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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올레드TV (2)
인공지능 필요할까? 씽큐를 담은 LG전자 OLED TV를 체험해보다!

인공지능 필요할까? 씽큐를 담은 LG전자 OLED TV를 체험해보다!

이미 독보적인 OLED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는 CES2018을 통해 새로운 OLED TV를 선보이며 또 한번 레벨 차이가 있음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올레드TV가 드디어 국내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정식 출시를 시작했다.

LG전자 OLED TV 진짜 좋아?

2017년 LG전자 올레드TV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1위부터 7위까지 싹쓸이 했으며 평가 최고점을 경신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12개국 소비자 평가 1위, 세계 70여개 기관 1위를 기록하면서 TV분야에 있어 '최고는 나야'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을 제품으로 기록됐다.

더욱이 평가에 그치지 않고 작년 3분기 3분에 1대꼴로 판매되어 월 14,000대를 기록할 만큼 판매량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전체 프리미엄TV 시장에서의 올레드TV 점유율은 2015년 15.5%에서 2017년 51.3%까지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다. 어찌보면 이미 인정받을 대로 받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LG전자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았다. 압도적인 화질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끝인줄 알았던 완성형 화질을 다시 한번 더 끌어올렸다. 또 여기에 스마트폰과 스피커 등에 머물러 있던 인공지능을 가전의 영역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TV를 만들어냈다.

인공지능을 담은 LG 올레드TV(OLED TV)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탑재한 2018년 올레드TV는 그간 리모콘 콘트롤이 주는 아쉬움과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 넘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귀 담아듣고 이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이른바 '나만의 TV'로 재 탄생했다.

물론 이전에도 음성으로 컨트롤 하는 기능은 있었다. 하지만 느린 반응속도, 낮은 음성 인식률과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까지 3박자가 고루 완성되지 못해 실제 이를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보여준 LG 올레드TV 인공지능은 빠르고 신속했으며 음성 인식률은 물론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다채로우면서도 정확한 결과물을 보여주고자 했다. 즉, 실생활에서 충분히 그것도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예를들면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고 채널/음량조절, 설정값 변경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한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아이를 위한 간식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웹은 물론 유튜브, 방송 등에 있는 관련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2016년 베트남 가서 찍은 사진 보여줘'라고 하면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없이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 중 관련된 사진만 보여준다.

현재 TV에 나오는 배우가 알고 싶다면 '이 영화 주인공이 누구지?'라고 말하면 배우 정보부터 이 배우가 출연한 콘텐츠까지 모두 보여준다.

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지면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꼭 찝어 가며 명령을 내리던 것과 달리 지금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사용자가 요구한 이유가 무엇이고 그 결과값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게 됐다.

한가지 더 강조하면 단순히 음성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이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수록 인공지능 올레드TV는 사용자의 취향, 사용 패턴 등을 스스로 학습해 발전해나가면서 사용자에 특화된 TV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음성을 통해 편리한 컨트롤,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여기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타 가전끼리의 연계까지 올레드TV는 단순히 영상을 보여줬던 TV에서 더 확장되어 더 훌륭한 콘텐츠 소비 기기로 또 모든 가전을 연결하는 메인 서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화질까지 똑똑하게 바꾸는 LG 올레드TV(OLED TV)

화질에 있어 충분히 인정받은 LG전자이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내장했다. 알파9은 CPU/GPU 성능이 35% 향상됐으며 Memory 역시 최대 50%  향상으로 이전 제품 보다 더 뛰어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해낸다.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서 명암비, 선명도, 입체감 등 OLED에 최적화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보여주며 컬러포인트가 기존 4,913포인트에서 731% 향상된 35,937포인트로 약 7배 이상의 정교해진 색상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 대비 리얼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컬러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기존 대비 노이즈를 절반으로 줄여 더더욱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4대 HDR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로 헐리우드 영화사가 채택한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테크니컬사의 차세대 HDR인 Technicolor,  방송송출용 HDR HLG, 기본 HDR 규격인 HDR10까지 모두를 지원한다.

여기에 아직 고화질 영상이 많지 않다라는 점을 고려해 저화질 영상을 OLED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술 역시 지원한다. 알파9칩은 데이터베이스 기반이 아닌 즉각적으로 원본 영상을 분석해서 블랙표현, 밝기 조절, 번짐 등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정하여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사운드 역시 기존 올레드TV와 마찬가지로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참고로 CES2018을 통해 공개했듯이 영국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기술제휴를 통해 고음질 음향기술을 공동개발해 접목한 고품질 프리미엄 사운드바 SK10Y를 발표한바 있다. 아쉽게도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선 볼 수 없었다.

인공지능 정말 필요할까?

TV 속에 인공지능(AI)이 담긴다는 게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모르겠다. 와~ 하고 놀랄 것인지 아니면 시큰둥할지를 말이다. 더욱이 이번에 탑재된 씽큐 즉, 인공지능을 기존에 있던 음성인식 수준으로 오해하는 사용자도 있을 듯 하다.

CES에서 그리고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본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보면 이전 음성인식으로 실망했던 분들이라면 그 걱정일랑 던져버리고 사용해보라 권하고 싶을 정도로 정확하고 빠른 인식률을 보여준다. 더욱이 딥러닝을 통해 나에게 맞는 TV로 진화할 수록 더욱 정확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기에 올레드TV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다.

또한,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크게 강조하지 않았지만 동일하게 씽큐를 내장한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과의 연계를 통한 편리한 사용까지 생각해본다면 TV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된다.

더욱이 이번에 출시한 올레드TV는 화질과 기능이 훨씬 좋아졌지만 올레드 TV 가격 안정화로 한층 가격이 저렴해졌기에 더 좋은 기능의 올레드TV를 작년보다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인공지능이 탑재된 올레드TV를 보고 또, 몇번 사용해보면 시큰둥보다는 분명 놀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이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듯하다.

물론 아쉬움도 있다. 또,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 가족이 다같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족 구성원을 구별하는 방식이 아직 개발중이며 스마트폰이 아닌 리모콘만으로 음성인식을 하는 점이나 사물인터넷을 통해 타 가전을 모니터링 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OLED TV의 역할이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상당히 축소된 점들은 OLED의 장점을 스스로 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뭐 시작 단계이기에 또, TV 발표회이기에 이를 더 부각시키기위한 선택일 수 있지만 조금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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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발표회 참석 기회 및 소정의 포스팅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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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은 현존 최고 수준이다"라는 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인광물질로 이뤄져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와 정확한 색재현율을 통해 최상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LG OLED TV 여기에 4개 스피커와 2개 우퍼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까지 내장한 사운드바의 확장버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등등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OLED TV로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를 꼽는데 있어 반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한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고가다.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LG OLED TV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하게 된다. 비용을 지불한것 그 이상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말이다.

재미있게도 OLED TV를 사용 혹은 체험 해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의 TV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그 이전에 사용했던 TV가 아주 오래 전 제품이 아닌 이상 화질이나 사운드에 있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해왔을 것이다.

즉, OLED TV를 선택함에 있어 막연히 좋다라는 것은 들었지만 화질, 사운드 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 분명 소비자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어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이상의 가치를 말이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OLED TV

오히려 화질, 사운드보다 소비자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꼽자면 바로 OLED TV 디자인이다.

이전 TV들은 항상 거실 혹은 안방 한 공간을 차지해왔다. 스탠드 TV는 항상 이 녀석을 놓을 TV 선반이 필요했으며 벽걸이 TV라 할지라도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항상 집 한구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하지만 OLED TV는 다르다. 얇디 얇은 베젤과 2.5mm 두께, 뒷면 브라켓까지 포함하면 약 4mm의 얇은 디자인이 전부이다. 꾸미거나 더한것이 없다. 따지고보면 OLED TV는 딱히 디자인이라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채우고 가꾸는 것이 아닌 이렇게 지우고 단순화 하는 것으로 OLED TV는 집안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닌 집 공간 그 자체가 됐다. 벽에 얹혀지는 TV가 아닌 벽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TV가 된 것이다.

더욱이 오로지 지워내고 덜어낸 이 디자인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BEST OF BEST 최고상 등 3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그저 얇고 덜어낸 디자인이라고 쉽게 말했지만 일반 액자보다도 얇고 빛을 비춰도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더이상 줄일 수 없었던 크기와 두께의 한계를 역발상으로 해결해냈다. OLED TV에는 오롯이 화질만을 위한 기술만을 담았고 TV 속 안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다른 기능을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 내 모두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옮겼다.

이를 통해 세우거나 걸거나 거치하는 것이 아닌 벽에 붙이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벽이 되는 새로운 TV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보여주는 가치, 보여지는 가치

정리해보면 LG OLED TV는 앞선 화질을 보여주는 가치와 함께 공간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TV로 보여지는 가치까지 갖췄다. TV를 구입해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고 집안 그 어디라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TV가 됐다.

TV로써 갖춰야할 본질을 현재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며 여기에 TV가 머무는 공간을 더 다양화 시켰다. 그야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TV가 나온 것이다.

그저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결혼할 때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집에서 쓰는 LG TV가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것 뿐. 더불어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가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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