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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 누가 건드렸다고? 바로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내 차를 누가 건드렸다고? 바로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앞서 SKT에서 출시한 위치추적기 키코에 대해 리뷰를 작성한바 있는데요. 이 제품 이외 추가로 스마트 톡톡(Smart TocToc) 이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차량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여러가지 알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내 차를 누가 건드리는지 알려주는 스마트 톡톡

스마트 톡톡은 키코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 로라망을 활용한 IoT 기기로 내 차량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간략하게 기능을 먼저 소개하면 먼저 앞 유리에 부착, 주차한 차량에 충격이 발생할 경우 설정한 번호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또, 차량 앞 유리에 개인 전화번호를 많이 놓아두는데요.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스마트 톡톡이 부착된 앞유리를 톡톡 두드리면 차주에게 호출 문자가 전달되며 설정을 통해 스마트 톡톡 LCD를 통해 차주 전화번호가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LCD에 전화번호가 나타나지 않고 문자로 먼저 알려주고 만약 통신이 안될 경우 그때 LCD로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사전 등록된 다른 보호자에게 SMS를 전송하는 기능과 함께 자동차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제품을 보면 양면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즉, 앞 유리 쪽에 부착하면 됩니다. 대시보드에 부착할 경우 노크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원의 경우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OBD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과 해당 기기를 연결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QR코드 스캐너가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QR코드라고 입력해서 QR 스캐너를 실행한 다음 스마트 톡톡 후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시킵니다. 그러면 해당 기기번호가 자동 입력되며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 개인 전화번호 인증 및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로그인 화면입니다. 전화번호와 등록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메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는 smarttoctoc.co.kr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인데요. 알람 표시는 충격감지 및 차주 호출에 관한 알림 내역건수를 나타내며 배터리 표시는 현재 차량 배터리 전압 상태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기간은 결제 후 사용 가능한 기간을 표시해줍니다.

기기관리 화면인데요. 전화번호를 노출할 것인지 숨길 것이지 설정할 수 있으며 사고시 연락할 수 있는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격 민감도 설정 및 배터리 경고 기준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 도착한 알림 문자입니다. 누군가 유리창을 두드리면 SMS로 전달됩니다. 만약 전화번호 표시로 설정할 경우 LCD로 전화번호를 보여줍니다. 주차시나 운행 중 역시 이벤트가 발생하면 설정된 연락처로 SMS가 발송되면 LCD를 통해 전화번호를 노출해줍니다.

배터리의 경우 매 30분 주기로 배터리 전압을 측정하며 4개의 데이터를 모아서 2시간 마다 서버로 전송해줍니다. 당연히 이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설정한 전압 기준이하로 떨어지면 SMS로 해당 정보를 발송해줍니다.

일전에 SKT에서 출시한 블랙박스를 통해서도 이벤트 발생시 SMS로 발송해주는 기기가 있었는데요. 이미 블랙박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로 이 제품을 구입해 써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 차 유리 정말 더럽네요.>

가끔 주차된 차를 누구 긁고 갔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스마트 톡톡이 있으며 놓치지 않고 이런 이슈를 쉽게 잡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네요. 이용 요금도 마찬가지고요.

69,900원 1년 사용료 16,000원 분기별 4,000원이면 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아끼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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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아이, 부모님을 위한 정확한 위치추척기를 찾는다면? SKT 키코(KEYCO)

한 아이의 아빠로 꼭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위치 추적기 키코(Keyco)입니다. 위치추적기는 다 아시다시피 쉽게 길을 잃어버릴 수 있는 노약자나 아이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예전부터 SK텔레콤은 중고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키코 역시 IoT 파트너사인 솔루엠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위치추적기 키코(KEYCO)

키코는 SK텔레콤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로라란 비면허 대역인 92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SK텔레콤 저전력 IoT 전용 네트워크입니다.

전력소모율이 낮은 반면 통신 가능 범위는 약 10km 이상으로 지난해말 국제 표준 기술로 채택, 로라망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나 업체는 SK텔레콤 로라망 로밍 기술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이미 지난해 6월 전국망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바로 이 녀석이 키코입니다. 오렌지 컬러가 눈에 뜨는데요. 상단 고리 형태여서 가방이나 허리띠 등에 걸어 휴대할 수 있습니다. 고리가 상당히 단단해서 쉽게 분리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IPX5를 지원해서 방수 기능도 지원하며 크기는 23.3x104.6x12.5mm 입니다.

이런 제품은 조작이 단순해야 하는데요. 실제 버튼 한개와 충전 단자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키코 연결방법은?

우선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키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실행하게 되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 다음 약관 동의를 거친 후 키코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면에 있는 버튼을 약 5초 정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다시 2초 정도 버튼을 눌러주면 파란색 LED가 점멸 되며 주변 키코를 검색해줍니다. 앱에 나온대로 단계를 거치면 쉽게 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키코 사용방법은?

사용할 사람을 등록합니다. 전 딸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등록했습니다. 워낙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대의 키코를 사용할 경우 동시에 여러대를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로 위치보기를 눌러봤는데요. 주변 높은 빌딩이 많은 코엑스 부근 한가운데 임에도 정확하게 위치를 찾아줬습니다. 심지어 주소까지 정확하네요. 위성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로드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위치수집 주기 및 안심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마다 위치를 수집할 수 있으며 주요 활동 지역 범위를 미리 지정해놓은 경우 이탈 또는 다시 진입할 때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 친구추가 기능을 통해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족 중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초대 메시지를 통해 키코앱을 설치해서 이 정보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키코 버튼을 약 5초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앱을 통해 대략적인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대략 최대 20% 정도 줄어듭니다. 대략 5일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1주일 어린이집 용으로 딱 맞기는 한데요.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설정에 따라 사용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듯 합니다. 

키코의 가격은 69,000원이며 월 사용료는 1,9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코 누가 써야할까?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또, 치매가 있는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완동물에게도 필요할 듯 하고요. 글쎄요. 캐리어 가방이나 자전거에도 쓸 수 있을 듯 한데요. 뭐 키코를 떼어서 버려 버리면 그만이라 보이지 않는 곳에 넣을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SKT에서 IoT 제품들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흐름이기는 한데요. 상대적으로 다른 통신사에 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부터 마이너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활발하게 마케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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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S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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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스마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주는 SKT 스마트홈 3총사 지키미팩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고 또, 이를 분석,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다만, 이 사물인터넷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떤 편리함을 주는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SK텔레콤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3개 제품을 체험해보게 됐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들이고 어떤 편리함을 안겨주는지 리뷰로 담아봤습니다.

스마트 플러그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지키미팩 3총사 중 첫번째는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기존 플러그는 지금까지는 전기를 전달해주는 역할에 그쳤다면 이 스마트 플러그는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 뿐만 아니라 전기 사용량 확인 등 더 디테일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참고로 설치를 위해서는 공유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SKT 스마트홈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 간단히 본인 인증만 받으면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이제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해봐야겠죠? 다음 소개할 문열림 센서나 SOS 버튼 모두 연결 방식이 동일합니다. 하단 "새기기 추가 / 단지 등록"을 통해 기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선택, 다원 스마트 플러그 PM-B400-W2를 선택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어떤 제조사 제품인지 모를 경우 이미지 아이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보면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를 실행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 후 스마트홈 앱을 보면 DAWON이라는 이름의 신호가 검색됩니다. 다음을 누른 후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를 선택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해줍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SKT 스마트홈 메인 화면에 스마트플러그1이 보입니다. 이제 이 스마트 플러그에 원하는 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전기 사용량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1일 목표 전력사용량을 설정해서 전력량이 초과할 경우 알람메시지가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꺼짐 예약 역시 가능하고 말이죠.

다원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최대 허용 전력이 2,200W 정도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계실 경우 잊어버리고 전원을 그대로 켜놓은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언제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서 끌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선풍기나 가습기 그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전열 기구 등에 이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제습기에 연결한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형식으로 나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개별 플러그마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문 열림 센서

두번째는 문 열림 센서입니다. 창문이나 문에 설치해서 문이 열리거나 닫혔을 경우 이를 문자나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연결 방식은 앞서 소개한 스마트 플러그와 동일한 만큼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개 파트로 되어 있는데요. 두개 파트가 붙거나 떨어질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위 이미지와 같이 두 파트가 가깝도록 부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떨어져서 부착할 경우 센서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치가 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힐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며 오랜 시간 비울 경우 알림 시간 및 수신자를 설정해서 싸이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2층이고 또, 외부 베란다가 총 3개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요. 베란다 문에 이 센서를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도 침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은 치매가 있는 분들의 경우 언제 갑자기 집밖으로 나갈지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관문에 설치할 경우 해당 시간에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반대로 부모님 방에 설치해서 설정 시간 동안 센서 감지가 없으면 알림을 발송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 밖으로 나와야 할 시간인데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수 있으니까 말이죠. 확실히 사물인터넷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충전 문제는 좀 해결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매번 분리해서 충전 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되면 정말 요긴할 듯 합니다.

SOS 버튼

마지막으로 SOS 버튼입니다. 이 버튼 역시 노약자 분들이라 환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사전 설정된 연락처로 위급 문자를 전달해주는 기기입니다.

침대, 욕실, 주방 등 몇몇 곳에 이 제품을 설치해놓으면 급박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갑작스런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가야할 때 혹은 누군가 침입해서 112에 신고해야 할 때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약자 분들이나 여성분들의 경우 되도록 집안 곳곳에 설치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 역시 충전 문제가 좀 해결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꼭 필요한 순간 배터리가 없어서 소용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될테니 말이죠.

블랙박스가 필수가 되었듯!

사물인터넷 역시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절약은 물론 약자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가정에 필수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소개한 제품 이외에도 가스차단기, 스위치 등 다양한 IoT 제품은 물론 이와 연동되는 가전제품 역시 다양하게 있습니다. 즉,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스마트홈 Unlimited와 스마트홈 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Unlimited는 이름 그대로 기기 대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요. 무약정 월 16,500원이며 3년 약정시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홈 One은 기기대당 부과되며 무약정 시 월 3,300원, 3년 약정시 월 1,1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대 사용시 2,000원이 부과됩니다. 나의 집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비용으로 그리 비싸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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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 G6 모듈형은 없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역사속으로!

LG전자가 월스트리스저널(WSJ)을 통해 LG 차세대 스마트폰 G6에는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LG G5>

더이상 모듈형 스마트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LG전자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모듈형 스마트폰은 대중화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아직은 너무 Geek 합니다. 모듈을 가지고 다니고 또, 모듈을 교체해가면서 쓸 만큼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현재 출시된 모듈형 스마트폰은 이런게 된다라는 정도의 수준이지 각각의 제품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1이 2가 되야 하는데 모듈형은 고작해야 1.5 정도밖에 되지 못했던 것이죠. 스마트폰 따로 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모듈형 스마트폰도 모듈을 구입하고 또,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사용했을 때 각각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만큼의 편의성이나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다만 LG G5를 실패한 이유를 모듈형으로만 생각해서는 G6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는 모듈형 스마트폰이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모듈형을 담은 스마트폰 중 매력적인 제품이 아직 없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LG전자 G5가 처음 공개됐을 때로 돌아가보죠. 당시 MWC2016에 참관했었는데요. 무난함을 선택했던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달리 G5는 과감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썰렁했던 삼성 부스와 달리 LG전자는 G5와 프랜즈를 만나려는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출시 이후 마감 부족으로 인한 초기 불량문제, 플래그쉽 답지 않은 디스플레이 화질, 잦은 버그, 달랑 2개에 그친 모듈 등 선구자적인 길을 갈 수 있었던 LG는 스스로 그 기회를 떨쳐버렸습니다.

즉,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G5 자체 만듦새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5의 단점들이 모듈형을 채택했기 때문에 오는 문제점들도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당연히 출시전 제조사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나왔어야 했던 문제들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이지만 갤럭시노트7을 한번 보죠. 갤럭시 라인업 중 가히 최고라 할만큼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판매량도 국내외 할것 없이 대단했고요.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호적에서 파여버린 녀석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게 부족했던 건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안전이었죠. 즉, 전자기기가 가지고 있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처참한 결과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G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듈형이기에 실패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써 갖춰져야할 기본기가 없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LG V20>

물론 LG전자가 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V20을 보면 충분히 기본기를 갖춘 그러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LG G6 예상 이미지>

LG G6 루머는?

현재 G6에 대한 루머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듈형을 버린만큼 일체형 풀메탈 바디를 적용하고 G5의 강점이었던 듀얼카메라를 조금 더 개선해서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이 경우 LG만의 큰 장점이었던 교환식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일본에서 출시한 V34와 같이 방수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할 듯 합니다. 또, 상당히 늦어지기는 했지만 삼성페이 처럼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한 LG페이도 아마 추가될 듯 하고요.

루머만으로는 아직 이렇다할 차별성은 없어보이는데요. 과연 기본기를 갖추면서도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어떤 모습으로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포기말고 LG G6로 일어나라!

참 어렵습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G5를 내놨지만 처참히 실패했고 또, 정신차리고 다시 기본기를 갖춘 제품을 내놓자니 삼성, 애플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국업체들과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더욱이 중국업체들이 가성비 뿐만이 아니라 기술력까지 확보하면서 이젠 쉽게 여길 상대가 아니게 됐스니다.

그렇다고 물러설수만은 없습니다. IoT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을 손쉽게 놓칠 수는 없습니다. 또, 한때 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봤던 LG이기에 그 맛을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V20으로 어느정도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던 만큼 LG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G6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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