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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 (6)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한글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담긴 폴더폰 봤어?

효도폰으로 딱인 LG 스마트폴더폰

이런 저런 기능 필요없이 전화 기능이 최우선인 실버 세대, 공부를 위해 놀이꺼리가 가득한 스마트폰을 멀리 하려는 학생, 되도록 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합한 폰이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LG 스마트폴더 LGM-X100S다.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지금까지도 LG전자는 꾸준하게 폴더폰을 출시하고 있다.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폴더폰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층이 존재하는 만큼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매년 출시, 이번에는 LGM-X100S를 새롭게 선보였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펙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위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폴더폰의 사용자층과 구입목적을 고려해 '사양'도 '가격'도 낮췄다. 스냅드래곤212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을 문제없이 쾌적하게 구동해준다. 다만, 2GB RAM과 16GB ROM 등 기존 스마트폴더폰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에게 LG 스마트폴더는 분명 아쉬움이 있는 스펙이지만 이 제품의 타겟 층을 고려하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출고가를 보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얇고 가벼워진 LG 스마트폴더

심심하지 않는 디자인을 위해 쉽게 질리지 않는 패턴을 가미했으며 좌측 상단에 LED를 탑재해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G6나 V30에도 없는 LED가 스마트 폴더에 있다.

후면은 카메라을 중심으로 좌우 스피커가 있는데 실제로 우측에 있는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좌측은 디자인적으로 넣은 듯 하다. 스피커 음량이나 음질은 괜찮은 수준이다. 거칠거나 찢어지는 일 없이 꽤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아버님이 슈퍼 앞 테이블에 폰을 놓고 음악감상 용으로 활용했다.>

음악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시는 어르신 분들에게 별도 스피커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퀄리티다.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배터리 커버를 열때 별도 홈이 없다.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에 손톱을 넣어 여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의 경우 상당히 키감이 좋았다. 터치에 익숙한 필자지만 큼지막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의 키패드는 금방 익숙해질만큼 키감이 좋았으며 명확한 피드백은 제대로 인식이 됐는지 파악하기가 쉬웠다. 키패드가 워낙 넓어서 손이 크거나 조금 불편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폴더폰과 비교, 가장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없는 모습으로 출시됐다.

이게 전부? 그럴리가~

LG 스마트폴더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하는 사용자층, 목적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곳곳에 이에 맞는 편의성을 담아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이전에도 있던 기능이기는 하지만 Q버튼이 있다.

Q버튼은 카카오톡, 음악 등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해 Q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따로 해당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문자, 주소록, 카메라 역시 별도 버튼을 마련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장인어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3가지가 모두 배치되어 있다.(뒤에 말하겠지만 그래서 뺐겼다.)

또한, FM라디오칩을 내장해서 데이터 없이도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위해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DMB 기능 역시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연결해서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녹화도 가능해서 원할 때 녹화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화면 터치 잠금 기능도 있다. 터치가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분들을 위한 기능으로 전화 통화 중 볼에 닿아 실수로 터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화면 터치 기능을 끌 수도 있다. 간편설정을 선택, 화면 터치 잠금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터치 및 키패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한다. 상단 O 모양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며 또는 OK Google이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V30에서 최초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는데 그 두번째가 바로 이 LG 스마트폴더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 세대의 경우 여전히 폴더폰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나은 성능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추천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더욱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실제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경우 제대로 활용법만 알려드리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더욱 진화된 효도폰이 될듯 하다.

농담이 아니라 직접 써본 장인어른이 찜했다. 이미 더 크고 좋은 LG Q6를 드렸음에도 이 제품이 더 편리하다며 리뷰 다 쓰면 내놓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조만간 뺐길 예정이다.

특히 마음에 들어하셨던 건 작은 마트를 하는 아버님에게 큰 폰은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작은 폴더폰이 좋으며 깨끗하고 큰 음량의 스피커와 큼지막한 손가락으로도 잘 눌리는 키패드 그리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퀵버튼이 너무나 좋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매번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찾아달라 하시는데 이 제품 음성으로 원하는 정보 찾을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몇번 시연을 해드리니 니들 더이상 귀찮게 안할터이니 이 녀석 달라고 하신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효도폰에 꼭 들어가야 할 기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듯 싶다.

타겟에 딱 맞는 LG 스마트폴더

스펙 이상의 과한 성능만 원하지 않으면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와 키패드의 조합은 훨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특히 엠보싱 키패드는 뽁뽁이 터트리듯 자꾸 누르고 싶을 만큼 딸깍하는 소리와 피드백이 좋다. 딱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매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도 없어졌다. 업무만 아니면 정말 스마트폴더를 사용하고 싶을 만큼 다른 의미로 편리하다.

또한, LG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인 V30에 담긴 한국어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서 부모님께 잘만 알려드리면 그 어떤 스마트폴더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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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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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또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폴더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나의 아버지, 어머지 세대의 경우 그저 전화 기능과 카카오톡, 음악, 라디오, DMB 정도만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이런 사용자층이 많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사용자를 위해 LG전자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도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폴더 LGM-X100S를 출시했다. 현재 LG 스마트폴더는 오직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는 어떤 폰이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폰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212와 폴더폰에서는 충분한 2GB 메모는 딱 필요한 기능만을 부족함 없이 빠릿하게 구동해준다.

전화/문자, 카카오톡, 음악감상, 간단한 인터넷 서칭, FM 라디오, DMB 정도의 활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또한, 키패드의 키감은 몇번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마음에 든다. 말캉한 느낌으로 자꾸 이유없이 누르고 싶게 만드는 엠보싱 키패드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척이나 빠른 타이핑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키패드를 자세히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한 버튼을 마련했다. 카메라, 문자, 주소록 등 버튼 한번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Q버튼(별 모양)의 경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직접 설정해서 찾지 않고도 버튼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음악이나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빠지면 섭섭할 FM 라디오와 DMB를 지원해서 이어폰만 있으면 데이터 없이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추가로 V30에 최초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최상위 폰에 처음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보급형 그것도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건 참 재미있다. 사실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제대로만 사용하면 몸이 다소 불편한 분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이핑이 불편한 부모님께 사용방법만 알려드리면 음성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한층 발전된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뒤에 있는 스피커 음질은 상당히 괜찮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호불호가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어놨다. 무게는 142g으로 폴더폰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한다.

배터리 교환식이며 측면에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SKT요금제는 어떤 걸로?

효도폰으로 사용할 경우 T끼리 음성 무제한인 T끼리 어르신 요금제와 집/이동전화 무제한 및 영상통화 50분이 주어지는 데이터 선택형인 밴드 어르신 요금제가 있다.

T끼리 어르신은 기본 19,800원이며 SKT간 음성 무제한과 70분의 음성, 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은 106,000원에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15,900원을 할인받아 단말기 가격 17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세이브는 기본료 30,690원이며 데이터 500MB가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은 118,000원이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은 17,700원으로 161,3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1.2G, band 어르신 2.2G 지원금은 각각 37,400원과 44,000원이며 128,000원과 13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19,200원과 20,500원의 T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받아 149,800원, 139,500원에 LG 스마트폴더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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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와이드2, 이 정도면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까?

SKT 갤럭시와이드2, 이 정도면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까?

갤럭시와이드의 경우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들에게는 괜찮은 학생폰으로 또 중장년층에게는 효도폰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출시 이후 중저가 라인업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 제품의 후속 모델이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다시 한번 출시합니다. 바로 갤럭시와이드2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SK텔레콤 전용 갤럭시와이드2

가볍게 스펙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 LCD(해상도 1280X720)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마이크로SD 슬롯 탑재 / 최대 256GB 지원)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 후면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3,300mAh 탈착형
크기 / 무게 : 151.5 x 76.4 x 8.6mm / 170g
색상 : 블랙, 실버
출고가 : 29만7천원

전반적으로 기존 갤럭시와이드와 비교, 성능을 높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동일한 5.5인치 HD 해상도를 탑재했지만 1.6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 기존 스냅드래곤410 1.2GHz 쿼드코어에 비해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기존 갤럭시와이드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28,000점 대였는데요. 갤럭시와이드2는 약 45,000점 정도입니다. 2배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큰 변동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요즘 찾아보기 힘든 교체형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3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 사용시간은 따로 테스트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면 커버를 열면 배터리와 마이크로SD, USIM 슬롯이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저가형 모델임에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조리개값도 f1.9로 어두운 곳에서도 괜찮은 사진을 담아냅니다. 이 역시 실제 샘플 사진을 다음편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인 듯 삼성아닌 삼성 같은 디자인

디자인도 한번 보시죠. 전면은 기존 삼성 제품 특히 초창기 노트 시리즈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홈버튼이 그대로 유지된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면은 기존 삼성 제품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와이드의 경우 기존 삼성 제품과 큰 차별성이 없었는데요. 이번 갤럭시와이드2는 카메라 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띠를 둘렀습니다. 상당히 독특하네요. 뭔가 삼성 답지 않은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밋밋한 모습보다는 나은 선택인 듯 합니다.

추가로 이 띠 부분의 좌측 끝을 보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에는 후면 카메라 바로 옆에 스피커가 자리했는데요. 독특하게 측면으로 이동을 했네요. 갤럭시와이드와는 다른 차별성을 가져가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좌우측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하고 있고 하단에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크기는 갤럭시와이드에 비해 약간 두꺼워졌습니다. 기존 8.2mm에서 8.6mm로 4mm 정도 커졌으며 무게는 171g에서 170g으로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측면과 후면 재질이 조금 재미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이긴 한데요. 약간 고무 느낌이 나는 부들부들한 소재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지문이 좀 잘 묻어나기는 하는데요. 이거야 유리를 적용한 플래그십 제품들에서도 쉽게 발생하는 부분인 만큼 큰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두께감 그리고 부들부들한 소재 등 그립감이 괜찮습니다. 다만, 가로로 좀 길어서 손이 작은 사람의 경우 한손으로 조작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1개, 이어폰, 충전기, 충전케이블, 설명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성능은 Up! 출고가는 Down! 갤럭시와이드2

중국산 스마트폰을 염두했기 때문일까요?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된 반면 출고가는 기존 갤럭시와이드 대비 조금 낮아졌습니다. 319,000원에서 297,000원으로 22,000원 정도 저렴해졌습니다.

SK텔레콤 요금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약 138,000원의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할부원금이 약 159,000원 정도입니다. 물론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성능도 살펴봐야겠죠. 바로 다음편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성능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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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줌2 후기. 보는 관점에 따라 평이 갈릴 수 있는 갤럭시 줌2

갤럭시 줌2 후기. 보는 관점에 따라 평이 갈릴 수 있는 갤럭시 줌2


갤럭시 줌2는 정말 타겟층이 명확한 제품입니다. 바로 앞에도 갤럭시 줌2는 오히려 효도폰에 맞는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요. 써보면 써볼 수록 갤럭시 줌2를 누가 사는냐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갤럭시 줌2로 찍은 샘플 사진부터 보시죠! 이 사진은 특별히 설정한 것이 아닌 Pro Suggest 기능을 통해 초점만 잡고 셔터만 눌러 촬영한 사진입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역시 잘찍은 사진이라 올린 건 절대 아닙니다. ^^


누구나 카메라를 살때 다른 사람들이 올린 샘플 사진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즉, 누군가 올린 샘플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 카메라를 구입하지만 내가 찍으면 그 정도의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바로 이것입니다. 일반분들에게 가장 좋은 카메라는 막 찍어도 잘 나오는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카메라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갤럭시줌2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사진 촬영을 좋아하고 사진을 촬영할 때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등을 설정하는 어느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보다는 아마도 대부분 카메라 앱을 실행해서 구도를 잡고 셔터를 누르는 정도로 러프하게 사용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즉, 일상 스냅샷 등을 촬영할 때 기존 스마트폰 보다 조금 더 나은 사진을 담았으면 하는 정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 줌2는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입니다.


당연하게도 갤럭시 줌2는 당연히 스마트폰 입니다. 스마트폰을 기본 베이스로 여기에 다른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카메라 기능을 담은 제품입니다. 여러 컨셉의 스마트폰이 있듯 갤럭시 줌2는 카메라에 초점이 맞춰진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기본 베이스이기에 카메라 성능을 끌어올 수 있는 한계가 분명 존재합니다. 크기, 렌즈, 배터리 등등 제약 사항이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즉, 갤럭시 줌2는 스마트폰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카메라 기능을 최대한으로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갤럭시 줌2에 거는 기대감이 분명 존재합니다.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킨 제품인 만큼 사진이나 영상 퀄리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근데 이 기대감이 제조사가 생각하는 기대치와 소비자가 생각하는 기대치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서 갤럭시 줌2는 현존 스마트폰에 비해 더 나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는 수준일테고 소비자가 생각하는 카메라는 아무래도 내 돈을 내고 구입하는 만큼 그 이상의 카메라 성능을 원하게 됩니다. 이른바 똑딱이 수준을 넘어 미러리스 카메라 급 정도를 기대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단순히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보다 조금 더 나은 퀄리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줌2는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보급형 수준의 스펙이기는 하지만 이미 보급형 조차도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난 수준입니다. 더욱이 카메라 기능은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 일부 카메라 기능은 따라올 수 없을 만큼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조금 더 라는 화질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라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광학 10배줌, OIS 손떨림 방지 기능 그리고 프로 써제스트(Pro Suggest), 셀프샷 알람 등은 부가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거의 독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카메라 기능을 많이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막 찍어도 쨍하게 나오는(잘 나오는이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를 원했던 분들이라면 많이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갤럭시 줌2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구매하셨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스마트폰이라는 기본 틀안에 카메라 기능을 넣은 것이기에 진짜 카메라 그 이상의 기능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갤럭시 줌2로 찍은 샘플 사진이 어느정도 마음에 든다면 이를 보고 구입하신 분들도 충분히 이정도 사진은 찍으실 수 있습니다. 셔터만 누르면 되니까 말이죠. 구도만 적당히 잘 잡으면 더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또 조금 만 더 사진에 대해 아신다면 훨씬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뛰어난 퀄리티 보다는 당장 지금의 순간을 담아내는 것에 더 의미를 가진 분들에게 갤럭시 줌2는 최적의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인 만큼 언제든 나와 함께 있기에 어떤 순간이든 담아낼 수 있고 또, 스마트폰이지만 그 이상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건 멀리 있건 말이죠.

 

정리하면

난 두개보다는 하나가 편하다.
지금쓰는 스마트폰보다 내 일상을 조금 더 높은 퀄리티로 담고 싶다.
손떨림 보정과 광학줌은 기본. 갑자기 멀리서 등장한 연애인을 광학줌으로 찍고 싶다.
그냥 찍어서 바로 SNS로 올리고 싶다.
그냥 셔터만 누르는 정도로 많은 걸 바라지는 않는다.
알아서 상황에 따라 적당히 최적화된 결과물을 보여주길 바란다.

 


할 경우 갤럭시 줌2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 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퀄리티를 바란다면 무조건 스마트폰과 카메라는 별게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절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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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한 옵티머스LTE3를 만드는 방법. 내 맘대로 아이콘3.0

유니크 한 옵티머스LTE3를 만드는 방법. 내 맘대로 아이콘3.0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하면 이래저래 만져봅니다. 이렇게도 세팅 해보고 저렇게도 세팅 해보고 사실 전 게을러서 한번 세팅하면 잘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최대한 나에게 적합하게 세팅을 해놓고 계속 그 모습으로 사용 합니다.

옵티머스LTE3도 처음 제품을 받은 후 어떤 기능이 있는지 열심히 만져보면서 세팅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기능이 담겨 있더군요. 바로 내 맘대로 아이콘3.0입니다. 3.0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이미 이전 폰에서도 제공이 된 기능입니다.


낸 맘대로 아이콘3.0은 말 그대로 아이콘을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보급형 단말기인 옵티머스LTE3가 학생층에게 많이 판매될 것이라는 점을 봤을 때 아기자기하게 나만의 아이콘으로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폰으로 바꿀 수 있다라는 점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사실 옵티머스LTE3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옵티머스LTE3 리뷰에서도 다뤘지만 새롭게 추가된 몬스터 테마를 비롯하여 총 5가지의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테마에 따라 주요 앱들은 각 테마에 맞게 아이콘이 바뀝니다. 이 테마를 돌아가면서 사용해도 사실 질리지 않는 나만의 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테마는 전화, 문자, 인터넷 등 주요 앱 아이콘만 변화할 뿐 직접 설치하는 앱 등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기본 테마 이외에도 아이콘을 변경하고 싶다면 이 내 맘대로 아이콘3.0을 이용하면 됩니다.


내 맘대로 아이콘3.0 사용방법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변경하고자 하는 아이콘을 홈 화면으로 가져옵니다. 그런 다음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아이콘 상단에 붓 모양이 나타납니다.


이 붓 모양을 눌러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아이콘 변경은 기본 제공하는 테마 아이콘과 내가 직접 촬영하여 만드는 내 맘대로 아이콘3.0 두 가지가 있습니다.


테마 아이콘은 기본제공하는 아이콘 이미지를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으며 또한, 아이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LTE3 리뷰가 끝나면 장인어른에게 이 폰을 선물론 드리기로 했는데 이때 T간편모드를 이용하거나 이 테마 아이콘을 이용하여 자주 쓰는 앱 아이콘을 크게 만들어서 드릴 예정입니다. 보기 편하게 말이죠.


내 맘대로 아이콘3.0을 선택하면 직접 새 아이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콘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사진을 촬영 또는 갤러리에 담아놓습니다. 원하는 피사체를 찍어도 되고 인터넷에서 재미있거나 유니크 한 아이콘을 선택해서 옵티머스LTE3에 저장해놓아도 됩니다.

이제 내 맘대로 아이콘 3.0을 실행합니다.

맨 처음 아이콘의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크기는 일단 한번 만들어보시면 대략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위젯 사이즈를 보시면 대략적인 크기를 아실 수 있습니다.


이미 사진이 원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면 바로 아이콘으로 설정하면 되지만 방금 촬영했거나 수정이 필요할 경우 이미지를 잘라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자르는 일반적인 기능은 물론 옵티머스LTE3에서 제공하고 있는 포토펀치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만 자를 수 있습니다.


포토펀치는 사진 속 다양한 피사체 중 원하는 것만 자르고자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내 맘대로 아이콘3.0을 통해서도 이 포토펀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일단 대략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지정하면 모양에 맞춰 자동으로 잘라줍니다.


또한, 더 추가하고 싶다면 가위 아이콘을 선택해서 별도 설정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부분은 지우개 아이콘을 선택하여 지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라낸 이미지는 다시 포토필터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효과를 넣으면 다른 아이콘과 큰 차이를 보여 좀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취향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뚝딱 뚝딱 원하는 이미지를 다 만들었다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사이즈를 변경해주면 됩니다. 처음 사이즈를 설정했던 그대로의 사이즈를 원한다면 화면에 꽉 차도록 이미지를 늘려줘야 합니다. 만들어진 모양 그대로로 설정하면 원하던 사이즈보다 더 작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콘을 다 완성했습니다. 일단, 전 장인어른을 생각해서 만들었기에 한 화면에 장인어른이 자주 사용하실 것 같은 아이콘을 크게 키워놨습니다.

일단, 다른 것은 몰라도 아이콘 크기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라는 점은 무척 편리했습니다. 이 기능이 단순히 내 아이콘을 변경해서 나만의 폰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위한 기능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능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사용자 본인에게 달려있고 말이죠. 확실히 이런 아기자기한 기능은 LG 스마트폰이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없으면 모를까 이 기능이 내 폰에 담겨있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몇번 해보시면 무척이나 쉽게 뚝딱 뚝딱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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