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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가격 그리고 음질 논란! 기준에 따른 가치가 다르다!

에어팟 가격 그리고 음질 논란! 기준에 따른 가치가 다르다!

에어팟이 정식 출시된 후 해외는 물론 국내 사용자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호평일색으로 초기 디자인과 가격으로 인해 혹평을 받았던 것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어폰, 헤드폰 측정 전문 매거진인 영디비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은 에어팟(Airpods)과 애플 번들 이어폰 이어팟(Earpods)의 음질을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www.0db.co.kr/xe/REVIEW_0DB/14390>

에어팟과 이어팟 음질은 동일?

측정결과는 에어팟과 이어팟 두 제품의 주파수 특성이 거의 유사하다고 결론입니다. 다만 이러한 결론은 어떤 점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이 결과를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반응은 달라질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20만원대 제품인데 고작 번들이어폰 수준인가 하는 평가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써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번들이어폰 그리고 오픈형 이어폰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아온 이어팟 수준의 음질을 들려주는 점을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전 후자의 입장인데요.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죠.

<이어팟>

20만원대 제품이 고작 번들이어폰 수준?

에어팟 가격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음질이 고작 번들이어폰 수준이냐는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질만을 놓고 봤을 때 가격이 이어팟에 비해 에어팟이 더 고가인만큼 그 이상의 음질을 들려줄 것이다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W1칩을 탑재, 블루투스 무선 기능을 담아냈으며 듀얼 가속도센서, 광학센서, 배터리 등의 추가 부품이 내장됨으로써 가격이 인상된 것도 있겠지만 그 외 이어팟과 거의 동일한 하우징과 기본 구조를 적용했다라는 점을 납득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가격과 음질을 동일선상에 높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프가 뛰어나다고 꼭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가격이 마냥 비싸다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음질의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무선 이어폰의 한계를 개선해서 번들 이어폰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어팟과 유사한 음질을 들려준다라는 것은 애플이 꽤 고민을 해서 이 제품을 내놓았다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FR만 봐서는 분명 좋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그 핵심은 에어팟과 이어팟의 주파수를 보면 알겠지만 음질의 특성을 유사하게 구현했다라는 점입니다. 기존 이어팟을 쓰는 사용자들에게 비슷한 음질을 제공한다라는 점은 애플 유저들에게는 꽤 의미있는 결과치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어팟>

여기에 에어팟은 코드리스라는 막강한 편의성이라는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유저들의 평가를 보면 이 보다 편리한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할 만큼 사용성에 있어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준수한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접목되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으로써의 가치를 충분히 담아낸 제품이라는 것은 후기만 보더라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에어팟만큼 사용자들의 이목을 이끌고 또, 실생활에 편리성을 제공하는 진정한 코드리스 제품이 없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즉, 제품 자체를 놓고 개인적으로 나에게 맞지 않은 음질이라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블루투스 제품이라는 에어팟의 특징을 놓고 봤을 때 단순히 음질만을 가지고 비판하기에는 조금 박한 평가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일방적인 이어폰 단자 삭제 그리고 디자인

어떤 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당연히 평가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직접 구입해 사용해본 사람의 평가도 또,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가격을 고려해 평가한 에어팟의 음질에 대한 불만도 모두 틀린 생각이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해서 선택의 폭을 일방적으로 차단시킨 애플의 선택과 다소 민망스러운 디자인이 문제인 것이죠. 뭐 현시점에서 보면 이것도 큰 문제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에어팟의 호평과 아이폰7의 높은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으니 앞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탑재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에어팟 등장을 마냥 못마땅하게 생각한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에어팟의 호평을 듣고 있자니 애플은 참 논란을 스스로 만들어내면서도 그 논란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줄 아는 기업인 듯 합니다.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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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블루투스 헤드셋 에어팟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 아이폰7 블루투스 헤드셋 에어팟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얼마 전 애플이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헤드셋인 에어팟(Airpods)을 기본 제공할 것이라는 루머를 포스팅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이 루머와 완전히 반대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팟

KGI 증권 애널리스트인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하지만 아이폰7과 함께 기본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apple-wireless-headphones-no-bluetooth-2016-9

<에어팟 예상 이미지>

현재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확실시 되는데요. 애플이 새롭게 등록한 상표 리스트를 보면 iPhone 7과 iPhone 7 Plus와 함께 Apple Airpods 그리고 Apple Airpods Case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팟의 존재는 분명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이어팟도 케이스에 담아 패키징 한 만큼 기본으로 제공될지 아니면 별도 판매될지는 출시 되어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블루투스 버리고 독자 규격으로 간다!

이와 함께 밍치궈는 블루투스가 애플의 원하는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사의 무선헤드폰 기기에 블루투스가 아닌 독자 규격의 무선 기술(블루투스 유사 통신 칩 Bluetooth-like communication chip)을 만들 예정이며 이를 차세대 아이폰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독자규격이라는 것이 대부분 사용자 입장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일단 전 찬성입니다. 블루투스 기본 지원을 전제로 독자 규격을 제공한다라면 그리 나쁜 결정은 아닐 듯 합니다. 조금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소니에서도 LDAC를 사용, 독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오직 음질만을 위한 통신 규격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 소식을 통해 애플이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고 오직 독자 규격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듯 한데요. 블루투스는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파일을 전송하고 기기간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무선통신 규격입니다. 만약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에어드롭, 핫스팟 연결은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맥 등의 연결에 있어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기존 블루투스를 그대로 지원하면서 애플 기기 사용자를 위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독자 규격을 만들려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애플이 배터리 소모가 적고, 낮은 레이턴시, 안정적인 연결성 그리고 뛰어난 전송률 등 음악 재생만을 위한 규격을 만들어 블루투스와 함께 제공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곧 출시될 블루투스5.0이 기존 블루투스 대비 전송 속도 2배, 전송범위 4배, 전송용량 8배 정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건 밍궈치의 추측이지 애플측의 발표가 아닙니다.

상표 리스트로 보는 새로운 기능

앞서 애플이 새로운 상표 리스트를 등록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에어팟 이외에도 Apple Smart Button, Apple Touch Bar, Apple Iris Engine, Apple Iris Image Engine, Apple Breathe 등 다양한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일단 눈에 띄는건  Apple Iris Engine 입니다. 아이리스하면 홍채가 떠오르는데요. 갑자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홍채인식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은 아닐 듯 한데 과연 어디에 사용되는 이름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7 후속 모델에 적용되는 홍채 기술이 아니라면 듀얼카메라에 적용된 기술명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와 함께 Apple Smart Button이 있는데요. 애플 스마트버튼은 아무래도 아이폰 3D터치가 적용된 홈버튼을 일컫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이외에도 Apple Touch Bar는 차세대 맥북 프로에 적용될 터치패널과 관련된 기술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Apple Breathe의 경우 심호흡 등 호흡을 도와주는 앱과 관련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운 아이폰7 발표

갤럭시노트7 폭발 및 리콜건이 터지면서 아이폰7 발주량을 높였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이 뛰어난가를 떠나 I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라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듯 합니다. 더욱이 초반 실망스런 소식들만 전해주던 아이폰7이 뒤로 갈수록 뛰어난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준 A10과 새로운 컬러, 방수 기능 탑재 등 예상보다 큰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루머가 흘러나온 아이폰7 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출시되고 또, 3.5mm 이어폰 단자제거를 어떤 식으로 포장할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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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 재미난 루머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에어팟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에어팟(Airpods Wireless Earphones)

아이폰7플러스(iPhone 7 Plus) 포장 박스로 보이는 이미지가 올라왔는데요. 이 이미지를 들여다보면 내부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7플러스, 라이트닝 케이블, 어댑터와 함께 에어팟이라는 단어에 보입니다. 무선 이어폰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면서 이를 대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듯 합니다.

출처 : http://appleinsider.com/articles/16/09/01/latest-alleged-iphone-7-plus-packaging-pic-suggests-option-of-bundled-wireless-airpods

<에어팟 예상이미지>

다만, 오히려 기본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라이트닝 이어폰이나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는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일 경우 아이폰7플러스를 통해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3.5mm 변환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은 8월31일 nowhereelse에서 올라온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아이폰7플러스에 256GB 모델이 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문서를 보면 구성품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앞선 소식과 달리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모두 라이트닝 이어폰과 변환 젠더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을 포함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출처 : http://www.nowhereelse.fr/iphone-7-plus-256go-etiquette-115154/

<에어팟 예상이미지>

결국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점인데요. 글쎄요. 루머이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일 부분은 아니지만 에어팟이 들어간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둘 중 하나를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 카레맛 똥을 선택할래 똥맛 카레를 선택할래 수준의 고민이 될듯 합니다.

<에어팟 예상이미지>

에어팟 어떻게 출시되려나?

개인적으로는 에어팟이 거짓이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루머가 끊임없이 유출되는 동안 에어팟이라는 존재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않기에 아직까지 유출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이라는 무선 블루투스 제품이 나오기는 할테지만 지금과 같이 기본 구성품이 아닌 별도 구매 형식으로 제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어팟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참고로 얼마전 에어팟으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보청기 혹은 삼성 아이콘X 그리고 얼마 전 리뷰했던 로우킨과 같은 형태의 제품 이미지였는데요. 어떤 점을 보고 애플 제품이라 했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에어팟의 존재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전 블루투스만 사용합니다.

전 블루투스만 사용하기에 사실 3.5mm 단자는 1년에 10번 정도 사용할까 말까 합니다. 배터리가 떨어졌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져오지 않았을때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3.5mm 단자 제거가 저에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조금 더 넓게 보면 여전히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택의 폭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이폰에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그리고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된 제품들에서도 블루투스를 지원했습니다. 여기에 유선을 함께 제공했기에 사용자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하지만 애플은 유선이라는 선택지를 없앤 것이죠.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행위를 마치 애플이 무선을 선도하고 그 다음 세대를 위해 내린 용단처럼 확대 해석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정말 무선으로 가기 위해 앞장서는 거라면 라이트닝 이어폰과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결국 지금의 선택은 그저 애플의 욕심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오면 분명 사겠지만 갤럭시노트7도 그렇고 아이폰7도 그렇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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