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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S7급 성능을 가진 갤럭시A8 2018. 과연 쓸만할까?

갤럭시S6/S7급 성능을 가진 갤럭시A8 2018. 과연 쓸만할까?

갤럭시A8 2018 외형이 플래그십에만 적용됐던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약간 닮은 정도)한 만큼 성능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적어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급으로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다.

갤럭시A8 2018 성능은?

갤럭시A8 2018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5.6인치 FHD+(2,220x1,080) Super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1.1
프로세스 : 엑시노스7885 옥타코어(2.2GHz + 1.6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전면카메라 : 16MP(F1.9) + 8MP(F1.9)
후면카메라 : 16MP(F1.7)
배터리 : 3,000mAh
기타 : 삼성페이, USB C, 지문인식, 보안폴더, 빅스비비전, 헬로빅스비 지원, 얼굴인식, IP68 방수방진
크기 : 149.2x70.6x8.4mm / 172g

갤럭시A8은 10nm FinFET 엑시노스7885를 탑재했다. 올해 중반 삼성이 10nm FinFET 기반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이 중 하나가 엑시노스7885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엑시노스9610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즉, 엑시노스7885는 최근 중급 라인업에 적용되는 전용 프로세서이며 엑시노스9610은 2018년에 출시할 갤럭시S9이나 갤럭시노트9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Antutu와 Geekbench4 측정결과를 보면 대략 갤럭시S6 엑시노스7420과 갤럭시S7 엑시노스8890급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일부 성능은 갤럭시S7 이상의 성능이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는 목적이라면 단하나도 아쉽지 않은 스펙이다. 학생이나 부모님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디스플레이도 5.5인치 갤럭시S7엣지보다 큰 5.6인치(갤럭시A8+는 6.0인치)로 제품 크기 대비 더욱 큰 화면을 탑재했다.

카메라 성능은?

재미있게도 후면이 아닌 전면에 듀얼카메라를 적용, 아웃포커싱 기능인 라이브포커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배경을 확날려서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고 감성적인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라이브포커스는 실제 갤럭시노트8 후면 듀얼카메라에서 처음 적용됐고 필자 역시 아이 사진 등 인물 사진이나 근접샷을 찍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셀카를 잘 찍지 않아서 유용성 측면에 있어 후면 카메라보다 떨어지지만 셀카를 많이 찍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큰 사용성을 안겨줄 듯 싶다.

아쉬운 점은 없을까?

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책상 위에 있는 무선충전기에 갤럭시A8 2018을 올려놓아도 충전되지 않는다. 굳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외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불편하다.

쓸만한 중급기 갤럭시A8

확실히 쓸만해졌다. 굳이 플래그십을 선택할 이유는 고사양의 게임을 하거나 정말 큰 화면을 선호하거나 카메라 기능이 무척이나 중요한 이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중급기인 갤럭시A8을 선택해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출시됐다. 더욱이 갤럭시A8의 가격은 59만9,500원으로 꽤 저렴한 가격대다. 

무선충전, 홍채인식, 후면 듀얼카메라(라이브포커스)가 빠진 점등이 일부 아쉽기는 하지만 중급기이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 IP68방수방진에 삼성페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한다.

앞서 출시한 Q6와 비교해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중급기까지 확장한 점이나 라이브포커스를 지원하는 전면 듀얼카메라 등을 탑재한 건 확실한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2  Comments,   0  Trackbacks
  • 갤a8쓴다
    제품을 제대로쓰고 리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a8쓰고있습니다
    전면LED 있습니다 충전중 완충때 빨간색과 녹색으로변하고 문자나 톡왔을때 노란색으로 표시됍니다 제대로된 리뷰도 못하고 잘못된 리뷰로 사용자가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면 이게 리뷰인가요? 잘못알았습니다 하고 끝내기에는 수정할시간도 있었을텐데 수정안 한거보면 리뷰할생각도 없고 직장인이 의무적으로 글쓴거같네요 틀린점도많고 이게 리뷰어 입니까?
    • 나도 a8씀
      그러게요... 이래서 인터넷 리뷰를 못믿겠어요 저도 a8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이 리뷰보고 잘못된 정보 받아갈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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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iPhoneX) 페이스 ID(Face ID)는 사용자의 얼굴을 3만개 이상의 점으로 세분화해서 이를 분석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지문, 홍채와 같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거나 아이튠즈(iTunes), 앱스토어(App Store)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아이폰X 페이스ID의 경우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이를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지문 및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연계해서 일부 뱅킹앱들의 경우 홍채인식으로 손쉽게 로그인하고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도 한다. LG전자는 지문인식센서만을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 ID 편리한가?

실제 아이폰X에 내 얼굴을 등록 실제 페이스 ID를 사용해봤다.

등록 과정은 설정 Face ID 및 암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얼굴의 정면은 물론 좌우 측면과 위/아래, 상하 대각선 등 얼굴을 돌려가며 인식을 하면 된다. 총 2회 등록 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등록이 완료되면 잠금 화면 해제시 얼굴만 들이밀면 잠금 화면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제된다. 별도 안내 없이 그냥 인식이 된다.

특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면 바로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잠금상태를 해지하게 된다. 기존 홈버튼과 지문인식 조합의 경우 홈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지문을 인식해서 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지만 페이스ID는 폰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인식한다.

 

페이스ID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을 직접 테스트해봤다.

Q : 어두운 곳에서도 인식이 잘되나?

A : 방에 불을 타 끄고, 암막 커튼까지 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완전 잘된다. 홍채인식의 경우 어두울 경우 인식이 조금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스ID의 경우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인식이 됐다.

참고로 얼굴이 크건 작건 페이스ID는 문제없이 인식되지만 홍채인식의 경우 눈이 작으면 인식이 잘 안된다. 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옆 직원은 이 이유로 아이폰X를 선택하고자 한다. 눈 작다고 차별하는 갤럭시노트8을 밉다나 뭐라나~

Q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인식은 어떻게 하나?

A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약간 사선으로 있어도 얼굴을 인식하기는 한다. 화면을 한번 툭치거나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얼굴을 인식한다. 다만, 정면에서 인식할 때와는 달리 인식률이 많이 떨어진다.

Q : 쌍둥이는 어떨까?

A : 아내가 일란성 쌍둥이로 처제와 함께 인식을 해봤다. 일란성 쌍둥이로 성인이 되서도 거의 흡사했지만 서로 결혼하고 각기 다른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머리스타일이나 화장 방식이 달라 아내 얼굴을 페이스ID로 인식한 후 처체 얼굴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결론은 안풀렸다.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다.

홍채, 지문과 비교 장단점은?

지문은 일단 불편하다.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진으로 갈라질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즉, 여러 상황에 따라 인식이 잘될때도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안정성 측면에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 후면에 있는 경우 폰을 항상 들어야만 한다. 홍채의 경우 지문 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며 눈이 작은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하지만 얼굴인식의 경우 폰을 들어야 인식이 더 잘된다는 점을 제외하고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볼 때 확실히 편리하다.

손상으로 쉽게 바뀌는 손끝과 달리 얼굴의 변화는 특히 남자의 경우 그리 크지 않기에 폰 잠금화면용으로 충분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보안 측면 역시 지문인식 보다 높은 만큼 추가 은행앱과의 연계에 있어서도 충분히 만족스런 편리함을 안겨줄 듯 하다. 다만, 간혹 형제나 쌍둥이 간에 인식될 수 있는 문제는 해결이 되거나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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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은 지문인식센서가 없다? 그 대안은 3D안면인식 FaceID?

아이폰8은 지문인식센서가 없다? 그 대안은 3D안면인식 FaceID?

아이폰8이 갤럭시S8, G6와 동일하게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홈버튼과 그 안에 담긴 지문인식센서의 구현 방식에 대해 많은 추측과 예상이 흘러나아고 있다.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소비자가 가장 기대했던 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으로 올초 출시된 삼성, LG 제품에서도 탑재될 것이라 예상됐던 방식이다. 하지만 기술적 이슈로 인해 내년에 가서야 만날 볼 수 있을듯 싶다.

아이폰8 역시 초반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후면 지문인식 센서가 없는 이미지가 꾸준히 유출되고 있는 만큼 디스플레이 일체형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폰8 역시 기술적인 이슈로 제외됐다는 소식이 최근들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갤럭시노트8, V30 역시 그대로 후면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9에 가서야 일체형 방식이 적용될 듯 하다.

다만, 며칠 전 폭스콘에서 유출된 이미지라 주장하는 사진을 보면 후면에 지문인식센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아이폰8일지 아이폰7S일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렇게 또다시 오리무중, 혼돈 속으로...

<소니 엑스페리아XZ>

측면 전원버튼에 터치ID가?

또 한가지 가능성은 측면 전원버튼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에서 이미 측면 지문인식센서 탑재해 출시한적이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측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엑스페리아XZ를 사용하면서 지문인식센서를 경험해봤지만 오히려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와 정확하고 빠른 인식률을 보여준바 있다. 전면 하단 혹은 후면에 있는 지문인식센서와 견주었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더불어 최근 아이폰8 정품 케이스라 주장하는 이미지가 유출되기도 했는데 좌우 버튼부를 보면 기존 애플 정품 케이스와 달리 버튼 부분만 드러나도록 홈이 있는 형식이 아닌 전면부가 완전 개방되어 파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측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적 변화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가능하다.

3D 안면인식?

며칠전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의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제거하고 인식율을 극대화 시킨 페이스ID(Face ID) 3D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애플의 홈팟 펌웨어에서 발견된 코드를 보면 "AXRestingPearlUnlock" 이나 "com.apple.accessibility.resting.pearl.unlock"과 같이 아이폰8의 안면인식 시스템 코드명인 'Pearl'와 함께 '쉬고있는' 이라는 의미의 'resting'이라는 용어가 함께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즉,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고 기기를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도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추측하고 있다. 더불어 수백밀리초에 이를 만큼 빠른 인증 속도를 제공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전면카메라를 활용하는 것인지 별도 안면인식을 위한 카메라가 내장된 것인지 확인 되지 않았는데 만약 전면 카메라를 활용하는 경우 광각렌즈 혹은 광각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한다.

아이폰은 3가지 모델로 출시

밍치 궈에 따르면 아이폰8과 4.7인치 아이폰7S과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3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OLED 결함 비율이 40%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의 경우 초반 수량이 극히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소식대로라면 아이폰8의 초반 몸값은 급격히 뛰어 오르지 않을까 한다.

점점 갤럭시노트8, V30 그리고 아이폰8에 대한 베일이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유출된 정보를 보면 환호보다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조금 더 많은 듯 싶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하반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떤 것이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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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홍채인식 사진과 콘택트렌즈로 뚫리다?

갤럭시S8 홍채인식 사진과 콘택트렌즈로 뚫리다?

갤럭시노트7부터 최근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 적용된 홍채인식은 강력한 생체보안 기능으로 각광받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잠금화면을 해체하는 것 이외에도 은행어플 등 보안 인증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너무나 간단히 홍채인식이 뚫렸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홍채인식을 어떻게 뚫었을까?

일단 위 영상부터 보시죠. 정말 간단한 방식으로 홍채로 걸려있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상대방 눈을 나이트비전(야간모드) 모드로 촬영을 합니다.

그런 다음 실제 눈 크기에 맞게 출력을 하죠. 그리고 그 위에 콘택트렌즈 혹은 특수 렌즈를 올려놓습니다. 그럼 홍채를 인식해서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간단하죠? 여기에 사용된 카메라는 소니 V1이며 프린터는 삼성 프린터입니다. 소니 V1을 사용한 이유는 적외선으로 촬영해야 하기에 사용된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나이트비전이 아닌 일반 사진 촬영시에는 홍채 해킹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지문도 홍채도 정답은 아니다!?

홍채패턴은 사람마다 모두 달라서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말은 분명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야간촬영 모드를 통해 누군가 내 홍채를 촬영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면 해킹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죠.

물론 그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근거리에서 적외선으로 촬영을 해야 하고 또, 위 영상은 촬영자가 이를 동의했기 때문에 더 정확한 사진을 담아낼 수도 있었던 것이지 실제로는 정확한 홍채를 촬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찌됐던 해킹이 됐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생체 정보는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비밀번호, 패턴 등이 유출될 경우 변경하면 그만이지만 생체 정보가 해킹되면 내 홍채나 지문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즉, 한번 유출되면 그만이죠.

 

지문 역시 이 단체를 통해 쉽게 해킹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이 밝혔는데요. 조금 더 강력하다고 알려진 홍채 역시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해킹 할 수 있다라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걱정을 안겨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더욱이 뱅킹 인증 기능인 삼성 패스(Samsung Pass) 등도 홍채와 지문인식을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삼성의 보안 솔루션인 Knox를 활용, 생체 정보를 저장, 관리하기 때문에 폰을 해킹해서 내 생체정보를 빼가는 것에는 강할지 모르겠지만 내 지문, 홍채를 다른 방식으로 취득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위에서도 봤듯이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생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화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아직은 시작단계인 만큼 생체 정보를 활용한 기술을 더욱 보완해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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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
    이걸 해킹이라고 부를 수 있나...?
    생체정보로 로그인하는데 생체정보를 훔친건데...
    해킹이면 소프트를 뚫은거여야지
    비밀번호 현관문쓰는데 뒤에서 누가 보고 따라누르면 그게 자물쇠회사 잘못인가?
    그것도 해킹이야??
    내가 왜 이걸 쓰는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는데 글자로 장난질하지 맙시다.... 읽은 시간 낭비한김에 좀 더 낭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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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이 리퍼로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처리 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 원칙 3가지

회수한 갤럭시노트7부터 출고조차 안된 갤럭시노트7까지 상당히 많은 수의 재고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을 삼성이 드디어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갤럭시노트7 리포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기는 했는데요. 불명예스럽게 탄핵된 만큼 삼성입장에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삼성이 발표한 친환경 처리 원칙은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 판매, 재사용 가능한 부품 판매, 회귀 금속 물질 활용 총 3가지입니다.

 

정리해보면 갤럭시노트7 리포폰을 출시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 반도체 등의 부품들은 추출 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희귀 금속이 사용되는데요. 구리, 금, 은, 니켈 등 친환경 업체를 통해 추출 처리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든 장점을 발화시켜버리는 커다란 한개의 단점으로 갤럭시노트7는 짧고 굵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단점이 워낙 컸기에 이에 대해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발화라는 단점을 빼면 정말 역대급 폰이기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을 써봤던 분들이라면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한 제품을 (비록 리퍼지만) 출시한다라는 소식은 당연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곧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 시리즈에 없는 장점들을 갤럭시노트7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장점

바로 S펜, 물리 홈버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말이죠.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포폰 왜 출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재고 처리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를 볼 수는 없기에 어떤 방식이든 처리해야 합니다. 다만, 처리해야 할 수량이 워낙 많은 수준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뢰성 회복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여전히 반신반의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삼성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발화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성에 대한 불신이 갤럭시노트7에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비판속에서도 제품을 출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갤럭시노트7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폭발폰이라는 비판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삼성은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재고 처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보다 브랜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려운데요. 문제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7으로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입니다.

너프된 갤럭시노트7은 반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겠지만 신뢰성 회복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처음 스펙과 다른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그대로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심도 있고 말이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많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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