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문인식 (16)
괜찮은 시작 LG X400, 다 같은 보급형이 아니다!

괜찮은 시작 LG X400, 다 같은 보급형이 아니다!

LG전자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바로 X400인데요. 별 기대없이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가 이른바 깜놀했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도 이렇다할 영향력을 보이지 못했던 LG전자였는데요. 2017년 작심을 한 듯 합니다.

LG X400을 만나다!

일단 디자인부터 보시죠. 사용된 소재 자체는 보급형 모델인 만큼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지만 이 플라스틱을 가지고 LG는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들어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제품의 경우 학생들이나 중장년층 또는 세컨폰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보급형이기에 당연스레 받아들여야 하는 저렴한 디자인과는 확실히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카메라 테두리나 수화부 스피커 등에도 세심하게 골드 컬러를 입혔으며 특히 과하지 않게 담긴 골드 컬러와 블랙의 조합 그리고 상위 제품들에 많이 적용되는 곡면 글라스 디자인, 그립감을 고려한 라운딩 처리, 헤어라인이 가미된 후면 디자인 등 이 제품의 외형만으로 가지고 봤을 때 플래그십이다 보급형이다를 구별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본 LG전자 보급형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단, MicroUSB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좌측 볼륨 버튼 그리고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상단 LED가 없습니다. 충전이나 알람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LED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또, 기본 구성품으로 주는 이어폰이 꽤 오랜 과거 기억속에서 다시 나온 듯 한 모습입니다. 적어도 이어팁 정도만이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알찬 스펙 X400

X400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5.3인치 HD(1,280x720, 294ppi) IPS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LPDDR3
스토리지 : 32GB eMMC(마이크로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교체형 2,800mAh
기타 : 블루투스 4.2, NFC, 지문인식
색상 : 블랙, 골드블랙
크기 : 148.7 x 75.29 x 7.99mm
무게 : 142g
출고가 : 31만9천원

5.3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해서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해상도는 HD이지만 화면 사이즈 대비 294ppi를 지원, 크게 부족하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다소 생소한 미디어텍 MT6750을 채택했는데요. 이 AP는 이전 K10에 탑재되기도 했습니다. Mali-T860 MP2 그래픽을 지원하며 28nm HKMG 공정으로 제조되는 AP입니다. 현재 아수스 젠폰 페가수스 3S, 메이쥬 U10, M5 등의 제품에도 사용됐습니다.

고사양의 프로세서는 아니지만 가벼운 게임이나 영화 감상, 인터넷 서핑 등 기본적인 기능 사용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대략 스냅드래곤 600 계열과 경쟁할 수 있는 프로세서라고 보면 됩니다.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위 : Antutu, 아래 : Geekbench>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을 가지고 재생해봤는데요. 전혀 문제가 없이 구동됩니다. 유튜브 재생이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게임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 최고 옵션으로 놓고 즐겨도 문제없이 구동됐습니다. 다만, 조금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원한다면 당연히 옵션에서 낮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꼭 필요한 걸 담아내다!

보급형 모델임에도 X400은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고 X400을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NFC와 120도 광각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출고가를 고려해보면 정말 알차게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문인식의 경우 기본 잠금 화면을 푸는 보안 기능 이외에 셀카를 편리하게 찍는 기능과 캡쳐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2편에서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카메라는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특히 여행가서 셀카를 많이 찍는 부모님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따지고 보면 보급형 라인업에서 카메라 기능만 잘 만들어도 중장년층에 상당히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점을 고려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 성능 역시 2편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다 같은 보급형이 아니다!

정리해보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욱이 보급형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만듦새와 미적 센스를 담은 디자인 여기에 보급형에서 만나기 힘든 120도 광각 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등 필요한 요소들을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물론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은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걸요. 그 이상의 기능을 바란다면 이 제품이 아닌 상위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위에 제가 정리한 내용이 나의 쓰임새에 적합하다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적인 요소 든, 성능이든 말이죠.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아이폰8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담긴다. 이 기술의 장단점은?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는 홈버튼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특허권을 사들였다는 소식입니다.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인식이 쏙!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2014년 마이크로 LED 업체인 LuxVue가 출원한 특허를 애플이 인수했습니다. 이 정보가 공개되면서 차기 아이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문인식센서는 홈버튼에 내장되었는데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홈버튼이 차지하는 부분까지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 버튼으로 대체하거나 소니와 같이 측면으로 이동 또는 LG전자처럼 후면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LG 이모텍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

참고로 이미 LG 이노텍에서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을 개발했으며 초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루머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습니다.

<LG G6 유출 이미지>

다만, LG G6 유출 이미지를 보면 기존 자세 제품과 동일하게 후면 홈버튼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 역시 해당 기술을 넣으려다 여러 이슈로 제외되었다는 루머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의 경우 지인발 소식으로 후면이 아닌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8 예상이미지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 탑재>

뭐가 좋은거지?

이 기술의 장점은 간단합니다. 홈버튼 등 물리적인 버튼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가능하며 센서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방수/방진 기능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영역을 더 넓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홈버튼 내에서만 인식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그 인식 영역을 더 넓혀 인식률을 높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LG G6 초대장, 베젤리스 스마트폰 확정>

반대로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디스플레이 파손 시 발생되는 교체 비용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베젤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더 커지면서 파손될 확률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교체 비용 때문이라도 더더욱 조심히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V20 후면 지문인식 센서>

후면 지문인식은 no! 빨리 적용되길!

V2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들어갈 경우 사용성 측면에 있어 불편해진다라는 것입니다. 전면에 있는 갤럭시S7엣지와 달리 확실히 불편함이 존재하더군요. 손가락 위치도 익숙치 않고 말이죠. 만약 이 기술이 적용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소니 엑스페리아XZ처럼 측면에 들어가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됐건 빨리 적용되었으면 하네요. 지문인식 센서 영역을 더 넓어서 말이죠.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국내 출시

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2016 국내 출시

갤럭시온7(Galaxy On7) 2016 모델이 SKT,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9월30일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정확하게 2개월이 지난 오늘 정식 출시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온?(Galaxy On)

갤럭시온 시리즈는 인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중저가 라인업 제품으로 국내의 경우 갤럭시온7 2015 모델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바 있습니다.

<중국 갤럭시온7 2016 알리페이 지원>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온7 2016으로 이미 중국에서 9월 정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입니다. 골드, 화이트, 핑크, 블랙 4가지 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컬러별로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기는한데요. 1,599위안 한화로 대략 26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는 갤럭시온7의 경우 스펙과 가격이 다릅니다. 일단 아래 스펙을 보시죠.

우선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온7 2016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듀얼심, NFC, 알리페이
가격 : 1,599위안(약 26만원)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NFC
가격 : 39만9천300원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의 성능은 동일한데 반해 프로세서와 내장메모리가 다릅니다. 프로세서의 경우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스냅드래곤 625이며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 7870입니다. 성능이 대동소이한 수준이며 굳이 양쪽 저울에 놓고 비교한다면 스냅드래곤 625가 미세하지만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내장메모리는 중국 출시 갤럭시온7 2016은 32GB이며 한국 출시 제품은 16GB입니다. 즉, 성능은 국내 출시되는 제품이 더 낮아지는데 반해 가격은 중국 대비 14만원 정도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갤럭시온7 2015의 경우에도 국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약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여 출시된 바 있는데요. 이때는 메모리나 스토리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성능은 다운그레이드됐는데 오히려 가격은 업그레이드 됐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좋게 볼 수만은 없을 듯 합니다.

글쎄요. 삼성제품들의 경우 기어S3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그외 주변기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내 출시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이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이동통신사가 들어오면서 삼성이 독단적으로 출고가를 정할 수만은 없을 듯 한데요.

꼭 이게 이유는 아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당초 저가형이면서 지문인식, 5.5" 대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메탈 소재와 삼성페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인데요. 삼성페이 지원은 제외된 듯 하고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제품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처음 소식대로만 출시했다면 꽤 괜찮은 평가와 판매고를 가져올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좋은 기회로 갤럭시노트7을 4시간 정도 만져볼 기회가 와서 꽤 디테일하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부터 이야기하면 "충분히 완성도를 가진 갤럭시S7엣지라 생각했는데 이보다 더 잘 다듬어졌습니다. 물론 삼성노트 앱은 여전히 실망스러웠지만요." 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글로 작성할 예정이고요.

오늘은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실제 찍은 사진이 몇장 없고 영상만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방법은?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 인식 방법은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 후 다시 화면을 스와이프 해야지만 홍채가 인식 됩니다.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홍채를 인식해서 잠금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는데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하나 추가됐습니다.

아무래도 지문인식이나 다른 인증 방식을 같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런 차이를 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좀 초기 방식처럼 스와이프를 단계를 빼는 것이 사용성 측면에서 좋을 듯 합니다.

홍채인식 시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되는데요. 두개의 원 안에 눈을 가져가도록 각도나 거리를 조절하면 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도 인식이 잘되기 때문에 초반 대략적인 거리만 파악하면 그 뒤로는 잘 인식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시 얼굴이 보이나요?

화면을 스와이프 하면 바로 홍채인식이 실행되는데요. 이때 화면상에 내 얼굴이 드러납니다. 물론 토끼, 드래곤볼 스카우트 등 다른 이미지로 대체해서 홍채 인식을 할 때마다 보이는 오징어를 조금이나마 가릴 수 있는데요. 이 대체 이미지가 조악합니다. 조금 더 퀄리티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조악하네요.

참고로 화면을 스와이프한 후 홍채가 인식될 때 빨리 인식되면 내 얼굴이 나타나기도 전에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인식이 조금 늦어지면 그때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속도는?

위 영상을 한번 보시죠. 정말 빠릅니다. 위 영상을 촬영을 하다보니 눈 위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간혹 느리게 인식되기도 한데요.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야할도 될 만큼 빠릅니다. 다만, 이 빠르기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한쪽 눈을 감고 되나요?

네 됩니다. 한쪽 눈만으로도 인식이 됩니다. 한쪽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다른 눈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는?

이 부분이 참 중요할 듯 한데요.

첫번째 거리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도 또, 너무 가까워도 인식 속도가 느려집니다. 매번 정확하게 거리를 맞춰야 하는것은 아닌가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몇번 해보면 대략적인 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각도입니다. 완전히 정면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홍채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이 역시 몇번 사용해보면 적정 각도를 알게 됩니다. 되도록 정면으로 인식 시키는 것이 속도면에서도 좋습니다.

세번째는 논란이 될 수도 있는데요. 눈의 크기입니다. 주변에 꽤 많은 분들이 이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해봤는데요. 그 중 눈이 작은 3명은 홍채를 처음 등록할 때도 등록이 잘 안되거니와 등록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저의 경우 눈이 좀 큰데요. 등록 시간이 채 2~3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눈이 작은 분들의 경우 눈을 크게 떠서 힘겹게 등록을 하더라도 잠금화면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장 눈이 작은 분의 경우 손가락으로 눈을 크게 벌려야 겨우 잠금 화면이 풀렸습니다. ^^

(참고로 이로인해 큰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됐다고 하네요. 갤럭시노트7의 모든 것이 좋은데 이 홍채인식 때문에 최저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

홍채에 따라서도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눈이 작은 분들 중에서 유독 인식이 안되는 것을 보니 홍채 문제보다는 눈 크기의 문제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듯 합니다. 참고로 딱 10초 동안만 홍채를 인식합니다. 그 이상의 경우 눈에 좋지 않기에 10초 동안 인식이 안되면 인식을 종료합니다. 물론 그 뒤 다시 홍채인식을 통해 잠금화면을 풀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어디다 써?

홍채인식은 잠금화면을 물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비밀폴더 사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문인식과 마찬가지로 삼성 기본 브라우저 상에서 비밀번호나 아이디 대신 지문을 등록해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계정 로그인 역시 홍채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패스(Samsung Pass)라고 해서 현재 은행권과 제휴, 공인인증서 등 비밀번호 입력없이 홍채인식 만으로 바로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미 서비스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지문인식과 함께 쓸수 있나?

네 같이 쓸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예전처럼 지문인식을 사용하다가 손에 물이 있을 경우나 지문인식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 홍채인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지문인식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홍채인식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평가! 호 혹은 불호

무조건 호입니다. 단, 홍채를 충분히 인식할 만큼의 눈 크기를 가진 사용자의 경우에서입니다. 홍채인식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보안 측면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홍채인식이 새롭게 추가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그 편의성은 확실히 높아집니다. 물론 보안 측면을 생각했을 때는 홍채인식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난 편의성이 조금 더 중요하다 할 경우 지문과 홍채를 병행해 사용하면 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정말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까지 약 10일 정도 남긴 상황에서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변화라 생각되는 홍채인식과 관련한 시연 영상이 유출됐습니다.

빠른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위 영상을 보시면 갤럭시노트7 플랫으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도시락인 듯 합니다. 아무튼 홍채인식 속도 자체는 정말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홈버튼을 바로 눌러 지문을 인식시키는 것과 달리 화면 꺼진 상황에서 홍채인식을 하기 까지 화면을 스와이프해야 하는 한 동작이 추가됐습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지문인식도 지문인식과 함께 비밀번호 입력 2가지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를 설정했지만 상황에 따라 지문인식이 불가능할 경우 화면을 한번 더 스와이프한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홍채인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홍채인식 기능을 이용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서 패턴입력(영상상에서) 방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문인식은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바로 인식이 가능한 반면 현재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으로는 반드시 화면이 켜져야 하며 스와이프 동작을 한번 해야만 홍채인식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또는 패턴 둘 중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택하도록 하는 화면입니다.

단순히 이 영상만 보고 사용이 불편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좀 섣부른 생각일 듯 한데요. 홍채인식이 지문인식에 비해 보안이 더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지문인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조 역할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영상에서 보여지는 GUI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지금과 같이 스와이프가 필요한 경우와 지문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함께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유저 시나리오가 맞지 않습니다.

지문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은 손이 젖어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화면 터치가 인식되지 않습니다.(물론 터치 감도를 높여 얇은 장갑을 꼈을 경우 인식이 되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즉, 스와이프 동작을 할수 없다라는 점이죠.

편의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

실제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용자 눈앞에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에서 지문인식보다는 확실히 불편한 사용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홍채인식은 보안을 더 강화하기 위한 추가 수단 혹은 지문인식과 함께 더 다앙한 환경에서도 잠금해제, 보안 인증 등을 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삼성이 해야할 일은 사용자가 당연히 인식하고 있는 홍채인식의 불편한 사용성을 최소화해줘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만으로 편하다 불편하다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은 기존과 같이 화면이 꺼져있는 상황에서도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바로 실행이 되고 만약 지문인식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화면을 켜서 바로 홍채인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세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걱정보다는 빠른 홍채인식

다행인건 생각보다 홍채인식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보안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가끔 지문인식은 편한데 이건 왜 이렇게 불편해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홍채인식은 사용의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능이 아닙니다. 물론 지문인식과 함께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다라는 편의성은 있지만 사용방식 자체는 확실히 불편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홍채인식은 편의성보다는 보안 측면을 더 강화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지문인식에 비해 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변형이나 손상이 가능한 지문과 달리 변형도 적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보안의 장점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홍채인식 탑재가 당연히 반가운 이야기일 듯 합니다만 편의성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기능일 수 있습니다.

홍채인식이 탑재된다는 소식이 나올때부터 우려가 됐던 부분이기는 한데요.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 보안과 편리한 사용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GUI를 선보여줬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