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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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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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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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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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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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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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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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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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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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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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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스스로 충전하는 휴대폰기술과 관련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신청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친환경 휴대폰이라고 하여 태양광을 통해 충전하는 제품(삼성의 블루어스 SCH-W940)이나 옥수수 전분 등으로 바디를 제조하는 제품(삼성의 에코폰 SCH-W510)들은 있었지만 스스로 충전하는 휴대폰은 처음 듣는 소식이게 과연 어떤 기술일까 참 궁금했습니다.

 

이 기술은 바로 압전 운동에너지 수확기 (Piezoelectric Kinetic Energy Harvester)’ 라는 기술로 문자나 이메일 작성을 위해 버튼을 누르는 압력이나 이동하면서 생기는 가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로 휴대폰 사용이나 이동 중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충전하는 제품이 완성된다는 내용입니다.

 

말만 거창했지 아직 이론 및 실험단계로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한참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와 관련한 글을 본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

 

제가 초등학교때 그땐 국민학교 였죠 나름 발명에 소질있다고 판단되셨는지 담임 선생님 추천으로 학교대표 전국 발명아이디어 대회를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제시했던 아이디어가 사람이 걸을 경우 사람의 무게가 바닥에 작용하면서 그 힘을 전기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만들자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물론 아무런 기계적, 전기적 지식이 없었기에 단순히 아이디어 였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지금껏 계속 이어오면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

오늘 캐나다 연구팀이 걸어다니면서 그 힘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걸을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파워 브레이크(Power Breakes) 프로젝트로 다리움직만으로 약 5W의 전기 즉, 휴대폰 10개를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생각했던 방법과는 좀 다른 방법으로 사람이 걷는 동작을 통해 다리를 들고, 쭉 펴고 내딛는 이러한 동작 속에서 다리의 근육이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이러한 감속 동작을 톱니를 돌리는 운동을 전환하여 전기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감속할때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축전지에 저장하는것 처럼 사람이 걸을때 작용되는 감속동장을 톱니를 회전시키는 동작으로 전화하여 그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한쪽다리당 약 1.6kg 무게의 장치를 달고 걸어야 하지만 장치를 달고 걸었다고 해서 더욱 큰 운동량을 필요 한다던가 산소소비량이 늘어났다던가 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감속동작을 도와 걷기가 편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적용된 기술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 생각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하니 웬지 스스로 뿌듯해 집니다. ^^;
이 기술이 실제로 언제 상용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에너지 고갈위험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항상 걷는 행위를 통해 휴대 모바일 기기를 자체적으로 충전하고 또한 의료기기 등에도 적용되어 항상 몸에 의료기구를 달고 다니는 환자의 경우 자체 충전을 통해 활동이 자유로워지는 등의 장점으로 하루빨리 적용되길 기대해봅니다.

 

//

 

노키아가 발표한 기술과는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발생하는 전기를 모바일 제품이나 의료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현재 만들어 지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노키아가 내세운 이 기술이 과연 언제쯤 상용화 될지 또, 단순히 기술이나 이론에 그칠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상용화 된다면 문자를 하루에도 수백통씩 보내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

 

대체 에너지는 하루빨리 개발되어야할 분야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발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 힘을 내주세요.  

2008/02/15 - [ITNEWS] - 걷기만 해도 휴대폰을 충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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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삼성, LG전자, SKT가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물론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온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글쎄요. 제 생각은 LG전자와 LGT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현재 LGT의 행보를 보면 OZ로 잔뜩 기대치를 올렸던 작년과 올해의 수확을 아이폰 하나로 다시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아레나와 뉴초콜릿폰의 부진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이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략폰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녀석들인 만큼 금전적인 부분 이외에도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하반기 최고의 야심폰으로 내놓은 뉴초콜릿폰은 몇몇 성능상 문제와 아이폰과 옴니아2간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꼴로 큰 피해를 입게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의 경우도 아이폰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었긴 하지만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보급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면서 옴니아2의 판매량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득과 실을 동시에 얻어 LG전자와 같은 큰 피해는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현재 LG전자를 통해 출시되거나 출시될 제품을 봤을 때 이렇다 할 경쟁 제품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을 뽑고 있는 투명폰과 얼마전 공개된 아레나 맥스 이외에는 아직 소비자의 시선과 관심을 확 이끌 제품이 미비하다는 것과 내년도 스마트폰 출시 계획(오즈옴니아 이후 모델)을 밝히긴 했지만 이 역시 아직 이렇다 할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인 것은 오즈옴니아가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또한, 오즈옴니아에 대한 기대감은 무척이나 높다는 점입니다. OZ와의 결합은 물론 여타 다른 옴니아2와는 달리 윈모6.5에 최적화 되어 나온다는 점등 개인적으로 쇼옴니아와 함께 무척이나 기대되는 녀석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즈옴니아을 통해 어느정도 성과를 이끌어 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여타 다른 통신사의 옴니아2가 2년 약정으로 소비자들의 발이 묶이게 되면 차후 발표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큰 움직임을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즈 옴니아 역시 2년약정이긴 하지만 타 통신사에서의 2년 약정과 LGT에서의 2년약정은 분명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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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LGT로 시선을 옮겨 보겠습니다.

진리의 OZ라 불리우며 저렴한 무선인터넷 시장을 개척 타 이통사의 무선요금제까지 끌어내린 무서운 녀석을 등장시켰습니다. 현재 OZ 100만 가입자 돌파는 물론 통신요금 역시 타 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요금제로 많은 가입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고 더욱이 KT에서 스마트폰 전용요금제나 무선 데이터 요금제를 놀라운 만큼의 가격과 혜택으로 내놓으면서 진리의 OZ도 어느순간 그 메리트의 차이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또한, OZ를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휴대폰, 스마트폰이 여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많이 차이나는 만큼 경쟁력에 있어 좀더 밀려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이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주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LGT도 해외제품을 좀...(통신방식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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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전문 경영인도 아니고 기획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기에 LG전자나 LGT에 좋은 대답을 주진 못합니다. 하지만 무지한 지식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LG전자는 휴대폰 기획시 너무 앞서 나가거나 또는 너무 뒤쳐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한예로 디자인적인 측면에 있어 뉴초콜릿폰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긴 했지만 대중을 감흥시키기에는 너무 앞서지 않았나 합니다. 이와 반대로 옴니아를 통해 삼성이 선전하고 있을때 이에 적절한 경쟁제품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은 너무 뒤쳐진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즉,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LGT의 경우 요금제를 저렴하게 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 보급을 높혀야 할듯 합니다. SKT와 KT는 아이폰은 물론 모토로라 드로이드, 엑스페리아 X10, 노키아등 해외 이슈가 되는 녀석들을 대거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LGT는 너무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국내 제조업체 휴대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SKT나 KT가 이렇게 해외 제품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반면, 국내 제조업체 제품 조차 가장 적게 출시하는 LGT가 왜이리 해외 제품에 적극적이지 못한 건지 쉽게 납득하기 힘듭니다. 최대한의 단말기를 보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9/12/0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OZ 가입자 100만 돌파이벤트~! 나에게 OZ란?
2009/11/27 - [리뷰&리뷰] - [리뷰] 쉬워도 너무 쉽다. OZ와 아르고로 내 PC를 맘대로...
2009/11/24 - [결합상품/무선인터넷] - OZ 월드로 떠나는 여행? 여행비는 OZ&JOY로?
2009/03/0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국민 터치폰? 쿠키폰이 출시되다. 근데 OZ는?
2009/03/1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LGT의 무기 'OZ' 근데 OZ 전용폰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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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를 발목잡는 규제

    Tracked from 호모 미디어쿠스  삭제

    삼국지에서 유비가 융중에 은거한 공명를 찾아 물었을 때 공명은 유비에게 솥의 세 다리중 하나가 되라고 합니다. 한자 鼎은 다리가 셋이 청동기 시대 솥에서 따온 것입니다. 조조의 위, 손권의 오에 당장 맞서기 보다 비어있는 땅, 촉을 차지하라고 한 것이죠.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우리주위의 인터넷이나 IPTV,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 뉴미디어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 뉴미디어는 이 '솥'과 같기 때문입니다. 출현속도와 사라지는 속도가 점점..

    2009/1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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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넷북...
정말 많은 제조업체가 넷북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삼성, LG, 삼보는 물론, 레노버, 에이서, 델, HP, 애플까지... 그만큼 넷북의 인기는 정말 엄청난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넷북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전문 PC 제조업체가 아닌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가 말이죠.

노키아 북릿 3G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담고 있으며, 휴대폰 업체인 만큼 노키아 휴대폰 사용자들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내려받을수 있도록 오비 온라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속 이동통신 네트워크 접속 역시 가능합니다.

베터리 사용시간은 12시간이며 무게는 약 1.25kg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과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달 2일정도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실 노키아는 일전에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현재 나름 위기의 상황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직 점유율 면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점차 그 점유율을 삼성, LG 거기에 신흥 강국인 중국/ 대만 연합팀에게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고 더구나 최근 트렌드라 할수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드의 새 기술에 늦장 대응함으로써 선수를 빼앗겨 급하게 허술한 제품을 출시 비난을 받고 있는 위태위태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위태한 상황에서 노키아 내놓은 개선책은 아쉽게도 PC시장의 진출입니다.
물론 삼성, LG전자 등 국내 업체는 휴대폰은 물론 PC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 다리를 걸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지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미 너무 많은 제품 출시로 게다가 도토리 키재기식 넷북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또 비스므리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워낙 기라성 같은 업체들이 이미 넷북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뒤늦은 노키아의 진입이 그닥 쉽지만은 않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노키아 넷북 스펙이 과연 어떨지 아직 모를 상황이고 또, 국내 들어올지 여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설레발 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됐던 매번 말하는 거지만 제품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다는 소비자적인 측면에서 그냥 그냥 좋게 받아들여야 할듯 합니다. ^^

2009/04/06 - [분류 전체보기] - 노키아 왕의 귀환? 한국에서는 글쎄?
2009/03/31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휴대폰...코리아의 선전 그리고 노키아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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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총알을 장전해 놓고 기다리고만 있는(끊없는 기다림이 될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아이폰 3GS 소식을 검색을 통해 자주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여나 출시소식이 전해지진 않았는지 어느정도 진척이 됐는지 아니면 아예 무산됐는지 등등 말이죠.

아쉽게도 아직 출시와 관련한 정확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아이폰 3GS에 대한 다른 관련 소식을 접하게 되어 소개차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 소재 사인(Sayn)이 디자인한 500대 한정 럭셔리 아이폰 3GS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액정을 제외한 주변 모든 케이스가 금으로 도금되었으며 특히 애플 로고의 경우 18K 금도금 처리 이외에도 총 53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었다고 합니다. 또한 배경화면을 사인 디자인 회사 로고를 넣어 차별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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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아이폰 3GS 박스 역시 목재형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 럭셔리 아이폰은 16기가 모델이며 제품인증서, 스테레오 헤드폰, USB 케이블 독, USB 어댑터, 안내서, 가죽케이스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만 사는 사람이 있으니 만든것이겠지요.
구매했다 치더라도 이건 진짜 사용의 목적이 아닌 수집의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허거덕 하네요. 요즘 여타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인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에릭슨등은 수익성이 적다는 이유로 럭셔리 폰 제작은 안한다고 결정지었다고 하는데 애플의 아이폰은 자신만만한듯 합니다.

그닥 욕심은 안생깁니다. 전 수집의 목적보다는 요긴하게 사용할 욕심이 더 많으니깐 말이죠. 부디 어서 국내에도 출시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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