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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정말 신기한 녀석이다. 성능이 아닌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언뜻보면 G패드4는 플래그십 태블릿도 아니고 보급형 태블릿 정도로 일반 사용자는 출시 여부조차 모르는 마이너한 제품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꽤 훌륭한 주변기기를 출시했다. 이 악세사리의 이름은 바로 플러스팩이다.

G패드4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준 플러스팩

G패드4 뒷면과 플러스팩 뒷면을 보면 둘다 동일한 포고(POGO) 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커넥터가 G패드4와 플러스팩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되어 있어 가까이 가져가면 탁하는 소리와 함께 두 제품이 한몸이 된다.

사용도 간편하다. 일반 블루투스 기기처럼 블루투스 설정에서 주변 기기를 검색할 필요없이 그냥 G패드4 뒤에 부착만 하면 자동으로 두 기기가 연결되어 G패드4에서 나오는 소리를 플러스팩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들려준다. 그것도 더 크고 선명하게 말이다.

플러스팩의 장점 1. 외장스피커

내장 스피커는 분명 부족함이 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건 영화를 보건 조금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플러스팩을 사용하면 풍부한 음량과 조금 더 선명해진 음질을 들려준다.

태블릿 내장 스피커와 비교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아진다. 보급형 태블릿이 가진 스피커의 한계를 충분히 보충해준다.

2W * 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확실히 내장 스피커와 비교 강력한 출력을 제공한다. 물론 더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기도 하겠지만 편리한 연결성 및 뒤에 소개할 추가적인 기능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다만, 블루투스 등 연결 방식을 통해 G6플러스 등 다른 제품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다른 기기와의 연결은 불가능하다.

플러스팩의 장점 2. 외장배터리

G패드4 8.0 LTE는 3,000mAh 배터리를 기본 내장했다. 스마트폰 배터리도 기본 3,000mAh가 넘는 지금 태블릿 치고는 조금 부족한면이 있다. 더욱이 화면 사이즈도 8인치로 더 큰 만큼 배터리 소모가 적지 않기에 아무래도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플러스팩이 커버해주고 있다. 플러스팩은 4,4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기본 1번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충전을 위한 케이블을 서로 연결할 필요없이 스피커 사용하듯 G패드4 뒤에 결착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물론 다른 제품도 충전할 수 있다. 기본 USB A 타입 포트를 제공해서 충전케이블을 연결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일반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3. 스탠드

자유로운 각도가 가능한 스탠드 역할도 한다. 가로, 세로 마음대로 세울 수 있으며 180도로 펼쳐져서 마치 핸드백처럼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어디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마그네틱 방식이기에 심하게 흔들 경우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걸 수 있는 곳 또, 떨어지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바닥면에 충격재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드는 무게감이 있는 메탈로 되어 있고 꽤 타이트하게 각도가 조절되서 각도가 틀어지는 일없이 안정적으로 거치해준다. 열심히 터치하고 타이핑을 해도 그 각도 그대로 G패드4를 튼튼하게 거치해준다. 단순히 스탠드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하면서 충전도 하고 스피커 역할까지 하니 다기능 스탠드라 할 수 있다.

추가로 스탠드 부분에 홈을 내서 G6 등 스마트폰을 함께 세울 수 있는 방식을 지원했으면 조금 더 활용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4. OTG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등 USB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마이크로USB 단자만 지원하고 있어서 별도 OTG 젠더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플러스팩이 있다면 기본 내장된 USB 포트를 통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연결해서 빠른 타이핑을 할 수 있고 외장하드를 연결 더 넓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8만2,000원이 주는 행복

외장 스피커에 외장배터리, 스탠드 및 OTG까지 8만2천원이 주는 장점이 상당히 많다. 더욱이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하나에 모두 담겨 있으며 G패드4 뒤에 찰싹 달라붙어 휴대도 간편하다. 또한, 각 기능 하나하나가 전혀 어설프지 않고 알차게 담겨있다. G패드4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정도이다.

플러스팩은 충분한 만족감 속에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다양한 악세사리가 더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다. 물론 여기에 머물지 않고 태블릿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폰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모듈형 악세사리가 앞으로 더 다양하게 출시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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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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