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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12)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 시대!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안정성을 위한 인증은 필수!

사물인터넷(IoT)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 그 실체는 고작 발 뒤꿈치 정도 보이는 듯하다. 아직 사물인터넷이 뭔지 잘 모르는 이들도 많거니와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상황이다.

사물인터넷?

간단하게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가전기기부터 도어락, 조명, 보일러 등을 어디서든 컨트롤 하는 건 기본이며 다양한 센서들을 토대로 외부 날씨가 일정 이상 낮아지면 퇴근시간에 맞춰 보일러를 켜놓는다거나 냉장고 내부에 있는 음식을 파악, 자주 먹는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알림으로 알려주거나 알아서 주문해주는 기능 등 이 모든 것들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대략적으로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람세기 조절 및 ON/OFF가 가능한 샤오미 선풍기>

위에 든 예시는 정말 극히 일부일 뿐 집 밖을 벗어나 자동차, 회사, 의료, 여행 등등 상황에 따라 그 예시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즉,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바꿀 수 있는 삼성 보틀스피커>

이렇게 좋은데 왜 미적미적?

사물인터넷은 반드시 갖춰야할 요소가 있다. 첫번째로 기기간의 안정적인 연결이 되어야한다. 

전파나 외부 상황의 변화에도 일정하게 작동할 수 있는 연결성, 안정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면 사용자는 사물인터넷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한 믿음,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또한, 새로운 기술 개념이 나오면 다양한 제조사는 자신들의 기술 혹은 디바이스가 해당 기술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각자의 규격에 만들어낸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소니, 애플등의 경우 광학디스크나 충전단자 등도 독자규격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다.

 

동일한 메모리, 동일한 충전단자를 적용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외부에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콘센트>

사물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사물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구입하건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혹은 해당 가전제품의 제조사 기기간에만 연결이 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상호운용성이라고 하는데 어떤 통신, 어떤 제품을 사용하건 연결성을 보장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한 샤오미IP카메라>

또한, 인터넷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킹의 위험에 있어 보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갖춰야만 한다. 

집안에 설치한 CCTV가 해킹된다면 사용하지도 않은 에어컨이 여행 중 계속 켜지거나 잠궈놓은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된다면 무척이나 크나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무엇보다 보안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연결성, 안정성, 상호운용성 그리고 보안까지 이러한 것들을 과연 누가 까다롭게 검증해서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느냐 하는 점이다. 제조사야 당연히 우리 제품이 최고라고 떠들터이니 말이다.

UL인증?

우리나라는 국가가 직접 인증하는 국가품질인증제도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쉽게 말해 제품의 품질, 서비스 등을 공신력 있는 정부나 기관이 보증해서 특정 마크를 부여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볼 있는 KC마크가 바로 이 과정을 거쳐 받게 되는 인증마크다.

기본적으로 전기와 주파수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 예를들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물론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보조배터리, 셀카봉 등등 모두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 아마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좀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전파인증은 무척이나 많이 들어봤을 듯싶다. 1차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KC 인증 중 한 분야인 전파인증 때문이다. 

 

<다양한 UL인증 마크>

국가단위에서 보증하는 우리나와는 달리 미국의 경우 국방, 의료, 항공기, 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민간인증을 통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국가공인 시험소(NRTL)에서 인증된 민간 인증업체 UL(Underwriters Laboratories : UL코리아 https://korea.ul.com/)이 있다.

이미 약 120년전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기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4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220억개의 제품에 UL마크를 부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바로 UL이다. 1960년대 시작한 우리나라와 달리 이미 120년전부터 인증이라는 과정을 거쳐왔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UL인증을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수출하고자 한다면 UL인증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UL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제 가정집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 그 안에 수십가지의 IT디바이스를 설치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제품들이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이에 걸맞는 UL인증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인증은 꼭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인증은 시간과 돈을 소비해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증은 소비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기술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또 어떤 제품과도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인증은 필수다. 더욱이 기업의 입장에서 수출이 목적이라면 UL 인증은 마지막에 꼭 거쳐야할 과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뭐 이런 과정이 눈에 들어올리는 없다. 인증을 받아야하는건 기업 혹은 동일한 몇 개 제품을 동시에 직구 할 일부 소비자일 테니 말이다. 빨리 정확하고 다양한 인증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고 싶다. 그리고 잘 만들어서 멋지게 인증마크를 획득, 제대로된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다.

포스팅은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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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내 아이를 위한 빠른 발걸음을 보여주는 SK텔레콤 4차 산업

4차 산업이라 단어가 여기저기서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글쎄 4차 산업이라고 하니 마치 어릴적 배웠던 산업혁명 등 세계사, 경제 시간에 배운 머리아픈 이야기만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4차산업이라고 해서 별다를껀 없다.

4차산업 별거아냐!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 발명을 통해 가파른 생산량 확대로 이뤄진 혁명이듯 4차 산업 역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이다.

그저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그 기술력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5G 통신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기술들이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래의 먹거리 들이 있고 이 기술들을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에 왠 육아?

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육아에 관심이 많은 지금, 이 4차 산업혁명이 육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아이에게 미리 이를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또는 편리한 육아를 위해 4차 산업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이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맞벌이가 많은 요즘, 혼자 있는 아이가 많다. 이런 아이를 위해 집에 오면 집에 설치된 다양한 IoT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아이가 집에 왔음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건사고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다. 아이 혼자 있는 집에 혹여나 가스렌지가 켜져 있지는 않은지 누군가의 침입이 있지 않은지 등 역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망과 IoT 기기들과의 조합을 통해 외부에서도 이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는 아이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꾸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 좋은 서포터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라면 영어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 할 수 있고 부모가 할 수 없는 일부 영역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신할 수도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에 아이와 관련한 일정을 정리해놓고 아침마다 연계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이의 일정을 알려준다면 또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빅데이터를 모아 알려준다면 이것만으로도 아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아빠가 될 수 있고 더욱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육아를 위해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4차 산업 속 다양한 기술력이 메꿔줌으로써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한다. 물론 위에 나열한 예시는 극히 일부분이며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4차산업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위에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다양한 IoT 제품을 선보였으며 5G 통신망 구축을 통해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또, AI 스피커인 누구(NUGU) 그리고 누구미니(NUGU Mini)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가정 집에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통신이 융합된 커넥티드카에서도 BMW, 에릭슨 등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고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국내 어떤 업체보다도 빠르게 시도하고 있다.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보안 분야인 양자암호에 있어서도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전화, 문자를 가능케하고 인터넷을 빠르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 폭넓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지켜보겠어~! SK텔레콤

4차산업 혁명이 뜬구름이 아닌 손 안에 잡히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고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내 생활 그리고 많은 이들의 생활을 분명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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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 누가 건드렸다고? 바로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내 차를 누가 건드렸다고? 바로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앞서 SKT에서 출시한 위치추적기 키코에 대해 리뷰를 작성한바 있는데요. 이 제품 이외 추가로 스마트 톡톡(Smart TocToc) 이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차량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여러가지 알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내 차를 누가 건드리는지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스마트 톡톡은 키코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 로라망을 활용한 IoT 기기로 내 차량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간략하게 기능을 먼저 소개하면 먼저 앞 유리에 부착, 주차한 차량에 충격이 발생할 경우 설정한 번호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또, 차량 앞 유리에 개인 전화번호를 많이 놓아두는데요.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스마트 톡톡이 부착된 앞유리를 톡톡 두드리면 차주에게 호출 문자가 전달되며 설정을 통해 스마트 톡톡 LCD를 통해 차주 전화번호가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LCD에 전화번호가 나타나지 않고 문자로 먼저 알려주고 만약 통신이 안될 경우 그때 LCD로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사전 등록된 다른 보호자에게 SMS를 전송하는 기능과 함께 자동차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제품을 보면 양면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즉, 앞 유리 쪽에 부착하면 됩니다. 대시보드에 부착할 경우 노크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원의 경우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OBD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과 해당 기기를 연결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QR코드 스캐너가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QR코드라고 입력해서 QR 스캐너를 실행한 다음 스마트 톡톡 후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시킵니다. 그러면 해당 기기번호가 자동 입력되며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 개인 전화번호 인증 및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로그인 화면입니다. 전화번호와 등록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메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는 smarttoctoc.co.kr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인데요. 알람 표시는 충격감지 및 차주 호출에 관한 알림 내역건수를 나타내며 배터리 표시는 현재 차량 배터리 전압 상태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기간은 결제 후 사용 가능한 기간을 표시해줍니다.

기기관리 화면인데요. 전화번호를 노출할 것인지 숨길 것이지 설정할 수 있으며 사고시 연락할 수 있는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격 민감도 설정 및 배터리 경고 기준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 도착한 알림 문자입니다. 누군가 유리창을 두드리면 SMS로 전달됩니다. 만약 전화번호 표시로 설정할 경우 LCD로 전화번호를 보여줍니다. 주차시나 운행 중 역시 이벤트가 발생하면 설정된 연락처로 SMS가 발송되면 LCD를 통해 전화번호를 노출해줍니다.

배터리의 경우 매 30분 주기로 배터리 전압을 측정하며 4개의 데이터를 모아서 2시간 마다 서버로 전송해줍니다. 당연히 이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설정한 전압 기준이하로 떨어지면 SMS로 해당 정보를 발송해줍니다.

일전에 SKT에서 출시한 블랙박스를 통해서도 이벤트 발생시 SMS로 발송해주는 기기가 있었는데요. 이미 블랙박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로 이 제품을 구입해 써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 차 유리 정말 더럽네요.>

가끔 주차된 차를 누구 긁고 갔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스마트 톡톡이 있으며 놓치지 않고 이런 이슈를 쉽게 잡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네요. 이용 요금도 마찬가지고요.

69,900원 1년 사용료 16,000원 분기별 4,000원이면 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아끼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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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한 아이의 아빠로 꼭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위치 추적기 키코(Keyco)입니다. 위치추적기는 다 아시다시피 쉽게 길을 잃어버릴 수 있는 노약자나 아이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예전부터 SK텔레콤은 중고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키코 역시 IoT 파트너사인 솔루엠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위치추적기 키코(KEYCO)

키코는 SK텔레콤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로라란 비면허 대역인 92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SK텔레콤 저전력 IoT 전용 네트워크입니다.

전력소모율이 낮은 반면 통신 가능 범위는 약 10km 이상으로 지난해말 국제 표준 기술로 채택, 로라망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나 업체는 SK텔레콤 로라망 로밍 기술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이미 지난해 6월 전국망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바로 이 녀석이 키코입니다. 오렌지 컬러가 눈에 뜨는데요. 상단 고리 형태여서 가방이나 허리띠 등에 걸어 휴대할 수 있습니다. 고리가 상당히 단단해서 쉽게 분리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IPX5를 지원해서 방수 기능도 지원하며 크기는 23.3x104.6x12.5mm 입니다.

이런 제품은 조작이 단순해야 하는데요. 실제 버튼 한개와 충전 단자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키코 연결방법은?

우선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키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실행하게 되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 다음 약관 동의를 거친 후 키코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면에 있는 버튼을 약 5초 정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다시 2초 정도 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LED가 점멸 되며 주변 키코를 검색해줍니다. 앱에 나온대로 단계를 거치면 쉽게 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키코 사용방법은?

사용할 사람을 등록합니다. 전 딸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등록했습니다. 워낙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대의 키코를 사용할 경우 동시에 여러대를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로 위치보기를 눌러봤는데요. 주변 높은 빌딩이 많은 코엑스 부근 한가운데 임에도 정확하게 위치를 찾아줬습니다. 심지어 주소까지 정확하네요. 위성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로드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위치수집 주기 및 안심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마다 위치를 수집할 수 있으며 주요 활동 지역 범위를 미리 지정해놓은 경우 이탈 또는 다시 진입할 때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 친구추가 기능을 통해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족 중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초대 메시지를 통해 키코앱을 설치해서 이 정보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키코 버튼을 약 5초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앱을 통해 대략적인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대략 최대 20% 정도 줄어듭니다. 대략 5일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1주일 어린이집 용으로 딱 맞기는 한데요.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설정에 따라 사용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듯 합니다. 

키코의 가격은 69,000원이며 월 사용료는 1,9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코 누가 써야할까?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또, 치매가 있는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완동물에게도 필요할 듯 하고요. 글쎄요. 캐리어 가방이나 자전거에도 쓸 수 있을 듯 한데요. 뭐 키코를 떼어서 버려 버리면 그만이라 보이지 않는 곳에 넣을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SKT에서 IoT 제품들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흐름이기는 한데요. 상대적으로 다른 통신사에 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부터 마이너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활발하게 마케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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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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