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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한 장소에서는 전화요금이 뚝▼ 'T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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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는 저렴합니다. 이 저렴함을 경쟁력으로 유선 집전화를 물리치고 어느순간 부터 차곡차곡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재작년경 SKT 관련자 분들과 만나 간단한 미팅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한 질문중에 하나가 'SKT에 가장 큰 경쟁자가 될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었고 저는 '인터넷 전화'라고 답했습니다.

재미있는건 저와 미팅을 가진 담당자 분은 인터넷 전화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그게 뭐냐란 질문에 직접 스카이프폰을 가지고 보여주었습니다. 상당히 놀라는 반응 보여주었습니다.

전혀 연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

이번에 SKT에서 'T존' 이라는 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T존은 이동통신 기지국 방식으로는 처음 시도되는 FMS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주소지를 등록하게 되면 그 지역내에서 휴대폰으로 통화할 경우 인터넷 전화 이용료 수준의 가격으로 낮추는 서비스입니다.

즉, T존은 유무선 대체 서비스로 인터넷 전화 요금 정도의 기본료인 2천원으로 이동전화 발신 10초당 13원, 유선전화 발신시 3분에 39원 정도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인터넷 전화 요금이라 글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MyLG070은 휴대폰끼리 1분에 약 8원이 안되는 가격을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 전화 수준의 이용료라고 하는건 좀... 제가 보기에는 서비스의 시도자체는 좋은데 가격이 아직은 좀... 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별도 기본료가 없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위와 같은 통화요금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기본료까지 내면서 사용한다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장소라 하면 집, 사무실, 학교등일 경우가 많은데 학교를 제외하고 집, 사무실은 별도의 전화가 있는 상황에서 또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뭐... 어찌됐건 SKT가 요금할인을 위해 보여주는 모습을 약간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내년 3월 부터 시행하는 초당과금제는 물론 7개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는등 다각도로 요금할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부족해 보일수 있는 방법들이지만 차근차근 변해가는 모습을 칭찬하기 보다는 그런게 있구나 하고 알아주는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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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Start~! 얻는것과 잃는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오늘부터 실시됩니다. 이미 번호이동제라는 말은 휴대폰 개통하면서 다 잘 아시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말 그대로 070으로 시작되던 인터넷전화 번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집전화번호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해 작년 말경부터 이미 실시한다고 나왔던 이야기 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1년이나 늦게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하여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점은 기존 인터넷 전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다뤘었던 내용입니다만 번호이동제를 위해 '비 지능망(RCF)' 방식을 채택해야 하며 이 방식을 통해 전화를 할 경우 기존 시내전화로 먼저 착신되 후 인터넷전화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어 이 과정상에서 발생하는 접속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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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KT 집전화를 사용하던 분들이 번호이동제를 통해 KT 집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 전화를 개통했을 경우 전화를 하게 되면 KT망을 거쳐 인터넷 전화로 넘어가게 되어있어 KT측에 추가로 접속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러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추가 금액이 발생 기존 가입자간 무료통화 서비스를 실시한 업체들은 무료 통화와 관련하여 전면 재검토를 실시 했으며 번호이동제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통화 혜택이 없어지며 070번호로 통화할 경우 가입자간 무료통화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들은 이야기라 좀더 명확하게 확인이 되면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070등 스팸전화로 오인받아 인터넷전화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고 하여 번호이동제를 추진하게 되었고 결국 오늘 번호이동제가 실시되게 되었지만 비지능망 방식을 통한
추가 지불금이 발생 이로 인해 무료통화가 없어진다고 하면 인터넷전화의 가장 큰 장점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008/05/02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하라는 거야? 하지 말란거야?
2008/09/19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 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라진다? 왜?
2008/07/21 - [PCP 컬럼] - 국내 휴대폰 시장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이 열릴수 있을까?
2008/04/21 - [결합상품] - 무서운 통신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알자~!
2008/01/25 - [결합상품/인터넷전화] - [인터넷전화] KT전화 긴장되네, 밥그릇 빼앗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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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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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친해진다. 블로그 메신저 'IM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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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파워블로거님... ^^


블로거들의 파워는 점점 높아지는 듯 합니다.
저만해도 어떤 정보를 찾고자 할때 네이버 지식인 보다는 전문 블로그를 찾아 검색하는일이 많아진 만큼 점차 블로그의 영역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말 대단한 블로거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거나 대화해 보지는 못했지만 남기신 글들을 읽어보면 정말이지 대단한 지식과 내공으로 항상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유명블로거 또는 친해지고 싶은 블로거과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누구나 실시간으로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마이크로 소프트와 다음 이 손을 잡고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메신저를 설치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IM ME'라는 메신저 서비스로 상반기 중에 선보일 이 메신저는 기존 메신저와는 달리 대화상대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다른 블로거와 즉석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빨리 이 서비스가 활성화 되었음 합니다. 말씀은 드리지 못했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늑돌이 형님, 그리고 디지로그 닷컴의 붸가짱님, VoIP ON Web 2.0 블로거님, 퓨쳐워커 블로거님, 칫솔 초이님등 이 외에도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이 분들과 좋은 유대관계와 좋은 배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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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출시한 인터넷 전화 과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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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터넷 전화와 관련하여 비난하고 옳지않아~를 외치던 KT는 스스로 목을 죄이는 행동이라 판단했는지 KT 인터넷 전화를 출시하였습니다. 시작이야 어찌됐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메가패스, 메가 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결합상품으로 묶어 통신비를 줄일수 있다는 장점까지 나쁘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보다 오히려 KT 인터넷전화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존 인터넷 전화 업체의 전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서 과연 KT는 뒤늦게 뛰어든 인터넷 시장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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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T가 출시한 듀얼 인터넷 전화를 보면 알수 있는데 KT는 아직 유선전화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합니다. 물론 아직 유선전화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쉽게 포기하지 못할 부분인것은 분명하지만 유선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듀얼폰을 출시하고도 광고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수적으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수 밖에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습에서 기존 타 경쟁사의 집전화를 인터넷 전화를 대체하려는 전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금제를 살펴보아도 인터넷 전화 요금제의 필수라 할수 있는 가입자간 무료 통화요금제를 도입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통화요금에 있어 타사와 경쟁할수 있는 요금체계의 경쟁적 우위도 없다는 것은 인터넷 전화를 새로운 통화기술로 받아들이고 유선전화를 대체하려는 모습보다는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이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으로 인터넷 전화를 생각하고 두가지의 이익을 모두 지키려는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오던 유선전화를 포기하기는 분명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한 인터넷 전화를 소비자들의 판단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출시하지 않은 모습에서 KT의 기존 너무나 자사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안좋은 이미지를 왜? 그대로 지켜가려고 하는는 것인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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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하라는 거야? 하지 말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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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하여 작년쯤 2008년 초에 시행할것이라는 기사를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인 6월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에 대한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본래의 취지인 소비자 편익을 고려한 번호이동성 제도가 번호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경우는 즉시가능하며, 유선전화의 경우도 약 3~4일 정도 소요되는데 인터넷 전화의 경우는
 번호이동을 위한 절차를 따져보면 번호이동 신청 - 번호이동성관리센터 전산심사 - 이전 사업자 통보 및 확인 - 개통을 위한 사업자간 협의 - 개통'으로 꽤나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전산심사가 약 1~2일정도 소요되며 전산심사 이후 사업자간의 협의나 확인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5일 이상이 더 소요된다고 합니다. 즉, 업체의 처리도에 따라 시간은 더더욱 늘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부가서비스의 경우 별도로 개인이 변경, 해지해야하는 불편함까지 안겨주면서 좀 더 간단한 번호이동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번호이동제를 실시하여 인터넷 전화의 대중성 확보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임에도 이렇듯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는 번호이동제는 오히려 기존 가입업체의 역마케팅을 통해 발목이 묶이는 일도 발생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술적인 요인 이외에 번호이동에 관련한 다양한 절차들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다라고 합니다만 6월 번호이동제 실시를 앞둔 상황에서 너무 미적미적 대응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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