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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국내 출시

26만원이 39만원으로? 갤럭시온7 2016 국내 출시

갤럭시온7(Galaxy On7) 2016 모델이 SKT,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9월30일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정확하게 2개월이 지난 오늘 정식 출시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온?(Galaxy On)

갤럭시온 시리즈는 인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중저가 라인업 제품으로 국내의 경우 갤럭시온7 2015 모델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바 있습니다.

<중국 갤럭시온7 2016 알리페이 지원>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온7 2016으로 이미 중국에서 9월 정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입니다. 골드, 화이트, 핑크, 블랙 4가지 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컬러별로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기는한데요. 1,599위안 한화로 대략 26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는 갤럭시온7의 경우 스펙과 가격이 다릅니다. 일단 아래 스펙을 보시죠.

우선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온7 2016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듀얼심, NFC, 알리페이
가격 : 1,599위안(약 26만원)

디스플레이 : 5.5" Full HD LCD 2.5D 글래스
프로세서 : 1.6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1.9)
전면 카메라 : 8MP(f/1.9)
배터리 : 3,300mAh(내장형)
크기 : 151.7x75x8mm / 167g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256GB), 지문인식, NFC
가격 : 39만9천300원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의 성능은 동일한데 반해 프로세서와 내장메모리가 다릅니다. 프로세서의 경우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스냅드래곤 625이며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 7870입니다. 성능이 대동소이한 수준이며 굳이 양쪽 저울에 놓고 비교한다면 스냅드래곤 625가 미세하지만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내장메모리는 중국 출시 갤럭시온7 2016은 32GB이며 한국 출시 제품은 16GB입니다. 즉, 성능은 국내 출시되는 제품이 더 낮아지는데 반해 가격은 중국 대비 14만원 정도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갤럭시온7 2015의 경우에도 국내 갤럭시 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약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여 출시된 바 있는데요. 이때는 메모리나 스토리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성능은 다운그레이드됐는데 오히려 가격은 업그레이드 됐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좋게 볼 수만은 없을 듯 합니다.

글쎄요. 삼성제품들의 경우 기어S3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그외 주변기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내 출시가가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이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이동통신사가 들어오면서 삼성이 독단적으로 출고가를 정할 수만은 없을 듯 한데요.

꼭 이게 이유는 아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당초 저가형이면서 지문인식, 5.5" 대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메탈 소재와 삼성페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인데요. 삼성페이 지원은 제외된 듯 하고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제품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처음 소식대로만 출시했다면 꽤 괜찮은 평가와 판매고를 가져올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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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의 모든 것. 홍채인식 사용후기

좋은 기회로 갤럭시노트7을 4시간 정도 만져볼 기회가 와서 꽤 디테일하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부터 이야기하면 "충분히 완성도를 가진 갤럭시S7엣지라 생각했는데 이보다 더 잘 다듬어졌습니다. 물론 삼성노트 앱은 여전히 실망스러웠지만요." 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글로 작성할 예정이고요.

오늘은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실제 찍은 사진이 몇장 없고 영상만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방법은?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 인식 방법은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 후 다시 화면을 스와이프 해야지만 홍채가 인식 됩니다.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홍채를 인식해서 잠금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는데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하나 추가됐습니다.

아무래도 지문인식이나 다른 인증 방식을 같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런 차이를 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좀 초기 방식처럼 스와이프를 단계를 빼는 것이 사용성 측면에서 좋을 듯 합니다.

홍채인식 시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되는데요. 두개의 원 안에 눈을 가져가도록 각도나 거리를 조절하면 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도 인식이 잘되기 때문에 초반 대략적인 거리만 파악하면 그 뒤로는 잘 인식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시 얼굴이 보이나요?

화면을 스와이프 하면 바로 홍채인식이 실행되는데요. 이때 화면상에 내 얼굴이 드러납니다. 물론 토끼, 드래곤볼 스카우트 등 다른 이미지로 대체해서 홍채 인식을 할 때마다 보이는 오징어를 조금이나마 가릴 수 있는데요. 이 대체 이미지가 조악합니다. 조금 더 퀄리티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조악하네요.

참고로 화면을 스와이프한 후 홍채가 인식될 때 빨리 인식되면 내 얼굴이 나타나기도 전에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인식이 조금 늦어지면 그때 얼굴이 화면상에 보이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속도는?

위 영상을 한번 보시죠. 정말 빠릅니다. 위 영상을 촬영을 하다보니 눈 위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간혹 느리게 인식되기도 한데요.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야할도 될 만큼 빠릅니다. 다만, 이 빠르기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한쪽 눈을 감고 되나요?

네 됩니다. 한쪽 눈만으로도 인식이 됩니다. 한쪽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다른 눈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는?

이 부분이 참 중요할 듯 한데요.

첫번째 거리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도 또, 너무 가까워도 인식 속도가 느려집니다. 매번 정확하게 거리를 맞춰야 하는것은 아닌가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몇번 해보면 대략적인 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각도입니다. 완전히 정면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홍채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이 역시 몇번 사용해보면 적정 각도를 알게 됩니다. 되도록 정면으로 인식 시키는 것이 속도면에서도 좋습니다.

세번째는 논란이 될 수도 있는데요. 눈의 크기입니다. 주변에 꽤 많은 분들이 이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해봤는데요. 그 중 눈이 작은 3명은 홍채를 처음 등록할 때도 등록이 잘 안되거니와 등록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저의 경우 눈이 좀 큰데요. 등록 시간이 채 2~3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눈이 작은 분들의 경우 눈을 크게 떠서 힘겹게 등록을 하더라도 잠금화면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장 눈이 작은 분의 경우 손가락으로 눈을 크게 벌려야 겨우 잠금 화면이 풀렸습니다. ^^

(참고로 이로인해 큰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됐다고 하네요. 갤럭시노트7의 모든 것이 좋은데 이 홍채인식 때문에 최저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

홍채에 따라서도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눈이 작은 분들 중에서 유독 인식이 안되는 것을 보니 홍채 문제보다는 눈 크기의 문제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듯 합니다. 참고로 딱 10초 동안만 홍채를 인식합니다. 그 이상의 경우 눈에 좋지 않기에 10초 동안 인식이 안되면 인식을 종료합니다. 물론 그 뒤 다시 홍채인식을 통해 잠금화면을 풀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어디다 써?

홍채인식은 잠금화면을 물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비밀폴더 사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문인식과 마찬가지로 삼성 기본 브라우저 상에서 비밀번호나 아이디 대신 지문을 등록해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계정 로그인 역시 홍채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패스(Samsung Pass)라고 해서 현재 은행권과 제휴, 공인인증서 등 비밀번호 입력없이 홍채인식 만으로 바로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미 서비스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지문인식과 함께 쓸수 있나?

네 같이 쓸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예전처럼 지문인식을 사용하다가 손에 물이 있을 경우나 지문인식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 홍채인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지문인식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홍채인식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평가! 호 혹은 불호

무조건 호입니다. 단, 홍채를 충분히 인식할 만큼의 눈 크기를 가진 사용자의 경우에서입니다. 홍채인식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보안 측면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홍채인식이 새롭게 추가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그 편의성은 확실히 높아집니다. 물론 보안 측면을 생각했을 때는 홍채인식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난 편의성이 조금 더 중요하다 할 경우 지문과 홍채를 병행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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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편리할까? 홍채인식 영상 유출

정말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까지 약 10일 정도 남긴 상황에서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변화라 생각되는 홍채인식과 관련한 시연 영상이 유출됐습니다.

빠른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위 영상을 보시면 갤럭시노트7 플랫으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도시락인 듯 합니다. 아무튼 홍채인식 속도 자체는 정말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홈버튼을 바로 눌러 지문을 인식시키는 것과 달리 화면 꺼진 상황에서 홍채인식을 하기 까지 화면을 스와이프해야 하는 한 동작이 추가됐습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지문인식도 지문인식과 함께 비밀번호 입력 2가지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를 설정했지만 상황에 따라 지문인식이 불가능할 경우 화면을 한번 더 스와이프한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홍채인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홍채인식 기능을 이용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서 패턴입력(영상상에서) 방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문인식은 화면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바로 인식이 가능한 반면 현재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으로는 반드시 화면이 켜져야 하며 스와이프 동작을 한번 해야만 홍채인식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또는 패턴 둘 중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택하도록 하는 화면입니다.

단순히 이 영상만 보고 사용이 불편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좀 섣부른 생각일 듯 한데요. 홍채인식이 지문인식에 비해 보안이 더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지문인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조 역할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영상에서 보여지는 GUI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지금과 같이 스와이프가 필요한 경우와 지문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함께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유저 시나리오가 맞지 않습니다.

지문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은 손이 젖어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화면 터치가 인식되지 않습니다.(물론 터치 감도를 높여 얇은 장갑을 꼈을 경우 인식이 되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즉, 스와이프 동작을 할수 없다라는 점이죠.

편의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

실제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용자 눈앞에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에서 지문인식보다는 확실히 불편한 사용성을 제공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홍채인식은 보안을 더 강화하기 위한 추가 수단 혹은 지문인식과 함께 더 다앙한 환경에서도 잠금해제, 보안 인증 등을 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면 이 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삼성이 해야할 일은 사용자가 당연히 인식하고 있는 홍채인식의 불편한 사용성을 최소화해줘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만으로 편하다 불편하다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은 기존과 같이 화면이 꺼져있는 상황에서도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바로 실행이 되고 만약 지문인식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화면을 켜서 바로 홍채인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세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걱정보다는 빠른 홍채인식

다행인건 생각보다 홍채인식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보안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가끔 지문인식은 편한데 이건 왜 이렇게 불편해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홍채인식은 사용의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능이 아닙니다. 물론 지문인식과 함께 사용할 경우 지문인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안인증을 받을 수 있다라는 편의성은 있지만 사용방식 자체는 확실히 불편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홍채인식은 편의성보다는 보안 측면을 더 강화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지문인식에 비해 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변형이나 손상이 가능한 지문과 달리 변형도 적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보안의 장점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홍채인식 탑재가 당연히 반가운 이야기일 듯 합니다만 편의성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기능일 수 있습니다.

홍채인식이 탑재된다는 소식이 나올때부터 우려가 됐던 부분이기는 한데요.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 보안과 편리한 사용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GUI를 선보여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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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미 홍채인식 관련 GUI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홍채인식은 과연 어떤것이고 또, 갤럭시노트7에 탑재되는 홍채인식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봤습니다.

홍채인식?

간략하게 홍채인식에 대해 정리해보면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에서 2년 정도가되면 모양이 완성되며 쌍둥이는 물론 왼쪽, 오른쪽 홍채 역시 패턴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지문보다 더 많은 패턴이 있어 보안 측면이 더 우수하며 홍채 패턴은 지문과 달리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아 인식률 역시 뛰어납니다. 처음 등록만 진행되면 이 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제약이 있는 지문인식에 비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즉,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의 단점을 거의 모두 보완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손에 물이 있을 경우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홍채의 경우 접촉방식이 아니기에 편리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홍채인식 속도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후지쯔 아이리스 스캐너 구동영상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최초 등록시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실제 잠금화면 해제시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직접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 속도가 나오면 정말 편리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LArI2CoYQ

다만 문제는 홍채인식을 사용할 때마다 오징어를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네요.

<유출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GUI>

오해하는 부분 중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을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지문인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담 홍채인식 기능이 좋은건 알겠는데 왜 삼성은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을 담기로 결정한 것일까요?

<갤럭시노트5>

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을 담는걸까?

B2B 시장의 확대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화웨이, 비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의 다양한 업체들에게 중저가 시장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구글간의 관계 등 다른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짧은 시간에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업체들만 봐도 B2C 시장은 불확실합니다. 즉, 이런 B2C 시장의 불확실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은 B2B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더 강력해진 보안 기능을 담아내고자 한 것이고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S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은 스마트폰으로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성도는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삼성은 이미 녹스(Knox)라는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시장의 경우 각 업체 시스템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Kno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이 강력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성과 보안 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는 홍채인식까지 결합할 경우 보안을 중요시하는 B2B 시장에서 더 확실한 포지셔닝과 점유율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홍채인식>

주춤한 갤럭시노트를 일으켜라!

또 하나의 이유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초반에 비해 화제성이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이목을 다시금 이끌어내기 위해 갤럭시노트6를 건너뛰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큰 성공을 이뤄낸 갤럭시S7 시리즈와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만듬과 동시에 갤럭시S7 시리즈 성공의 후광을 받아 분위기를 이어나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단순히 제품명만을 바꾸는 걸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까지 노트6를 버리고 노트7으로 왔는데 변화된 부분이 없다 느껴질 경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필요가 있다 판단했을 듯 합니다. 물론 S펜이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갤럭시S 시리즈가 아닌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탑재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7번의 과정

이러한 이유로 홍채인식을 탑재했다면 결코 허술하게 담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뭐~ 괜한 기대일까요?

이유가 어찌됐든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삼성은 지금까지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에는 누구보다 빨랐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완성도 있게 담아낸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죠.

이제 7번째입니다. 아니 노트는 6번째군요. 이쯤되면 처음부터 완성도 있고 명확한 방향성이 있는 기술을 담아낼 노하우는 쌓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기존 갤럭시S7 시리즈를 보면 충분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갤럭시노트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홍채인식은 확실한 성능과 명확한 방향성으로 처음부터 소비자를 만족시켜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높은 눈높이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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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를 뛰어넘은 갤럭시노트7 루머 총 집합!

세대를 뛰어넘은 갤럭시노트7 루머 총 집합! 

애플 아이폰7만큼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후속 모델인 갤럭시노트7입니다. 갤럭시노트6, 즉 한세대를 건너뛰고 출시하는 제품인만큼 거는 기대감이 남 다른데요. 과연 갤럭시노트7은 어떻게 나올지 루머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노트7과 함께 공개될 갤럭시S7엣지 리우 올림픽 에디션?

갤럭시노트7 프로세서

갤럭시노트7은 엑시노스 8893과 스냅드래곤821 또는 스냅드래곤823이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엑시노스8893은 갤럭시S7 시리즈에 탑재된 8860보다 성능을 높이고 소비 전력은 낮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북미 쪽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23은 기존 스냅드래곤 820과 비교 사양은 동일하지만 오버클럭된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LeEco에서 출시한 LEX720 제품에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 4GB RAM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의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를 보면 대략적인 갤럭시노트7 성능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LEX720 점수는 154,272점입니다. 흠... 스냅드래곤 820보다 약 1만점 이상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현재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모두 오버클럭된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엑시노스의 경우 개선된 공정에서 개발된 프로세서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3세대 14nm FinFET LPC 공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갤럭시노트7 메모리는 6GB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대부분입니다.

갤럭시노트7 4K는 이번에도 안녕!

Evan Blass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7 스펙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나온 디스플레이 스펙을 보면 5.7"~5.8" QHD(2,560x1,44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해상도 변화는 없네요. 기어VR을 잘 쓰고 있는 저로써는 많이 아쉬운 소식입니다. 화질이야 이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만큼 큰 걱정은 안합니다.

갤럭시노트7 64GB부터?

재미있는건 기본 스토리지가 32GB가 아닌 64GB가 최소 용량이라는 소식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5에서는 빠졌던 외장메모리 슬롯이 다시 추가되고요. 개인적으로 VR 콘텐츠 사용자들에게는 32GB도 부족합니다. VR용 앱들의 경우 대부분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되는데 앱 용량이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32GB는 많이 부족합니다.

64GB 루머가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노트7에는 듀얼카메라가 들어갈까?

LG G5에서 크게 호평받는 기능 중 하나가 듀얼카메라입니다. 특히 광각카메라가 좋은 평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초반 갤럭시노트7에도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흘러나오는 루머로는 1200만 듀얼 픽셀 후면 카메라와 500만 전면 카메라 즉, 갤럭시S7 시리즈 카메라 성능에서 크게 변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르고 있습니다.

화웨이 P9도 듀얼카메라를 탑재해서 출시했고 아이폰7도 듀얼카메라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너무 자신만만한건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갤럭시

 

S7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해도 말이죠. 그나저나 얼마 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삼성이 듀얼카메라 모듈을 납품했다는 기사를 본듯한데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번 갤럭시노트7에는 왜 탑재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방수폰?

갤럭시S5 이후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다시금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갤럭시S6때부터 호평을 받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방수방진 기능을 담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조금전에도 제 갤럭시S7엣지에 커피를 쏟아 그냥 물에 씻어버렸거든요.

아무튼 갤럭시노트7에도 IP68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S펜이 들어가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하네요.

<갤럭시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들어간다라는 내용을 저번에도 적었는데요.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히 제 오른쪽 새끼손가락 손톱을 걸죠. 처음에는 안들어갈꺼라 생각했는데 굳이 한세대를 건너뛰면서까지 갤럭시노트7을 들고나올때는 확실히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홍채인식이구요.

<갤럭시탭 아이리스>

지문인식센서와 함께 더 강력해진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손에 물이 묻어서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일은 줄어들테니까요. 다만, 초기 지문인식센서 성능도 그닥이었던 과거를 봤을 때 이번 홍채인식 완성도는 얼마나 될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안경 낀 사람도 사용이 가능하냐는 궁금증이 많은데요. 처음 등록할때는 안경을 벗고 홍채를 등록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안경을 써도 잘 인식됩니다.

갤럭시노트7(갤럭시노트6)에 홍채인식 탑재 확정?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갤럭시노트7 컬러는?

아이폰7이 블루컬러를 출시한다는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었죠? 물론 다시금 오보라는 루머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7에서도 블루컬러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블랙, 실버, 블루 이렇게 3개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흠... 개인적으로 블랙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지금의 루머에 큰 아쉬움은 없는데 골드 컬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이다?

그나저나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면 골드 컬러를 빼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아트리스 랩탑독>

갤럭시노트7에 외장 랩탑 독을?

갤럭시노트7을 연결해서 노트북 처럼 쓸 수 있는 랩탑독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제품은 아주 아주 오래전 2011년 경 모토로라 아트릭스에서 랩탑독을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큰 이슈가 되었었죠. 그런데 갤럭시노트7에서도 이런 랩탑독을 내놓는다는 루머입니다.

랩탑독에 갤럭시노트7을 연결하면 노트7에 있는 CPU와 RAM을 사용하며 스토리지의 경우 랩탑독에 추가 스토리지가 있어서 이를 메인 스토리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내장 스토리지는 랩탑독의 외장 스토리지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흠... 요즘 크롬북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형태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7 배터리는?

갤럭시노트5에 비해 20% 정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기존 갤러시노트5는 3,000mAh였고 갤럭시S7엣지는 3,600mAh입니다. 20% 정도 상승한다고 하니 갤럭시S7엣지와 동률일 듯 한데요. 글쎄요.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큰 갤럭시노트7인데 적어도 4,000mAh 정도는 탑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7엣지 배터리 효율이 상당히 좋은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도 이 장점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갤럭시노트7는 엣지만?

플랫 버전과 엣지 버전을 함께 내놓았던 과거와 달리 갤럭시노트7은 엣지에만 집중, 하나의 모델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네요. 이에 대한 이유로 갤럭시S7의 경우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판매율에 있어 갤럭시S7엣지가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기존 갤럭시S6 당시에는 갤럭시S6엣지 수율이 나오지 않았고 또,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1세대 모델이라는 우려로 갤럭시S6 판매율이 약 2배 정도 높았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엣지만 나올까? 플랫도 나올까?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 렌더링 유출. 어떻게 출시될까?

하지만 갤럭시S7에서는 역전당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판매량이 높지 않은 만큼 2개 모델이 아닌 한개 모델로 공정을 단일화하려는 전략인 듯 합니다.

그 외 갤럭시노트7 루머는?

우선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 된 기어 VR 헤드셋을 함께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 세대를 넘긴만큼 놀라움을 안겨줄까?

한 세대를 넘긴 갤럭시노트7. 과연 이름만 한세대를 건너뛴 제품이 될지 아니면 한세대를 건너 뛴 만큼 놀라운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약 한 달정도 남았네요. 추가되는 소식이 있다면 또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윌비백!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 전략은 좋다만 노트만의 차별화를 버리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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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0  Trackbacks
  • qdgg145
    자기는 VR쓴다고 64부터 시작하는거환영이라니. VR안쓰는 대부분의 사람한테는 가격만 부풀려서 받는 꼴인데
    • unu
      예전 핸드폰에는 mp3 듣는 사람이 없는데 넣었으며, 사진 찍는 사람이 없는데 카메라 기능을 넣었더랬죠...기술의 발전에 불편함이 없으면 좋겠네요...지지자는 아니지만 it및 제조업체들은 변화의 사활을 걸어야하는 중대한 시기도 온답니다... 거시적 안목이 좋겠네요. 우려의 목소리도 좋구요~
    • 사실 VR뿐만이 아니라 영상 콘텐츠 역시 점점 파일 용량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장공간은 크면 클수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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