4. 홈서버는 가족 앨범(디지털 액자)입니다.

PC안에 디카로 찍은 지난 여름휴가사진, 결혼식사진, 해외여행사진 등 멋진 사진들을 사진 엘범이 아닌 거실의 대형 TV화면으로 친척들이 모였을 때, 친구들이 왔을 때, 멋진 배경음악과 사진 연출과 함께 더더욱 멋진 장면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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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의 다이나믹한 디지털 액자 활용



5. 홈서버는 영화관(홈시어터)입니다.

PMP로 혼자보던 영상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5.1사라운드 오디오를 느끼면서, 가족과 함께 문화 공유가 가능합니다. DVD만이 아닌, 인터넷 VOD 영화, DIVX 영화를 다같이 볼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블루레이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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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블루레이, 인터넷 VOD 영화관



6. 홈서버는 원격TV(IP-DMB)입니다.

UMPC, PDA, 휴대폰으로 집에서만 보던 TV를 밖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만 보던 방송을 밖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DMB채널이 10개 정도라면, 이젠 100개~200개의 채널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이 기반으로 되어야 하겠지만 점차 저렴해지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꼭 사용해봐야할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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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던 TV를 밖에서 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7. 홈서버는 원격 자료 저장 창고(웹하드)입니다

앞서 작성한 홈서버에 관한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냉장고와 같이 정보를 저장하는 저장고의 역할로 PC안에 저장해둔 내 중요한 내 사진, 내 음악, 내 영상, 내 문서 등을 다운받지 않고도 원격에서도 접속하여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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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자료 저장 창고 역할의 웹하드



8. 홈서버는 자료 다운로드 기기입니다.

홈서버를 원격 제어를 통해 커뮤니티자료실에서 자료를 다운 받도록 걸어둘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커뮤니티 포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고 커뮤니티의 정보공유 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콘텐츠를 미리 다운 받아놓고 퇴근 후 바로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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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박스 등의 커뮤니티 자료실 다운로드 이용



9. 홈서버는 집안의 상근 경비원(홈시큐리티)입니다.

홈서버로 우리 아이가 집에 있는지 아니면 놀이터에 있는지 외부에서 컴퓨터, UMPC, PDA,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애완용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  
유사시 도둑이 들었을 경우 증거자료로도 용이하게 쓸 수 있으며, 24시간 대기가 가능하여 어떤 경비원보다 막강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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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카메라 역할



10. 홈서버는 화상전화기입니다.

거실에서 해외에 유학간 내아들, 딸, 형, 누나, 동생, 여친, 남친, 기러기아빠로 홀로 남겨진 아버지 등등과 거실에서 무료로 메신저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홈서버는 PC란 말 잊지 않으셨죠? PC를 통해 스카이프, 네이버폰등을 통해 가입자간 무료로 통화할수 있는 저렴함과 편리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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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홈서버는 게임기입니다.


내가 즐기는 온라인게임을 거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PC인데 뭘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간단한 플레쉬 게임을 대형 TV 화면을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다면 닌텐도 WII가 부럽겠습니까? 혼자 즐기는 게임보다 가족과 즐기는 게임을 통해 돈독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니지2는 내방에서 가족과는 홈서버로 함께하는 PC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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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홈서버는 뉴스위의 뉴스정보기(웹서핑)입니다.

거실에서 TV로만 보던 뉴스만이 아닌 더 깊숙한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더 많은 정보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조중동 말이 많은 신문 보지말고 자신이 원하는 언론사의 글을 RSS로 받아 볼수 있는 편리함 그리고 이 정보를 휴대폰, UMPC등에 저장하여 출근길에 볼수있는 유익함까지 홈서를 통해 누릴수 있는 부분은 정말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홈서버를 통해 누릴수 있는 즐거움은 정말 다양합니다. IPTV를 가입해서 초고속 인터넷, IPTV 이용료까지 지출해야 한다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부담이 될듯합니다. 통신비를 아껴야할 시기인 만큼 너무나 저렴해지고 저전력의 막강함으로 등장한 홈서버 PC를 하나 구매해서 TV 옆에 두고 또는, 기존 마련해준 UMPC, 미니노트북, 넷북을 TV 옆에 놓고 다양한 활용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주 정도 아톰플랫폼 기반의 미니 PC를 곧 Test용으로 받을듯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5  Comments,   1  Trackbacks
  • 미키맨틀
    음~ 기대되네요.^^
  • 첸센셩
    자료감사합니다.
  • 제가 집에 홈서버 비스무리하게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서버의 위치는... 어디 방 한 구석 입니다. ^^;
    무선랜이 가능한데다 방마다 랜선을 연결할 수 있기때문에
    안보이고 소음이 나도 상관 없는 곳을 택했죠.

    이 서버의 주요 용도는 자료 저장용도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자료를 열람할 목적으로도 사용합니다.

    그 외에 프린터 서버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홈서버에는 필요없는 기능이겠지만
    제 서버는 인터넷 공유기 역할도 하죠;

    본문에 적으신 나머지 기능은 필요할 때마다 노트북을 이용해서 해결합니다.
    영상 재생의 경우 노트북을 TV에 연결하여 무선으로 홈서버와 연결하여 해결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이고요.

    제 생각엔 앞으로 홈서버가 널리 팔리게 된다면
    복잡하게 거실에 설치하기보다 안보이는 어딘가에 설치하게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장 이외의 기능은
    크기가 작은 다른 클라이언트 개념의 기기가 대신하겠지요.
    •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홈서버의 위치는 tv 옆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물론 디자인이 꾸며진 홈서버여야 하겠지만요. 현재 저전력을 구현하는 미니노트북이 홈서버의 역할로 훌륭하지 않을까 합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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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전력과 PC의 전력 어떤것이 아까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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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PC 중에 가장 저전력 기기인 에버런입니다.


냉장고는 대표적인 저전력 가전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음식물 등을 보관하기 위한 하나의 저장고의 역할로 하루종일 켜놓고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냉장고를 사용함에 있어 전력소모 부분에 대해 그리 민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냉장고가 하루종일 365일을 사용해도 어느정도의 전력이 소비되는지에 대해 대부분 사용자분들이 인식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PC로 넘어가 보면 하루종일 PC를 켜놓는 일은 전기세를 높히는 행위로 보며 항상 끄고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왜 냉장고와 PC를 비교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냉장고를 통해 음식물을 저장하듯 PC를 이용하여 정보와 콘텐츠를 저장하는 동일한 사용용도의 저장고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또 다른 의미의 저장고라는건 인정하겠는데 왜 PC를 하루종일 켜놔야 하는 건데...?

PC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대부분 문서나 업무적인 일 이외에 영화, 야동을 보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가거나 회사를 가야할때 PC를 통해 영화나 야동 등 콘텐츠를 다운걸어놓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집에 있는 자료를 필요로 할 경우 휴대PC 등으로 원격으로 접속 자료를 가져오는 등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니면 단순히 부팅하는 시간 자체를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처럼 PC를 사용함에 있어 항시 켜놓으면 분명 편리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Bittorent를 통해 고화질의 HD급 영상을 집에 있는 UMPC를 통해 다운을 받아놓고 일을 마치고 집에 가서 영화등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가능한 이유는 우선 PC를 하나의 저장고의 역할로 보고 냉장고와 동일한 가전제품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UMPC라는 저전력의 기기로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하루종일 켜놓고 홈서버의 역할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점차 높아질 전기값이 아깝다면 원격제어 프로그램이나 공유기등을 통해 원격으로 PC를 켜고 끌수 있는 방안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톰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더욱 저가, 저전력 PC로써 저장고의 역할을 더욱 톡톡히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를 끊임없이 받아놓고 볼수 있는 안정성과 원격을 통해 쉽게 쉽게 들어가 자료를 받아갈수 있는 편리함 거기에 모바일 기기와 결합한 다양한 활용도까지...
 
약 20만원 이하의 홈서버형 PC를 TV 옆에 두고 무지막지 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 받아 큰 화면의 TV로 감상하거나 혹은 타 모바일 기기에 전송하여 출/퇴근길에 감상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홈서버를 구축하는 방법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Bittorent등 하나하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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