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토로라

난 애플 아이폰을 응원한다. 국내 성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폰의 역할은 무척 중요합니다. 단순히 아이폰이 국내 들어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애플빠라서가 아니라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이나 해외 휴대폰이 아주 극소수 이며 또한, 스펙 다운이나, 서비스등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직접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는 정말 가관입니다. 스마트폰의 스펙다운. 그 이유가 바로 사용자층이 없어서... 국내 휴대폰 시장은 무척이나 폐쇄적입니다. 이는 이동 통신사들이 폐쇄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국내 휴대폰 제조사 역시 국내에서는 무척이나 폐쇄적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 해외 제품들은 위피의 문제와 이익적인 측면에 있어서 자사의 수익에 크게 벗어.. 더보기
[리뷰] 조약돌을 품은 모토로라 휴대폰 페블(Pebl) 과거로의 회귀? 절치부심? 스타택, 레이저등 그간 폴더형 디자인을 통해 큰 인기와 판매량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토로라는 그 뒤 슬라이더 방식 디자인의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그간 인기에 크게 못미치는 판매량을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모토로라 최초 국내 3G폰인 킥슬라이드 폰(Z8M)을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성능, 디자인에 비해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모토로라 페블은 다시 과거로의 회기라 할수 있는 폴더형 디자인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모토로라의 의지가 담겨있는듯 휴대폰 자체의 독특함과 TV 광고의 독특함으로 구매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페블(Pebl) Pebble 조약돌. 미끈한 외형을 가진 조약돌의 디자인. 사실 해외에 출시된 페블과 국내 출시한 페블은 상당한 디자인적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