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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통신업체 이젠 영화사업으로... 통신업체들이 IPTV, 인터넷 전화, 초고속 인터넷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 에서 이젠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컨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해야 함을 깨닫고 영화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KTF 경우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디워에 50억원을 투자 하여 짭짤한 효과를 보았으며 SKT 경우도 괴물의 제작에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배급에 까지 확장을 하고 있어 통신업체의 컨텐츠 확보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단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IPTV인 하나 TV를 통해 쭉쭉 뻗어 나가고 있는 하나로는 다양한 문화사업 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어린이들을 위한 에니매이션을 제작하여 EBS를 통해 방송 한다고 합니다. 또 KT는 영화와 드라마제작사의 지분을.. 더보기
[PCP컬럼] 내가하면 돈아끼기 남이하면 불법행위 이번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캔들" 이란 내용을 제목으로 갖고 있는 기사입니다. 사실, 인터넷과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이라면, 불법컨텐츠 영화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의든 타의든, 검색하다 보면 어떻게든 파일들이 올라와 있지요. 위의 "조선일보"에서 한 조사 방식에 의하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불법다운로드를 즐기는 이유가 "내가 편할 때 볼 수 있어서"가 60%라는 엄청난 수치라는거죠 원래, 저렇게 되기 보다는 "무료라서 !" 가 더 많아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불법 컨텐츠가 일반인들에게 쉽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 필자인 저도 지금이 글을 쓰며 남이하면 스캔들이라는 말에 현혹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더보기