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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5)
퇴근길 즐거움을 안겨준 라디오 스타, 실시간 TV 티빙(tving)으로 보다!

퇴근길 즐거움을 안겨준 라디오 스타, 실시간 TV 티빙(tving)으로 보다!


저의 퇴근길은 약 1시간 40분 입니다. 이 긴 시간 참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책도 읽고 영화도 다운받아 보고 또, 어떨 때는 재미있는 TV 프로그램 생방송으로 보기도 합니다.




전 대부분 예능 프로그램을 주로 즐겨봅니다. 무한도전, 1박2일, SNL, 라디오 스타 등등을 말이죠. 되도록이면 이 프로그램들은 본방사수를 하려고 합니다만 직장인 그리고 이제 갓 태어난 10개월 아이를 둔 초보 아빠에게는 쉽지 많은 않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티빙(tving)을 가입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TV를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늦은 퇴근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 없나 하고 퇴근길 티빙을 켜니 라디오스타를 하는 군요. 더욱이 제가 좋아하는 콩진호(홍진호)가 나와 군말 없이 채널을 고정했습니다.




허지웅, 홍진호, 쌈디 그리고 제가 잘 모르는 친구(레이디제인) 4명이 나왔습니다. 이런 거 보면 언제 도착할지 한숨만 나오는 퇴근 길 꽤나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무슨 조합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진호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시절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됐던 지니어스 우승에 대한 뒷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들려줬으면 했는데 쓸데없이 평론계의 한민관인 허지웅씨가 자기 위주로 방송을 해야 한다니 뭐니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좀 아쉽네요.




중간 꽤나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이센스, 스윙스, 개코 등이 랩으로 디스전을 펼쳐던 Control Beat에 대한 뒷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마이너한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은근 재미졌네요.




병풍이지만 은근 한방이 있는 김국진, 윤종신의 깐족됨, 김구라의 털털한 입담 여기에 은근 안어울릴꺼라 생각했던 규현의 조합까지 확실히 라디오 스타는 일반 예능 프로그램과는 꽤나 다른 느낌인 듯 합니다.




티빙 이야기를 하려다 딴 소리를 많이 했네요.


최근 티빙이 가격을 대폭 할인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낚시 채널 등을 심심할때마다 보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기존 티빙 실시간TV가 5500원이었는데 최근 47% 할인하여 월 2,900원이면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원 정도 내고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 무척 저렴한 가격임은 분명합니다. 추가로 실시간 TV와 함께 CJ E&M 방송 VOD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려면 2000원을 추가해서 월 4,900원을 내면 됩니다. 하루 150원 정도 내면 실시간 방송은 물론 VOD도 무제한 볼 수 있습니다.




- 실시간TV 2,900원, 하루 100원으로 즐기는 실시간TV 등

- CJ E&M 방송 VOD 무제한 월 4,900원
- 각 상품에 2,000원을 추가하면 마이 캐치온 무제한 이용가능
- 가입자 전원 엠넷 스트리밍 무료(공짜) 이용권

정리하면 위 내용과 같습니다.


pooq(푹)의 경우는 실시간TV가 3900원으로 1000원 정도 비쌉니다. 물론 자동결제 시 2900원이니 장기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티빙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푹은 지상파 TV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티빙은 m-net, tvN 등 CJE&M 방송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에 일단, 가격이나 방송 수가 티빙이 조금 더 앞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실시간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가격이나 채널 등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어폰 꽂고 화장실, 퇴근길, 잠자기 전 침실 등등 정말 하루 100원으로 무한한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가 잠을 잘 못 자 새벽내내 아기 띠를 하고 안아주고 있었는데 진격의 거인 무삭제 판을 실시간 방송으로 하기에 이어폰 꽂고 티빙을 켜고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나마 힘들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물론 다음날 육체적으로는 꽤나 힘들었지만 말이죠. 채널권을 빼앗긴 아빠들에게 티빙은 필수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본 포스팅은 CJ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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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경주특집을 가보자!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1박2일 경주특집을 가보자!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교육 상 아이와 박물관 혹은 유적지를 방문합니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 난감하게도 이런저런 질문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아빠 성덕대왕신종은 언제 만든 거야?”, “불국사는?”, “첨성대는 왜 만들었어?” 등등 말이죠. 물론 이 정도의 질문은 약간의 국사 지식과 상식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한지 한참 됐다면 그리고 갑작스런 질문에 답변하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박2일 경주특집을 따라 하자!

이런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1박2일 경주특집을 보고 역사공부도 가르쳐보겠다는 생각에 경주에 내려갔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도 있습니다. ‘불국사와 첨성대 말고 또 뭐가 있지?’, ‘뭐 뭘 봐야 하는 거지?’, ‘또 경주 가볼 만한 곳은 없나?’ 하면서 말이죠.

자~ 이럴 경우 요즘 스마트폰이 있어서 간단히 검색 할 수 있지만 이 어플 하나면 더더욱 간편하고 딱, 원하는 정보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추천어플

사실 한국관광공사에서 내놓은 어플은 이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이 추천어플이 조금씩 변화되면서 조금 더 완성된 지금의 어플로 완성이 된 것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든 이 추천어플들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버전은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라고 하는 통합앱이 있어 이 앱을 통해 원하는 지역의 앱을 별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애플 iOS 앱은 별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있는 어플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이렇게 9가지 어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애플 iOS는 각기 검색을 통해서 다운 받아야 하며 안드로이드는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통합앱 하나를 다운 받으면 검색할 필요 없이 그 안에서 원하는 앱을 선택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통합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dht.smarttourguide#?t=W251bGwsMSwxLDIxMiwiZGh0LnNtYXJ0dG91cmd1aWRlIl0.

아이폰/아이패드

국립중앙박물관 : http://itunes.apple.com/kr/app/national-museum-of-korea/id460377820?l=ko&ls=1&mt=8


국립경주박물관 : http://itunes.apple.com/kr/app/national-museum-of-korea/id460377820?l=ko&ls=1&mt=8

국립공주박물관 : http://itunes.apple.com/kr/app/gongju-national-museum/id469370312?l=ko&ls=1&mt=8

국립부여박물관 : http://itunes.apple.com/kr/app/buyeo-national-museum/id469334148?l=ko&ls=1&mt=8

국립김해박물관 : http://itunes.apple.com/kr/app/gimhae-museum/id460378931?l=ko&ls=1&mt=8

백제문화단지 : http://itunes.apple.com/kr/app/baekje-cultural-land/id469370978?l=ko&ls=1&mt=8

신라역사여행 : http://itunes.apple.com/kr/app/silla-history-tour/id419789811?l=ko&ls=1&mt=8

백제역사여행 : http://itunes.apple.com/kr/app/baekje-history-tour/id460116246?l=ko&ls=1&mt=8

가야역사여행 : http://itunes.apple.com/kr/app/gaya-history-tour/id460119270?l=ko&ls=1&mt=8

조금 이해가 안가는 게 각 어플마다 관련 어플 다운받기가 있어서 통합앱이 별로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별도 통합앱을 만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국립경주박물관

1박2일에서 나와 관심 있게 봤던 성덕대왕신종(국보 제 29호)이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어플입니다.
사실 제가 소개한 한국관광공사 어플은 직접 가보지 않아도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박2일을 보고 대략적인 경주의 볼거리와 역사를 알 수 있듯 이 어플 역시 직접 사용해보면 국립경주 박물관에 가지 않았음에도 성덕대왕신종이 어느 위치에 있고 또, 성덕대왕신종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것들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해 보면 국립경주박물관의 맵이 보입니다. 그리고 국립경주박물관 지도를 보면 붉은색 화살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화살표를 터치하면 그 위치에 있는 전시품 및 건물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글이 아닌 음성으로 알려주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국립경주박물관에는 안압지관, 고고관, 미술관으로 나눠져 있고 그 주변으로 고선사터 삼층석탑과 성덕대왕신종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미술관에 들어가면 국사책 표지로 쉽게 봐왔던 얼굴무늬 수막새 등 전시된 유물이 있고 고고관에 가면 선사시대 유물이나 신라의 금관, 장식, 보검 등이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모든 것의 위치와 정보 등을 눈과 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카테고리 중 i정보를 통해서는 관람시간, 관람료, 휴관일, 주소, 연락처 등을 알 수 있으며 관련어플 카테고리를 통해 앞서 설명한 한국관광공사의 어플들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검색 역시 가능합니다.

신라역사여행

신라역사여행 어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신라역사여행은 앞서 소개한 국립경주박물관 어플에 비해 조금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감은사지, 선덕여왕릉, 김유신묘, 포석정 등 다양한 정보를 이 어플 하나로 알 수 있습니다.

각 필요로 하는 정도를 다운로드에서 볼 수 있으며 다운받지 않았을 경우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순히 정보뿐만 아니라 음성과 지도 맵을 함께 제공하여 대략적인 위치 및 찾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어플과 같이 신라역사여행 어플 역시 음성으로 정보를 제공해주어 이동 중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등을 간략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음성의 경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정보만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전설이나 story를 함께 들려준다라는 점입니다. 국사시험을 위해 그저 만들어진 시기나 이름만을 외워야 했다면 왜 만들어졌고 어떠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 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공부가 아니지만 머리에 쏙쏙 기억된다고 해야 할까요? 아빠, 엄마와 함께 이 어플로 여행을 한다면 단순히 국사책을 열심히 외우는 것 보다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음성 안내 중 이미지를 터치하면 음성 가이드 대본을 볼 수 있습니다.

백제역사여행

백제하면 전라도를 많이 생각하실 듯 합니다. 백제역사여행 어플을 설치하면 백제가 전라도는 물론 서울까지 백제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될 듯 합니다. 백제역사여행을 실행하면 부여시, 공주시, 서울특별시, 익산시 총 4개의 카테고리가 보여지며 각 지역별로 대표적인 유산을 볼 수 있습니다.

부여시의 경우 부소산성, 정림사지박물관, 궁남지, 공주시는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유적지 그리고 서울특별시는 우리가 잘 아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북한산성 등의 유적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카테고리를 가서 필요로 하는 것 만을 사전 다운받아야 합니다. 현재 서울특별시와 익산시는 ‘comming soon’(그나저나 coming soon 아닌가요?)으로 아직 음성 및 정보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야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역시 백제역사여행, 신라역사여행과 동일합니다. 가야는 잘 아시다시피 신라와 지역이 겹치기에 경주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신라 이외 가야의 역사여행도 한번 다녀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 가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다만 이외 정보들은 백제역사여행과 마찬가지로 coming soon 이네요.

아쉬운 점은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지만 맵의 경우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할 수 있는 기능이 없이 + 도는 – 아이콘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곳만 손가락으로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하네요.

즉, 음성을 통해 정보 제공, 대표적인 유적지 등을 잘 나열해놓았지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맵 구성은 조금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맵과 연동을 통해 도보, 대중교통, 자가용 등으로 찾아 갈 수 있는 방법을 넣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로 모드 지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도 등을 보기 위해서는 세로모드 보다는 가로모드가 더 좋을 듯 한데 말이죠.

백제문화단지

백제문화단지 앱도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벡제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 유산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제역사문화관도 함께 있습니다.

안에 담긴 내용이나 의미는 정말 좋습니다. 계속 언급하지만 어플이 주는 유익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아직 어플들이 세련되지 못하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에서는 몇번 튕기기도 하고 말이죠. 맵 개선과 가로모드 지원, 어플의 안정화 등이 갖춰진다면 올 여름 경주여행, 백제여행, 신라여행, 가야여행 등 다양한 역사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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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1박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올레내비 12일 캠핑 후기. 노홍철, 이수근의 인간미에 반하다!

그래도 조금 봤다고 '홍철이(동갑)', '수근이형'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루 정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 가지고 있던 묘한 거리낌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홍철이와 수근이형이 워낙 스스럼없이 행동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요.

지난 주 토, 일 양일간 KT 올레내비 12일 캠핑 이벤트에 선정되어 충남 태안에 있는 학암포 해수욕장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캠핑 이벤트 경쟁률이 400 : 1 이었다고 합니다.


원래 동반으로 같이 가는 이벤트줄 알고 아내가 좋아하는 홍철이팀으로 신청했는데 동반이 아닌 본인만 참석이 가능해 결국 저만 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아쉬워하네요. 혹시 다음에는 가족 동반으로 진행해줬음 좋겠습니다.


첫번째 미션 - 어디야! 나여기?

각 팀 당 25명씩 총 50명이 노홍철 팀과 이수근 팀으로 나눠(전 노홍철 팀이었습니다.) 다양한 복불복 게임 등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복불복 게임은 올레내비와 관련된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레내비가 성능적인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면 이번에는 올레내비 자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행사 진행은 1 2일의 포맷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점심, 저녁 복불복, 야식 복불복 그리고 취침 복불복 등으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KT 올레스퀘어에 8 30분에 집결, 노홍철 팀 3개조 그리고 이수근 팀 3개조로 나누고 각 팀별 티셔츠와 이름표 등을 받고 강당에 모였습니다. 사회자와 KT 관계자의 간단한 12일 일정 및 올레내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번 캠핑 중 복불복 등을 하면서 필요한 올레내비 기능 설명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조별 이름과 구호, 팀 깃발 등을 꾸미는 일반적인 일정도 있었고 첫 번째 미션으로 조 별로 올레내비가 설치된 아이폰을 받아 '어디야? 나여기!' 기능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도 진행했습니다.  물론 저희 2조가 꼴찌를 했습니다. 저희 2조 때문에 노홍철팀이 지고야 말았습니다.


두번째 미션 - 조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 획득하기! 

첫번째 미션이 끝나고 드디어 출발! 노홍철 팀이 탄 버스 그리고 이수근 팀이 탄 버스는 목적지인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처음 연애인과 함께 캠핑을 간다고 해서 잠깐 몇몇 일정만 함께 하고 저녁에 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출발부터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그리고 더 돈독하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홍철이의 진가가 나타나더군요. 분위기 띄우려 노력하고 빨리 친해지자며 참가자들 이름을 외우려고 하고 또, 사진 공세, 싸인 공세, 전화 공세에 단 한번도 인상 쓰는 일 없이 친절하게... 덕분에 길이 엄청 막혔음에도 너무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점심 복불복을 위해 각 조별로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좋아요'를 받은 수를 합산하여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황제 도시락'을 그렇지 못한 팀에는 '거지 도시락'을 주는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수근 팀에게 밀렸으나 아프리카 TV로 실시간 방송을 하는 한 팀원 분이 계셔서 그분의 방송을 통해 홍철이가 열심히 투표를 독려. 그 방송을 보고 계시던 분들의 노력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클리앙'에 올려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 많은 클리앙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아프리카TV 조인 3조에 이어 2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이한테 클리앙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니까 혹시 시간되면 클리앙에 인증 글 좀 달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홍철아! 혹시 이 글 보면 클리앙에 좀 올려줘! ^^


세번째 미션 - 올레내비 퍼즐 맞추기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점심을 해결, 그리고 뒤늦게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 간단한 퍼즐 맞추기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미션 승부로 저녁에 먹을 바베큐 파티에서 우승팀은 맛난 대하를 진 팀은 새우깡을 먹게 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이번에는 저의 팀이 졌습니다


또 다시 버스에 올라타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 도착 전 각자의 폰으로 올레내비와 관련한 5개의 문제를 내고 가장 먼저 답장을 준 사람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막간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전 단 하나의 문자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참여도 못했습니다. ㅜㅜ


네번째 미션 - 저녁 복불복 입수!

1박 2일 버전으로 말하자면
'드디어 학암포 해주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 한 후 조별로 캐러반에 방을 배정받고 바닷가로 모여 저녁 복불복을 진행했습니다. 1 2일의 백미 입수가 빠져서는 안될 일. 바닷속에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 담긴 스티로폴 박스가 있고 이를 가지고 오는 팀이 가져온 음식을 먹는 아주 중요한 대결.


솔직히 아무도 안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날 온도도 많이 떨어졌고 바닷가인지라 바람도 많이 불어 다들 안들어 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 '그냥 내가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분 들이 스스로 입수를 하시겠다는 적극성을 보여주며 노홍철 팀이 목살과 소고기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날로 먹었군요. 저는...

물론 이 과정에서 수근형과 홍철이는 참가자들에게 잡혀 바닷속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다섯번째 미션 - 야식 복불복 깃발 가져오기!
 

바베큐 파티를 시작하기에 앞서 노홍철과 팀원 2명 그리고 이수근과 팀원 2명이 어딘가에 있는 깃발을 올레내비를 보고 찾아오는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결은 야식이 걸려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미션으로 이긴 팀은 족발과 보쌈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를 말하면 저희 팀이 먼저 깃발을 발견, 획득했지만 중간에 이수근 팀에게 깃발과 차량을 빼앗겨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최종 목적지로 들어오는 수근이형 차를 제가 몸으로 막고 협상을 시도했지만 결국 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홍철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철아! 저런 건(몰래 뺐는건) 너의 주특기잖아! ㅋㅋ'


~ 이기고 지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서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간단한 주류와 함께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와 솔직한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연애인이라는 직업이 참 힘들듯 하네요. 저의 일행은 물론 여기로 놀러 온 다른 여행객 분들의 수많은 사진, 사인, 악수세례에도 마냥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우면서도 참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 뒤에 이어진 행사는 바로 레크레이션과 명랑운동회로 조별 다양한 게임 및 눈치게임을 곁들인 줄다리기 그리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풍등 만들기와 날리기, 캠프파이어 등 처음 만난 조원들 그리고 홍철이와 수근이형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짝 짓는 게임에서 날 밀쳐버린 홍철이 잊지 않겠다! ^^


마지막 대결 - 야외 복불복 레몬 빨리 먹기


거의 모든 대결에서 처참하게 이수근 팀에게 지고 결국 홍철이 팀에 있는 3개 조 중 단 1개 조만 텐트에서 자는 취침 복불복을 진행, 레몬 빨리 먹기 대결로 결국 1조가 야외 복불복에 걸려 텐트에서 자게 됐습니다.

모두 참 즐거워했습니다. TV에서만 보고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복불복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재미는 평소에 해볼 수 없기에 더 재미있었던 듯 합니다. 사실 전 저의 조가 제일 늦게 먹고 꼴찌가 되서 텐트에서 잤으면 했습니다. 이런 기회도 없으니까요. 


취침 복불복을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일정만 마무리 되었을 뿐 실제로는 이제부터가 진짜 캠핑의 시작이 됐습니다. 이 미션을 끝으로 홍철이와 수근이형은 갈 줄 알았지만 모두 여운이 남았는지 팀 별로 모여 새벽 늦은 시간까지 쭉~ 함께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홍철이 뿐만 아니라 수근 형도 저희 팀에 와서 참 좋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은지원씨와 통화도 해보구요.


홍철이는 예의와 배려가 몸에 벤 착한 친구라면 수근이 형은 천상 개그맨에 인간미가 넘쳤습니다. 특히 수근이형은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며 연애인 인지 모를 정도로 스스럼이 없었습니다. 당장 제 옆에 있었는데도 처음에 몰랐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정말 재밌더군요. 하는 말마다 빵빵... 재치가 정말 넘칩니다.

연애인과 함께 게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 한잔도 기울이는 추억도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과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든 것도 참 즐거운 기억 중 하나였습니다


의대를 다니면서 또, 법학 쪽으로도 공부를 원하는 브레인 동생, 치과에서 일하고 남자친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친구, 장윤정을 꼭 닮아 홍철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둔 친구, 설거지를 기가 막히게 잘하고 홍철이의 옷 선물을 차지한 행운의 친구, 티셔츠 잡지인 티거진을 만든 벤처사업가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리는 친구, 아나운서를 하고 해골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마지막으로 그냥 머리 사이즈가 홍철이와 비슷한 유부남인 저


, 저의 조원은 아니지만 대구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준비성 철저한 친구, 멀리 부산에서 오고 제 처남과 친구와 친척 동생을 닮은 동생, 레몬 먹기에서 꼴찌 해서 팀원을 야외취침으로 몰고 간 우리 막내, 7년 사귄 남친이 있고 앞으로 2년을 더 사귈 것이라는 친구, 1조 조장으로 언뜻 유희열을 닮은 친구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참 많은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함께 간 팀원 분들 그리고 KT 관계자 분, 홍철이, 수근이형까지 모두 친절하고 유쾌한 분들로 사실 차도 밀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일정 진행 자체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 걸 느낄 사이도없이 너무나 즐겁게 올레내비 1박 2일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내내 아쉬움을 나타내더군요. , 가고 싶다고 말이죠. 그리고 짧은 인연이지만 앞으로도 쭉 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올레내비 1박 2일 캠핑을 통해 만난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글쎄요. 이러한 이벤트를 앞으로 또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 이번에 참석 못한 분들이라면 꼭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올레내비'와 '1박2일 캠핑'
글쎄요. 내비게이션이 꼭 여행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참 잘 어울리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합니다. 올레내비에 대한 홍보도 하고 또, 기능도 알려주고 에서 진행한 이번 캠핑 이벤트는 참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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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내비 v.2.5.0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변화는 올레내비 후기

올레내비 v.2.5.0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변화는 올레내비 후기

올레내비(allehnavi) v.2.5.0

또 올레내비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입니다. 물론 단순히 그 변화 속도만을 보기에는 그 변화의 질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변화가 업체의 일방적인 변화가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이뤄진 변화라는 점이 무척이나 반갑기만 합니다


경쟁업체인 T맵과 비교하여 늦은 시작이었지만 빠른 변화의 속도와 소비자들의 니즈(Needs)을 반영하고자 하는 현재의 모습 등은 초반 많은 비난과 비판을 했던 사용자들의 마음을 조금씩 풀어주기 충분했습니다

과연 이번 v.2.5.0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HUD(
헤드 업 디스플레이/ Head Up Display) 

HUD
는 길안내 정보를 전방 유리에 비춰주는 기능으로 이미 HUD BMW, 아우디 등 고급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최신 기술입니다


사실 이 기능이 추가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전 KT에서 '추석 귀향길 올레내비' 이벤트를 통해 올레내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해당 기능을 꼭 적용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 이벤트 투표 결과 HUD가 선정되었는지 v.2.5.0 HUD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은 간단합니다. 경로안내를 시작하면 위 화면과 같이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보이며 길 안내 표시를 터치하면 HUD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올레내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운전자석 쪽에 올려놓으면 화면상에 보여지는 TBT 안내가 그대로 차 유리에 반영되게 됩니다. 물론 주간보다는 야간에 시인성이 좋습니다

보여지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간단한 방향표시와 남은 거리 그리고 속도 등이 보여지게 됩니다. 비록 자세한 지도까지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 시선을 주지 않고 전방을 주시한 상태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올레내비에 담긴 HUD 기능이 실제로 많이 쓰인다고 하기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고정할 수 있는 별도 악세사리가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HUD 기능을 올레내비 v.2.5.0 업데이트 첫번째 내용으로 작성한 이유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담아냈다라는 점' '그 약속을 지켰다라는 점'입니다

참 현명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양방향 소통을 통해 변화된 지금 모습은 사용자들에게 스스로 더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생성시켜줍니다.


2.
이벤트 신청 카테고리 생성

이 역시 사용자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설정 이벤트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올레내비 상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잠깐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를 소개해보면 현재 무한도전 멤버이자 12일 전 멤버였던 노홍철과 12일의 이수근이 함께 하는 올레내비 12일 캠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7()까지 접수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말 그대로 노홍철 또는 이수근 중 한 명을 선택 신청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과 함께 11 12()~13() 양일간 캠핑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개요>

•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50), 던킨도너츠 교환권(1,000)

<캠핑 개요>

• 캠핑 일정 : 2011 11 12() ~ 11 13()
• 캠핑 장소 : 추후 공개


이벤트 신청 URL :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일반적으로 모바일 상에서 이벤트 소식을 접하더라도 PC를 통해 다시 접속해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벤트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동반자 없이 신청자 본인만 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
문제 알리기 기능 확대

이전 올레내비는 '제안' 탭이 있어 문제점이나 수정해야 할 점 그리고 추가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올레내비상에서 바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v.2.5.0에서는 이 제안 기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좋은 문제를 알려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소소한 선물도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명예의 전당

과거 올레내비 간담회를 진행했을 때 나왔던 의견 중 제안한 내용이 채택될 경우 해당 내용을 제안한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자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 역시 이번 버전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각 주차 별로 명예의 전당을 선정 소소하지만 선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타에서부터 실제 길과 길안내가 다를 경우, 기능제안 등 수정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올릴 경우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단순히 선물을 받기 위함이 아닌 내가 사용하는 올레내비 자체의 정확도를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 만큼 더 자세한 내비가 되기 위해 마구마구 문제를 올려줘야 할 듯 합니다.  

실제 선정된 분들의 의견을 보면 앞으로 정말 더 완성도 있는 올레내비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게 됩니다. 나중에는 지역분 들만 아는 지름길 등도 올라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문제 알리기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위한 또는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올레내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올릴 수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신설/폐지 도로 신고 등 각 파트 별로 나눠져 있어 빠르게 관련 부서로 전달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문제점을 발견한 그 순간 바로 올릴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사용자와의 소통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설정 문제 알리기 올레내비 팀노트

현재 올레내비가 보여주는 모습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올레내비 팀노트는 올레내비를 만드는 입장에서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방향성 등을 사용자와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더 발전 시키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아직 내용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VOC를 강화해서 성장해 나가겠다라는 그리고 혼자의 힘이 아닌 사용자와의 힘을 더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모습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주유소/충전소 가격표시 기능

주변검색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주유소/LPG 충전소 검색입니다. 기존에는 주유소/충전소 검색 시 거리와 주소 등이 나왔지만 실상 필요한 건 주소보다 기름값이었습니다. 현재 워낙 기름값이 비싼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저렴한 주유소를 이용하고 싶은 것은 운전자에게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올레내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변검색 시 주유소나 충전소의 경우 주소 대신 휘발유, 경유, LPG 등의 가격이 한눈에 보이며 거리는 물론 휘발유, 경우 가격에 따라 순서를 정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유소/충전소 이외 주변검색은 기존과 동일하게 거리 순으로 정렬됩니다.)   


5.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및 상세정보 기능 추가

주변검색 카테고리도 변경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기존 카센터, 주차장, 자동차 검사소, 영화관, 공원 등 대신 은행, 숙박팬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병원 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양하게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서 배치했으면 합니다


또한, 주변검색 시 상단에 위치한 지도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를 지도상에 보여줍니다. 지도상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 여기 전송'은 물론 주소, 전화번호, 문제알리기, 통합검색 등 한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특히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바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6.
올레내비 활용법 카테고리 생성

설정 올레내비 활용법을 선택하면 웹뷰 형식의 올레내비 사용법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활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7. 지원 단말기 추가

한가지 더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베가 넘버5를 쓰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베가넘버5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신규로 지원되는 단말기는 베가NO.5(IM-T100K) 포함,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가 추가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No.5


안타깝게도 안드로원(LG-KH5200)과 스마트볼(EV-S110)의 경우 단말 OS(프로요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인해 향후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올레내비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navi.olleh.com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제가 베가 넘버5에 올레내비 v.2.5.0으로 업데이트 한 후 한번 끌고 나가봤습니다. 특히 제 모닝에 HUD 기능을 적용해보고 싶어서 업데이트 한 후 바로 끌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아내가 많이 신기해 하는 군요. ^^


일부러 낮에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어두운 저녁때만큼의 시인성을 볼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좀 닦고 찍을 껄 그랬습니다. 흐미~ 드러워라!

기존 내비게이션의 디테일한 정보를 원한다면 조금 불편하겠지만 길을 어느 정도 아는 경우, 심플한 TBT 안내만으로 충분한 경우 의외로 쓰임새가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문제점 찾기에 열을 올려보겠습니다. 더욱 완벽한 올레내비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여전히 아쉬운 점은 후행성이 조금씩 보입니다. 물론 이는 단말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베가넘버5에서 후행성이 발생하고 경로 이탈시 경로 재설정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가끔 경로를 이탈 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에 대한 보강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길안내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여러분도 사용해보세요.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더 좋은 내비로 만들 수 있기에 같이 써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더 늘어날 수록 올레내비 이 녀석은 더 빠르게 좋아질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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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2. 게임

고가의 햅틱폰을 구매해놓고 전화, 문자만 보내지 말고 뽕을 뽑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리뷰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으로 PMP로의 활용과 동영상벨을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은 그 두번째로 게임을 가지고 놀아보자입니다.

햅틱1에서 G센서와 터치를 이용한 독특한 게임 등을 담아 큰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호기심에 구입해 사용하다 보면 금방 질리고 또 할만한 게임도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러한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기 위해 햅틱2에는 좀더 많은 게임을 담아냈습니다.

단순히 게임 카테고리에만 있는 것에 한정짓는 것이 아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듬뿍 담고 있습니다. 우선 하나하나 게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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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알고 계시는 팡야라는 골프 게임입니다. 워낙 유명한 한빛 소프트의 게임인지라 따로 소개를 하지 않겠지만 이 팡야라는 게임이 휴대폰 안으로 쏙 들어와 어디서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다른 이야기겠지만 팡야 모바일 버전과 같이 온라인 혹은 게임, 콘솔 게임이 모바일화 되어 현재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식이 많이 퍼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PC 온라인과 모바일 온라인이 결합된 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이플 스토리라는 온라인 게임 역시 휴대폰 게임화 되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메이플 스토리'를 휴대폰으로 유무선 연동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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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는 경쾌한 타격감과 함께 아기자기한 캐릭터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휴대폰 게임으로 가져올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면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심플하면서도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 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가지 캐릭터를 통해 팡야컵 모드, 매치모드, 프리모드, 패밀리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여 휴대폰 게임이 쉽게 질리수 있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큰 재미와 중독성을 안겨줍니다. 특히 기존 키보드나 마우스 등으로 조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햅틱2만의 터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손가락 혹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조작하는 재미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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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마이펫 입니다. 이미 삼성 휴대폰에 오래전부터 내장되어 있던 게임으로 또 다시 이렇게 언급하는 이유는 기존 키패드나 네이게이션 키로 조작하던 방식에서 햅틱1,2의 터치로 조작방식이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과는 달리 캐릭터 디자인등이 고도화 된것을 볼수 있는데 '다마고치'나 '육성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나의 모바일 애완동물을 키우는 재미도 괜찮을듯 합니다.

초기 주어지는 포인트를 통해 원하는 품종을 선택하고 색상, 이름등 세부사항을 설정하여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애완견으로 키워가는 게임입니다.

저는 참 즐겨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휴대폰내 저장된 애완 동물이지만 웬지 정감이 가고 가끔 음성인식 방식으로 앉아~ 손~등 대신 '죽어~' '보신탕이 되어라~'등 말도 안되는 명령을 할때도 있지만 못알아 듣고 끙끙 대는 모습을 보면 웬지 귀엽습니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미 오래전 부터 내장된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자칫 이미 질릴 수도 있는 만큼 통나무 굴리기, 스탕가, 경주, 딩동, 영어퀴즈 이외에 좀더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웬지 울궈먹고 단지 자리채우기 식은 게임으로 전략할 만한 게임이 아님에도 발전없이 그대로 계속 내장된다면 쉽게 질려 시도조차 안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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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 복불복입니다.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이 복불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햅틱1에도 내장되어 있던 주사위, 윳놀이, 랜덤볼도 있지만 이는 이미 많이 소개가 된만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KBS TV 인기프로그램인 '1박 2일'을 통해 많이 전파된 게임 복불복을 휴대폰에 내장하였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전판에 원하는 항목을 적어 넣고 G센서를 이용 휴대폰을 흔들어 회전시키면 화살표가 가르키는 항목을 그대로 수행하면 됩니다.

얼마전 단체 소개팅 술자리에서 이 게임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좀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기에 바로 햅틱2를 꺼내 우선 한번씩 보여주고 바로 이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항목을 1. 소주2잔, 2. 파트너러브샷, 3. 소맥된칵테일 4. 안주 입 전달 5. 양옆소주1잔 이렇게 설정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음... 직접 돌리는 맛은 분명 떨어지지만 술자리에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니 다들 신기한듯 쉽게 게임에 동참했으며 어떤 벌칙도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분들에게는 단순히 YES or NO 두개의 항목을 입력하여 쉽게 결정짓지 못할 경우 사용한다건가 하는 용도로 좋을듯 합니다. <바로 저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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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미니게임입니다. 닌텐도 DSL을 통해 '만져라(와리오)'라는 미니게임을 즐겨본 저로써는 질리지 않게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방식을 참 좋아라 합니다. 햅틱2 역시 이러한 미니게임을 내장하여 총 10가지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공된 포인트를 통해 2개의 게임만을 할수 있으며 easy 모드, hard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선택하여 즐길수 있는 2개의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여 다음 게임의 락을 해제하여 또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전 오락실에서 빨, 노, 파 세가지 버튼을 눌러가며 샤프심 뽑기, 가위바위보, 달마치기등의 미니게임을 즐기던게 생각이 날 정도로 비슷한 내용도 있습니다.

단순한 게임 이외에 기억력, 순발력등을 기르는 두뇌게임도 내장되어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미션을 성공하여 포인트를 얻어야지만 다음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게임 방식은 게임을 손에서 놓치 못하게 하는 독특한 마력(?)이 있습니다. 단, 좀 어렵다는게... 전 머리가 나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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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도쿠입니다. 스도쿠는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게임입니다. 이미 많은 휴대폰에 내장되어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스도쿠 게임은 터치폰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9 X 9 방식의 스도쿠 게임을 터치폰이 아닌 키패드나 네비게이션 버튼으로 조작하기는 다소 번거롭고 쉬운 레벨에서 하이 레벨로 올라가면 메모 등을 통해 후보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 또한 터치방식이 더욱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햅틱2에 내장된 스도쿠는 단순히 문제를 제시하고 푸는 방식 이외에도 스토리 모드를 통해 나름 짜임새있는 내용 전개로 좀더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스도쿠와 함께 네모네모 로직도 책을 사서 즐길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인데 차후 햅틱폰에 네모네모 로직도 내장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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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라인맨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소림승 한명이 계속 전진하며 아이템을 먹고 적을 물리치는 게임인데 길이 끊어져 있으면 손가락으로 그 길을 이어주고 산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눌러 산을 없애줘 계속 전진할수 있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얼마 하다보면 금방 질립니다. 워낙 똑같은 방식이 전개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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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햅틱2로 즐길수 있는 게임은 참 다양합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영어공부를 하자고 책을 샀건만 햅틱2 리뷰를 진행하면서 아직 책을 한번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팡야로 경쾌한 샷을 날려보고 스도쿠로 머리회전좀 하면서 즐기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땐 미니게임으로... 등등 심심치 않은 햅틱2입니다.

이렇듯 햅틱폰2에는 다양한 게임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겠지만 단순히 초기 내장된 게임만으로 끝이 나는것이 아닌 앱스토어와 같이 적정 가격을 지불하고 개발된 게임을 쉽게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주어 좀더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함께 이를 통해 휴대폰 자체의 가치를 더욱 높혀줬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그 두번째 시간으로 게임에 관해 다뤄보았습니다. 다음은 카메라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윌비백 --


2008/11/04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2 사진으로 말하는 쏙 빼먹은 이야기
2008/10/27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1.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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