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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17)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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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씽큐! 그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바로 '신경끄기!'

LG 씽큐! 그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바로 '신경끄기!'

LG전자가 자사의 제품에 인공지능 '씽큐(ThinQ)'를 담기 시작했다. CES2018을 통해 처음 씽큐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스마트폰은 물론 거실을 대표하는 TV, 주방을 대표하는 냉장고 그리고 에어컨, 건조기, 오븐, 공기청정기, 세탁기, 청소기 등등 집에 머무는 모든 가전에 씽큐를 담아낼 것임을 알렸다.

뭐 이런 소식은 사실 특별한 뉴스거리는 아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열을 올리고 있고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씽큐의 속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확실히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다. 

LG 씽큐(ThinQ) 다시한번 짚고가자!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명이 바로 씽큐다. 그냥 쉽게 말해 '씽큐'라는 단어가 제품명 뒤에 붙는다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이 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됐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공지능을 가진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씽큐라는 이름이 붙는다. 단, 이 AI기술이 LG 자체 기술 뿐만이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이 탑재된 제품이나 서비스에도 씽큐라는 이름이 붙이기에 꽤나 개방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왜 씽큐인지를 살펴보면 당신을 생각한다의 '씽크유(Think you)'와 행동한다의 '큐(Cue)'를 결합한 단어로 당신을 생각하며 행동한다라는 의미다. 인공지능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LG 올레드TV AI 씽큐>

최근 씽큐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폰으로는 G7씽큐, V35씽큐, V30S씽큐 등이 있으며 가전쪽을 보면 LG 올레드TV AI 씽큐, LG 휘센 씽큐, LG 코드제로 R9 씽큐가 대표적이다. 

씽큐가 붙은 제품을 쓰면 뭐가 좋은데?

신경 끄기다!

무슨말이냐고? 우리가 어떤 제품을 쓸때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에어컨을 예로들어 더우면 온도를 낮춰야 하고 추워지면 온도를 높이거나 풍량을 조절해야 한다. 여기에 전기세도 생각해야한다. 그런데 씽큐가 붙은 에어컨은 그야말로 신경을 끄면 된다.

<LG 휘센 씽큐>

어떻게 가능하냐고? 현재 방안에 사람이 몇명이고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인체감지 센서로 파악해서 필요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바람을 내보내준다. 당연히 전기세 대비 효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 온도센서는 실내 온도 변화를 감지해서 쉽게 더워지는 집은 중풍으로 냉방에 집중해서 시원함을 지속시켜주고 냉기가 유지되는 집은 희망온도를 높여 절전에 집중해준다. 또,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 온도, 풍량 등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기억해서 이를 통해 알아서 설정하고 알아서 구동 된다. 물론 과하게 실외기 돌려가며 구동될 수 있기에 사전 25도 이상의 온도 변경 패턴만 분석해서 전기세 걱정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에어컨이 있다면 사용자는 딱히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냥 전원버튼을 눌러 켜기만 하면 된다. 뭐 사실 전원 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다. 설정한 온도에서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도록 설정하면 그마저도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저 전기세에 대한 큰 걱정없이 꾸준한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끼기만 하면 된다. 

에어컨을 대표로 설명했듯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고도 기존의 편리함 이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LG 씽큐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다. 더욱이 사물인터넷이 더욱 대중화되서 각 기기별로 연동될 경우 그 시너지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LG 코드제로 R9 씽큐>

퇴근 시간에 맞춰 보일러나 에어컨이 켜지고 방안 조명이 켜지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창문을 열면 알아서 에어컨이 멈추고,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구동되며, 주방 요리가 시작되면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멈추고, 에어컨은 주방쪽으로 냉방이 집중되는 아주 눈치 빠른 행동을 하게 된다.

<LG 코드제로 R9 씽큐>

출근 후 설정된 시간에 로봇청소기가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나면 다시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실행되 집안 공기를 말끔하게 만들어줄 것이며 냉장고 안에 항상 자리하는 식료품이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이 되어 항상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고 TV를 켜면 내가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나 내가 선호하는 컨셉의 방송을 우선적으로 추천해주는 것 역시 가능해 질 것이다. 뭐 TV보다 갑자기 냉장고에 간식거리가 있던가 싶으면 냉장고로 갈 것이 아니라 냉장고 속을 보여주는 화면을 TV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날도 올듯 싶다.

더욱이 앞으로는 더 정확하게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 맞춰 더욱 세심하게 변화할 것이다.

한단계 더 나아간 편리함

세탁기가 생겨서 빨래를 직접 할 필요가 없어져서 편리해졌고, 건조기가 생겨서 빨래 건조대에 널고 말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해졌으며,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청소해줘서 편리했졌던 기존과 달리 이제는 그 편리함을 넘어 또 한단계 변화하려 하고 있다.

씽큐가 붙은 똑똑한 가전기기들은 나를 분석해서 나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면 되는지 공부를 하고 또, 나에게는 들리지 않고 또, 시키지도 않았지만 지들끼리 대화하고 스터디를 해서 어떻게 하면 서로서로 더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학습한다.

지금까지 가전들은 각자가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되는 독고다이 능력자였고 또, 제대로 사용하려면 사용자 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다른 가전들과 함께하면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주인을 더더욱 만족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회속에서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씽큐가 탑재된 가전기기도 서로 필요한 존재이며 함께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또, 나의 결정, 나의 목소리에 집중해 모든 것이 스탠바이하고 이 목소리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보게 된다.

결국 우리는 평소처럼 동일하게 생활해나갈 뿐인데 가전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이런 것들이 크나 큰 편리함을 선사하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심지어 더 저렴하게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LG 씽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싶다. 

100%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을 자신한다!

당장 일어나는 일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가전분야의 강자인 LG전자가 마음먹고 내놓은 것이 '씽큐'이며 심지어 자사의 기술력 뿐만이 아닌 구글, 아마존, 네이버등 개방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은 지금, 기대하는 바가 클 수밖에 없다.

살기위해 우리는 꼭 숨을 쉬어야해라고 숨 쉬는 순간순간을 항상 인식하며 살아가지 않듯 청소, 요리, 세탁, 쇼핑 등 우리의 삶속에 이제는 꼭 필요하게 된 가전들의 역할을 우리가 인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혁신적인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당연히 이제 시작이다. CES2018을 통해 선보였고 아마 IFA2018을 통해 조금 더 다듬어지고 조금 더 완성되고 조금 더 와닿는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찰나의 순간에 스마트폰이 우리 모두의 손에 자리했듯 인공지능의 머리를 이식한 가전기기들이 분명 찰나의 순간에 우리 집 곳곳에 자리하고 우리 삶은 바꿔 놓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시대가 올것이 분명하기에 한번쯤 미리 체험해봤으면 한다. 실제로 최근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인공지능 씽큐를 체험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놨으며 앞으로 더 많은 체험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혹시 근처에 이런 체험공간이 생긴다면 꼭 한번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경험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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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 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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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핑을 특별하게 담고 즐기다. Feat. G7씽큐, PK7, 포켓포토 스냅

여름 캠핑을 특별하게 담고 즐기다. Feat. G7씽큐, PK7, 포켓포토 스냅

허리를 심하게 다친 후 거의 한달간 누워만 있었다. 그래서일까? 아직 완치하지도 않았지만 아이 방학을 핑계로 잠시 포천 도마치 캠핑장을 다녀오게 됐다.

오랜만의 외출이어서인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귀를 즐겁게 해줄 포터블 스피커부터 아내와 아이의 모습을 특별하게 담아줄 포켓포토 스냅 그리고 이 둘을 열심히 서포터즈할 G7씽큐를 들고 출발을 했다.

G7씽큐로 담아내다!

태풍조차 비켜갈 만큼 거대하고 강력한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찜통 더위와 가뭄을 얻게 됐지만 반면 쨍하고 푸른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철 없게도 가슴이 탁 트인다. 종다리에 힘을 좀 내줘!

오랜만의 외출이어서인지 강렬한 태양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계곡에서 수영하고 노는 아이의 모습도 부모님께 보내드릴 욕심에 열심히 담아봤다.

워낙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 역시 기가막히게 나왔다. 굳이 AI카메라 필요없이 자동모드 만으로도 만족스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좋았다. 물론 G7씽큐가 가진 다양한 장점들은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

광각카메라를 담은 G7씽큐는 다양한 화각으로 내가 원하는 풍경을 남다르게 담아낼 수 있었고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아웃포커스 기능으로 다양한 인물모드는 물론 꽃 사진도 조금은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또한, IP68방수방진 인증은 물놀이 하는 아이의 모습도 걱정없이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으며 물 속 모습까지도 사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다. 물론 되도록이면 이런 짓은 안하는 것이 제품을 더 오래오래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귀까지 즐거운 캠핑

특별히 이번 캠핑에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고 PK7도 함께 들고갔다. 320x167x152mm의 사이즈임에도 포터블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 스피커는 그 크기답게 '소리'에 집중한 녀석이다.

소음 가득한 야외에서도 제대로된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빵빵한 출력과 뛰어난 음질 여기에 메리디안(Meridian) 튜닝까지 결합됐다.

전면에 듀얼 트위터와 듀얼 패시브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깔끔하면서도 깊이감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어 V자 음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할 듯 싶다. 여기에 보컬을 강조하고 싶을 때 혹은 중저음을 강화하고 싶을 때 버튼 한번으로 바뀌는 클리어 보컬과 인핸스드 베이스 기능은 확실한 음질의 변화를 보여준다. 기본기가 탄탄한 만큼 이 기능들로 들려주는 변화 역시 상당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캠핑장 곳곳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등 다양한 소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깨끗하면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는 나 그리고 함께 한 캠퍼들의 귀 속으로 정확하게 도달한다.

여기에 음질에 특화된 G7씽큐와의 조합은 더할나위 없다. 함께 간 캠퍼들 모두 이런저런 스피커를 들고왔지만 크기에만 초점이 맞춰진 아웃도어 스피커일뿐 소리에 초점이 맞춰진 PK7은 확실히 군계일학. 돋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물론 들고가기까진 분명 힘들었다. ^^

특별한 순간을 특별하게 담아내자!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 이외 특별한 사진을 담아보고 싶어서 따로 LG 포켓포토 스냅을 들고갔다.

포토프린터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결합한 듯한 포켓포토 스냅은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G7씽큐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여러 사람에게 사진을 나눠줄 수도 있는 재미난 컨셉의 제품이다.

자체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렌즈 보호 커버를 열고 뷰파인더를 통해 구도를 잡은 후 촬영 버튼만 누르면 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단순히 사진을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사진을 출력해서 간직할 수 있다. 더욱이 같은 사진을 여러장 출력할 수 있어 같이 찍은 친구, 가족들과 사진을 특별하게 공유할 수도 있다.

물론 사진 퀄리티 뛰어나진 않다. 일반 폴라로이드가 그렇듯 포켓포터 스냅으로 찍으면 선명함보다는 수채화느낌의 사진을 담아낸다. 정말 폴라로이드로 찍는 듯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강하다. 반대로 G7씽큐 등 더 뛰어난 화질로 찍은 사진은 당연히 그에 걸맞게 더욱 선명한 사진을 출력해준다.

스티커 형태의 인화지도 있기에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스티커를 이상 곳에 붙여 영영 사라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작은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

그렇지 않아도 가지고 갈 것들이 많은 캠핑인데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 이외 크기도 큰 포터블 스피커에 포켓포토 스냅까지 가지고 가는건 분명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들고가면 잠깐일지언정 모두 즐겁게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하고 함께 촌스런 V자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인화된 사진을 보며 웃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뭐 즐거움은 꼭 큰데 있지는 않으니 앞으로도 이 녀석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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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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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장점에 G7의 장점을 더한 V35씽큐. V35 출시에 대한 변명을 하다!

V30 장점에 G7의 장점을 더한 V35씽큐. V35 출시에 대한 변명을 하다!

V35은 북미시장, AT&T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개발된 파생 모델이다. 그런데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출시됐다.

V35의 등장은 여러모로 퀘스천 마크가 붙는다. 상반기 G시리즈, 하반기 V시리즈를 출시해왔던 LG전자는 굳이 국내까지 V35라는 녀석을 출시했다. V35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V30의 디자인에 G7씽큐의 새로운 기능을 대거 넣은 것'이 V35다. 차라리 G7++(투뿔)이나 G7.5였으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듯 싶은데 V35라고 이름을 붙인 것을 보니 V30에 많은 미련이 남은 듯 싶다. 그도 그럴것이 낮은 판매고가 아쉬울 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이었기에 LG전자로써도 쉽게 손을 놓을 수 없었을 것이다.

<좌 : V35씽큐, 우 : V30>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선택

G7씽큐를 처음부터 V35처럼 출시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 그랬다면 변화된게 없다는 비판을 받았을 듯 싶다.

<좌 : V35씽큐, 가운데 : G7씽큐, 우 : V30>

또, V시리즈가 최상위 모델이며 G시리즈는 그 보다는 한단계 낮은 플래그십이라는 포지션이 있었기에 나름의 차이를 가져가야 했다. G7씽큐를 보면 기존 V30 카메라를 거의 그대로 탑재했으며 굳이 차별점을 찾자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던 V30과 달리 스냅드래곤845, 여기에 6GB RAM을 채택했다는 차이가 있다. 나머지는 대동소이하다.

<위 : V35씽큐, 아래 : G7씽큐>

즉,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차별점을 가지고 가야했던 LG전자로써는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쪽으로 차이를 둘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노치 디자인과 LCD 그리고 가격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던 듯 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결국 북미 시장에 내놓을 V35를 국내에서도 출시하게 됐다.

V35의 매력을 풀어보면!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V35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V30 : 스냅드래곤835
V35 : 스냅드래곤84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V30 : 4GB
V35 : 6GB
G7 : 4GB

스토리지
V30 : 64GB
V35 : 64GB
G7 : 64GB

전면카메라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V35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V35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V30 : 3,300mAh
V35 : 3,300mAh
G7 : 3,000mAh

크기
V30 : 151.7x75.4x7.3
V35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V30 : 158g
V35 : 158g
G7 : 162g

우선 스펙은 다음과 같다. 

V30이 준 장점

V30과 G7씽큐가 가진 장점만을 쏙쏙 뽑아 담아냈다. 6인치 디스플레이임에도 7.3mm로 얇고 158g으로 무척이나 가볍다. V30이나 V35를 써보면 이 무게와 두께가 주는 편리함이 꽤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들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은 하드웨어 스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1mm 더 얇게 만들고 1g 더 가볍게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LG전자는 V30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여기에 G7씽큐에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아쉬움을 안겨준데 반해 V35는 그대로 3,300mAh 배터리를 탑재해 긴 사용시간이라는 막강한 장점을 물려받게 됐다. 현재 G7씽큐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V30과 비교 많이 부족한 사용시간을 보여줬다. 걱정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V30을 사용해왔기에 느껴지는 차이점일듯 싶다. 실제 V35를 통해 유튜브를 약 3시간 정도 구동해봤는데 16% 정도 소모됐을 뿐이다.

P-0LED 역시 V30만의 장점이다. G시리즈는 LCD이며 더욱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위 : G7씽큐, 아래 : V35씽큐>

LCD의 단점들이 대거 개선되면서 밝기, 색재현율, 선명도 등 OLED 못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OLED가 가진 태생적 차이는 분명하다. 또한, 노치(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주는 호불호 역시 V35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좌 : V35씽큐, 우 : G7씽큐>

G7씽큐가 준 장점

G7은 V30에 사용된 동일한 센서를 적용했지만 그 사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꽤 개선된 카메라를 담아냈다. 아웃포커스,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등 G7씽큐에 최초 탑재된 기능을 V35에도 적용했으며 조금 더 업그레이드 AI카메라 기능 역시 G7씽큐에 이어 V35에도 탑재됐다.

물론 이런 기능들은 기존 V30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약속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최적화해서 탑재된 것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 지원 받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실제 슈퍼브라이트 카메라의 경우 G7씽큐는 바로 자동으로 적용됐으며 V35씽큐는 반응이 늦었다.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스냅드래곤845과 여기에 6GB RAM을 기본 스펙으로 적용했다. V30도 무척이나 쾌적하게 구동됐지만 V35는 고사양 게임, 4K 영상 재생 및 촬영 등 전작대비 조금 더 좋아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물론 G6와는 비교불가다. 

당연히 쿼드DAC은 물론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DTS:X 3D입체음향 역시 지원한다.

아쉬운 점은 없나?

당연히 있다. 갈수록 줄어드는 화각은 광각 카메라라는 장점을 많이 희석시키고 있다. 와이드하게 시원하게 찍어주던 V30과 달리 점점 좁아져서 오히려 구도잡기 애매해진 화각은 불만이다. 주변부 왜곡을 감안하더라도 G7씽큐, V35 모두 화각을 다시 키우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또, 가격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80만원대에 출시한 G7씽큐의 속살에 V30의 외형을 감쌌을 뿐인데 104만원대 가격이다. V30 출고가와 동일하다. 언뜻 이해가 되는 가격정책이기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G7씽큐 직후 나온 제품이다보니 가격적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밖에 없다. 

혼란을 주는 선택?

경쟁사 대비 카메라를 제외하고 거의 완벽한 제품이다. 예전처럼 부족한 최적화로 이런저런 오류가 발생하지도 않고 가볍고, 뛰어난 성능에 최고로 치는 LG 가전과의 연계성을 위한 AI 씽큐 탑재등 나름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보여주는 준수한 제품이다. 제품으로써는 충분히 좋은 녀석인데 출시 시기가 이를 환영하지 못하게 만든다.

제품의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제품의 끊임없는 등장은 당연히 반갑다. 물론 반론의 의견도 있다. V35의 등장은 V시리즈나 G시리즈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평가할수도 있고 혹은 파생모델의 등장이 주는 혼란함과 G7씽큐를 구입한 이들에게 뭔가 속은 느낌을 안겨 줄 수도 있다.

다만,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하지만 LG전자로써는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 여기가 끝인 줄 알았는데 더 밑이 있었다는 이야기처럼 LG전자 모바일 사업부는 아직 탈출구를 찾지 못했다. 뭐라도 얻어걸리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분명 V35가 시장에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LG전자도 알지만 이런 제품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이 경쟁사 수준의 완성도로 성장했다라는 인식을 꾸준히 심어줄 수 있으며 끊임없이 LG전자 스마트폰의 이슈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더욱이 좋지 않은 제품이 아니라 차라리 이렇게 나왔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상상 속의 제품이 현실화 됐기에 이를 기다린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자꾸 출시되는 신제품 사용하고 싶다면?

잠고 위와 같이 신제품 출시때마다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다면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기한 T플랜 요금제 중 Data 인피니티 요금제를 이용하면 된다. 데이터를 무제한 속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T가족모아를 통해 가족간에 함께 T프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40GB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잘만 이용하면 더 저렴한 요금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가족 모두. 또한, Data 인피니티 요금제 가입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데 이 중 새 스마트폰을 6개월 마다 바꿀 수 있는 인피니티 클럽 서비스(월 14,850원)을 100% 지원해준다. 즉, 새로 개통시 Data 인피니티 요금제를 사용하고 인피니티 클럽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별다른 추가요금 없이 6개월마다 스마트폰 변경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70%의 할부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왜 뒤늦게 이렇게 괜찮은 제품을 출시했냐고 따질 것 없이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면 가족도 좋고 내 스트레스도 덜 받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 사용 환경에 맞게 적절한 요금제를 선택해서 충분히 쓸만큼 쓰는게 현명한 소비인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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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쓴 모습 가득한 LG Q7 사용후기, 그 결론은 :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Q7

신경 쓴 모습 가득한 LG Q7 사용후기, 그 결론은 :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Q7

LG전자는 G7씽큐의 라이트 버전인 Q7과 Q7+를 출시하며 중급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갤럭시A부터 J, 와이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삼성전자와 달리 LG전자는 Q시리즈, X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플래그십을 제외하고 아직 소비자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킬 만한 제품들을 선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출시한 Q시리즈의 경우 그간 무언가 조금씩 부족했던 이전과 달리 플래그십에 담긴 기능을 대거 탑재시키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 Q7+>

<LG Q7>

Q7과 Q7+의 차이는?

앞서 Q7+리뷰를 작성한 바 있는데 Q7은 Q7+와 비교해서 일부 스펙을 제외하고 거의 동일하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먼저 작성한 LG Q7+ 리뷰를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 5.5" 풀비전 디스플레이
해상도 : 2,160x1,0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50 옥타코어 1.8GHz
GPU : Adreno506
메모리 : 3GB
스토리지 : 32GB(MicroSD 2TB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기타 :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NFC, LG페이, 밀스펙, 급속충전, DTS:X, USB C type, 3.5mm 이어폰 단자, FM라디오
크기 : 143.8x67.3x8.4mm / 145g
컬러 : 오로라 블랙, 라벤다 바이올렛
출고가 : 495,000원

우선 Q7의 스펙은 위와 같다. Q7+와의 차이를 보면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4GB/64GB라는 점과 쿼드DAC 유뮤 그리고, 컬러가 Q7+의 경우 모로칸 블루만 출시된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 나머지는 동일하다. 즉, 메모리와 스토리지 그리고 쿼드DAC의 차이로 Q7+는 출고가 572,000원이며 Q7은 495,000원이다. 가격은 77,000원 정도 차이가 난다. 24개월 약정으로 했을 때 77,000원 차이면 당연히 Q7+를 선택하는게 조금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Q시리즈는 앞서 언급했듯 G7씽큐의 마이너 버전으로 G7씽큐에 담긴 다양한 기능들을 고스란히 물러받았다. 플래그십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LG페이는 물론 밀스펙(MIL-STD-810G) 테스트 통과, IP68 방수방진, 3D 입체음향 효과를 제공하는 DTS:X, 지문인식, USB C타입 등 쿼드DAC을 제외하고 거의 다 담았다. 이 정도면 정말 알차게 담아냈다고 봐도 될듯 싶다.

프로세서의 경우 앞서 Q7+에서도 이야기했지만 Q7시리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450은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동일하며 클럭만 2.0에서 1.8GHz로 낮춰 배터리 효율을 높인 프로세서다. 대략 4년전 플래그십에 탑재된 AP 스냅드래곤800 급의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즉, 유튜브, 영화 감상, 인터넷, 음악, 웹툰 등 일반적인 활용에 있어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물론 3D 게임 등 고사양의 게임은 사실상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Q시리즈는 고사양의 게임 등을 즐기는 유저보다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이 가격대의 스마트폰임에도 플래그십에 있는 유용한 기능을 누리고 싶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3D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고 Q7시리즈를 비판하기는 힘들듯 싶다.

일부 동일한 스냅드래곤450을 탑재한 샤오미 홍미5 등 중국산 제품들과 갤럭시J8, 갤럭시A6+ 등과 비교하면서 가격이 다소 높은 Q7시리즈를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글쎄 이 제품들에게도 페이 서비스가 있고 밀스펙과 IP68방수방진 등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비싼건 맞지만 그에 상응하는 기능을 담아냈다라는 점도 한번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은 화각 100도에 이르는 초광각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특히 G7씽큐에 처음 들어간 아웃포커스 기능을 전면카메라에 적용해서 멋진 셀카를 찍을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카메라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을 보인다. 후면카메라에도 아웃포커스 기능을 넣어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디자인 역시 다르다!

플래그십을 제외한 하위 라인업의 경우 디자인이나 소재 등은 으레 감수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플라스틱을 사용한다거나 뭔가 투박한 디자인 등 저렴하기에 감수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Q시리즈의 경우 확실히 다르다. 메탈과 글라스를 적용해서 플래그십만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결코 디자인만으로 이 제품이 저가형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만듦새를 보여준다. 컬러 역시 G6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온 플래그십 컬러톤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도 한몫했다.

노치 때문에 G7씽큐 구입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Q시리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 G7씽큐에서 개인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빠진 것도 무척 반갑다. 볼륨 버튼 아래에 위치해 실수로 너무 자주 눌러 무척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이 G7씽큐 디자인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없앤것이 바로 이 Q시리즈다.

명확한 포지셔닝 Q7

Q7시리즈의 주 공략층은 명확하다.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음에도 어쩔 수 없이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을 사용해야만 했던 고객들을 향한 제품이다. 디자인이 플래그십 제품 대비 다소 떨어져서, 페이 서비스, 방수방진 기능 등이 없어서 등등 나에게 쓸모없는 높은 사양임에도 부득이하게 구입해야 했던 이전과 달리 조금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Q7과 Q7+를 나눈것도 이해가 간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음질이 무척 뛰어나다라는 점은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 요소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그냥 음악을 들려주는 것에 만족하는 소비자에게는 쿼드DAC 역시 필요없는 기능이다. 따라서 이 기능을 제외하고 가격을 더 낮춘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LG전자 측에서 상당히 고심해서 스펙 시트를 나눠 출시했다는 생각이다. 솔직히 LG전자에서 출시한 보급형 제품들의 경우 안일하게 출시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올해 출시된 Q시리즈를 보면 아직 힘겨운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에 한층 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듯 싶다. 뭐 나만의 생각일수 있겠지만 말이다.

BTS 팩 잡아라!

방탄소년단을 좋아 하지만 G7씽큐 구매하기에 부담이 됐던 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Q시리즈 역시 구매,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BTS 스마트 케이스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물론 BTS 케이스 이외 Q7 전용 액세서리팩도 있으니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단, 선착순인 만큼 결정은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https://bit.ly/2KmGsFY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시간에는 Q7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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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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