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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3)
갑부 된 기분을 느껴볼까? 클릭 몇번으로 르노삼성 자동차를 구매해보자!

갑부 된 기분을 느껴볼까? 클릭 몇번으로 르노삼성 자동차를 구매해보자!

우리는 새차를 사기위해 대리점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차를 보고오지만 막상 집에 오면 옵션이 어땠는지, 처음 선택한 색상은 괜찮았는지 등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럴 때 어찌해야할까? 또 다시 대리점에 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 등을 찾아봐야 할까? 또는 대리점에 가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

르노 삼성자동차 eSHOWRO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집에서 혹은 어디서든 쉽게 전 차종에 대한 가격, 차량 트림, 옵션, 컬러, 액세서리 등등 차를 구입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들은 온라인 혹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이쇼룸(eShowroom) 서비스를 런칭했다.

따로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오직 PC 혹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옵션, 악세사리 선택부터 구입, 할부 선택 등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아주 간편하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 접속 '내차만들기'를 선택하면 된다. 구입할 차량과 트림만 정해져있다면, 꽤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자동차 구입도 단 몇분이면 된다.

eSHOWROOM으로 구매해보자!

내차 만들기는 Model, Color, Interior, Option, Accessory 순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차량 선택이 완료되면 탁송료, 해피케어, 구매방법(현금/할부) 등을 선택, 최종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차만들기를 선택하면 SM7, SM6, SM5, SM3, QM6, QM3, SM3 ZE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든 차종을 볼 수 있다.

견적 내보기를 원한다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각 차량별 트림이 나온다. 원하는 트림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트림별 차별점을 한눈에 확인하면 좋을 듯 한데 내차만들기에서는 트림별 비교 내용이 빠져있다. 차후 추가했으면 좋을 듯 싶다.

트림을 선택한 후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360도 이미지를 제공해서 컬러 선택 후 전후좌우 모습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시트는 인테리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옵션의 경우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스피커, 올어라운드 뷰 카메라 등 운전시 사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옵션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옵션에 대한 상세 정보도 함께 제공되며 혹여 일부 기능이 겹치는 경우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면 최종 차량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상세견적 만들기를 선택하면 차량을 받을 지역을 선택해서 탁송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 3년/6만 km 신차 보증 기간을 초과해 보증을 연장할 수 있는 해피케어(Happy Care)를 선택할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구매방법 선택 역시 가능하다. 할부, 현금 구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할부 구매시 조건에 맞는 금융 상품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까지 끝나면 최종 차량 견적 금액이 나오며 견적 내용을 저장하거나 메일로 보내고 또, 인쇄할 수 있다. 더욱이 선택한 견적 내용을 토대로 견적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다.

상담 영업점을 선택한 후 신청자 정보 입력, 약관동의만 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물론, 바로 결제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와 같은 온라인 간편결제나 신용카드를 통해 바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제는 꼭 영업점이 아니어도 집에서 혹은 어디서든 쉽게 차를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사실 생판 모르는 제품이라면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제품이라면 더욱 그러할 듯 싶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것은 이미 많은 후기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다. 그러기에 내가 어떤 제품, 어떤 트림을 구매할 것인지만 결정된다면 그 다음은 얼마나 쉽게 구매할 수 있을까만 해결되면 된다. 즉, eSHOWROOM은 이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물론 딜러와의 줄다리기를 통해 추가 혜택이나 차량 가격을 인하하는 부분은 불가능하겠지만 굳이 시간과 기름을 들여가며 영업점을 찾을 필요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한다. 추가로 eSHOWROOM 이용 고객에게 딜러와의 거래시 제공받는 추가 서비스(썬팅,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할인혜택 등)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면 이 서비스를 더욱 많이 이용할 듯 싶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또 하나의 장점은 수천만원 하는 차를 집에서 혹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하듯 구매하는 느낌은 꽤나 갑부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수천만원이나 되는 자동차를 클릭 몇번으로 구매하니 말이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e-SHOWROOM 오픈 기념으로 온라인 구매청약 고객에게 SM6(1명)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견적 저장만 해도 매주 아이폰X(매주 1명 씩 총 6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매주 100명씩 600명)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11월13일부터 12월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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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시승기, 올뉴 SM7 완벽한 실내, 아쉬운 승차감을 말하다!


SM7
시승기, 올뉴 SM7 완벽한 실내, 아쉬운 승차감을 말하다!

두번째 SM7 시승기입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SM7 시승기, 올뉴 SM7 150km 타고 올리는 아쉬운 시승기 첫번째 이야기

100%
만족하는 차가 어디 있겠습니까? SM7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척 만족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아쉬운 부분도 존재하는 차입니다. 그렇다면 뭐가 마음에 들고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죠?


완벽한 실내

감히 완벽하다라는 말을 꺼내고 싶습니다. 유러피안 스타일이니 뭐니 다 필요 없고 실내 디자인과 마감도, 완성도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넉넉한 실내 공간(동급 최대 실내공간으로 전폭 1870mm)은 물론 곳곳에 적용된 가죽 소재와 다크 보르도 와인 컬러의 은근히 고급스런 색상 그리고 천연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시트는 앉았을 때 안정감 있고 포근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특징이 없는 디자인이지만 올뉴 SM7 전체적인 차분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센터페시아 그리고 센터페시아 내장된 (레드베리향과 허브티향 두가지를 제공) 퍼퓸디뷰저, 운전자 및 동승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에이비에시션(항공기식) 헤드레스트 등이 담겨 있습니다


몸에 닿지 않고 머리 위쪽과 주변으로 공기를 순환하여 차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소프트 디퓨전 시스템, 음역별로 세분화된 12 BOSE 스피커 등 이외에도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운전자를 생각한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뒷좌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첫번째 시승기에서도 작성한 적이 있지만 정말 '대접받는다'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고급스럽고 세심한 배려가 눈에 보입니다


2
열에서도 에어컨, 히터 등 온도를 조작할 수 있으며 후면 유리창이 풀 오픈 방식으로 되어 있어 넓은 공간과 함께 답답하지 않은 시원한 승차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뒷좌석 무릎 공간의 경우 기존 SM7대비 70mm가 증가했습니다.


더욱이 여러가지 기능을 담은 암레스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수납공간은 물론 AV, 온열 시트 조절 버튼과 뒷좌석 슬라이드 버튼 그리고 더 넓은 공간확보를 위해 조수석 시트를 조작하여 앞뒤로 이동하거나 등받이를 접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뒷좌석에 탔을 때 상당히 대접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완벽한 실내도 아쉬움은 있다!

완벽하다고는 했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습니다

스티어링휠

우선 스티어링휠의 경우 묵직한 맛과 그립감 등은 괜찮지만 밋밋한 디자인은 물론 AV 컨트롤 버튼이나 블루투스 통화 버튼 등이 배제되어 있다라는 점은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AV 및 내비케이션을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러와 6단 자동 미션을 적용한 시프트 레버, 스포츠 모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센터에 위치해 있지만 주행 중 사용할 때는 확실히 핸들에 위치해 있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패들쉬프트

또한, 수동모드를 통해 미션 조작을 할 수 있는 패들쉬프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3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해 있는 것과 달리 11시와 1시 방향에 위치해 있어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는 습관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 핸들을 잡는 위치가 3, 9시 혹은 4, 8시 부근이라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승을 마치고 스포츠모드를 체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주신 관계자 분께 함께 동승했던 오토앤모터님의 질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패들쉬프트의 위치가 변경될 경우 전체적인 설계 등도 변화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디자인이 된 듯 합니다.

USB
부재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USB 단자가 제외됐습니다. 한참을 찾아봤는데 안보이더군요. 글쎄요. USB에 대해 필요가 없다라는 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무척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USB 단자 하나를 넣는데 큰 금액이 들지 않는 상황에서 적용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파노라마 썬루프

전자동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단 손으로 덮개를 연 후 버튼을 눌러 썬루프를 개방/개폐하라 수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운전 중 버튼 하나로 열고 닫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집적 열고 다는 것이 더 위험할 텐데 말이죠


정숙성

이 역시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싶습니다. 정숙성은 무척 뛰어납니다. 올뉴 SM7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상당히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정말 다양한 곳에 소음 차단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물론 이는 일반 모드에서를 말하는 것으로 윈드노이즈 등의 차단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두꺼운 하체 코팅은 엔진 소음은 물론 로드노이즈도 상당히 잘 차단해줍니다. 이는 그랜저HG와 비교해서 확연히 드러날 만큼 정숙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스포츠모드에서는 이러한 정숙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스포츠모드라는 것 자체가 스피드와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모드로 엔진 등의 다양한 소음이 이러한 즐거움을 더욱 체감케 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포츠모드에서도 윈도 노이즈 등 일반적인 소음은 상당히 잘 차단해 줍니다.


주행성능은 과연?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주행성능은 어땠을 까요?

올뉴 SM7 시승회에 참석해 남해 힐튼리조트를 시작으로 남해대교, 하동IC, 곤양IC, 사천대교, 삼천포대교, 창선대교, 상주해수욕장 등 시내, 고속도로, 해안도로 등 다양한 도로를 약 150km 정도 달렸습니다. 2 1대로 진행되어 실제 운전은 절반 정도의 거리를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 수박 겉 핥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정확하고 자세한 느낌을 소개하고 싶지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확실히 전체적인 출력, 토크 등은 기존 SM7과 비교 한층 나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일반, 스포츠모드를 적용하여 정숙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고급세단의 느낌과 함께 적당한 스피드와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SM7의 특성을 보면 고급세단에서 쉽게 느끼지 못하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했다

그리고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완벽하게 잡지는 못했지만 무난한 수준까지는 이끌었다라는 생각이다.

일반모드

약간 무겁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엑셀페달은 밟는 대로 쭉 나간다는 느낌보다는 그 힘의 전달이 급작스럽지 않고 부드럽게 하지만 다소 답답하게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일반모드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최적의 연비를 실현하기 위한 나름의 세팅으로 보입니다. 엔진은 분명 더 힘을 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씩 머뭇거린다고 해야 할까요?  


스포츠모드

반면 스포츠모드는 확실히 일반보드 보다 변속반응가 빨라집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실제 체감하는데 있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스포츠모드라고 해서 엑셀을 밟았을 때 바로 반응이 올 꺼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전문 스포츠 세단이 아니어서 인지 그 반응이 약간 아쉽기도 했습니다. 나름 밟는 대로 나가주길 바랬거든요. 워낙 크게 기대했기에 오는 아쉬움이지 실제로는 그 반응이 일반모드에 비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연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스포츠모드로 두고 달리는데 연비가 약 5km/L 정도로 뚝 떨어지더군요


아무래도 차이점을 언급해야 하기에 적어보기는 했지만 사실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단단하고 견고한 바디와 댐퍼의 조합 때문인지 일반모드, 스포츠모드 모두에서 핸들링은 나름 안정적이었으며 브레이크 역시 특별히 흠잡을 부분이 없었습니다. 스포츠모드에서 기대했던 즐거움을 100% 체감할 수 없었지만 분명 SM7이 가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승차감은 글쎄!

이게 서스펜션이 무르다고 해야 하나요? 단단하다고 해야 하나요?
애매모호합니다. 서스펜션이 승차감 위주의 무른 세팅으로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러한 세팅이 승차감을 더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이 승차감이 일단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운전석에 앉았을 때와 뒷좌석에 앉았을 때의 느낌이 (당연하겠지만) 많이 다릅니다.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못 느끼는데 동승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굽은 도로를 질주할 때 물렁물렁, 꿀렁꿀렁 반응하는 2~3차의 흔들림이 상당한 멀미와 어지럼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물론 정속주행 및 안전주행을 하면 이러한 느낌이 덜하지만 앞서 스포츠모드 체험을 위해 승차했을 때 그 승차감이 많이 불안했습니다.


사실 150km 타고 결정을 내리기는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 제가 많은 차를 타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 구요. 다분히 제가 느낀 시승기일 뿐 100% 다른 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하면 만족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시승기 였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보다는 SM7만이 가질 수 있는 더한 승차감과 더한 정숙성 그리고 힘있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한층 더 내세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서 몇 장만의 사진으로 올뉴 SM7을 평가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르노삼성의 노력을 생각해서 평가하자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직접 타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분명 이 녀석을 시승해보면 첫 인상보다 더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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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핸들
    올뉴sm7.뉴qm5 모두 usb 있습니다

    둘다 스마트네비매립시 sd카드 빼주고
    Usb 없애지요.둘다 방식차이구요 사제네비 매립시 usb 있습니다.
  • 순정네비쓰면 USB가 없다니...
    당췌 누구 아이디어 인지... 순정네바하면 usb, 아이팟 단자를 빼고 음악도 네비의 sd카드로 들으라고...
  • 미국대통령
    저 차는 허 자라서 가격이 좀 사지만. 만약 위에 있는 사향을 다 넣고 2500cc 기준으로 하면
    4000천만원때라는 거.
    옵션이 100% 들어가는 차라서 4000천만은 들어간다.
    기본사향3500천만원때 차는 네이비도 없고 거텐도 없고 VIP 전동 시트도 없고
    옵션은 다 넣고 나면 4000천만원
  • dimpal
    디자인 정말 불쌍할 정도로 안습이다 내부인테리어, 촌스럽게 세련미가 일체 없다 너무 고로하다 퍼썬 햇빛가리개 수동 헐, 엔진,미션 기존 별반 진화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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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시승기, 올뉴 SM7 150km 타고 올리는 아쉬운 시승기 그 첫번째 이야기

SM7 시승기, 올뉴 SM7 약 150km타고 올리는 아쉬운 시승기 그 첫번째 이야기

얼마 전 남해 힐튼 리조트에서 열린 SM7 시승행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내용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으리라 생각해서 제외하고 바로 SM7 시승기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녀석이기에 그 기다림과 기대감에 반비례하여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더 눈에 들어오는 올뉴 SM7이었습니다. 더구나 서울 모터쇼에서 나왔던 SM7을 보고 걸었던 기대감이 컸기에 SM7 실 모델이 공개되고 많이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단점부터 말한다고 해서 SM7이 단점이 많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좋은 것 보다는 안 좋은 것에 더 시선이 가기 마련합니다. 특히 올뉴 SM7을 기다리고 또 구입하고자 했던 분들이라면 많은 장점보다 몇 개 안 되는 단점에 더 마음이 가는 것이 사실일 듯 합니다. 가감 없이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 단점을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SM7이 어떤 특징이 있고 기존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날 거의 20일 이상 줄곳 비만 오고 어두운 하늘만 보던 서울을 벗어나 새파란 하늘을 보여준 르노삼성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울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고 남해를 항해 가는데 어둔 구름을 지나 파란 하늘을 보고 있도라니 매트릭스 3편 마지막 장면에 네오와 트리니티가 기계군단의 공격을 피해 하늘로 떠올랐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32
개월 그리고 4천억 원

르노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인 올뉴 SM7(All-New SM7)32개월의 개발기간과 4천억 원의 투자 비용 그리고 많은 이들의 노력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기존 SM7과의 차이를 보면 우선 전체적인 크기와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고 출력 부분에 있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파워를 보여주는 V6 2.5 VQ 3세대 엔진을 사용한 2.5리터 모델부터 V6 3.5 VQ 엔진을 채택 최대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보여주는 3.5모델까지 기존 SM7 2.3리터 170마력 최대토크 23kg.m, 3.5리터 217마력 최대토크 32kg.m의 파워를 보여줬던 것과 비교했을 때 파격적인 상승은 아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는 무난한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글쎄요. 현대와 기아차의 성장, 그리고 해외 차들을 봤을 때 파워 즉, 엔진 출력 면에 있어 구매자들의 시선이 많이 높아진 지금 어느 정도로 만족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유러피안 스타일? 꼼꼼함은 SM7의 자랑!

올뉴 SM7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유러피안 스타일을 적용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글쎄요. 이 단어를 듣고 난 후 SM7을 봤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보고 우려했던 것과 달리 실제 모습은 조금 더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냅니다.


특히 시승기 때 많은 분들이 후면 디자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전면의 경우 역시 처음 언뜻 느껴졌던 전면 디자인과 기존 SM다운 측면 디자인 등이 실망감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프레스티지 투톤 알로이 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느낌의 리어뷰, 파워플한 듀얼 트윈 머플러 등 보면 볼 수록 르노삼성 플래그쉽 모델 스러운(?) 잔잔함과 곡면의 부드러움 그리고 세련된 멋이 도드라지게 보입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따로 논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완전체 같이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SM7 크기를 보면 전장 4995mm, 전폭 1870mm, 전고 1480mm, 트레드 앞 1565mm/ 1565mm 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SM7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느낌으로 여기에 조금 더 고급스러움을 얹었다는 생각입니다. , 르노삼성은 자신들의 주 타겟층을 미리 정해놓고 공략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더 시장을 넓히기 보다는 기존 르노삼성 고객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전략을 편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언급하겠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컨셉 등 기존 고객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SM7을 만들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이런 생각은 긴 오버행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랜저HG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큰 변화를 이끈 현대 그랜저HG와 완벽하게 상반된 컨셉이 바로 SM7인 듯 합니다. 더 중후하고 더 보수적인 느낌 그리고 얌전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SM7의 포인트 투톤 알로이휠

단조롭게 흐르는 SM7의 디자인을 약간이나마 개성 있게 만들어주는 것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이 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밋밋하면서도 중후한 맛을 나타내는 SM7에 투톤 알로이휠을 적용하여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자칫 고객층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부분을 휠 하나로 많이 상쇄했다라는 느낌입니다.


휠타이어의 경우 기본형과 2.5모델은 17인치 휠을 적용했으며 3.5 상위 트림은 18인치 휠 타이어를 담고 있습니다. 차체가 약 5m정도로 상당히 넓은 반면 휠과 타이어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휠타이어가 작다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 시각적으로 다소 안정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신형 SM7 휠베이스가 2810mm이고 신형 SM5 2760mm(차체길이 4885mm) 더 넓은 차체길이에 비해 휠베이스 부분이 다소 작다라는 느낌입니다. 더 작은 그랜저HG 2845mm의 휠베이스를 가졌다라는 점을 보면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개선된 브레이크 디스크

기존 SM7에서 단점으로 꾸준하게 지적되었던 디스크 열변형 현상과 휨 현상에 대해 올뉴 SM7은 개선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실제 장착된 브레이크 디스크를 보면 동급 차중 가장 큰 320mm 28mm 두께를 가지고 있어 방열성이나 휨, 열로 인한 변형 등에 강하다고 자신했습니다

당연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었기에 이 부분은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짧은 시간 주행한 걸로 나아졌다고 하기에는 너무 성급할 듯 합니다. 분명 개선되었지만 이후에도 이런 문제점은 없었으면 합니다.


듀얼트윈 머플러

후면 디자인 역시 측면과 마찬가지로 SM 시리즈다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묵직하면서도 넓은 후면은 상대적으로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를 작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듀얼 트윈 머플러도 한층 세련된 느낌을 자아냅니다.


연비 그리고 Q&A

글쎄요. 연비나 출력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Q&A라는 이름의 변명 시간을 통해 참석하신 한 분이 연비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지만 명확한 답변이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비싸진 기름값 걱정에 연비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끝까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어차피 밝혀질 부분에 대해 Q&A 시간에 질문을 했음에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어떤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고 또 어떤 부분이 수정되었다. 라고 만 끝맺음 하는 것이 진정한 Q&A인지 궁금했습니다. 르노삼성의 입을 통해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발표내내 9년 동안 서비스 만족도 1위라는 말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건 그게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이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AS 부분에 있어 부품 공급 시간을 단축하여 더욱 빠른 AS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정한 SM7은 실내에 있다?

SM7
을 발표하면서 경쟁차 대비 상당히 넓은 실내 공간을 올뉴 SM7의 특징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발표가 끝난 후 직접 본 SM7은 시각적으로 그리 크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특히 뒷자리)에 앉아보니 그들의 발표가 거짓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실내 공간은 정말 넉넉했습니다. 기존 SM7 대비 70mm 정도 늘어났습니다. 또한, 실내 디자인 역시 외부 디자인 보다 더 고급스럽고 중후한 멋을 단단하면서도 야무지게 담아냈고 말이죠. (실내 디자인 부분은 2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그랜저HG가실내 센터페시아나 내부 블루 색상을 은은하게 비치는 LED 등으로 세련되면서도 트랜디한 감각을 뽐냈다면 SM7은 앞서 언급한대로 세련된 멋 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분이기 그러면서 한층 고급스런 기능과 완성도로 '대접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무엇보다도 느끼게 하는 내부 디자인으로 꾸몄습니다. 두 차량의 실내외 디자인만을 가지고 그 느낌을 정리하면 그랜저HG'내가 즐긴다'라는 느낌이라면 SM7'난 대접받는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차가 공략하는 소비자층이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간단한 사진 몇 장으로 판단하기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올뉴 SM7이 공개되고 난 후 사진 몇 장으로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많이 봐왔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실망을 했었고 말이죠. 하지만 섣부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실제로 SM7을 봤을 때 느껴지는 매력은 상당했습니다. 여전히 아쉬움이 있고 단점도 있고 현대, 기아차와 비교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고 머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혼자 있는 척, 혼자 고귀한 척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면 탈 수록 보면 볼 수록 이러한 느낌이 비호감을 동반한 느낌이 아닌 호감을 담은 느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게 르노삼성 그리고 SM7이 지닌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하나 차근히 뜯어보면 운전자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 담겨 있고 이러한 배려가 SM7 자체의 가치를 높여주기 보다 SM7이 자신을 이끄는 운전자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감성을 체감케 해줍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이 진정 가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머물러 있지 않고 파격적이지만 대중적으로 변하는 디자인 역시 가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흑백논리를 펴자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점입니다.


어떤 부분을 가치 있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SM7이 마음에 들 수도 또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을 사진 몇 장으로 결정 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러기에는 SM7이 조금 아깝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자랑할 만한 실내 디자인과 실제 시승 느낌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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