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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고내가리뷰하는] 삼성 도어락 SHP-DP620 추천한다? 안한다?

[내돈내고리뷰하는] 삼성 도어락 SHP-DP620 추천한다? 안한다?

'내' '돈내'고 '리'뷰하는 내돈내리 그 두번째 이야기다. 이사를 하면 10년 넘게 사용하던 도어락을 버리고 새로운 도어락을 구입했다.

첫번째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다.

삼성 도어락 SHP-DP620을 선택했다. 그리고 사용한지 약 1달이 지났다. 과연 나는 다시 1달 뒤로 돌아가 도어락 구매를 한다면 다시 이 제품을 선택할까?

삼성 도어락 SHP-DP620 특징은?

문열기? 밀고 당기면 끝!

우선 이 제품의 대표되는 특징을 적어보면 첫번째로 문을 여는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일단, 외형부터 특이하다. 문 손잡이와 일체형인 SHP-DP620은 일반 도어락과 달리 손잡이가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아래로 내린 후 밀거나 당기는 형태가 아닌 그냥 밀당 방식이다.

즉,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는 한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가져다 댄 후 당기거나 밀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은 손에 물건을 들고 있을 때 무척 편리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쓰레기나 캠핑 용품을 잔뜩 들고 나갈 때 몸으로 도어락 손잡이를 밀어주면 열리기에 너무나 쉽게 나갈 수 있다. 삼성에서 무척이나 머리를 잘 썼다.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자!

일반적으로 도어락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접촉해 여는 방식이다. 여기에 최근 도어락은 지문을 인식시키거나 블루투스 방식을 활용 스마트폰으로 여는 방식이 있다.

SHP-DP620는 바로 블루투스 방식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물론 사용을 위해서는 앱을 설치 한 후 도어락을 등록해야 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쉽게 도어락을 해지 할 수 있다.

위 영상과 같이 폰을 들고 문에 가까이 다가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해제 버튼을 누르면 도어락이 열린다. 카드를 어디에 달고 다닐까 걱정할 필요도, 뒤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 비밀번호를 몰래 입력할 필요도 없다. 그냥 화면에 뜬 버튼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된다.

 

실제로 잘될 때는 정말 잘된다. 그리고 대부분 잘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까이 다가가면 몇초 안에 앱이 실행된다. 그리고 누르면 바로 해제된다. 그런데 또 안될 땐 정말 안된다.

간혹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실행이 되도 해제 모양의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가 있다보니 이 기능을 항상 사용하기가 번거롭다. 항상 잘 되야 매번 자신있게 꺼내 쓰겠는데 그렇지 않다.

누가 들어왔지?

또, 이 SHP-DP620 앱에 가족들도 함께 등록을 할 경우 입출입 기록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누가 들어오거나 나갔는지 시간까지 알려준다.

이 기능 역시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해제하고 들어오지 않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를 대고 들어와도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해서 누가 들어오는지 파악해 정확하게 누가 입출입했는지 알려준다.

아직 아이가 어려 스마트폰이 없지만 맞벌이로 부모가 없는 경우 아이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 그리고 나가는 시간 등을 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켜지는 웰컴기능

또 하나는 기존 10년 넘게 쓴 도어락을 버튼을 누르거나 손바닥으로 도어락을 터치해야 숫자키가 활성화 됐다. 하지만 SHP-DP620는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활성화 되어 바로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면 다가오는 즉시 번호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은 꺼놓을 수 있다. 웰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참고로 SHP-DP620는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무작위 2개 번호가 뜨며 이 두개 번호를 누른 후 설정한 비밀번호와 *를 눌러야 한다.

이외 다양한 보안 기능

집 안에 있을 경우 외부에서 문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이나 외부나 내부에서 강제적으로 문을 열 경우 경고음을 발생하는 기능, 실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갈 경우 경보와 함께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 외출 시 실내에서 도어락을 조작할 경우 비상음을 발생하는 기능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살꺼야 말꺼야?

가격은 약 15만원으로 설치비 2만원을 추가해서 17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자가 설치도 가능하지만 설치 당시 출장으로 집에 있지 않아 부득이 하게 설치비를 내야만 했다.

스마트폰 인식이 간혹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무척 만족하고 있다. 더욱이 차후 삼성에서 출시되는 비디오폰을 구입해서 연동할 경우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결론은 다시 1달 뒤로 돌아가도 난 이 제품을 구입할 듯 싶다.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삼성에게 무엇을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니다. 직접 내가 서칭해서 내돈 내고 구입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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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몇번 사용하면 칫솔모가 누울 정도로 그저 열심히 힘차게 닦았던 나의 칫솔질은 잇몸만 상하게 할 뿐 건강하지 못한 치아를 가지게 되는 원인이 됐다. 그러던 중 음파칫솔을 알게 됐고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이 사이 생긴 치석까지 말끔히 없애주는 필립스 소닉케어를 구입해 6년째 음파칫솔을 쭉~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추천하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로 칫솔질을 잘 못했던 나에게 무척이나 말끔한 치아를 가지게 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실제로 필자가 추천해서 구입한 사용자 중 초반 간질간질한 특유의 느낌만 익숙해지면 모두 극찬을 할 정도로 크나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해 출시했다고 한다. 바로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RFID칩을 탑재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칫솔질이 가능해진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음파칫솔

바로 이 제품이다. 박스 외형만으로 뭔가 고급진 모습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기존 말끔하고 개운한 칫솔질을 도와줬던 기본적인 기능 이외 더욱 편리한 기능과 치아 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까지 담은 칫솔이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기능성 칫솔모 3종과 혀클리너

박스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역시 화려하다. 최고급 모델인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박스를 열어보면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 핸들 한개와 프리미엄 칫솔모 3개(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프리미엄 잇몸 케어, 프리미엄 화이트)와 혀 클리너 헤드 1개 그리고 무접점 충전컵과 트래블 케이스가 들어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메카닉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블랙 컬러의 음파칫솔 핸들과 함께 총 3종의 칫솔모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

같은 칫솔모가 아닌 각각 기능이 다른 칫솔모로 우선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의 플라그 제거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단 2주만에 잇몸 건강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잇몸케어, 일반 칫솔 대비 3일 안에 치아 얼룩을 2배 더 제거해주는 프리미엄 화이트까지 각기 다른 효능을 가진 기능성 칫솔모를 기본 제공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RFID 칩을 내장해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에 칫솔모를 끼울 경우 자동으로 어떤 칫솔모인지 인지해서 이에 맞는 모드를 작동해준다. 또한, 가해지는 압력과 사용시간 등을 고려해 사용자 개인에 맞는 칫솔모 교체 시기도 알려준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무접점 충전컵

컵? 무슨 컵?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입을 헹굴때 사용하는 유리컵 한개가 박스에 담겨 있다. 뭐 이런것까지 주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충전기 위에 이 유리컵을 올리면 단순한 양치컵이 아닌 무접점 충전컵으로 변신한다.

유리컵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전동칫솔을 그냥 올려만 두면 충전이 시작된다.

기존 사용했던 음파칫솔의 경우 양각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맞춰 끼워져야 했지만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충전컵 안에 툭 하고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충전기와 달리 유리컵과 고급스런 음파칫솔은 상당히 잘 어우러져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제공한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트래블 케이스

트래블 케이스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휴대용 케이스는 소닉케어 음파칫솔과 총 2개의 칫솔모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하단부를 열어보면 기본 USB 케이블이 기본 연결되어 있어 PC나 충전 아답터에 끼워만 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사이즈가 일반 케이스에 비해 약간 크기는 하지만 큰 만큼 제법 가격이 나가는 음파칫솔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참고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3주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오랜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곧 출장을 가게 되는데 가져가서 직접 사용해보고 나온 결과를 다음 글에 자세하게 작성할 예정이다.

알찬 구성품만큼 알찬 기능, 3D 구강맵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유니크한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어플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최적의 구강 관리 기능 3D 구강맵을 꼽을 수 있다.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를 검색해 설치한다. 연결은 무척 간단하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기처럼 설정에 들어가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필요없이 앱을 설치한 후 설정 과정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와 연결해서 실시간 양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센서 데이터 및 사용자 프로필 등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 이에 맞는 양치질을 통해 치아 상태를 확~ 개선(?)할 수 있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센서는 사용자 구강을 총 12구간으로 세분화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세밀하게 특정 부분에서 놓치는 곳은 없는지 대충하고 넘어가는 곳은 없는지 확인시켜준다.

위와 같이 치아 모양을 양치 후 즉시 3D 맵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닦은 부분 그렇지 못한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꼼꼼하게 양치질 할 수 있다.

모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으련만 폰 화면으로 닦이지 않은 부분을 눈으로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닦아야만 했다. 그래야 편히 잘 수 있었다. 처음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침대 누었는데 그 찜찜함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 다시 일어나 칫솔질을 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잘못된 습관을 들여 칫솔질을 할 때 과하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데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는 이러한 잘못된 양치 습관을 막아준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심하게 힘을 줘서 이를 닦는지 일반 칫솔의 경우 한달 이상 사용이 불가했다.

즉, 이와 잇몸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데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을 경우 칫솔에 탑재된 RFID칩이 이를 감지하여 알림등과 진동을 통해 과도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알려주어 치아와 잇몸을 보호해준다. 실제로 초반에 계속 핸들 밑 부분 빛과 진동 변화로 알려주었으며 이 경고로 인해 꽤 손쉽게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또, 불필요하게 움직일 경우 위와 같은 경고도 알려준다.

칫솔질 배우는 어린 아이로 돌아가자!

생각보다 칫솔질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음파칫솔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고 있고 사용시간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시에는 일반 칫솔로 닦지만 이 경우 오랜시간 닦아도 개운함이 없었다.

하지만 기존 음파칫솔이 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이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가 해주고 있다. 거의 몇십년의 잘못된 양치 습관을 단 몇주만에 말끔히 해결해주었으니 말이다.

더욱이 3D 구강맵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말끔하게 이를 닦을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이에 맞는 칫솔모를 선택하기만 하면 알아서 해당 모드에 맞게 이를 닦아준다. 그저 사용자는 강도만 조절하면 되고 설명서에 적힌대로 적당한 각도와 압력만을 맞춰주면 됐다.

이를 닦으며 매번 스마트폰을 열어 볼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 한번 아니면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시간날 때 제대로 이를 닦고 있는지 확인한다면 나중에는 3D 구강맵 없이도 오직 제대로 배운 양치 습관만으로 제대로 이를 닦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깔끔히 이를 닦아주고 앞으로 몇십년 남은 칫솔질을 올바르게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다음편에서 실제 사용하면 느낀 점 등을 가감없이 작성해 볼까 한다. 아윌비백


* 이 글은 ㈜필립스코리아로부터 해당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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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헤드셋을 착용하기에는 조금 더운 계절이 다가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운드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음질 그리고 스타일, 편의성 이 모든 것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플래트로닉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스페셜에디션입니다.

헤드셋가의 명품 플랜트로닉스

잘 아시겠지만 플랜트로닉스는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업체로 오랜 기간 동안 월드와이드 넘버 1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수많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나사(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서 공식 헤드셋으로 지정했을 뿐 아니라, 1969년 최초 달에 첫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당시 사용했던 헤드셋도 바로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입니다.

즉, 검증받은 제품이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는 블루투스 헤드셋 이외에도 Voyager Focus UC , RIG 500E 등 PC, 게임, 오피스 헤드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제가 리뷰하는 이 제품은 백비트프로2 스페셜 에디션으로 일반 백비트 프로2와 비교해보면, 소프트 파우치가 아닌 하드 트래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왼쪽 헤드폰에 접촉하면 한번에 페어링 시켜주는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멀티 포인트가 지원되어 두 대의 디바이스에 모두 페어링하여 번갈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디자인에 있어 누가봐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줄 것 같은 고급스런 디자인입니다. 외형적으로 가볍게 느껴지지 않은 진득함이 담겨 있으며 밋밋하지 않도록 헤드 부분에 우드 재질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이 있어 질리지 않고 세련된 멋을 잘 살려냈습니다.

헤어밴드 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적당한 탄력을 제공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헤드폰 자체를 선호하지 않거나 컬러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제품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잘 녹여냈다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조작을 위한 버튼이나 커넥터 역시 좌우측에 고루 배열됐습니다. 우측에는 전원/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마이크 음소거 버튼, 마이크로USB 충전단자, AUX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또, 우드 그레인 위, PLT라고 세겨진 부분의 테두리에 LED를 내장하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PLT라고 새겨진 부분을 누르면 전화를 수신할 수 있으니, 음악을 감상하다가 급하게 전화가 걸려온다면,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좌측으로는 ANC/Open Listening 버튼과 재생/정지/이전/다음곡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부가 좌측 헤드 부분에 있습니다. 볼륨 버튼이 안보이는데요.

우측과 달리 우드그레인 주변 테두리 부분이 약간 오돌도돌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테두리 부분이 바로 볼륨 버튼입니다. 앞으로 밀면 소리가 커지고 뒤로 밀면 작아집니다. 돌기가 있어서 보지 않고도 쉽게 손가락 끝 감각만으로 편리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없이 백비트프로2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이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중지되며 다시 헤드폰을 쓰면 음악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켜집니다.

또한, 헤드 부분이 90도 회전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을 때는 가방에 보관을 하거나 원하는 곳에 걸쳐 둘 수 있어서 부러지거나 손상될 염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에 집중시키다!

백비트프로2는 헤드폰으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소음차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헤드폰 왼쪽 ANC로 버튼을 내리면 온디맨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사람들 대화 등 외부 소음을 차단하여 오롯이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 출퇴근 시 이 제품을 자주 이용했는데요. 강남역 그 시끄러운 곳에서도 외부 소음을 제대로 차단해주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거의 70% 이상은 차단한다고 봐도 되겠네요. 집안에서 쓰면 거의 완벽하게 차단되어 음악 소리에만 집중을 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외부 소음이 차단됐다고 해서 음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오픈 리스닝(Open Listening)으로 버튼을 올리면 외부 소음을 마이크가 받아들여 음악 소리와 함께 들려줍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을 걸어가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야할 곳을 들어야 할 때, 누군가 대화를 나눌 때 이 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24시간 즐기다!

이 제품의 또하나 큰 장점은 긴 사용시간입니다. 스펙상 최대 24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약 4일 동안 충전없이 하루 약 4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이 녀석과 함께 했는데요. 충전 한번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긴 시간의 비행기 탑승이나 혼자만의 캠핑을 즐길 때 등 오랜시간 동안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겨도 배터리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을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AUX 케이블을 스마트폰과 백비트 프로2와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건 뛰어난 음질을 위한 보조일뿐!

직접 사용해본 여러 기능들을 쭉 나열해봤는데요. 이 모든 기능은 당연히 제대로 된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한 보조 기능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음질이겠죠.

40mm 드라이버가 적용됐고 Class 1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최대 100m 거리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등의 사운드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보다 제가 실제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워낙 호불호가 갈리고 취향을 많이 타는 만큼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풍부합니다. 그리고 묵직합니다. 기존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는데 '확.실.히' 그리고 '완.벽.하.게' 다릅니다. 이토록 소리가 가벼웠다니요.

파워플한 저음과 깔끔하게 끌어 올려주는 고음 그리고 적절히 그 중간을 받쳐주는 중음까지 크게 모나지 않고 밸런스 있게 그리고 풍부하게 소리를 전달해둡니다. 음 분리, 공간감, 입체감도 뛰어나고 선명합니다.

힙합에서는 강한 저음이 둥둥 울려주며 클래식에서는 날카로운 바이올린 소리를 깔끔하게 이끌어냅니다. 기타나 피아노의 잔향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기도 하고요.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클래식보다는 팝, 힙합 쪽에 조금 더 잘맞는 사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사실 가격 차이가 10만원 정도이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슷한 수준인데 와~ 이거 고민되네요. 이렇게 다른 소리를 들려주면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떻게 쓰냐고요. 하~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한다면!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 오랜 사용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 스타일을 살려주는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만큼 조금 더 나은 음향기기를 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 대상으로 고려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네 맞아요. 저한테 하는 소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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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소개하며 일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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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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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

고등학교때 라디오에 푹 빠져서 자율학습 시간은 물론 수업중에도 몰래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먹고 고생중입니다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월급루팡을 위한 필수품 블루투스 이어폰 QCY Q26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월급루팡 QCY Q26

바로 이 녀석입니다. 삼성의 아이콘X나 제가 리뷰했던 로우킨 제품과 동일하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물론 아이콘X처럼 좌우 1쌍이 아닌 로우킨 처럼 1개 유닛만 있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이 Q26이 꽤 인기가 있는지 아이콘X와 같이 좌우 1 쌍으로 된 스테레오 타입의 Q26을 출시,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투스4.1, 18x25x28mm, 4.9g 무게, IPX2 방수등급, 45mAh 배터리, S/M/L 이어팁 제공,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 4가지 색상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생활방수 수준이며 실제 음악을 실행해보면 약 2시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크기에 비해서는 괜찮은 사용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충전은 생각보다 빠르게 됐습니다. 약 40~50분이면 완충이 되네요.

디자인은 절대 7.8달러짜리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마감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QCY 제품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믿고 구매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착용감은 기본 팁 사용시 다소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귀 모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사이즈의 이어팁을 끼워도 좀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깊숙이 넣어 착용하면 잘 떨어지지 않지만 분실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컴플라이 폼팁을 주문했습니다.

Q26의 성능은?

머리가 긴 분들이라면 한쪽 귀에 착용 후 가릴 수 있어서 일하면서 딴짓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제 사무실 책상은 좌측 벽면에 붙어 있어서 왼쪽 귀에 꽂아놓고 영어 팟캐스트를 틀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집중해서 일할때는 열심히~!)

음질은 모노인 만큼 크게 바라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음악 감상용보다는 팟캐스트나 영어 공부 할때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QCY 이전 모델들도 그랬듯 가격대비 무시못할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출력과 깨끗한 소리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QCY QY19와 유선이어폰 그리고 Q26과 함께 음악을 재생해보면 Q26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음이 늘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음악을 실행해서 각각 좌우에 착용하고 음악을 들어봤는데요.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Q26은 점점 늘어졌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통화음질은 조용한 곳에서는 충분히 내 목소리가 전달되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소음이 꽤 많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고 하네요.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7.8달러에 구입했으며 대략 2달이 걸려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부담없이 질려야죠. 분명한 쓰임새가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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