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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39)
바다, 계곡, 수영장 어디서든! 방수 MP3 블루뮤 런

 


바다, 계곡, 수영장 어디서든! 방수 MP3 블루뮤런

요즘 전용 MP3 쓰시나요?

요즘은 스마트폰 등이 워낙 강세다 보니 별도 MP3를 구입하지 않고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영이나 낚시, 운동 등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자 할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기에는 크기면나 가격면 등 다양한 단점들로 인해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이나 땀등 수분에 의해 침수되어 고장날 확률이 높아지며 스마트폰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수영이나 격렬한 운동 중 떨어지거나 분실할 위험이 생깁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방수팩과 방수 이어폰 등을 구입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조작에 불편함은 물론 불안한 마음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전용 MP3를 사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히 음악만 듣는 MP3는 적게는 5만원 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부감이 조금 덜합니다. 물론 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더해지면 여름철 또는 운동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입니다.


방수 MP3 어떤걸 선택할까?

오늘 소개할 제품이 바로 이 방수 MP3 블루뮤 런입니다. 블루뮤 공식 유통사인 지에프아이(www.gf-i.kr 대표 유정훈)에서 출시한 블루뮤 런(BlueMu-Run)는 최고 방수 등급인 IPX8 등급의 MP3 플레이어입니다.

IPX0에서 IPX8까지 나눠져 있으며 블루뮤 런은 이 중 최고 등급인 IPX8로 장시간 물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기기임을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방수가 주는 장점은 상당히 많습니다. 욕실, 수영장, 바다, 계곡 등 물놀이가 가능한 그 어떤 장소에서건 아무런 걱정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의 경우 물이나 습기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나 뜨거운 한 여름 혹은 요즘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 때, 방수 MP3를 이용하면 습기로 인한 고장에 대한 걱정은 이제 그만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수영 중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귀마개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블루뮤 런을 통해 음악을 감상을 할 경우 자연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디자인 역시 활동성을 높인 모습으로 꾸며졌습니다. MP3 본체 따로 이어폰 따로 나눠진 방식이 아닌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걸리적 거리는 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좌 우측으로 가로 4.4cm 세로 1.9cm MP3 본체가 있으며 하드 타입의 플라스틱 안에 좌/우측을 연결하는 선이 들어가 있어 끊어지거나 손상될 일이 없습니다. 또한, 본체 부분의 경우 고정 타입이 아닌 좌우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내 귀와 두상에 맞게 적절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목 뒤로 감싸는 부분이 하드 타입으로 되어 있어 두상에 크기, 모양에 따라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에 있어서는 수준급

무게는 21g 정도로 처음 착용했을 때 약간의 이질감이 있기는 하지만 무겁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착용감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귀에 직접 닿는 유닛 부분이 방수를 위해 다소 압박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착용간, 무게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다만 수영장에서 사용할 경우 수경 등과 함께 사용시 다소 압박감이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

블루뮤 런은 실리콘 슬리브 총 6쌍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속에서 방수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슬리브와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슬리브를 각각 3쌍씩 크기별로 제공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슬리브를 선택해 착용하면 됩니다. 다만 방수를 필요로 할 경우 평소보다 한 단계 큰 사이즈를 착용하기를 업체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방수 MP3의 필수조건. 간편한 조작

방수 MP3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는 것은 분명 평소 사용 환경과는 다르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어느 상황에서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기기가 그렇듯이 블루뮤 런 역시 익숙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블루뮤 런은 최소한의 버튼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익숙해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우측에 위치한 본체에 모든 조작 버튼을 위치시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 가운데 전원재생버튼이 있으며 좌우 측으로 볼륨 버튼과 이전/다음곡 이동 버튼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에 있는지 만 알고 있으면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어떻게?

우측을 보면 자그마한 손잡이가 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돌리면 충전 단자가 나옵니다. 방수를 위해 회전식의 고무패킹으로 처리된 잠금 장치를 마련해 놨습니다. 따라서 완충 후 확실하게 USB 마개를 닫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USB 방식으로 PC와 연결해서 충전하며 별도 충전기는 없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한번 완충 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MP3
의 기능. 음질은?

음질 자체는 크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6~7만원 대의 방수 MP3에 음질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기대를 안해서 인지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귀로 전해오는 소리가 직접적으로 전해진다는 느낌 보다는 가운데 벽이 막혀 있는 듯 둔탁한 소리가 들립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보컬의 소리를 강조해주며 악기 소리가 뭉쳐져서 들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반신욕, 사우나를 하며, 운동을 하며, 수영, 낚시 등을 하면서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목적일 경우라면 또한, 가격대비 기능을 고려했을 때 음질에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라면 무리가 없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방수에 대해 궁금하실 텐데요!

낚시를 하며, 샤워를 하며, 운동을 하며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니 분명 방수 효과는 확실한 듯 합니다. IPX8이라는 방수 등급을 그냥 받았으리 없을 듯 합니다. 그만큼 제품 자체의 방수 기능은 확실합니다. 다만 문제 없는 오랜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자 스스로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처음 구입하신 후 방수 기능을 TEST 한다고 이 제품을 그냥 물에 넣으면 안됩니다되도록 착용을 한 후 물에 들어가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냥 물에 담가도 되지만 이 경우 물막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제품만 물에 넣는 일은 되도록 삼가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앞서 언급했지만 충전이나 MP3 파일을 전송한 후 꼭 고무패킹을 확실하게 닫아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며 USB 단자로 물이 들어가 기기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계곡이나 바다에서 다이빙을 할 경우에는 되도록 블루뮤 런을 빼야 합니다. 물에 닿는 충격으로 벗겨질 경우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고정력이 괜찮은 편이라 평소 수영을 하거나 강력한 샤워기 앞에서도 쉽게 벗겨지지는 않지만 다이빙 같은 과격한 동작에서는 되도록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는 물속에서 블루뮤 런을 사용할 경우 가끔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이어폰 쪽에 물이 차있는 경우로 물막힘 현상이 발생 물을 빼줘야 합니다. , 물막힘 현상이나 쉽게 헤드셋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소 압박감이 있더라도 평소보다 약간 큰 이어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방수를 위해서도 말이죠.

다섯 번째는 정확한 착용방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익히셔야 합니다. 수용모나 수경을 착용할 경우 더욱 밀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방수 기능이 있다 보니 오픈 타입이 아닌 커널형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귀에 꽉 막아주기 때문에 주변 소음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차량이 많은 곳을 가야 할 경우 또는 위험한 지역에서 물놀이를 할때에는 잠시 빼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젠 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바다, 계곡, 산 등등 어디로 떠날지 많은 계획을 잡고 계실 듯 합니다. 이런 가운데 블루뮤 런은 휴가철 조금이나마 더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일 듯 합니다

다소 아쉬운 음질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완성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더구나 가격대 역시 기능 대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말이죠. 서브급 MP3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꼭 사용자가 지켜야 할 점들은 숙지하고 사용했으면 합니다.

물 이제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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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층 업그레이드 된 SoundAlive를 담은 ‘YEPP YP-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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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Alive

 

요즘 출시되는 IT기기를 보면 하나의 기능에 치중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과거 음악만을 위한 MP3 플레이어, 영화감상을 목적으로 한 PMP, 지상파 DMB 감상을 위한 DMB 플레이어 등 특정 기능에 특화된 제품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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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차 음악, 영화, DMB, 라디오 등 모든 기능을 담아낸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출시되고 특히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 휴대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MP3, PMP, DMB 등 개별 기능만을 지원하는 단말기의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은 말 그대로 해당 기능이 지원된다라는 정도의 의미일 뿐 완벽하게 재생된다의 의미로 보기는 힘들다. 특히 음악 감상 기능에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여겨야 할 음질에 있어서도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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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뛰어난 소리를 원하는 유저들은 전문적인 MP3 플레이어를 찾기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이러한 유저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자 DNSe 음장 기술을 담아낸 제품을 출시, 소리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왔다. 더욱이 이번 ‘YEPP YP-Q3’에는 DNSe 기술을 한층 진일보 시킨 SoundAlive 기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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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진한 핑크의 조합, 블랙과 실버의 조합. 이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YP-Q3은 알루미늄 소재로 된 바디로 이뤄져 세련된 디자인적 감성과 함께 단단한 그리고 알찬 느낌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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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QVGA TFT LCD와 조작버튼으로 된 전면과 유광 화이트 색상의 후면 그리고 이 두 개를 감싸는 펄 느낌의 핑크색 알루미늄 테두리로 이뤄진 ‘YEPP YP-Q3’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알맞은 사이즈와 무게, 여성유저의 눈을 확~ 이끄는 톡톡 튀는 색상과 디자인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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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 이외 또 하나의 색상은 전체 블랙 색상에 테두리와 조작 버튼부를 실버색상으로 꾸민 제품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남성유저를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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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부를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핑크 색상의 조작부와 그 안에 4방향 조작버튼과 선택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핑크색으로 꾸며진 조작부는 되돌아가기, 전원/홀드, 사용자 가이드 버튼, 설정(상하좌우)으로 되어 있으며 핑크색 테두리 안쪽으로는 이동, 볼륨 조절 버튼과 선택 버튼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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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테두리 부분이 방향버튼과 선택 버튼에 비해 돌출 되어 있어 사용이 익숙해질 경우 직접 보지 않고도 잘못된 조작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구나 딸깍 눌리는 느낌이 있어 조작에 따른 피드백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터치가 아닌 조작버튼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터치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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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 하단부를 살펴보면 충전 및 USB 연결을 위한 단자와 마이크,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다. 별도 아답터 없이 PC와 연결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며 충전 중 사용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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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단촐하다. ‘YEPP YP-Q3’ 바디, 이어폰,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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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 UI는 기본 UI(핑크, 블루, 블랙) 3가지와 캐릭터를 가미한 UI 1가지(SAMMY) 그리고 윈도폰 7을 보는 듯한 디자인의 UI 까지 총 5가지를 제공한다. 메뉴는 Video, Music, Pictures, Texts, Now Playing, FM Radio, Voice REC, Setting 8가지로 나눠지며 각 메뉴별 이동이나 재생, 정지 등 조작 속도는 빠르고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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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와 조작버튼과의 조합을 보면 버튼은 총 9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버튼 내에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세세한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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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은 사용자 가이드 버튼을 마련하여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설정을 통해 사용자 가이드 버튼을 SoundAlive로 선택한 경우 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SoundAlive가 변경된다. , 직접 메뉴에 들어가거나 설정에 들어가서 번거롭게 세팅할 필요없이 사용자 가이드 버튼을 자신이 원하는 기능으로 설정하여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 가이드 버튼은 SoundAlive, 재생모드, 반복, 구간 반복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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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의 밑바탕은 MP3 플레이어로 삼성은 ‘YEPP YP-Q3’을 출시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나은 음질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어느 정도 결실을 이뤄낸 듯 하다.

 

‘YEPP YP-Q3’에 담겨 있는 음악 기능과 UI는 기존 YEPP의 제품들과 비교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더욱 업그레이드된 SoundAlive의 음장기술은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퀄라이저를 보면 기존 DNse 3.0과 비교 종류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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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줄어들었다?

 

줄어들었다고 해서 오히려 퇴보했다는 것이 아니다. 기존 일반, 스튜디오, , 재즈, 발라드 등 장르에 따라 이퀄라이저를 분류했지만 SoundAlive에서는 자동, 일반, 보컬, 악기, Tweeter, Big Bass, 카페, 콘서트 홀, 사용자 설정 1, 2 등으로 나눠져 사용자가 선호하는 사운드를 강조해서 들 수 있게 되었다. , 선호하는 음장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SoundAlive는 조금 더 자신의 음악적 사운드 취향을 쉽게 찾아낼 수 있고 또, 이를 유지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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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을 감상하는 이의 청각을 보호해주는 기능도 담아냈다. 먼저 EarCare는 장시간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경우 청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청력의 피로를 최소화 하기 위해 1일 허용소음을 3단계로 나눠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파일마다 음량이 다른 경우가 많아 한 파일의 음량이 작아 소리를 키워 듣다가 그 다음 파일의 음량이 커 갑자기 큰 소리가 전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역시 청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볼륨을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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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Alive‘YEPP YP-Q3’ 번들 이어폰의 조화는 상당히 좋다. 30단계로 나눠진 음량을 최대로 놓고 감상해도 찢어지거나 잡음이 발생하는 일 없이 깔끔하게 들려주며 음악의 장르 및 파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장감과 공간감을 꽤나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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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Alive가 주는 장점은 분명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내 취향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적절하게 조화되어 들려주는 사운드는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오히려 너무 깔끔한 느낌으로 강한 타격감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약간 부족한 맛도 느낄 수 있지만 SoundAlive를 통해 자신만의 소리를 쉽게 찾고 또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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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Video 기능도 알차다. 비록 2.2인치 작은 디스플레이지만 그 안에 담긴 재생 능력만큼은 화면 사이즈 이상이다. Xvid, MPEG4, WMV, H.264 등 다양한 영상, 음성 코덱을 지원하여 완벽하게 모든 영상을 재생하지는 못하지만 일부 영상 파일의 경우 인코딩 없이도 감상할 수 있다.

 

구간이동 및 북마크를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며 화면크기 조절의 경우 영상파일에 따라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자막 싱크 조절 등 세부적인 기능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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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을 하기에는 분명 작은 사이즈의 화면임은 분명하다.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 스마트폰도 3인치 이상 크게는 4인치 급도 나오는 상황에서 2.2인치는 분명 작은 크기라 생각될 수 있다. 또한, 세부적인 설정 기능도 부족하다. 하지만 ‘YEPP YP-Q3’는 그 포지셔닝이 다르다. 음악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음악이 주가 되며 영상은 부가 기능으로 간단히 영상을 감상하는 목적으로 봤을 때 적당한 성능이라고 판단된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뛰어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영화 등 영상을 감상하는데 있어 큰 무리는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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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능은 기존 모델과 비교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이다. 저장된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으로 사진과 음악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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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도 있듯 독서를 하기에 적당한 계절이 돌아왔다. 또한, E-Book과 관련한 단말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MP3 플레이어 역시 전자책 기능을 강화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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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YP-Q3’2.2인치 작은 화면을 채택하였지만 글자 크기 조절과 바탕화면 테마 제공을 통해 최대한 가독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북마크 기능과 빠른 실행속도 등 음악을 감상하면서 읽는 전자책으로의 활용이 제법 훌륭하다. 작기 때문에 언제든 쉽게 꺼내서 책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YEPP YP-Q3’ TEXT 기능은 추천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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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보이스 레코딩기능을 통해 강의, 회의 등 내용을 쉽게 녹음할 수 있으며 이어폰을 연결하여 듣는 FM 라디오는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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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YEPP YP-Q3’내가 무엇을 위해 만들어 졌다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을 담아낸 것에 목적을 둔 제품이 아닌 음악 그리고 사운드라는 든든한 기둥을 중심으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알차게 꾸며놓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기존 스펙과 기능 구현에 조금 더 충실했다라면 ‘YEPP YP-Q3’소리라는 본연의 가치에 좀더 매진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소리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 조심스럽지만 적어도 SoundAlive를 담은 ‘YEPP YP-Q3’에게 실망은 하지 안할 것이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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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미네랄
    Q3는 Rb와 같이 사운드 얼라이브라는 프로그램이 들어가있다보니 원음에 가깝도록 음질을 들으실수 있어서 참 좋겠네요 ㅋㅋ
  • 참으론
    제품이 정말 작아보이는데 R1과 무게가 비슷할거 같네요... ㅋㅋ 휴대가 용이해서 편리하겠당 ㅋ
  • 새우칩과새우깡
    사운드 얼라이브라에 대해서 알려주는게 사용자 가이드 버튼때문인가요?? 설명도 해주네?
  • 휴지통
    검은색이 맘에 드네요 아 사용해보고 싶다. ㅋ MP3를 이번기회에 바꿔서 사운드 얼라이브를 느끼고 싶다능..ㅋ
  • 물먹는 하마
    음. 역시 제품이 yepp 제품이라 디자인도 괜찮고 기능들은 최신기능들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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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삼성 SDI 2차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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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자!’

지난 14일 삼성 SDI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최치훈 사장이 또 다른 시작의 목표를 자신 있게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리튬이온 2차 전지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1970년 맨바닥에서 시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2010년 이제는 그 어느 기업과 맞짱(?)을 떠도 꿀리지 않는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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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으로 쌓여온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 전지시장 역시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광 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신 사업으로의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 글을 봤을 때 분명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도전이자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와 상관 있나?’ 하는 생각과 그저 스쳐 지나가는 IT, 주식(?) 관련 정보 중 하나일 뿐이라고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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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차 전지는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 삼성SDI 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러한 목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자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줄 소중한 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제 집에 있는 모든 휴대용 배터리를 꺼내봤습니다.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2차 전지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 깊숙이 어디에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어려운 용어는 제외하겠습니다. 필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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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바로 충전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합니다. 한번 다 사용한 2차 전지는 충전기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전지가 됩니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 전지 그리고 소형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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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2차 전지를 왜 성장 시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친환경이라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녹색테마에 딱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는 그대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버리지만 2차 전지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 기술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의 기술력은 화석에너지가 점차 고갈되어 가는 가까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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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PC, 카메라, MP3, PMP 등 개인용 디지털 기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더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친환경, 고 에너지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토대로 2~3년 이내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역시 2차 전지를 꼭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로 2차 전지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2009년 모터쇼의 최대 이슈는 바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자동차였던 것만 보더라도 2차전지 시장이 얼마나 중요하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분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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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그린 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킬 수 있고 생산 비용 절감과 수명연장 측면 등에 있어 2차 전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지로 이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을 보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놓여있는 노트북, 넷북 역시 리튬이온 전지를 담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삼성 갤럭시 S,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역시 리튬이온를 담고 있습니다. 내 여친, 내 가족의 모습과 추억을 담아주는 DSLR 역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에도 이 리튬이온 전지가 들어갔고 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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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전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생활 모습입니다. 전화도 할 수 없고, 내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담을 수도 없으며, 중요한 서류 작성할 수도 웹서핑을 할 수도 없습니다. , 가까운 미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큰 돈을 내야 할지도 좀 오버하면 말을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 삼성 SDI는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왔고 과감한 투자로 가까운 일본에 비해 원천기술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선두에 서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앞선 미래 역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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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워가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해하고 배터리가 몇 개 들었는지 착탈식인지에 민감해 했으면서 적장 배터리 자체에 대해서는 참 무지했던 듯 합니다.

당장 이러한 지식을 가진다고 해서 득이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주식 하는 분들이라면 공략해볼 가치는 있겠죠?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조금 더 미래를 내다 봤을 때 내 주변에 있는 2차 전지를 더 오래 사용하고 더 알뜰하게 사용하려는 모습을 미리 준비하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가 뭘 하는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 그들이 만드는 2차 전지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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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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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출시로 후끈후끈 합니다.

구입할 맘이 있기에 기다림이 더하네요. 혹시 구매대행이 가능하신 분 연락주세요. ^^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할 것이다 하지 않을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전 전문가도 예언가도 아니기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꼭 성공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콘텐츠의 유료화입니다. 기존 PMP MP3는 불법 콘텐츠 이용을 부추긴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이야 유료 콘텐츠가 다양하게 서비스되고 있지만 PMP MP3 초기 당시 거의 다 불법으로 구해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감상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기만 만들어 팔면 되고 나머지 사용을 위한 콘텐츠는 개인이 불법으로 다운받든 돈주고 구입하든 그건 제조업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제품만 많이 팔면 그만이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애플은 자사의 단말기를 구입하고 그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같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합법적으로 말이죠. 물론 애플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사업이며 해킹 등을 통해 불법으로 공짜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반 디바이스에 비해 애플 제품을 이용할 경우 유료로 어플을 구입하고 콘텐츠를 활용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유료 어플이 있고 또 아이북스라는 이북서비스를 내장함으로써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이북 콘텐츠 역시 유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잡지, 신문 등 역시 월 단위로 결제하고 구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연히 공짜로 보는 것에 익숙한 국내에서 유료화를 통한 사용은 당장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료화되어야 할 부분이었으며 남의 것을 공짜로 지금까지 사용했으니 앞으로도 공짜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한시 빨리 버려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이러한 이유를 통해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하게 될 경우 국내 콘텐츠 서비스 환경 역시 크게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역시 불법, 무료, 공짜라는 개념에서 적정 서비스, 콘텐츠에 대한 적정 가격 지불과 합법이라는 정의가 머리속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잡지, 게임 등 합법적으로 즐길수록 그 콘텐츠의 질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유료로 판매하는 만큼 비나과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콘텐츠의 질을 높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좋은 콘텐츠를 생성하고 소비자는 유료로 구입하고 또 제작자는 벌어들인 수익을 통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생산적인 리사이클이 이뤄질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했으면 하는 그 두번째는 이유는 배움과 깨달음입니다. 국내 제조업체는 아직까지도 하드웨어에만 집중해 있습니다. 스펙을 높여 출시하고 많이만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 모델에도 꾸준히 이전 사용자를 이끌어 가려는 생각보다는 이게 유행이니 이 유행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 팔아버리고 끝, 또 새로운 유행을 가져다 만들고 팔면 땡. 등 제품에 대한 애착이나 애정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더욱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조금씩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스펙만 좋은 제품을 만들면 대항마가 될 수있고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스펙으로만 혹한 제품은 그 제품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이 얼마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오래 사용해도 그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이 계속됩니다.

 

어디서부터 차이가 날까요? 과연 국내 기업을 불가능하기에 도전조차 안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선점하고 있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떤 이유로는 변명이 되지는 않습니다. 국내기업이 하루빨리 애플의 모습을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단점 등을 배우라는 것이 아닌 제품 출시가 하나의 축제가 되고 하나의 문화가 되는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제품이 그저 쓰고 버리는 기기에 머물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제품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보란 듯이 국내 아이패드가 꼭 성공해서 국내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기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는 완벽한 제품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대체할 만큼의 파괴력을 지닌 제품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주는 앞으로의 변화는 상당히 큰 변화를 보일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부정적인 변화가 아니기에 전 국내 아이패드가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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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Trackbacks
  • 해외 기업이 국내에서 혹은 해외 제품이 국내에서 성공을 해야 깨달음을 얻는 국내 기업환경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패드의 국내 성공은 많이 불투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국내 웹환경이 아직까지 아이폰에도 제대로 최적화 안되었는걸요 -.-;
    • 학주니 형님. ^^
      뭐 지금의 상황이야 불투명하겠지만 아이패드로 인해 변화할 수 있다는 측면을 보면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4월달에 꼭 구입해 볼까 합니다.
  • 어차피 제품은 트랜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삼성과 엘지가 글로벌한 피처폰 시장을 많이 잠식했지만,
    실제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준비를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겠죠.
    이제 다시 공은 애플로 넘어가고.. 구글도 조만간 비슷한 제품이 나오겠죠.
    그런데 국내에서의 성공은 재미있게도 제가 생각할 때는 콘텐츠에 있을 듯싶습니다.
    앱과 달리 아이패드용 콘텐츠는 정말 프로들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거의 가능성이 없죠.
    더구나 영상 콘텐츠의 대부분은 제작사가 이미 가지고 있고,
    기존 인쇄 매체의 경우 이미 자본을 가진 회사들이 얼마나 총알을 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아이패드용 콘텐츠..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겠죠.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콘텐츠에 있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 들어오면서 유료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수 사라졌습니다. (물론 애플 사용자에 한해서겠지만 말이죠.) 이러한 변화가 좀더 빠르게 진행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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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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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LG전자에서 출시한 맥스(MaXX, LG-LU94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이군요. 저번 시간에는 오직 속도에만 초점을 맞춰 부팅 속도, UI 구동 속도, 간단한 기능 구동 등 속도에 관해서 살펴봤습니다. 참 빨랐습니다. 스냅드래곤이 주는 퍼포먼스가 상당하더군요. 물론 스냅드래곤을 담았음에도 최적화 하지 못해 느린 제품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맥스가 주는 퍼포먼스는 합격점입니다.

~! 이젠 이 속도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가 가장 큰 관건일 듯 합니다. 아무리 속도가 빠르다고 한들 쓸데가 없다면 돼지 목에 진주를 단것과 같은 것일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LG전자 맥스의 영화, 음악, DMB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초점을 맞춰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영화, 음악 구동 성능과 플레이어 기능에 대한 리뷰가 될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관심 없으신 분들은 아래로 휙~ 내리셔서 추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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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P
대용으로 쓸만한가?

피쳐폰, 스마트폰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와 겹치는 모바일 제품들 PMP, MP3 등의 경우 꽤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성능에 특화된 제품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겠지만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버하자면 이미 턱밑까지 쫓아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더구나 컨버젼스 제품으로 하나의 기기로 모든 기능이 되니 더 편리할 수밖에 없고 말이죠.

맥스는 DivX 플레이어를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란 용량은 CD 1~2정도의 적은 용량이지만 DVD급 화질을 보여주는 Divx 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말합니다. 현재 음악 파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어지는 mp3파일 처럼 Divx 역시 영화 코덱에 있어 대중화된 코텍 중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의 경우 k3g, mp4, skm등 이동통신사의 규격에 맞게 인코딩을 해 넣어야지만 재생이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지원하는 스펙내에서 인코딩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는 휴대폰의 성능에 따라 구동 능력의 차이가 꽤 납니다. 이전 뉴초콜릿의 경우 DivX 성능 자체는 괜찮았지만 등고선이나 깍두기 현상 등이 발생해서 약간의 곤혹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뉴초콜릿폰 이후로 나온 폰이 바로 맥스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성능이 개선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 방식은 이렇습니다. <매번 하는 소리지만 불법은 안됩니다. ^^;>

드라마, 오락, 시사 프로그램, 영화 등 요즘 많이 보이는 파일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이전에는 엔탈릴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 더 높은 화질을 원하시는지 720P 정도 되야 하더군요. 그래서 엔탈릴과 요즘 많이 보이는 파일을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총 10개의 파일을 가지고 test 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재생되는 영상이나 사진을 모두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저작권 땜시
>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656,512 바이트(700.6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654,740 바이트(700.6MB)
    재생시간           : 01:02:57 (3,777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94 KCPS (1,552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0/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60 kbps
    크기 (비율)        : 624 x 352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92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058,210,644 바이트(1009.1MB)
    파일 데이터 크기   : 1,058,210,636 바이트(1009.1MB)
    재생시간           : 01:24:11 (5,051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9 KCPS (1,672 kbps)
    제작툴(ISFT)       : PotEncoder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0 kbps
    크기 (비율)        : 624 x 352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92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157,207,688 바이트(1103.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073,737,262 바이트(1023.9MB)
    재생시간           : 01:37:12 (5,832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84 KCPS (1,472 kbps)
    제작툴(ISFT)       : GOM Encoder (GAviWriter 1.0)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5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44 kbps
    크기 (비율)        : 852 x 480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DivX 5.0(DX50/DX50)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4,1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205,388,002 바이트(1149.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205,387,994 바이트(1149.5MB)
    재생시간           : 01:38:59 (5,939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2 KCPS (1,616 kbps)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8 kbps
    크기 (비율)        : 720 x 400  ( 1.80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205,388,002 바이트(1149.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205,387,994 바이트(1149.5MB)
    재생시간           : 01:38:59 (5,939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2 KCPS (1,616 kbps)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8 kbps
    크기 (비율)        : 720 x 400  ( 1.80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57,504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56,294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1:03:11 (3,791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93 KCPS (1,544 kbps)
    제작툴(ISFT)       : Nandub v1.0rc2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096 kbps
    크기 (비율)        : 752 x 320  ( 2.35 : 1 )
    압축 코덱 (FourCC) : DivX MPEG-4 V5.x(divx/DX50)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6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86,176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84,526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0:46:33 (2,793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62 KCPS (2,096 kbps)
    제작툴(ISFT)       : Nandub v1.0rc2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648 kbps
    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5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34,976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34,174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0:53:33 (3,213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28 KCPS (1,824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1 (build 2439/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76 kbps
    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6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위 영상 정보는 드라마, 뉴스, 오락 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영상물을 통해 test를 진행했으며 모두 재생이 된 영상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생은 단순히 재생에 그치지 않고 장면간 이동 및 자막 재생 까지 확인한 결과로 모두 이상없이 재생되었습니다. 특히 smi 자막 파일의 경우 별도 설정없이도 자동 재생되었습니다.


실제 영상물을 재생한 동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677,180,928 바이트(1599.4MB)
    파일 데이터 크기   : 1,677,179,066 바이트(1599.4MB)
    재생시간           : 01:04:46 (3,886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431 KCPS (3,448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0/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3,064 kbps
    크기 (비율)        : 1280 x 720  ( 1.78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264/H264)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384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위 코덱정보의 경우 당연하겠지만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800x480을 지원하는 맥스로써는 해상도에 있어서도 재생이 불가능하며 특히 H.264의 경우 720P가 한계점인 듯 지원을 하지 못합니다. XVID 영상의 경우 1280X528, 1280X600 등의 영상물은 전혀 문제없이 재생이 됩니다. 즉,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중급화질의 코덱의 경우 720P도 재생이 되지만 H.264, X.264의 경우 720P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MKV, WMV 파일 등은 당연히 재생되지 않습니다.
 
즉, 동영상 지원 여부를 정리해 보면 TV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엔탈릴 등은 모두 쾌적하게 재생합니다. 또한, 영화에 있어서도 720P 등 그 이상의 해상도만 아니면 거의 모두 재생이 됩니다. 물론 DivX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코덱 내에서 말이지만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 외장하드에 있는 약 20편의 영화 중 12편이 재생되었습니다. (직접 옮기면서 테스트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또한, 영화를 선택하면 상당히 빠르게 재생이 됩니다. 딜레이 되는 일이 없으며 화면 이동시에도 빠르게 탐색하여 재생시킵니다.

요즘 PMP 기능도 워낙 좋아져서 PMP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TV 프로그램의 경우는 전혀 문제 없이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영화의 경우는 코덱이 워낙 다양하기에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10개 모두 인코딩 해야 했다면 지금은 3~4개 정도만 인코딩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화질만 선호한다고 하시면 전혀 재생되지 않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코덱이 없으면 PC라 할지라도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즉, 맥스 동영상 기능에 있어서 720P, MKV, X.264 등도 지원이 안돼? 라고 할 건 아닌듯 합니다. DivX 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있지 모든 코덱을 지원하는 멀티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전 테스트를 진행해봤던 삼성 아몰레드폰, LG의 뉴초콜릿폰 등과 DivX 기능을 비교했을 때 맥스가 월등합니다. 영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뉴초콜릿폰에서 문제가 되었던 등고선이나 깍두기 문제 등도 전혀 발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 코덱의 지원 폭도 가장 넓습니다. 기존 아몰레드와 뉴초콜릿폰 동영상 리뷰한 글을 링크하겠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009/10/20 - [리뷰&리뷰] - [리뷰] 뉴초콜릿폰 너의 능력을 보여줘...! 영화&MP3
2009/07/17 - [리뷰&리뷰] - [리뷰] 휴가철 아몰레드폰 AMOLED 10000% 활용하기 #1. 영화감상

한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건 화질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AMOLED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영화 감상시 상당히 깔끔하네 선명하네. 등의 느낌을 받을 만큼 수준급의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화질의 영상이 아님에도 이 정도의 선명함을 보여주는 구나'하고 감탄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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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과 관련한 부분을 봤으니 동영상 플레이어로써 기능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이전 LG전자 제품들과 같이 즐겨찾기로 설정 메인화면에 놓고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썸네일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고 제목이 길 경우 짤려서 보이기 때문에 2장으로 나눠진 영상의 경우 어떤 것이 첫번째 영상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보면 돌비, 자막 설정 기능(크기, 언어설정 등), 화면사이즈 변경(+, -로 +는 크게, -는 작게 화면 사이즈를 변경해 줍니다.), 즐겨찾기 설정, 빨리감기, 되감기, 반복시청, 볼륨조절이 있습니다. 영화 감상시 종료 후 다시 재생하면 이전 감상했던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자막 싱크 조절이 안된다는 점과 해상도 변경 역시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감상하는 것 자체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플레이어 자체 기능도 상당히 개선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제목 확인이 어렵다는 점은 꼭 수정되어야 할 부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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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물음이 PMP 대용으로 쓸만한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전 PMP를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DivX 플레이어가 내장된 피쳐폰으로 바꾼 이후로는 사실상 PMP를 거의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코딩 과정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미 인코딩이 된 영상물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원하는 TV 프로그램의 경우 완벽하게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경우나 동영상 강좌의 경우 특히 강좌의 경우는 인코딩이 필수인긴 합니다만 쓰임새에 따라 PMP의 대용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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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P3 대용으로 쓸만한가?

MP3의 경우도 DRM이 풀리면서 기존 MP3을 넣으면 모두 재생이 됩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즐겨찾기(최대 15개)를 통해 메인화면에 앨범 커버 방식으로 놓고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뮤직스킨을 다양하게 지원하여 사용자의 취양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음악의 경우 음악가, 앨범, 장르등 태그에 맞게 정렬할 수 있으며 앨범 커버가 내장한 파일의 경우 화면상에 커버플로어 같이 보여집니다. 또한, 이퀼라이저를 통해 돌비사운드, 오디오북, 어커스틱, 클래식, 댄스, 락, 보컬 등 22개의 오디오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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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전 뉴초콜릿폰을 통해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MP3 플레이어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콘텐츠 보관함을 통해 MP3을 재생했을 경우와 메인화면에 즐겨찾기로 등록된 파일을 실행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MP3 기능 아이콘을 선택했을 경우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왜 이런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플레이어로 모두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깔끔하며 사용자 입장에서 헷갈리지 않을 듯 합니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인코딩없이 가지고 있는 MP3 파일을 그대로 옮기기만 하면 재생이 되는 맥스는 MP3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전문 MP3 제품에 비해 커버플로우 기능이나 가사 재생, 태그 관리 등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이퀼라이저 지원과 일반 휴대폰에서 볼 수 없는 수준급의 플레이어 스킨(MP3 아이콘을 통해 재생시 보여지는 플레이어), 3.5파이 이어폰 단자 지원, 맥스의 강인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결합해서 살펴보면 MP3 대용으로 충분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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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MaXX)의 동영상, MP3 재생 능력을 정리해보면

대용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완벽하게 해당 제품의 기능 그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보다는 아쉽긴 하지만 어느정도 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라는 정도의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어느정도'라는 기준이 중요할 듯 한데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을 볼때 MKV, MOV, TP 등 고화질의 영상이 아니여도 HD급이면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모든 영상이 재생된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그것도 꽤 생생하고 뛰어난 화질로 말이죠.

MP3의 경우 태그, 커버플로어 등의 기능 없이 그저 음악만 감상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따지고 보면 피쳐폰으로는 동영상 재생기능과 MP3 기능 등 가장 우수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모두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이 기능을 중점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다음은 인터넷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리뷰로 다뤄보겠습니다. ^^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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