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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캠페인 (69)
우분투 하나면 업무 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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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하나면 업무가 웹, 오피스 그리고 영상보기까지 이젠 정말 다 쉽게 됩니다.


필자는 지금 리눅스의 우분투로 실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을 드리는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블로거 분들이 우분투를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MS에서는 윈도우XP를 금년 6월로 단종시키고 윈도우 비스타만을 판매하겠다고 했지요. 이런 상황이 오묘하게 맞아떨어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에 너무나도 윈도우에 익숙했던 터라 윈도우의 환경에 입맛이 맞추어지신 분들이 사실 거의 대부분이실거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으로 우분투를 쓰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

만일, 우분투를 과감하게 설치해 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아~ 이젠 이런것도 돼 ? " 하시면서요.

그럼 몇가지 한번 글을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1. 인터넷 서핑
 -. 우리나라의 웹페이지들은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맞추어 제작이 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 (예, 파이어폭스 등)로 웹페이지를 볼 경우 상당부분 깨져서 나
    오거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원활히 잘 동작이 됩니다.
    사실 약간 과장하면, 윈도우 비스타에서 쓰는 환경과 파이어폭스와 그다지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2. 동영상 지원
-. 예전 리눅스를 쓰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동영상이 코덱지원의 문제로 적용이 잘 안되던 시절이 있었습
   니다. 하지만, 지금 우분투의 경우에는 해당 영상이 지원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코덱을 설치합니다.
   우분투에 기본적인 미디어플레이어인 "토템 플레이어"가 그 역할을 담당하지요.
   윈도우에서 느껴지는 모습보다도 화질이나 느낌이 조금 더 다르실 겁니다. 좀 더 세련된 느낌이라고 할가요?
   그리고 웹상에서의 미디어 플레이어는 대부분 "플레쉬"로 호화되기때문에 대부분이 문제없습니다.

3. 오피스 지원
-. 항상 윈도우를 쓰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가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우분투의 경우 "Open Office"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지요.
   약간의 어색함이 있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큼의 편리한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하기
   가 수월합니다. 아직까지 우분투에서 오픈오피스를 써서 문제된 적이 없으니까 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4. 메신저, Skype 지원
-.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메신저 중에서 Pidgin 이란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MSN을 쓰실
   것입니다. 이 외에도 지원 가능한 메신저 소프트웨어가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Skype의 경우에도 베타판이기는 하지만, 거의 무리없이 지원이 됩니다. 음성부분도 지원이되고,
   해외에 있는 친구와 대화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보다 더욱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만, 우분투의 활용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사실 사진, 그리고 폰트를 보아도 왠지 윈도우 보다 더욱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그만큼 리눅스가 윈도우보다는 차별화된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분투에 내장된 스크린세이버를 한번 보시면 더욱 호감이 가실겁니다. 정말 예쁘고 화려한 스크린세이버가 많이 있죠. 괜시리 호기심만 자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PC에서 윈도우 싸아악~ 날리시고 우분투 한번 깔아보시지요. PC를 접하는 다른 창이 보이실겁니다.

PCPinside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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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1  Trackbacks
  • 달리나
    사진 쵝오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저런 사진 부탁 드려요 ..ㅎㅎ 크다~아~

    한 3년 전쯤에 깔아보려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문제라던지...
    윈도우용 밖에 찾을 수 없는 대한민국 내의 소프트웨어 문제라던지...
    그 당시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죠.

    최근들어서 찾아본적은 없지만 많은것들이 해결 되었나 보군요.
    그래도 아직 산적한 문제는 많은것 같습니다.

    윈도우는 사실 독점이나 기타 여러사항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기는 하지만 컴퓨터만 빠르다면 쓰기는 편하죠.
    그 이유가 한국의 컴퓨터 산업은 윈도우를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인거 같네요.

    하루빨리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어 리눅스 왕국으로 탈바꿈 하기를 바랍니다.

    마소는 그동안 해도해도 너무 해 먹었어요.
    • 리눅스 왕국까지는 아니더라도 리눅스의 진면목을 알아주는 사람만이라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

      긴 글의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우분투 유저입니다. 윈도는 결제같은거 때문에 쓴거 빼면, 안쓴지 5달이 넘었군요.
    우리나라 웹이 일단 바뀌어야 리눅스만으로도 충분해질텐데요.
    • 헉 드라코님 ^^ 유명인사께서 오셨네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웹이 좀 문제가 있죠.
      하지만, 이도 시간이 지나면, 맞추어질 듯 합니다.

      윈도우 안쓰신지 5개월이나 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shmch21@hotmail.com
    저도 우분투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1l이 출시되고 나서 우분투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우분투를 욕할 때마다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누군들 윈도우를 처음 접했을 적에 사용하기 편했을까요?
    다들 윈도우에 익숙해져서 다른 운영체제를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우분투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오히려 더욱 편리한 면도 많이 있죠 ^^

      다만, UMPC인 B1L에서는 분명 더욱 불편하다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분투가 이런 측면도 고려해서 Mobile Ubuntu도 나오니 기다려 보면 좋을듯 합니다.
  • 저는 OSX유저입니다만 가상머신으로 우분투를 가끔 돌려봅니다. 리눅스가 저리 프로그램 설치/제거가 쉬운 제품이 있었나 싶습니다. 게다가 COMPIZ 멋있지요...

    저는 주 사용 소프트가 iLife에 iWork라서 섣불리 리눅스로 옮겨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오픈오피스에서 Keynote에서 사용되는 트랜지션 효과들이 COMPIZ의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구현이 된다던가 Amarok이 좀 더 기능이 향상되어서 iTunes를 대체할 정도가 된다면 그 때는 정말 저도 리눅스로 옮겨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인테일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오픈오피스야 뭐 플랫폼 호환용으로 만들어지니 리눅스에만 최적화할순 없겠지만, compiz의 멋진 특수효과가 데스크탑효과나 독, 위젯정도로만 활용되는건 확실히 안타깝습니다.
  • 윈도우 XP가 단종되나요?
    얼마전에 9만원드려서 저전력 시스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단종되면 비스타는 설치도 안되는 시스템이라서 문제군요 ㅠ.ㅠ

    우분투 시디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컴한글과 윈도우에서만 지원하는 프로그램때문에 우분투사용이 제한되서
    피할수 없어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단종되면 시스템을 바꾸게되면 윈도우를 구할데가 없어지겠군요 ㅠ.ㅠ
  • 확인불가
    저는 전부터 파이어폭스를 쓰고, 오픈오피스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분투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인스톨을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지금껏 윈도우만 써왔더니 약간 겁나네요
    • 윈도우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은 ActiveX 기반의 웹소프트웨어와 윈도우만 지원하는 게임들 등에 제한적이지요.
      하지만, 해외 게임들 중에서는 리눅스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ActiveX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포기한 기술이지요.
  • 윈도우가 맘에 안들면 맥으로 옮기면 됩니다. 우분투는.. 음!! 제가 바보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예전에 설치로 일주일을
    고생하다가 키보드를 날려먹은(성격파탄자.ㅜㅜ) 일이 있어서 선뜻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네요.
    • 일반적인 키보드는 쉽게 호환이 됩니다.
      다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키보드 설정하기가 조금은 까다롭죠, 이런 부분들이 노트북 제조사가 미리 우분투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 아뇨.!! 그 말이 아니었고 이거저거 설정하다가 계속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울분때문에 키보드를 살짝 내리쳤는데 동강나버렸어요.
    • 헉 그렇다면, 키보드를 정말 깨먹으셨다는...
      아도니스님을 위해서 이젠 우분투가 호환되게 잘 만들어야 겠습니다. ^^
  •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굳이 윈도우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우분투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단순히 MS가 싫다. 그리고 윈도우는 유료잖아. 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지만요

    저도 우분투를 몇번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해보았지만, 엑셀과 파워포인트 그리고 엑티비X를 사용해야만 하는 웹하드, 파이어폭스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LG경제연구소, 스카이벤처등 마케팅관련 사이트들을 방문해야하는 저로서는 꽤 곤욕이었습니다. 결국 멀티부팅을 하다가 윈도우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아 익숙해져 있는 포토샵의 기능이나 필터를 버리고 김프를 다시 배우기에는,,, 작업이 너무 늦어져서,,,,,

    아,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같이하려면 MS오피스는 역시 필수라는,,,, 그리고 우분투 은근 무거워선 정말 윈도우를 뒤집을만한 힘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 네 윈도우는 PC를 구매할 시 원가상승 요인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요, 하지만 누구게님과같이 업무 프로세스가 ActiveX가 없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분투를 활용하기가 많이 불편하실것입니다. 어찌보면, 많은 호환성을 갖추지 못한 웹환경을 탓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우분투도 버전업되면서 조금씩 무거워졌지만, 최적화를 하면 정말 가볍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환경은 아마 윈도우 비스타가 훨씬 무겁지 않을까 합니다.
  • 달리나
    사진의 효과가 장난이 아닙니다.
    은거리플러들이 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사진을 한번 바꿔 달아 보세요.
    • 사진을 고르다가 우분투의 진정한 의미를 좀 과장이지만, 하나의 관심의 대상으로 만들기에 좋다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게임이나 결제라던가가 제일 문제가 되겠죠. 업무라면야 뭐.. :)
    • 네 가장 명확한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분투에서도 쉽게 이루어지는 날이 머지는 않은 듯 합니다. ^^
  • 올블타고 온 맥유저입니다.

    오픈오피스, 스타오피스 다 써봤습니다만, 오피스 2003과는 비견할(자주 쓰는 기능만 놓고 봤을 때) 수 있지만 2007에 견줄 만큼은 아니죠. 심지어는 맥오피스 2008조차도 2007에 비해 딸리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다른 건 몰라도 M$ 오피스 파일호환만큼은 확실히 되어야 한다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 2007의 경우엔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잘 만들었죠. 주변에서 쫓아 오니까, 만든 소프트웨어라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웹환경에서도 이젠 문서들을 무료로 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스타오피스, 맥오피스, 오픈오피스도 방법이지만, 온라인 오피스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 오피스
    오피스 못씁니다 한국에서는 .....
    저희 회사 예전에 한번 MS거 쓰지말고 오픈이나 스타 써보자고 해서 MS 다지우고 한 3일 사용했었습니다.

    파일의 호환을 떠나서.....

    원하는 모습의 문서 만들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딱 3일동안 개고생하다가 결국 지웠습니다 ...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이긴한데....
    온픈소스와 무료의 단점을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음... 직장에서 사용할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만 쓸거라면 또 틀려지겠죠
    • 삼일이라.. 대충 아무거나 써도 되는 물건도 삼일만에 바꾸고 정들이긴 쉽지 않습니다.
      저는 MS 오피스에서 오픈오피스로 오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쓰는 스프레드시트의 함수를 변환하느라..

      그리고 지금 만약 제가 MS 오피스를 쓴다면, 제 문서를 제대로 못여는 것에 대해서부터 욕하지 않을까요? 프로그램이 얼마나 그지 같으면 국제표준(ISO) 포맷을 가진 문서도 열지 못하는 거야? 하면서.. 표나.. 함수는 뭐 말할 것도 없겠지요.
    • 3일동안은 조금 짧기는 하네요. 밑에 Mr. Dust님의 말씀같이 쉽게 정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오픈소스, 무료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제품의 완성도를 조금씩 더 강하게 갖추어가는 모습을 보면, 이젠 보편화가 완성되는 단계까지 온 듯 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우분투의 기대감은 커져가네요

      다음번에 도전하실 때는 더욱 적응하실 만한 환경이 아니실까 합니다. ^^
  • 위에 오피스라는 분이 글 쓰신것은 사실 리눅스나 오픈소스 진영이 '대안 소프트웨어로서' 소개될때 가지게 되는 대표적인 딜레마입니다. 단지 소프트웨어의 우월성이나 개방성, 호환성 문제가 아닌, '윈도에 익숙하다거나' '기존 윈도용 소프트웨어에 익숙하다'는 점만으로 비슷한 기능의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불편하고 성능이 나쁜걸로 느껴집니다.
    장시간 노력하면 적응하고 성능발휘야 할수 있겠지만, 대부분 참을성 문제 뿐 아니라, 실무상의 여건문제로 그걸 극복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아무리 리눅스에서 오픈오피스로 잘 작성해도 고객이나, 회사 상사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문서 작성의 경우 불편한 점을 낳을 수 있겠지요.
      익숙함에 의해 낳는 어려운 점들이 윈도우에서 밖에 쓸 수 없는 한계가 아닐까 하네요.
  • 뒤 늦었지만 늦게라도 보실 분 들을 위해 댓글 남깁니다.
    씽크프리 온라인 버전도 오피스 대용으로 무척 좋습니다. 불편할게 전혀 없고 파폭에서도 웹디스크 자동 동기화까지 지원됩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든 거라 그런지 괜찮네요.

    웹 사이트는 영어지만 설치하면 한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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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불법다운로드 쫓고 쫓기는 관계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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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관계 보다는 아래와 같은 관계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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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작권을 지키려는 그리고 어기고 있는 각 업체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쫓고 쫓기는 하지만 잘도 도망다니는 만화 톰과 제리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꾸준히 이의를 제기하고 꾸준히 잡아내고 꾸준히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고 있는 실정이지만 뿌리깊게 퍼진 불법 다운로드의 마약과 같은 즐거움에 빠진 업체와 사용자들은 여전히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인협의회가 국내 유명한 웹하드 업체인 PD박스, 클럽박스의 나우콤, 와와디스크, 위디스크, 아이디스크, 엠파일, 토토디스크등등.... 많고도 많은 웹하드 업체를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중지 가처분 신청과 저작권 침해 정지 소송을 냈다는 소식입니다.

저작권자는 꾸준히 자신의 지적, 유형, 무형의 저작권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웹하드 업체는 이를 방치하고 오히려 소비자의 응원을 받으며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만화 톰과 제리를 빗대어 말했는데...

고양이 톰은 자신의 집에 병균을 퍼트리고 집안의 피해를 끼치는 쥐를 잡기위해 열심히 쫓아 다니지만 이넘의 제리는 귀여운 외모 하나로 잘도 도망다니고 톰에게 큰 피해도 줍니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제리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좀 억지 비유일수도 있지만 실상 저작권자들은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저작권을 지키고자 열심히 캠페인을 펼치고 이를 잡아내기 위해 소리내 외쳐보지만 들은 척도 안하는듯 합니다. 점차 법적으로 강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행위에 대한 자각심을 하루라도 빨리 깨우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라리 웹하드가 합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기 위해서는 조금더 다운요금을 올리고 DRM을 걸어 다운 이후 더이상의 파급을 막으며 저작권에 의해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저작권자와 자사가 적당히 분배하여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처럼 혼자 먹지 말자구요... 저작권자는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설상 그것이 쓰레기 영화 혹은 뽀르노... 일지라도 말이죠

PCPINSIDE 캠페인

혼자 먹지 말자~! 저작권자와 나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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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Trackbacks
  • 달리나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막으려 해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상태까지 온것 같습니다.
    저작권자에 관한 말씀은 옳은 애기 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는 동안 저작권자는 과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식 즉 "법"이라는 틀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작권이라는 것이 나온 이래로 변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법으로만 막으려 해서는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받지 못합니다.
    더 이상 법이나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걸하는 모습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저작권 보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방법을 전 모릅니다.
    그런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만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방법으로는 그 한계가 너무도 극명하게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 법이란 태두로로 장벽을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소비자에게 비추어지는 것은 무료이지만 사업자 입장에서는 유료로 방법을 생각한다면, 또한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김소연
    톰은제리에게매일당하고당한다.
  • 김소연
    톰은제리에게매일당하고당한다.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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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과 선택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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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합상품에 대해서는 통신사업자들이 반신반의했었습니다만, LG가 MyLG070을 필두로 결합상품을 먼저 들고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KT와 SK도 이에 대해 신경을 쓸 분위기가 될 듯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T, SK의 결합상품 할인율을 10%~20%로 확대할 예정이랍니다.  예전부터 예견되오던 것이었지만, 누군가 먼저 시작을 하게되면 서로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대입시험때처럼 눈치작전만 피고 있는 듯 합니다.

KT, SK, LG의 결합상품들이 앞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상품을 선택하실까요 ?
이런 결합상품이 나오게 되면, 가계에서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통신사의 결합상품을 KT, SK, LG를 기준으로 몇가지 나열해 보지요.

첫째, 휴대전화를 기준으로 ! (서비스가 많고, 가계 지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 )
-. 휴대전화요금이 가정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금액일 것입니다. 가족의 4인 기준으로 약 5만원이라 가정하면,
    벌써 20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이런 월지출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휴대폰의 구매 금액
    이 아닐까 합니다. "50만원짜리 휴대폰 공짜로 드립니다. !" 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통신사를 철새처럼 갈아타면
    이런 결합상품을 깨게 만드는 주요원인이 되겠지요. 즉, 통신사는 이런 개인의 심리를 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동일 통신사의 휴대전화서비스를 계속 받게 되면, 한 번 구매한 휴대폰을 더욱 소중히 쓸것이고,
    실제 가계의 지출은 더욱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합상품으로 가계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분들은
    통신사를 가능하다면, 한 통신사로 통합하는 것이 통신사들도 좀 더 저렴한 이용요금을 제시하게 될것입니다.

둘째, 집전화를 기준으로 ! (번호이동가능할 시점에 좀 더 좋은 서비스로~!)
-. 집전화는 사실 현재 KT의 독무대입니다. KT집전화는 옛날부터 한번 받은 번호가 있기 때문에 전화회사를 변경
    할 경우 전화 번호가 바뀌는 것을 모두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가정내에서 집전화를 쓰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
    게 되어서, 휴대전화기보다 많이 쓰지 않게되지요. 즉, 집전화는 친구,애인과의 오랜 통화를 제외하고는 콜센
    터 영업용 전화가 대부분일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집전화기를 가능하다면, 번호이동이 가능한 시점에 좀더
    저렴한 서비스를 가입하셔야 합니다.

셋째, 초고속인터넷을 기준으로 ! (주관적으로 빠르다는 느낌과 저렴한 가격으로 ~!)
-. 초고속인터넷은 KT, 하나로(SK인수), LG가 있습니다만, 이 중에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상품을 고르시면 됩니
    다,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르다 보면, 특히 성격이 급하신분들에게는 초고속인터넷 회사 변경하나로 바로
    불만이 터져나오죠. 그래서 이 부분은 너무 가격만 보시면 안되고, 빠른 속도(지극히 주관적)가 나올 수 있는
    제품을 골라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넷째, IPTV를 기준으로 ! (컨텐츠가 많고, 저렴한 가격으로 ~!)
-. 현재 IPTV는 완벽한 IPTV가 아닙니다. "드라마다시보기", "최신영화보기", "교육방송보기" 등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부에서 IPTV인가가 나게되면 바로 실시간 방송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결국은 사용자의 선택은 많은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IPTV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야겠지만,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내가 보고픈 많은 영상을 다루는 곳이면
    됩니다.

통신사의 결합상품은 언젠가 빠르게 우리 생활에 침투할 것입니다. "휴대전화,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이 모두가 가입자 빼앗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소비자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일 것입니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우리네 가계 지출을 되도록이면 경제적으로 가져가고,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상품이 나오면, 당장 한번 계획을 세워보심이 어떨지 합니다.

사실 벌써부터 결합상품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선물 혹은 현금의 많은 유혹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사실 알고보면,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사업 전략입니다.
결국 휴대전화 50만원짜리를 공짜로 준다는 것과 같은 전략들이 통신사와 대리점에서 나올 겁니다.


이런 상황들을 잘 고려해서 앞으로 결합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계의 지출을 지키고 나아가 소비자로써의 현명한 선택을 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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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맨틀
    우선 추천 한방 누르고요.^^
    음~ 예상외로 IPTV쪽 진행 상황이 부진하네요. 진정한 결합 상품이 나올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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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다운을 받더라도 죄책감을 느끼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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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크게 이슈가 되는 문제점 중에 저작권, 불법 다운로드, P2P등과 관련한 소식과 정보가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창작 혹은 무형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불법 다운, 불법 공유등을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문화부 저작권산업팀, 체신청 SW 불법 복제단속반,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위원회 3개 기관이 통합하여 이를 엄격히 다스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은 저도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다운을 받고 있습니다. 제 주변분 거의 대다수 분들이 웹하드나 P2P등을 이용해서 음악, 영화, 야동(?)등을 다운받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과연 불법 다운로드를 받으면서 공짜라는 것에 기뻐하며 다운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불법 다운로드를 하면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다운을 받고 있는 것인지?"


분명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하든 불법 다운로드나 저작권 침해는 큰 범죄이며 이는 창작 또는 제작을 하는 분들에게 저지르는 크나 큰 피해입니다. 자기 자식과도 같은 작품과 음악과 영화등이 다른 사람에 의해 아무런 의미없이 보여지고, 삭제되고, 평가절하 되는 일은 분명 사라져야 할 악습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앞으로 점점 불법 다운로드와 저작권에 대한 법규가 더욱 강화되면서 공짜 다운로드, 공유등의 행위가 점차 힘들어질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격한 법규를 통한 저작권 보호가 강력해 지면서 위에 언급한 다른 생각속에 같은 행동을 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연히 불법다운을 받야만 하고 공짜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제가 혹여 자신의 자유성을 박탈하는 일이라도 되는 일인 마냥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은 국내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후진성을 내비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알고 하는 것이 더 나쁘다는말' 하지만 차라리 잘못이라는 행위를 인식이라도 하고 있다면 정책적으로 저작권 보호라는 규제가 내려질 때 이를 지키려는 모습이 좀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적법한 컨텐츠를 사용하자구요~

PCPINSIDE 캠페인

#1. 불법다운을 받더라도 죄책감을 느끼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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