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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5)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매년 CES 전시장에는 OLED TV로 꾸민 거대하고 놀라운 무대가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었다. 바로 LG전자 올레드 TV 혹은 사이니지로 꾸민 올레드(OLED) 전시 공간으로 그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의 끝을 보여줬다.

2016년 올레드 돔

CES2016 당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밤하늘을 그대로 가져온 듯 112대의 TV가 별을 가득 품은 밤하늘을 그대로 재현했다. 완벽한 어둠 속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리얼 블랙과 그 속에 알알이 박힌 별빛은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진정한 블랙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별, 즉, 밤하늘의 별을 통해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

리얼 블랙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리얼 블랙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가 그리 많지 않고 이를 구현하는게 참 어려웠음을 또, 제대로 구현한게 얼마 되지 않았음을 이제사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올레드 터널

이번에는 터널이다. IFA2016과 CES2017은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으로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에 달하는 올레드 터널을 만들었다. 백라이트가 없기에 가능한 곡면 구현과 리얼블랙 그리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화려한 컬러 이 3가지의 장점을 가진 올레드 기술력을 통해 밤하늘의 별은 물론 오로라 그리고 신비로운 바닷속까지 이 모든 것을 관람객의 눈앞으로 가져왔다.

여담이지만 사진, 글, 영상으로 보는 올레드 터널은 그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한 눈에 다 담기도 힘든 거대한 디스플레이 터널 속 한 가운데 있자면 웅장한 자연 앞에 압도되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총 4억5천만개 화소로 구현된 오로라는 왜 올레드인지를 완벽히 각인시키는 순간이었다.

2018년은 뭘까?

곧 CES2018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그리고 이번 전시관에도 LG전자 올레드가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올레드이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돔과 터널... 밤하늘의 별, 오로라, 해저까지 보여줬으니 글쎼 이번에는 우주로 나가야할까? 아무튼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줄 것은 분명해보인다.

<LG전자 올레드TV>

필자로써는 그 다음이 무엇일지 쉽게 떠오르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올레드 = LG전자라는 공식을 다시금 관람객의 마음과 머리 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LG전자는 이전과 또 다른 압도적인 올레드 전시관을 만들어낼 듯 하다.

<LG전자 올레드TV>

물결처럼 자유롭게 휠 수 있는 곡면은 물론 완벽한 블랙부터 다채로운 세상의 모든 컬러를 다 표현하는 올레드이기에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올레드 TV와 사이니지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끌어가고 있는 LG전자는 사실상 현재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경쟁사와의 격차를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2018년 경쟁사에게 격한 선빵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칠리는 만무하다.

TV,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

CES2018은 TV, 자동차(전장사업/자율주행/전기자동차)와 함께 인공지능(AI), AR/VR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LG전자는 이미 TV와 전장사업에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분명 LG전시 부스는 물론 곳곳에서 LG전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아직 인공지능쪽에 있어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LG로써는 이번 CES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경쟁사 대비 다소 늦은 모습을 보인만큼 그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마도 예상이 맞다면 이번 LG전자의 CES2018 메인은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싱큐(ThinQ)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그리고 경쟁사와 달리 조금 늦어진 만큼 임팩트있는 기술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 CES2018에 직접 참관 과연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2018년을 화려하게 열어줄지 또, 다음 시대로 가는 길을 멋지게 닦아놨을지 눈으로 귀로 듣고 보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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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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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공개된 LG전자 G플렉스2 G플렉스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올해 처음 공개된 LG전자 G플렉스2 G플렉스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CES2015를 통해 LG전자 G플렉스2가 공개됐습니다. 아마도 올해 공개되는 첫번째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PCP인사이드 블로그 2015년 첫글을 이 G플렉스2가 차지하네요. 이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 G플렉스와 삼성전자 갤럭시 라운드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갤럭시라운드, 갤럭시노트3 비교, 갤럭시라운드 커브드가 주는 장점은 뭘까?

LG G플렉스 후기, 갤럭시라운드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G플렉스만의 장점은 무엇?


공개된 LG G플렉스2를 보면 기존 G플렉스의 아쉬웠던 점을 대거 보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LG G플렉스 후기를 보시면 여러 아쉬운 점들을 기록했는데요. 이번 LG G플렉스2는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들을 잘 새겨듯고 이를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어떤 점들에 있어 업그레이드가 됐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플렉스2 디스플레이


우선 첫번째로 LG G플렉스 디스플레이는 6인치 1280x720 Curved 플라스틱 OLED(403ppi)를 담고 있었습니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던 갤럭시라운드가 5.7인치 1920x1080 FullHD SuperAMOLED를 채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아쉬울 수밖에 없는 스펙이라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G플렉스2는 5.5" FullHD 플라스틱 OLED를 담았습니다. 최근 QHD가 나오는 상황에서 아쉽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글쎄요~ 실제 체감상 그 차이가 크지 않다라는 점을 봤을 때 성능이나 배터리 부분을 고려해보면 오히려 FHD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또한, 화면 사이즈가 0.5" 줄었네요. 화면 사이즈가 줄어들면서 전체 사이즈 역시 작아졌습니다. 추가적으로 코닝 고릴라 글래스 3에 LG 화학에서 개발한 특수 화학처리를 적용해서 27% 가량의 경도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해외 매체인 디지털 트렌드에서는 "LG G플렉스2 화면이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라고 할 만큼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또한, 테크레이더는 "LG G플렉스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것은 놀아운 일이 아닌다. 작아진 크기, 개선된 카메라, FHD 화면과 롤리팝 운영체제 등 G 플렉스2의 모든 것들이 최고 스마트폰 선정 요소가 된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직접 본 LG G플렉스 평가를 보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많이 기대가 되네요.




LG G플렉스2 하드웨어 스펙


LG G플렉스2는 퀄컴 옥타코어 스냅드래곤810(64bit), Adreno 430 GPU를 탑재했습니다. 스냅드래곤810은 안드로이드5.0 롤리팝 64비트 버전이 실행가능한 프로세서로 LG G플렉스2가 64비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첫번째 스마트폰이 될 듯 합니다.


현재 갤럭시노트4의 경우 국내 버전의 경우 엑시노스5433, 해외버전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는 32bit만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엑시노스5433은 64bit 호환이 가능하지만 현재 갤럭시노트4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새로운 갤럭시노트4가 국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LG G플렉스2로 넘어와서 사실 32bit이냐 64bit이냐의 차이는 사용자가 체감하기에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베이스가 다른 기기에 비해 조금 더 윗 단계에 자리하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또 한가지는 64bit 아키텍쳐가 적용된 애플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레벨이 될 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클 듯 합니다.


다만 스냅드래곤 810이 아직 최적화 되지 않은 듯 발열 문제나 속도 저하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라는 점에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충분히 개선이 되었기에 실제 양산 제품에 담긴거겠죠?




참고로 RAM은 DDR4 2GB입니다. 또한, 기존 LG G플렉스는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이번 후속 모델은 지원을 하네요. 한가지 더 언급하면 스냅드래곤 810은 3밴드 LTE-A를 지원하는
AP입니다. 3밴드 LTE-A는 최근 국내 통신사에서 새롭게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광대역LTE-A 다음 버전입니다. 기존 광대역LTE-A가 225M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했다면 3밴드 LTE-A는 300Mbps를
지원합니다. 정확하게 LTE 75Mbps와 비교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LG G플렉스2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최근 LG에서 출시하는 제품들과 동일하게 모든 하드웨어 버튼이 후면 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 위 아래로 휘어져있는 G플렉스만의 독특함은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5.5"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조금 더 대중적인 크기가 됐습니다. G플렉스2의 경우 기존 G플렉스와 동일하게
전면 곡률 700R, 후면 곡률 650R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통화 시 조금 더 편리해졌으며 위에서 내리 누르는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 강하게 누르면 깨지는 휘어진채 고정된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반면 G플렉스를 위에서 누르면 펴졌다가 다시 원래 휘어진 상태로 돌아오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G G플렉스2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와 플라멩고 레드 2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특히 후면 커버 부분을 보면 깊이 있는 색감 표현과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보이는 (듀폰이 처음 개발한) 크로마루젼 도장(일명 카멜레온 도료)을 사용했습니다. 아마 처음 이 방식을 적용한 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스크래치 발생시 10초면 복원이 가능한 셀프 힐링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 적용됐습니다.




LG G플렉스2 카메라 및 그외


LG G플렉스2 카메라는 1300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OIS 탑재 여부는 확인이 안되네요. 여기에 최근 셀카봉 사용이 많아지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스처 샷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합니다. 손 동작으로 간편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스처샷이 최대 1.5m까지 증가했으며 여기에 셀카 촬영 후 폰을 내리면 자동으로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는 제스처 뷰 기능 역시 추가됐습니다.


이외에도 화면이 꺼지니 상태에서 곡면에 따라 손가락을 터치해 내리면 시간, 날짜, 메시지, 부재중 전화 등의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글랜스 뷰와 갤럭시노트4에서도 볼 수 있는 고속 배터리 충전 기능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LG G플렉스2 이번엔 성공할까?


확실히 기존 G 플렉스와 비교해서 월등히 나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빠짐없이 채웠다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기존 갤럭시 라운드라 G플렉스 초기 모델 리뷰시 언급을 했지만 사용자가 플렉시블 혹은 커브드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 느끼고 싶었던 점은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의 성능이나 화면 휘어진 정도에 그치는 것을 원했던 건 아니었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 엣지도 아주 유니크한 제품을 내놓았지만 플러스된 디스플레이가 주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놀라움이나 사용상의 편의성 부분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듯 이번 제품 역시 그 이상의 어떤 것은 없었던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매번 내놓을 수는 없지게 이런 부분이 큰 단점은 아닙니다. 워낙 잘 나온 G플렉스2이기에 상대적으로 드는 아쉬움이겠죠. LG 역시 스마트폰 디자인이나 하드웨어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소프트웨어까지 완성단계에 올라선 느낌입니다. 새해 시작을 여는 제품이 이 정도라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 기대할 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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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7’ 모든 TV를 스마트 TV로 누구에게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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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에 걸쳐 LGU+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7(Smart7)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 TV? 스마트한 TV! LGU+ Smart 7 써보다!

스마트한 TV 부모님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Smart7 이젠 TV에도 위젯이 들어간다! 근데 필요할까?

스마트한 TV Smart7. 리모컨 하나로 편리하게 쇼핑 하자!

스마트폰 처럼 TV에서 게임을 다운 놀아보자!

아이에게 해방! 잠깐의 여유를 찾으려면? Smart7

IPTV 볼게 없다? 슈퍼스타K 3시즌은 U+TV 보자!

 

그리고 아래처럼 스마트 TV가 현재 진행되어야 할 방향은 이것이 아닌가 하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 TV 가야 방향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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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리고 올해 CES 행사장을 돌면서 느낀 것은 스마트폰이 점점 대중화 되어가는 것처럼 TV 역시 스마트 TV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며 고가에 책정된 만큼 일반 TV에서 스마트 TV로 바로 넘어가기 보다는 그 중간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틈새를 공략한 것이 바로 LGU+ Smart7 스마트7 이라는 것입니다.

 

별도 고가의 스마트TV를 구입할 필요가 없고 현재 보고 있는 IPTV대신 LGU+ IPTV 서비스인 Smart7을 신청하기만 하면 나의 집에 있는 TV가 어떤 모델이든 스마트한 TV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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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IPTV에서 즐길 수 있었던 VOD 서비스는 물론 TV를 통한 쇼핑, PC에서만 사용했던 위젯, 애플리케이션을 설치를 통한 게임, 다양한 유아 컨텐츠 시청, 스마트폰/ 태블릿을 리모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인터넷 등 정말 TV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해서 LGU+가 서비스하는 U+Box 등으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 TV화면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등 상당히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자세한 건 위 리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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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마트7이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사용하면서 TV 역시 스마트한 TV를 사용해보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매가 망설여지는 스마트TV 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스마트한 기능들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것이 바로 이 스마트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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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스마트폰, 태블릿은 물론 PC를 다루는 것 조차 어려워하는 부모님이 있는 가정입니다. 특히 따로 사는 부모님에게 손자, 손녀의 사진, 영상을 시간과 장소의 상관없이 보여드리길 원한다면 그리고 보고 싶어 하시는 드라마, 영화 등을 원하는 시간 때 아무 때나 볼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다면 스마트7은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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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모콘과 간단한 조작법 등을 가르쳐 드려야겠지만 일반 TV 리모컨 정도만 조작할 정도라면 스마트7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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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아이가 있는 가정입니다. 꼬마버스타요, 뽀로로, 디보, 코코몽, 동글동글 동물친구 등 다양한 어린이 컨텐츠가 확보되어 있는 만큼 잠시 잠깐 아이들에게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하길 원한다면 LGU+ 스마트7은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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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마트TV는 아니지만 분명 스마트TV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서비스이며, 굳이 스마트TV가 필요는 없지만 TV를 시청함에 있어 놓친 프로그램을 바로 감상할 수 있고, 심심할 때 영화 등을 리모콘 하나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전혀 후회 없는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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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재미 있으려면 LGU+가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채워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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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스마트7에 기대하는 것은 이 LGU+ 스마트7을 이용하면서 저 역시 컨텐츠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유료 컨텐츠 구매에 대한 소비성향이 자연 시 되었듯 이 스마트7 역시 영상, 음성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되어 적정가격의 컨텐츠 구매와 더 나은 컨텐츠 생성 등의 원활한 사이클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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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CES 다녀왔습니다. 근데 쓸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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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CES 2010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근데 아무런 관련글이 없죠? 행사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사진은 몇천장을 찍었는데 너무나 많다보니 쓸엄두가... 하루이틀 미루다 보니 이젠 포기를 해버렸습니다. ^^; 아~ 돈아까워라~!

또 한가지 이유는 생각보다 볼께 없다고 해야할까요? 출발전에는 정말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스마트북, 안드로이드폰, 넷북, 태블릿 PC 등 2010년을 밝혀줄 녀석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하니 기대가 이만저만... 백만 천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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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이 찍고 싶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가장 큰 이슈가 될꺼라 생각했던 이 녀석들은 숨박꼭질이라도 하듯 유리벽안에 숨어버렸고 볼수 있는 거라고는 디자인 뿐이였습니다. 물론 레노버 제품이나 프리스타일의 스마트북이 공개되긴 했지만 달랑 두녀석 보자고 라스베이거스까지 갔다는 사실이 무척 슬펐다고 해야할 까요? 휴대폰 역시 기대했던 안드로이드폰이 생각보다 많이 공개되지도 않았고 또, 그나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엔비디아에 가서 스마트북이나 볼까 했지만 역시 유리통 안에 담겨 쳐다만 보고 오고 인텔 부스에 가서 정말 많은 제품들을 봤지만 이 역시 스펙공개 없이 컨셉제품들만 그득...

이럴꺼면 왜 전시회를 하니... 하는 생각까지 그외에는 국내 IT 산업이 너무나 많이 발전해서 인지 그닥 신기한거는 없었습니다. 주변 한국분들의 의견도 비슷하더군요. 갈수록 볼게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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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미 다 아시겠지만 CES 2010은 3D 기반의 디스플레이로 가득가득 넘쳐났습니다. 삼성, LG는 물론 소니, 파나소닉, CELL TV등등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마어마 하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놀라는 어마어마함이 아닌 규모에 놀라는 정도였습니다. 이미 아바타를 보고와서 그런가 임팩트가 부족했고 아직 입체안경을 쓰고 봐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삼성쪽인가에서 안경없이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는데 아무래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또 하나 기대했던 USB 3.0은 다양한 기술과 디바이스가 공개되긴 했지만 이를 뒷받침해주는 여타 다른 하드웨어 부품들이 그만큼 성장하지 못해 제 성능 그대로를 보이지도 못하는 등 아직 완성되려면 시간이 소요될듯 했습니다.

이외에도 참 기대하고 간게 많았는데 정말 생각 이하로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첨단을 걷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12시간 경유까지 해서 약 20시간 이상 걸려 간 CES, 회사에서 욕얻어가며 간 CES등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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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만 죽어라 쏘다녔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ㅋㅋ>

그리고 삼성, 소니, 몇몇 중국 몇 업체는 제품 촬영도 못하게 막고... 한국하고 일본, 중국등 아시아쪽 업체들만 사진 못찍게 막더군요. 그러면 뭐하로 전시하니... 재미있는건 거기 채용되어 설명해주는 외국분들 눈치껏 찍으라고 살짝 비켜주고 모른척 해주는데 한국직원, 일본직원, 중국직원들은 쫓아다니면서 막았다는... 그냥 사진만 찍었을 뿐인데~

이렇다 보니 처음간 CES 2010은 이래저래 실망이 많은 전시회였습니다. 손님 맞이로 많은 준비를 했을 분들에게는 참 미안한 이야기지만 최대규모의 전시회라는 수식어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도 내년에 또 가고싶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별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도 CES를 다녀왔는데 흔적이라도 남기고자 작성해 봤습니다. 다음에 블로거분들 끼리 적금들어 한번 가볼까요? 혹시 생각있으신 분들 여기여기 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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