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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인치 4K 모니터 알파스캔 49U77F 화질을 이야기해볼까?

49인치 4K 모니터 알파스캔 49U77F 화질을 이야기해볼까?

앞서 알파스캔에서 출시한 49인치 4K '모니터' 49U77F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정작 화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제품이 보여주는 화질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이제는 당연해진 4K

FullHD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QHD 해상도가 작디 작은 스마트폰에도 탑재되는 지금 4K 모니터는 다소 늦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최근 지상파 UHD TV 송출이 본격화됐고 유튜브는 물론 너무나 쉽게 4K 영상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영화 예고편도 4K로 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4K 콘텐츠는 차곡차곡 쌓여가도 있는 지금, 4K 모니터가 왜 필요한지를 논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거듭 강조하지만 모니터나 TV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너무나 당연히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써보면 아는 4K 모니터 49U77F

알파스캔 49U77F는 4K 화질을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업무를 목적으로, TV 시청을 목적으로 혹은 이 둘 다를 위해 선택해도 될만큼 뛰어난 화질을 선사한다.

3,840x2,160으로 더욱 촘촘하게 표현되는 화질은 기존 1,920x1,080 FullHD와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당장 4K 모니터인 49U77F는 8,294,400픽셀로 표현하며 풀HD 모니터는 2,073,600 픽셀로 비교하면 섭섭할 수준이다.

또한, 10bit 10억7천만 컬러를 지원해서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컬러표현을 통해 자연에 가까운, 원본에 가까운 색감으로 입체감과 생동감을 재핸해낸다.

이는 너무나 당연하다. 단순한 예로 조카 크래파스 18색으로 칠한 것과 42색으로 칠한 건 색 표현력에 있어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인다.

세밀하고 깨끗한 표현력과 풍부한 컬러 재현력은 한층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어 제대로된 4K 콘텐츠만 갖춰진다면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원본 콘텐츠를 통해 표현하고자한 그 모든 것을 알파스캔 모니터를 통해 제대로 구현해낸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알파스캔 49U77F는 ADS패널이다. 아마 처음 듣는 분도 계실듯 한데 중국 BOE사가 만든 패널로 IPS패널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큰 모니터에 있어 중요한 광시야각

작은 크기의 모니터들은 사실 거의 혼자 사용하기에 시야각은 그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하지만 49인치 49U77F는 큰 화면 크기로 광시야각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부분이다. 업무 중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해야할 경우 혹은 가족과 함께 사진이나 영화, TV 등을 감상할 때 시야각은 무척이나 중요한다.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49U77F는 상하좌우 어느곳에서 보건 색상 왜곡없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완전히 측면 혹은 바로 위나 아래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정면에서 보는 것과 비교해서 큰 차이없는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즉, 사무실, 회의실 그리고 TV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여러명이 한번에 보는 개인 매장이나 소호기업을 위한 광고용 사이니지 TV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크라마서브샘플링 4:4:4

알파스캔 49U77F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한다. 크로마서브샘플링(Chroma subsampling)은 명도 정보에 비해 색차 정보를 줄여서 영상을 인코딩하는 방식을 뜻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사람은 색상의 변화보다 밝기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영상내 밝기 정보와 색정보를 분리한 다음 상대적으로 둔감한 색정보 값을 줄여 화질에 영향을 최소화해서 영상의 용량을 줄인 영상처리 방식이다.

그리고 밝기를 4번 샘플링 할때 색차 신호들을 같은 비율로 샘플링한 것을 4:4:4라고 하며 화질을 최우선으로 할 때 사용하는 샘플링 방식이다. 거의 원본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하다. 그 외 4:2:2나 4:2:0 등은 원본과 비교 일부 정보가 제외됐기에 화질이 떨어진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즉, 49인치 급 4K 모니터를 디자인 작업, TV, 광고 송출 등을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면 UHD 원본 콘텐츠를 그대로 표현해낼 수 있는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제대로 4:4:4를 지원하기 휘애서는 그래픽카드가 정식으로 지원해야 한다. HDMI2.0(4K 60Hz) 및 DP를 지원할 경우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라이트 1단계>

시력보호를 위한 기능도 탑재

이외에도 화면 깜박임을 개선한 플리커프리 모니터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청색광(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블루라이트 4단계>

OSD 메뉴를 통해 색상 > Blue Reduction을 선택해서 로우 블루라이트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다.

어떤 목적인든 만족할 수 있다!

디자인 혹은 영상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더 전문화된 상위 모니터가 적합하겠지만 이를 제외한 활용에 있어 알파스캔 49U77F는 화질, 화면 크기, 시야각, 색재현률까지 부족함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49인치라는 평범하지 않은 큰 사이즈와 이를 통해 뿜어내는 선명한 화질은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건 충분한 만족도를 안겨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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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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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2018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예전 디자인 관련 회사에 다닐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이 클라이언트 모니터와 필자의 모니터가 표현하는 색상이 서로 달라 정확한 컬러를 디자인에 적용해주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만약 디자인 회사에 다니던 당시 오늘 소개할 LG 울트라HD 모니터가 내 사무실 책상에 있었다면 클라이언트에게 당당히 그쪽 모니터 컬러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었을지 않았을까?

4K모니터가 왜 필요할까?

작년 초만해도 4K 영상이 많지 않았고 한때 4K 모니터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도 4K 영상을 담아내고 유튜브에서도 4K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4K 게임, 지상파울트라 HD TV 송출 역시 본격화 된 지금, FullHD 모니터는 점점 구시대 모니터가 되어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A++ 등급의 최고급 소고기가 주어지는데 고작 이를 조리할 수 있는게 촛불 정도라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없는것이다. 즉, 4K 모니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모니터가 됐다.

여담이지만 FullHD 화질도 과하다고 이야기했던 것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4K다. 이런 과거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디자인, 영상쪽에서 일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니터가 아닐까 한다. 모니터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4K 모니터를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느껴보자 A++ 등급의 소고기맛!

TV,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모니터도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으로 나눠져 있다. 등급을 나누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오늘 소개할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은 4K, HDR, IPS, sRGB 100%, 캘리브레이션 등 고급 스펙에 들어갈 다양한 기능을 가득 담은 제품이다.

한마디로 A++ 등급의 소고기를 조리할 쉐프가 있다고 보면 된다.

4K 초고해상도 그리고 HDR

똑같은 사진과 영상을 보더라도 모니터에 따라 확연히 다른 화질을 봐야한다는건 무척 안타깝다. 하지만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850은 4K HDR을 지원해서 더욱 생생한 화질과 컬러를 보여준다.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밝은 부분은 밝게, 어두운 부분은 어둡게 표현해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화질을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까지 보여준다.

더 밝고 더 어둡게 그리고 그 사이의 컬러를 더 세밀하게 표현하면서 디테일한 화질은 물론 정확한 색표현력과 재현력으로 확연히 다른 화질을 보여줬다. 더욱이 HDR 콘텐츠가 아닌 일반 콘텐츠도 분석을 통해 HDR 수준의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준다. 기본적으로 정말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위 : 사용자 설정, 아래 : HDR>

 

실제 위 사진을 보면 HDR을 껐을 때와 켰을 때 차이다. 확실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은 어떤 각도에서 보건 색상 왜곡 없는 동일한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며 윈도우 색영역의 표준이며 대부분 콘텐츠 제작시 기준이 되는 sRGB 100%을 지원해서 정확한 색표현 역시 가능하다.

화질 표현에 있어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이다. 이는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큰 힘이 된다. 앞서 언급했듯 정확한 색을 표현해주는 이 모니터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컬러 작업을 후 결과물을 보낸다면 적어도 차후 할 이야기는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예고편도 4K로 만드는 지금 초고해상도 4K 영화와 화질에 민감한 애니메이션 감상 그리고 뒤에 소개할 4K 게임까지 화질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는 모니터다.

전문 디자인 회사나 엔터테인먼트 활용 이외에도 1인 미디어로 블로그,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경우 조금 더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면 모니터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위 : FullHD 모니터 텍스트 이미지, 아래 : 4K 모니터 텍스트 이미지>

일단, 풀HD 모니터와 나란히 두고 써보면 선명도면에서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 이미지, 영상, 텍스트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6살 딸아이가 와서 봐도 알 정도로 명확하고 확실하게 다르다. 하~ 결론은 또, 눈만 높아졌다.

더 정확 컬러로 바꿔보자!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보니 더 정확한 컬러를 맞추기 위해 적어도 분기별 한번씩 캘리브레이션을 꼭 하곤 했다. 쨍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끝이 아니라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캘리브레이션 기능 지원은 고급 모니터에 있어 꼭 필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LG UHD 모니터 27UK850은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지원해서 별도 구매한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통해 색 정확도를 더 높힐 수 있다. 여기에 True Color Pro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서 초보자도 쉽게 내 입맛에 맞는 혹은 더 정확한 색 보정을 할 수 있다.

LG UHD 모니터 27UK850 디자인은?

기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디자인이 별로라면 구매 욕구가 싹 사라진다. 또, 디자인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인 요소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7UK850 모니터는 3면 슬림베젤과 곡면 스탠드, 슬림바디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상당히 얇은 베젤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은 제품 대비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지며 확실히 화면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게임에도 적합하다!

업무적인 요소로만 이 제품을 소개했지만 게임을 위한 요소도 가득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AMD 프리싱크(FreeSync)를 지원,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간의 주사율 차이를 최소화해서 한층 끊어짐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준다.

또 게임 모니터라면 반드시 들어가 있는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 역시 담겨 있다. 적어도 이 제품으로 게임을 한다면 어둠 속에 숨어있던 적을 찾지 못해 킬 당할 일은 없다. 명암비를 높여 어두운 곳에 있는 적도 쉽게 찾아내어 빠르게 킬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의 입력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없이 바로 적은 킬하거나 피할 수 있는 DAS 액션모드와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해서 게임에 따라 최적화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제공한다.

참고로 Maxx Audio로 튜닝된 5W 의 2채널 스피커를 내장하여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편리한 사용성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동시에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는 듀얼 PC 컨트롤 기능도 있다. 또한 하나의 창을 항상 위에 띄어놓을 수 있는 PIP 모드로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PIP모드를 실행, 데스크탑PC는 인코딩 작업을,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는 이미지>

기존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가며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급한 멀티 작업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로로 회전되는 피벗 기능도 지원한다. 예전에 사용했던 모니터가 피벗 기능을 지원해서 한대는 세로로 한대는 가로로 놓고 사용했지만 이후 망가지면서 현재는 모두 가로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많이 불편하다.

세로로 긴 이미지를 편집할 경우도 편리했지만 무엇보다 옷 구매 등 쇼핑을 위해 웹서핑 할 때 세로모드는 정말 편리했다. 쇼핑을 즐기는 여성분들이라면 세로모드는 정말 필수다.

피봇 기능 이외 상하로 움직이는 틸트와 높낮이 기능을 제공해서 사용자의 앉은 키나 사용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또, USB Type C 단자를 지원 이를 통해 화면 출력은 물론 충전까지 가능하다. 만약 그램2018과 같이 USB Type C 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있을 경우 USB Type C 케이블 하나로 화면 출력과 노트북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기존에는 HDMI  케이블 따로 전원 케이블 따로였지만 이제는  USB C타입 케이블 하나면 큰 화면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구성품은 위와 같이 HDMI 케이블, DP 케이블, USB Type C 케이블, 전원아답터, 전원케이블, 소프트웨어 CD, 설명서, 보증서 등이 담겨 있다. 

후면 단자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HDMI 2개, DP 1개, USB Type C 1개, USB3.0 2개, 이어폰 단자 등 폭넓지 지원한다.

<하드웨어 버튼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모니터 기능 설정 역시 쉽다. 거의 모든 모니터가 모니터 외부에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눌러 설정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스크린 컨트롤 기능을 통해 모니터 화면 내에서 마우스로 밝기, 명암, 모드 변경, 화면분할 등 다양한 설정값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마우스로도 편리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여러분 움직여가며 설정해야 했던 것과 달리 마우스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편리했고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편리하게 사용한 기능이다.

<2분할, 3분할 화면>

마지막으로 한개의 화면에 동시에 2개 화면을 띄워서 번갈아가면서 작업할 수 있는 PIP 기능은 물론 화면 분할 기능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원해서 다양한 레이아웃 통해 사용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화면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젠 누구나 4K!

아직 4K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초고해상도 4K 모니터가 왜 필요할까 싶지만 막상 그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접하면 확실히 다름을 깨닫게 된다. 더욱이 4K 콘텐츠도 이제는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어 전문가에 국한됐던 4K 모니터가 아닌 누구에게나 필요한 모니터가 됐다. 만약 모니터를 구매하려는 누군가가 있다면 단순히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기 위한 것이든 혹은 회사에서 업무를 위한 것이든 4K 모니터 선택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하나의 영역에 최적화된 모니터가 아닌 4K, 화질, 게임, 편의성 등 어떤 기능을 사용하든 수준급 만족감을 안겨주는 고른 기능은 LG 울트라 HD 모니터 27UK85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현재 신학기를 시작하는 만큼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3월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만큼 모니터 구매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https://goo.gl/6Zhk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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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 무상 대여 및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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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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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투브 보기에 최고지만 추천하기 힘든 안드로이드TV Beelink GT1

영화, 유투브 보기에 최고지만 추천하기 힘든 안드로이드TV Beelink GT1

안드로이드TV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글쎄요. 되도록 굿다운로드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과연 이 제품을 소개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영화, 미드, TV 프로그램 등을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쫌~ 아니 엄청 구매욕구가 들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전 동계 캠핑을 시작하면서 굴러다니는 모니터에 Beelink GT1을 연결해서 사용할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

Beelink GT1(비링크 GT1)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영화, 사진, 음악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위해 최적화해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안드로이드 TV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TV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나 USB단자 등을 넣어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참 작죠? 가로, 세로 9.6cm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이 제품이 바로 비링크 GT1입니다. 두께는 1.6cm이며 무게는 180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럼에도 HDMI 2.0, USB2.0 2개, 유선 인터넷 포트인 RJ45, MicroSD 슬롯, SPDIF 등 꽤나 만족스런 외부연결 장치가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0, 802.11 a/b/g/n/ac 와이파이를 지원합니다.

HDMI와 TV 혹은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광출력을 지원하는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USB2.0 포트와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인터넷은 물론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전 캠핑장에서 사용할 목적이라 KT 에그+ A를 주문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아답터, HDMI 케이블, 설명서, 리모컨이 담겨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현재 67달러 정도인데요. 뒤에 활용도나 성능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참 대단한 가격과 구성품입니다.

스펙도 괜찮습니다.

프로세서 : AMLogic S912 2.0GHz Octa Core
GPU: ARM Mali-T820MP3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RAM : 2GB
ROM : 16GB (Up to 32GB MicroSD)

아래 링크를 통해 나온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www.gearbest.com/tv-box-mini-pc/pp_487806.html

<유튜브 실행화면>

AMLogic의 최신 하이엔드 칩셋인 S912를 탑재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처음보는 프로세서일듯 한데요. 안드로이드 TV박스의 특성상 영상 재생에 초점을 맞춘 칩셋입니다. 4K 60P는 물론 HEVC 코덱등을 지원해서 현존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행화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이크로 슬롯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32GB 정도인 거겠죠? 물론 USB2.0을 지원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메인화면>

Beelink GT1(비링크 GT1) 사용방법

간단합니다. HDMI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줍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도 연결해주시구요.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는 있지만 많이 불편하니 키보드, 마우스 연결은 필수 입니다.

<앱 화면>

이렇게 연결하면 바로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화면과는 다릅니다. 촌빨날리는 GUI이지만 큰 화면에 맞는 GUI로 꾸며졌습니다.

언어의 경우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Languge - 한국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해서 korea keyboard를 입력, 검색한 후 구글 한글입력기를 선택해 설치해주면 됩니다.

만약 무선으로 연결하실 경우 설정을 통해 무선IP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Beelink GT1(비링크 GT1) 사용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이 납니다.

Beelink GT1(비링크 GT1)의 8할은 KODI

메인화면을 보면 KODI가 있습니다. 이 KODI는 사진, 영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센터입니다. 근데 이 미디어센터는 아주 불법, 불법합니다. Beelink GT1에 아무런 콘텐츠를 넣지 않았음에도 이 KODI를 통해 최신의 영화는 물론 미드, 영드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막까지 지원하면서 말이죠.

일단, Movie를 들어갑니다. 그럼 MicroSD나  Beelink GT1에 넣어놓은 영상을 볼 수 있고 추가로 애드온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Beelink GT1의 경우 KODI를 실행 후 Movie - 애드온을 선택하면 알아서 거의 모든 애드온을 설치해줍니다. 애드온이 뭔지 무척 궁금하실 듯 한데요.

사실 저도 나스(NAS)를 사용하면서 KODI를 사용해보긴 했지만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Beelink GT1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요. 설치된 애드온 중 하나를 선택해보면 어떤 기능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EXODUS라는 애드온을 실행해보겠습니다. 보면 MOVIE, TV SHOW 등 다양한 폴더가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이 폴더 안에는 최신영화부터 아주 오래된 영화, 미드, 영드 등 인기있는 거의 모든 콘텐츠가 있습니다. 배우별, 연도별, 장르별, 연령대별 등 다양하게 카테고리화 되어 있습니다.

보고싶은 콘텐츠를 선택한 후 여러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트리밍으로 선택한 영상이 재생됩니다. HD급 저화질 영상부터 1080P, 4K 화질의 영상까지 있습니다.

한글 자막 역시 지원합니다. 물론 설정 과정이 필요하지만 영화를 실행한 후 자막 다운로드를 누르면 자동으로 검색이 되며 검색한 후 최적의 자막을 자동으로 불러와 실행해줍니다. 놀랍죠?

즉, 애드온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급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콘텐츠는 정말 무지막지 합니다. 음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공급자를 선택해서 인터넷 라디오처럼 음악을 실행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콘텐츠가 결코 합법적인 콘텐츠가 아니라는 것이죠. 저작권자의 합의를 거치지 않고 무료로 배포되는 콘텐츠를 활용하게 하는 기기입니다.

무서운 Beelink GT1

정말 무서운 제품인 것이죠. 이런 기능이 있는것도 몰랐고 또, 다른 용도로 이 제품을 구입했지만 과연 제가 이 Beelink GT1 를 사용하면서 KODI를 사용하지 않을 만큼의 자제력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토렌트를 사용해 다운 받을 필요도 없고 인터넷만 되면 최신의 영화, 드라마, 음악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으니까 말이죠. 칼과 같습니다. 요리도 하고, 나를 보호하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남을 해할때 쓸 수 있는것도 칼입니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고, 가볍고, 성능도 뛰어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앱을 마음껏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일부 지원하지 않는 앱도 있습니다.) pooq 등을 유료로 결제해서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해 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ODI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이런 장점을 모두 상쇄시켜버리네요. 이러니 추천하기 참 어려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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