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패드

IFA2013에서 지름신이 생긴건? 삼성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IFA2013에서 지름신이 생긴건? 삼성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IFA2013에 참관하면서 참 많은 제품을 접했습니다. 이 중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을 3가지 꼽으라 한다면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QX10/QX100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단순히 기기의 완성도를 떠나 이 제품들은 나름 새로운 시도이며 더불어 이 기기들의 성과에 따라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카메라 시장에 변화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기어 점점 스마트폰이 커지고 있고 PC가 아닌 태블릿으로 사용자 층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지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긴 정보나 알림을 빠르고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 더보기
터치와 쿼티 키보드와 게임 패드를 다 담은 휴대폰 재미있는 녀석이 에이빙에 소개가 되어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에 LG전자에서 디스코폰이라는 녀석이 출시되었습니다. 김태희가 광고한 이 모델은 돌리고 누르고 터치하며 디스코를 추는 광고였는데 일반 휴대폰과 같이 키패드가 달려있고 터치가 되고 또한 후면에 휠이 달려있어 돌리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휴대폰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틀 정도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편리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Mobile Asia Congress) 2008을 통해 영국의 더 메디컬 폰(www.themedicalphone.com)이 공개한 아이스폰(icephone)을 보면 그 이상의 입력장치를 담아 재미있으면서도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 햅틱폰과 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