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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IPTV (77)
SK 브로드밴드TV를 통해 수능강의를 보고, 질문하자~!
SK와 하나로가 만나 SK브로드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현재 공중파 방송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로의 하나TV가 국내 IPTV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면 KT의 메가TV는 후속업체이지만 브랜드 네임과 기존 구축된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토대로 많은 가입자를 유치 IPTV 1위 업체로 등극하였습니다.

상황이 어찌됐건간에 SK에 인수된 하나로는 또 한번의 기회로 국내 IPTV 시장의 1위 업체로의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 IPTV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콘텐츠라는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어찌됐건 각 업체들은 콘텐츠 수급을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하나TV 아니  ‘브로드앤TV’를 통해 대입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강의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는 소식입니다.

교육열이 무척이 높은 국내 만큼 IPTV를 통해 수능강의를 보여준다 그것도 쌍방향 서비스라 불리워 지는 IPTV를 통해서... 꽤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이번 수능강의 서비스는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제휴하여 진행되며 11월 10일 사탐 6과목 과탐 6과목을 먼저 시작하고 13일 이후 논술과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수강신청(건국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www.edulogos.co.kr)를 통해 신청한 이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며 학교 교육시간대등을 고려하여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수능강의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IPTV의 장점이자 특징이라 할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통해 전화, SMS등을 이용 강사진과 실시간 질의 응답을 가질수 있는등 대성학원, EBS, 비타에듀, 이투스 강사들과 바로바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VOD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로 재수강이 가능한것도 특징입니다.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점에서 IPTV를 통해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해 준다면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교육의 질이 중요하듯 강의를 듣는 학생의 태도로 중요하겠지만 말이죠.


2008/09/09 - [PCP 컬럼] - 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2008/06/10 - [결합상품/IPTV/DV] - 결말을 내맘대로 IPTV 양방향 드라마 제작 Start~!
2008/05/29 - [결합상품/IPTV/DV] - IP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뭐? 스피드? 아니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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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 메가TV로 즐기는 Wii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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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를 방문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는데 게을러 졌나 봅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어왔는데 풀어놓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괜찮은 정보가 있다면 선별해서 계속 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드 IT 쇼를 통해 IPTV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선 KT가 서비스하는 IPTV인 메가TV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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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것은 리모콘을 통해 닌텐도 Wii와 같이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예상 11월)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우선 Sample로 선보인 게임은 탁구였는데 1인용으로 리모콘을 가지고 즐길수 있고 또한, 메가 TV에 가입한 사용자들끼리 온라인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은 무료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변경될 수 있고 게임당 사용료를 낼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임 퀄리티가 얼마나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 WII 게임 또한 아기자기한 2D형 게임인 만큼 개발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꾸준한 게임 개발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리모콘 많이 망가져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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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내맘대로 IPTV 양방향 드라마 제작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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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해주는 초고속 인터넷의 스피드가 아니라 콘텐츠란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IPTV 업체 스스로 자사의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사용 요금을 낮추고 어떻게든 각 사용자들의 집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려
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IPTV를 보기위한 환경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IPTV 서비스 후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콘텐츠 확보를 충분히 마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킬러 콘텐츠가 지상파 드라마 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이는 콘텐츠 수급에 있어 지상파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지상파 콘텐츠를 현재와 같이 또 다른 이용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케이블에서도 독자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IPTV 또한 자체적인 드라마를 제작하여 콘텐츠를 확보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KTH 메가TV는 양방향 시트콤 드라마 '헬스클럽 미스최(가제)'를 직접 제작하여 9월부터 방영한다고 합니다. 양방향 서비스를 내세우는 IPTV의 특성상 시청자가 결말부분을 결정하고 그 다음 스토리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꾸며져 일반 드라마의 단방향 서비스가 아닌 양방향 드라마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시청함에 있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재미도 있는 반면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통해 대리만족을 이끌어내는 재미도 있는 만큼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작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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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뭐? 스피드? 아니 콘텐츠

이미 일본은 2008년을 'IPTV 원년의 해'로 잡고 열띤 마케팅과 서비스로 대중화로의 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또한 힘겹게 IPTV와 관련한 법안이 통과 되면서 IPTV 사업이 점차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IPTV를 보기위해 밑바탕이 되는 초고속 인터넷이나 IPTV 자체 서비스가 아닌 콘텐츠 보급이 큰 문제점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IPTV를 활성화 하기 위해 각 업체들은 어쩔수 없이 사용자들의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을 저렴하게 설치할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전 KT가 초고속 인터넷 사용요금을 할인하게된 속내를 들여다 보면 IPTV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볼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2008/05/2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KT야 왜그래? 전화 요금내리고, 인터넷 요금도 내린다.

어떤 광고에서 '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란 재미있는 광고도 있지만 'IPTV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초고속인터넷은 단순히 IPTV 사업을 가능케 하는 기반이지 IPTV를 시청하는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요소는 아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IPTV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콘텐츠 입니다.

지상파 TV가 많은 케이블 방송이 있음에도 막강한 이름을 날리수 있는 것은 브랜드 네임도 있을수 있겠지만 드라마라는 최강의 킬러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방송은 어떻게든 지상파 드라마를 재방송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도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을 저렴하게 설치해 주고 IPTV 방송까지 가입하면 결합상품으로 요금을 할인해 준다고 유혹하지만 정작 가입하고 볼것이 없으면 즐길것이 없으면 해지로 이어지는 큰 요인이 될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즉, IPTV가 무엇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콘텐츠 확보가 이뤄져야 하며 이는 영화, 드라마등을 영화사나 지상파를 통해 구해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필요한건 자체적인 콘텐츠 보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메가 TV에서 현재 진행중인 엔터테이너 캐스팅 프로젝트도 이러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서든어택을 제작한 게임하이에서 IPTV를 통해 즐길수 있는 게임을 개발중이라는 기사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 2008/05/29 - [결합상품/IPTV/DV] - IPTV로 서든어택을 한다? IPTV용 게임 개발

이처럼 각 IPTV 업체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또 자체적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들여 소비자의 눈을 이끌고 사로 잡을수 있는 뉴미디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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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 서든어택을 한다? IPTV용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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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과 서든어택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하이는 앞으로 IPTV를 통해 즐길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PTV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야하는 KT, 하나로(SK), LG데이콤은 IPTV를 통해 즐기수 있는 게임을 선점하고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한 게임하이에 무척이나 고마워 할듯 합니다.

게임하이 김건일 대표는 28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IPTV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일본 최대 IPTV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는 '네오'와 채널공급 계약을 채결 국내파라는 기업의 오명을 벗고 해외 시장을 도전하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현재 게임하이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 M등 3개의 게임을 공개한 상태이며 총 7개의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IPTV를 통해 TV 앞에서 게임을 즐긴다는 취지는 분명 좋은 생각이지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도구 즉, PC에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듯, TV 앞에서는 리모콘을 통해 쉽게 조작할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주변기기를 확보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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