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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LG U 플러스를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 3년 약정이 싫어서 3년 약정이 끝난 후 1년 약정으로 3년간 사용해왔는데 이제 곧 1년 약정이 끝나가네요. 물론 1년 약정을 갱신할 때마다 상품권 15만원과 요금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SKT로 폰을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온가족무료로 묶으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해서 여기저기 문의를 해봤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경우가 많을 듯 하여 제가 상담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LG U플러스에서 SK브로드 밴드로~!

참고로 전 LG U 플러스에서 인터넷, TV,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서 매달 29,560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넘어가고자 하는 SK 브로드 밴드의 경우 인터넷(100메가급 일반인터넷)과 TV만 신청할 예정입니다.

5군데 정도 문의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SKT 2회선인 경우 온가족 무료로 100메가급 일반인터넷 한달 이용 요금은 11,000원입니다.
2회선 중 75요금제 또는 밴드59요금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2회선이 아닌 3회선으로 되어 100메가급 일반 인터넷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4회선일 경우 500메가급 기가 라이트 인터넷 요금이 무료입니다.
즉, IPTV 요금만 내면 됩니다.

IPTV의 경우 최신 셋탑박스인 UHD 셋탑박스(BHX-UH200)를 설치해주며 TV 채널은 B tv new 스마트 164채널을 기준으로 월 15,400원입니다.

채널 정보 : http://www.skbroadband.com/content/realtime/Realtime_List.do?tab_gubun=3

여기에 인터넷과 TV 가입시 함께 묶인 SKT 2회선 중 대표 명의자 1개 회선의 경우 2,200원 통신요금이 추가로 할인됩니다.

정리하면, 저의 경우 제가 SKT Band59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고 아내가 SKT를 사용하고 있어 3회선으로 처리되어 100메가급 인터넷과 B tv new 스마트 164채널 3년 약정으로 이용시 월 15,400원만 내면 됩니다. 물론 부가세 포함입니다. 기존 약 3만원을 냈던 것과 비교해서 약 2배 정도 저렴합니다. 1년이면 기존과 비교해보면 대략 211,200원이 절약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온가족 무료

참고로 제가 적용받는 혜택은 온가족 무료입니다.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온가족 무료가 가장 좋은 혜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이들 요금제까지도 결합이 가능하니까요. 또한, 통신사 이동이 많은 분들이라면 온가족 무료가 최적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회선마다 얼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회선

혜택 

 1회선

 결합불가

 2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월 11,000원

500메가급 인터넷 월 16,500원

기가인터넷 월 22,000원

 3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월 5,500원

기가인터넷 월 11,000원

 4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 일반전화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무료

기가인터넷 월 5,500원 

사은품은 얼마?

아마 사은품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실 듯 한데요. 전화 통화한 곳마다 사은품은 약간씩 달랐습니다. 모두 현금 지급이었으며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29만원까지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3년 약정인 만큼 더 많은 비용의 사은품을 예상했지만 온가족 무료 혜택으로 월 요금할인을 많이 받아 기대보다는 적었습니다. 

참고로 모두 6년 이상씩 유지한 업체 및 평가가 좋은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를 해봤기에 신뢰성은 있을 듯 합니다.

아마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통화를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약정이 모두 끝나셨다면 되도록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개인 휴대폰 통신사까지 고려해야 하지만요.

참고로 이 글은 LGU+가 비싸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격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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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그리고 갤럭시S6 엣지에 올라간 마시멜로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갤럭시S6 그리고 갤럭시S6 엣지에 올라간 마시멜로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삼성전자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6.0 마시멜로(Marshmallow)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앞두고 실제 사용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자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즉, 마시멜로 운영체제 업데이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베타 테스터는 애플, LG, 소니 등에서도 많이 해왔었는데요. 삼성에서도 알파 테스트를 마치고 내부적으로 확인이 안되지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참고로 다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는 알파벳 순으로 디저트 이름으로 붙여왔는데요. (물론 1.0은 A를 시작으로 Astro Boy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5 컵케이크(Cupcake)를 시작으로 1.6 도넛(Donut), 2.0/2.1 이클레어(Eclair), 2.2 프로요(Froyo), 2.3 진저브레드(Gingerbread), 3.0/3.1/3.2 허니콤(Honeycomb),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Cream Sandwich), 4.1/4.2/4.3 젤리빈(Jelly Bean), 4.4 킷캣(KitKat), 5.0/5.1 롤리팝(Lollipop)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이 바로 6.0 마시멜로(Marshmallow) 입니다.

대상은 KT와 LGU+ 용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사용자인데요. 신청을 통해 선정이 되면 가장 먼저 마시멜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베타 테스트 참여자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마시멜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중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의견 등을 삼성전자에 보낼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앱스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갤럭시 케어(Galaxy Care)'를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참고로 갤럭시 케어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고 배터리, 센서(가속도/자이로스코프/자기장/방향/근접), 소리, 녹음, 진동, Wi-Fi, 블루투스 등 총 11가지 하드웨어에 대해 버튼 한번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상 여부를 쉽게 확인주는 앱입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상단에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배너가 보이는데요. 이 배너를 선택해서 가입하면 됩니다. 다만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계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삼성계정이 없다면 삼성 계정 홈페이지를 통해 생성을 해야 합니다.

저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전 SKT네요. 혹시 KT나 LGU+ 사용자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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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4월24일 기준으로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비율을 12%에서 20%로 상향한다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생각보다 이 소식이 크게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20% 통신 요금할인 신청하는 방법과 신청 가능 대상자를 말이죠.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를 개통할 경우 단말기 보조금(최대 30만원)을 받게 되며 요금할인의 경우 약정할인 된 금액의 12% 할인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휴대폰 구매시 휴대폰 단말기에 따른 보조금을 받거나 요금 할인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을 할인 받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그 금액을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SKT, KT, LGU+ 홈페이지를 가면 단말기 가격과 선택 요금제에 따른 지원금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조정을 통해 단말기 보조금 최대 33만원으로 상승했으며 요금할인율은 20%로 확대됐습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자유 경제 시장 체제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만 그나마 지원금과 할인율이 오른것에 기뻐해야 하나요?)


20% 통신 요금할인 대상자는 누구?


더욱이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요금할인 20%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14년 10월 단통법 이전에 개통한 단말기로 24개월이 지난 단말기.

- 2년 혹은 3년 약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 신규로 구입하는 단말기

- 신규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공시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 및 해외에서 공 단말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중고폰을 구입한 경우 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기기값을 다 주고 구입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요금할인 12%만 받았던 분들


정리해보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통신사를 통해 기기 지원금이나 약정할인을 받고 개통을 합니다. 그러니 이 혜택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겠죠? 기존보다 8%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약정이 끝나지 않았는데 해고 싶은면 기존 약정을 깨고 재신청을 해야 합니다.


20% 통신요금 신청하는 방법은?


그래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신청을 하는게 좋겠죠? 더욱이 12%에서 20%로 전환하는 경우는 6월말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그냥 114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전 공 기기를 가지고 개통을 했기 때문에 대상자에 포함되어 114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했습니다. 단, 신규로 하는 경우에는 각 통신사 대리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114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대상자인지 확인이 가능하구요. 가능하다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단, 1년 혹은 2년 재 약정을 걸어야 하는데 중간에 해지를 할 경우 당연히 할인 받은 금액을 다시 내야 합니다.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전 8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20%면 1만6천원 정도 할인이 됩니다. 한달에 이 정도 금액이면 상당히 큰 금액인 만큼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대상자인데 아직 안한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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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뭐죠 이 기사는? 아래 링크의 글 제목을 보면 단통법 이후 통신사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 내용을 보면 오히려 단통법 이후인 4분기 영업이익은 3사 모두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수익성이 부진하다구요?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113052004771


본문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상장기업분석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증권사의 추정치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통신3사의 수익성이 부진하다는 분석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SKT 

4조4595.1

5582.5

5093.85

KT

5조9820.62

2237.09

407.61

LGU+

2조8006.71

1670.77

864.31




 


 

그런데 글 내용을 보면 제목과 조금 다릅니다. SKT와 KT 그리고 LGU+ 통신 3사는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9491억원'으로 3분기 영업이익 '1조462억원' 보다 '971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단, 2013년 4분기 '영업이익 4506억원'과 비교해서 '4985억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통신사별로 따져보죠. SKT 4분기 매출액은 4조4595억1000만원, 영업이익 5582억5000만원, 순이익 5093억85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2014년 3분기보다 4.07%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73.4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볼까요? 영업이익은 2014년 3분기 대비 4.04%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9.53% 증가했습니다.


KT도 살펴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9820억6200만원, 영업이익 2237억900만원, 순이익 407억6100만원으로 순이익은 3분기 보다 44.92%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4분기 KT는 1890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단통법 이후 흑자로 전환했네요.


LGU+는 3분기와 비교해도 순이익은 증가했습니다. LGU+는 순이익에 있어 3분기와 비교 5.35% 증가했고 2013년 4분기 기준 79.61% 증가했습니다.


자~ 다시 지난 2013년 3분기 매출을 한번 보겠습니다. SKT의 경우 2013년 3분기 매출은 4조 1246억원, 영업이익 5514억원, 순이익 5022억원이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4조 2948억원, 영업이익 5097억원, 순이익 2937억원입니다. 그 어떤 분기와 비교를 해도 4분기 매출액은 감소하거나 수익성이 부진하지 않습니다. KT 2013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7346억2900만원, 영업이익 3078억1400만원, 순이익 1363억1300만원입니다. 2013년 4분기는 6조2144억9300만원 매출에 -1493억6800만원 영업이익, 순이익은 -3006억52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로 전환했습니다.(물론 추정치 기준입니다.)


물론 매년 증가추세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 마치 통신사의 이익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실제 번호이동 등 가입자수는 오히려 전분기가 작년 동기에 비해 줄어들었음에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비슷한 수준이나 올라간 수준이라는 점을 봤을 때 결코 기사 제목과 같이 수익성이 부진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각 통신사는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마케팅 비용 증가(판매장려금, 기기변경/저가요금제 가입자에 지급하는 보조금 등)와, 서비스 경쟁을 통해 이익률 감소, 4분기 계절적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순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입자수 대비 수익률은 증가했다라고 봐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라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뭐 정확한 4분기 성적표가 나와야봐야 알겠지만 단통법이 안좋은거는 모두 아는 부분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쉴드치는 것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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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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