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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워치 스포츠 & 스타일 출시, 기어S3와 비교해보자!

LG워치 스포츠 & 스타일 출시, 기어S3와 비교해보자!

LG전자는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출시한 이후 약 1년 반만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LG워치 스포츠와 LG워치 스타일입니다. 이미 LG워치 스타일의 경우 6일 네이버 플레이 윈도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LG워치 스타일>

보급형 스마트워치 LG워치 스타일

이 제품은 스펙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2인치 P-OLED 패널, 360X360 해상도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웨어 2.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웨어 2100
RAM : 512MB
내장메모리 : 4GB
배터리 : 240mAH
기타 : IP67 방수, 18mm 표준 시계 밴드와 호환, 구글 어시스턴트, 회전식 사이드 버튼
지름/두께 : 42.3mm/10.8mm
가격 : 20만원 대 / 249$(티타늄), 279$(로즈골드컬러)

<LG워치 스타일>

깔끔한 원형 디자인이 특징인 LG워치 스타일은 보급형 스마트워치로 스냅드래곤 웨어 2100과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입니다. LG워치 스타일은 물론 뒤에 소개할 LG워치 스포츠 두 모델 모두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지원하는데요. 이전에 비해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된 사용성과 워치에서 바로 앱 설치 가능, 손쉬운 메시지 답장, 피트니스 기능 강화, 구글 어시스턴트와 안드로이드 페이 지원 등 이전 버전에 비해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추가로 LG워치 스타일은 NFC를 탑재하지 않아 안드로이드 페이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LG워치 스포츠만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합니다.

<LG워치 스타일>

스마트워치의 특성상 배터리 등 다양한 부품이 내장되어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데요. LG워치 스타일은 몇몇 기능을 제외한 대신 얇은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10mm 안팎의 두께를 지닌 아날로그 시계들도 꽤 많은데요. 이 제품의 두께는 10.8mm로 상당히 얇습니다.

 

<LG 어베인>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베인 1세대의 경우 심박센서에 배터리를 410mAh를 탑재하고도 10.9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한대 반해 10.8mm의 LG워치 스타일은 24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심박센서가 빠져있습니다. 다른 경쟁제품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박센서가 있는 애플워치의 경우 10.5mm로 오히려 더 얇습니다.

<LG워치 스타일>

또, 스냅드래곤2100이 어베인 시리즈에 들어간 스냅드래곤400보다 약 30% 정도 작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분명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넣거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여력이 충분히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LG워치 스타일>

물론 스냅드래곤웨어2100이 기존 스냅드래곤400에 비해 약 25%정도 배터리 소모량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줄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해도 얇은 두께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면 차라리 확 두께를 줄이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LG워치 스타일 스트랩>

다만, 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심플해서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되며 18mm 표준 시계 밴드와 호환되어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경쟁사 대비 저렴해서 접근이 용이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LG워치 스포츠>

기어S3와의 경쟁, LG워치 스포츠

다음은 상위 모델입니다.

디스플레이 :  1.38인치 P-OLED 패널, 480X480 해상도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웨어 2.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웨어 2100
RAM : 768MB
내장메모리 : 4GB
배터리 : 430mAH
기타 : IP68 방수, 구글 어시스턴트, 회전식 사이드 버튼, LTE지원, 심박센서, NFC, GPS, 스피커, 안드로이드 페이 지원
두께 : 14.2mm
가격 : 45만1,000원(미확정) / 349$

<LG워치 스포츠>

언뜻 디자인을 보면 예전 기어S2 스포츠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다만 기어S2는 화면 베젤을 돌리는 방식이었다면 LG워치 스포츠는 측면 용두를 돌리는 방식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LG워치 스포츠>

또한, LTE를 통해 단독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프로세서 및 운영체제는 기본 LG워치스타일과 동일합니다. 소재는 웨어러블 제품에 많이 사용하는 스테인레스 스틸 316L과 고릴라글래스3를 적용해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LG워치 스포츠>

NFC를 탑재해서 안드로이드 페이 사용이 가능하며 GPS와 심박센서 등을 내장하여 안드로이드 웨어2.0에서 한층 강화된 피트니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로 기어S3의 경우 삼성페이를 지원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지원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수 기능 역시 LG워치 스타일에 비해 한단계 높은 수심 1.5m에서 30분간 사용할 수 있는 IP68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닌 듯 한데요. LG워치 스포츠는 기어S3 클래식 LTE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어S3>

기어S3 vs LG워치 스포츠

기어S3 스펙을 한번 보시죠.

디스플레이 : 1.3" Super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360x360 해상도
운영체제 : 타이젠2.3.2
프로세서 : 듀얼코어 1.0Ghz
RAM : 768MB
스토리지 : 4GB
기타 : LTE, GPS, 심박센서, NFC, MST(삼성페이), 표준 22mm 밴드 교환 가능, IP68, 스피커 내장
무게 : 57g(클래식), 62g(프론티어)
두께 : 12.9mm,
배터리 : 380mAh

<LG워치 스포츠>

우선 스펙만 보면 화면 크기나 해상도 그리고 배터리 등에 있어 LG워치 스포츠가 약간 우세한 반면 두께와 삼성페이를 위한 MST 탑재 등은 기어S3가 조금 더 우세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삼성페이 지원은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지원이 안되고 있는 상태이기에 두 제품간의 차이는 디자인에서 갈릴 듯 합니다.

<LG워치 스포츠 & 스타일>

또한, 두 제품들 모두 투트랙 전략을 선택했지만 방향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기어S3의 경우 동일한 스펙에 디자인만 달리한 프런티어와 클래식 2가지를 출시, 외형에 있어 완벽하게 취향을 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의 경우 디자인과 스펙 여기에 가격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듯 싶은데요. 안드로이드 웨어2.0 그리고 스냅드래곤웨어2100의 완성도와 최적화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성능을 봐야 정확한 판단이 설듯 합니다. 아마도 스포츠 또는 스타일 둘 중 하나의 제품을 사용하게 될 듯 한데요. 받는대로 빠르게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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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진짜 TV, LG OLED TV 출시!

가지고 싶은 진짜 TV, LG OLED TV 출시!

지난 2월23일 목요일, LG는 자사의 최고급 TV 라인업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LG 뿐만이 아니라 경쟁사 포함 최고 수준의 TV라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어떤 제품인지 한번 보시죠. 다만, 각오는 하세요. 정말 지름신이 강림합니다.

액자같은 TV, LG OLED TV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자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TV입니다. 최고 크기의 65인치 OLED TV(OLED65W7)의 두께는 약 2.5mm, 뒷면 브라켓을 포함하면 약 4mm이며 무게는 약 10kg 내외로 이른바 월페이퍼 디자인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벽은 물론 천장에 설치할 수 있을 만큼의 슬림함과 가벼움을 제공합니다. 4mm 이하의 두께는 빛을 받아도 그 그림자가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의 수준으로 마치 벽과 일체형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이 제품이 왜 벽에 밀착되어 설치가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여느 TV와 달리 오직 한개의 선으로 모든 것이 이어져 있으며 이 케이블 이 외에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OLED TV 기능 중 가족 사진을 띄워놓거나, 기본 제공되는 풍경 사진을 띄우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기능 사용해보면 벽에 밀착되는 이 제품의 장점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정지되어 있는 풍경 사진이나 웨딩 사진을 넣어놓으면 정말 액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두께와 무게가 가능했던 이유는 OLED TV는 오롯이 화질을 위한 기술력만 담겨 있을 뿐, 소리, 다양한 부가 기능 등은 모두 사운드바의 확장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스테이지'가 일임하고 있습니다.

 

화면과 그 외 기능을 완벽하게 분리해서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 전문가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하는데요. 일체형 T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막강한 화질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는 4개의 일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스피커를 포함한 4.2채널 스피커입니다. 특히 이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2개 스키퍼가 상단에 위치해있는데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로 조금 더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돌비(DOLBY)사의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서 화면에서 나오는 영상에 따라 소리에 입체감을 입혀줍니다. 단순히 스피커에 소리가 들리는 것과 달리 우측에서 누군가 부르는 장면에서는 실제 우측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소리를 전달해줍니다. 즉, 이러한 기능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영화감상 및 게임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돌비 애트모스의 경우 이를 지원하는 콘텐츠에서만 이 기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5월 경 업데이트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로 마스터링 되지 않은 일반 콘텐츠도 업스케일링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를 켜면 스피커가 올라오고 끄면 안에 내장되는 형태입니다. 실제로 사운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깊은 무게감과 한정된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입체감이 상당했습니다. 음질이야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질 수 있지만 소리의 무게감만은 일체형 TV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또한, 웹OS 3.5도 탑재했습니다. 더욱 쾌적해졌고 사용성 측면에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우선 마이버튼 기능이 추가됐는데요. 휴대폰에 단축번호를 설정하듯 매직리모컨에 있는 숫자 번호에 원하는 앱이나 자주보는 채널을 설정해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직링크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현재 시청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연관된 유튜브 영상, 등장인물 정보, 쇼핑정보 등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통해 어떻게 동작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DR 기능을 지원합니다. 명암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은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그리고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해 더 깊이있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올레드TV는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하고 있는 프리미엄 HDR 규격 돌비전(Dolby Vision)과 아마존이 채택한 HDR10, 영국 BBC 채널에서 주도하고 있는 HLG(Hybrid Log-Gamma)를 모두 지원합니다.

아마도 이 제품의 라인업과 가격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65인치, 55인치 제품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77인치 제품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5인치 최상위 모델인 OLED65W7은 1,400만원이며, 하위 65인치 모델인 65G7은 740원부터 시작됩니다. 55인치 제품은(55E7, 55C7, 55B7) 369만원에서 500만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LG OLED 수명에 대해 우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질의 응답시간에 LG 관계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10년을 사용해도 될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제품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있게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전 나노셀TV 글의 댓글에 WOLED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글쎄요. 이 부분은 기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정의되는 RGB OLED는 현존 기술로는 TV에 사용하기 부적합합니다. 다만 LG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금은 다른 방식을 적용했는데요.

일반적으로 OLED는 한 픽셀당 RGB 3개 서브 픽셀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지만 LG OLED TV는 휘도 즉, 수명이나 색재현률 등을 개선하기 위해 WRGB 4개의 서브픽셀을 담았습니다. 즉, 같은 크기, 같은 해상도 패널을 기준으로 더 많은 서브 픽셀을 담고 있는 것이죠. 이 WOLED 기술을 통해 LG는 휘도를 개선해서 수명을 늘릴 수 있었으며 또한, 색재현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OLED 협회에서는 이 제품을 OLED로 인증했습니다. OLED의 또 다른 방식으로 인증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죠. 퀀텀닷이 아닌 퀀텀닷 필림을 이용한 LCD TV 방식을 적용했지만 QLED라 이름을 붙인 삼성 QLED LCD TV 논란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노셀TV 그리고 루키TV

앞서 블로그를 통해 나노셀TV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슈퍼 울트라HD TV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노셀TV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 구조를 이용한 나노셀 TV는 색재현율과 시야각을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LCD TV를 한층 진일보 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의 가격은 55인치 제품의 경우 240만원에서 360만원대, 65인치 제품은 450만원에 650만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루키TV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TV위에 얹혀있는 캐릭터가 특징인 이 제품은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디자인은 아날로그스럽지만 UHD 화질은 물론 스마트TV로 앞서 소개한 웹OS 3.5 역시 지원합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일단 디자인에 있어 강한 이끌림을 안겨줍니다. 추가로 TV 위의 캐릭터는 둘 중 한가지만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진짜 가지고 싶은 TV

결혼하면서 구입한 LG 42인치 TV를 약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슬슬 TV를 바꿔볼까 하는 시점에 하필 이 제품을 만나게 됐네요.

이 OLED TV를 만난 지금, 과연 다른 TV가 눈에 들어올까 싶기는 한데요. OLED TV가 더 빨리 대중화되서 조금 더 근접할 수 있는 가격대로 내려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기다릴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광고에서 그랬던가요? 허락받는거 보다 용서 받는게 빠르다고 말이죠. 용서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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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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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DeX라는 제품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갤럭시S8의 악세사리 중 하나로 보면 될 듯 한데요. 이 제품을 간단히 설명하면 도킹스테이션 방식으로 이 DeX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한 후 갤럭시S8(혹은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을 DeX에 꽂아주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물론 추정입니다.)

<예전에 유출됐던 DeX 관련 PPT>

앞서 이 DeX에 대한 삼성 내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되어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MWC2017에서 공개될 갤럭시탭S3의 출력 시스템에서 나온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DeX 외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유출된 DeX 이미지>

덱스(DeX) = 컨티넘?

이 덱스는 윈도우10 컨티넘(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모니터 화면상에 스마트폰 GUI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윈도우 화면을 보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MS 컨티넘>

즉,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띄워주는 미러링과는 달리 큰 화면에서 사용하는 만큼 이에 맞는 새로운 UX로 변환해주는 듯 합니다. 만약 이 내용대로라면 윈도우를 사용하듯 친근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큰 화면에 맞춰 다양한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리얼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더욱 높힐 수도 있고요.

따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또는 PC가 있는 곳을 찾아다닐 필요없이 모니터나 TV가 있는 곳에 이 덱스만 연결하면 출장이나 여행 중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

덱스(DeX) 디자인은?

마치 삼성의 무선 충전기를 떠올리는 디자인인데요. 덱스와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으며 덱스 위로 갤럭시S8이 올려가 있습니다. (실사 이미지가 아니기는 하지만 베젤이 없는 폰인 것으로 보아 갤럭시S8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이 USB Type C를 지원하는 만큼 이 제품 역시 USB Type C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갤럭시노트7이 사라진 지금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그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쉽 제품들과 호환이 될 듯 합니다. 아쉽게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와는 호환이 안될 듯 합니다. 모니터 및 TV 등에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HDMI 단자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PC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USB 키보드 및 마우스 혹은 USB 메모리 등과의 연결을 위한 추가 USB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크기는 대략 삼성 무선충전기 정도의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상단 갤럭시S8을 받춰주는 스탠드 부분이 고정된 방식이 아닌 접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면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드 싱크>

사이드 싱크와 DeX의 차이는?

참고로 사이드 싱크(Sidesync)와의 차이를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사이드 싱크는 앞서 설명한대로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큰 모니터 환경에 맞게 UX를 변화시켜주는 DeX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싱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 본체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PC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DeX는 모니터만 있으면 됩니다. 갤럭시S8에 담긴 AP와 RAM, GPU 등이 PC 본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관건은 퍼포먼스!

DeX 자체의 효용성은 분명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하는 요즘, 내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PC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만약 삼성 보안 플랫폼인 KNOX와 연관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안 기능까지 강화된다면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편의성은 퍼포먼스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큰 화면에서 빠르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분명 갤럭시S8의 성능이 충분히 받쳐줘야 합니다. 심한 렉으로 제대로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예전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재현이 될 뿐입니다.

분명 내부적으로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기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서 한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야 가능한 일일테지만 말이죠.

추가로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이 아닌 후면에 담겨 있네요. 화면 내에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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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나노셀TV? 아니면 QLED LCD TV?

가족과 함께라면 나노셀TV? 아니면 QLED LCD TV?

TV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소비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가지로 추려보면 가격, 디자인, 화질, 시야각, 스마트 기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요소들 중 TV의 역할을 고려해봤을때 당연히 화질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 한데요. 과연 대형마트에 전시된 TV들을 보고 제품들의 차별점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LG전자 나노셀 TV>

알면 달라지는 선택

최신 기술의 탑재, 전문가들의 평가 등이 꼭 높은 판매량이나 소비자의 만족도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어떤 기술이 적용됐고, 화질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느냐에대한 측면보다는 가격, 디자인을 더 큰 요소로 놓고 선택하게 되니까 말이죠.

그도 그럴것이 대형마트에 가서 화질을 보려해도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고 어떤 점들을 비교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조금만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알면 선택은 확달라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나노셀TV vs QLED LCD TV 이건 뭐야?

올해 CES2017에서 LG와 삼성은 언제나 그랬던 자사의 신기술을 내세워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LG 나노셀TV 그리고 삼성의 QLED TV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각자의 기술력을 내세우며 자신이 최고임을 강력하게 어필했는데요. 실제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두 제조사 모두 그 이상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는 "그래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 일텐데요. 막연한 추천보다는 왜 추천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만 알면 조금 더 쉽게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QLED란?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QLED(Quantum dot Light Emitting Diode)는 퀀텀닷의 Q를 사용한 마케팅 용어입니다. 언뜻 LG의 OLED와 유사한 기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OLED와의 경쟁을 위해 만들어낸 마케팅 용어가 QLED인건 맞지만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 OLED TV는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 인광물질로 이뤄져 있습니다. 즉, LCD TV에 꼭 필요한 백라이트 없이도 소자 스스로 발광하는 것이죠. 백라이트 없이 자체발광하는 특징을 통해 리얼 블랙 표현, 뛰어난 명암비와 색재현율은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QLED TV>

하지만 삼성 QLED는 OLED와 달리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백라이트가 존재하며 색재현율을 높혀주는 퀀텀닷 시트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것이 QLED입니다. 즉, QLED TV라는 용어 대신 QLED LCD라는 용어가 조금 더 적합하며 QLED는 OLED와 비교할 것이 아니라 LCD TV로 분류, LG의 새로운 LCD TV인 나노셀 TV와 비교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노셀TV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LG전자 나노셀>

나노셀TV는 뭐야?

앞서 설명한 OLED나 QLED, LCD 등의 용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나노셀은 처음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먼저 쉽게 설명하면 삼성 퀀텀닷을 백라이트에 적용한 것과 유사하게 나노셀 역시 더 나은 색재현율을 위해 1nm 크기의 소재를 적용한 기술입니다. 다만, 그 차이점은 QLED는 TV 가장 안쪽 백라이트에 퀀텀닷 시트를 적용한 기술이라면 나노셀 TV는 사람의 눈에 가장 가까운 패널 자체에 구현한 기술입니다.

나노셀 기술은 고색재현 기술을 적용한 1, 2세대에서 한 단계 발전한 3세대 패널 기술입니다. 10억분의 1미터의 아주 작은 크기의 나노가 촘촘하게 새겨진 나노셀TV는 불순한 빛을 제거하고 Red, Green, Blue 컬러의 순도를 높여주어 더 정확한 색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IPS패널을 적용해서 정면 뿐만이 아니라 측면에서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뛰어난 색재현률과 선명도를 제공합니다. 가족이 함께 TV를 보기 위해서는 정면 뿐만이 아니라 측면에서의 화질도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시야각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QLED LCD TV와 나노셀 TV 모두 각각의 기술을 활용해 색재현율을 높힌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위 : 나노셀TV, 아래 : 2016년 QLED>

참고로 2016년형 QLED TV 제품과 올해 나노셀TV를 직접 비교 전시한 것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확실히 더 선명하고 뛰어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측면에서 봤을 때 나노셀 TV에서는 보이는 영상이 경쟁사 제품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 나노셀TV, 아래 : 2016년 QLED>

좌측 상단 첫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위 나노셀 TV의 경우 남여 사이에 아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만 아래 삼성 2016년도 QLED 모델의 경우 아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이미지들 역시 나노셀TV에서 보이는 이미지들이 그 아래 모델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미지를 TV로 볼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또한, 삼성 제품의 경우 2016년 모델이며 IPS 패널을 적용한 나노셀TV와 달리 이 제품은 VA 패널로 패널간의 차이도 있다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경쟁사간의 비교가 아닌 이전 LCD TV와 최근 출시한 나노셀TV간의 차이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6년 LG 전자 LCD TV 모델과 비교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한데 이건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삼성 QLED TV>

LG 나노셀TV, 삼성 QLED LCD 선택은?

구구절절 말이 많았는데요. 정리를 하면 가격 이외에 화질로 제품을 평가할 경우 QLED LCD는 LG OLED TV와 견줄 상대는 아닙니다. LCD TV군에 속하는 제품이며 LG 나노셀 TV와 경쟁하는 제품이다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한 건 두 모델 모두 최상위 모델은 아니지만 나노셀 TV와 QLED LCD 모두 기존 LCD TV 대비 훨씬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더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라 여겨졌던 LCD 기술을 한단계 더 높힌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 나노셀 TV>

마지막으로 두 제품을 직접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어떤 제품의 화질이 더 뛰어난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 제품을 비교 대상으로 놓고, 구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LG전자 OLED TV>

가족 누구나 뛰어난 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TV를 찾는다면 시야각 측면에 있어 더 뛰어난 나노셀 TV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QLED TV가 나노셀TV보다 더 저렴하고 시야각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하면 그땐 또 선택이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만약 LCD TV가 아니 그 상위 모델을 찾는다면 당연히 LG OLED TV군인 LG 시그니처 OLED TV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이 제품군과 경쟁할 제품이나 상대는 없으니까 말이죠. 

적어도 위 정보를 가지고 매장에 가면 술안주를 시키 듯 아무거나를 외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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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바 있는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AirPods)은 디자인의 특성상 분실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분실을 막아주는 다양한 액세사리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분실했을 때 찾도록 도와주는 앱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Finder for AirPods

파인더 포 에어팟(Finder for AirPods)이라는 이름이 이 앱은 블루투스 신호를 파악해서 잃어버린 에어팟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분실했을 때 에어팟을 찾을 수 있는 나름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에어팟 분실시 6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년 보증 기간이 끝나면 고장시 69달러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 가격은 49달러입니다.

이 앱은 무료가 아닌 유료 앱으로 3.99달러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21만원대 에어팟을 찾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글쎄요. 이 앱의 효용성 여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됐는데요. 이 앱을 만든 개발자가 말하길 별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앱스토어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뿐 바로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고 합니다. 이에 앱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이드라인을 위배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GUI나 앱 이름을 보면 마치 서드파티 앱임에도 애플이 만든 공식앱인 것처럼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앱 가이드라인에 애플 제품명이나 사진 등을 사용할 경우 제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앱의 GUI를 보면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애플이 그 전부터 이와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Finder for AirPods 앱을 보고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한것인지 모르지만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 앱을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전 f.lu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있었는데요. 이 앱은 인체 생체 리듬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를 줄이기 위해 지역, 시간 등에 따라 스마트폰 화면 밝기나 톤을 조절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이 보던 기능이죠? iOS 9.3에 적용된 나이트 쉬프트 기능과 유사한데요.

실제로 f.lux가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됐었는데요. 갑자기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트 쉬프트 기능이 탑재된 iOS9.3이 배표됐습니다. 물론 이 이유 때문에 f.lux가 앱스토어에서 차단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비이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이외에도 자주 분실을 해야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일부러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최근 악세사리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이지만 뻔히 보이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속 시원히 해명해주면 안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항상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는걸까요? 확실히 해명해주면 이런 논란도, 억울해 할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 앱이 정말 효과가 있는 앱이라면 그리고 앱 제작자가 충분히 수정해서 다시 내놓을 수 있는 앱이라면 잘 협의해서 다시 앱스토어에 업로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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