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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터치 불량, 돈내고 고쳐라?

아이폰6플러스 터치 불량, 내 잘못이지만 소비자가 돈내고 고쳐라?

애플 아이폰6플러스에는 폭발까지는 아니지만 치명적인 멀티터치 불량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전세계 적으로 이슈가 됐었는데요. 2014년도에 출시한 아이폰6플러스 멀티터치 불량에 대해 이제서야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습니다. 지금쯤이면 아이폰6플러스 사용자가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멀티터치 불량이 뭐지?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상단에 회색 라인이 생기고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이와 관련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용자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약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아이폰6 플러스 멀티터치 수리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유료로 말이죠.

애플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이폰6플러스를 단단한 표면에 여러 번 떨어뜨려 기기에 추가적인 힘이 가해진 경우(떨어트리지 않은 제품에서도 발생했건만), 일부 기기 디스플레이가 깜빡이거나 멀티터치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2년 지난 지금에서야) 이와 관련해서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고 또, 디스플레이 파손이 없다면 17만9천원에 수리해주겠다."라는게 애플의 이야기입니다.

또, 이와 관련해서 이미 이 증상으로 수리를 받은 사용자의 경우 지불한 비용과 위 언급한 비용의 차액을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참 고~오맙네요.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은?

일단 멀티터치 불량을 소비자의 과실로 떠민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자 과실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이 증상을 겪고 있는 많은 사용자 중에는 떨어트린적이 없고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음에도 이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라는 게 문제입니다.

참고로 아이픽스잇(iFixit)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디스플레이 문제가 아닌 이를 제어하는 칩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터치스크린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즉, 제품 설계 상에서 야기된 문제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애플의 문제임에도 모든 것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멀티터치 불량을 제외한 다른 기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그나마 17만 9천원에 수리를 해주겠다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시기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출시되고 난 지금에서야 이런 대책을 내놓았다라는 점입니다. 아이폰6S 사용자가 꽤 많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갔고 또, 관심도가 예전같지 않아 이슈조차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지금에서야 대책을 내놓았다라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리 비용입니다. 현재 아이폰6S플러스 중고가격은 대략 30만원대 입니다. 이 제품을 17만 9천원을 내고 수리를 받아야 하네요.

소비자를 돈으로만 보는 애플

점점 심해집니다. 안타깝지만 이 이야기를 해도 제 주변 애플 사용자는 "항상 그랬잖아 뭐 새삼스럽게~" 라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다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마져도 너무 당연시하게 느낀다라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언제고 받을 수 있는 손해인데 말이죠.

이런 생각들이 연결성을 제한해 악세사리 장사를 하는 애플 그리고 자사의 문제점까지 소비자에게 전가하려는 애플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도 저 역시 애플 제품을 쓰고 있으니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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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적인 자세는 도무지 설명이 안되네용
  • 아이폰6플 사용자입니다...ㅠㅠ 아이폰을 처음사용 중인데...수리비용이 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ㅠ
  • 숙벗
    애플 서비스 진심 쓰레기에요.....저는 와이파이 불량으로 수리 갔었는데....사용하는데 큰 지장 없어보이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그놈들은 자꾸 하청업체 서비스가 안좋은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본사 전문계약 상담원하고 이야기 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다음에는 절대 아이폰 안살거에요.....
  • epiphone
    잡스는 그래도 상당히 합리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팀 쿡은 정말 돈독이 올랐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짓을 수없이 하고 있네요. 저도 아이폰 쭉 쓰고 있고, 아이패드도 4대나 사용했는데... 슬슬 정나미 떨어지려고 합니다....
  • 다찌마와리
    전원 갑자기 꺼지는문제도 6+만 해주고...6도 30%에서 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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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필 쉴러가 말하는 맥북프로 SD 슬롯을 제거한 이유?

애플 필 쉴러가 말하는 맥북프로 SD 슬롯을 제거한 이유?

천하의 애플(Apple)이 뭐이리 혓바닥이 긴가요? 애플 마케팅 부문 담당 수석 부사장 필 쉴러(Philip Schiller)는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라인업에 SD카드 슬롯을 제거한 이유와 아이폰7(iPhone7)과 달리 3.5mm 헤드폰 단자를 유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 맥북프로 SD 카드 제거 이유는?

필 쉴러가 말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One, it’s a bit of a cumbersome slot. You've got this thing sticking halfway out. Then there are very fine and fast USB card readers, and then you can use CompactFlash as well as SD. 이하 중략"

출처 : 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gadgets-and-tech/features/apple-macbook-pro-new-philip-schiller-interview-phil-iphone-ios-criticism-a7393156.html

“맥북프로에 SD 카드를 제거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SD메모리 슬롯은 거추장스러운 슬롯입니다. SD 카드를 삽입하면 절반 정도 튀어나오게 됩니다. 더욱이 시장에는 뛰어나고 속도가 빠른 USB 카드 리더가 있으며 이를 활용해 SD 카드는 물론 컴팩트플래시 등 다른 저장 매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맥북프로에 탑재된 SD 카드 슬롯은 오직 사진, 영상 등 카메라 관련 파일을 전송하는 역할로만 활용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술발전을 통해 카메라 자체적으로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능이 탑재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번 맥북에서 SD 카드 슬롯을 제거했습니다. 따라서 별도 어댑터(직접 구매해서)를 이용하거나 무선 전송 방식(이 지원되는 카메라나 메모리를 사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납득이 되시나요? 필 쉴러가 말하는 SD 슬롯 제거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해볼까 합니다.

SD 카드를 꽂으면 튀어나와서...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면 우선 SD 카드를 삽입하면 튀어나온다고 말하는데요. SD 카드를 넣어도 튀어나오지 않도록 디자인한 제품은 이미 많이 있습니다. 튀어 나오는 게 문제였다면 디자인 설계를 다시 하면 되는 것이지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솔직히 쉽게 용량을 늘려주는 JetDrive 때문에 용량 장사 못하니 이를 아예 차단하기 위해 없앤것이라고 왜 말을 못해요!! 참고로 JetDrive는 맥북에 끼웠을 때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딱 맞게 디자인된 SD 카드입니다.

무선 전송 기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써~

무선 전송 기술이 있는 제품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에 이 기능이 없는 제품이 더 많습니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 있어 SD 카드를 바로 꽂아 사용하는 것이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없이 편리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더 편리하고 빠른 방법을 두고 불편하고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기능을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요?

 

뉴 맥북프로에 3.5mm 단자를 유지한 이유는?

반대로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달리 맥북프로에는 3.5mm 단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필 쉴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Not at all. These are pro machines. If it was just about headphones then it doesn’t need to be there, we believe that wireless is a great solution for headphones... 이하 중략"

“맥북은 프로 기기입니다. 만약 3.5mm 잭이 헤드폰만을 위한 것이라면, 무선 이어폰이 자리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맥북프로의 경우 스튜디오 모니터, 앰프 그리고 전문 음향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기에 헤드폰 잭을 유지했습니다.”

애플은 맥북프로에서 광출력을 지원했기 때문에 아날로그, 디지털 모두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프로 뮤지션들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헤드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3.5mm 잭에 오디오 장비를 다이렉트로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드문 경우를 들면서 맥북프로에는 3.5mm를 유지시켰고 누구보다 많이 사용하고 대중화되어 있는 3.5mm를 아이폰7에서 뺀것은 전혀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전문 음악가들을 위해 3.5mm 단자는 유지했지만 전문 포토그래퍼들은 전문적이지 못해서 SD 슬롯을 제거한것인가요?

일관성 없는 정책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까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완벽한 연결성을 가지고 사용자의 편의를 안겨주고자 하는 것이 애플의 목표가 아니었던가요?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3.5mm단자를 제거하고 맥북프로는 USB A타입을 제거해 젠더 없이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아이폰7을 맥북프로에 연결할 수도 없게 됐습니다. 또,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는 맥북프로에서 쓸수도 없습니다. 자사의 제품인데 말이죠.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유라도 듣고 싶었지만 막상 들려준 이유를 들어보면 이해가 되기 보다는 여전히 액세사리 장사, 이익을 높이기 위한 용량 장사 등 자사의 이익만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쯤 되면 필쉴러가 아니라 필 쉴더(Shielder)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어느때보다 맥북프로가 잘 팔리고 있다고 하니 애플은 그들의 선택이 또 옳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할 듯 합니다. 글쎄요. 다음은 또 뭐가 사라지고 또, 어떤 액세사리가 우리 가방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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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9만원 돌려 줄께! 애플 고소 취하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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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에서 애플 AS와 관련하여 소송까지 가는 일이 발생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양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에 문제가 발생 AS를 맡겼지만 물에 빠지지도 않은 아이폰에 침수라벨이 변색되었다고 애플은 무상수리 불가판정을 내렸고 이에 이양 아버지는 애플의 이러한 주장은 억지라며 애플의 AS 문제를 제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애플 AS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제품에 대한 AS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특히 국내 AS 정책이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진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그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저 역시 아이폰 4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유심히 지켜봤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 그 결과는 애플의 무리수로 끝날 듯합니다.

 

애플코리아를 대상으로 고장난 아이폰 수리비 29만원을 지급하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이모양의 아버지에게 애플은 수리비 29만원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소송을 취하하라는 약정서를 건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약정서에는 소송을 취하한 내용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제 3자 또는 언론에 누설하지 말라는 내용과 이를 어겼을 시 이양 측이 배상책임을 진다는 조항이 담겼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양 아버지는 이번 소송이 애플 AS 정책의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29만원을 받고 소송을 취하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누설 금지 조항과 손해배상 책임 조항은 수정했으면 한다고 애플 측에 제시했습다.

 

하지만 애플은 이에 대한 의견에 확답을 하지 않았고 결국 이양의 아버지는 소송을 취하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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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이러한 행동은 스스로 AS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스스로 내린 기준에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면 이번 소송에 물러서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결국 그들은 수리비를 돌려주겠다고 하였고 소송을 취하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이 애플 전체의 결정이라기 보다는 애플 코리아의 결정으로 보여지긴 합니다만 이번 애플이 보여준 스스로의 인정이 또 다른 이들이 경험한 애플 AS의 불만사항에 불을 지필수 있을 듯 합니다.

 

판결까지 가게 된 이상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판결에 따라 애플 코리아는 무척 힘들어 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미 잠재적으로 화를 고르고 있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죠.

 

항상 적당함이 중요한 듯 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워낙 극성스러워서 사업하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적당히 소비자의 권리를 요구하면 되지만 항상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기에 힘들다는 업체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애플 역시 적당함을 유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나름의 원리 원칙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은 용납하기 힘듭니다.

 

부디 좋은 판결이 내려지길 희망해 봅니다. 무조건 소비자적인 결말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내가 일으키지도 않은 문제점에 대해 손해를 보지는 않았으면 하는 것이 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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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개인적으로..
    애플코리아는 정말 소비자를 생각 안하는거같아요..
    환율반영도그렇고,,
  • 이 사건에서 가장 웃기는건
    애플에 우호적인 소비자들이 많아서 이양과 아버지를 사기꾼으로 몬다는거죠
    그리고 이양과 아버지편을 드는 사람들을 삼성알바로 몬다는거
    정말 웃기는 일이죠
    저런 불합리한 as정책이 바뀌면 제일 혜택보는게 애플소비자들일텐데...
    국내기업보다 더 잘하라는것도 아니고 국내기업만큼만 해라는건데
    왜 애플소비자들은 애플편을 드는건지
  • 애플코리아 AS는
    악명이 높기로 오래전부터 유명하지요. 초창기부터 Apple II,PowerPC 유저였읍니다만, 10년전 애플비전을 고치러 들고 갔다가 그나마 화면도 안나오게 더 망가트려서 수리비가 하나 사는 값이 나오길레 그냥 버렸던 더러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애플코리아의 애플유저를 바라보는 눈이 그저 봉으로만 보는것 같아 애플의 위신을 다 깎아 먹고 있었죠. 그 뒤로 PC만 사용하고 애플제품은 일체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팟이니, 아이패드,아이폰등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랄같은 AS할 일이 생길까마 절대 구매 안합니다. 애플의 상술은 천재적인데 10년이 지난 애플코리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때 그사람들이라면 앞으로도 기대 안해도 되겠죠.
  • rohjk
    애플 한국에 신경좀 써 줘서 하루빨리 직영 애플스토어랑 as센터가 생겨야할탠대여..... 애플코리아는 너무 막나가고 as대행사들은 너무 지맘댜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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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맥북에어 골드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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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이거 하나 지를 수 있지 않을까요 ? 24k 도금으로 한껏 멋을 낸 Macbook Air Gold Plated model입니다. 물론 Apple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상품은 아니구요. Computer Choppers란 곳에서 작업을 한 모델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 쓸데가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질러볼까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지르실 분이 계신다면, 꼭 연락 주십시오. 제가 구매시 적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는 IT기기에도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이 승부를 가른다고 하지요, 앞으로 이런 실험적인 작품이 많이 나와서 볼거리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PCPinside.
자료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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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indows 위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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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을 금치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 이유를 하나 하나씩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Windows Vista를 출시했지만, Windows XP보다 그다지 나아진 점을 그다지 찾을 수 없습니다.
-. PC를 구매 하고, Windows Vista가 깔려있으면 XP로 전환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저 또한 지금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속도도 현저하게 빨라지고, 호환성도 더 뛰어납니다.

2. Windows XP에서도 경험했지만, 각종 바이러스, 말웨어, 에드웨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Linux, OSX를 쓸 때는 하나 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 말웨어, 에드웨어 제거 툴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윈도우즈만큼 많은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3. Intel이 MID를 발표하며, 리눅스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UMPC의 실패가 Windows의 무거운 소프트웨어라고 Intel이 판단한듯 합니다.
    한동안 UMPC에 Windows Vista가 내장되었습니다. 부팅속도도 느리거니와, 효율적인 구성이 어
    려웠었습니다. 이데 대한 문제점을 Intel은 리눅스로 눈을 돌렸더랍니다.

4. Google이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며, 오픈소스 모바일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Google이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며,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물론 Windows Mobile이
   있지만, 공개 개발 환경에 있는 안드로이드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Window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5. Ubuntu Deskop이 갈수록 안정화 되는 버전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 Ubuntu 6.04, 6.10, 7.04, 7.10, 8.04 가면 갈수록 어떤 컴퓨터에도 무리없이 잘 설치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므로, OS를 윈도우 같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게임만을 제외하면, 그다지 업무 활용에도 어렵지가 않습니다.

6. 갈수록 웹환경이 모든 컴퓨팅 환경을 통합해 가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날 수록 모든 컴퓨팅 환경은 웹에서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TV서비스조차도
   웹환경에서 될 정도이니까요. 윈도우는 Office를 비롯한 Offline 환경의 일인자 입니다.
   결국 모든 오프라인 환경을 이제는 웹으로 서비스할 경우 굳이 윈도우를 쓸 이유는 사라집니다.
 
7. Firefox 및 기타 브라우저들이 Internet Explorer 의 점유율을 하락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 웹브라우저의 표준이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독점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했던 것이
   액티브X라는 환경입니다. 이 환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요즘에는 브라우저들이 호환이 가능합니다.
   Firefox를 쓰시다보면, Internet Explorer보다 더욱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8. Windows는 갈수록 시스템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위에 MID를 말씀드리면서, 기술했던 부분이었지만,윈도우는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컴퓨터와 하드웨어를 살 수 있도록 유혹? 하여왔습니다.
   가전기기는 한번 사면 10년인데, 컴퓨터는 한번 사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입니다.
   이런 습관조차도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들 처럼 받아들였었죠.
   MS는 그런 굴레를 아직도 스스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숙히 파고든 Windows 이지만 요즘 상황은 사실 심상치가 않습니다.
약 10년동안 우리네 컴퓨터 사용에 중심에 있었던 Windows는 날이 갈수록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제 Gartner Group에서 Windows의 위기론에 대하여 기술하였었습니다.

앞으로의 컴퓨터 시장이 가면 갈수록, 윈도우즈는 하나의 OS일 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컴퓨터 그 자체이기는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거라 믿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많은 수익을 올렸고, 그로인해 많은 부를 축적했을 것입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윈도우즈 독점으로인한 주도형 사업 방식에서 협업식 사업 방식으로 더 빨리 전환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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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믹시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한동안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는 움직임들을 많이 봐왔지만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이 흔들릴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종합하게 읽어보니 확실히 윈도우만큼은 슬슬 위기에 몰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군요. 그런데 사실 몇가지 이유때문에 또 윈도우가 아직까지는 쉽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지 못할거 같기도 해요. 가장 큰 예로는 개발환경이 있을텐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웹이나 모바일 등 PC Offline 환경 외의 환경에도 투자하고 있지만 몇년 전에 시작된 닷넷 프로젝트로 인해서 그 개발환경이 눈부시게 편리해졌지요. 게다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_-,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Visual Studio를 교육기관(고등학교 이하의 학교 한정이라고 알고 있지만요)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지요. 그렇게 학교에서 비주얼 스튜디오를 배워왔던 학생들은 장차 프로그래밍에 뛰어들 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선호할테고, 그 비주얼 스튜디오는 윈도우 환경에서 작동하지요. 이런 이유(몇가지 더 떠오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들 덕택에 아직까지는 윈도우의 자리가 쉽게 위협을 받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물론 점유율의 어느 정도의 하락은 있겠지만요. 결과적으로는 몇년 후를 봐야 할겠...지요^^???
    쓰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ps. 파이어폭스에서 댓글창의 우측이 끝까지 나오지 않네요^^;; 본문중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같은 뉘앙스를 느껴서 한번 지적해봅니다.
    • 말씀하신것과 같이 개발환경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투자를 했지요. 무조건 윈도우가 아니고 리눅스나 오픈소스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장점도 상당부분 적었습니다. MS의 윈도우로 인한 순기능은 참으로 많습니다.

      MS가 교육에 신경을 쓴 것도 어찌보면, 사회사업가들이 소외된 노인과 어른들에게 신경쓰기보다 소년소녀 가장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는것과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 Microsoft 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말씀하신 위기론은 예전부터 쭉 제기되었던 혹은 있어왔던 얘기입니다.
    어느 얘기를 보면 당장 몇년 안에 MS 가 망할것처럼 보이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이라고,
    설사 정말 위기라고 해도, MS 에 기생해서 사는 업체가 많아 기반이 튼튼하고 MS 나름대로 살아갈 궁리를 하겠지요..;;

    ps,8번은 하드웨어 업계도 인텔도 좋아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만 힘들뿐이지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파는 장사하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죠...^^;;
    • 자본주의가 승리한 이 세상에서는 사업이 되는 소위 돈이 되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기업 논리가 있지요.

      Microsoft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감각을 빨리 찾았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PCP님 말씀에 공감하고,
      MS가 한시 바삐 데스크톱 운영체제에 대한 감각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MS머슴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완 별 관계가 없는 말씀만 하시는 군요.
    국민의 필수품화 되어버린 공인인증서를 MS전용으로 만들질 않나,, MS전용인증서가 불공정하지 않다는 판정에도 별 반응도 없는 MS머슴질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국민이 이렇게 많은 한,, MS망해 없어져도 지구수명이 다하도록 XP만 사용할 등신 꼬레안들 천지 아니겠습니까? 고로 이런 글은 다른 나라에서 써야 공감을 받을 듯 합니다.
    • 공감을 받기 어려운듯 하네요 ^^, 하지만 소비자의 비판의식이 없는 시장의 논리에 맡겨져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비판의식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
  • 첫 느낌은 "모아놓으니 무지 그럴듯한데!?" 하지만 아직도 MS진영은 지나치게 강력해요.
    아직 진정한 의미의 '경쟁자'로 보기에는 역부족인 리눅스와 맥OS... 계속 발전해서 쌍방에 좋은 자극이 됬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습관의 무서움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경쟁자로 보기에는 리눅스와 OSX는 아직이란 느낌이 더 강하죠.. 역시 MS는 강합니다..
  • 행인
    최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나 그래픽 관련으로 pc를 쓰는 사람이 아니면 2년 주기로 pc를 교체하지는 않을 텐데요. 윈도가 다른 os에 비해 사양을 잡아먹는 편이기는 해도 os 자체 때문에 pc를 교체해야 하는 사람은 소수일겁니다. 8번 항목은 제목은 공감이 가는데 예시가 너무 비약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8번 항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면, 1번 항(Windows Vista)의 영향으로 인해 다시 돌고 도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윈도우가 제대로 안착 못 하면 ms의 위기가 확실할 듯.
    근데, 비스타 써 보면 특별히 개발비 많이 들어갔을 것 같지도 않던데..
    • 윈도우 차기버전이 언제 나오느냐 혹은 윈도우 비스타 저용량 버전이 얼만큼의 만족도를 가져오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 리눅스같은 경우는 배포판만 해도 수십종류인데다가 거기에 들어가는 데스크탑 관리자라든지 다른 구성요소들을 얼마든지 갈아끼울 수 있어서 극단적인 저사양에도 대응할 수 있지만, 윈도는 만들어낼 수 있는 구성요소는 뻔하니까요... 비스타가 성공을 하려면 비스타 모바일버전이 나왔어야 했는데, 너무 자만한 나머지 UMPC에 그 무거운 비스타 홈프리미엄(적어도 고진샤 1GB램 탑재 제품군엔 홈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더라구요...)을 넣는 만행을 저질렀죠... 결국 오랜 기간 친하게 지내던 인텔마저 배신을 때리게 된 셈인데, 해외에서 리눅스와 OSX의 사용자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걸 봐서는 이제 MS 천하도 점점 기우는 것 같습니다.
    • UMPC의 경우에는 무슨 생각으로 비스타를 넣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지경입니다.
      혹 지하철에서 PSP, PMP를 쓸경우 한방이지만, UMPC를 켤 경우 조금 과장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념을 갖고 제품에 OS를 넣어야 했지 않을까요 ? ^^ 인텔이 삐질만도 합니다. ^^
  • 제 생각에는 아무리 그렇게 단점을 꼬집어봐도 대중적이라는점을 무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반대로 리눅스나 OSX의 단점도 꼽으려면 얼마든지 나오니까요. 저도 MS가 윈도 xp이후로 히트치는게 없어서 점점 기울어가고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위에서 제시하신 윈도우의 위기중 많은 부분은 단지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 직접적으로 위협이 될만한건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점유율이나 인기란건 원래 사이클이 있으니까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듯 합니다.
    •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대중적이란 점이 가장 무서운 것이지요. 윈도우의 위기론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좀 더 구체적인 주위 환경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윈도우가 위기가 왔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시장에서 균형있는 발전 혹은 기존의 PC에 있어서의 대표 OS로 자리잡을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윈도우를 끌어내리고 전국민이 전부 리눅스를 쓰라고 하면, 아마도 대다수의 윈도우 사용자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중의 힘, 그리고 우리가 멋모르고 받아들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힘이 아닐까 하네요.
  • 온라인에 관한 몇가지를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늘 지적되어왔던 말이죠. 아마 윈도우95 이후 쭉 들어왔던 말이 아닐까 싶네요. 제생각엔 핵심은 개발자가 아닐까 합니다. 소위 이쪽업계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업들을 보면 아무리 제품 자체에 헛점이 있어도 결국 개발자들로 인해 1위를 굳히더군요. 인텔이 그렇고 엔비디아가 그렇고, 또역시 MS도 마찬가지입니다. AMD가 아무리 인텔CPU에 비해 추가 플러스 알파를 더해서(3DNow나 SSE4+ 같은) 낸다한들 정작 인텔은 자사 기술을 내놓을때 심지어 학부과정까지 개발교육지원을 하는걸로 알고요, 엔비디아 역시 아무리 AMD제품에 비해 스펙이나 표준성이 떨어진다 해도 정작 게임개발자들에게 확실한 지원을 통해 게임=지포스라는 최적화 공식을 만들어냈죠. MS 역시 윈도우가 경쟁 OS에 비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정작 OS의 우수성과 상관없이 윈도우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어플리케이션 숫자는 경쟁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준이었으니깐요.

    MID가 아무리 리눅스를 채용했다 해도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MID가 오직 인텔에서만 완제품이 나오는 제품도 아니고 여러 써드파티를 통해 나올 플랫폼에 불과한데(Centrino처럼) 이 수준이면 리눅스에 대한 강제성이 있는것도 아니죠. 현재 리테일 버전의 비스타를 집어넣기엔 문제가 있겠지만, 비스타기반 임베디드 버전이나 비스타기반 FLP가 나온다고 하니 이쪽에서 MS가 손놓고 있다고 볼수도 없고 말이죠. (비슷한 ULPC 컨셉인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주체가 MS인데 아무 생각없이 프로젝트를 한다고 보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미 그 위치를 확실히 지키고 있는 윈도우 기반 개발자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번 위기론도 윈도우95 이후로 늘 있어왔던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아예 이쪽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말이죠... (흔히 지적되는 MS의 인터넷 분야도 우리나라에서 잘 실감이 안난다 뿐이지, Windows Live 서비스의 경우 미국에선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도 하더군요. 마치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처럼 말입니다)
    • 자세하고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발전을 위한 개발환경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윈도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개발자분들의 노고도 결국엔 윈도우 환경에서 자리매김을 한다는 것 또한 사실은 서글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국가기관의 힘을 빌어, MS가 갖추고 있는 표준을 국제표준으로 하여 MS가 갖춘 개발 환경을 공개한다든지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자본사회에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으나, 전세계 IT개발환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사회적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 제도 장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 제가 다니던 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때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문제가 있더라도 그정도는 감수하고 사용해 준다고요...

    이미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니까요.^^;;



    15년전...많은 분들이 MS의 붕괴를 예상했지만 MS는 더욱 더 발전해서 세계 최고 기업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비스타가 부족하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는데....제가 사용하기에 비스타는 XP보다 상당히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제 주위 사람 중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비스타를 사용하다가 XP로 가면 먼가 맘에 안든다고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 MS는 분명 훌륭한 플랫폼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한 혜택도 무지막지하고요. 그 힘의 균형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짜피 똑같은 환경이 아니라면, 윈도우XP를 썼으니 이제는 윈도우비스타를 써야지 하는 당위성을 스스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6.0를 쓰다가 인터넷익스플로러7.0으로 넘어갔을 때 느끼는 느낌과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쓰다가 파이어폭스로 넘어갔을 때의 느낌 그리 크게 다르시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원래그러니까 하는 생각이 현실안주임을 깨닫는 순간 다른 방식의 컴퓨팅 환경이 그리 낫설지는 않을듯 합니다.
  • Roven
    흐음..저같은경우도 우분투 우분투 할때마다 끌리지요..
    으음..결제는..음..젠장;
  • 라이브
    비스타 쓰다가 xp 쓰면 뭔가 허접한 느낌이 들고 불편함.
    • 상대적으로 허접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다면, 비스타에 어느정도 익숙하신건가보네요. 저도 비스타도 동시에 쓰지만, 화려하고 예쁜건 사실이지요. 그에비해 작업 환경이 좀 무거워졌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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