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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28)
모토로라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탑재한다? 기대보다는 우려

모토로라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탑재한다? 기대보다는 우려

중국 웨이보(@KJuma)를 통해 새로운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핫셀블라드 카메라 탑재

최근 스마트폰 업체와 카메라 업체간의 협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레노버 역시 차기 모토로라 제품에 핫셀블러드 카메라를 기본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카메라 옆으로 핫셀블라드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기존 모토Z와 같은 모듈형이 아닌 일체형으로 스마트폰에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입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두번째 모듈형 스마트폰?

루머이기는 하지만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모토로라 레이저가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모토로라 디자인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다시금 구매욕구를 자극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 이미지를 보면 카메라 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사진과 돌출되지 않은 사진이 있습니다. 이는 모토Z 모듈형 방식처럼 원하는 모듈을 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카메라 성능 정말 좋을까?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탑재하는 만큼 카메라 성능에 대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일단, 다소 부정적이기는 합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레노버와 핫셀블라드의 콜라보레이션은 처음이 아닙니다. 모듈형 스마트폰 모토Z에 핫셀블러드 카메라 모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많은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막상 핫셀블라드 모듈로 찍은 사진에 대한 평가는 별로입니다. 광학줌을 빼면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센서의 크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즉, 여유 공간이 많은 모듈형의 경우 스마트폰에 직접 내장하는 것보다 더 나은 카메라 성능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토Z 핫셀블라드 모듈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스마트폰에 직접 내장되는 차기 모토로라 역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진정한 협업이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지지 않을까 합니다. 화웨이에서 출시한 P9와 P9플러스의 경우 라이카와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카메라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라이카의 인증을 받은 카메라를 담아내면서 실망감을 안겨준적이 있습니다. 즉, 레노버 역시 핫셀블라드와의 진정한 협업이냐 아니면 인증정도의 수준이냐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국내 출시부터~

모토로라 느낌을 물씬 담은 디자인만 보더라도 한번 쯤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드는데요. 아쉽게도 모토Z 역시 국내 출시를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애플 아이폰7과 LG V20 이외 선택할 만한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인데요. 제품군을 다양하게 늘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언제가는 모토Z와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모토로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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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3in1 노트북 요가북 출시, 키보드가 캔버스가 되다!

레노버 3in1 노트북 요가북 출시, 펜이 펜다운 노트북을 만나다!

레노버(Lenovo)에서 3-IN-1 노트북 요가북(YOGABOOK)을 출시했습니다. 금일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서 직접 제품을 만져봤는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꽤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노트북, 태블릿 그리고 노트패드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있는 노트북입니다. 그리고 360도 회전을 통해 태블릿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유사한 제품들이 정말 많은데요. 요가북은 여기서 더 나아가 키보드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한 제품입니다.

요가북에 핵심. 키보드가 캔버스가 되다!

요가북은 일반적인 물리적 키보드가 아닌 디지털 키보드인 사일런트 키보드(Silent Keybored)를 탑재했습니다.

이 키보드는 물리적 키보드가 아니기 때문에 키보드 기능을 사용하다가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메모나 드로잉을 할 수 있는 노트패드로 변신합니다. 

 

즉, 키보드 부분이 캔버스가 되는 것입니다. 레노버는 이 기능을 크리에이트 패드(Create Pad)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패드에 직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그대로 표현되며 종이를 패드 위에 올려놓고 리얼펜의 펜촉을 잉크촉으로 바꿔 필기 하면 종이와 요가북에 동시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에 꼭 탑재되었음 했던 기술이기도 한데요. 메모를 자주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요긴한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노트에 메모한 내용을 사진을 찍어 전송할 필요 없이 적은 내용이 고스란히 요가북에 기록이 되기에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디스플레이에 필기하는 게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고요.

종이는 어떤 걸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여러장의 종이를 잡아주는 별도 패드가 있는데요. 이 패드가 없어도 크리에이트 패드 위에 종이를 올려놓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한장이 아닌 여러장을 놓고 써도 인식이 됩니다. 물론 너무 두꺼우면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장수를 올려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인식율을 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실제 써봤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기록됩니다. 끊어짐이 발생한다거나 나의 필체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기록된다거나 하는 일 없이 쓰고 그리는 모습 그대로를 화면상에 표현해줍니다. 프로그램도 그림판이든 전용 프로그램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키보드는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소리가 나지 않아서 도서관 등 조용한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물리 키보드와 비교해서 확실히 이질감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진동을 통해 눌러지는 느낌을 제공하기는 하는데요.

익숙해지려면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레노버 측에서는 블루투스 키보드, 서피스3 등과 비교해서 인식률이나 오타율이 좋다라고 하는데요. 처음 사용해본 저로써는 확실히 불편했습니다.

요가북은 안드로이드, 윈도우 2개 모델로 출시

요가북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듀얼OS가 아닌 안드로이드, 윈도우 각각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거의 동일한데요. 운영체제와 사운드,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 가격 등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요가북에 탑재된 인텔 아톰 X5-Z8550 프로세서는 기존 X8500에 비해 약간의 성능 향상을 가진 프로세서인데요. 특히 Secure Boot 기능이 제거된 프로세서로 듀얼OS 구성이 가능한 상황인데 싱글OS를 탑재 각각 판매 하고 있습니다. 듀얼OS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을텐데요. 하나의 OS에 최적화된 제품이 안정성면에 있어 앞설 수밖에 없는 만큼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9.6mm의 얇은 두께의 제품임에도 8,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서 안드로이드OS 모델의 경우 최대 15시간, 윈도우 모델은 최대 13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11번가에서 이미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OK캐시백, 정품 파우치, 64GB MicroSD 카드, OTG 젠더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모델의 경우에는 이 사은품에 오피스 365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10일인 오늘 판매가 시작됐는데요. 이미 150대를 판매했다고 하니 초반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펜을 펜처럼 쓰다!

최근 출시되는 PC 제품들을 보면 확실히 변화가 감지되기는 합니다. 맥북프로의 터치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 삼성 아트PC펄스 그리고 3-IN-1 컨셉과 깔끔하고 얇은 디자인, 펜을 펜답게 쓸 수 있는 크리에이트 패드와 리얼펜, 오래가는 배터리를 탑재한 레노버 요가북까지 비슷비슷했던 PC 시장에 참신하고 재미난 제품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모두 소비자들에게 먹히지는 않겠지만 침체되어 있는 PC 시장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또,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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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갤럭시의 콜라보 샤오미 미5s, 미5s Plus 공개

아이폰과 갤럭시의 콜라보 샤오미 미5s, 미5s Plus 공개

샤오미 스마트폰 미5S(mi5s)와 미5s 플러스(mi5s Plus)를 공개했습니다. 점점 인기나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샤오미인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개했는지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샤오미 미5s(mi5s) 스펙

스냅드래곤 821을 채택했으며 5.15" 디스플레이(600nit), 4GB LPDDR4 RAM, 64GB / 128GB UFS2.0, 1/2.3 CMOS 16MP만 화소 카메라(f1.8), 3D 터치, 초음파 지문인식, 퀵차지3.0, 듀얼심, NFC, 3,490mAh 배터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레이, 실버, 골드, 핑크 4개 컬러와 2.5D 곡면 강화유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64GB 모델 1999위안(32만원), 128GB 모델 2299위안(38만원)입니다.

워낙 꾸준히 베껴왔던 업체인지라 디자인에 대해서 논할 이유는 없을 듯 한데요. 굳이 따지자면 아이폰6 시리즈 디자인을 베이스로 언뜻언뜻 갤럭시 엣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디자인 이외 성능은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샤오미 미5s 공개전 특이하게 안투투 점수를 티져 이미지로 내세우기도 했는데요. 164119라는 숫자가 적힌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성능이 우수한 제품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는데요. 물묻은 손가락으로도 지문이 인식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샤오미 미5s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상당히 공을 들인 듯 합니다. 지금까지 샤오미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은 좋지 못하다는 평을 받아왔는데요. 16MP 1/2.3 CMOS IMX378 소니 이미지 센서 탑재, f1.8, 4축 손떨림 방지 등 스펙만 보면 나름 공을 들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S에 사용된 센서 크기보다 59% 크고 이미지 픽셀 역시 61% 정도 크다고 합니다.

발표 내용도 카메라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아이폰6S플러스와 갤럭시S7엣지 카메라 및 샘플 사진을 보여주며 블라인트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각 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우수한 사진을 고르라는 평가에 프로 사진가 159명 중 49%가 일반유저 200명 중 55%가 미5s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가 샘플이미지라고 하는데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샤오미 미5s 플러스(mi5s Plus) 스펙

미5s와 동일하게 스냅드래곤 821을 채택했으며 5.7" 디스플레이, 4GB RAM + 64GB UFS2.0 / 6GB RAM + 128GB UFS2.0, 13MP + 13MP 듀얼카메라, 3D 터치, 지문인식, 퀵차지3.0, 듀얼심, NFC, 3,800mAh 등을 탑재했습니다.

미5s 플러스는 1,300만 화소 소니 듀얼카메라는 적용했습니다. RGB 색상 정보를 저정하는 컬러 카메라와 흑백 정보를 저장하는 흑백 카메라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미노트 시리즈를 대체하는 듯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동일하게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를 출시하듯 샤오미 역시 동일한 투트랙 전략으로 출시하는 듯 합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 동일한 디자인에서 화면 크기만 달라지는데요. 미5s와 미5s플러스는 디자인에 있어서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5s플러스 후면을 보면 엣지 형태로 라운드 처리된 모습은 동일한데요. 그 외 듀얼카메라 및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서 미5s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 버튼 부분도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미노트로 준비하다가 전략을 바꿔서 이름만 플러스로 붙여서 출시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샤오미 미5s 플러스 가격은 4GB +64GB는 2299위안(38만원)이며 6GB + 128GB는 2599위안(43만원)입니다. 기존 미노트와 동일한 출고가인데요. 스토리지 용량을 대폭 늘려 가성비를 더욱 높였습니다.

위태한 샤오미, 어깨가 무거운 미5s

증권가 찌라시이기는 한데요. 샤오미 매출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5s와 미5s 플러스의 역할이 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샤오미 제품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상당부분 보완을 했으며 디자인에 있어서도 아이폰과 갤럭시 제품을 크로스한 오묘한 모습을 내놓기는 했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 꽤 괜찮은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러한 가성비가 샤오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내 시장이야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레노버 등 다 비슷비슷 하게 느껴지지만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의 인지도 및 인기는 급격히 식어가고 있습니다. 즉, 이를 다시 반전 시킬 만큼의 매력이 있는가를 미5s와 미5s 플러스를 앞에 놓고 이야기했을 때 글쎄요. 순탄치는 않아보입니다.

베끼는 것에만 치중해온 샤오미이기에 너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빠르게 흥망성쇠를 경험하고 있는 샤오미를 보고 있자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고 성장해야 하는 IT 업체들의 어려움이 공감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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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Z(Moto Z) 카메라 모듈. 이게 진짜 모듈이다!?

모토Z(Moto Z) 카메라 모듈. 이게 진짜 모듈이다!?

지난 6월 레노버는 모토Z(Moto Z)와 모토Z 포스(Moto Z Force)를 공개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의 모토 모드스(Moto Mods)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LG G5과는 다른 결합 방식의 모듈이었는데요.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진 리뷰를 보면 G5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모토Z, 모토Z포스 모듈 방식은?

모토Z와 모토Z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후면 하단을 보면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단자가 보이는데요. 자석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 후면에 모듈을 부착, 별도 연결 없이도 손쉽게 모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시 공개됐던 모듈은 손쉽게 후면 커버를 변경할 수 있는 모토 스타일 쉘, 스피커와 추가 배터리를 담은 JBL 사운드 부스트, 피코 프로젝터 모듈인 '인스타 쉐어 프로젝터', 마지막으로 추가 배터리팩 모듈인 '오프그리드 파워팩' 4가지를 선보였습니다.

더 버지 최고의 모듈러 폰

더 버지에서 모토Z 리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현존 최고의 모듈러 폰이라고 평가하며 8.0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장점으로 놀랍도록 가볍고 얇은 두께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 휼륭한 카메라 등을 꼽았고 단점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제거된 점, 모듈 가격이 대체로 비싼점 등을 꼽았습니다. 그나저나 최초의 모듈 폰은 G5인데 조금 안타깝네요.

출처 : http://www.theverge.com/2016/7/21/12244300/motorola-moto-z-review-droid-moto-mod

 

이번에는 카메라 모듈

모토Z 시리즈의 모듈이 하나 더 추가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카메라 모듈과 관련한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정식 제품 이미지가 아닌 작동 방법을 소개하는 GIF 파일인데요.

기존 모듈과 동일하게 자석방식으로 모토Z 혹은 모토Z포스 후면에 모듈을 가져가기만 하면 부착이 되며 작동 되는 방식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10배 광학줌이 탑재하였으며 제논플래시와 촬영 및 줌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과 전원 버튼을 내장했다고 합니다.

파워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모듈이 켜지며 줌 렌즈가 튀어나옵니다.

줌 버튼을 이용 좌우로 이동하면 광학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카메라 모듈 동작 이미지만 봤을 때는 스마트폰 자체 카메라를 활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모듈로 보여집니다. 정식 제품이미지가 나와봐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별로 센서를 이용한 만큼 기본 탑재된 카메라와 비교 확실한 성능 차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G5와 달리 한계가 없는 모듈 방식

G5의 경우 모듈 방식이 스마트폰 하단부를 분리해서 연결하는 방식이기에 확장성에 있어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노버 모토Z와 모토Z포스는 후면에 부착하는 방식이기에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러기에 2개 그친 G5 모듈에 비해 더 많은 모듈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모토Z와 모토Z포스가 얼마나 많은 판매를 올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시도를 하는 업체가 있다라는 건 사용자 입장에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어디선가 봤는데 레노버의 경우 서드파티 업체에서도 출시할 수 있도록 이 모듈 킷을 판매하고 있다는 소식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 보면 단순히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확실한 플랜을 가지고 출시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 G5의 경우 모듈형 방식은 최초이지만 레노버 모듈 방식을 보고 지금과는 다른 개선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기본기를 조금 더 갖춘 후 말이죠.

출처 : http://www.techdroider.com/2016/08/exclusive-this-is-how-moto-z-camera-module-will-wor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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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북에어의 한계를 보여주는 레노버 에어13프로 공개

샤오미 미북에어의 한계를 보여주는 레노버 에어13프로 공개

샤오미 미북에어가 공개되고 하루가 지난 오늘(28일), 다분히 샤오미를 견제한 노트북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바로 레노버 에어13 프로입니다. 그나저나 에어라는 말 유행어인가요?

출처 : http://www.gizmochina.com/2016/07/27/lenovo-air-pro-4gb-ram-fingerprint-recognition/

레노버 에어13 프로 스펙

레노버 에어13 프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3" IPS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i5-6200U
GPU : NVIDIA GT940MX(2GB GDDR5)
RAM : 4GB
스토리지 : 256GB SSD
두께 : 14.8mm
무게 : 1.29kg
기타 : 지문인식 센서, USB Type C
가격 : 예약판매 시 4,999위안(한화로 약 85만원) 이후 5,499위안

인텔 코어 i7, 8GB RAM, 512GB SSD 모델의 경우 6,999위안, 인텔 코어 i7, 8GB RAM, 256GB SSD 모델은 6,299위안입니다.

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13 모델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3"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6200U
GPU :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1GB GDDR5)
RAM : 8GB LPDDR3
스토리지 : 256GB SSD(확장 가능한 SATA 슬롯)
배터리 : 40Wh 최대 9.5시간 사용, USB Type C 충전기를 통해 30분 충전으로 50% 충전 가능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4.8mm, 1.28kg
가격 : 4,999위안(한화로 약 85만원)

두 제품을 비교하면 어떤 제품이 좋다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거의 비슷한 스펙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이야기 하면 레노버 에어13 프로 최저사양과 비교했을 때 단순 스펙 기준 RAM은 샤오미 미북에어가 GPU는 레노버 에어13 프로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한계를 보여주는 미북에어

일단, 레노버는 에어13프로를 통해 우리도 샤오미와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결국 샤오미 미북에어가 다른 제품들과 비교,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격 이외의 장점을 봐야하는데요. 국내의 경우 10%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만큼 가격에 대한 장점도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A/S나 사후 드라이버 지원 등의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국내 사용자에게는 장점이 없는 제품입니다.

결국 미북에어는 샤오미의 한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모방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의 시선을 이끌만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보여줬던 샤오미라 할지라도 스마트폰과 달리 판매량이 적은 노트북의 특성 그리고 정품 운영체제, 부품 사용등 다른 경쟁업체와 동일한 출발 선상에서 시작했을 때 샤오미가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마법 같은 건 없었다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해보였습니다. 이쯤되면 뭐하러 출시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한계가 슬슬 드러나고 있는데요. 과연 이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참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혹시라도 샤오미나 레노버 노트북 저렴하다고 구입하신다면 조금 더 비용을 내고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걸 권해봅니다. 샤오미 AS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 말할수는 없지만 국내의 경우 AS가 사실상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할듯 하고요. 레노버 AS야 저도 경험해봤지만 소문 그대로입니다. AS가 안되는 업체의 제품은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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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스
    비슷한 성능에 레노보와 비슷한 가격이란거 부터가...
    레노보 수준의 A/S와 브랜드 가치가 없는데,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레노보에서 나왔다면 국내에도 정발될 확률이 높기도 하고...)
    국내 소비자라면 그냥 한성 노트북이 메리트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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