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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 (17)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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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프라임(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확정. 갤럭시S5와 어떤 점들이 다를까?

갤럭시S5프라임(갤럭시S5 광대역LTE-A) 출시 확정. 갤럭시S5와 어떤 점들이 다를까?


결국 갤럭시S5프라임(갤럭시S5 광대역LTE-A)이 출시됩니다. 갤럭시S5 출시 당시 갤럭시노트4가 출시될 때까지 고급형 갤럭시는 없다고 단언했지만 지속적으로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다양한 정황 자료가 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갤럭시S5프라임으로 예상되는) 국내 전파인증까지 모두 완료됐다라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 정확하게 SKT를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폰아레나(Phone Arena)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S5프라임 사진입니다. (정식 출시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 신종균 사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5프라임을 출시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갤럭시S5프라임의 디자인과 스펙을 토대로 한번 유추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5프라임 디자인


갤럭시S5프라임과 갤럭시S5를 비교한 폰 아레나 유출 사진입니다. 일단 정면 이미지를 보면 측면 크롬 테두리와 하단 하드웨어 버튼을 그대로 채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롬을 좀 버렸으면 하는데 좀 아쉽네요.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좌우 측 배젤이 확연하게 얇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배젤이 두껍다는 평가에 대해 당시 방수 기능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하는데 갤럭시S5프라임을 보면 하단에 동일하게 USB 충전 단자 부분 방수를 위한 캡이 있습니다. 결국 갤럭시S5프라임에도 방수 기능이 있으며 그들이 말했던 방수와 배젤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었던 듯 합니다.


그저 배젤이 얇아졌는데도 그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거의 동일한 사이즈인데 슬림해진 듯 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당초 갤럭시S5프라임이 5.2인치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GSM 아레나를 통해 나온 SM-G906 송장을 보면 갤럭시S5와 동일한 5.1인치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 갤럭시S5프라임과 갤럭시S5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전체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데 화면 부분은 좌우 사이즈는 동일하고 상하 사이즈는 조금 더 커졌습니다.


하단을 보면 USB 캡이 조금 변경된 듯 합니다. 갤럭시S5 방수 캡은 정말 불편했는데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후면에 있던 스피커가 USB 단자 옆으로 옮겨졌습니다. 우선 사진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은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추가로 후면 디자인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유출된 후면 디자인을 보면 기존 혹평을 받았던 갤럭시S5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이에 대해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LG G3처럼 메탈은 아니지만 메탈 느낌이 아는 디자인 혹은 메탈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은근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글쎄요. 어떻게 나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5프라임 스펙


이번에는 스펙 부분입니다. 유출된 스펙을 보면 조금씩 다 달라서 일단, 전부 모아보면 우선 디스플레이는 5.2인치 또는 5.1인치 QHD(해상도 2560X1440) SUPER AMOLED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LG G3에서 먼저 QHD 디스플레이를 출시했고 그 뒤를 이어 2번째로 출시하는 QHD 모델입니다. 항상 최초를 원했던 삼성으로써는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할 듯 합니다.




그리고 QHD를 뒷받침 하기 위해 프로세서는 2.7GHz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20을 채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Q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활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하드웨어 스펙이 받춰줘야 하는데요. 이에 맞춰 갤럭시S5프라임에는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가 채택됐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세서가 채택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이 부분은 아래에서 따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냅드래곤 805는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저전력, 4K 지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QHD를 담아 배터리 부분에 대해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더구나 갤럭시S5의 경우 배터리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갤럭시S5프라임은 어떨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다만 프로세서가 저전력 기반인 만큼 배터리 최적화를 통해 갤럭시S5와 비슷한 수준만 나와주면 정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으로 조금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프로세서 만큼 그래픽도 중요한 부분일 듯 한데요. 기존 아드레노330이 워낙 좋은 성능을 보여줬던 GPU이기에 아드레도420에 대해서도 거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아드레노320에서 아드레도 330으로 바뀌면서 엄청난 성능 향상을 가져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요. 아드레노420도 그 만큼의 변화된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G3의 경우는 동일한 QHD에 스냅드래곤 801을 담았는데 하드웨어적으로는 후에 출시하는 갤럭시S5프라임이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LG G3 프라임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으니 아마 출시된다면 동일한 하드웨어를 장착할 듯 합니다.


이외 갤럭시S5 2GB RAM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3GB RAM을 채택하고 카메라의 경우 드디어 OIS를 채택했다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1600만 화소 OIS 적용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갤럭시S5 카메라 기능도 뛰어나기는 하지만 진즉부터 OIS를 채택한 LG가 워낙 다양한 마케팅은 물론 실제로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서 앞선다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5프라임에서 OIS를 실제로 채택하여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갤럭시S5프라임 출시 이유


갤럭시S5프라임이 출시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은 물론 통신사 역시 이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삼성의 입장에서 보면 경쟁업체를 견제하기 위한 제품 그리고 다소 부진했던 갤럭시S4와 갤럭시S5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확 변화시킬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꾸준히 경쟁업체인 LG를 통해 QHD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출시 이후 심지어 좋은 평가 및 대란으로 인해 많은 판매고를 올린 점 등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비록 삼성은 최초는 아니지만 시기상 스냅드래곤 805와 Adreno420을 채택한 최초의 QHD 스마트폰을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한 듯 합니다.


또, 갤럭시S5가 생각보다 미지근한 반응과 판매고를 보이면서 곧 공개될 애플 아이폰6를 견제하는 제품이 추가로 필요했었을 듯 합니다. 더욱이 갤럭시S4와 갤럭시S5가 판매고에서는 꾸준함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슈 측면에 있어서는 그닥 신통치 못한 결과를 얻어내면서 이를 반전 시킬 제품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통신사의 입장에서 보면 6월 광대역 LTE-A 시대가 개막합니다. 즉, LTE 그리고 광대역 LTE와 LTE-A 뒤를 이을 광대역 LTE-A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필요했습니다.


SKT는 작년 최초로 광대역LTE-A를 시연한바 있습니다. 광대역 주파수와 일반 주파수를 결합해 기존 LTE대비 3배의 속도인 225Mbps급 속도를 지원하는 광대역LTE-A가 드디어 상용화되면서 이를 지원하는 최초의 단말기가 바로 갤럭시S5프라임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프라임이 SKT로 LTE 850MHz 대역과 1.8MHz 대역의 전파인증을 획득한 점을 보면 더 확연해집니다.




SKT는 세계 최초 CDMA&1x EV-DO 상용화를 시작으로 세계최초 HSDPA, 국내 최초 4G LTE, 세계 최초 멀티캐리어 상용화, 세계최초 LTE-A 상용화 등 꾸준히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광대역LTE-A 역시 국내 최초로 시연을 했습니다.




기존 광대역LTE(최대 150Mbps)는 광대역 주파수만 활용하는 반면 광대역LTE-A는 광대역은 물론 일반 주파수까지 ‘800MHz+1.8GHz’ 두 주파수 대역을 CA(Carrier Aggergation : 이종 주파수대역 묶음)로 합친 기술입니다. 광대역LTE와 달리 기술구현이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LTE 대비 3배빠른 225Mbp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0MHz+10MHz를 묶어 동일대역 20MHz 효과를 내는 CA기술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광대역 20MHz 주파수까지 CA로 묶는 기술을 SKT가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후의 이야기지만 CA 기술을 토대로 최대 5개의 주파수까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band1, 3, 5에서 20Mhz 대역폭을 뽑아서 최대 450Mbps까지 가능할 듯 합니다.

 



이미 SKT는 물론 다른 통신사 역시 광대역 LTE-A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LTE 대역을 광대역으로 할당받은 SKT와 KT가 최초 상용화에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미 SKT는 광대역 LTE-A 전국망을 구축했습니다. 전국 84개시 광대역 LTE-A 커버리지 구축을 끝냈으며, 망 최적화 테스트 중입니다.




이렇게 광대역LTE-A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에 걸맞는 단말기를 필요로 했던 통신사로써는 갤럭시S5프라임이 꼭 필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SKT는 2011년 7월 LTE 상용화에 맞춰 9월 첫 LTE 단말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광대역LTE-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칩셋이 필요했고 이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바로 스냅드래곤 805입니다. 이를 채택한 갤럭시S5프라임이 당연히 최초 광대역LTE-A를 지원하는 제품이 될 것은 너무나도 자명해보입니다. 삼성전자와 통신사가 각자의 필요가 서로 맞닿으면서 갤럭시S5프라임이 출시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미 갤럭시S5를 구입한 분들에게는 분명 불쾌할 수 있는 소식입니다. 갤럭시A가 출시되고 갤럭시S가 얼마 지나지 않아 출시된 적이 있었고 갤럭시S2LT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음에도 갤럭시S5프라임이 출시되는 점은 분명 소비자를 속인 부분이니까 말이죠. 이러한 점들은 아무리 전략적이라 하더라도 삼성이 꼭 고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의 입장에서는 출시 이유가 여러 가지가지 생기면서 나름의 타당성을 내세울 듯 합니다. 일단, 단순히 IT 블로거 입장에서 애플 제품 이외에 이렇다 할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갤럭시S5프라임 출시와 광대역LTE-A에 대한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 같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기왕 나오기로 한거 갤럭시S5에 아쉬움 점을 완벽하게 개선해서 나와주길 바라며 광대역LTE-A의 경우 최근 LTE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느낌인데 광대역LTE-A를 통해 다시 한번 놀라운 속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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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4 참관]LTE를 자랑하다! MWC2014에서 가장 빠른 LTE-A를 선보인 SKT

[MWC2014] LTE를 자랑하다! MWC2014에서 가장 빠른 LTE-A를 선보인 SKT


매년은 아니지만 MWC2014를 비롯하여 CES, IFA 등을 참관하면서 기분이 좋을 때는 한국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하여 많은 외국인들에게 자신들의 기술력을 한껏 뽐낼 때 입니다. 해외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점점 외국에 자신들의 기술은 뽐내는 한국업체들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삼성, LG 그리고 SK텔레콤을 제외하면 몇 년간 답보상태이긴 합니다.




이번 MWC2014에 참관 갤럭시S5와 기어2, 기어2네오, 기어 핏을 선보인 삼성전자 그리고 G2 Pro와 G 플렉스, G2 Pro mini 등을 선보인 LG전자 사이로 제법 큰 규모로 자신들의 LTE 기술력을 선보인 SK텔레콤이 자리했습니다. 참고로 SKT는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이고 또 T리포터로 활용하고 있는지라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갔을 때 좋았던 건 스텝 분들이 외국인보다 한국 분들이 많아 스페인어, 영어를 안해도 되는 안도감에 참 포근했습니다. ^^




SKT가 MWC2014에 나간 이유?


SKT에서 이번 MWC2014를 통해 많은 것을 선보였지만 가장 눈길을 끌었던 2가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SKT 부스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한 CA(주파수 묶음기수, Carrier Aggregation)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450Mbps 속도를 가능케 하는 3 Band LTE-A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SKT는 지난 2013년 6월 10Mbps + 10 Mbps 주파수 2개를 묶어 세계 최초로 LTE 2배인 150Mbps 속도를 제공하는 LTE-A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그 LTE-A입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SKT는 또 한번 2 Band LTE-A 기술을 통해 이번에는 20 Mbps + 10 Mbps를 결합 국내 최초 LTE 3배인 225 Mbps 속도를 제공하는 망을 시연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SKT는 2014년 1월 2개가 아닌 20 Mbps+ 10 Mbps + 10 Mbps 3개의 주파수를 묶을 수 있는 3 Band LTE-A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 기존 LTE 속도의 4배에 달하는 300 Mbps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4년 2월 SKT는 20Mbps + 20Mbps + 20Mbps 3개를 묶어 최대 450Mbps의 속도를 가능케 하는 LTE-A 기술을 MWC2014 부스를 통해 시연했습니다. 기존 LTE 속도의 6배에 달하는 빠른 속도입니다.


물론 이 수치들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 속도로 실제 시연되고 상용화되어 사용할 경우에는 이 보다는 낮은 속도가 나올 듯 합니다.




중요한 건 속도보다는 이 기술력을 언제쯤 적용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일텐데요. 현재 20Mbps + 10Mbps 주파수 2개를 묶은 2 Band LTE-A 기술은 이미 상용망까지 시연하여 올 하반기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력을 적용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나 하드웨어적인 구축과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3Band LTE-A 기술은 조금 뒤인 2016년까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제 부스에서 이를 적용했을 경우 제공되는 속도를 수치상으로 보여줬는데요. 실제 영화를 다운받거나 실시간 FullHD급 영상을 스트리밍을 보는 등 직접적인 활용기반의 전시가 아니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막상 부스에 가서 설명을 들으니 더하고 더하고 더해서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라는 아주 심플한 내용의 부스였습니다. 물론 이를 구현하는 기술력은 한없이 어렵겠지만 말이죠.




이와 함께 서로 커버리지가 다른 주파수 대역의 경계 지역에서 타 기지국의 주파수를 끌어와 한층 빠른 LTE-A 속도를 지원하는 Inter-Site CA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를 적용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속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스마트폰 단말기를 전시 각 상황에 따른 속도를 전시했습니다. 일단, 수치적으로 꽤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이제는 사용요금에 대한 문제겠지만 사용요금의 제약에서 벗어날 경우 지금 SKT가 보여주는 이 만큼의 속도를 사용하게 된다면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일회성 콘텐츠를 저장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방식으로 충분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머리로는 쉽게 예상되지 않지만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 소비 방식도 상당히 변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SKT는 5년째 NWC2014에 나왔을까?


이날 이 CA 관련 부스를 보고 나서 담당자 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 기술력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시된 것이냐고 말이죠. 이 부스를 5년째 준비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 담당자 분이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우리의 기술을 그저 세계에 알리고 싶어서라고 말이죠. 물론 우리의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면 좋겠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LTE 기술력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부스를 마련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꽤나 마음에 드는 답변을 듣게 됐는데요.




SKT 부스에 보면 국내 중소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함께 전시했다라는 점입니다. SKT는 5년째 유망 중소협력 업체의 전시 참가 비용 및 전시/업무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 부스를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마련하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라고 합니다.




이런 해외 전시에 와보면 알 수 있지만 중소기업이 부스를 구입해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시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용도 그렇지만 이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여 막상 부스를 마련했다 하더라도 실제 성과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행사 일정은 짧은 상황에서 대부분 삼성, LG, 소니 등 대기업 중심의 큰 규모 부스가 주된 이슈거리가 되다 보니 작은 규모의 부스는 홀로 떨어진 다른 홀이나 찾기 힘든 곳에 자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알아서 찾아와주는 대기업과 달리 홀로 열심히 홍보해야 하는 중소기업은 실상 행사장에서 큰 성과를 일어내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SKT는 자사의 부스를 삼성, LG, 소니, 화웨이, ZTE, 인텔 등 글로벌 업체들이 자리한 3번 홀 그것도 가장 많은 우동인구를 보여주는ㅍ삼성과 LG전자 부스 사이에 크게 마련하여 이 부스 한 곳에 중소협력업체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SKT 부스에 함께 참여한 중소업체는 ㈜비바엔에스, ㈜아라기술, ㈜엔티모아 3개의 업체로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인 T-ARGOS, 끊김 없는 고속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하는 모바일 CDM 그리고 LTE라우터 등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이전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 업체들의 경우 실제 해외에 자사의 기술을 수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나 세계 최초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라고 자랑하러 먼 길까지 오는 모습이나 자사의 서비스 소개하기도 바쁜 와중에 한 자리를 마련하여 국내 중소협력업체의 상생의 길을 몸소 체험하는 모습까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쎄요. 이러한 자부심이 SKT에 있기에 지금 우리가 많이 욕하기도 하고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자랑하고 또, 사용자를 위해 상용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고 이런 자랑은 얼마든지 해도 즐거우니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해외서 더 자주 더 많이 더 멋있게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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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지랑 곱창, 막창골목에서 SKT LTE-A를 측정하다!

대구 안지랑 곱창, 막창골목에서 SKT LTE-A를 측정하다!


얼마 전 대구에 미팅이 있어서 차를 끌고 회사 직원분과 출장을 갔습니다. 당일치기 출장이기는 하지만 간 김에 곱창, 막창 골목에 가서 먹고 오자는 생각에 부랴부랴 업무를 종료하고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으로 달렸습니다.




좀 애매한 시간에 가서인지 그리고 평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거의 없이 휑한 곱창골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많은 곱창 막창집 중 어디가 맛있는지 검색할 생각도 없이 일단, 필 꽂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간 곱창집은 다도막창입니다. 차후 이 집에 대한 평가를 할텐데요. 꽤 괜찮았습니다.




후~ 음식점에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노린내가 확 코를 찌르네요. 전 이 노린내를 싫어하지 않는지라 상관없는데 혹시 고기 노린내를 싫어하시는 비위가 약한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내부 환경을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무튼 들어가자 마자 미식가가 아닌 대식가인 저희 2명은 막창 3인분과 곱창 2인분을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가격표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일단, 막창을 구웠는데요. 와~ 이거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제가 워낙 막창과 곱창을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고기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아~ 끝없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 곱창을 먹었는데 제가 서울, 경기에서 먹던 곱창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이네요. 정말 그냥 곱창만 있습니다. 한번 삶은 곱창을 고춧가루 같은 것에 버무려서 내주는데 이를 한번 구워서 먹습니다. 근데 별 맛은 없네요. 막창은 소스 없이 먹어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곱창은 글쎄요. 정말 아무 맛도 안나네요.




그 외 닭 염통꼬치를 구워먹었는데 이 녀석도 꽤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라면까지 뚝딱하고 대구 곱창골목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막창은 무조건 강추합니다. 사장님이 막창의 질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이 있으셨는데 자부심을 가져도 될 만큼 맛있었습니다. 곱창의 경우는 포장으로도 많이 사간다고 하는데 대구에서 먹는 방식과 제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방식이 달라서인지 전 입맛에 맞질 않네요. 무엇보다 만약 가실 분들이라면 개인적으로 막창을 먼저 드셔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먹자 골목등 유명한 곳은 불친절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고기를 거의 다 먹어가는데요. 일일이 반찬 체크하셔서 새롭게 가져다 주시고 뭐 여쭤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손님이 저희 포함 3팀밖에 없어서 좀 한가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런 모습이 그날만 나오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아참! 정작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측정한 SKT LTE-A 속도를 안적었네요. 다도막창 안에서 측정한 LTE-A 속도입니다. 속도가 87.5Mbps로 꽤 준수한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어떤 음식점을 갈지 물색하면서 골목 골목에서 측정한 결과 대략 40~60Mbps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더 자세하게 측정했어야 하는데 막창, 곱창 먹을 생각에 대충 측정을 했네요. 위 수치는 안지랑 곱창골목을 가면서 측정한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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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와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만난 SKT LTE-A

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와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만난 SKT LTE-A


지난 금요일 평창송어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송어축제로는 처음 오픈하는거라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특히 송어축제 개장날 송어 입질은 가히 폭발적인지라 회사 휴가까지 내고 다녀오게 됐습니다.(가져간 카메라가 날이 추워서 인지 배터리가 방전되서 갤럭시노트3로 촬영했습니다. 또한, LTE-A는 2틀에 걸쳐 측정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개장하기 전에 송어를 방류해놓기 때문에 그리고 따로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송어들이 많이 굶주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장 첫날 어떤 송어미끼를 쓰건 신명나게 물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송어들이 학습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입질이 점점 예민해지고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송어손맛을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평창송어축제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하는 축제장 개장날이나 그 즈음 초창기에 가시면 손맛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루어낚시와 달리 또 다른 묘미가 있는 송어얼음낚시 부푼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참고로 평창송어축제는 12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진행이 되며 주소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325번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30분 더 연장해서 진행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찍 평창에 도착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참고로 진부IC를 빠져 나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식당이 있는데 백반 5,000원으로 밥도 맘대로 반찬도 맘대로 뷔페식으로 퍼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일단, 주인 아주머니께서 무척 친절하십니다.




얼음낚시는 춥기 때문에 든든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밥먹고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SKT LTE-A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40~6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평창 송어축제 매표소


여기가 바로 평창송어축제장 매표소입니다. 낚시도구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낚시도구는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니까요!




평창 송어축제 비용은 일반낚시터의 경우 13,000원, 가족낚시터(텐트낚시터)는 20,000원입니다. 그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썰매장 등이 있는데요. 낚시하느라 이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많이들 즐겁게 노는 것을 보면 가족단위로 오셔도 될 듯 합니다.




미리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요. 대략 8시 55분에서 9시부터 표를 팔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여기는 속도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네요. 15~4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위치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송어축제 입장


입장을 준비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아래로 내려오면 텐트낚시트 또는 일반낚시터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소가 있습니다.




표를 끊고 나왔는데 얼음으로 슈렉, 라바 캐릭터와 얼음 의자 등을 만들어놨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첫날 SBS 모닝와이드에서 나와서 촬영을 했습니다. 음... 이날 제가 송어를 많이 낚아서 촬영해갔는데요. 다음날 모닝와이드를 보니 잠깐 단독샷으로 나왔습니다. ^^V


입장소에서 LTE-A 속도는 대략 50~60Mbps 입니다.




송어낚시 방법


송어를 잘 낚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송어축제장에 오시면 100명 중 80명은 한마리도 못잡고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미리 좀 준비를 해오오면 잡을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현장에서 구매하는 채비로는 잡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우선 지그헤드 + 웜으로 하면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생긴게 지그헤드인데요. 이 지그헤드(1/32온스 또는 1/64온스)를 낚시줄에 연결한 후 1인치에서 2인치 정도의 작은 웜을 지그헤드에 꿰어서 낚시를 하면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송어는 학습을 하고 또, 패턴 변화가 심해서 다양한 색상의 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이트, 그린, 골드, 실버, 핑크, 어두운 계열(브라운 계열) 정도 가지고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공략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마커채비입니다. 마커채비는 조금 어려운데요. 바늘에 떡밥같은 걸 달아서 하는 낚시입니다. 송어가 떡밥을 물었는지 알기 위해서 마커라는 것을 다는데요. 송어가 떡밥을 물면 마커가 물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때 낚시대를 채면 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가장 많이 쓰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송어를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낚시를 열심히 해봤는데요.




잠시 숨도 돌릴 겸 일반 낚시터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기대보다는 속도가 잘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40~50Mbps 정도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조금씩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잡은 송어 먹는 방법


잡은 송어를 먹을 시간인데요. 잡은 송어 회를 떠주는데 마리당 3,000원입니다. 또, 구이도 해먹을 수 있는데요. 구이용으로 손질해주는 것도 3,000원을 받습니다. 따로 구이터가 있습니다. 손질한 송어를 구이터가 가져가면 구워주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전 구이는 먹질 않습니다. 회로 뜨면 쫄깃한 식감이 아주 예술인데 송어를 구우면 퍽퍽해서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회와 회덥밥용 야채를 구입해서 비벼먹는 걸 권합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평창 송어는 햇송어로 회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사이즈는 거진 대신 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음... 만약 못잡았다 싶으면 많이 잡은 분들에게 가서 커피한잔 드리면서 한마리만 달라고 하면 대부분 다 줍니다. 그러니까 괜히 돈 주고 사먹지 마세요~!




식당에서 측정한 LTE-A 속도입니다.




음... 아마 이 글이 오픈 될 쯤이면 홍천 송어축제도 오픈할 듯 한데요. 평창이 가까운 분들이라면 가족 단위로 한번 오셔서 손맛도 보고 입맛도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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