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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27)
소니 태블릿 후기. 태블릿S, 태블릿P을 만져보니! 조작 영상 포함.

소니 태블릿 후기. 태블릿S, 태블릿P을 만져보니! 조작 영상포함.


요즘 기사를 보면 ~하보니!, 사용해보니! 하는 제목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짝 발을 걸쳐봤습니다. 이번 독일에서 열린 IFA2011에 참석해서 소니의 태블릿 태블릿S와 태블릿P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 참관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일단 첫인상을 언급하자면 디자인이나 컨셉이 일반적인 태블릿과 다르다 보니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임에도 전혀 다른 느낌의 제품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소니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노트북, 같은 모바일 제품을 내놓아도 소니만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태블릿S를 보면 9.4인치 해상도 1280X800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허니콤,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6/32GB 내장메모리, RAM 1GB, 소니 Exmor 엔진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30만 화소 전면카메라, WIFI, 블루투스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태블릿S WIFI 모델과 3G 모델 두개로 나오며 크기는 241.2x174.3x10.1mm, 무게는 WIFI 모델 598g, 3G 모델 625g입니다

가격은 16GB WIFI 모델이 499달러 32GB 모델이 599달러입니다.


일단 태블릿S의 완성된 제품이 아닌 스펙만을 봤을 때 크게 구매의욕을 당길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이미 동영상 재생에 있어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 테그라2에 평범한 디스플레이 등 Exmor 엔진이 들어간 카메라 이외에는 딱히 내세울 만한 그 무언가가 없습니다. 애플과 삼성이 서로 경쟁했던 두께나 무게 부분에 있어서도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많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디자인 역시 가만히 살펴보면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거실,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컨셉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체적인 무게 중심이 상단에 있기에 안정감도 떨어집니다. 확실히 태블릿S를 보면 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는 기기의 느낌이 강합니다. ,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두기 위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소니가 태블릿P를 휴대형 태블릿으로 내놓고 태블릿S는 휴대용이 아닌 가정용 혹은 사무실용 기기로 내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지만 직접 이 녀석을 만져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역시 제품은 단순히 스펙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실행 속도는 갤럭시S2 같이 빠르다거나 쾌속의 느낌은 분명 없었습니다. 어플 실행에 있어서는 약간의 딜레이가 분명 존재했지만 전체적인 터치반응과 화면 전환 등은 손 끝을 부드럽게 따라오는 느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동일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이지만 소니만의 UI 디자인을 가미한 것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안드로이드 허니콤 자체의 조악스러움이 많이 사라졌으며 화면을 아래로 끌어내렸을 때 탱탱거리며 흔들리는 효과까지 아기자기한 맛을 살렸습니다.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지만 PS슈트에 대응 PS1에서 했던 게임 등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나 무게 등으로 인해 태블릿S 보다는 태블릿P가 게임을 즐기기는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럼 태블릿P를 소개해볼까요?
태블릿P5.5인치 듀얼 디스플레이(해상도 1024X480), 안드로이드 허니콤,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내장 메모리, RAM 1GB, 511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MicroSD 슬롯 내장, 180X158X14mm 크기, 372g 무게 등을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두개의 디스플레이가 상하로 나뉘어 있다라는 점과 접이식으로 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태블릿P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상당한 이슈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이미 쿄세라에서 출시한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나 에이서 노트북 아이코니아가 있습니다.


접는 형식의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사이즈가 줄어들어 휴대가 편리해졌으며 펼쳤을 때 중간의 베잴이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일반 5.5인치 보다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차후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기 다른 어플을 실행하는 등 태블릿P만의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만져본 태블릿P는 이미 두 개의 화면에 적합한 UX를 제공했습니다. 메일의 경우 상단에는 메일 본문을 보여주고 하단에는 메일함을 보여주는 방식 또는 사진을 볼 때 상단에는 사진을 하단에는 썸네일을 보여주는 등의 U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화면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실행속도 역시 괜찮습니다. 같은 테그라2 기반의 제품인데 갤럭시탭 10.1에 비해 조금 더 나은 실행속도나 화면 전환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P는 듀얼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게임기로의 역할도 충실합니다. 태블릿S P 모두에 플레이스테이션 스위트를 담아 PS1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두 손에 잡을 수 있는 크기와 기존 포터블 게임기에 익숙한 사이즈 그리고 화면 하단에 보여지는 컨트롤러 등은 확실히 태블릿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물론 게임기는 하드웨어 버튼을 눌러가며 손가락에 군살이 생겨야 제 맛이긴 합니다.


반면 걱정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해상도가 1024X480으로 두개의 화면을 합하면 1024X960입니다. 구글이 싫어하는 변태입니다. 현재 잠깐 만져본 바로는 소니가 커스터마이징을 잘 했는지 큰 문제는 없어 보였지만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에 있어 차후 논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 태블릿P는 상당한 구매의욕을 제공합니다. 잘만 나오면 그리고 가격만 괜찮으면 나름의 선방을 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도 해봅니다

제가 작성하고 보니 소니가 내놓은 태블릿S와 태블릿P는 단순히 기존 출시된 태블릿과는 조금 다른 컨셉의 태블릿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쎄요. 뭐라 분명하게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조금 다르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오면은 한번 구입해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제 생각이 틀렸는지 아니면 맞았는지를 알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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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후기 가지고 놀기만 하면 아깝잖아! 문서기능을 이용해보자!

갤럭시탭 10.1 후기 가지고 놀기만 하면 아깝잖아! 문서기능을 이용해보자!

갤럭시탭 10.1은 물론 애플 아이패드2 등을 사용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이 녀석들을 가지고 내가 뭘 했나? 하고 말이죠. 물론 태블릿은 가지고 게임을 하고 만화책, 소설책을 보고, 영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처음 태블릿을 가지고자 했을 때 이 녀석으로 참 생산적인 일을 해보자 혹은 내 활용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지만 막상 가만히 생각해보니 딱히 생산적인 것이 없네요. 그저 만화책을 보고, 영화를 보는 정도일뿐...


비싼 태블릿 이 정도 쓰임새로 그칠 것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하게 뽑아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뭐 쓸만한 어플이 없나 하고 살펴보니 '폴라리스 오피스'가 눈에 띄네요. 일전에 작성한 첫번째 리뷰를 보시고 폴라리스 오피스에 대한 리뷰도 작성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마침 잘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구글독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아직 호환성 문제나 WIFI 3G가 안되는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폴라리스 오피스를 병행해서 사용하길 추천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스(Polaris Office)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지원하는 어플로 갤럭시탭 10.1에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단 실행해보겠습니다. 처음 등록 과정을 마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일단 카테고리 하나하나를 설명하면 일단 Local Storage PC에 갤럭시탭10.1을 연결할 경우 자동으로 USB 하드디스크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인식이 된 갤럭시탭 10.1에 바로 문서 파일을 전송했을 경우 즉, 갤탭10.1에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가 있을 경우 Local Storage를 통해 문서를 불러오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Web Storage입니다. Web Storage는 말 그대로 직접 갤럭시탭 10.1에 파일을 전송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Web Storage를 선택하면 box.net과 연동이 되어 있어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만약 없는 경우 하나 만들면 됩니다. 비지니스의 경우 유료이지만 무료 5G도 제공하고 있어 일반 오피스 문서만을 사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가입은 간단합니다.
다만 현재 가입을 완료한 후 완료 인증까지 다 하고 폴라리스 오피스 내에서 박스넷으로 계정을 추가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탭 10.1의 문제가 아닌  폴라리스 어플과 box.net과의 문제로 box.net에서 기존 접속 방식이 보안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 폴라리스 업체와 협의 없이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현재 접속 방식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언제 가능해질지는 모르겠네요


박스넷이 플라리스 자체내에서 연동이 되서 사용이 편리하긴 한데 현재로써는 박스넷이 안되니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어플을 통해 사용하거나 직접 갤럭시탭 10.1에 문서 파일을 넣어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 넣는 경우도 물론 사용이 가능하지만 무선인터넷이 무제한으로 되는 요즘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저는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100GB를 제공하고 있기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다음 클라우드를 통해 문서를 동기화 시켜놓은 이후 갤럭시탭 10.1 다음 클라우드 어플을 실행 문서를 실행시킵니다.


이 경우 바로 폴라리스 오피스를 통해 문서가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클라우드 자체 뷰어 혹은 외부 보기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 그냥 뷰어로써의 역할만 필요하다면 굳이 폴라리스를 연동할 필요 없이 바로 다음 클라우드 뷰어를 통해 문서를 보면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문서를 수정해야 한다거나 할 경우는 외부보기 방식에서 폴라리스 오피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블로그 글 작성을 워드로 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쓰임새가 있습니다. 이번에 독일 IFA2011을 다녀온 이후로 포스팅 할 글이 너무 많아 고민인데 일단 틈 나는 데로 글을 작성한 후 PC상에서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합니다. 이후 출퇴근 등 이동하는 시간 동안 갤럭시탭 10.1 플라리스 오피스를 실행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글을 다시금 다음 클라우드와 연동해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클라우드와 연동을 하면 다음 클라우드를 설치한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PC를 통해 기존 작성한 글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PC와 연결해서 옮기는 과정 없이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바로바로 글을 작성하고 또,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문서를 실행하고 간단히 편집 등을 하는 캡쳐 사진입니다.


PDF파일은 뷰어만 가능하며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문서는 뷰어는 물론 편집 등이 가능합니다. 글씨체, 글씨크기 변경, 글 상자, 도형, , 그림파일, 카메라 촬영을 통한 사진입력, 슬라이드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1인치가 주는 크기는 아무래로 4인치급 스마트폰, 7인치급 태블릿과는 사뭇 다른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물론 폴라리스 오피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키보드가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키보드만으로는 사실상 많은 작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가 화면을 가리는 제약도 있구요. 따라서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키보드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네이버 클라우드, U클라우드 그리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다음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각각 뷰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구요. 내가 어떤 클라우드를 쓰던 단순히 뷰어기능만을 필요로 하다고 할 때는 갤럭시탭 10.1에 담긴 폴라리스 오피스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체 뷰어 기능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간단한 편집이나 이동 중 미리 간단하게 작성을 하고자 할 때는 10.1인치 디스플레이가 주는 편리성은 상당합니다. 구글독스 등을 사용해도 되지만 국내의 경우 MS오피스 사용이 많은 만큼 태블릿에 있어 오피스 지원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갤럭시탭 10.1에 있어 동영상 기능도 다소 아쉬움이 느껴지는 지금 폴라리스 오피스는 갤럭시탭 활용도에 있어 상당히 큰 범위를 차지할 듯 합니다

다음은 동영상 활용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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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넘버5 후기, 동영상, 내비 기능을 TEST하다! 그리고 단점 한가지!

베가 넘버5 후기, 동영상, 내비 기능을 TEST하다! 그리고 단점 한가지!

이 글은 베가넘버5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베가 넘버5를 받은 지도 약 2주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배터리 성능은 한층 나아졌고 크기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습니다. 만족감이 있었는지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4는 이미 제 손을 떠나 보냈습니다. IFA2011 참관을 위해 독일에 가서 직접 갤럭시 노트를 봤는데 베가 넘버5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


IFA2011 참관을 위한 왕복 비행기 및 대기 시간이 약 30시간 정도로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저는 베가 넘버5에 영화, 음악, 예능프로그램 들을 다 집어넣었습니다. 참고로 베가 넘버5 16GB 내장메모리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MicroSD 슬롯을 지원하여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베가넘버5 스펙을 먼저 간단히 정리하면

프로세서 :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MSM8660
디스플레이 : 5인치 해상도 800X480 TFT LC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레드
모리 : DDR2 SDRAM 1GB
내장메모리 : 16GB 낸드 플래시(외장 MicroSD 지원 32GB 확장 가능)
배터리 : 1930mAh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센서 : 자이로센서, 가속센서, 근조도 센서
기타 : 블루투스 3.0, 지상파DMB, WIFI, GPS


제가 TEST를 위해 넣은 영상은 대략 12개 정도 입니다.


모든 동영상 코덱을 TEST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4GB 이상의 용량을 집어넣지 못합니다. 따라서 고해상도, 고화질의 파일을 넣지 못합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코덱을 선별하여 넣었습니다. 실제로 TEST한 결과 테그라2를 담고 있는 갤럭시탭 10.1에서는 재생하지 못하는 영상도 베가넘버5에서는 모두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단순히 테그라2를 채택한 제품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은 녀석들이 영상 재생에 있어 더 나은 듯 합니다. 일단 XVID 코덱은 거의 모든 영상을 지원했으며, H.264의 경우 720P 까지 지원했습니다. 1080P는 작은 용량의 동영상을 구하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도 WMV3(1280X720) 재생, MPEG1(1920X1080) 재생불가, MP4/AVC(1280X600) 재생, MOV/AVC(1920X1080) 재생불가, DIVX(720X400) 재생, WMV2(1280X720) 재생, FLV 재생불가 였습니다. 정리해보면 현재 XVID, H.264 코덱의 드라마, 영화, 오락 프로그램 등의 영상은 인코딩 없이 거의 모두 재생됩니다. 이외에도 WMV, DIVX, MP4 등 마찬가지로 해상도에 따른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고해상도의 파일만 아니면 인코딩 없이 재생 가능합니다.


참고로 베가 넘버5 동영상 재생 어플은 별도 어플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기존 내장된 SKY 동영상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화면 사이즈 조정 및 자막이 있을 경우 싱크 조정이 가능하며 당연히 이어보기 가능합니다. 특히 빅뱅이론 드라마의 경우 한글과 영어 자막이 모두 보였는데 환경설정을 통해 자막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두, 한국어, 영어를 설정할 수 있어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동영상 어플 내에서만 자막 글씨체 변경이 불가능하며 별도 동영상 어플과 달리 세세한 설정이 없다라는 점은 좀 아쉽기는 합니다. 만약 별도 어플 설치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기본 어플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저의 경우 별도 동영상 어플 설치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만족합니다.


참고적으로 베가 넘버5에 영상을 넣는 방법은 별도 MicroSD가 있는 경우 MicroSD를 빼서 영화를 옮겨도 되고 케이블을 PC와 베가 넘버5에 연결해서 직접 넣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PC와 베가넘버5를 바로 연결하여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의 경우 PC에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우선
http://www.isky.co.kr/ 를 방문합니다. 가입하면 좋고요. 굳이 가입하기 싫다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런 다음 메인 화면 우측에 S/W다운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는데요.


제품이미지 검색을 보면 맨 앞에 베가 넘버5가 있습니다. 이 녀석을 클릭하면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보입니다. 이 중 USB 드라이버를 선택해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두번째로 내비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베가넘버5에는 기본 맵피가 내장되 어 있습니다. 일단 5인치 내비게이션을 담은 베가넘버5의 특성상 내비는 필수 어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Mappy smart 어플이 담겨 있는데요. 이 녀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 실행 시 data를 다운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WIFI가 되는 장소에서 다운로드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녀석의 큰 장점은 일단 맵피라는 브랜드 네임과 3D MAP 그리고 실시간 교통정보(TPEC)을 제공해준다라는 점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라 함은 이미 잘 알듯 T맵과 같이 현재 교통상황에 따라 막히지 않는 곳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입니다. 사실 T맵 내비를 쓰고 있는데 실시간 교통정보 기능을 제외하고 맵 디자인이나 맵 데이터, 다양한 편리기능은 확실히 맵피3D를 따라올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별도 내비게이션을 구입하지 않고 거치대만 있으며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내비는 전용 내비를 구입해서 항상 거치하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트폰을 내비로 사용할 경우 그 편리성은 한층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 차에 앉아서 내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내비로 사용할 경우 차에 타기 전에 미리 목적지를 입력하고 경로가 어디인지 걸리는 시간은 어디인지를 미리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출발하기까지 시간이 더 짧게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별것 아닐 수 있지만 의외로 이러한 예가 종종 편리하게 적용됩니다. 급하게 출발해야 할 경우 미리 목적지를 입력 바로 출발 할 수 있으며 약속시간을 잡을 경우 미리 파악해서 상대방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UI 역시 스마트폰에 맞게 심플합니다. 일반적으로 내비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전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털검색, 최근검색, 마이포인트, 업종검색, 주소검색, 전화번호 검색, 테마검색, 지하철역검색, 내환경설정 등 제법 큰 아이콘으로 되어 있어 운전 중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Trip 기능이라고 해서 스마트폰내에 있는 센서를 이용 주행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모바일 내비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확실히 T맵이나 올레내비와 비교 전체적인 맵 데이터나 맵 디자인이 우수합니다. 전체적인 UI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구요. 실시간 교통정보는 T맵이 더 우수한 편이지만 만약 잘 밀리지 않는 구간이나 일반적으로 자주 다녀서 교통상황을 아는 길일 경우 또한, 길이 복잡한 지역의 경우에는 이 맵피가 더욱 편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히 5인치에서 보는 내비는 1인치 차인데도 4인치급 녀석들과 사뭇 다른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제 단말기의 문제인지 스마트폰 자체로 지도 및 데이터를 업데이트 할 경우 오류가 발생해서 실행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포맷한 후 결국 PC에 연결 맵피 스마트 매니저를 설치해서 설치했더니 문제 발생없이 제대로 실행이 됐습니다. 만약 베가 넘버5로 맵데이터를 업데이트 한 후 어플이 튕길 경우 초기화 시킨 다음 PC에 연결해서 다시 해보세요.


또한, 맵피3D의 무거움 때문인지 아주 미세하게 가끔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3D 모드에서는 미세한 끊김이 있는 듯 합니다. 2D로 전환시에는 상당히 깔끔하게 구동됩니다.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인치 내비가 주는 임팩트는 상당했습니다. 체험단이래서가 아니라 맵피3D에 대한 완성도는 물론 큰 화면에서 보여주는 시인성은 기존 스마트폰 내비가 안겨주었던 2%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채워줍니다. 이거 정말 마음에 드네요. 실제로 거치대를 구하면 별도로 영상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더불어 스카이만의 아기자기함과 세심함의 돋보이는 기본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모드 어플입니다. 자동차 모드 어플을 실행하면 바로 맵피3D 실행은 물론, 다이얼, 음성검색, 지도, 지역정보, 모드설정, 뮤직, 지상파DMB 등 아이콘이 보여집니다. , 운전 중 최대한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하게 조작해야 할 경우 큰 아이콘으로 만들어 놓아 빠르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세심함은 스카이만의 강점인 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바로 애플리케이션 지원 여부 입니다. dpi의 차이인지 갤럭시S2나 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잘 설치되던 어플이 베가넘버5에서는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또한, 어플에 따라 화면 구성 디자인이 어긋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위 어플은 얼마전 리뷰를 진행한바 있는 삼성 SDI 파워스테이션이라는 어플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전체 화면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화면으로만 보이며 전체적인 구성도 어긋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자체 파편화로 인한 문제점인데요. 차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오면 좀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 정도로 두 번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베가레이서와 비교해서 디스플레이의 차이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거의 흡사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그 차이가 실제 쓰임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내비가 이토록 쾌적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며, 동영상 역시 만족스러운 재생능력과 큰 화면으로 보는 시원시원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별도 어플을 설치하고 세팅하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스플레이 선명도나 화질 부분에 있어서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욱 만족할 듯 합니다.

다음 리뷰는 전체 평가 및 기본 내장된 SKY 어플 그리고 폴라리스 오피스에 대해 초점을 맞춰 작성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추천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본 컨텐츠는 베가넘버파이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임대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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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아크 후속모델인 아크S. 싱글이지만 괜찮아?

엑스페리아 아크 후속모델인 아크S. 싱글이지만 괜찮아?


독일 IFA2011을 참관하면서 정말 많은 제품을 봤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기억에 강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 반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그게 꼭 대기업, 중소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의 컨셉과 완성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소니 부스가 그랬습니다. 많이 전시되지는 않은 듯 한데 참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소개할 엑스페리아(Xperia ARC S)도 그렇습니다. 올해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선보였습니다 슬림한 두께는 물론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빛이 부족한 어두운 상황에서도 잘 찍히는 카메라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야심차게 출시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크 출시 이벤트로 아크 보다 야간에 잘 찍히는 카메라가 있으며 몇천만원 정도의 상금을 주는 이벤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반면 당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이 출시되는 시기에 1GHz 싱글코어를 달고 나와 스펙상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펙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최적화 부분에 있어 나름의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엑스페리아 아크가 후속모델을 내놓는다고 했고 이번 IFA2011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전시장을 통해 만나본 엑스페리아 아크S는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 슬림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소니에릭슨' 하는 묘한 탄식이 흘러나왔구요.


4.2인치 해상도 854X480 디스플레이, 1.4GHz 퀄컴 스냅드래곤 싱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LED 플래시), 520MB RAM, 320MB 내장메모리, 1500mAh 배터리 내장, 125x63x8.7mm 크기, 117g 무게로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스펙이 동일합니다. 디자인, 크기, 무게 역시 동일하구요. 반면 CPU 클럭수가 올라갔는데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인 것으로 보아 하니 사용시간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 후속 모델이라고 하지만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엑스페리아 아크 모델에 아쉬움을 느껴 후속모델을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실망감이 조금 더 할 듯 합니다.


글쎄요. 소니에릭슨이 이전 아크를 내놓으면서 CPU 클럭수가 성능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 확인시켜 주기는 했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굳이 대세에 동참하지 않고 그 대세를 뒤따르려고만 하는지 좀 궁금하면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싱글코어라고 해서 성능이 느리다거나 버벅인다는 점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더더욱 아쉽기만 합니다. 아마 국내 출시 될 경우 보급형 모델로 여성분들이나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지 않을까 합니다.


<위 : 엑스페리아 플레이, 아래 : 엑스페리아 레이>

이제 슬슬 보여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엑스페리아 레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는데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이미 MWC2011을 통해 선보인바 있으며 엑스페리아 레이는 아크S보다 더 보급형 모델인 만큼 소니에릭슨은 플래그십 라인업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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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넘버5 사용 후기. 5인치 오히려 여성들에게 더 적합하다!

스카이 베가 넘버5 사용 후기. 5인치 오히려 여성들에게 더 적합하다!

베가 넘버5 체험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기기를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험단 글이라고 마냥 좋게 쓰는 타입은 아닙니다. 읽어보고 판단해주세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베가 넘버5가 여성에 오히려 더 어울리는 제품인 이유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베가 넘버5 체험단 제품을 받기 이전에 이미 이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당시 출시 이전 모델로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았는지 약간씩 딜레이 되는 사용속도와 애매모호한 사이즈 등으로 크기 면에서 시선을 이끌기는 했지만 첫인상은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받아서 약 3주일 정도 사용한 베가 넘버5는 당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먼저 전체 크기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베가넘버5는 상당히 큽니다. 그 누가 봐도 시선을 확 이끌 만큼 큽니다. 남자 손 사이즈로는 상당히 작아서 갤럭시S2도 크게 느껴졌는데 이 녀석은 감당하지 못할 만큼 큽니다. 이렇게 크다 보니 여성분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이런 크기는 여성분들에게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성분들은 항상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의 경우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그 크기로 인해 볼록 튀어나와 옷테가 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들고 다니기에는 아직 주변기기도 마땅치 않은 이 녀석이 불안불안하고 말이죠.


요즘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부쩍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렴하게 풀리면서 가격대비 활용도 등을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그 유저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의외로 여성 유저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지하철, 버스 등을 봐도 여성들이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히려 큰 사이즈는 여성들에게 큰 문제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 다니는 가방이 있는 만큼 보관하고 이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5
인치 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크기로 인해 발생하는 보관, 이동 등의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이 크기는  단점이 아닌 큰 장점으로 탈바꿈 됩니다.


영화, 지상파 DMB, 메시지 채팅, 인터넷, 게임 등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한층 높아지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타 스마트폰과 비교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델 스트릭과 같이 dpi의 차이인지 화면상에 보여지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연애프로그램 등을 스마트폰으로 즐겨보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많이 사용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오히려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이 제품을 선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카오톡, 문자 등 채팅을 많이 하는 여성분들 역시 편리합니다. 저는 오타가 참 많은 편입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을 보내면 자꾸 생기는 오타로 인해 불편함을 토로하곤 했습니다. 손가락이 큰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전에 아이폰4보다 갤럭시S2가 오타가 더 난다고 글을 올린 기억도 있네요. 하지만 이 녀석은 확실히 큰 키패드 사이즈로 오타가 상당히 적게 발생합니다.   


터치감과 인식도를 보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뒤에 나오는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오히려 저는 갤럭시S2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아이폰4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요? 좋게 말하면 갤럭시S2는 속도에 조금 더 치중된 느낌이라면 베가 넘버5는 부드러운 인식률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입니다. 나쁜 말로 하면 터치 인식률 갤럭시S2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미묘한 차인데 직접 키패드를 누르다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문자 입력 시 가끔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두번 정도 더 눌러 인식시켜야 하네요


베가 넘버5 UI

베가 넘버5 UI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녀석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지만 모르는 분들이라면 전혀 다른 스마트폰이라고 할 만큼 사용자 중심의 UI로 꾸몄습니다.


, 스마트폰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분들이라도 이 녀석만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전 스카이 베가 시리즈에도 동일한 UI를 적용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베가 넘버5 만의 독창적인 UI라고 할 수 없지만 분명 이러한 UI가 여성층이나 스마트폰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일단, 락 화면 테마제공 및 글씨체 변경, 설정탭을 과거 피쳐폰에서 보던 것과 같이 디스플레이, 사운드 등 카테고리를 나눠 꾸며놓은 것, 위젯 화면이나 메뉴화면, 아이콘 테마 등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테마 제공 등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락 화면은 상당히 괜찮네요. 각 기능별로 락을 해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의외로 편리합니다.


일반 기본 안드로이드폰이 남성 스타일의 UI라면 스카이 베가 넘버5는 여성들과 스마트폰이 익숙치 않은 초보자들을 위한 UI입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몇개의 테마가 여전히 아기자기하고 이쁘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5인치 스마트폰을 내놓는 만큼 이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테마를 담고 나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남성을 위한 Sexy한 테마 혹은 정말 남성적인 테마 등을 하나쯤 넣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NFC

NFC도 여성분들에게 적당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NFC 기능은 버스, 지하철 등 교통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만 현재로써는 이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카드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현재 NFC 유심을 구하지 못해(일반 유심 사용) 베가 넘버5에서는 NFC를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이전 갤럭시S2에서는 NFC를 사용해봤습니다. 별도 NFC 기능 활용이 가능한 카드를 신청한 다음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베가 넘버5가 바로 교통카드가 됩니다.

이전 T머니 어플을 설치해서 종종 사용했는데 당시 인식이 조금씩 늦거나 가끔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도중에 사용을 중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글쎄요. 베가 넘버5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NFC 유심을 구하게 되면 차후 별도로 리뷰를 다루겠습니다. NFC 기능에 워낙 관심이 있어서요. 꼭 이번에는 잘 사용해보고 일상생활에서도 꼭 사용하고 싶네요.

웹브라우징

비록 결제까지는 힘들지만 쇼핑 등을 미리 장바구니에 넣어놓기 위해 모바일로 웹 브라우징을 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베가 넘버5 웹브라우징 속도는 이미 베가레이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네이버, 옥션 PC버전을 실제로 실행한 영상입니다. 확인해보세요. 갤럭시S2와 비교해보고 싶지만 동생에게 빼앗겨서 확인할 수가 없는데 일단 현재 보여지는 속도만 봤을 때 갤럭시S2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수준입니다. 확실히 스카이가 LG전자를 물리치고 2위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던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큰 화면이고 한 화면에 보이는 내용이 많아 한층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WIFI를 연결해서 TEST한 영상이며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도 될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웹서핑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속도와 디스플레이 크기는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할 듯 합니다.


사진기능

갤럭시S2와 같이 800만 화소 카메라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능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 카메라 세부 기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양한 해상도(3200X1920 부터 640X480까지 총 9)와 장면모두(일반, 인물, 풍경, 실내, 설경, 야경 등 11) 지원에 특수촬영(모노, 아웃포커스, 블러, 로모 등 11), 얼굴 꾸미기, 플라로이드, 스마일, 연속촬영, 분할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만으로는 일반 똑딱이 수준입니다.

하지만 실제 촬영을 해보면 조금 부족합니다. 주간 혹은 밝은 날에는 괜찮은 수준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영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광량이 부족할 경우나 밤의 경우 노이즈가 상당히 심해집니다. 일단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보세요.


해상도 2560X1536을 제외하고 처음 설정 상태 그대로 찍었습니다

어떠세요. 위 샘플 사진 및 영상을 보면 광량이 풍부한 곳에서는 정말 괜찮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광량이 낮은 곳에서는 노이즈가 너무나 심해 동영상의 경우 거의 쓸 수가 없습니다. 실내에서도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상황에서 찍은 샘플 사진을 보면 사진을 리사이징해서 괜찮은 듯 하지만 실제 원본 사진을 보면 노이즈가 꽤 있는 편입니다.

이 부분이 차후 펌웨어를 통해 해결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아쉬워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노이즈 부분만 해결이 된다고 하면 베가 넘버5만으로도 웹서핑 용으로는 충분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제가 IFA2011을 다녀오기 전에 작성하고 간 글인데 당시 단점으로 배터리 성능을 언급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녀오고 나서 다시 글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그 사이 자체 컬리브레이션이 됐는지 배터리 사용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만족할 만큼 말이죠. 비행기 내에서 약 10시간 가량있었는데 빅뱅이론 드라마 총 8편과 런닝맨 1편, 게임 등을 했는데도 배터리가 20% 이상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비행기모드로 놓아 3G 및 인터넷 등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가 없었기도 했지만 동영상 재생이 이 정도일 경우 상당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첫번째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이미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독일 다녀온다는 핑계로 조금 늦어졌네요. 체험단을 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점은 발견하지못했습니다. 5인치가 주는 편리함은 상당히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면 이러한 평가가 과장이 아님을 쉽게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성분들에게 적합하겠다라는 생각은 단순히 이 녀석을 홍보하기 위한 생각이 아닙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실제로 주변 많은 여성분들이 스스로 가방에 넣어다니면 되니까 오히려 화면이 커도 되겠다라는 말을 했고 베가 넘버5를 보고 또, 직접 조작해 보면서 상당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단점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지만 사용기간이 길지 않아서 인지 3번 정도 렉이 걸리거나 어플이 튕겼던 버그 이외에는 이렇다 할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좀 하드하게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야 더 자세한 리뷰가 가능하니까 말이죠.

“본 컨텐츠는 베가넘버파이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임대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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