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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66)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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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고등학교때 라디오에 푹 빠져서 자율학습 시간은 물론 수업중에도 몰래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먹고 고생중입니다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월급루팡 QCY Q26

바로 이 녀석입니다. 삼성의 아이콘X나 제가 리뷰했던 로우킨 제품과 동일하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물론 아이콘X처럼 좌우 1쌍이 아닌 로우킨 처럼 1개 유닛만 있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이 Q26이 꽤 인기가 있는지 아이콘X와 같이 좌우 1 쌍으로 된 스테레오 타입의 Q26을 출시,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투스4.1, 18x25x28mm, 4.9g 무게, IPX2 방수등급, 45mAh 배터리, S/M/L 이어팁 제공,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 4가지 색상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생활방수 수준이며 실제 음악을 실행해보면 약 2시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크기에 비해서는 괜찮은 사용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충전은 생각보다 빠르게 됐습니다. 약 40~50분이면 완충이 되네요.

디자인은 절대 7.8달러짜리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마감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QCY 제품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믿고 구매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착용감은 기본 팁 사용시 다소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귀 모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사이즈의 이어팁을 끼워도 좀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깊숙이 넣어 착용하면 잘 떨어지지 않지만 분실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컴플라이 폼팁을 주문했습니다.

Q26의 성능은?

머리가 긴 분들이라면 한쪽 귀에 착용 후 가릴 수 있어서 일하면서 딴짓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제 사무실 책상은 좌측 벽면에 붙어 있어서 왼쪽 귀에 꽂아놓고 영어 팟캐스트를 틀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집중해서 일할때는 열심히~!)

음질은 모노인 만큼 크게 바라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음악 감상용보다는 팟캐스트나 영어 공부 할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QCY 이전 모델들도 그랬듯 가격대비 무시못할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출력과 깨끗한 소리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QCY QY19와 유선이어폰 그리고 Q26과 함께 음악을 재생해보면 Q26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음이 늘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음악을 실행해서 각각 좌우에 착용하고 음악을 들어봤는데요.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Q26은 점점 늘어졌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통화음질은 조용한 곳에서는 충분히 내 목소리가 전달되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소음이 꽤 많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고 하네요.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7.8달러에 구입했으며 대략 2달이 걸려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부담없이 질려야죠. 분명한 쓰임새가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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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최근 출시된 애플 제품들의 안좋은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기된 문제는 블루투스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불안정한 블루투스 연결

미국의 IT전문 웹진 BGR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블루투스 연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글을 보도했습니다. 안정적인 연결이 필수인 블루투스 기능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거나 연결이 되더라도 끊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아이폰7을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끊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사파리 등 웹을 사용할 경우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3.5mm를 뺐기에 더 문제가 되는 블루투스 이슈

3.5mm를 과감하게 삭제하면서 블루투스를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 충분히 대체할 수 있노라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현재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3.5mm를 대체하기에 턱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해외 쪽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폰7을 사용하기 전 아이폰6때부터 문제없이 연결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이폰7에 와서 끊어짐이 심하게 발생하여 사용이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교환했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보아 애플에서 이미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 그 원인이 뭘까요?

에어팟? 아님 업데이트?

우선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가 발생했다면 출시 직후부터 바로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업데이트로 인한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 저희 회사에 2명의 직원이 아이폰7을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직원의 경우 음악을 실행하면 거의 50% 내용만 들린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는 에어팟을 새로 출시하면서 아이폰7과 에어팟과의 최적화를 위해 별도 커스텀을 거치면서 발생한 이슈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직원 아이폰7을 빌려서 체험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끊어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블루투스 제품을 갤럭시S7엣지와 아이폰6S에 연결했을 때 전혀 문제없이 동작하는데 아이폰7만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를 보면 문제가 없다라는 사용자도 있는 만큼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다행이 아닌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안도 없는 아이폰7, 빠른 해결이 필요!

3.5mm라는 선택지를 제외 시키면서 블루투스라는 한가지 대안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애플은 하드웨어가 됐건 소프트웨어가 됐건 블루투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어야 했는데요. 아쉽게도 그러지 못한 듯 합니다. 결국 음악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때까지 소비자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합니다.

100% 완벽한 기술은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추가 선택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분명 발전하고 오랜 기술로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대역폭이 좁은 블루투스를 유일한 대안으로 내놓았다라는 건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만든 함정에 빠진 애플. 하루 빨리 개선해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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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블루투스 헤드셋 에어팟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 아이폰7 블루투스 헤드셋 에어팟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얼마 전 애플이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헤드셋인 에어팟(Airpods)을 기본 제공할 것이라는 루머를 포스팅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이 루머와 완전히 반대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팟

KGI 증권 애널리스트인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하지만 아이폰7과 함께 기본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apple-wireless-headphones-no-bluetooth-2016-9

<에어팟 예상 이미지>

현재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확실시 되는데요. 애플이 새롭게 등록한 상표 리스트를 보면 iPhone 7과 iPhone 7 Plus와 함께 Apple Airpods 그리고 Apple Airpods Case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팟의 존재는 분명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이어팟도 케이스에 담아 패키징 한 만큼 기본으로 제공될지 아니면 별도 판매될지는 출시 되어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블루투스 버리고 독자 규격으로 간다!

이와 함께 밍치궈는 블루투스가 애플의 원하는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사의 무선헤드폰 기기에 블루투스가 아닌 독자 규격의 무선 기술(블루투스 유사 통신 칩 Bluetooth-like communication chip)을 만들 예정이며 이를 차세대 아이폰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독자규격이라는 것이 대부분 사용자 입장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일단 전 찬성입니다. 블루투스 기본 지원을 전제로 독자 규격을 제공한다라면 그리 나쁜 결정은 아닐 듯 합니다. 조금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소니에서도 LDAC를 사용, 독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오직 음질만을 위한 통신 규격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 소식을 통해 애플이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고 오직 독자 규격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듯 한데요. 블루투스는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파일을 전송하고 기기간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무선통신 규격입니다. 만약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에어드롭, 핫스팟 연결은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맥 등의 연결에 있어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기존 블루투스를 그대로 지원하면서 애플 기기 사용자를 위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독자 규격을 만들려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애플이 배터리 소모가 적고, 낮은 레이턴시, 안정적인 연결성 그리고 뛰어난 전송률 등 음악 재생만을 위한 규격을 만들어 블루투스와 함께 제공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곧 출시될 블루투스5.0이 기존 블루투스 대비 전송 속도 2배, 전송범위 4배, 전송용량 8배 정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건 밍궈치의 추측이지 애플측의 발표가 아닙니다.

상표 리스트로 보는 새로운 기능

앞서 애플이 새로운 상표 리스트를 등록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에어팟 이외에도 Apple Smart Button, Apple Touch Bar, Apple Iris Engine, Apple Iris Image Engine, Apple Breathe 등 다양한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일단 눈에 띄는건  Apple Iris Engine 입니다. 아이리스하면 홍채가 떠오르는데요. 갑자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홍채인식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은 아닐 듯 한데 과연 어디에 사용되는 이름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7 후속 모델에 적용되는 홍채 기술이 아니라면 듀얼카메라에 적용된 기술명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와 함께 Apple Smart Button이 있는데요. 애플 스마트버튼은 아무래도 아이폰 3D터치가 적용된 홈버튼을 일컫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이외에도 Apple Touch Bar는 차세대 맥북 프로에 적용될 터치패널과 관련된 기술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Apple Breathe의 경우 심호흡 등 호흡을 도와주는 앱과 관련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운 아이폰7 발표

갤럭시노트7 폭발 및 리콜건이 터지면서 아이폰7 발주량을 높였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이 뛰어난가를 떠나 I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라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듯 합니다. 더욱이 초반 실망스런 소식들만 전해주던 아이폰7이 뒤로 갈수록 뛰어난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준 A10과 새로운 컬러, 방수 기능 탑재 등 예상보다 큰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루머가 흘러나온 아이폰7 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출시되고 또, 3.5mm 이어폰 단자제거를 어떤 식으로 포장할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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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7 이어폰단자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왈 : 분노할 것이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3.5mm 이어폰 잭을 없앨 경우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를 통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에 큰 반감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꼽을 수 있는 잭도 있고 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면 사운드가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확장성을 중시했던 애플2를 만든 워즈니악이기에 이번 애플의 선택은 이해못할 일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워즈니악이 쓴 소리만 한것은 아닙니다. "편의성과 탁월함이 충돌할 때 후자가 승리한다", "애플이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떠난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쓴소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요. 그의 이야기가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결정은 옛 창업자가 직접 언급할 만큼의 사소하지 않은 아주 큰 일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루머를 시작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 유출 이미지 여기에 전 창업자의 의견까지 이어폰 단자 제거는 거의 확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이미 확정적인 이어폰 단자 제거

유출되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들을 보면 거의 확정적으로 더이상 아이폰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애플이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혼자만 욕먹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정식 제품으로 추정되는 라이트닝 이어폰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DAC를 내장한 듯 길쭉한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고요. 기존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의 경우도 쉽게 파손되었기에 드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속충전 관련 모듈로 예상되는 이미지>

이어폰 단자를 주고 무선충전 혹은 고속충전을 얻다?

이어폰 단자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중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아직 유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요. 무선/고속 충전을 지원할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떠올렸을 때 개선된 충전 기능을 내장,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비판을 상쇄시키려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이어폰 단자를 잃는 대신 고속충전, 무선충전이라도 취하는 것이 아이폰7을 기다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 이게 뭐냐고요!

사용자는 뭘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뭘 원하는 모른다!'라고 말이죠. 뭘 원하는지 모르니 우리가 만든걸 써봐라라고 당당히 말하던 때가 있습니다. 글쎄요. 이어폰단자를 없앤 아이폰7이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지는 실제 나와봐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어폰단자 제거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여전히 사용자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애플일지 그냥 악세사리 장사를 노리는 장시치일지 아이폰7 공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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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닝 이어폰 가격이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3.5파이 젠더라도 넣어주면 모르지만, 그걸 막아놓으면 다른 음질 성향의 이어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피곤하시겠네요...
  • 옛날에 피처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ㅡㅡ; 단선도 정말 잘됐던 그 시절.. ㅎㅎ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구하지못해 어려움이있네요~
    혹시 초대장 여유가 되신다면 한장만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메일주소 gian0630@daum.net 입니다.
  • 처음이고 생소해서 익숙지 않겠지만 애플의 매력은 선도한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도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깬듯합니다 애플의 전략은 항상 성공했으니까요 이번도 몇년뒤 삼성이 따라할지 두고보면 될듯하네요
    • kkimz
      잉클리쉬티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애플이 처음이 아닙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
  • Cure10
    옴니아를 써봤는데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음감중 충전못하는거 생각보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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