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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금일(12일) 강남 SK텔레콤 강남직영매장에서 꽤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한 S어워즈(S Awards) 입니다. S어워즈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SKT텔레콤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고객 분들 중 삼성전자 갤럭시S시리즈 사용 고객을 선정하여 최신 갤럭시S 스마트폰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벌써 3번째 S어워드(S Awards)!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과 SK텔레콤이 시의 적절하게 행사를 개최한 듯 한데요. 특히 올해는 갤럭시S시리즈 누적 판매 2천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S어워드에 선정되는 분들에게 요즘 가장 핫한 갤럭시S8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했습니다.

2015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3번째 개최된 S어워드인데요.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분들이 수상을 하셨을까요?

모두 레전드

S어워드는 S매니아상, S레전드상 그리고 S패밀리상 총 3개 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

각 부문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하텐데요. 우선 첫번째 S매니아상은 2010년 첫 출시한 갤럭시S 시리즈의 시조새 갤럭시S 부터 2016년 출시한 갤럭시S7까지 이 모든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한 고객에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이 분인데요. 1년에 한번씩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 시리즈를 꾸준히 구입해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저 역시 갤럭시S 뿐만 아니라 갤럭시A 때부터 갤럭시노트 시리즈까지 쭉~ 모두 이용해왔는데 저도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

두번째 S레전드상은 이름 그대로 정말 레전드입니다. 2010년 이후로 약 8년간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들의 유혹을 모두 뿌리치고 현재 갤럭시S8이 출시된 지금까지도 2010년 출시한 갤럭시S를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는 한 여성 고객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이 끝나고 조용히 꾸준히 갤럭시S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단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아 지금까지 사용해왔다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매번 폰을 구입해주는 고객도 중요하겠지만 삼성 제품이 정말 튼튼하고 좋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주신 이 레전드 고객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패밀리상은 이름 그대로 온가족이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같은 통신사와 같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신 가족분들이신데요. 

SK텔레콤의 경우 온가족 할인으로 통신비를 최대 50%까지 절감받 수 있으니 통신비도 절약하고 이 S어워드를 통해 갤럭시S8과 무료 통화권까지 받고 이것이 바로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통신비 절약을 위한 현명하고도 당연한 선택이 이 분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고객이 있기에 존재하는 SK텔레콤 그리고 삼성

재미난 이야기로 잡힌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글쎄요. 오히려 꾸준히 자사의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해준 고객이야 말로 자사의 성장을 튼튼히 받춰주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즉, 이러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보답을 하는 건 고객 뿐만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금일 행사는 꽤 훈훈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당연히 수상할 만큼의 자격이 되었고 말이죠. 비록 규모가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이들이 자사 고객을 생각하는 모습만큼은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적어도 금일 수상한 고객은 분명 지금까지의 인연보다 더 길고 강한 인연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소비자를 위한 모습을 앞으로도 꾸준히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 수상의 주인공이 되는 것 역시 기대해보고 말이죠. 아! 저 뿐만이 아니라 SK텔레콤과 삼성제품을 사용하는 또 다른 분들 역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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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첫만남을 가져서일까요? 분명 큰 변화가 있는데 그 변화의 크기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 제품들과 비교해서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S8 비교

우선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스펙을 한번 보시죠. 앞이 갤럭시S8 뒤가 갤럭시S8플러스 입니다. 두 기기간의 차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사이즈, 무게 그리고 배터리 용량 정도의 차이일 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 : 5.8인치/6.2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0 누가
해상도 : 2,9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2.3GHz + 1.7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500mAh
사이즈 : 148 x 68.1 x 8mm / 159.5 x 73.4 x 8.1mm
무게 : 152g / 173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홍채인식, 삼성페이, 블루투스5.0, USB Type C, 3.5mm 이어폰 단자, 빅스비

다음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1인치/5.5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
해상도 : 2,5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옥타코어 2.15GHz + 1.6GHz or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2.3GHz + 1.6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600mAh
사이즈 : 142.4 x 69.6 x 7.9mm / 150.9 x 72.6 x 7.7mm
무게 : 152g / 157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삼성페이, 3.5mm 이어폰 단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스냅드래곤835를 처음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전면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서 세로로 긴 독특한 해상도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라는 점,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담았고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를 탑재했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대했던 듀얼카메라도 없고 실제 카메라 성능의 변화도 크지 않습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LG는 G5, V20, G6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상황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로 버티는 모습이 꽤 용감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가로 길이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세로 길이가 기형적으로 길어졌습니다. LG G6의 경우 V20보다 작은 사이즈이며 G5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임에도 V20과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갤럭시S8의 경우는 가로 길이와 두께의 차이만 크게 없을 뿐 세로 길이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물론 그만큼 화면 사이즈도 확 커졌습니다.

홈버튼이 없어진 점, 그로 인해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지문인식센서가 이동한 점등도 기존 갤럭시S7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10nm 공정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는데요. 기존 갤럭시S7 대비 CPU 10%, GPU 21%의 성능향상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 수치이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실제 벤치마크 결과를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쉽기도 반갑기도 한 갤럭시S8

물리 홈버튼이 사라진 점이나 후면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이동한 점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여전히 탑재되지 않은 점은 참 아쉽습니다. 반대로 화면 사이즈가 커진 점과 홍채인식이 탑재된 부분 그리고 빅스비의 기대감과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라는 걸죽한 악세사리까지 갤럭시S8이 주는 일부의 아쉬움을 추가된 기능과 악세사리들이 메워주고 있습니다.

글쎄요. 아직 스펙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아쉬운 점이 크게 다가온다면 이번 제품을 살짝 건너뛰고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저는 갤럭시S8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악세사리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에 과감히 갤럭시S8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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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먹을것 많았던 갤럭시S8 언팩

소문난 잔치 먹을 것도 많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공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이 이번에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30일 삼성 갤럭시S8(GalaxyS8)과 갤럭시S8플러스(GalaxyS8+)가 공개됐는데요. 갤럭시S8 뿐만 아니라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 무선 모션 컨트롤러를 기본 내장한 기어VR, 휴대성을 한층 높힌 기어360 여기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빅스비 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됐습니다.

워낙 다양한 정보가 유출되서 재미가 없는 언팩이 될 줄 알았는데 정말 흥미 가득한 언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덱스스테이션은 꼭 구입하고 싶은데요.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스펙

우선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두 기기간의 차이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배터리 용량, 크기, 무게의 차이일 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 : 5.8인치/6.2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0 누가
해상도 : 2,9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2.3GHz + 1.7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500mAh
사이즈 :  148 x 68.1 x 8mm / 159.5 x 73.4 x 8.1mm
무게 : 152g / 173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홍채인식, 삼성페이, 블루투스5.0, USB Type C, 3.5mm 이어폰 단자, 빅스비

단순 스펙만 봤을 때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큰 변화는 없습니다. 물론 최초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한 스마트폰이며 S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 이어 두번째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를 처음 지원합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경우 전면이나 후면이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결국 후면 카메라 우측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글쎄요. 기형적으로 세로로 길어진 만큼 기존처럼 하단부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을 경우 상당히 불안한 그립감을 안겨주었을 듯 합니다. 지문인식 사용시 안정적인 그립감을 안겨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후면에 있을 경우 사용이 번거롭다라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A나 갤럭시J 그리고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홈버튼이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S 시리즈는 갤럭시S7을 끝으로 물리 홈버튼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갤럭시 S8을 시작으로 물리 홈버튼이 아닌 소프트 웨어 버튼으로 바뀌었습니다. 화면 하단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버튼이 홈버튼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LG G6와 동일합니다. 베젤을 최소화하고 전면 면적 대부분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적용했습니다. 크기를 보면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해서 가로 길이는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세로 길이는 상당히 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갤럭시S8은 5.8인치,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라는 대화면을 탑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형적으로 세로로 길어진 만큼 갤럭시S7 시리즈 2,560x1,440 해상도에서 다소 변태적인 2,960x1,440 해상도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7의 경우 153.3mm x 73.9mm x 7.9mm 크기에 169g 무게,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요.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시 갤럭시노트7 보다도 6mm 정도 세로로 더 길며 무게는 4g 무겁습니다. 대신 화면 크기는 0.5인치 더 큽니다.

쉽게 생각하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가로 길이는 최대한 유지된채 세로로 쭉 늘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과연 그립감이나 실제 한 손 또는 두 손으로 사용시 어떤 사용성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AKG가 튠업한 이어폰을 기본 번들로 제공합니다. 2Way 스피커를 내장한 이 제품은 별도 약 99달러의 가격이라고 하는데요. 번들로 제공하네요.

갤럭시의 생태계를 보여주다!

이번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의 핵심은 연결성입니다. 결제 서비스 인 삼성페이, 강력한 보안 솔루션인 녹스, 삼성패스, S헬스 그리고 PC로 전환이 가능한 DeX 스테이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기어360과 모션 컨트롤러를 탑재한 기어VR, 가전제품들과 편리한 연동을 가능케 하는 IoT 까지 갤럭시S8을 중심으로 이 모든 것들이 구현됩니다.

생태계 구축을 누구보다 원했고 또, 시샘했던 삼성으로써는 확실히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발전된 모습이고 또, 가지고 싶게 만드는 언팩이었습니다.

스펙보다는 활용성

갤럭시S7 당시에도 갤럭시S6와 비교되며 차이없는 디자인과 크게 변화되지 않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공개 초기,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뛰어난 최적화와 완성도로 역대급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번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역시 단순히 스펙표만 보고 평가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기본기 탄탄했던 갤럭시S7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고 여기에 확 달라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 냈을 경우 갤럭시S7급의 판매고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여기에 갤럭시노트7에는 없었던 안전이라는 기본기가 잘 담겨 있다면 말이죠.

다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세로로 긴 변칙적인 디자인이라는 점과 대중적이지 못한 해상도라는 단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만큼 과연 이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다가올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즉, 제품 자체의 변화는 크지만 소비자에 따라 작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갤럭시S8 미리 만져보자!

언팩 발표 전 갤럭시S8 체험존에 대한 정보가 사전 유출됐습니다. 지역별, 날짜별 체험 가능 지역이 정리된 이미지인데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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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LG G6는 V20과 같이 밀스펙(MIL-STD)의 최신 표준 규격인 MIL-STD-810G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V20과는 달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LG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말이죠.

LG G6의 이전 글이 보고싶다면 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IP68 방수방진은 무엇?

"IP68은 방수 방진 설계된 제품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먼지나 모래로부터 폰을 보호할 수 있으며 1.5m 물 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습니다."

실제 LG전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데요. 참고로 1.5m 물은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이 아닌 깨끗한 담수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방수방진이 된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G G6는 IP68을 지원하며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도 동일한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는 IP67로 방수 기능이 한단계 낮습니다.

이제는 필수 기능 '방수방진'

방수방진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할 기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1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물론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조사에서 충분히 이를 고려해 다양한 부분에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담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V20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밀스펙 통과를 시작으로 IP68 방수방진 인증까지 LG G6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확률적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 속에서 LG G6를 담가보고 실제로 조작을 해봤습니다.

물 속에 담근 채 꽤 오랜시간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요. 물기를 털어내고 다시 사용해보면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전식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가 잘 안됩니다. 후면 지문인식센서 역시 인식이 잘 안되고 말이죠. 즉, 켜놓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컨트롤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커피를 쏟아도...>

LG G6 IP68 방수방진 활용범위는?

직접 바다나 강,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면 찍어도 됩니다. 물이 튀어도, 잠시 물에 빠트려도 문제될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다만 오랜시간 폰을 잠수시켜 찍는 행위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물은 더더욱 안되고요.

<치킨 먹다 칠리 소스를 떨어트려도...>

참고로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은 G6이기에 방수방진과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수영장에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는 부담이 가고 또, 방수방진 기능이 있는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G6는 거침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 김치를 떨어트려도...>

또, 아이의 침이나 손에 묻은 초콜릿 등의 이물질이 G6에 묻었을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G6에 쏟거나 안주를 떨어트렸다고 감정 상할 일도 없습니다. 물수건으로 쓱쓱 대충 닦아내며 대인의 면모를 풍겨주면 됩니다.

<짜증내지 말고 세면대로 가서...>

뜨거운 김이 가득한 욕실에서 내부 기판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음악을 감상하며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뭐 연인끼리라면 분위기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말이죠. 참고로 G6 스피커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렇게 씻어만 주면 끝!>

비가 오는 날 감성적인 사진 한잔 찍고 싶은데 빗방울에 맞을까 지금까지 걱정했다면 이젠 당당히 G6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쓰는 G6

정리하면 완벽한 방수방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LG G6 뿐만이 아니라 방수방진 등급을 받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그렇습니다. 오히려 방수방진이 된다고 막쓰면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보다 더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나열한 활용범위 내에서 LG G6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들보다는 문제 없이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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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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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LG G6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LG전자는 G6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변화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G6

정확한 방수방진 등급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수영장에서 한 여성이 수영하는 모습이라던지 밀가루 위로 G6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등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LG G6가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이 있기는 합니다.

삼성은 엑티브 제품을 제외하고 갤럭시S5부터 플래그쉽 단말기에 방수방진을 지원했고 가장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아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경우 IP68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IP67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소니 역시 더 빠르게 자사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등에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LG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이전 일본에서 출시한 제품은 물론 V34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다만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스퀘어 UX

초대장은 물론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G6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샤프 아쿠오스 제품이나 샤오미 미믹스 등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되기는 했지만 국내 기업이 출시하는 것은 첫번째입니다.

즉, 국내 시장의 경우 타 제품에 비해 그 파급력이 클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이 필요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LG전자는 18 : 9 비율에 어울리는 스퀘어(Square : 가제) UX를 선보였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죠. 화면을 2 : 1 비율인 만큼 정확하게 반으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퀘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합니다. 다양한 앱에서 이 스퀘어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영상에 나와있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 촬영 기능입니다.

화면을 2개로 분할한 뒤 상단의 화면을 통해 피사체를 보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보는 방식입니다. 별다른 조작 없이 촬영과 동시에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상당히 편리해보이는데요. 다른 앱들에서는 또 어떤 방식으로 편리함과 기발함을 안겨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LG G6 UX 티져 영상도 약 1주일전 공개됐습니다. 한번 보시죠. 대략적으로 스퀘어 UX가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눈물의 의미를 알려면 광각카메라!

또 하나의 영상은 '눈물의 의미(Meaning of tears)'라는 제목입니다. 뭔가 주말 드라마 같은 이름인데요. 첫 장면에 남녀가 등을 맞대있으며 여성을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영상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각카메라를 표현하는 영상으로 광각으로 찍어보면 이 여성이 눈물을 흘리는건 슬픔이 아닌 기쁨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G6 광각카메라의 필요성을 어필하면서도 더 좋아졌다라는 것을 알리고자 만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G6 카메라에 대해 전해지는 소식을 정리해보면 카툭튀를 없앴으며 후면 광각카메라의 경우 기존 135도 광각에서 125도로 화각이 줄어든 반면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며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상의 스샷이 진짜 G6로 촬영한거라면 정말 주변부 왜곡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써보면 알지만 광각은 진리입니다. 당연히 G6에 담겨야죠.

더 넓어진 전면 카메라?

마지막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고 있고 그 자세에 따라 서로 다른 사이즈의 사진이 화면상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과연 어떤 기능인지를 고민해봐야 했는데요. Evolution F라는 이름을 봐서는 Front Camera 즉, 전면 카메라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머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도 약 100도 정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전면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 상반신 정도 밖에 나올 수 없었지만 더 넓어진 화각은 전체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됐다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 G6가 나와주길!

정말 꾸준하게 LG G6 이미지가 유출되고 있는데요. Evan Blass가 트위터를 통해 LG G6 이미지를 공개했고 또, 케이스가 씌워진 G6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에 따라 G6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씌워진 민트 컬러의 G6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 블루코랄 처럼 이런 유니크한 컬러 제품이 나온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17년 첫번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데요. 그 첫 단추를 잘 꿰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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