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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g (2)
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만약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를 SK텔레콤에서 사용한다면 다른 통신사의 갤럭시S8보다 더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속도입니다. 지금에서야 아무렇지 않게 고화질의 영상을 유튜브로 감상하고 빠르게 인터넷 서핑을 하고 데이터 소모가 큰 웹툰을 별다른 기다림 없이 감상하고 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생각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보다 기다림의 시간이 더 길었던 2G와 어느덧 구시대 유물이 되어 버린 3G의 시절을 보내고 4G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는 이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5G입니다.

 

그런데 4.5G?

그런데 재미있게도 SKT는 4.5G라는 서비스를 툭~! 내놓았습니다. 5G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도 바쁜 지금 SK텔레콤은 최대 700Mbps 속도를 누릴 수 있는 4.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KT가 새롭게 제공하는 4.5G는 5개의 대역폭과 CA(Carrier Agrregation),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 초당 약 87MB/s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1GB 영상을 약 10초 이내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3 Band CA에 2개 대역 4X4 MIMO 기술을 접목해 최대 900Mbps를 2017년 하반기에 서비스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타 통신사와 달리 SKT는 5개 대역폭을 확보했기에 더 많은 기술력이나 인프라 없이도 더 앞선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SKT 갤럭시S8에서만!

조금 아쉬운 이야기지만 4.5G는 오직 SKT 그리고 SKT를 통해 개통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갤럭시S8 역시 엑시노스 AP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지원되며 최신 업데이트를 해야만 이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최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있어야하며 시줄과 날줄처럼 서로 함께 성장해야만 합니다.

어찌보면 특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더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다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분 좋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SKT는 아직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사의 더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권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4.5G는 표준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4.5G는 국제적인 표준 규격은 아닙니다. 즉,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굳이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는 서비스입니다. 최대 700Mbps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400~500Mbps 정도 속도를 제공할 듯 한데요. 이 경우 소비자들에게 비아냥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추가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또, 어짜피 5G로 흘러가고 또, 타 통신사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속도이기에 특별할 것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SKT가 굳이 4.5G를 시작하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보면 5G가 계획대로 2년 뒤 런칭하게 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이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지역에 살고 있어야 합니다.

또, 4G가 대중화 되도 여전히 3G가 남아있듯 5G가 대중화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4G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즉, 아직 오랜 시간이 남아 있고 또, 4G를 흘러가버린 기술로 치부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라는 것이죠.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또,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토대로 최적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소비자를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사의 자산과 기술력과 뽐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술력을 선도하는 인식을 안겨주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이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런 행보는 분명 독려하고 칭찬해야 할 요소들이 아닐까 합니다.

특권을 누려보세요!

이런 특권이라면 누려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지금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 인터넷 속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보다 더 빨라진다면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왕이면 SK텔레콤을 통해 특권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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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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