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X500 (6)
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부족한 배터리에 불안한 당신을 위해! 4,500mAh 배터리 탑재, LG X5 2018 사용후기

우리는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집, 사무실 혹은 데이트 중에도 항상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배터리 사용시간에 쫓긴다. 15% 이하로 떨어져 배터리에 빨간불이라도 들어오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LG페이 등으로 지갑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 배터리 빨간불은 허허벌판에 버려진 아이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X5 2018

사실 LG전자 보급형 모델등은 워낙 우후죽순 출시됐기에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제품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는 필자조차 헷갈릴 정도니 일반 사용자들에게 X5는 뭔 갑툭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굳이 이전 모델을 궁금해 할 필요없이 X5는 배터리 용량을 가득가득 담은 제품이다.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작년에는 X500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서 출시한 제품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LG전자여 우리 인간적으로 네이밍 정리좀 하자!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X5 2018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당연히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G7 ThinQ의 배터리는 3,000mAH로 자그마치 1,500mAh만큼이나 크다. 단순 비교만 해도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실제로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다. 완충 후 밝기 최대, 음량 중간, Wi-Fi On으로 놓고 배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SK텔레콤 옥수수(OKSUSU)를 3시간 동안 구동해봤다. 시간대별 남은 배터리 용량은 1시간이 지났을 때 자그마치 98%가 남았다. 1시간 동안 옥수수로 실시간 TV를 감상했는데 고작 2% 줄어들었다. 믿기지 않아서 다시 1시간 더 구동했다. 2시간이 지나자 배터리 소모량은 확실히 늘어났다. 남은 배터리는 88%.

그리고 다시 1시간을 구동 3시간이 지났을 때 남은 배터리는 78%로 여전히 엄청난 양의 배터리가 남았다. 배터리는 정말 대단했다. 

만약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 당연히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것이며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만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아니기에 인터넷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는 등 거의 모든 것들을 하루 종일 실컷 즐겨도 배터리 때문에 불안할 일은 없을질 듯 하다.

참고로 TV 채널을 아이에게 빼앗긴 부모라면 옥수수는 필수다. SK텔레콤 band 데이터 6.5G이상, LTE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고객의 경우 SKT 고객 전용관에 있는 영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nd 2.2G 이상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무료관에 있는 모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리틀 포레스트, 염력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뭉쳐야 뜬다. 아는형님,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드라마 등 프로그램 역시 감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야구 중계를 눈치 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크나 큰 장점이다. 야구를 싫어하는 아내와 아이 때문에 야구 채널이라도 틀라치면 눈치 보이는데 그냥 맘 편히 옥수수로 본다.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또, 해당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꽤 많은데 야구 팬이라면 또, 당장 내 폰안에 봐야할 콘텐츠가 없다면 그냥 옥수수를 실행하면 된다. 이건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잘 터지지 않는 현장에서도 Good!

현재 인테리어 관련된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임에도 잘 터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수신률이 떨어지면 배터리 소모량을 급격히 늘어난다. 실제로 기존 갤럭시노트8의 경우 저녁 퇴근할 때가 되면 20% 정도만 남아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X5 2018은 강력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통화 수신률이 떨어져 배터리가 쭉쭉 달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속 충전까지~!

작년 모델인 X500처럼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시킨다. 8시 24분 50%가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했고 9시 18분에 100% 완충이 됐다.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좋겠지만 충전 속도가 느리면 그 장점이 다소 흐려진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에 맞춰 고속충전을 지원,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저가형도 LG페이를!

드디어 저가형 모델에도 LG페이를 탑재했다. 카드만 등록하면 교통카드는 물론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X5로 결제할 수 있다.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를 저가형 모델까지 확대하면서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제품을 선택, 불필요한 소비를 해야했던 이전과 달리 현명하게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혹시 저가형이라고 LG페이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구동되고 제대로 실행된다.

X5 2018 스펙은?

X5 2018 스펙을 보면 배터리와 고속충전 그리고 LG페이에 모든 것을 몰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1년전 출시한 X500과 비교해 큰 스펙 차이가 없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LG페이, 지문인식, DTS:X입체음향

크기 : 154.7X78.1X8.9mm

무게 : 171g

미디어텍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심지어 기존 X500과 동일한 CPU다. 일년이 지났으면 더 나은 스펙을 탑재해야 하는데 여전히 미디어텍 MT6750이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한가지 때문에 구매 결정을 머뭇머뭇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상품 기획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성능이 최근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오랜시간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또, 고속 충전을 탑재해서 대용량 배터리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보급형 스마트폰의 쓸모를 늘려나갔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괜찮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듯 싶은데 아직 큰 욕심은 없어 보인다는게 X5 2018의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LG전자가 꾸준하게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들의 판매고가 평가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며 저가형 스마트폰들의 경우 중국산 제품들과 원래 이 부문에서 강자였던 삼성전자 A, J 시리즈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X401을 추가로 출시했다. 참고로 LG전자는 저가형 모델인 X시리즈(X300, X400, X500) 등을 출시한바 있으며 Q6, Q8 등 중급기 라인업도 출시했다.

X401?

사실 왜 출시했는지 조금은 의문스러운 제품이다. 그도 그럴것이 올 초 출시된 X400과 비교해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아니 오히려 스토리지의 경우 X400 32GB에서 16GB로 더 후퇴했다.

디스플레이 : 5.3인치 HD(1,280x720, 294ppi) IPS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LPDDR3
스토리지 : 16GB eMMC(마이크로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교체형 2,800mAh
기타 : 블루투스 4.2, NFC
색상 : 블랙, 골드블랙
크기 : 148.7 x 75.29 x 7.99mm
무게 : 142g
출고가 : 28만9천3백원

디자인도 동일하다. 라운드 처리된 측면부와 헤어라인이 가미된 후면 디자인은 보급형 답지 않은 외형을 뽐낸다. 다만, 후면의 경우 흠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Q6 역시 후면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동일하게 흠집이 쉽게 발생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 아닌 착탈식으로 추가 배터리를 구입할 경우 배터리 걱정은 없다.

컬러만 골드와 블랙핑크가 있었던 X400과 달리 X401은 오직 블랙만 출시한다. 사양이 조금 낮아지면서 X400의 출고가 319,000원에서 조금 더 낮아진 289,300원이다. 즉, 지문인식이 제외되고 스토리지 용량만 줄이고 가격을 낮춰 출시한 것이 바로 이 X401이다.

X400과 동일하기에 따로 할 이야기도 없다. 위 글을 보면 X400 아니 X401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볼 수 있다.

X400이 출시했을 당시 보급기 답지 않은 꽤 고급스런 외형과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탑재, 다소 부족한 화소이기는 하지만 120도 와이드한 화각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꽤 좋은 점수를 줬었다.

하지만 거의 1년 가까이 흐른 지금 스토리지와 가격만을 낮춰 출시한 X401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있어 오직 가격만으로 경쟁하려는 LG전자의 생각은 조금 안이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소비자는 적어도 약 반년 이상이 지난후에 출시한 제품이라면 그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변화했기를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번 X401의 변화는 오직 가격이다. 더욱이 그냥 가격을 낮춘게 아니라 중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여가며 낮춘 결과다.

충분히 괜찮게 만들었던 X400이기에 다시한번 리뉴얼을 해서 내놓고 싶었을 LG전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나마 고민의 흔적을 담아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뭐 좋지 않은 평가를 했지만 이는 LG전자에 대한 평일 뿐 X401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프로세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만 바라지 않는다면 멋진 디자인, 광각 셀카, 지문인식, 국내 대기업 제품임에도 20만원대인 저렴한 가격(SK텔레콤을 통해 요금제 별 지원금까지 받으면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까지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다.

다음번에는 가격만이 아닌 매력까지 담아낼 수 있는 제품을 기대해봐야겠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T다이렉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참고로 X401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미 출시했으며 band 어르신 1.2GB 요금제(월 37,400원), 2년 분할상환으로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 186,000원과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27,900원을 할인받아 월 3,338원의 단말기 요금을 지불한다. 즉, 월 40,738원을 내면 해당 서비스와 X401을 사용할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LG전자는 G6플러스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FE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요. 그 사이 LG와 삼성, 삼성과 LG는 이 공백기간을 공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X500과 갤럭시J5 2017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비교글을 작성해봤습니다.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스펙

먼저 LG전자 X500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가격 : 319,000원

<갤럭시J5 2017>

다음은 갤럭시J5 2017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X500은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2GB RAM을 탑재한 반면 갤럭시J5는 엑시노스7870 1.6GHz, 2GB RAM을 탑재했습니다.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실제 안투투(Antutu)나 긱벤치4(Geekbench4) 측정치를 보면 갤럭시J5 2017이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당연하죠. 등급으로 나누자면 사실 X500은 갤럭시J 시리즈와 비교되기 보다는 갤럭시와이드2 급과 경쟁해야 하는 스펙입니다.

<갤럭시J5 2017>

X500에서 리니지2레볼루션 풀옵으로 구동이 가능했는데요. 당연히 갤럭시J5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영화를 감상하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두 제품 모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의 경우 X500이 2배 더 큽니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론 : 퍼포먼스로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갤럭시J5의 승리.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배터리

X500은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럭시J5는 3,000mAh입니다. 즉, 압도적입니다. 100% 충전된 상태에서 와이파이(WiFi)를 연결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X500의 경우 4시간 동안 26%가 감소, 74%가 남았습니다. 시간당 6.5% 정도 감소합니다.

갤럭시J5는 4시간 동안 29%가 감소, 71%가 남았습니다. X500이 5.5인치로 갤럭시J5와 비교 0.3인치 더 큰데요. 그럼에도 시간 당 7% 정도 감소가 됩니다.

결론 : 잦은 외근, 긴 출퇴근 시간 등 긴 사용시간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X500 강추

<갤럭시J5 2017>

X500 VS 갤럭시J5 2017 카메라

두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입니다. 다만 전면 카메라의 경우 X500의 500만 화소인데 갤럭시J5는 1,300만 화소입니다.

<X500>

대신 X500은 전면에도 광각을 지원해서 더 많은 피사체를 한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둘다 전면에도 LED를 내장했습니다. 아무런 설정 변경 없이 오직 촬영버튼만 눌러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비슷한 수준입니다. X500이 조금 더 밝게 촬영되는 반면, 갤럭시J5 2017의 경우 빛번짐이 덜합니다. 일단,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기대 이상의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SNS 업로드 용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결론 : 셀카를 더 많이 찍는다면 갤럭시J5 2017 선택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X500 VS 갤럭시J5 2017 부가기능

X500은 고속충전 기능이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빠른 충전이 필요하기에 당연히 지원해야할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갤럭시J5는 플래그쉽 모델에 주로 적용된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을 담았습니다. 추가로 지문인식도 함께 지원합니다.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페이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마그네틱전송 모듈을 탑재, 갤럭시S 그리고 갤럭시노트에 지원하는 리얼 삼성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 기반의 보안폴더를 통해 사진, 영상,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내로 옮겨 더 강력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삼성페이와 보안폴더까지 갤럭시J5의 완승

<갤럭시J5 2017>>

컨셉이 명확한 X500, 삼성페이만으로 모든 단점이 사라진 갤럭시J5

만약 갤럭시J5에 삼성페이가 없었다면 주저없이 X500을 추천했을 듯 합니다. 퍼포먼스와 카메라 퀄리티 등은 딱히 한쪽으로 확 쏠릴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더욱이 X500은 큰 화면, 강력한 배터리라는 명확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삼성페이와 보안폴더라는 강력한 부가 기능이 담기면서 X500 쪽으로 기울었던 저울을 다시 평행하게 만들었습니다.

<X500>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삼성페이를 꼭 사용해보고 싶다면 갤럭시J5를 막강한 배터리가 더 중요한 요소라면 X500을 선택하라는 뻔한 이야기밖에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X500의 큰 화면과 배터리 성능에 LG페이만 담겨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충분히 평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갤럭시S8 부럽지 않은 갤럭시J5 2017 사용후기

지난 시간에 갤럭시J5 2017 모델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스펙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앞선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J5 2017 하드웨어 성능은?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스펙만 봤을 때 확실히 보급형 스마트폰 급의 성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제품에 탑재한 엑시노스7870이 갤럭시J7 2016 모델에 적용했던 AP입니다. 갤럭시J7 2016으로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는데요. 이런 측면을 봤을 때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부족함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리니지M을 구동해봤는데요.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리니지M 때문에 굳이 고가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 : 고사양 게임만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인 알트코인 마이닝 할꺼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

갤럭시J5 2017 카메라

기본 설정된 상태에서 오직 화면 비율만 4:3에서 16:9로 바꾸기만 했을 뿐 나머지는 출고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즉, 누구나 갤럭시J5 2017만 있으면 이 정도로 찍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광량이 부족한 곳부터 역광인 상황에서까지 상당히 괜찮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SNS 용도로 찍기에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X500의 경우 일반각과 광각을 지원하는 반면 갤럭시J5는 일반각만 지원하여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J5 2017 전면 카메라에 내장된 플래시는 일반적인 플래시와 동일하게 사진 촬영시 팍~ 하고 점멸되는 방식입니다. 앞서 리뷰한 LG전자 X500의 경우는 조명처럼 계속 켜져있는 형태인데요.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결론 : 광각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SNS 용도로 충분한 카메라 성능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반쪽짜리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진골 삼성페이를 그대로 지원하는 갤럭시J5입니다. 이제는 삼성페이 때문에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해야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잘됩니다. 신용 카드리더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문제없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기능도 당연히 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삼성페이를 지원하면서 당분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으로 쏠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삼성페이의 영향력이 큰데요. LG전자 역시 보급형 제품까지 LG페이를 확장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삼성페이라는 막강한 지원자를 등에 없은 갤럭시J5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 보안플랫폼인 녹스(KNOX)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보안폴더는 갤럭시노트7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그 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적용되었는데요. 이 기능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영상, 전화번호 등은 물론 원하는 앱을 보안폴더내에서만 구동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개인사진이나 개인정보 그리고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로 옮겨 한 단계 더 강력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8플러스에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번 더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갤럭시J5 2017 배터리 사용시간

완충한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연결 유튜브 HD 급 영상을 계속 재생해봤습니다. 3시간 구동 시 총 21%가 소요됐습니다. 대략 시간당 7% 정도 감소하네요. 즉, X500과 비교 소모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의 차이가 있기에 실 사용시간 이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직전에 X500을 써봐서 그런가 조금은 아쉬운 배터리 사용시간이네요.

결론 : X500에 LG페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강력한 삼성페이를 담아냈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보급형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플래그십 제품과의 차별성이 퍼포먼스 적인 측면과 디자인 정도라고 봤을 때 플래그십 판매량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데 삼성페이를 강력한 장점이 모든걸 다 가려주네요. LG전자도 하루빨리 보급형 스마트폰에 LG페이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동영상만 최대 20시간? X500의 진짜 성능을 파헤쳐 보자!

동영상만 최대 20시간? X500의 진짜 성능을 파헤쳐 보자!

앞서 X500의 특징을 정리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특징들이 실제 얼마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전 글을 보시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4,500mAh 대용량 배터리

X500의 가장 큰 장점은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LG전자 기준 동영상 최대 20시간, 연속통화 최대 18시간, 대기 약 33.7일 정도의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직접 테스트해봐야겠죠?  정말 이 배터리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여줄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00% 충전된 상태에서 밝기 최대, Wi-Fi 연결로 설정한 후 유튜브 720P 영상을 재생해봤습니다. 물론 자동재생으로 연관된 영상이 계속 재생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재생한 지 약 1시간 15분이 지난 후 살펴보니 3% 정도 배터리가 감소되었습니다. 다시 약 2시간이 흐른 후 남은 배터리 소모량을 보니 18%가 감소해 82%가 남았습니다. 이 정도 소모량이라면 밤을 꼬박 보내야할 것 같아서 한시간만 더 측정했습니다.

정확하게 4시간 지난 후 26%가 감소, 74%가 남았습니다. 대략 1시간에 6.5% 정도의 감소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둔채 퇴근 다음날 아침 10시에 출근을 했는데요. 더이상 X500은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고 있진 않았지만 약 28% 정도의 배터리 잔량이 남아 있었습니다. 단순 수치로 1시간에 6.5%인 만큼 대략 15시간 정도 유튜브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일반 영상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을 13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다라는 건 정말 놀라운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영상을 볼 경우에는 정말 20시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배터리가 줄지 않습니다.

게임을 많이 즐기거나, 외근이 많은 직장인 분들 항상 배터리 잔량에 걱정이 많은데요.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바이크에 내비게이션 역할로 활용할 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여행가서 숙소에 들어가면 충전기부터 꺼내서 콘센트 차지하기 바쁜데요. 이런 걱정없이 남들 다 충전하고 난 후 천천히 충전해도 됩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얻을 수 있는 배네핏이 정말 많네요.

물론 이 제품은 미개통 제품으로 실제 배터리 소모량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셔터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

사진도 어느정도 퀄리티로 찍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자동모드로 별다른 설정없이 촬영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당연히 리사이징만 했고요.

사진 퀄리티도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괜찮습니다. 비록 야간에 노이즈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글쎄요. 과연 30만원대 제품 중 이 정도 퀄리티의 사진을 뽑아내는 제품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참고로 X500은 X400과 동일하게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에 120도 광각 촬영을 지원하는 것 역시 동일합니다. 다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X500의 경우 전면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 플래시는 일반 후면에 내장된 플래시처럼 촬영과 동시에 터지는 방식이 아니라 조명처럼 계속 켜져 있는 형태입니다. 상단에 있는 플래시 아이콘을 누르면 플래시가 켜지며 카메라를 종료하거나 플래시 아이콘을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이 조명 기능을 통해 어두운 곳이나 역광 상황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흔들림없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밝기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 조명을 적절히 이용하면 괜찮은 셀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학생이나 중장년층이 많은데요. 상당히 먹힐만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미디어텍? 성능은 어떨까?

X500은 X400과 동일한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2GB RAM을 탑재했습니다. 즉, 거의 유사한 성능을 보여줄 듯 한데요. 실제로 Antutu와 Geekbench4 벤치마크 앱을 돌려봤습니다.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실제 X400과 거의 동일합니다. 큰 차이가 없네요.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하면 분명 떨어지는 스펙입니다. 대략 스냅드래곤 435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435를 탑재한 샤오미 홍미4X, 오포 A57 등과 유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구동해봤는데요. 풀옵으로 설정시 약간씩 미세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충분히 즐길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명확한 타겟을 가진 X500

X500은 대용량 배터리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용량 배터리를 뒷받침해주는 급속충전 기능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준수한 카메라 성능, 32GB의 스토리지 등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명확한 컨셉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X시리즈라는 것이 각각의 컨셉으로 플래그십에서는 할 수 없는 타겟 공략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X500은 그 장점이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배터리 사용이 많고 충전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라면 고민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